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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송화도서관, 9월 독서의 달 맞아 풍성한 문화행사 마련
경주 송화도서관, 9월 독서의 달 맞아 풍성한 문화행사 마련
[AANEWS] 경주 송화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이해 다음 달 1일부터 도서관 홍보와 독서활동을 장려하는 다양한 행사를 선보인다.
먼저 도서관 속 생태계라는 주제로 성인 대상으로 ‘작은 정원 꾸미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벌꿀체험과 제로웨이스트 샴푸바 만들기’ 특강이 펼쳐진다.
신청은 9월 5일 오전 10시부터 경주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접수된다.
송화도서관 로비에서는 ‘책 속에 나의 인생 문장’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자신의 인생 문장을 소개, 전시하고 기념품을 수령하면 된다.
또 어린이자료실에서는 매주 토요일 어린이 도서연구회 활동가 선생님이 그림책을 읽어주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종합자료실에서는 ‘4050, 책이란 인생의 길’의 전시명으로 사서가 추천하는 도서를 전시할 예정이다.
2023-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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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상생 노사관계 구축’··· 경주시, 노사민정협의회 화합행사 개최
‘협력·상생 노사관계 구축’··· 경주시, 노사민정협의회 화합행사 개최
[AANEWS] 경주시가 ‘경주지역 노사민정협의회’ 주관 노사화합 행사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경주지역 노사민정협의회는 협력과 상생의 노사관계 구축을 위해 근로자, 사용자, 시의원, 경주시 및 관계기관 공무원 등 15명으로 구성된 단체다.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 간 경주시 외동읍과 부산시 일원에서 열린 이번 노사화합 행사는 기업 인사노무 관리담당자, 노동조합 간부, 중소기업 대표자 등 30여명이 참가해 노사 협력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이들은 이 자리에서 협력과 상생의 노사관계를 토대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특히 노사상생의 문화정착과 건전한 노사관계 구축을 위해 선진 노사문화 우수기업 시찰 및 노사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들은 먼저 전기차 배터리 부품을 공급하는 NVH KOREA를 시찰한 후 부산에서 노사화합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노·사 양측 간 노동자의 권리와 사업주의 이익 등 상호 소통과 공감에 중점을 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특강 강사로 나선 경주지역 노사민정협의회 사무국장 박동국 공인노무사는 “참가자 모두가 노사민정협의회를 통해 지역 노사 현안을 해결하고 상생 기반을 단단히 다져 지속가능한 지역경제 발전을 도모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노사상생의 소중함과 노동가치가 존중받는 문화를 만드는데 기여해 오신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상호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자율교섭을 통한 선진 노사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 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3-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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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정책실명제 중점 관리 대상 사업 48건 선정
경주시, 정책실명제 중점 관리 대상 사업 48건 선정
[AANEWS] 경주시가 ‘2023년 정책실명제 중점관리대상 사업’ 48건을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정책실명제는 시의 주요 정책의 결정·집행 상황 등을 기록·관리하고 이를 시민에게 담당자의 실명과 추진상황을 공개해 시정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제도이다.
중점 관리 대상은 다수 주민의 권리 의무와 관련된 정책, 1억원 이상의 연구·용역 사업, 10억원 이상의 건설사업 등이 해당된다.
이번 심의회에서는 심의위원 간 의견교환을 통해 경주 중심상권 르네상스 사업 제2금장교 건설공사 어르신 무료택시 사업 천년 신라왕경 디지털복원 등 18개 부서 다양한 분야 내용을 중점 관리대상 사업으로 의결했다.
시는 공개 사업 목록과 사업내역서를 이달 안으로 경주시청 홈페이지에 게시할 예정이다.
김성학 부시장은 “시민의 알 권리 충족과 사업 추진 책임성 제고를 위해 정책실명제 중점 관리 대상 사업을 공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사업의 계획 수립에서 완료까지 내실 있는 정책실명제 운영을 통해 행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여 신뢰받고 감동하는 시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주시는 누리집을 통해 연중 국민신청실명제를 운영하고 있으며 시민이 알고 싶은 정책을 신청할 경우 심의를 거쳐 정책의 추진내용, 관련자 실명 등을 공개한다.
단, 정보공개법상 비공개 사유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제외된다.
2023-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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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장학회, 2023 경주사랑 장학생 570명 선발
경주시장학회, 2023 경주사랑 장학생 570명 선발
[AANEWS] 경주시장학회는 경주 교육발전과 지역을 이끌어 갈 향토인재 육성을 위해 경주사랑 장학금을 9월 13일부터 9월 27일까지 신청·접수 받는다.
올해 경주시장학회는 대학생 450명, 고등학생 80명, 중학생 40명 등 총 570명을 선발해 10억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부터 경주시장학회는 장학생 선발 시 지역 인재유출 방지와 대학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역 고교 출신자가 관내 대학 진학 시 가산점 3점을 부여하기로 했다.
