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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포함 18개 시군“공공기관 지방 이전, 한목소리”
문경시청
[AANEWS] 문경시는 25일 국회 소통관에서 충북 제천시가 주관하고 비혁신·인구감소 시·군이 공동으로 주최한 제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추진 관련 인구감소도시 공공기관 이전 촉구를 위한 기자회견에 참석해 한마음으로 목소리를 높였다.
이날 참석한 시군은 경상북도, 경상남도, 강원도, 전라북도, 충청북도, 충청남도 전국 6개도 18개 시·군이다.
성명문은 공공기관 지방 이전 시 인구감소 지역 이전으로 우선 배치해 지방인구소멸과 구도심 공동화 문제를 막고 기존 지방 도시 기능을 활성화하자는 게 주요 골자다.
이날 기자회견에서는“대부분의 지방도시는 인구소멸을 극복하기 위해 공공기관 유치에 사활을 걸고 있다”며“이를 위해 우리 18개 시군도 생존을 위한 자구책으로 지속 연대하고 공동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부는 인구감소 지역에 공공기관이 우선 배치되도록 해 달라”고 강력히 주장했다.
한편 문경시는 지난 3월 3일 제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정책토론회에 참석해 공동성명을 냈다.
이후에도 인구감소지역과 연대해 국회, 국토교통부,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 공동성명서를 전달하는 등 공공기관 유치 활동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고 있다.
202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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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행복해지는 청소년 성인지감수성 이해하기
모두가 행복해지는 청소년 성인지감수성 이해하기
[AANEWS] 문경시는 5월 23일 특별 프로그램으로 문경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연계해 청소년 성인지감수성 교육을 진행했다.
청소년 성인지감수성 교육은 성장기 청소년에게 필요한 기본 교육으로 성에 대한 이해와 성 문제에 대한 대처법을 배우고 일상 속 녹아있는 성차별을 다루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도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청소년들의 성인지 및 성에 대한 태도는 청소년이 살아가는 일상에 긴밀하게 연결돼 있으므로 성인지감수성을 위한 노력과 교육은 매우 중요하고 할 수 있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청소년 박OO은 “성인지감수성 교육을 통해 건강한 성 가치관과 인식을 배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전했다.
문경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여성가족부, 복권위원회, 문경시의 지원을 받아 청소년들의 다양한 교육, 생활, 특별운영 등을 연간 상시 지원하는 곳으로 40명을 정원으로 선착순 신청을 받아 운영하고 있으며 초등 4, 5, 6학년이면 신청 가능하다.
202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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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 현황조사 실시
문경시청
[AANEWS] 문경시는 5월 29일부터 8월 31일까지 2023년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 현황조사를 실시한다.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 현황조사는 장애인등편의법 제11조에 의해 5년마다 실시하는 조사이며 대상 시설은 장애인등편의법 시행일 이후 건축, 대수선, 용도 변경된 건물로 공원, 공동주택, 공공건물 및 공중이용시설 684개소가 해당된다.
이번 조사는 문경시 지체장애인협회편의증진센터에서 시행하며 조사원이 현장을 직접 방문해 출입구, 접근로 장애인 화장실, 점자블록, 장애인전용 주차장 등 시설별 의무 설치 규정에 따른 편의시설 설치기준 적합성 여부를 조사하게 된다.
조사 결과는 올해 말 보건복지부에서 발표할 예정이며 향후 장애인 등의 이동, 접근성 향상을 위한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202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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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2023 안동 임하리 등불 축제’개최
함께하는‘2023 안동 임하리 등불 축제’개최
[AANEWS] 임하리 등불 축제가 오는 26일 오후 7시 전야제 행사를 시작으로 28일까지 사흘간, 임하면 임하리 마을회관 일원에서 열린다.
안동시가 주최하고 안동문화지킴이가 주관하는 임하리 등불 축제에서는 논 가운데 4기의 석탑을 중심으로 석가탄신일을 맞아 소원등 달기, 문화재 홍보 및 정화 활동 등 다양한 체험활동이 펼쳐진다.
