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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장비를 활용한 새로운 농촌일손돕기
스마트 장비를 활용한 새로운 농촌일손돕기
[AANEWS] 안동시 유통특작과 직원 일동이 19일 예안면 일원 과수원을 찾아 스마트 장비를 활용한 새로운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선보였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직원 18명은 장애 등으로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위해 사과 적과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이번 일손돕기에는 농작업을 보조해주는 스마트 장비인 ‘웨어러블슈트’를 착용하고 진행했다.
웨어러블슈트는 팔 근력을 보조해 과수 농작업에 적합하며 팔 근력이 부족한 여성·고령농의 근골격계 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
한편 안동시는 2023년 ‘노지 스마트농업 확산체계 구축 지원사업’을 추진하면서 한국미래농업연구원을 통해 웨어러블슈트를 비롯한 다양한 스마트 농기계, 장비 대여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강석영 유통특작과장은 “이번 일손돕기가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농업인들의 근골격계 질환을 예방할 수 있는 스마트 장비 대여 서비스를 더욱 확대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3-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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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창 안동시장과 함께하는 다문화가족 소통간담회 개최
권기창 안동시장과 함께하는 다문화가족 소통간담회 개최
[AANEWS] 안동시는 5월 22일 안동시가족센터에서 다문화가족 50여명을 초청해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
권기창 안동시장의 주재로 개최된 이번 간담회는 제16회 세계인의 날을 기념해 지역 다문화가족의 다양한 의견과 애로사항을 직접 현장에서 듣고 향후 시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민선 8기 공약으로 ‘다문화가족 틈새돌봄망 구축’을 약속하고 한국어 교육, 결혼이민자 통번역서비스지원, 다문화자녀 학원비 지원사업 등을 추진하며 이민여성의 안정적인 정착과 다문화가족 복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이를 위해 총 16개 사업에 7억 8천만원을 투입해 추진 중이며 특히 올해 신규사업으로 다문화가족 자녀 돌봄을 위한 ‘다문화가족 자녀 멘토링사업’도 실시하고 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오늘 소통 간담회를 통해 나온 다양한 의견들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다문화가족들에게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지원정책을 준비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2년말 기준 안동시의 등록외국인은 1,563명이며 안동시가족센터에서 관리 중인 다문화가정 수는 969세대에 달한다.
2023-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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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년층 정신건강 증진 위한 ‘응답하라 4064’프로그램 운영
중장년층 정신건강 증진 위한 ‘응답하라 4064’프로그램 운영
[AANEWS] 안동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생애주기별 정신건강증진사업의 일환으로 6월부터 12월까지 중장년층 심리지원 프로그램 ‘응답하라 4064’를 운영한다.
‘응답하라 4064’는 신체적인 변화, 경제적 어려움, 사회적 고립, 대인관계 단절 등과 함께 정신적인 변화가 크게 나타나는 40~60대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심쿡심쿡’, ‘달려라 4064’, ‘한끼합시다’ 3가지 영역으로 구성된다.
프로그램을 통해 발굴된 정신건강 위험군 대상자에게 심층상담 및 치료연계, 사례관리 등의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심쿡심쿡은 중장년층의 이용 빈도가 높은 식당 5곳을 선정해 정신건강검진 QR코드가 삽입된 식당물품, 포춘쿠키, 리플릿 등을 제공해 정신건강검진의 접근성을 높이는 프로그램이다.
달려라 4064는 정신건강에 대한 올바른 인식개선 및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지역 내 체육대회에 참여해 실시하는 정신건강 캠페인이다.
한끼합시다는 중장년층이 요리를 매개로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해 정서적 고립을 해소하고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7월 매주 수요일에 운영할 예정이다.
안동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생애주기별 심리사회적 특성을 고려한 다양한 정신건강증진사업을 통해 안동시민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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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임대차 신고제, 계도기간 1년 연장
안동시청
[AANEWS] 안동시가 주택 임대차 신고제의 계도기간이 당초 올해 5월 31일에서 2024년 5월 31일로 1년 연장됐다고 밝혔다.
주택 임대차 신고제는 보증금 6,000만원 또는 월세 30만원을 초과하는 주거 목적의 주택 임대차 계약 체결 후 30일 이내에 임대차 계약의 임대기간, 임대료 등 계약내용을 주택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고하는 제도이다.
이 제도는 임대차시장의 실거래 정보를 투명하게 제공해 임차인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2021년 6월 1일부터 시행됐으며 주택 임대차 신고제의 취지가 과태료 부과가 아니라 임대차 신고를 통한 투명한 거래관행 확립 및 임차인 보호에 있다는 점 등을 고려해 계도기간이 2024년 5월 31일까지 1년 연장됐다.
