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담배 연기 없는 숲속 봉화 만들기’
‘담배 연기 없는 숲속 봉화 만들기’
[AANEWS] 봉화군보건소가 매주 수요일 군청 북카페에서 찾아가는 이동 금연클리닉을 운영해 금연 실천에 도움을 주고 있다.
보건소는 지난달부터 군청 및 의회 직원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 금연클리닉’을 진행하며 흡연 예방 홍보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찾아가는 이동 금연클리닉은 전문 금연 상담사가 직접 기관을 방문해 시간적·거리적 제약 등으로 보건소 금연클리닉 방문에 어려움이 있는 직장인을 상대로 맞춤형 전문 금연 상담과 개인에 맞는 금연보조제 및 행동요법제를 제공한다.
특히 금연성공자에게는 일산화탄소 농도 측정 및 타액 검사 후 성공기념품도 제공된다.
이동 금연 클리닉에 등록한 한 참가자는 “매번 금연을 다짐하지만 혼자서 실천하기가 쉽지 않았다”며 “이번 기회로 꼭 금연에 성공하겠다”고 말했다.
배재정 건강관리과장은 “이번 이동금연클리닉과 흡연 예방 홍보 활동을 통해 개인의 금연시도율을 높여 건강증진을 도모하고 직장 내에 금연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건강향상과 직장 내 흡연율 감소에 앞장서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3-08-10
-
봉화군, 동절기 대비 가금농장 2차 방역점검 실시
봉화군, 동절기 대비 가금농장 2차 방역점검 실시
[AANEWS] 봉화군은 10월부터 시작되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특별방역대책기간을 앞두고 전업규모 가금농장을 대상으로 8월 11일부터 9월 15일까지 2차 방역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2차 점검은 1차 점검 시 미흡사항이 확인된 농장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는 도촌 산란계 밀집단지의 산란계 농장 2호를 점검하고 군에서는 육용오리 농장 1호와 30만수 미만 산란계 농장 1호를 점검하게 된다.
주요 검검사항은 전실, 방역실, 울타리, 차단망, CCTV 등 법정 방역시설의 이상 유무 출입구 소독시설과 신발 소독조 등 소독시설 적정 운영 여부 소독제 유효기간과 적정 희석배율 준수 여부 등 소독제 관리 실태를 중점 점검하게 된다.
아울러 1차 점검 시 미흡 사항이 확인된 농장에 대해서는 이행 계획서상 보완조치 이행계획에 따라 보완 완료 여부를 확인하고 법령 및 시정 명령 위반 농장에 대해서는 확인서를 징구하고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이다.
한편 군에서는 지난 6월 12일부터 8월 10일까지 농림축산검역본부와 역할 분담으로 산란계 10호, 육계 12호, 육용오리 2호 등 전업규모 가금농장 24호를 대상으로 1차 방역점검을 실시한 바 있다.
이승호 농정축산과장은 “10월부터 시작되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특별방역대책기간이 시작되기 전에 방역시설과 소독시설이 미흡한 농장은 조속히 보완해 AI 청정지역 유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8-10
-
‘2023 국제로봇올림피아드 한국대회 본선’4일간의 열전
‘2023 국제로봇올림피아드 한국대회 본선’4일간의 열전
[AANEWS] 미래 로봇 꿈나무들이 직접 제작·프로그래밍한 로봇으로 우열을 가리는 ‘2023 국제로봇올림피아드 한국대회 본선’이 11일부터 4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된다.
국제로봇올림피아드는 청소년들의 과학 마인드 신장과 신성장 동력산업인 로봇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1999년 창설된 대회로 올해로 25회를 맞게 된다.
대구광역시와 국제로봇올림피아드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로봇올림피아드, 대한로봇스포츠협회가 주관하는 ‘2023 국제로봇올림피아드 한국대회 본선’은 전국 1,740명의 로봇 꿈나무들이 15개 종목 27개 부문에 참가해 갈고닦은 실력을 겨룰 예정이다.
주요 종목을 살펴보면 목표물을 빠른 시간 내 모으고 빠른 시간 안에 도착 지점에 들어가야 하는 로봇개더링, 휴머노이드 로봇을 조정해 제한시간 안에 상대팀보다 빠르게 미션을 수행해야 하는 로봇파밍 종목 등이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이번 대회부터 청소년들의 잠재력을 각자 발견하고 이를 개발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Creative Idea 종목과 드론 종목을 신규 시범종목으로 도입한다.
