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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재심’ 주인공 박준영 변호사, 영주인성아카데미 강연
영화 ‘재심’ 주인공 박준영 변호사, 영주인성아카데미 강연
[AANEWS] 영화 ‘재심’ 주인공의 실제 모델인 박준영 재심 전문변호사가 영주인성아카데미 강사로 찾아온다.
영주시는 오는 21일 오후 2시 시민회관에서 ‘사람이 사람에게 기적이 될 수 있을까?’라는 주제로 9월 영주인성아카데미를 개최한다.
강연을 맡은 박준영 변호사는 익산 약촌오거리 살인사건을 모티브로 한 영화 ‘재심’의 실제 주인공으로 대한변호사협회 인권위원회 법률구조단으로 활동하고 있다.
대화의 희열, 유퀴즈 온 더 블록 등에 출연하며 대한민국 최고의 재심 전문 변호사로 널리 알려져 있고 저서로는 ‘지연된 정의’, ‘우리들의 변호사’ 등이 있다.
박준영 변호사는 이번 강연에서 익산 약촌 오거리 택시기사 살인사건, 무기수 김신혜 친부 살인사건 등 종결된 사건의 재심결정을 이끈 사례와 돈이 되지 않는 재심 변호로 파산하면서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던 삶에 대한 의지, 인간의 존엄성에 관한 이야기를 펼치며 시민들에게 희망과 용기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한편 영주시는 10월 26일 오후 3시 영주시민회관에서 아주대 심리학과 김경일 교수를 초청해 가족의 적정한 삶이 역량이다’라는 주제로 10월 영주인성아카데미를 개최한다.
2023-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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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내년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신청 농가모집
영주시, 내년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신청 농가모집
[AANEWS] 영주시는 지역 농가의 농번기 일손 부족을 대비해, ‘2024년도 농가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을 오는 10월 13일까지 농지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접수한다.
농가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은 영주시가 체결한 농업분야 인적교류 협약에 따라 필리핀 등 해외지자체 주민 근로자와 영주시 거주 결혼 이민자의 본국 가족을 계절근로 단기취업 비자를 통해 계절작물 농업분야에 합법적으로 계절근로자를 고용할 수 있는 제도다.
특히 올해부터는 E-8 5개월 근로자가 최대 8개월간 근로하는 제도개선이 시행돼 농가 영농작업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시는 올해부터 다음 연도 상·하반기 계절근로자 신청을 통합해 9~10월경에 일괄 접수한다.
농작업은 3~7월경, 8~11월경 농번기에 인력 수요가 집중되므로 농가에서는 다음 연도 농번기 시점의 최대 수요인원을 신청하면 시 담당부서에서 해외지자체와 협의해 시기별 맞춤형으로 농가에 계절근로자를 배정할 계획이다.
시에서는 경영체 농지면적 및 농작업량 등을 고려해 근로자 인원을 배정한다.
함께 일한 계절근로자의 재고용을 희망하는 농가는 재입국추천서 작성을 통해 다음 연도에도 함께 일하며 영농파트너 관계를 이어나갈 수 있게 된다.
근로자 임금은 근로 유형별로 상이하나 월 기준 206만원 이상 월급제로 지급해야 하고 근로자 산재보험 또는 농업인 안전보험은 고용농가 의무가입이다.
또, 일정 수준 이상의 숙소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시는 원활한 계절근로자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14일 읍면동행정복지센터 담당공무원 대상으로 신청접수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단기인력을 수요로 하는 농가를 위해 관내 농협과 협의해 내년도를 목표로 농식품부에 ‘공공형 계절근로자’에 별도로 공모할 계획이다.
김덕조 농업정책과장은 “해외 지자체 주민 및 결혼이민자 가족으로 구성된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농촌의 일손 부족 문제 해결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며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는 고용농가 및 근로자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사업으로 증가하는 계절근로자 수요에 맞춰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신청 단계부터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8일 수확기 최종입국을 마친 올해 계절근로자는 필리핀 로살레스시 등 해외지자체 주민 및 베트남 등 결혼이민가족을 합쳐 총 419명이다.