소원등 달기 행사는 사전 신청을 받아 진행하며 가족 건강과 행복 기원을 염원하는 소원등으로 석탑 주위를 환하게 밝힌다.
수익금은 임하리 마을 발전 기금 및 문화유산 보존 활용사업에 사용된다.
행사 첫날은 임하리 역사를 담은 개막 연극을 시작으로 옥련 합창단 공연, 마을주민 노래자랑, 탑길을 따라 등불을 밝히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연등회’를 재현한다.
둘째 날에는 탑둘레길을 걸으면서 마을이 보유한 문화유산을 답사하고 오후에는 다양한 전통문화 공연으로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띄울 예정이다.
마을회관 광장에 마련된 부스에서는 주민들이 갓 수확한 농산물을 저렴하게 판매한다.
농산물로 만든 요리를 맛볼 수 있는 시식 행사도 진행해 지역 우수 농산물을 홍보할 예정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처음 열리는 행사인 만큼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며 “조상들이 물려준 소중한 문화유산을 시민들과 함께 즐기는 문화공간으로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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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소주, 일본서 K-소주 세계화 선봉 나선다
안동소주, 일본서 K-소주 세계화 선봉 나선다
[AANEWS] 안동소주가 일본 시장 개척을 시작으로 K-소주 세계화의 선봉에 나선다.
안동시는 전 세계적인 한류 트렌드에 발맞춰 전통주 ‘안동소주’를 일본 시장에 진출시키고 나아가 우리 술의 세계화에 도전한다.
이상학 안동시 부시장, 경북도 관계자를 비롯해 안동소주 7개 생산업체 대표자들이 5월 22일부터 26일까지 닷새간 일본 규슈 지방을 방문해 안동소주 홍보에 이어 일본 술 산업 동향을 살피고 벤치마킹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부시장 일행이 방문한 규슈 지방에는 지역의 고구마, 보리, 쌀 등을 이용해 증류식 소주를 생산하는 양조장 380여 개가 밀집해있다.
이러한 배경으로 규슈는 일본 내 본격소주 생산량의 90%를 차지하는 일본소주 본고장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 일본의 위스키·청주 등은 2022년에만 1,392억 엔에 달하는 수출을 달성하며 전년 대비 21.4%가 성장하는 등 일본 농식품 분야 수출 효자종목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일본 방문 첫날인 22일 이 부시장 등 방문단은 안동소주의 수출 불모지인 일본 시장 개척을 위해 안동소주 시음·홍보 행사 및 주류시장 시찰 등의 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호텔 윙 인터내셔녈 셀렉트에서 열린 ‘안동소주 in FUKUOKA 테이스팅 홍보 행사’에서 선착순으로 현지 참가자를 모집해 안동소주를 선보이며 일본 시장진출의 가능성을 타진했다.
민속주안동소주, 명인안동소주, 안동소주일품, 올소안동소주, 회곡안동소주, 진맥소주, 일엽편주에 대한 테이스팅을 진행하고 안동소주를 테마로 한 안동여행 세미나도 개최했다.
이날 시음을 한 참가자들은 은은한 향과, 부드럽고 순한 맛에 큰 호응을 보였고 기회가 되면 안동소주 양조장으로 여행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이상학 안동시 부시장은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인 것이 될 잠재력을 지녔다”며 “브랜드 인지도 제고 해외바이어 상담, 주류박람회 참가지원 등 홍보활동에 더욱 박차를 가해 대한민국 증류식 전통주의 본류인 안동소주를 세계적인 명주의 반열에 올려놓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상학 부시장을 비롯한 방문단 일행은 24일부터 안동소주 세계화와 고급화를 위해 사쓰마 무소주식회사 등 양조장 7개소에 방문해 일본주류의 글로벌 성장 노하우와 산업육성 방안, 양조장 운영기술 등에 대한 본격적인 벤치마킹에 돌입한다.
202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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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민의 공중위생 우리가 돕는다
경상북도청
[AANEWS] 경북도는 도민 건강과 공중위생업소의 수준을 향상하고 명예공중위생감시원의 역량강화를 위한 ‘2023년 명예공중위생 감시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24일 구미 금오산 호텔에서 명예공중위생감시원과 공중위생 담당공무원 등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워크숍에서는 유공자 표창, 직무교육, 사례발표 등이 이어졌다.
