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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여름철 장마 대비 하천쓰레기 정화사업 추진
경북도, 여름철 장마 대비 하천쓰레기 정화사업 추진
[AANEWS] 경북도는 집중호우·장마·태풍 등으로 인해 발생하는 쓰레기가 하천·하구에 유입되어 수질오염을 유발하고 하천경관을 훼손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하천·하구 쓰레기 정화사업을 추진한다.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성·게릴라성 집중호우 등 기상이변 현상이 심각해짐에 따라 다량의 쓰레기가 일시적으로 하천·하구로 유입되어 수생태계 건강이 훼손되고 있어 하천쓰레기 상시 수거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경북도는 올해 12개 시군에 14억2천만원을 지원해 연간 5천195톤을 수거 목표로 하천 상류에서 하구까지 발생하는 쓰레기를 신속하게 처리할 예정이다.
수거된 쓰레기는 장기간 방치되지 않도록 재활용 쓰레기와 분리해 각 시군의 매립장과 소각장으로 반입해 처리되고 처리 불가능한 쓰레기는 위탁 처리하는 등 효율적이고 철저한 수거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또 취업 취약계층을 선발해 지역주민 공공 일자리 창출에도 이바지하고 있다.
최영숙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하천쓰레기 정화사업을 통해 도내 하천에서 발생하는 쓰레기를 적정하게 처리해 바다로 유입을 막고 수질오염을 예방할 뿐만 아니라 취약계층의 생계안정을 위한 사업으로 앞으로 확대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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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자존심 울릉도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잇는 목소리 듣다
경상북도청
[AANEWS]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12일 울릉도를 찾아 민선8기 도정방향을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다섯 번째 생생 간담회를 가졌다.
울릉군 농업인회관에서 열린 이번 간담회에는 이철우 지사를 비롯해 남한권 울릉군수, 공경식 울릉군의장, 남진복 경북도의원, 지역 기관·사회 단체장 등 100여명의 군민이 참석했다.
특히 이 지사는 지난해 11월 북한 미사일 도발로 인해 불안해하는 군민들에게 울릉도·독도 지원 특별법의 필요성에 대해 깊이 공감하며 법 통과를 위해 경북의 힘을 모아 나가겠다고 밝혔다.
앞서 울릉도에서 만나는 박정희 1962를 방문해 그 당시 정기선이 없던 절해고도에서 오늘날 울릉공항 신설과 일주도로 개통까지 있게 한 박정희 대통령의 발자취를 따라 과거와 현재, 희망찬 미래에 대해 울릉군 주요 관계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해군 118전대를 방문해 국경을 수비하는 국군장병에게 위문품을 전달하고 도민을 대표해 그들의 변함없는 헌신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또 도동항 광장에서 오징어를 형상화한 황금빛 조형물 ‘오독이’제막식에 참석해 새로운 포토존이 경북관광의 핫플레이스가 되길 염원했다.
생생 간담회는 ‘지방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의 의미로 ‘현장에 답이 있다’는 이철우 도지사의 도정 철학을 반영한 ‘현장소통프로젝트’다.
생생버스를 타고 경북대전환과 지역의 재도약을 향한 경북의 힘을 충전하고자 현장행정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다.
한편 앞으로 더욱 다양한 방식과 적극적인 자세로 도민과 격의 없이 소통하고 건의사항 중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신속하게 해결하고 중장기 계획이 필요한 사항은 해당 부서의 검토를 거쳐 도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울릉군은 영토주권의 상징인 독도를 품고 있는 대한민국의 자랑이다”며 “박정희 대통령의 국토수호 결의와 지역발전 유지에 따라 경북의 힘으로 대한민국 지방시대를 주도하겠다”고 밝혔다.
2023-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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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한동대 글로벌그린 캠퍼스 운영으로 지역 인재양성 나선다
경상북도청
[AANEWS] 경북도는 12일 울릉군에서 한동대학교, 울릉고등학교와 함께 ‘글로벌그린 U시티 프로젝트’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주요 내용은 대학은 지역사회와 지역산업에 필요한 지역특화형 인재양성과 글로벌그린산업 기반 기업 및 기관 유치 지원 고등학교는 대학과 연계한 현장실습 공동교육 및 맞춤형 교육프로그램 운영 지방정부는 교육기반 구축 및 정주여건 향상 등 행정·재정적 지원을 총괄한다.