전년 대비 388%가 증가한 수치로서 이들은 수확기 농업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농가 일손부족 해소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2023-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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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빅데이터로 본 영주관광’ 결과보고회 개최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AANEWS] 영주시는 18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빅데이터로 본 영주관광’ 결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시에 따르면 '빅데이터로 본 영주관광' 사업은 영주를 방문한 관광객의 데이터를 수집·분석해 관광 여건을 분석하고 향후 영주시가 나아가야 할 사업 방향을 제언하는 사업으로 경북문화관광공사에서 수행했다이날 보고회에서는 빅데이터와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영주시의 관광여건 분석 진단과 함께 최근 3년간 영주를 방문한 관광객 대상 설문 조사 및 관광 종사자 인터뷰, 전문가 자문회의 등을 통해 도출된 영주 관광 활성화 방안을 공유했다.
빅데이터 분석 결과 영주시 방문객 수는 2020년도에 시작된 코로나 영향으로 전년 대비 13.4% 감소한 후 꾸준히 증가해 지난해에는 2019년 대비 94% 수준까지 회복했다.
관광 지출 분야에서는 쇼핑업 비중이 2022년 기준 61.1%로 경북도 평균 대비 11.9%p 높았다.
2022년 내비게이션 검색 유형으로 ‘역사관광’ 분야의 비중이 가장 컸으며 타 관광지와의 연계 방문 빈도가 높은 중심 관광지로는 부석사, 소수서원 등 북부권역이 우세했다.
관광객 5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에서는 영주시 연상키워드로 ‘부석사’, ‘풍기인삼’ 순으로 언급됐으며 관광지에서 만족한 부분으로는 ‘경치’, ‘자연경관’ 키워드가 가장 많이 등장했다.
관광종사자 심층 인터뷰 및 자문회의에서는 체류형 관광여건 개선, 대중교통-관광지 연계 강화, 힐링·생태관광 이미지 특화 등의 개선점이 논의됐다.
분석 결과를 토대로 경북문화관광공사는 ‘자연과 힐링, 선비의 멋을 갖춘 풍류의 도시 영주’를 목표로 연계 관광 활성화 등 3개의 추진과제를 선정했다.
연계관광 활성화를 위한 방안으로는 관광객 유형별 맞춤형 관광코스 Choice 영주, 모빌리티 서비스 강화, ESG 연계 영주패스, 웰니스 인삼루트, 지역 협력 힐링프로그램 등을 제안해 시내 교통 불편 및 북부권역에 집중된 관광수요분포를 개선하고자 했다.
선비 이미지 재정립을 위해서는 교육적 가치를 전달하는 ‘선비 스테이’, 관객 참여형 공연 ‘심쿵선비들’, MBTI 방식의 선비상 테스트 등을 제시했다.
관광 수용태세 개선 전략으로 교육형 관광 지원, 특산물 활용 관광기념품 개발, 사계절 관광콘텐츠 마케팅 등의 사업을 도출했다.
이날 보고회에 참석한 송호준 영주부시장은 “지역관광 활성화의 걸림돌은 관광객 움직임을 시의성 있게 파악할 수 있는 데이터 분석의 부재였다”며 “이번 경북문화관광공사와의 빅데이터 분석 사업을 통해 영주관광의 현황을 정확히 파악하고 영주의 특성을 반영한 데이터 기반 관광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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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도시재창조한마당 균형발전 우수사례 ‘대상’
영주시, 도시재창조한마당 균형발전 우수사례 ‘대상’
[AANEWS] 영주시 남산선비지구 도시재생뉴딜사업이 지난 15일 ‘2023년 도시재창조 한마당’에서 균형발전 우수사례 ‘경제활력분야 대상’을 수상했다.
국토교통부가 주최하는 ‘도시재창조 한마당’은 도시재생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사업 비전과 정책 방향을 제시하는 행사로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충남 천안시 오룡경기장 일대에서 열렸다.