또 신청자격은 직전학기 성적 평점 3.6점 이상 또는 학과 석차 50% 이내로 성적기준을 완화했다.
지원 금액은 1인당 대학생 200만원, 고등학생 100만원, 중학생 50만원 이며 경주시장학회 장학금은 생활비 장학금 성격으로 국가장학금을 포함 타 장학금과 이중수혜가 가능하다.
신청은 공고일 기준으로 지역에 1년 이상 거주한 주민과 그 자녀가 가능하다.
장학생은 11월 중 경주시장학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발해 12월 중 장학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주낙영 이사장은 “이번 경주시 장학금을 통해 지역 학생들이 용기와 자긍심을 갖고 학업에 정진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 앞으로도 장학사업의 확대와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더욱 많은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2023-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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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특허 기술인 서리 피해 방지시설, 전국으로 보급된다
경주 특허 기술인 서리 피해 방지시설, 전국으로 보급된다
[AANEWS] 경주시 특허 기술인 ‘봄철 원예작물 서리피해 방지시설’이 전국적으로 보급 된다.
시는 지난 24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노지 과수의 서리 방지 장치’ 기술이전 통상실시 계약을 서연바이텍과 체결했다.
실시기간은 2024년부터 2028년까지 5년간이다.
이 특허는 온도가 영하로 내려가면 자동으로 미온수 살포를 시작해 일출 시 까지 과수원 내부온도를 상승시켜 과수 결실을 안정화하고 품질 고급화로 이어진다.
이로 인해 시는 실시기간 동안 생산제품 판매금액의 3%를 세외수입으로 확보한다.
서연바이텍은 대구에 소재한 업체로 그간 경북도 농업기술원 및 농촌진흥청과 공동 기술개발 업무를 다수 수행했으며 경주시와는 지난해 서리피해 방지 미온수시스템 개발에 함께 참여했다.
서연바이텍은 이번 기술이전 통상실시 계약을 체결 후 경주시와 내년도 새기술 확대보급 국도비 보조사업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주낙영 시장은 “이번 통상실시 계약 체결을 통해 농가들의 서리피해를 최소화하고 전국단위에 확대 보급돼 농가소득 증대의 모범적인 사례가 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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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산 관통 고속도로’민자사업으로 조속 추진
‘팔공산 관통 고속도로’민자사업으로 조속 추진
[AANEWS] 대구광역시는 대구경북통합신공항과 대구 동남권을 연결하는 ‘팔공산 관통 고속도로’를 민간투자 방식으로 신공항 개항 시기에 맞춰 2030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한다.
이 도로는 대구 동남권, 경북 동남권 주민들의 신공항 이용 편리성 제고 군위군 편입에 따른 대구 직통 연결 도로망으로 군위발전의 핵심축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대구 동남권 시민 등이 신공항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경부고속도로와 중앙고속도로의 상습 정체구간을 지남에 따라 많은 불편이 예상되어 대구시는 팔공산 관통 고속도로를 구상하게 됐다.
대구시는 이 도로 구축을 위해 처음에는 정부 재정사업으로 검토했으나 국가계획 반영[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 등의 절차 이행에 많은 시간이 소요돼 공항 개항 시기에 맞추어 개통이 어려울 것으로 판단했다.
따라서 국가계획을 반영하지 않아도 되고 자금조달이 용이해, 사업기간을 단축할 수 있는 방식인 민간투자사업으로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최근 국토부에서 발표한 민항 사전타당성 용역 결과를 보면 항공수요는 여객 1,226만명과 화물 21.8만 톤으로 교통수요는 많을 것으로 판단되고 수도권과 부산권의 이동 교통량도 흡수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군위발전의 핵심 연결축으로 형성되면 이 도로의 수요는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등 민간투자사업 타당성은 충분할 것으로 판단된다.
도로 사업과 관련해 환경부와는 국립공원 지정 전 사전협의를 완료했으며 대부분 대심도 터널로 계획해 환경훼손 등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이 도로가 개통되면 대구 동남권의 신공항 접근성 향상과 군위군의 다양한 관광자원 활성화 및 지역 균형 발전, 수도권 이동 거리와 시간 단축, 공산지역 나들목 설치로 팔공산 국립공원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향후, 대구시는 연말까지 사전타당성 용역을 완료해 최적노선과 경제성분석 등을 통해 민간사업자를 물색할 예정이고 민간사업자는 내년에 국토부에 제안신청을 하는 등 관련 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해 2030년까지 도로를 구축할 계획이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대구 미래 50년 번영의 토대가 될 신공항 건설 사업의 제반 절차들이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는 만큼, 신공항 접근향상을 위한 이번 고속도로도 2030년 신공항 개항 이전에 개통될 수 있게 차질 없이 진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3-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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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 지산동 고분군 세계유산 등재기원 렉처 콘서트”성황리 개최
“고령 지산동 고분군 세계유산 등재기원 렉처 콘서트”성황리 개최
[AANEWS] 고령군은 지난 26일 대가야문화누리 가야금홀에서 고령 지산동 고분군의 세계유산 등재를 기원하는 렉처 콘서트를 개최했다.
