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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2023년도 경북 농어민수당 신청 접수
영양군청
[AANEWS] 영양군은 2월 6일부터 28일까지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유지·증진하는 2023년도 농어민수당 신청 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2022년도 시행된 농어민수당은 농가당 60만원씩 총 3,821농가에 22억 8,900만원을 영양사랑상품권으로 상·하반기 나눠서 지급했으며 올해도 똑같은 방법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영양군은 2월 6일부터 28일까지 23일간 본인 확인 가능한 신분증을 지참한 대상자를 상대로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에서 신청 접수를 받는다.
이와 더불어 올해부터는‘모이소 경상북도’앱을 통해 읍·면사무소 방문없이 신청 접수가 가능하다.
접수 후에는 주소와 농업경영체 등 자격요건을 모두 갖춘 자를 지급대상자로 선정하고 선정된 대상자는 농어민수당 수령 시까지 자격을 유지해야 농어민수당을 지급받을 수 있으며 수당은 농업경영 안정을 위해 상·하반기 4월과 8월에 각각 지급할 예정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농어민수당 지급을 통해 농업인들의 자긍심 고취는 물론, 지속가능한 농업환경 조성을 위해 애쓰시는 농업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농업축산과와 읍·면에서는 자격요건을 갖춘 농업인이 신청을 누락해 지급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적극 홍보해 수당지급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거듭 밝혔다.
2023-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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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시설 복합화 사업 추진 MOU 체결
학교시설 복합화 사업 추진 MOU 체결
[AANEWS] 남한권 울릉군수는 교육부, 국회의원 김병욱, 경상북도, 경상북도교육청, 포항시, 포항시교육지원청, 울릉교육지원청 등과 함께 울릉·포항지역 학교시설 복합화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2월 3일 포항고등학교에서 체결했다.
학교시설복합화’는 학교 부지 내에 학생 교육과 지역주민에게 필요한 교육·문화·복지·체육 등의 공공시설을 복합적으로 설치·운영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공존하면서 공간 활용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학교시설복합화 추진을 위해 주로 도 교육청은 필요한 부지를 제공하고 지자체는 재원을 마련해 시설을 건립하고 관리·운영한다.
신설 학교, 기존 학교 유휴공간, 적정 규모 학교 등을 활용하는 학교시설복합화 사업이 활발히 논의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의 주요내용은 경상북도 학교복합시설 사업 추진을 위한 대내외적 여건 조성 학교복합시설 사업 추진을 위한 자료·정보의 상호공유 학교복합시설 사업 시행을 위한 투자재원의 다양화 포항·울릉지역 학교복합시설 선도사업 추진 기타 상호 합의에 의한 협력 사항 등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울릉지역 학교복합시설에는 울릉초등학교와 울릉고등학교의 대피시설, 지하주차장 등이 포함될 예정으로 북한 탄도미사일 발사로 나타난 대피시설 부족 문제 해결과 만성적인 지역 주차난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남한권 울릉군수는 울릉초등학교, 울릉고등학교 뿐 만 아니라 1976년 울릉군민과 어린 학생들의 고사리손을 모아 건립된 울릉학생체육관도 평상 시 주차장으로 활용하면서 대피시설로도 겸용으로 활용 가능하고 보육·복지·교통·문화·체육시설 등 일상생활에서 군민의 편익을 증진 시킬 수 있는 시설로도 학교시설을 이용한 복합화 사업 확대 추진을 건의하는 등 학생 및 주민 안전을 보장하고 정주여건 개선에도 적극 노력하겠다 라고 밝혔다.
2023-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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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계묘년 정월대보름 금오대제 개최
구미시청
[AANEWS] 구미시는 2023 계묘년 정월대보름을 맞아 2. 5. 11:00 금오산 잔디광장 금오제단에서‘시민의 안녕과 지역발전을 기원하는 금오대제’를 거행했다.
이날 금오대제는 초헌관 김장호 구미시장, 아헌관 안주찬 구미시의회의장, 종헌관 라태훈 구미문화원장이 맡았으며 그 외 참석한 내빈들이 한마음이 되어 구미시민 모두가 건강하고 복된 한해가 되기를 기원했다.
