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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돌장터국밥 이찬 대표, ‘사랑의 국밥 나누기’봉사
약돌장터국밥 이찬 대표, ‘사랑의 국밥 나누기’봉사 (문경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가은아자개장터 내에 입점해 있는 약돌장터국밥 이찬 대표는 지난 9일 가은아자개장터에서 가은 주간보호센터 어르신 약 25명을 초청해 식사를 대접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행사는 평소 지역사회에 기여하고자 하는 마음을 이어온 약돌장터국밥 이찬 대표가 마련한 자리로 어르신들께 정성껏 준비한 국밥을 대접하며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행사에 참석한 한 어르신은 “맛있는 국밥을 먹고 이렇게 대접받으니 마음까지 든든해진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찬 대표는 “그동안 지역사회에 보답하고 싶다는 마음이 있었는데, 이렇게 어르신들게 식사를 대접할 수 있어 기쁘고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을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이번 식사 봉사는 단순한 한 끼 제공을 넘어 지역 어르신들과의 정서적 교류와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형성하는 의미있는 자리로 평가된다.한편 약돌장터국밥 이찬 대표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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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제22회 문경오미자축제 추진위원회 회의
경상북도 문경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4월 14일 시청 제2회의실에서 2026년 제22회 문경오미자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축제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회의를 했다.이번 축제 추진위원회 회의에서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동로면 금천둔치일원에서 “문경오미자, 맛과 건강을 담다”를 주제로 삼으며 제22회 문경오미자축제의 일정 등을 결정했다.또한 오미자 주산지에서 생산되는 고품질 문경오미자를 공급해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문경시 오미자산업발전 재도약의 기틀로 삼겠다는 문경시의 의지를 재확인했다.시는 방문객에게 뛰어난 고품질 문경오미자를 시중보다 저렴하게 구입하고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농특산물 전시 판매장 운영과 체험, 판매 및 지역단체 시민 등 모두가 축제를 함께 할 수 있는 장을 만들 계획이다.문경오미자축제 추진위원회 박경호 회장은 “오미자 재배농가들이 적극적으로 이번 축제에 참여해 우수한 품질의 오미자를 선보여 방문객의 만족도를 높이도록 합심해 성공적인 축제가 되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문경시장 권한대행 이동욱 부시장은 “올해 추진위원회에서 제시된 참신한 내용을 반영해 문경오미자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방문객과 시민 모두의 성공적인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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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경북협회장기 그라운드골프대회 개최
제19회 경북협회장기 그라운드골프대회 개최 (문경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그라운드골프협회는 오는 4월 14일 제19회 경상북도협회장기 그라운드골프대회 를 문경시 영강체육공원 축구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경상북도그라운드골프협회가 주최하고 문경시그라운드골프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경북 도내 20개 시군을 대표하는 선수와 임원 등 600여명이 참가해 개인전과 단체전 종목에서 코리아매치 방식으로 진행된다.그라운드골프는 골프와 게이트볼의 장점을 겹합한 스포츠로 복잡한 규칙 없이 누구나 쉽게 익힐 수 있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한 대표적인 생활 체육으로 자리 잡았다.특히 고도의 집중력과 함께 필드 위를 걷는 유산소 운동 효과가 탁월하며 동호인 간의 따뜻한 교류를 통해 삶의 활력을 더하고 소통의 가치를 실현하는 스포츠로서 위상을 높여가고 있다.대회 관계자는 “해를 거듭할수록 경북 그라운드골프의 수준과 열기가 높아지는 것을 실감하며 앞으로도 그라운드골프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대중 스포츠로 더욱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저변 확대와 대회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문경시 관계자는 “문경을 방문해 주신 경북 도내 동호인 여러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이번 대회가 승패를 떠나 건강을 챙기고 소통하는 행복한 동행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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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2026년 소상인 상가 시설개선 지원사업 본격 추진
