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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고립청년 지원방안에 관한 토론의 장 열어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AANEWS] 대구광역시는 9월 18일 오후 2시, 대구청년센터 활동그래 상상홀에서 ‘사회적 고립청년 지원을 위한 ‘대구 청년정책 공감토크’’를 개최해 사회적 고립청년 지원책에 대한 다양한 목소리를 수렴했다.
대구 청년정책 공감토크는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고립·은둔청년에 대해 사회적 고립청년 실태조사 및 지원사업을 추진하기에 앞서 학계 및 관계기관, 청년 당사자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황동진 대구광역시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 부연구위원의 발제를 시작으로 김태우 대구광역시의원, 유영준 대구가톨릭대학교 교수, 김재경 대구광역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장, 박호일 교육협동조합 세움 이사장, 김희숙 월성종합사회복지관 사회복지사, 오창식 대구청년센터장 등이 토론자로 참석했다.
청년정책 공감토크는 폭넓은 청년층과의 소통·공감으로 체감형 청년정책 발굴 및 네트워킹 활성화를 위해 연중 개최하는 청년 소통 토론회로써, 이번에는 특히 사회적 고립청년에 대해 청년들의 의견을 직접 수렴하고 청년정책 접근성을 제고하는 소통 채널 확보의 기회로써 큰 의미가 있다.
대구시에서는 사회적 고립·은둔 청년에 대한 정책의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지난해 10월, 김태우 대구시의원의 대표 발의로 ‘대구광역시 사회적 고립청년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
올해는 예산 반영을 위한 사전 조사 등을 거쳐 2024년도에 본격적인 실태조사 진행과 사회적 고립청년 지원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최정숙 대구광역시 청년정책과장은 “이번 공감토크는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고 실질적 수요가 있는 사회적 고립청년 지원책 마련을 위한 토대가 될 것”이라며 “사회적 고립·은둔 청년들이 처한 현실을 깊이 인식하고 타 지자체의 모범사례를 벤치마킹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발굴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3-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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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좋은 멜론 품종 찾기 위한 현장평가회 개최
구미시, 좋은 멜론 품종 찾기 위한 현장평가회 개최
[AANEWS] 구미시는 15일 멜론 재배 농가,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좋은 멜론 품종 찾기를 위한 현장 평가회를 열었다.
시는 지역 토양에 적합하고 소비자 기호에 맞는 품종을 찾아 멜론의 품질 향상과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멜론 우량품종 선발 농가 실증시험연구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에 시험 품종 4가지를 정하고 지난 7월 재배를 시작했다.
품종은 루트킹, 달달하니, 오뚜기, 뚝심으로 흰가루병 저항성, 네트모양 등 생육특성이 다르다.
이번 평가회에서 품종별 과일 모양, 네트 모양, 맛, 잎과 뿌리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살피고 결과를 분석해 농가지도에 활용할 계획이다.
김영혁 농업기술센터소장은 “구미시 멜론 재배면적은 56ha, 1,564톤으로 경상북도 물량의 32%를 차지하고 있다 우수한 품종과 재배기술을 농가에 적극적으로 보급하고 품질을 향상시켜 재배면적 확대에 힘쓰겠다”고 했다.
2023-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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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수산물 월요 미식회의로 수산물 소비 촉진에 힘 보탠다
울진군, 수산물 월요 미식회의로 수산물 소비 촉진에 힘 보탠다
[AANEWS] 울진군은 지난 18일 후포수협 회의실에서 지역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수산물 월요 미식회의를 가졌다.
수산물 월요 미식회의는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군청에서 매주 월요일 하던 간부회의 장소와 시간을 변경해, 현장에서 간부회의 후 지역 수산물을 활용한 오찬을 하는 행사로 기획됐다.
죽변에서의 높은 호응과 관심에 이어 군수와 간부 공무원을 비롯한 직원 및 후포수협, 어업인 대표 등은 이날 현장 간부회의를 마치고 회 초밥과 무침회 등 다양한 지역 수산물로 이루어진 점심 식사와 함께 수산물 판매 동향을 파악하고 의견을 나누며 지역 어업인과 수산물 상가 회원을 격려했다.
손병복 군수는“방사능 검사체계 강화를 통한 수산물 안전성 확보와 함께 지속적으로 수산물 소비 촉진에 힘쓰고 유가 상승 등 이중고를 겪고 있는 지역 수산업계를 감안해 추가적인 지원대책을 마련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진군은 수산물 소비 촉진 계획에 따라 오는 22일부터 열리는‘제33회 경북도민 생활체육 대축전’개막식에 울진의 신선 수산물 홍보와 함께 한 컵 물회 무료 시식 행사를 준비 중이며 경영난 해소를 위한 어업 분야 지원 확대 등 수산물 소비 촉진 및 지역 수산업 피해 최소화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3-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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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2023 등불을 밝혀라 도전골든벨 개최
울진군, 2023 등불을 밝혀라 도전골든벨 개최
[AANEWS] 울진군은 지난 16일 울진국민체육센터에서 손병복 울진군수, 임승필 군의회 의장, 김원석 경북도의원, 안순자 군의원 등을 비롯한 내빈과 학습자, 문해교사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인 문해행사‘2023 등불을 밝혀라 도전골든벨’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성인 문해교육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찾아가는 등불교실과 초등학교 학력 인정 보배학교 교육생들이 참가해 그동안의 학습 성과를 선보이는 뜻깊은 행사이다.
