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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구미역사 활용 인구활력 정부 공모사업 연이어 선정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AANEWS] 구미시가 지자체 맞춤형 저출산 대응 기반 조성을 위해 행안부가 추진하는 2023 지자체 저출산 대응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현재 공실 상태인 구미역사 2층을 활용해 웨딩 테마 북카페 및 감성 테마존 조성, 스몰웨딩 및 청년 생애 주기별 종합 지원 플랫폼 구축 등 ‘결혼 스토리 문화공간 조성’사업으로 시는 총사업비 8억원 중 국비 4억원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결혼에 관한 인식개선 및 정보제공, 지원 등 결혼 장려를 위한 인프라 구축으로 저출산 문제 극복을 도모하고 교육·취업·결혼·출산까지 청년의 생애 주기별 시책 종합 안내 등 청년들의 지역 정착을 유도할 계획이다.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추진된 이번 공모사업은 지난 7월 사업계획서를 신청받아 서면심사와 현장점검, 발표심사 등을 거친 후 구미를 포함해 최종 5곳이 선정됐다.
시는 지난 8월 구미역 청년복합문화공간 조성사업 추진을 위한 행안부‘고향올래 공모사업’에 선정된데 이어 인구감소 대응을 위한 정부 공모사업에 잇따라 선정됨에 따라 구미역을 중심으로 한 청년 종합 지원 거점공간 조성사업이 더욱 탄력을 받을것으로 전망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최근 재정비를 마치고 10년 만에 개방된 구미역사 후면광장 지하주차장 개방과 맞물려 장기간 공실 상태 남아있던 구미역 1층과 2층을 활용한 인구활력 사업이 잇따라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구미역사가 구미지역 청년 활동 거점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날 것으로 전망된다”고 했다.
이어 “2024년 말 개통예정인 대구경북 광역철도와 금리단길, 문화로 금오천 등 인근 로컬 자원과 연계한 원도심 활성화 정책으로 청년이 머무르고 살고 싶은 청년 정책 선도 도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2023-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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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관내 취약계층 대상 10월의 사랑가득 난방지원사업 실시
봉화군, 관내 취약계층 대상 10월의 사랑가득 난방지원사업 실시
[AANEWS] 봉화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난방 취약계층 주민들을 대상으로 ‘10월의 사랑가득 난방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10월의 사랑가득 난방지원 사업은 봉화군산림조합에서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를 통해 봉화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로 1천만원을 지정기탁해 중위소득 100% 이내 관내 난방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9월부터 10월에 걸쳐 난방유, 난방물품 등 29세대에 지원된다.
공적부조를 통한 난방자원이 지원되기 전 난방관련 복지사각지대를 읍면사무소,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발굴해 대상가정의 일상생활을 지원한다.
명호면 홍모 어르신은 “올해 폭염 및 수해로 유난히 힘들고 날씨도 서늘해지던 차에 마침맞게 보일러 기름을 지원해줘 고맙다”고 전했다.
박현국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나눔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일교차가 심한 요즘에 건강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3-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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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시군평가 대비 추진상황 보고회 열어
봉화군, 시군평가 대비 추진상황 보고회 열어
[AANEWS] 봉화군은 지난 25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홍석표 부군수 주재로 각 지표 담당팀장 26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시군평가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시군평가 정량지표 82개 중 목표달성이 어려운 지표32개에 대해 각 지표별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대응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여러 부서별 협조가 필요한 지표에 대해서 협조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가점 지표 및 중점관리지표에 대해 목표를 달성해 시군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둘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앞으로 군은 도내 중위권 이상을 목표로 남은 기간 지표별 상시 모니터링을 통해 실적 누락을 방지하고 연말까지 부진 지표에 대한 보고회를 개최해 실적 향상을 위해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
홍석표 봉화부군수는 “정부합동평가와 연계된 시군평가는 행정역량을 평가하는 중요한 척도인 만큼 연말까지 전 부서에서 공통 관심을 가지고 협력해 각 지표 목표를 달성하도록 적극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2023-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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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민 58.7%‘대구시정 잘하고 있다’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AANEWS] 대구시민의 절반이 넘는 58.7%가 ‘대구시정에 대해 잘하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으며 이는 3개월 전 민선8기 1주년 조사보다 긍정비율이 1.9%p 오른 수치이다.