한동대는 학생 충원율 117.3%, 미국변호사 575명 배출 등 학생 만족도 1위, UN인정 글로벌 협력대학으로 오늘 협약을 통해 글로벌그린 울릉캠퍼스 운영을 위해 경북도, 울릉군과 함께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한동대는 울릉 지역혁신학기제를 통해 매학기 본교 20명을 울릉도 현장학기를 운영해 지역학생과 공동으로 현장중심 문제해결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또 글로벌로테이션 프로그램으로 미국 테일러대, 킹스 칼리지 등 글로벌 교류 대학에 재학생 및 지역 초중고 학생 해외현장 교육도 실시한다.
학생·지역민·관광객을 대상으로 영어·그린·IT교육, 아동·여성·어르신 심리상담 등 지역민을 위한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앞으로 그린아일랜드 울릉도의 발전을 위해 글로벌그린 리딩기업, 국제기구 등과 협업을 통해 그린투어리즘, 그린컨퍼런스 등을 추진해 100만 관광시대를 열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경북도는 지금까지 4개 시군과 U시티 프로젝트 협약을 추진한 바 있다.
포항시는 이차전지산업을 기반으로 포항공대·한동대와 협력하고 구미시는 반도체산업을 기반으로 금오공대·구미대와 협력한다.
의성군은 세포배양산업을 기반으로 영남대와 협력하며 봉화군은 바이오메디산업을 기반으로 대구가톨릭대학과 협력해 기업과 함께 인력양성체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경북도는 올해 10월까지 22개 시군별 U시티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전략산업을 기반으로 기업수요 맞춤형 일자리를 창출하고 시군-대학-기업이 함께 인력양성체계를 구축해 청년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클라인가르텐, 셰어하우스 등 주거조성과 의료·교육·문화·복지 등 정주 인프라를 마련할 방침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22개 시군에 U시티를 조성해 청년의, 청년을 위한, 청년중심의 도시를 만들어 지역대학을 나와 지역기업에 취업해 대기업만큼 연봉을 받아 수도권같이 누리고 살 수 있는 지방 청년정주시대를 실현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2023-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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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중대재해예방 안전보건 이행사항 점검
상주시 중대재해예방 안전보건 이행사항 점검
[AANEWS] 상주시는 6월 7일부터 14일까지 시청 사업장 종사자와 관내 공중이용시설 이용자의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보건 확보 의무 이행사항을 점검한다.
점검반은 주로 안전보건 관계법령에 따른 안전보건교육 실시 및 안전보건 조치 이행 여부를 점검하게 되며 현장점검으로 발견된 유해·위험요인에 대해서는 예방 및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해 조치할 예정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이번 점검에서 미흡한 점을 개선해 시청 사업장과 공중이용시설을 안전하게 관리함으로써 중대산업재해와 중대시민재해를 예방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상주시청은 도급·용역·위탁사업 근로자 460명을 포함한 종사자 2,700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관내 공중이용시설 100여개를 관리하고 있다.
2023-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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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여름나기 프로젝트
상주시청
[AANEWS] 상주시 보건소는 바쁜 일상생활로 운동을 제때 하지 못하는 시민들을 위해 6월 8일부터 7월 27일 저녁 6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북천 시민공원에서 ‘한방야외기공체조교실’을 운영한다.
‘한방야외기공체조교실’은 낮 시간에 운동하기 어려운 시민들을 대상으로 심신 단련과 기혈순환을 통해 기운을 활성화시켜주는 기공체조 프로그램으로 체조뿐만 아니라 사전·사후 검사을 통해 자신의 건강 상태를 파악하고 수치 변화를 통해 건강 개선도를 확인할 수 있다.
안윤정 건강증진과장은 “코로나 시대 이전부터 시민들에게 인기가 많았던 프로그램인 만큼 지역주민의 건강을 위해 지속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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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무양동 놀이터 새단장
상주시, 무양동 놀이터 새단장
[AANEWS] 상주시 무양동에 위치한 무양 제1, 제3 어린이 공원이 새단장되어 어린이들의 꿈과 활발한 활동이 가득한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특히나, 무양동 1-300번지에 위치한 제1어린이 공원 놀이터의 경우 멀리서 봐도 한눈에 ‘고양이’가 떠오른다.