명예공중위생감시원은 공중위생관리법에 근거해 공중위생감시원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시장·군수가 추천한 소비자 단체 및 관련협회 임직원 등을 대상으로 시·도지사가 위촉한다.
이들은 공중위생업소 지도·점검 공중위생서비스평가 지원 위생관련 각종 홍보 활동이며 대상 공중위생업소는 숙박업, 목욕장업, 이용업, 미용업, 세탁업, 건물위생관리업 등이다.
현재 경북도에는 지난 2월 위촉한 62명의 명예공중위생감시원이 있으며 지난해는 1만1천736개소의 공중위생업소를 점검하고 공중위생관리법 위반사항을 56건 적발하는 등 공중위생 유지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신재일 경북도 식품의약과장은 “행정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위해 민간의 참여가 중요하며 명예공중위생감시원은 위생담당 공무원과 함께 도민의 건강을 지키는 파수꾼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공중위생감시원의 강화된 역량으로 경북도의 공중위생업소의 수준과 서비스 향상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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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중소기업 신규 온라인 유통망 확보에 물꼬 튼다
경상북도청
[AANEWS] 경북도는 24일 영남대 천마아트센터에서 중소기업의 온라인 판로개척을 위한 마케팅 교육 및 유통채널 입점 품평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유통·소비환경이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지속 증가함에 따라 지역 중소기업의 온라인 시장진출에 필요한 역량 강화와 새로운 판로망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기획했다.
이날 행사는 중소기업 80여 개 사의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채널별 온라인 판매전략 교육 직매입채널 및 임직원몰 1:1 입점 품평회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온라인교육은 경북세일페스타 제휴 채널 11개사의 상품기획자들이 직접 맞춤형 판매전략, 온라인마케팅 비법 등 채널별 효과적인 판매촉진을 위한 노하우를 전수했다.
특히 품평회에는 입점이 까다로운 직매입 채널 4개사와 임직원 채널 1개사를 특별 초청해 중소기업 관계자와 채널 상품기획자간 1:1 매칭 방식으로 품평회 시간을 가졌다.
세부내용으로는 참여기업에서 출품한 주력 제품들을 전시해 생활용품, 뷰티, 식품 등 담당 상품기획자들이 직접 제품을 보고 제품경쟁력, 입점절차 등을 상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품평회에 참여한 중소기업 대표는 “평소 직매입 채널에 입점하기를 희망했지만, 입점방법에 대해 상담할 기회조차 없었다”며 “오늘 MD들을 한자리에 만나 자사 제품에 대한 현실적인 개선점과 판매전략 등 원하는 채널에 입점 가능한 기회를 얻게 되어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윤희란 경북도 기업지원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온라인시장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유통망 확보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전하며 “입점 지원뿐만 아니라 중소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마케팅 전략 등 다양한 판로 활성화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202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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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환경의 날’ 맞아 관광지 대청결 운동 실시
경상북도청
[AANEWS]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 직원 50여명은 제28회 환경의 날을 앞두고 24일 도청과 가까운 안동, 예천 지역의 관광지를 찾아 대청결 운동을 실시했다.
환경의 날은 1972년 제27차 UN총회에서 ‘인간환경회의’ 개막일인 6월 5일을 ‘세계환경의 날’로 제정하면서 각국에 환경보전행사 실시를 권고했고 우리나라는 1996년 ‘환경의 날’을 법정기념일로 지정했다.
이날,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 5개 부서 50여명은 도청 인근 안동과 예천에서 주민과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관광지인 예천 회룡포, 삼강주막, 곤충생태원, 용문사를 비롯해 안동 호민지에서 쓰레기 줍기와 재활용품 분리수거 등 대청결 운동을 실시했다.