고령군, 2026년 소상인 상가 시설개선 지원사업 본격 추진 (고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은 관내 소상공인의 경영환경 개선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2026년 소상인 상가 시설개선 지원사업’의 지원 대상자를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에는 총 24명의 소상인이 신청했으며 서류심사와 현장평가 등 공정한 절차를 거쳐 최종 19명이 선정됐다.군은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노후화 정도가 심각하고 개선 효과가 큰 상가를 중심으로 대상자를 선별했다.선정 과정에서는 △시설현황 △업력현황 △연매출 기준 △영업지속 및 안전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자체평가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우선순위를 선정했다.이후 보조금 공모심의위원회를 통해 공정성과 객관성을 한층 더 강화했다.최종 선정된 소상인에게는 점포 내·외부 환경 개선, 간판 정비, 위생시설 보완 등 실질적인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시설개선 비용이 지원될 예정이다.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소상인의 경영 부담을 줄이고 보다 쾌적한 소비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상가의 매출 증대를 통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상가 시설개선 지원사업은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소상인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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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국가유공자, 이제 더 편하게 주차하세요
고령군 국가유공자, 이제 더 편하게 주차하세요 (고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들의 일상 속 편의를 높이고 보훈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국가유공자 우선주차구역 설치 사업 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국가유공자가 공공기관이나 다중이용시설을 방문할 때 주차 불편을 해소하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이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독립·국가·참전유공자 및 특수임무·5.18·고엽제·보훈 보상자 본인이 주차 가능하며 국가보훈부 장관이 발행한 신분증서를 소지하고 차량에 탑승한 경우에도 이용할 수 있다.주차 면수 80면 이상인 공공시설 및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우선 주차구역을 설치했으며 고령군청, 대가야문화누리, 대가야읍 시장, 다산면 공영주차장 등 총 10개소에 11면 주차구역을 조성했다.고령군 관계자는 “국가유공자 우선 주차구역 설치는 우리 사회의 보훈 의식을 한 단계 높이는 중요한 걸음이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분들이 실질적인 예우를 체감할 수 있도록 보훈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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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발달장애인 ‘전 생애 맞춤 지원체계’ 본격 가동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발달장애인의 권리 보장과 지역사회 자립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발달장애인 권리보장 및 지원 시행계획’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시행계획은 ‘대구광역시 발달장애인 권리보장 및 지원에 관한 조례’및 ‘제1차 대구광역시 발달장애인 권리보장 및 지원 기본계획’에 따라 수립됐다.계획은 △생애주기별 지원 강화 △돌봄·자립 기반 확충 △위기 대응 및 가족 지원 강화 △장애 포용적 환경 조성 등 4대 전략 아래 15개 중점과제와 54개 사업으로 구성된다.총 사업 규모는 2000억원이며 이 가운데 약 700억원은 발달장애인 주간활동 및 방과후 서비스,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 발달재활서비스, 장애아 가족 양육지원 등 발달장애인과 가족을 위한 핵심 지원사업에 집중 투입한다.대구시는 돌봄 국가책임제와 연계해 발달장애인의 욕구와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서비스를 확대하고 장애 유형과 정도에 따른 지역사회 자립 인프라를 체계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특히 지난해 7월 전국 최초로 설치한 ‘최중증 발달장애인 긴급돌봄센터’의 기능을 한층 강화해 보호자의 입원·질병·경조사 등 긴급 상황에도 돌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원체계를 고도화한다.또한 오는 6월 장애아동지원센터를 신규 설치해 장애위험군 아동을 조기에 발굴하고 개인별 맞춤 지원을 제공한다.이를 통해 장애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사회참여를 돕고 가족의 양육 부담 완화에도 기여할 예정이다.아울러 올해 하반기에는 발달장애인 거점병원과 행동발달증진센터를 설치해 체계적인 의료·재활 지원 기반도 확충한다.