성인 문해교육은 가난하고 어려운 시절, 학업을 포기해야 했던 어르신들에게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울진군에서 진행하는 교육과정으로 2023년 현재 11개소 146명 교육생들이 수강하고 있다.
도전골든벨 행사는 2012년부터 2019년까지 매년 진행했으나,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4년 만에 개최하게 되어 더욱 뜻깊고 즐겁게 진행됐다.
청지회에서 주관하는 등불교실 교육생들은 객관식, 주관식 등 다양한 유형의 골든벨 문제 풀이를 척척 풀어내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뽐냈다.
그리고 단순히 문제 풀이뿐만 아니라, 오카리나 연주, 가요·춤공연, 한마당 잔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교육생들이 그간 학업 스트레스를 잠시 잊고 서로 어울릴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됐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어르신들께서 문제를 척척 풀어내는 모습을 보니 그동안 열심히 공부하신 것 같고 학업에 대한 무한한 열정이 느껴진다”며“울진군은 이번 도전골든벨뿐만 아니라, 등불교실 문화탐방, 경상북도 문해대잔치 참가, 평생교육 관련 강의 및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으니, 꾸준히 수업에 참석하셔서 부디 만학의 꿈을 이루시길 바란다”고 따뜻한 응원과 격려의 말을 전했다.
2023-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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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2023년 세외수입 우수사례 발표대회 장려상 수상
울진군, 2023년 세외수입 우수사례 발표대회 장려상 수상
[AANEWS] 울진군은 지난 9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경상북도 주관으로 개최된 ‘2023년 세외수입 및 체납정리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해 표창과 시상금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전라남도 영광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는 도내 23개 시군 7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해 세외수입, 체납세 분야 담당 공무원의 실무능력 및 전문지식을 향상시키기 위한 연구와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지방재정 확충방안 등을 연구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개최됐다.
이번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재무과 윤상운 주무관은‘법원 공탁금 압류를 통한 체납세 징수’라는 주제를 발표해 장려상을 수상했다.
법원 공탁금은 미해결채권·채무 관계를 정리하기 위해 마련한 제도로 체납자가 공탁자인 경우 공탁 사건 종료 시에 공탁금 회수 청구권을 압류하고 체납자가 피공탁자인 경우는 출급 청구권을 압류하는 체납처분으로 자치단체 재원확보에 상당한 기여가 가능하다는 높은 평가를 받았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적극행정으로 세외수입 성과에 높은 평가를 받은 담당자들에게 축하의 말을 전한다”며“지방세와 더불어 세외수입 또한 지방재정의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는 만큼 자주재원의 확보로 민생안정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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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한돈협회 군위군지부, 이웃나눔 돼지고기 기탁
대한한돈협회 군위군지부, 이웃나눔 돼지고기 기탁
[AANEWS] 군위군은 지난 18일 대한한돈협회 군위군지부에서 관내 저소득가정과 취약계층에 400만원 상당의 돼지고기를 기부했다고 전했다.
이번 기탁은 돼지고기 소비촉진 및 관내에 힘들게 생활하는 이웃들에게 나눔을 전달해드리기 위해 마련됐다.
전성무 지부장은 “모두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돼지고기 나눔을 통해 관내 이웃들에게 힘든 시기를 극복하는데 작은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어려운 시기에도 꾸준히 돼지고기를 기탁해 주시는 군위군한돈협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물품은 꼭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3-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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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 가을밤 콘서트 ‘모던민요’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 가을밤 콘서트 ‘모던민요’
[AANEWS] 대구시 군위군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 공연장에서 9월 26일 오후 7시송소희×두번째달×오단해 ’모던민요’ 공연이 열린다.
공연 ’모던민요‘는 경기민요 소리꾼으로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진 송소희와 퓨전밴드 두번째달, 최근 국악계를 주도하고 있는 젊은 판소리 소리꾼 오단해가 의기투합해 그들만의 색깔로 재해석한 옛노래들을 통해 대중들의 공감도를 높이고자 만들어진 공연이다.
한국음악의 소리 중에서 가장 널리 알려진 민요와 판소리, 옛노래를 선정해 현대인들도 쉽게 공감할 수 있도록 재해석해 만든 공연으로 태평가, 군밤타령, 사랑가 등 우리에게 친숙한 곡으로 구성했으며 아름다운 우리 음악으로 가을밤을 물들일 예정이다.