또한 참석한 시민들에게 지신밟기, 살풀이춤 등 민속공연 볼거리를 제공했고 오곡밥, 약밥, 부럼 등 대보름 음식 나누기 및 소원문쓰기, 토정비결, 윷놀이, 투호놀이 등 다양한 민속문화 체험 부스를 운영해 세시풍속을 직접 체험할 기회도 제공했다.
이날 초헌관을 맡은 김장호 구미시장은 “2023 계묘년 희망찬 새해, 시민들의 가정에 웃음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하며 더욱 살기 좋은 도시, 구미 재창조의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2023-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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촘촘·두터운 지원으로 어르신과 장애인이 행복한 구미
구미시청
[AANEWS] 구미시는 2023년 민선8기 시대를 본격적으로 맞이해 취약계층인 노인과 장애인의 복지향상과 안정적인 생활 보장을 위해 내년도 사회복지국 예산중 42.5%인 2,107억원의 예산을 노인·장애인 분야에 투입해, 어르신과 장애인의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해 나갈 것이다.
구미시의 65세 이상 노인인구는 2022년 12월 말 45,239명으로 총 인구의 11%를 차지하고 있으며 어르신들의 노후 여가생활 중심축인 경로당 417개소를 활성화하기 위해 경로당별 지원금을 2023년도에는 10만원 증액 지원하고 경로당 운영비 회계처리 지출증빙 서식을 4종 -’ 2종으로 통합하는 등 회계관리 절차 간소화 및 경로당 행복도우미들의 지원으로 회계서류 작성 및 정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의 고충을 해소한다.
또한, 그동안 시와 노인회·새마을회 소유의 노후 경로당에 지원해줬던 개보수비를 23년부터는 20년 이상 300세대 이하 공동주택 경로당에도 지원 할 수 있도록 조례를 개정해 그동안 개보수에 어려움을 겪었던 노후 아파트 경로당도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경로당 자매결연을 실시해 어르신공경 및 효·나눔문화를 확산 조성하고 경로당 활성화 물품인 TV·냉장고·에어콘·테이블 및 의자 등을 확대 지원한다.
아울러 강동권 어르신들의 구미노인종합복지관 이용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지상 4층, 지하 1층 규모의 강동권 노인종합복지관을 건립할 예정으로 올해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실시한 후 용역 결과와 전문가 및 지역주민의 의견을 반영해 최적의 노인여가복지시설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
구미시는 경북도 내 최대 공설 봉안시설인 공설숭조당 1·2관과 시립화장시설인 구미시추모공원을 운영 중으로 구미시민들에게 화장에서 봉안까지 원스톱으로 선진 장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구미시추모공원은 화장로 8기 규모 중 5기를 설치·운영 중으로 총 2만여건의 화장을 실시 했으며 매년 늘어나는 화장률과 감염병에따른 비상사태에 선제적으로 대비코자 올해 국·도비 9억3천만원을 확보해 총사업비 14억6천만원을 투입, 화장로 2기 증설 및 개보수로 화장시설의 안정적 운영을 추진한다.
또한 구미시추모공원이 공사 또는 재난사고 등으로 가동이 중지되거나, 예약이 완료되어 시설을 이용하지 못한 구미시민을 위해 타 지역 화장시설 이용요금 중 30만원 한도에서 관내 화장요금 차액분을 지원해주는 화장지원금 제도를 시행한다.
관내 등록 장애인은 총 인구의 4.15%인 16,951명으로 올해 구미시는 장애인복지 관련 예산을 전년 대비 57억원 증가한 447억원을 확보해 장애인 돌봄 확대와 생활안정 지원 강화에 앞장선다.
성인 발달장애인 자립생활 지원을 위한 주간활동서비스 시간이 기본형 월 125시간에서 132시간, 확장형 월 165시간에서 176시간으로 청소년 발달장애인 방과 후 활동서비스는 월 44시간에서 66시간으로 확대 제공되며 이에 맞춰 올해도 지속적으로 제공기관을 확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중증장애인을 돌보는 보호자의 부재로 일시보호가 필요한 장애인 가족의 심리적 부담 경감을 위해 사업비 279백만원으로 중증장애인이 보호받을 수 있도록 단기거주시설 1개소를 신축 지원해 긴급돌봄체계를 구축하고자 한다.