이러한 기반을 바탕으로 영유아기부터 성인기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서비스를 확대하고 발달재활·방과후·주간활동서비스 강화는 물론 공공일자리와 자립주거 지원을 통해 발달장애인의 지역사회 참여와 자립 기반을 한층 넓혀 나갈 계획이다.이재홍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시행계획을 바탕으로 발달장애인을 포함한 모든 장애인이 장애 유형과 관계없이 평범한 하루를 자유롭고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든든하고 세심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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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고유가 극복 위해 친환경차 보급 조기 시행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지속되는 고유가 상황 속에서 친환경차 구매 수요에 신속히 대응하고 소상공인과 물류업계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친환경차 보급 일정을 당초 계획보다 한 달씩 앞당겨 시행한다.이에 따라 5월과 8월로 예정됐던 2·3차 친환경차 보급 시기는 각각 4월과 7월로 조정된다.이번 4월에 시행하는 2차분 보급 물량은 총 1362대로 전기차 1063대, 이륜차 279대, 수소차 20대다.신청은 4월 20일 오전 10시부터 무공해차통합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친환경차 구매 보조금은 정부 지침에 따라 차종별로 차등 지원하며 전기차의 경우 △승용차 최대 754만원 △화물차 최대 1365만원 △버스 최대 6500만원까지 지원한다.기타 상세한 내용은 무공해차통합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올해 대구시 친환경차 보급 목표는 총 4325대로 지난 2월 시행한 1차 보급은 전기차에 대한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조기 마감된 바 있다.정의관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친환경차 보급 일정을 앞당김으로써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물류업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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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이륜차 불법운행 집중 단속 나선다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과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해 오는 4월 16일부터 30일까지 보름간 이륜자동차 불법운행에 대한 집중 단속에 나선다.이번 단속은 주요 도로와 이륜자동차 운행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구·군, 대구경찰청, 한국교통안전공단 대구경북본부, 자동차정비조합 등 유관기관이 합동으로 진행한다.주요 단속 대상은 △전조등·소음기 등 불법튜닝 △안전기준 위반 △미사용 신고 운행 △번호판 미부착·훼손·가림 등 자동차관리법령 위반 차량이다.위반 사항에 따라 불법튜닝은 1년 이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 벌금이 부과되며 안전기준 위반은 100만원 이하 과태료와 함께 원상복구 명령이 내려진다.또한 번호판 훼손·가림은 300만원 이하, 미사용 신고 및 번호판 미부착 운행은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지난해 11월 실시한 합동단속에서는 총 53건이 적발됐으며 주요 위반 유형은 안전기준에 맞지 않는 등화장치 임의 설치·변경이었다.대구시는 이번 단속에서도 주행 중 타 운전자의 시야 확보를 방해해 교통사고를 유발할 수 있는 행위와 보도상 불법 주행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한편 대구시에 사용 신고된 이륜자동차는 2024년 12만 20대에서 2025년 11만 8261대로 전년 대비 1.5% 감소했으며 이륜차 교통사고는 2023년 1054건에서 2024년 900건으로 14.6% 줄었다.허준석 대구광역시 교통국장은 “이륜차로 인한 교통사고 예방과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단속과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라며 “운전자 모두가 법규를 준수해 교통안전 문화 조성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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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가족센터, 다문화를 넘어 ‘우리’로…
봉화군 가족센터, 다문화를 넘어 ‘우리’로…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2026년을 맞아 봉화군 가족센터가 다문화가정의 안정적 정착과 지역사회 통합을 이끄는 핵심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한층 강화한다.특히 올해는 신규사업 도입과 기존 프로그램 확대를 통해 언어·교육·일자리 등 맞춤형 지원을 더욱 강화하며 다문화가정의 자립과 지역사회 공존 기반을 더욱 넓혀갈 계획이다.다문화가정의 안정적 정착과 경제적 자력 기반 마련 2026년 1월 기준 봉화군에는 13개국 출신 271명의 결혼이민여성이 503명의 자녀와 함께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생활하고 있다.봉화군 가족센터는 다문화가정의 자립과 지역 정착을 위해 운전면허 필기, 제과제빵 등 직업 역량 강화 교육과 이중언어 강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또한 단계별 한국어 교육과 통번역 서비스를 통해 생활 전반의 언어 장벽 해소를 지원하고 있다.