제도 시행 이후 5월 19일까지 안동시에 접수된 신고 건수는 총 2,683건으로 누적된 정보는 최근의 전세사기 조사, 전·월세 시장 동향 파악, 실거래가 공개를 통한 임차·임대인 정보격차 완화 등에 활용되고 있다.
안동시는 “계도기간이 연장됨에 따라 과태료 부과 대상이 아니더라도 계약일로부터 30일 내 신고 의무는 여전히 유지되니, 기간 내 신고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3-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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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4년 만에 재개한 ‘시민건강체험마당’ 성료
영주시 4년 만에 재개한 ‘시민건강체험마당’ 성료
[AANEWS] 영주시보건소가 코로나19로 4년 만에 재개한 시민건강 체험마당을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서천 배고개둔치에서 진행된 이번 건강체험마당은 보건의료단체, 병원, 대학 등 34개 기관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로 다양한 체험행사와 문화공연을 선보이며 1만2000여명이 행사장을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의사회, 한의사회, 치과의사회, 약사회, 간호사회, 안경사회에서 실시하는 갑상선초음파, 한방진료, 구강진료, 약물 오남용 상담, 빈혈검사, 시력검진 등 체험부스에 시민들로 성황을 이뤘다.
또한 요양·한방병원이 운영한 부스에서는 비약물치료프로그램 체험, 한방스트레스 검사, 재활치료 및 한방건강 상담 등 전문의에 의한 고품격 진료와 상담으로 시민들의 참여가 끊이지 않았다.
올해 처음 참가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단체들로 더욱 다양한 체험 기회가 제공됐다.
특히 올해는 3개 어린이집아이들의 율동 및 영광중학교 학생들의 드럼북, 중고등학교 학생 댄스동아리 시연 등 청소년들의 참여로 건강 체험마당을 찾는 시민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했다.
권경희 보건소장은 “가정의달 5월 가족과 건강도 챙기며 코로나19 이후 모처럼 지친 심신에 충전의 기회가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건강증진사업 추진으로 백세시대 건강을 함께하는 보건소가 되겠다”고 밝혔다.
2023-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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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가회 1억원 고향사랑 기부 릴레이 시작, ‘중일 김두현 회장, 흥국 류종묵 회장’첫 주자 나서
영가회 1억원 고향사랑 기부 릴레이 시작, ‘중일 김두현 회장, 흥국 류종묵 회장’첫 주자 나서
[AANEWS] 안동 출향인 모임인 영가회가 1억원 기부 릴레이를 시작한다.
지난 15일 안동 출향인 모임 영가회가 영가경제연구원 창립 세미나를 열고 고향사랑 기부금 1억원을 약정한 가운데, 기부 릴레이의 첫 주자로 중일 김두현 회장과 흥국 류종묵 회장이 나섰다.
영가회 회원인 김두현 ㈜중일 회장과 영가회 원로회 의장인 류종묵 ㈜흥국 회장이 고향사랑 기부금으로 각각 500만원을 안동시에 기탁했다.
안산시에 소재한 납 2차 제련, 정련 및 합금 등을 제조하는 기업인 ㈜중일의 김두현 회장은 안동시 풍산읍이 고향이다.
2015년 출향인으로 안동의 명예를 드높인 공로를 인정받아 명예로운 안동인상을 수상한 바 있다.
아산시에 소재한 건설기계 부품 제조 전문기업을 운영하는 ㈜흥국 류종묵 회장은 안동시 풍천면이 고향이다.
제5대 영가회 회장을 역임한 류종묵 회장은 15일 창립 세미나에서 고향사랑기부금 약정식에 영가회 대표로 참석해 기부를 약속했다.
김두현 회장은 “영가회 회원으로서 1억원 약정에 먼저 모범을 보여야겠다는 생각에 동참했고 많은 회원이 기부에 함께 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류종묵 회장은 “고향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기부한 것뿐이며 영가회 원로회원들이 동참하도록 꾸준히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고향 발전을 위해 솔선수범으로 기부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은 살기 좋은 안동을 위해 꼭 필요한 곳에 사용해 더 큰 안동 발전으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2023-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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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매월 둘째, 넷째 화요일은 ‘일제 방역의 날’…23일 첫 운영
영주시, 매월 둘째, 넷째 화요일은 ‘일제 방역의 날’…23일 첫 운영
[AANEWS] 영주시는 매월 둘째, 넷째 주 화요일을 ‘일제 방역의 날’을 지정하고 23일 첫 운영을 시작했다.