올해 대구시는 에듀테크 소프트랩 사업의 일환으로 로봇경진대회에 기반을 둔 로봇스쿨을 운영해 로봇에 대한 청소년들의 관심을 제고하고 국제로봇올림피아드 대회 참여를 지원함으로써, 로봇과 AI에 대한 이해를 넓힘과 동시에 능동적이고 창의적인 생각과 적성을 발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최운백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국제로봇올림피아드 한국본선 대구 개최는 경제효과 외에도 교육·사회·문화적으로 그 가치가 매우 높다”며 “특히 청소년들이 로봇을 창의적으로 설계하고 제작해 대회에 참여하는 과정에서 로봇의 원리를 이해하고 과학적 탐구능력을 키우는 수준 높은 대회를 경험으로 얻게 되는 교육적 효과는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가치”고 대회 개최가 갖는 의미에 대해 설명했다.
2023-08-10
-
예천군 태풍‘카눈’및 집중호우 대비 빗물받이 점검
예천군 태풍‘카눈’및 집중호우 대비 빗물받이 점검
[AANEWS] 예천군에서는 지난 9일 태풍 카눈 북상에 따른 집중호우 피해 예방을 위해 ㈜에코비트워터와 함께 빗물받이 청소 활동을 펼쳤다.
빗물받이는 빗물을 하수구로 보내주는 설비로 막히면 배수 기능이 떨어져 집중호우 시 침수를 유발하므로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이날 참여한 맑은물사업소 직원과 ㈜에코비트워터 직원들은 예천읍 시장로 일원의 빗물받이에 토사와 생활쓰레기, 담배꽁초 등을 집중 수거해 침수 우려의 빗물받이를 점검하며 위험요소 제거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또한, 집중호우로 적치된 토사 등으로 인해 하수처리에 어려움을 겪는 벌방리 주민들의 가정을 방문해 설비 준설 및 점검으로 배수기능을 정상화하고 주민 불편을 최소화했다.
김호태 맑은물사업소장은 “빗물받이 점검은 변화하는 이상 기후위기와 재난으로부터 대처할 수 있는 작은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시행해 집중호우 대비 및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8-10
-
예천군, 호우피해 특별재난지역 지적측량 수수료 감면
예천군청사(사진=예천군)
[AANEWS] 예천군은 호우피해를 입은 주민들이 재해복구를 위해 지적측량이 필요할 경우 지적측량 수수료를 특별재난지역 선포일인 지난 19일부터 2년 동안 감면한다.
군은 집중호우로 인한 토지, 건축물 등 지적측량에 드는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이번 감면을 추진하기로 했다.
수수료 감면 대상과 적용률은 주거용 주택 등 건축물은 100%, 그 외 토지 등은 50%로 피해 정도에 따라 적용된다.
지적측량 희망자는 피해지역 관할 소재지 읍면장에게 피해사실확인서를 사전 발급받아 군청 민원실에 방문해 지적측량 접수창구를 통해 신청하거나, 지적측량 바로처리센터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박상현 종합민원과장은 “이번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지적측량수수료 감면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신속한 복구로 하루빨리 일상회복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8-10
-
예천군, 택시 운영 효율화를 위한 ‘2023년 택시감차위원회’개최
예천군, 택시 운영 효율화를 위한 ‘2023년 택시감차위원회’개최
[AANEWS] 예천군은 9일 오후 3시 군청 부군수실에서 과잉 공급과 이용 승객 감소로 인한 택시업계의 경영 악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자 ‘2023년 택시감차위원회’를 개최했다.
해당 업종 민간위원과 군의원, 공무원으로 구성된 위원회는 2023년 감차 규모를 확정하고 2024년 택시 감차에 관한 사항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고 심의 결과는 2023년 택시 감차사업에 적극 반영될 예정이다.
이번 위원회에서 위원들은 택시 감차의 필요성에 대해 적극 공감하며 향후 군의 감차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지고 지속적인 협의를 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택시업계의 경영난이 더욱 가중되고 있는 상황을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이번 감차위원회를 통해 택시업계의 운영을 효율화하고 군민들에게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8-10
-
예천군, 청년드론방제단 콩 채종단지 항공방제 실시
예천군, 청년드론방제단 콩 채종단지 항공방제 실시
[AANEWS] 예천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3일에 걸쳐 호명면 직산리와 본리, 지보면 암천리 콩 채종단지 33.6ha에 드론 항공방제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제는 관내 청년으로 구성된 예천청년드론방제단이 정부보급종으로 생산되는 콩 채종단지에 병해충 예방을 위해 진행했다.
청년드론방제단은 농촌인구 감소 및 고령화에 대응해 종자 파종, 비료 살포, 병해충 방제 등 드론을 활용한 영농대행 사업을 목적으로 2022년 설립되어 만 39세 이하 청년들 10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방제단은‘청년농업인 드론활용 병해충 방제단 운영’보조사업자로 선정돼 사업용 드론 3대와 교육용 드론 3대, 사업용 차량 1대 등을 구입하고 영농대행 사업단으로서 면모를 갖췄으며 고령의 소규모 농가와 사회 취약계층 농가를 위해 올해 6회에 걸쳐 무료방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2023-08-10
-
권기창 시장, “인명피해 예방 총력 대응”주문
권기창 시장, “인명피해 예방 총력 대응”주문
[AANEWS] 안동시가 제6호 태풍 ‘카눈’이 북상하는 가운데 9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 이어 권기창 시장 주재로 자체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태풍 ‘카눈’은 한반도를 수직으로 관통하며 전국을 영향권 안에 두고 느리게 통과할 것으로 예상돼 큰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각 부서 소관별로 재해 취약시설과 지역을 긴급 안전점검한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추진계획을 검토했다.
