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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집중안전점검 추진단 운영…4월 20일부터 61일간 점검
경주시, 집중안전점검 추진단 운영…4월 20일부터 61일간 점검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오는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61일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이를 총괄할 자체 ‘집중안전점검 추진단’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집중안전점검 추진단’은 집중안전점검 기간 동안 안전관리 종합 대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재난 및 사고 우려가 있는 시설물을 집중 점검해 실질적인 개선 조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점검 전반을 관리하기 위해 구성된다.추진단은 부시장을 단장으로 총괄관리팀과 현장점검팀 등 2개 팀으로 운영된다.경주시는 민 관 합동 점검 체계를 바탕으로 점검 대상 시설물에 대한 현장 중심의 안전점검을 실시해 점검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이를 위해 시는 지난 7일 집중안전점검 추진단 회의를 열고 반별 임무와 역할, 중점 추진사항을 공유했다.또 부서별 현장점검반 간 24시간 유기적인 정보공유체계를 구축해 협업을 강화하고 점검부터 후속 조치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가기로 했다.올해 집중안전점검 대상은 9개 분야 99개소다.점검 결과 현장에서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바로 시정하고 중대한 결함이나 위험요인이 확인될 경우에는 보수 보강과 사용 제한 등 필요한 후속 조치를 신속히 시행해 안전사고를 예방할 방침이다.경주시 관계자는 “집중안전점검은 재난과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활동”이라며 “점검과 후속조치를 빈틈없이 추진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경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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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어르신 마음 살핀다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8일부터 영천시종합복지센터에서 ‘찾아가는 마음건강 상담, 어르신 마인드 케어 서비스’ 사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고령화 사회 속에서 관내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정서적 고립감과 우울감을 겪는 어르신들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전문적 상담 서비스를 제공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지원한다.상담 서비스는 오는 12월까지 매월 둘째 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정기적으로 진행된다.특히 어르신들이 평소 자주 이용하는 노인복지관 인근에 이동 상담센터를 운영해 접근성을 대폭 높였다.정신건강 검사지를 활용해 스트레스 우울 불안 자살 예방 알코올 불면 등 총 6개 항목에 대한 설문을 실시하고 검진 결과에 따라 개인별 맞춤형 설명과 취약 분야 예방법을 안내한다.또한, 상담 과정에서 발견된 고위험군이나 추가 상담 희망자에게는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한 전문 심층 상담과 의료기관 연계도 지원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노년기에 겪는 우울감이나 외로움은 개인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고민해야 할 과제”며 “직접 발로 뛰는 찾아가는 상담 서비스를 통해 어르신들이 마음속 응어리를 해소하고 자아실현의 기쁨을 누리며 활기를 되찾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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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골든 신라 경주 XR 버스’출범…실감형 관광콘텐츠 본격 운영
경상북도 경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XR 기술을 활용해 천년고도 경주의 옛 모습을 실감나게 구현한 ‘골든 신라 경주 XR 버스’출범식을 8일 오전 11시 하이코 주차장에서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골든 신라 경주 XR 버스’는 이동수단에 XR 기술을 접목한 융합형 관광 콘텐츠로 단순한 이동을 넘어, 탑승 과정 자체를 새로운 체험으로 확장한 것이 특징이다.탑승객들은 버스 이동 중 실감형 콘텐츠를 통해 경주의 역사와 문화를 보다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다.이날 출범식에는 경주시와 유관기관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해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콘텐츠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이어 참석자들은 실제 차량에 탑승해 XR 콘텐츠를 직접 체험했으며 첫 탑승객에게 꽃다발을 전달하는 기념행사도 함께 진행됐다.경주시는 이번 XR 버스가 역사문화자원에 첨단기술을 접목한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로서 경주 관광의 체험성과 흥미를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골든 신라 경주 XR 버스’는 4월 8일부터 12월 15일까지 운영되며 월요일과 화요일을 제외한 주 5일 하루 4회 운행한다.회당 소요 시간은 약 1시간이다.이용은 ‘경주로ON’앱을 통해 사전 예약할 수 있으며 탑승료는 무료다.자세한 사항은 경주스마트미디어센터로 문의하면 된다.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골든 신라 경주 XR 버스가 경주 관광의 새로운 매력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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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마라톤 현장에서 ‘식중독 예방’…경주시, 봄철 위생 캠페인 전개