균형발전 우수사례 선정은 도시재생사업에 있어서 지역주도 특화전략과 자생모델을 발굴하기 위한 것으로 특히 경제활력 분야는 도시재생사업 과정에서 활발한 민간의 참여와 협업으로 지역 활성화, 지역경제 향상에 긍정적인 성과를 보인 사례를 선정한다.
영주시는 2017년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남산선비지구 도시재생뉴딜사업을 2020년 8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사업비 24억원을 투입해 완공했다.
주민 참여형으로 조성한 남선센터는 2017년부터 주민들이 도시재생대학과 사회적경제교육 등을 이수했고 지난 3월 정식 개관 및 마을기업으로 인가를 받았다.
시에 따르면 개관 후 매월 매출이 상승하며 이 기간 총 8257명이 방문하는 등의 가파른 성장세를 유지하는 점, 사업의 연속성을 위해 청년과 마을주민이 함께 일하고 마을기업에서 운영수익을 통해 사회공헌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점, 지속적인 연계사업 발굴을 진행하고 있는 점 등 도시재생사업에 있어서 자생력 있는 거점시설 모델을 만든 부분이 높은 평가를 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남선센터는 지난해 도시재창조한마당에서도 집수리우수사례 대상을 수상하는 등 우수사례로 벤치마킹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지역의 쇠퇴문제를 극복하고 사람들의 발길이 머무는 활기찬 공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아울러 “도시재생사업의 성공은 지속가능성이 중요하며 주민들이 이해와 적극적인 참여 속에서 이루어지는 만큼 앞으로 진행되는 역세권 도시재생뉴딜사업에도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기울여달라”고 덧붙였다.
2023-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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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로컬푸드 직매장 추석특판 행사 진행
구미시 로컬푸드 직매장 추석특판 행사 진행
[AANEWS] 구미시 로컬푸드 직매장은 27일까지 추석을 맞아 기획행사를 진행한다.
지난 11일부터 시에서 생산되는 멜론, 사과, 지역 먹거리, 잡곡, 꿀 등 선물세트 상품을 마련해 특별 판매를 시작했으며 택배 예약은 20일 마감한다.
또한, 연중 구미에서 생산되는 다양한 농산물과 가공품을 농가와 소비자가 상생할 수 있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 중이다.
로컬푸드 직매장 금오산점은 지난 4월 20일 개장, 8월에 매출 10억원을 돌파하는 등 성공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구미시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준비한 기획세트 상품과 다양한 구미산 농·특산품을 판매하고 있으니, 지역 농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했다.
2023-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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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끝으로 자연을 느끼고 건강을 더하다
발끝으로 자연을 느끼고 건강을 더하다
[AANEWS] 양포동은 17일 해마루 공원에서 양포동발전협의회 주관으로 시민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힐링숲길 맨발걷기 축제’를 열었다.
시는 해마루공원 내 편백나무 힐링숲길 조성을 시작으로 건강힐링숲길과 기존 모래 맨발길 등을 연계해 총 1km 구간에 숲길을 조성했으며 이번 행사는 선착순으로 모집한 500명의 참가 인원이 단시간에 마감될 정도로 호응이 뜨거웠다.
또한, 시·군 기관장 ‘걷기운동 실천 응원’ 챌린지에 김장호 시장이 참여해 걷기의 중요성을 홍보하고 걷기 실천을 응원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황태진 양포동발전협의회장은 “지역민들의 요구에 적극적으로 귀를 기울이고 힐링숲길 조성에 앞장서 준 김장호 시장, 시·도의원, 구미맨발학교 관계자 등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힐링숲길 조성으로 더욱 많은 사람들이 행복한 시간을 보내길 기대한다”고 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안전사고 없이 무사히 축제를 마칠 수 있도록 협조한 참가자들에게 감사하다”며 “오늘을 시작으로 많은 시민이 숲길을 걸으며 지친 일상에서 활력을 얻을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2023-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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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모정수도서관,‘중학생 방과후 도서관’수강생 모집
상모정수도서관,‘중학생 방과후 도서관’수강생 모집
[AANEWS] 구미시립상모정수도서관은 18일부터 ‘중학생 방과후 도서관’에 참여할 관내 중학생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상반기 운영해 수강생과 학부모들로부터 후한 평가를 받은‘중1 방과후 도서관’의 확장 버전이며 대상을 중학생 전체로 넓히고 강좌 내용도 한국사·문학·비문학 등으로 확대해 청소년들의 학업과 진로를 지원하는 청소년 프로그램이다.