특히 한국어능력시험 대비반을 운영한 결과 지난해 중급 1명과 고급 3명이 합격하며 자립 기반 마련에 성과를 내고 있다.미래 세대를 위한 교육 사다리 역할 톡톡히 다문화가정 자녀들이 학습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교육 지원도 강화하고 있다.초등 고학년을 대상으로 국어·수학 기초학습과 독서지도를 통해 학습 격차 해소에 나서고 있으며 저소득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초등학생 40만원부터 고등학생 60만원까지 지원되는 교육활동비 지원사업을 통해 교육비 부담도 덜어주고 있다.아울러 언어발달지연 아동을 대상으로 맞춤형 언어교육을 제공하고 교육 접근성이 낮은 가정을 직접 찾아가는 ‘방문교육 지원사업’을 통해 한국어 교육과 생활지도를 병행하는 등 다문화 자녀들이 겪는 어려움을 세심하게 지원하고 있다.다문화가정 사회참여 및 정서 지원 확대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필요할 때면 늘 앞장서는 다사모 나눔봉사단이 있다.‘다사모 나눔봉사단’은 결혼이민여성 40여명으로 구성된 자발적 봉사모임으로 매달 꾸준한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봉사단은 봉화군 노인복지관에서 정기적인 배식봉사를 진행하는 한편 소방서와 복지관 등을 찾아 제빵 나눔 봉사, 벽화 그리기, 내성천 환경정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특히 가족센터에서는 봉사와 나눔실천에 대한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결혼이민여성들이 단순한 도움의 대상이 아닌 지역사회의 주체적인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다사모 나눔봉사단의 이 같은 활동은 다문화가족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기여하고 있다.또한 올해 새롭게 추진되는 ‘다문화가정 온가족 명랑운동회’는 다양한 여가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내 교류와 관계형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어 전년보다 지원 규모를 확대한 ‘다문화가족 모국방문 지원사업’은 고향 방문을 통해 향수를 해소하고 가족 간 이해를 높이는 등 다문화가정의 심리적·정서적 안정에 기여하고 있다.김경숙 봉화군가족센터장은 “다문화가족 지원사업은 단순한 복지 제공이 아니라, 우리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고 서로를 이해하는 중요한 노력”이라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정이 지역사회 속에서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힘껏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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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귀촌연합회봉사단, 봉화 정착 돕는 ‘따뜻한 손길’
경상북도 봉화군 군청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한노인회 봉화군지회는 2026년 노인자원봉사활성화지원사업의 일환으로 7개 봉사단을 구성해 지난 4월 1일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이 가운데 귀농귀촌연합회봉사단은 지난 10일 오후 2시, 봉화읍에 거주하는 선예나·동칵흥 부부의 농가를 찾아 봄맞이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대청소를 실시했다.이날 봉사단은 주거지 주변 정리와 환경 개선 활동을 통해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 따뜻한 공동체의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귀농귀촌연합회봉사단은 봉화를 찾은 귀농·귀촌인뿐만 아니라 외국인 이주근로자와 결혼이주여성 등 다양한 배경의 주민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결성된 단체다.특히 먼저 정착한 선배 귀농인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상담과 지원을 제공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현재 봉화군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라는 전국 지방도시의 공통 과제를 안고 있는 가운데, 이 같은 민간 주도의 자원봉사 활동은 지역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봉사단은 매월 셋째 주 목요일마다 결혼이주여성 단체 및 귀농귀촌 희망자들과 소통의 자리를 마련하고 주거지 정비와 농촌 일손돕기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봉사단 관계자는 “도시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은 구성원들이 선배 귀농인으로서 정착 과정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돕고자 한다”며 “문화적 교류와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지역 공동체가 더욱 활성화되고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지속가능한 봉사단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귀농귀촌연합회봉사단의이 같은 행보는 단순한 봉사를 넘어, 지역사회 통합과 상생의 모델로서 앞으로의 활동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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