또한 에스닉 퓨전밴드 “두번째달”의 연주는 독특한 악기 구성인 바이올린, 만들린, 아이리쉬 휘슬, 아코디언, 일리언 파이프 등 다양한 유럽의 민속 악기들로 대한민국의 전통음악인 민요와 판소리, 옛노래를 반주한다는 개념으로 작곡되고 연주됐다.
이는 마치 1920년대 유럽의 음악가와 한국 전통소리꾼이 만나 민요와 판소리, 옛노래를 연주하며 유럽과 한국을 오가는 느낌을 받울 수 있는 것이 이번 공연의 특징이다.
김진열 군수는 “가을을 맞이해 아름다운 음악 선율과 우리 전통의 소리의 매력에 흠뻑 빠져 보는 의미있고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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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황금배, 미국 수출길에 올랐다
군위황금배, 미국 수출길에 올랐다
[AANEWS] 대구광역시 군위군 황금배수출영농조합법인 선과장에서 공동선별 작업을 마친 황금배 50여톤이 미국 수출길에 올랐다.
올해 황금배는 극심한 봄철 개화기 냉해 및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해 수확량이 급감해 수출물량이 작년 230톤에서 올해는 50여톤으로 예년 물량의 1/4 수준이지만, 어려운 재배 상황에서도 엄격하게 품질을 관리해 1999년부터 올해 25번째로 수출활로를 확보할 수 있었다.
황금배 농가가 매년 노동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고 또한 농식품부의 2024년부터 수출 물류비 지원 전면 폐지로 어려움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군위군은 다변화되는 해외 수출 시장에 대응하기 위해 농가들의 의견들을 반영해 활성화 방안을 강구할 계획이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올해 기상재해로 인해 농가에 어려움이 많았는데 맛과 품질이 뛰어난 군위황금배를 수출할 수 있게 되어 다행”이라며 “통합신공항 개항 시기에 맞추어 우리 지역 농산물 수출이 활성화되도록 지금부터 체계적으로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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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향교·의흥향교, 석전대제 및 기로연 개최
군위향교·의흥향교, 석전대제 및 기로연 개최
[AANEWS] 군위향교, 의흥향교에서 공자탄생 2574년을 맞아 지난 9월15일 9월 16일 지역 내 유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향교에서 공자를 비롯한 선현을 추모하고 공적을 기리기 위한 석전대제를 봉행했다.
석전대제는 1986년 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85호로 지정되어 공자를 비롯한 선성과 선현들의 제사를 지내는 의식으로 문묘에 배향된 옛 성현들의 학문과 덕행을 기리고 배우기 위한 전통의식행사이다.
석전대제의 예례는 홀기에 의해 진행되고 국조오례의 규격을 원형으로 하고 있으며 초헌관이 향을 피우고 폐백을 올리는 전폐례를 시작으로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음복수조례, 철변두, 망료례 등의 순으로 거행한다.
이어 향교에서 유림 및 지역 어르신 100여명을 모시고 기로연을 열었다.
이날 기로연에 참석한 김진열 군위군수는“우리민족 정신문화의 산실인 향교 석전대제가 예의 실천과 충효 사상을 바탕으로 지역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말했다.
한편 향교는 유학에 공헌한 이들을 기리기 위한 제사를 지내는 유학의 상징적인 장소로 고려시대에서 조선시대까지 지방교육기관으로 고을의 풍속을 단속하는 역할을 했다.
의흥향교는 1398년에 창건되어 대구광역시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 군위향교는 1470년에 창건되어 대구광역시 문화유산자료로 지정되어 관리되고 있다.
2023-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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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직장인 소진예방 워크숍 개최
칠곡군, 직장인 소진예방 워크숍 개최
[AANEWS] 칠곡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15일 ‘자살예방 및 정신건강의 날’을 기념해 업무 스트레스가 많은 직장인 50명을 대상으로 직장인 소진 예방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전프로그램과 1부, 2부로 구성됐으며 사전프로그램으로 스트레스 체크, 손마사지 및 오감체험을 실시하고 1부에서는 ‘자연에서 쉼’이라는 주제로 일상에서 벗어나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한 활동‘폼롤러 스트레칭’, ‘밸런스 게임’등으로 진행했으며 2부에서는 ‘재미있게, 쉼’을 위한‘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달고나 뽑기’ 등 여러 가지 신체활동으로 직무 스트레스를 낮추어 심리적 안정 및 재충전 할 수 있는 시간으로 이루어졌다.
프로그램 참여자는“워크숍 참여로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었고 소진을 예방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던 것 같다”고 소감을 이야기했다.
류성민 칠곡군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이번 워크숍으로 쉼과 활동을 통해 업무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긍정적인 정서환기 및 안정을 도모할 수 있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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