또한 장애인연금 기초급여액이 최대 323,180원으로 전년대비 5.1% 인상됐으며 장애수당이 재가 장애인은 월 4만원에서 6만원으로 시설 장애인은 월 2만원에서 3만원으로 각각 50% 인상해 지급된다.
올해 하반기부터는 중증장애인의 생활안정을 위한 신규시책으로 장애정도가 심한 가구에 매월 5,100원의 상수도 요금과 저소득 중증 장애인 가구에 월 5만원의 월동 난방비를 동절기 동안 지원할 예정이다.
구미시는 앞으로도 장애인 돌봄지원을 강화하고 장애인들이 좀 더 편리하고 양질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사업홍보 및 대상자 발굴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미시는 장애인과 노인, 영유아, 임산부 등 전체 인구의 21%에 달하는 보행 약자를 포함한 모든 시민이 공원 등 공공시설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하도록 ‘무장애 도시 조성 조례’를 제정,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구미형 무장애 도시 만들기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무장애 도시 조성 조례 제정으로 모든 시민이 공공시설을 이용하거나 이동하는 데 불편함 없이 모두가 평등하게 사회 참여를 할 수 있는 생활환경을 점진적으로 만들어 간다는 취지다.
우선 추진 과제로 장애인 특별교통수단 정비, 노약자 보호구역 시인성 강화, 무장애 공원 확충, 보행로 정비 등 보행약자의 이동 편의 증진과 공공시설물 접근성 강화에 역점을 두고 각 사업부서에서 계획 수립 단계에서부터 세심하게 살피게 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기존 제도 개선과 신규 시책 발굴·지원으로 어르신과 장애인분들에게 양질의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무장애 도시 조성으로 모든 시민이 행복한 통합 사회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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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지역문화 활력촉진 지원사업 국비공모 선정
영양군청
[AANEWS] 경북 영양군은‘지역문화 활력촉진 지원사업’에 선정돼 국비 5억 4천만원을 포함한 총 10억 8천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 사업은 지역문화에 활력을 불어놓고 지역민의 삶의 질을 높여 고령화와 인구감소 등의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 간 문화 격차를 줄이고자 마련된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으로 지역문화 인재양성, 생활·문화 동아리 발굴 및 역량 강화 등을 추진한다.
영양군은 영양문화원, 영양축제관광재단 및 관내 문화예술단체와 함께 지역의 전통문화 육성을 통한 영양의 문화적 잠재력을 발굴하고 관내 문화예술단체 프로그램을 활성화해 군민의 문화정주권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이번 사업 선정으로 영양의 문화 활력 제고에 크게 기여하고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추진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이루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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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경상북도-경북교육청, 학교복합시설 활성화 협력기반 업무협약 체결
경상북도청
[AANEWS] 경상북도는 3일 포항고등학교에서 이주호 사회부총리겸 교육부장관, 김병욱 국회의원,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 이강덕 포항시장, 남한권 울릉군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시설 복합화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학교복합시설은 학교부지 내에 학생교육과 지역주민 생활에 필요한 교육, 문화, 복지, 체육 등과 같은 공공시설을 복합적·입체적으로 설치, 운영하는 지역사회와 유기적으로 연계를 맺고 공존하도록 하는 새로운 학교시설 모델이다.
이번 업무협약은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학교통폐합 등으로 인한 지방소멸 문제를 해소하고 지역과 함께 상생 발전하는 방안으로 학교복합시설 활성화 협력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내용은 경상북도 학교복합시설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대내외적 여건 조성, 사업 관련 자료정보의 상호공유, 다양한 투자재원 확보, 기타 상호합의에 의한 협력사항 등 참여기관의 상호협력 방안을 주요내용으로 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지난 5일 발표한 교육부의 4대 교육개혁 중 지역맞춤 핵심정책으로 추진하는 학교시설 복합화사업 활성화 방안이 2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한편 도에서는 지난 13일 영양군과 영양초등학교 시설복합화 사업에 대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문경시와 문경중학교에수영장을 설치하는 사업을 추진하는 등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도는 학교복합시설 활성화를 통해 경북이 더욱 살기 좋은 곳이 되어 지방정주시대를 선도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도 교육청과 협력해 도내 학교와 연계한 다양한 문화·체육·복지시설을 확대해 나가는데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교육부의 규제개혁을 통해 추진하는 교육혁신으로 지역별 맞춤형 교육이 가능한‘교육자유특구’추진과 대학규제 완화와 대학에 대한 행·재정적 권한의 지자체 이양으로 지방정부 주도의 지역과 대학이 동반성장하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시범사업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것이다.