이번 조사는 대구광역시가 추석을 맞아 시정 주요 정책에 대해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하반기 정책 추진의 바로미터로 삼기 위해 마련됐으며 주요 여론조사 결과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민선8기 대구광역시 중점추진사업 긍정 평가에서시민들은 팔공산 국립공원 승격, 대구국제마라톤대회 보스턴 대회급 격상 등 문화·관광정책에 대해 가장 높은 71.8%의 긍정평가를 내렸다.
근소한 차이로 달빛고속철도 특별법 발의 71.4%, 어르신 버스 무임승차 도입 등 복지정책 69% 순으로 이어졌다.
뿐만 아니라, 제2국가산단 유치, 국가로봇테스트필드 예비타당성 통과 등 10대 주요 정책들이 63% 이상 긍정평가를 받았다.
코로나19 이후 문화와 교통복지 등 시민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에 더 큰 호응을 나타낸 것으로 보인다.
또한 국회 역대 최다의원이 발의한 달빛고속철도 특별법은 수도권에 버금가는 새로운 남부 거대 경제권 형성에 대한 시민 기대가 크게 반영된 것으로 풀이되며 영호남을 잇는 달빛고속철도는 오는 2030년 완공 예정으로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개항 시기와 맞물려 더 큰 효과를 낼 것으로 예상된다.
둘째, 미래발전을 위한 우선 추진과제에 대해서는 미래 신산업 육성 및 대구산단의 첨단화 24%, ‘맑은 물 하이웨이 건설 20.3%, 신공항 교통망 확충과 도시철도 노선 확대를 통한 미래형 광역도시 건설 17.7% 순으로 나타났다.
이는 대구 쇠락이 섬유산업 몰락 이후 산업구조 대개편 실패에 원인이 있고 향후 신공항 활성화를 위한 필수 조건이 교통 인프라 확충에 있음을 시민들도 정확히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오랜 시민들의 숙원인 맑은 물 공급에 대한 관심 역시 한층 고조된 것으로 풀이된다.
셋째, 다양한 시정 분야 중 시민들이 가장 관심을 보이는 분야는경제·산업 22.6%, 도시주택·건설 18.8%, 건강·보건 17.4% 등의 순으로 일자리, 물가 등 민생과 직결되는 경제·산업 분야에 대해서는 가장 높은 관심을 꾸준히 보이고 있으며 부동산 경기침체에 따른 주거 문제와 관련된 주택·건설 분야에도 많은 관심을 보였다.
끝으로 대구 미래에 대한 전망을 물어본 결과, 51.6%가 향후 대구가 더 발전할 것이라고 긍정적으로 응답했다.
한편 이번 조사는 대구광역시가 ㈜리얼미터에 의뢰해 성별, 연령별, 지역별 비례 할당 후 무작위 추출한 만 18세 이상 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온라인를 통해 실시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대구광역시는 이번 조사를 포함해 올해 3차례의 시민 여론조사를 실시해 정책 추진에 적극 반영하고 있으며 특히 이번 조사는 대구 편입 후 처음으로 군위 시민들도 대상에 포함돼 한층 다양해진 시민들의 의견을 들을 수 있는 계기가 됐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신공항을 비롯해 5대 신산업 육성 등 대구의 주요 시책들은 대구가 더욱 도약하기 위한 것이다”며 “시민들의 관심과 기대가 큰 만큼 앞으로도 주요 정책들이 동력을 잃지 않고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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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성주참외 조수입‘역대최고’. 6014억 달성
2023년 성주참외 조수입‘역대최고’. 6014억 달성
[AANEWS] 성주군 성주참외 조수입이 4년 연속 5,000억원 이상을 달성한데 이어 2023년 6,014억원을 달성함에 따라 역대 최고 조수입으로 기록됐다.