신청은 구미시립도서관 누리집 또는 전화로 할 수 있으며 모집 인원은 한국사 10명, 국어 10명으로 총 20명이다.
운영 기간은 10. 7. ~ 12. 23. 이며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오후 1시에 각 두시간 수업으로 총 12회 진행된다.
이선임 구미시립도서관장은 “청소년을 위한 강좌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지역 인재 육성에 동참하고 평생교육기관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학생과 학부모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2023-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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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일상이 행복이 되는 낭만문화도시로 거듭난다
구미시, 일상이 행복이 되는 낭만문화도시로 거듭난다
[AANEWS] 구미시는 ‘일상이 행복이 되는 낭만문화도시 구미’를 구현하고 매력 넘치는 문화도시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구미영상미디어센터가 10월 개관할 예정이며 구미만의 특색 있는 ‘제2회 구미 푸드 페스티벌’, ‘2023 구미라면 축제’를 개최한다.
역후 지하주차장 개방···금오천, 금리단길로 젊은이들 몰려올봄 벚꽃 개화기간에 맞춰 설치한 금오천 야간 경관 조명은 달빛 아래 흐드러진 벚꽃을 더욱 아름답게 만들고 낭만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금오천 옹벽의 실루엣과 어우러져 방문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빨강, 파랑, 보라 등 형형색색으로 변화해 구미의 대표적인 산책 코스로 발돋움하고 있다.
금리단길은 지난 7월 구미역후 지하주차장 개방 이후 젊은이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곳곳에서 이뤄지는 버스킹 공연은 현장 분위기를 고조해 금리단길을 한층 더 낭만적으로 만들고 있으며 식음료 및 의류, 생활인테리어 소품, 핸드메이드 제품 등 다양한 품목들로 가득차 금리단길을 찾는 사람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구미영상미디어센터’ 개관 및 구미청년상상마루 운영올 3월 준공한 구미 영상미디어센터는 10월 6일 개관한다.
뉴미디어 시대에 꼭 필요한 교육문화 공간으로 조성된 영상미디어센터는 1인 미디어실, 라디오 스튜디오, 상영관, 편집실, 교육실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현재 시범운영 중이다.
개관 후 미디어 교육, 시설 대관, 장비 대여, 영화 상영 등 시민들에게 미디어를 활용한 사회적 참여와 소통, 문화를 누릴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금오시장 3층 상가를 임대해 구미청년상상마루를 조성 중이다.
시각예술 분야 예술인의 입주 작가 12명을 모집 중이며 12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2년 1개월간 입주하게 된다.
상권 침체로 슬럼화를 겪고 있는 금오시장 일대는 조만간 문화적 유흥공간으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온가족 참여 대표 먹거리 시민축제···‘제2회 구미 푸드 페스티벌’ 2회를 맞이하는 구미푸드 페스티벌은 10월 28일부터 이틀간 송정 복개천 주차장에서 열린다.
박정희 대통령 테마밥상 및 한식대가의 다양한 작품을 전시하고 70여 개의 음식점이 참여하는 먹거리 존에서는 200가지에 달하는 다양한 메뉴로 시민들의 입맛을 자극할 예정이다.
또한, 송정 맛울림 문화거리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MZ세대를 겨냥해 개발 중인 구미 쌀을 활용한 수제맥주를 선보이고 구미에서 생산한 우리밀빵 제품도 소개한다.
특히 어린이, 청소년 등 참여 프로그램을 강화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구미 대표 먹거리 축제로 운영할 계획이다.