‘일제 방역의 날’은 하절기 해충 매개 감염병 사전 차단을 위해 마련됐다.
시 보건소와 19개 읍⸱면⸱동에서는 매월 둘째, 넷째 주 화요일에 오전, 오후 각 1회씩 영주시 전역의 하수구 및 습지를 집중적으로 방역소독을 실시한다.
시는 현재 등산·산책로 인근에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 47대, 가로등이 켜지면 자동으로 가동돼 모기, 깔다구 등 해충을 빨아들여 제거하는 포충기를 146대 운영 중으로 방역·방제를 함께 진행해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권태천 감염병관리과장은 “일제 방역의 날을 지정한 만큼 방역에 대한 관심을 더욱 기울이고 새로운 감염병이 발생하지 않도록 발 벗고 나서서 영주시민의 건강을 지키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앞서 시는 지난 18일 보건소 회의실에서 방역담당 공무원과 방역요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방역단 발대식’을 개최한 바 있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원활하고 안전한 방역활동을 위한 방역 장비의 관리 및 취급 등 직무교육이 진행됐다.
2023-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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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대명수안, 국공립 어린이집 설치·운영 협약체결
안동시-대명수안, 국공립 어린이집 설치·운영 협약체결
[AANEWS] 안동시는 22일 ㈜대명수안과 국공립 풍림아이원 어린이집 설치·운영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대명수안은 이달 말 준공 예정인 풍림 아이원 리버파크 공동주택 내 어린이집을 안동시에 무상으로 임대하며 안동시는 어린이집 리모델링과 기자재 설치를 지원하고 운영하게 된다.
안동시는 공개모집으로 위탁체를 선정한 후 어린이집 내부 공사를 거쳐 2023년 9월 중으로 어린이집을 개원할 예정이다.
이로써 안동시 관내 국공립 어린이집은 16곳으로 늘어나게 된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에 기여해 주신 ㈜대명수안에 감사드린다”며 “믿고 맡길 수 있는 쾌적하고 안전한 어린이집으로 운영되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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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중증장애인생산품 전시·홍보판매 행사 개최
영주시, 중증장애인생산품 전시·홍보판매 행사 개최
[AANEWS] 영주시는 지난 22일 시청 본관 1층 중앙현관에서 중증장애인생산품 전시·판매 행사를 개최했다.
경상북도 장애인생산품 판매시설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장애인생산품에 대한 인식개선 및 구매촉진과 중증장애인생산품 판매 확대를 위해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도내 40여 곳의 장애인직업재활시설에서 생산한 사무용품 , 생활용품, 식료품 등 다양한 제품의 전시·판매가 진행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 및 판매 행사를 통해 장애인생산품에 대한 인식이 개선되고 제품구매가 촉진되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장애인의 직업재활 및 경제·사회적 자립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장애인생산품에 대한 우선구매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특별법’에서는 공공기관에서 공사를 제외한 물품 및 용역 구매총액의 1% 이상을 중증장애인생산품으로 우선 구매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2023-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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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다솜쌀 드문모심기 연시회’ 개최
영주시청
[AANEWS] 영주시는 23일 안정면 내줄뜰에서 벼 재배농가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솜쌀 드문모심기’ 연시회를 개최했다.
시에 따르면 드문모심기는 모판당 볍씨를 280~300g으로 늘려 파종하고 이앙 시 주당 재식본수와 면적당 포기 수를 줄여 관행재배 대비 생산량 감소 없이 육묘, 이앙 과정의 노동력과 생산비를 줄일 수 있는 재배기술이다.
드문모심기를 적용하면 기존보다 모판 수를 50~60% 줄일 수 있고 재식거리가 넓어 통풍과 햇빛 투과량이 많아 잎집무늬마름병과 도복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다.
이번 드문모심기에 사용된 ‘다솜쌀’은 경상북도농업기술원에서 2018년도에 육성해 경북지역 재배 안정성이 뛰어난 품종으로 완전미율이 높고 단백질 함량이 낮아 밥맛이 좋다.
이에 시는 올해 다솜쌀 재배단지를 10ha 조성하고 재배특성, 농업인 반응 등을 분석해 지역에 재배 가능한 품종인지를 검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남기욱 기술지원과장은 “농자재, 인건비 등 물가 상승과 농촌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드문모심기와 같은 생력화 재배기술을 확대 보급해 농업인의 생산비 절감과 소득 증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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