벚꽃마라톤 현장에서 ‘식중독 예방’…경주시, 봄철 위생 캠페인 전개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가 지난 4일 열린 ‘제33회 경주벚꽃마라톤대회’현장에서 시민과 관광객 대상 식중독 예방 및 음식문화개선 실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식중독 예방의 중요성과 올바른 음식문화 정착 필요성을 알리고 봄철 야외활동 증가에 따른 식품안전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는 홍보부스를 설치해 식중독 예방 3대 수칙인 ‘손 씻기, 끓여먹기, 익혀먹기’를 중심으로 생활 속 위생수칙을 집중 안내했다.아울러 ‘낭비 없는 음식문화, 나부터 실천’을 주제로 음식문화개선 실천사항을 소개하고 홍보물을 배부하며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했다.경주시는 봄철 기온 상승으로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덜어먹기 실천 확산과 위생 취약 우려 업소에 대한 지도 점검을 강화하는 등 식품안전사고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최병길 식품위생산업과장은 “봄철은 야외활동과 음식 섭취가 늘어나는 만큼 개인 위생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와 지도 점검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할 수 있는 식품안전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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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민 자전거보험 재가입…전국 어디서나 사고 보장
경주시민 자전거보험 재가입…전국 어디서나 사고 보장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경주시민 자전거보험’을 재가입했다고 8일 밝혔다.보험 적용 기간은 내년 3월 13일까지다.경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은 나이 성별 직업과 관계없이 자동 가입되며 외국인 등록자도 포함된다.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전입 시 자동 가입되고 전출 시 해지된다.보장 범위는 지역에 제한이 없다.타 지역에서 자전거 이용 중 사고를 당하거나, 보행 중 자전거와 충돌해 피해를 입은 경우에도 동일하게 보장받을 수 있다.보장 대상은 자전거 탑승 중 사고와 보행 중 자전거와의 충돌 접촉 사고다.보장 내용은 사망 또는 후유장해 시 최대 500만원 4주 이상 치료 시 20만~60만원 6일 이상 입원 시 20만원이며 다른 보험과 관계없이 중복 보상이 가능하다.보험금 청구는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 가능하며 DB손해보험 전담 창구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경주시민 자전거보험은 2020년 2월 도입 이후 올해로 6년째를 맞았다.현재까지 누적 보상은 1610건에 7억 2901만원이며 지난해만 281건에 8500만원이 지급됐다.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자전거보험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있다”며 “자전거도로 확충과 공영자전거 ‘타실라’ 운영 등을 통해 자전거 친화도시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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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읍 새마을회, 농약빈병 입고 실시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성주읍 새마을회는 4월 8일 삼산리 새마을창고에서 성주읍 각지에서 수거한 농약 빈 병, 비닐 등을 정리해 가천면 한국환경공단에 입고하는 작업을 실시했다.이날 작업에 참여한 성주읍 새마을회 회원 15여명은 영농 폐기물로 인한 환경 오염을 방지하고 자원 재활용을 실천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회원들은 마을 곳곳에 방치되어 있던 농약 빈 병과 비닐 등을 종류별로 세밀하게 선별해 가천면에 위치한 한국환경공단으로 이송 입고했다.곽상동 성주읍장은 “'숨은 자원 모으기 ‘운동의 일환인 농약 빈 병 수거를 통해 농촌 환경 보호에 힘쓰시는 새마을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깨끗한 성주 만들기뿐만 아니라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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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ICT 융합으로 어르신 건강 ‘빈틈없이’ 돌본다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초고령사회에 대응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고 자가 건강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정보통신기술 융합 어르신 방문 건강관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어르신의 건강 상태와 디지털 기기 활용 역량을 고려해 ‘대면 방문 서비스’ 와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기반 비대면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연계해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먼저 집중 관리가 필요한 건강 취약계층 어르신에게는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숙련된 보건소 방문간호사가 직접 가정을 찾아가 혈압 혈당 등 만성질환을 관리하고 필요시 지역 자원을 연계하는 등 현장 중심의 포괄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한다.스마트폰 활용이 가능한 어르신들에게는 AI IoT 기반 비대면 서비스를 적용한다.스마트 기기와 ‘오늘건강’앱을 통해 어르신 스스로 건강수치를 측정하면, 보건소 전담 인력이 이를 모니터링하며 6개월간 맞춤형 건강 상담과 생활습관 개선 미션을 부여한다.대구시는 어르신 개인별 건강 수준과 디지털 활용 능력을 반영해 대상군을 체계적으로 분류하고 이에 맞는 서비스를 효율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특히 디지털 기기에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도 소외됨 없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기기 조작부터 앱 활용까지 1:1 맞춤 안내를 지원해 참여 문턱을 낮출 방침이다.서비스를 희망하는 65세 이상 어르신은 거주지 관할 보건소로 문의해 신청할 수 있으며 건강 상태 평가를 거쳐 적합한 서비스를 안내받게 된다.김영애 대구광역시 건강증진과장은 “ICT 기반 스마트 비대면 관리와 대면 방문 서비스를 조화롭게 운영해 어르신 건강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것”이라며 “어르신이 스스로 건강을 돌보는 문화를 확산하고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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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통합돌봄 서비스 수행기관 선정