맛보고 만나고 함께 즐기는 라면의 모든 것 ‘구미라면 축제’오는 11월 구미 역전로가 라면테마파크로 변신한다.
11월 17일부터 3일간 구미역 일원에서 ‘2023 구미라면 축제’를 개최한다.
구미 문화로 금리단길, 새마을중앙시장까지 축제의 장으로 변모해 빠질라면 라면스테이지 라면테마광장 즐길라면 라면로드 등의 테마를 구성한다.
특히 라면식음존에서는 지역 식당들의 이색 라면과 구미 세계 자매·우호도시의 다양한 면 요리를 맛볼 수 있을 예정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의 맛과 멋을 담아 구미 푸드 페스티벌, 구미라면 축제를 전국에서 찾아오는 대표 축제가 되도록 준비할 것이며 일상이 행복이 되는 활기찬 낭만 문화도시를 만들겠다”고 했다.
2023-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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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여성기업인협의회 워크숍 리더십 강의 개최
성주군 여성기업인협의회 워크숍 리더십 강의 개최
[AANEWS] 성주군이 농공상 산업의 조화를 이룬 균형 있는 도농복합도시로 진화를 하고 있는 가운데 성주군 여성기업인협의회는 9월 15일 19시 성주군 문화예술회관 3층에서 리더십 강의를 개최해 지역사회의 발전과 번영을 다짐했다.
이날 3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데일카네기코리아 대구경북지사장 강희락 강사는 오늘날의 까다로운 비즈니스 환경에서 필요한 의사소통 기술과 인간관계 스킬, 부드럽게 협혁을 이끌어 내는 방법에 대해 자신감과 열정을 심어줬다.
성주군 여성기업인협의회 이영자 회장은 “이번 워크숍으로 여성기업 대표들이 올바른 리더십을 고취하길 바란다”며 “여성기업인의 강인한 인내심과 섬세한 리더십으로 경제불황의 위기상황을 함께 헤쳐 나갈 수 있도록 단체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병환 군수는“성주군 여성기업인협의회가 군정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으며 타 사회단체의 모범이 되고 있다”며 “이번 계기를 통해 리더로서의 자질을 한층 더 가다듬고 성장해 조직경영에 있어 이상적인 리더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격려의 말씀을 전했다.
2023-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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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삼중고 겪는 축산농가에 새 희망을
문경시, 삼중고 겪는 축산농가에 새 희망을
[AANEWS] 문경시는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문경시민운동장 주차장에서 관내 소, 염소 등 초식가축을 키우는 600여 농가에 21억원의 사업비로 최고급 풀사료인 티모시, 연맥, 톨페스큐 3,535톤을 공급했다고 밝혔다.
문경시는 이미 상반기에도 3,100톤의 풀사료를 공급한 바 있어, 연간 6,600톤의 풀사료 공급 사업을 추진하는데 이는 전국 최대 규모이다.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사료값과 축산기자재 가격의 폭등, 소고기 도매가격 하락으로 한우 1두 당 67만원, 육우 1두 당 139만원의 손실을 보고 있어 축산농가의 경영악화가 계속되어 축산업의 기반을 위협하고 있다.
이에 축산농가의 경영안정에 도움을 주고자 볏짚이 생산되기 전 조사료 재고가 소진되는 시기에 맞추어 공급했는데 이번에 공급한 풀사료는 농가의 선호도가 높은 초종을 선택했으며 일반 볏짚과 비교해 영양가와 소화율이 우수해 고품질 축산물 생산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공급한 풀사료는 농가가 원하는 초종을 소 사육두수에 비례해 최소 2롤에서 최대 29롤까지 차등 배정했으며 지난 7월 호우와 태풍피해를 입은 축산농가에게는 최소 2톤에서 최대 7톤을 추가로 지원해 실의에 빠진 축산농가에게 새로운 희망이 되고 있다.
문경시 관계자는 “어려운 시기를 버텨내고 있는 축산농가에 이번 풀사료 공급이 적게나마 힘이 되었길 바란다”며 격려의 말을 아끼지 않았다.
2023-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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