일회용품 분리수거와 산불예방 등 홍보전단, 리플렛을 관광객들에게 나눠주며 깨끗한 환경과 산림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지난해 지구의 날을 맞아 경북도청 신도시와 인근 송평천에 대한 대청결 운동을 시작으로 매년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고 있는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은 환경오염 예방과 탄소중립 추진을 위한 시책 발굴 보고회 개최, 환경정화 동아리 활동 등 지속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
최영숙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환경의 날을 맞이해 관광지 대청결 운동과 환경보호 캠페인을 실시해 경북도의 깨끗한 이미지를 확산시키고 아름다운 자연을 후손에게 물려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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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할 준비 마쳤다면, 경북 하늘 위로 이륙한다
감동할 준비 마쳤다면, 경북 하늘 위로 이륙한다
[AANEWS] 경북도는 쉽게 경험하기 어려운 열기구를 직접 타보고 스릴을 만끽할 수 있는 ʻʻ오감만족 경북하늘여행체험ʼʼ 사업을 5월 영주를 시작으로 상주, 봉화, 김천에서 10월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축제나 행사장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열기구로 하늘을 날아보는 체험 기회와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처음 추진되며 짚와이어와 수상물놀이 체험 등 시군의 액티비티 체험시설 할인행사를 동시에 진행해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첫 번째로 5.27~28일까지 열리는 영주 소백산철쭉제에서 열기구 5대가 선보이며 서천여름축제에도 열기구 3대를 운영해 축제에 참여하는 시민들에게 평생 간직할 추억거리를 안겨준다.
이와 더불어 웹툰방탈출게임 등 인기관광지 할인 혜택도 함께 지원할 예정이다.
6월에는 상주 경천섬에서 열리는 드래곤보트대회와 수상레저페스타 기간 중에도 3대의 열기구를 체험할 수 있다.
최근 핫플레이스로 떠오른 상주하늘자전거, 서바이벌게임, 낙동강수상레저 등 인기 액티비티 체험관광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문체부 지정 문화관광대표축제인 봉화 은어축제가 열리는 7.29~8.5에도 3대의 열기구가 8일간 봉화 하늘에 떠오른다.
특별히 한여름의 더위를 피해 야간 시간대에 산타와 은어 문양 등으로 특별 제작한 열기구가 밤하늘을 환상적으로 수놓게 되며 참가자는 백두산 호랑이로 유명한 백두대간수목원 입장 요금을 할인 받을 수 있다.
가을 오곡이 풍성한 10.6~8일까지 개최될 김천 포도축제에서는 가장 많은 6대의 열기구를 운영해 가을 하늘에 장관이 펼쳐지게 된다.
이 외에 부항댐 짚와이어와 스카이워크, 카트 등 하늘 위에서 뿐만 아니라 지상에서도 짜릿한 체험을 특별할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다.
김상철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많은 관광객과 도민이 참가할 것으로 기대되는 경북하늘여행은 창공을 날고자 하는 가장 원초적인 인간의 욕구를 충족시키면서도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이벤트”며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향후 방문객들의 오감을 자극하는 특색 있고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를 늘려가기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열기구 1회 탑승인원은 최대 5명이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열기구를 밧줄로 지면에 고정한 후 상승과 하강을 반복하는 계류 운행으로 진행하며 사전점검 및 시험비행, 현장요원 배치를 통해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할 예정이다.
이번 열기구와 체험관광이 포함된 패키지 상품은 네이버, 쿠팡 등 온라인으로 사전 예매하고 있으며 현장에서는 열기구 단독 체험권만 판매된다.
202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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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지사,‘K-DREAM’인도 델리대 특강, 인재‘스카우터’ 자청
경상북도청
[AANEWS]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IT분야 우수 인재 유입을 통한 지역대학 위기 극복과 4차산업시대 지역혁신 성장을 주도할 유학생 1만명 유치에 직접 나선다.
경북도는 23일 인도 델리대학교 등을 방문해 현지 대학생을 대상으로 도지사 특강과 유학생 유치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한국-인도 수교 50주년을 맞아 양국의 교류가 점차 확대되는 시점에 전 세계적으로 가장 우수한 인재로 알려진 인도 대학생들을 유치해 지역대학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향후 경북 기업 취업으로까지 연계해 새로운 인재의 힘으로 지방시대를 선도하고자 추진됐다.