김학홍 행정부지사는“앞으로 학령인구 감소 등으로 인해 늘어나는 학교의 유휴시설을 활용한 도서관, 주차장, 복합체육시설 등을 더욱 확대해 지역 정주여건을 개선을 통해 어디서나 잘 사는 지방시대를 선도하는 경북을 만들어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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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호 사회부총리겸교육부장관포스텍방문,연구중심 의대설립“탄력”
경상북도청
[AANEWS] 경북도는 3일 포스텍 본관 대회의실에서 교육부·포항시·포스텍과 함께 간담회를 개최하고 포스텍 연구중심 의대 설립을 향한 공감대 형성의 장을 마련했다.
이날 간담회는 이주호 사회부총리겸 교육부 장관, 김병욱 의원, 김학홍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이강덕 포항시장, 김무환 포스텍 총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사과학자 양성을 위한 적극적인 설득에 나섰다.
먼저 ‘포스텍 연구중심 의대’ 설립 설명을 통해 포항시와 경북도는 준비된 의사과학자 양성 지역으로서 탄탄한 바이오 인프라 끈끈한 지역의료계와의 유대관계 시대적 과제인 국가균형발전 문제 해결이라는 3대 요건을 갖춘 경북 포항의 장점을 어필하며 ‘포스텍 연구중심의대’설립의 당위성을 적극 펼쳤다.
또한, 경상북도·포항시·포스텍은 바이오헬스 산업을 대한민국 신성장 동력으로 만든다는 공동의 목표를 가지고 교육부에 ‘포스텍 연구중심의대’설립을 위한 의대정원 확대를 건의했다.
이에 세계적으로 코로나 19를 겪으면서 백신 치료제 등 바이오헬스 시장이 확대되고 관련 기술개발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으며 새로운 형태의 의학교육 프로그램을 통한 의사과학자 양성은 중요한 국가적 과제라는 것에 참석자 모두가 깊이 공감했다.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앞으로의 의학은 미리 질병을 예측하는 예측의학 인공장기를 이용하는 재생의학 난치병 치료를 위한 맞춤형 신약개발 등 이 모두가 과학과 공학, 의학을 융합하는 연구임을 감안하면 의사과학자의 필요성은 더욱 커진다” 라며 의사과학자 양성의 필요성에 대해 다시 한 번 강조했다.
“특히 우리 도에서는 대한민국을 바이오 보국으로 선도해 나가기 위해 포항·안동지역 바이오연구소와 연계한 일자리 보장, 의무 연구기간 2년과 벤처기업 창업 3년간 지원금 조성을 비롯해 민간기업 투자를 통한 의과학 융합연구센터 건립과 R&D 예산을 지원하는 등 경북의 힘으로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 차별화된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한편 포스텍 연구중심 의과대학은 세계최초 과학기반 일리노이의대 커리큘럼을 도입해 의과학전문대학원 형태로 MD-PhD 8년 복합학위 과정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2028년 개원을 목표로 한 스마트병원, 의과학 융합연구센터 건립을 위해 민간 기업 투자를 적극 유치하는 등 추진속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3-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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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여성기업인협의회 제9·10대 회장 이·취임식 개최
경상북도청
[AANEWS] 경상북도여성기업인협의회는 3일 11시 구미시 금오산호텔에서 제9대 회장 이임식과 제10대 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경상북도여성기업인협의회는 여성기업인 상호간의 경영, 자금, 마케팅 등의 정보교류와 여성기업인의 권익 향상을 위해 2004년 설립되어 현재 총 15개 지회에 경북 소재 중소제조업체 여성대표 269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0대 회장으로 취임하는 김묘라 회장은 텔레비전 전자부품 등을 생산하는 대영정밀의 대표로 경북여성기업인협의회 수석부회장 및 전국의용소방대 연합회 여성회장 등을 역임하며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해 왕성한 활동을 펼쳐 왔다.