렉처콘서트는 강의를 의미하는 ‘렉처’와 예술공연의 ‘콘서트’가 융합된 공연으로 참가자들의 많은 호응을 받았다.
행사의 1부는 경북대학교 중앙댄스동아리 ‘터프시커리’, 싱어송라이터 ‘김마리’, 인디밴드 ‘새벽공방’의 공연으로 다채롭게 꾸며졌으며 2부는 JTBC ‘비정상회담’, tvN ‘뇌섹시대 - 문제적 남자’ 등 다양한 매체에서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글로벌 방송연예인 ‘타일러 라쉬’가 세계유산과 인문학 이야기를 주제로 참가자와 자연스럽게 대화하며 지산동 고분군의 세계유산적 가치를 알리는 참여형 토크콘서트가 진행됐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앞으로도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행사추진을 통해 지산동 고분군의 세계유산적 가치를 널리 홍보해 가야고분군의 대표유산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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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휴천3동 체육회, 도로변 환경정비 활동 실시
영주시 휴천3동 체육회, 도로변 환경정비 활동 실시
[AANEWS] 영주시 휴천3동 체육회는 지난 26일 적서동 일대 도로변 잡초 제거 및 풀베기 등 환경정비 작업을 실시했다.
이날 작업에는 회원 20여명이 참석해 적서동 노벨리스코리아 ~ 환경사업소 구간 도로변 잡초 제거 및 풀베기, 쓰레기 줍기 등 환경정비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환경정비 활동은 적서교 건너 노벨리스 코리아 입구 도로변을 시작으로 차량 통행이 잦은 환경사업소 구간까지 진행됐다.
해당 구간은 매립장 출입을 위해 통행하는 차량이 많아 운송 중 차량에서 쓰레기가 많이 버려지는 지역으로 지역 주민들의 불편이 잦은 구간이었다.
이날 체육회 회원들은 도로변 및 하천 인근에 무단으로 버려진 쓰레기 등을 집중적으로 수거하고 주변 환경 개선을 위해 잡초 제거 및 풀베기 등을 실시하며 아름답고 깨끗한 휴천3동을 만들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한진규 휴천3동장은 “여름철 습한 날씨와 잦은 소나기 등으로 쓰레기로 인해 주변 악취가 많은 지역이었는데, 이번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조금이나마 환경이 개선됐다”며 “환경정화 활동에 힘 써주신 체육회 회원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관내 도로변이 청결하게 유지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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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수해 위험 요소 제거로 시민 생명·재산 보호 ‘총력’
영주시, 수해 위험 요소 제거로 시민 생명·재산 보호 ‘총력’
[AANEWS] 영주시는 지난 집중호우로 수해가 발생한 하천을 대상으로 이뤄진 긴급 복구작업을 마치고 추가 수해 위험 요소 제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제방 유실을 비롯한 피해가 발생한 지방하천·소하천·세천 161개소에 대한 긴급복구를 완료하고 항구복구 공사 조기착공을 위해 실시설계 용역을 발주했다고 28일 밝혔다.
현재 각 현장별 현황측량을 완료한 상태이며 신속한 수해복구로 내년 우기 전까지 추가 수해 위험 요소를 제거한다는 방침이다.
시에 따르면 집중호우로 인한 하천 피해 복구에 479억원이 소요된다.
영주시는 수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전체 복구액의 80%인 383억원까지 국비로 지원받을 수 있다.
황규원 하천과장은 “실시설계가 완료되는 9월부터는 각 현장별 수해복구공사를 발주할 계획이다”며 “하천분야 호우피해 현장의 신속한 복구로 태풍,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를 사전에 대비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3-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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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자치기구연합 문화 탐방 활동 서머리그 운영
영주시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자치기구연합 문화 탐방 활동 서머리그 운영
[AANEWS] 영주시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자치기구연합는 지난 26일 청소년 지역사회 소통 프로그램으로 문화 탐방 활동을 운영했다.
청소년 지역사회 소통 프로그램은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영주지구위원회에서 청소년들이 서로 어울리며 소통해 지역구성원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고자 추진되는 프로그램이다.
청소년자치기구연합 회원 35명은 이날 대구 이월드에서 오랜만에 학업에서 벗어나 친구들과 놀이기구를 타며 유쾌한 시간을 보냈고 삼성라이온즈 파크 야구경기장에서 뜨거운 응원의 열기를 직접 느끼며 야구 경기를 관람했다.
행사에 참여한 김 학생은 “프로야구 경기 관람이 처음인데, 버스 안에서 평소 야구를 좋아하는 친구로부터 경기규칙을 배워 더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시간이었다.
너무 재미있는 체험이었다”고 즐거워했다.
강매영 아동청소년과장은 “지역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체험 활동을 통해 자신의 삶을 건강하고 주도적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영주지구위원회와 연계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문화취약지역 여건을 극복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3-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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