고양이 형상을 한 종합 놀이기구를 포함해, 고양이의 발이 연상되는 벤치까지 놀이터의 모습은 고양이와 꼭 닮아있다.
인근 지역주민들은 놀이터 개장 전부터 기대를 표했다.
궁전 어린이집 근처의 무양 제3어린이 공원은 기존의 오래된 시설을 철거하고 조합놀이대, 역활 놀이대, 흔들 놀이 등과 같이 다양한 시설을 통해 어린이와 어르신 이용자의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예상된다.
놀이터는 유튜브에 빠진 요즘 아이들에게 사회적 상호작용과 협력을 촉진하기 위한 공간으로도 큰 역할을 한다.
상주시의 새로운 놀이터도 상주시 지역 어린이들에게 친구들과 함께 뛰어놀면서 사회적 규칙을 배우고 존중하는 태도를 기를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2023-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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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민원담당공무원 친절교육 실시
상주시, 민원담당공무원 친절교육 실시
[AANEWS] 상주시는 지난 9일 적극적인 친절마인드 함양을 통해 민원서비스 만족도를 높이고자 종합민원실 민원담당공무원 40여명을 대상으로 친절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외부전문강사를 초빙해‘소통을 통한 친절마인드 향상’을 주제로 진행됐다.
호감 있는 이미지, 표정 등 기본적인 친절 응대 기법부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처하는 능력, 직원 상호 간 화합하고 격려하는 근무 자세 등 직원 개개인의 친절역량을 향상시키고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특히 격무에 시달리는 민원담당 공무원을 위한 뇌체조와 명상을 통한 스트레스 해소법 등 힐링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해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주용덕 행복민원과장은 “지속적인 친절마인드 함양 교육으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친절 감동 행정을 펼쳐 시민으로부터 신뢰받는 민원행정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 고 했다.
2023-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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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 전국 우수상품, 특산물 다 모였다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 전국 우수상품, 특산물 다 모였다
[AANEWS] 안동시 도산면에 위치한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케이월드 주최, 안동MBC 후원으로‘2023 안동·경북 힘내라 대한민국 중·소상공인들의 우수상품대전&팔도밥상대전’이 6월 9일부터 13일까지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경상북도 및 안동지역 시장경제 활성화, 중·소상공인들의 우수제품 및 기술력 홍보, 판로개척을 위해 개최된다.
전국에서 총 90여 개 우수 업체가 참여해 생활용품, 리빙용품, 아이디어 상품, 의류, 의료 및 건강용품, 건강기능식품, 농수축산물, 대한민국 특산품, 지역 특산품, 골프 및 캠핑용품 등 다양한 제품들을 전시·판매한다.
특히 안동에서는 농산물·가공 판매 등 14개 업체가 참여했다.
안동반가, 월영약과, 광진기업, 청아람푸드, 어디디야, 안동사과빵, 안동참기름, 안동간고등어, 해피안동, 느루느미쁘다, 고수방, 갓들푸드시스템, 이순자생강, 느티나무집 등 지역의 우수한 제품들을 한데 모아 선보인다.
첫날인 6월 9일에는 전시장에서 안동MBC 생방송으로 참가기업들의 제품과 기술력을 널리 소개한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입구 안내데스크에서 1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올해 말까지 사용할 수 있는 한국문화테마파크 입장권 2,000원 할인권을 선착순 2천 명에게 제공한다.
방문객들의 편의를 위해 6월 10일부터 13일까지 구 안동역에서 안동국제컨벤션까지 왕복 셔틀버스도 운행한다.
구 안동역에서 출발 시간은 09:00, 10:00, 11:00, 오후 1시, 오후 2시, 오후 3시, 오후 4시, 안동국제컨벤션센터 출발은 11:00, 오후 1시, 오후 2시, 오후 3시, 오후 4시, 오후 5시, 오후 6시이다.
안동국제컨벤션센터 관계자는 “볼거리, 즐길거리 가득한 컨벤션센터 및 테마파크에서 이번 전시회 기간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방문하셔서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행사 기간 중 컨벤션센터 내 세계유교문화박물관, 어린이전시관, 한국문화테마파크도 정상 운영한다.