고령군, 통합돌봄 서비스 수행기관 선정 및 위수탁 계약 체결 (고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은 돌봄이 필요한 지역 주민이 익숙한 생활 터전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통합돌봄 서비스 수행기관을 선정하고 오는 4월 7일 오후 2시 위 수탁 계약 체결 및 사업 운영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번에 선정된 수행기관은 고령지역자활센터와 다산수경노인복지센터로 각 기관은 분야별 특성에 맞는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고령지역자활센터는 동행이동지원, 식사지원,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수행하며 다산수경노인복지센터는 가사지원, 목욕지원 서비스를 담당한다.고령군 통합돌봄 서비스는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가사, 식사, 이동, 목욕, 주거환경개선 등 다양한 서비스를 연계해 제공하는 사업으로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환경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맞춤형 지원을 추진하는 것이 특징이다.수행기관은 통합돌봄 대상자로 선정된 대상자에 대해 개인별지원계획에 따라 통합지원회의 심의를 거쳐 서비스 의뢰를 받아 서비스를 제공하며 서비스 제공 과정에서 대상자의 상태 변화와 생활환경을 수시로 확인하고 이상 징후 발생 시 지자체에 즉시 보고하는 역할을 수행한다.고령군은 이번 위 수탁 계약 체결과 사업 교육을 통해 수행기관의 역할과 운영 기준을 명확히 하고 지역 내 돌봄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고령군 관계자는 “통합돌봄 서비스는 지역 내 다양한 기관 간 협력이 중요한 사업”이라며“수행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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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농업기술센터 ‘2026년도 농기계임대사업 심의위원회’ 개최
경상북도 영양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에서는 4월 8일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심의위원 및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해 2026년 농기계임대사업 심의위원회 정기회를 개최한다.이번 심의회에서는 전년도 운영결과와 금년도 사업계획을 검토하고 신규구입 농기계의 수요분석을 바탕으로 임대농가별 활용도가 높고 기계화영농 확대에 적합한 신기종을 선정해 영농적기에 사용할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관내농가 농업경영비 절감에 큰 몫을 차지하는 농기계임대사업은 지난 한 해 동안 임대건수 5451건, 대여일수 6841일 편도운반 1259회, 콩정선 91회, 임대세입 15만3395천원 의 운영실적을 거두었으며 신규 농업인과 소규모의 영농 이용자는 점차 증가하고 있다.현재 보유한 농기계는 53종 599대이며 금년에도 임대료 50%감면을 한시적으로 연장 시행함에 따라 농번기 이전에 보유농기계의 안점점검과 수리를 완료했으며 예비용 부품의 상시구입을 통해 농기계고장으로 인한 불편을 최소화토록 했다.조용완 농업기술센터소장은“지난해 급격한 기온변화와 산불피해로 인해 시름에 잠겼을 농업인들이 임대사업을 통해 영농안정화와 농가수익 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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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4월 법인지방소득세 집중 신고·납부기간 운영
영양군, 4월 법인지방소득세 집중 신고·납부기간 운영 (영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은 4월 법인지방소득세 신고 납부의 달을 맞이해 4월 30일까지 2025년 귀속 법인지방소득세에 대한 집중 신고 납부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신고 대상은 ‘25년 12월에 사업연도가 종료된 영리법인과 수익사업을 영위하는 비영리법인, 국내 원천소득이 있는 외국법인이다.신고 납부기한은 일반법인 4월 30일까지이며 납세지는 법인의 등기부에 따른 본점 또는 주사무소의 소재지 관할 지방자치단체이다.이때 둘 이상의 지자체에 사업장이 있는 경우에는 반드시 안분해 각 사업장 소재지 관할 지자체에 신고 납부해야 한다.안분대상 법인이 하나의 자치단체에만 신고하면 무신고 가산세가 부과되므로 신고 대상 법인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또한 소득금액이 없거나 결손금이 발생한 법인도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납부 세액이 10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 세액 일부를 납부 기한 경과 후 1개월 이내에 나누어 낼 수 있으므로 일시 납부가 어려운 법인은 관할 시-군-구에 분할 납부를 신청하면 된다.올해는 건설 제조 수출 중소기업과 고용위기지역 소재 중소기업의 법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이 당초 4월 말에서 7월 말로 3개월 직권연장된다.이는 납부기한만 연장되는 것이므로 직권연장 대상 법인도 반드시 4월 말까지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를 마쳐야 한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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