이철우 지사 취임 후 외국대학교 특강은 이번이 처음으로 이는 최근 지방대학 권한이 지방정부로 이양되는 등 ‘지방대학 시대’가 본격화됨에 따라 도 차원에서 직접 나선 것으로 보인다.
인도 델리대학교는 100년이 넘는 역사와 전통을 가진 세계적인 명문대로 나렌드라 모디 현 인도 총리를 배출하는 등 16개 학부, 87개 학과에서 재학생 2만4천여명이 공부하고 있다.
이 지사는 ‘More Opportunities, Better Environments K–Dream’이라는 주제로 코리안 드림은 경북에서 실현할 수 있다는 것을 주요내용으로 강연을 펼쳤다.
특히 이 지사는 40분간 영어로 특강을 펼쳐 대학생들과의 소통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강연장인 델리대학교 강당의 600석 가까운 좌석이 현지 대학생들과 교직원으로 가득 메워지는 등 강연은 열기로 가득했다.
“한국과 인도, 특히 경북은 경로효친 사상, 독립운동역사 등 오래전부터 문화·역사적 유대성을 가지고 있다”며 강연을 시작한 이 지사는 “세계 최빈국에서 세계 10위권 무역 강국까지 기적으로 불린 눈부신 대한민국의 성장스토리에는 경북에서 시작된 새마을운동이 있었다”고 강조하는 한편 현재 K-Pop, K-food 등 세계 속의 한류문화를 소개했다.
아울러 경북의 주력산업과 지역기업, 지역대학의 우수성을 적극 알리며 “대한민국 그리고 경상북도는 반도체, 이차전지, 전기차, 메타버스 등 4차산업혁명 시대를 주도할 미래 기술의 중심지”며 “세계적으로 우수한 인재로 알려진 인도 대학생들이 경북으로 온다면 큰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역설했다.
이어진 유학 설명회에서는 경북으로 유학을 오는 학생들이 입주부터 취업·정착까지 불편함이 없도록 경북만의 특화된 외국인 지원정책과 지역대학의 우수한 학위·어학 프로그램을 소개해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특히 석·박사급 해외 우수인재 유치를 위해 준비 중인 경북형 초청 장학생제도와 거주비자를 빠르고 간소하게 받을 수 있는 지역특화형 비자 등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이 높았다.
경북도에서는 지역특화형 비자 정책의 도입으로 비자문제로 어쩔 수 없이 한국을 떠나야 하는 불편을 해소하고 외국인들의 안정적인 정착지원 방안이 담긴 외국인 공동체 모델을 추진하고 있다.
우선 R-GKS제도와 글로벌 한글학교를 통해 유치·정착 체계를 갖춰 가고 경북도의 주력 산업과 대학을 연계한 맞춤형 인재 양성을 추진한다.
경북 비자센터를 통해 거주비자 발급을 지원하고 취업과 관련해 외국인들에게 법률 상담 및 직장 내 애로사항을 해결하고자 힘쓴다.
아울러 경북 가족센터와 연계한 정착지원 서비스를 지원한다.
통역서비스, 선 이주민 멘토링 서비스, 자녀 학습지원, 돌봄 서비스 등 촘촘한 설계로 경북을 찾아오는 외국인들에게 포용적인 공동체 사회를 조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현재 한국 거주 인도인은 1만2천여명으로 주로 기초과학 학문의 대학원생, IT·자동차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도의 젊은 인재들이 활동하고 있다.
이 지사는 다음 일정으로 네루대학교를 방문해 부총장 및 관계자들과 면담하고 상호 교류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 후, 현지 한국어학과에 다니는 인도 학생 150여명을 만나 격려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학령인구의 지속적인 감소와 등록금 동결, 수도권 인재 집중화 등으로 지역 대학의 위기와 어려움은 가중되고 있다”며 “앞으로 저부터 ‘경북 1호 인재 스카우터’로 해외 인재 유치를 통한 지역대학의 경쟁력 강화와 새로운 기회의 땅 경북에서 꿈을 펼쳐나갈 수 있게 운동화가 닳도록 뛰고 또 뛰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도는 외국인유학생 유치를 위해 올해 하반기에는 베트남에서 경북 유학박람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202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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