또한, 매주 토, 일요일 오후 2시부터 한국문화테마파크 내 전통극공연장에서 K-POP댄스를 활용한 넌버벌퍼포먼스인 ‘난리법석 버꾸통’공연이 진행되고 연무대 익스트림 어드벤처 체험도 정상 운영된다.
2023-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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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치매안심센터 치매보듬마을 치매안심 프로그램 운영
성주군치매안심센터 치매보듬마을 치매안심 프로그램 운영
[AANEWS] 성주군치매안심센터는 치매친화적 마을환경조성을 목표로 6월 9일부터 치매보듬마을 2개소 마을주민을 대상으로 치매안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치매안심 프로그램은 주 1회 총 8회기로 운영되며 치매이해교실은 치매이해교육, 치매예방 3·3·3 수칙 안내, 치매예방체조 따라하기 등을 통해 치매에 대한 인식을 개선해 마을주민들이 긍정적 시선으로 이웃의 치매어르신을 바라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며 인지프로그램교실은 마을 주민들의 치매예방 및 인지기능 활성화를 위해 미술·인지·회상·감각·운동 등의 다양한 인지영역 자극활동을 제공한다.
성주군치매안심센터는 “다양한 치매교육 및 인지자극 활동을 통해 마을주민의 치매예방에 적극 기여하고 치매에 대한 인식개선으로 치매어르신이 살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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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2023 경북 원자력수소 산업포럼 개최
울진군, 2023 경북 원자력수소 산업포럼 개최
[AANEWS] 울진군은 지난 6월 8일 울진 덕구온천호텔에서 경북 원자력수소 개발 현황과 전망을 주제로 ‘2023 경북 원자력수소 산업포럼’을 개최했다.
울진군과 경북도가 공동 주최하고 영남일보가 주관한 이번 포럼에는 손병복 울진군수, 김중권 환동해지역본부장, 이승익 영남일보 사장, 최덕규 경북도의회 원자력대책특별위원장, 김원석 경북도의회 원자력대책특별위원회 부위원장을 비롯한 산·학·연 전문가와 울진군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지난 3월 울진군은 무탄소 에너지원인 원자력을 활용해 수소를 생산·활용할 수 있는 최적지로서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 후보지로 선정됨에 따라 이를 발판 삼아 향후 원자력수소 산업의 역할과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원자력수소 산업 생태계 조성 기반을 다지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손병복 울진군수는 기후위기시대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원자력 청정수소의 역할 국가산단 중심 울진 원자력 청정수소 산업 육성계획 대한민국 수소경제 벨트 중추적 역할 등에 대한 기조강연으로 포럼의 포문을 열었다.
이어서 청정수소 산업의 기술개발 및 상용화 방안 원자력수소 국내외 동향 및 전망 I-SMR을 활용한 청정 수소 생산 프로젝트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 조성계획 수소기술개발 중장기 전략에 대한 산·학·연 전문가 발표와 경북 원자력수소 산업 활성화 방안에 대한 패널들의 열띤 토론이 진행됐다.
9일까지 이어지는 포럼행사에는 울진 원자력수소 생산·실증단지 협력방안, CF100의 현황과 시사점을 주제로 한 발표와 원전 관련 시설 투어가 진행될 예정이다.
현재 한정된 재생에너지 활용만으로는 탄소중립 달성에 어려움이 있어, CF100 의 핵심 자원인 원자력, 수소 등을 산업에 활용하는 것이 탄소중립 및 에너지 안보 측면에서 현실적 대안이 될 수 있다.
이에 울진군은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 내 한수원 등 공기업과 대학, 연구기관이 참여하는 원자력 활용 수소 생산·실증을 위한 인프라를 구축하고 2030년까지 연간 20만톤 규모의 원자력 청정수소 생산기반과 수소 생산·유통·활용 기업의 집적화를 추진해 원자력수소 전주기 산업 육성에 전 방위 노력을 기울여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이번 포럼으로 원자력을 대표하는 울진군과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원자력 청정수소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원자력수소 산업 육성을 통한 미래 먹거리 창출 및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경북도와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3-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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