김묘라 회장은 취임사에서 “그동안 경북 제조업을 대표하는 우리 협의회를 이끌어주신 박운형 회장님께 감사드리며 신임회장으로서 경북 여성기업들의 역량을 모아 지역사회에 본보기가 될 수 있는 단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현업으로 바쁘신 상황에서도 항상 지역을 위해 앞장서주시는 경북여성기업협의회 임원진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항상 그래왔듯이 지역 여성기업인의 등대 역할을 해주시라 생각하며 경북 여성기업의 힘으로 새로운 대한민국이 될 수 있도록 협력해 지방시대를 함께 열어가자”고 당부했다.
2023-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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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군소음 피해보상금 신청하세요”
예천군청
[AANEWS] 예천군은 이달 6일부터 28일까지 군용비행장 소음피해 보상금 지급 신청을 받는다.
신청 대상은 국방부에서 소음대책지역으로 지정한 예천읍·호명면·유천면·용궁면·개포면 일부 지역에 주민등록을 두고 지난해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실제 거주한 주민이다.
대상자 해당 여부는 군용비행장 소음지역 조회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예천읍·호명면은 마을 경로당, 유천·용궁·개포면은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하며 군청 환경관리과에서도 상시 신청이 가능하다.
소음피해 보상금은 1인 기준 1종 지역 월 6만원 2종 지역 월 4만 5천 원 3종 지역 월 3만원이며 전입 시기, 직장근무지 위치 등에 따라 30%~100% 감액될 수 있다.
군은 신청 건에 대해 보상금액 산정 후 5월 31일까지 결정 결과를 통보하고 8월 31일까지 보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며 특히 지난해 부득이한 사유로 신청하지 못한 주민들도 올해 신청하면 소급해서 지급한다.
김동태 환경관리과장은 “지난해 군 소음피해 지역주민 5,015명에게 총 20억원 보상금을 지급했다”며 “보상 대상자들이 한 분도 빠짐없이 보상금을 받을 수 있도록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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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군민이 안전한 예천 만들기 총력
예천군, 군민이 안전한 예천 만들기 총력
[AANEWS] 예천군은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다양한 시책 추진으로 안전 지수를 한 층 높이기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
먼저 상반기 중 중점관리대상 45개소 시설물에 대해 민관합동 국가안전대진단 실시로 안전관리 체계를 확립하는 한편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전통시장 등 다중 이용 취약시설물에 대해서는 유관기관과 함께 연중 수시 점검한다.
전 군민 대상 안전보험 가입과 재난취약계층 소방시설 설치, 여성·아동 안심귀가거리 조성, 물놀이 안전관리 등 다양한 안전관련 시책을 추진하며 신규사업으로 재난취약계층 대상 안전교육을 운영해 군민 안전의식 고취와 유사시 재난 대응능력 함양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읍·면에 방범용 CCTV 70여대를 신규 설치하고 관내 설치된 1,500여대 CCTV를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할 수 있도록 전환해 범죄와 재난을 사전에 예방하는 한편 사건·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갖춰 ‘안전한 예천 만들기’에 주력하며 인공지능기능이 탑재된 스마트 관제시스템 도입으로 스마트도시 실현에 한 걸음 더 다가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근 급격한 기후변화와 함께 예측 불가한 대형 자연 재난이 잦아짐에 따라 2021년부터 추진 중인 용궁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에 82억원, 오류리 외 3개 자연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에 39억원 등 총 121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우수관거정비, 배수펌프장 설치, 소하천 정비 등을 연차별 계획에 따라 시행해 나갈 예정으로 재해취약지역 내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한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정기적인 안전점검과 안전문화운동 활성화, 재해위험지구 정비, 하천 정비사업 추진 등 다양한 재난 예방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며 “안전수준을 높이고 자연·사회재난 피해를 극복할 수 있는 사회시스템 기능을 갖춰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