시는 지난 7일부터 태풍 피해 예방조치에 신속히 나섰다.
야영지·캠핑장 인근 산지 및 비탈면의 접근을 제지하고 위험한 등산로 하천 둔치는 차단했다.
또한, 지난 집중호우로 임도 등에 노면이 세굴되거나 절토가 발생한 사면 등을 긴급정비하고 아파트 건설현장의 타워크레인은 결박 조치했다.
소규모사업장 및 C등급 저수지를 면밀히 살피고 저수율을 70% 이하로 유지하도록 했다.
빗물받이 및 도로측구의 퇴적물은 사전 제거하고 급경사지 낙석도 정비했다.
빗물펌프장 및 하천 수문은 비상작동이 가능하도록 최종 점검을 마쳤다.
특히 침수 우려가 큰 지하차도 및 도로는 상시순찰로 사전 통제할 수 있도록 하고 시 담당자와 경찰·읍면동 주민이 책임 담당제를 지정해 각별히 신경 쓰도록 했다.
시는 10일 01시 태풍 주의보 발효에 앞서 신속한 재난대응 및 상황관리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9일 22시를 기해 비상근무 2단계를 선제적으로 발령했다.
또한, 재난과 재해 위험지역에 거주 중인 주민 등 재해 취약자와 차량 등에 대한 주민대피 행정명령도 발동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단 한 명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재난 대응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며 “10일 오후를 최대 고비로 보고 가용한 모든 자원을 투입해 사전 예방조치와 신속한 응급복구, 선제적 주민대피, 경찰·소방·군·주민 등 모든 채널을 연계해 즉각적인 대응에 나서달라”고 주문했다.
2023-08-10
-
상주시 주민참여예산 예산학교 개최
상주시 주민참여예산 예산학교 개최
[AANEWS] 상주시는 8월 9일 오후 3시 상주시 문화회관에서 주민참여예산에 대한 이해와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주민참여예산학교를 개최했다.
교육은 주민참여예산제도 이해 주민참여예산 우수사례 사업 발굴 및 제안서 작성 방법 등의 내용을 바탕으로 주민 참여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한편 주민참여예산제가 원활하게 운영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주민참여예산제도는 예산 전 과정에 주민의 참여를 보장해 예산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고 재정민주주의를 구현하기 위한 것으로 시는 매년 주민참여예산 사업제안서를 접수 받아 타당성 검토 후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선정 및 의회 의결을 거쳐 내년도 예산에 반영하고 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주민참여예산학교 운영을 통해 주민참여예산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도를 높이고 다양한 시민의 목소리가 예산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하며 많은 주민에게 혜택이 되는 사업과 좋은 아이디어가 발굴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2023-08-10
-
박수진 농림축산식품부 식량정책실장 상주시 제6호 태풍 카눈 대응 긴급현장점검
박수진 농림축산식품부 식량정책실장 상주시 제6호 태풍 카눈 대응 긴급현장점검
[AANEWS] 지난 8월 8일 박수진 농림축산식품부 식량정책실장은 상주시를 방문해 제6호 태풍 카눈 대응 긴급 합동점검을 추진하고 신속한 재해 대응을 위한 조치사항을 요청했다.
제6호 태풍 카눈이 8월 9일부터 전국 대부분 지역에 호우, 강풍 등 영향을 미치기 시작하고 10일 경남 해안에 상륙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금일 상주시 낙동면 소재 사과 재배농가 및 청리면 청상 저수지를 방문해 관리상태를 점검하고 제6호 태풍 카눈 대응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제6호 태풍 카눈이 8월 7일 11시 기준 일본 오키나와 동북동쪽 약 330km 부근 해상에서 강도 ‘강’의세력으로 동남 동진 중으로 8.9~11일 우리나라 전국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했다.
이번 농림축산식품부, 경상북도, 농어촌공사 등 관계기관 합동점검을 통해 농가 배수로 연결부위 및 인근지역 잔존물 등 위험요인 사전 제거, 배수로 보수 및 정비상태, 근처 저수지 제방과 여수로 및 취수시설 등 관련 시설 안전 점검 등을 확인했고 태풍 카눈 북상으로 인한 피해의 최소화를 위해 농작물과 시설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요청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취약시설·지역 위주의 긴급 점검을 통한 피해발생 대비 안전조치와 인명피해 예방을 위한 선제적 통제 및 산사태 우려 지역 사전 점검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08-10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