성주군에서 2023년산 성주참외 생산 및 매출을 최종 분석한 결과, 조수입 6,014억원 달성, 생산량 17만톤, 1,862호의 억대농 배출 등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2022년 참외 조수입인 5,763억 대비 4% 증가한 수치로 글로벌 경기침체로 소비위축이 심화된 상황에서도 역대최고 조수입 달성이라는 기록을 세운 것이라 의미가 더 크다.
아울러 1,862호의 억대농 배출은 2022년보다 149호 증가한 수치로 전체 3,800여 농가중 48%가 억대농으로 명품 성주 참외의 지위와 부농도시 성주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다.
올 한해 성주참외의 시작은 순조롭지만은 않았다.
올 초 1~2월에 기온하락, 일조부족에 따른 수정, 착과불량으로 인한 생육부진으로 출하시기가 지연되고 3~4월에는 수정벌 감소로 인해 참외수정에 어려움이 발생했으며 4월 하순부터는 과다착과로 출하량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 가격방어가 힘들었다.
또 흰가루병, 담배가루이 등 병해충 증가로 농가로서는 참외생산에 힘든 한해였다.
이에 성주군의 적극적인 행정지원과 전국 최고로 꼽히는 참외재배농가의 재배기술, 지역농협·성주조합공동사업법인 등의 통합마케팅에 그 어느 때보다 집중해 가격 방어와 소비촉진 증가를 위해 노력했다.
성주참외의 전성시대는 계속되고 있다.
올해 기상여건이 그렇게 좋지않음에도 불구하고 성주참외 시설하우스에서의 재배기술은 전국 최고 수준으로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기에 차고 넘쳤다.
성주군 참외 재배 농가는 3,800여호로 50년 전부터 참외를 집중적으로 재배하기 시작했다.
가야산과 낙동강 연안의 비옥한 평야 등 참외재배 맞춤 지리적 여건에다가 농가들의 50년 재배기술까지 더해져 이제는 성주를 빼고 참외를 논할 수 없다.
국내 최고·최대의 명성을 자랑하는 성주참외 뒤에는 전력질주를 하고 있는 성주군 농업행정을 빼놓을순 없다.
성주참외 조수입 4년 연속 5천억원 달성도 모자라 이제는 6천억원 시대를 맞이하면서 농업소득 1조원 시대를 달성하기 위한 전략을 다부지게 준비하고 있다.
성주군에서는 현 농업의 위기에 대응하고 미래 농업을 선도할 성주형 스마트 참외산업을 확대지원 할 계획이다.
스마트 생산현장을 위한 사업으로 스마트 보온덮개자동개폐기 스마트 관수관비기 스마트 무인방제기 등 성주참외에 최적화된 스마트시설을 확대 보급해 스마트팜 면적을 30%로 늘려 젊은 차세대 영농을 유입하고 고령화된 인력도 편하게 농사 지을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는 취지다.
주로 악성노동으로 이루어진 참외재배에 지원되는 성주형 스마트팜 시설은 작동이 어려운 고차원적인 스마트시설이 아닌 1.5세대 정도의 성주만의 스마트 시설로 연령대 상관없이 조작 가능하고 휴대폰으로 각종 기자재를 제어함으로써 농가편의를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
뿐만 아니라 현재의 참외생산에 일조를 한 시설현대화사업도 전년대비 두배 가까이 증액된 예산을 확보해 농가들의 경영비 절감을 도모 할 계획이다.
2024년도 주요추진사업으로는 시설원예현대화사업 시설원예에너지절감 친환경농자재재료비지원사업 시설원예품질개선사업 등이다.
참외유통시설에도 스마트한 바람을 일으킨다.
기존 12개 APC중 4개 APC에 AI 선별 시스템 등으로 이루어진 스마트시설을 지원해 농산물 입고·저장·선별·포장 등 APC 기능을 자동화하고 단계별로 생성되는 정보를 디지털화해 물류·거래 등에 자동으로 정보를 전달·환류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 저급과 수매시스템, 전면 스마트화 성주군은 2008년부터 발효과 및 저급 참외의 시장유통을 사전 차단하고 엄격한 선별과정을 통한 고품질 참외만을 유통시키고 홍수 출하기 수급조절로 농가 소득보전을 위해 “참외 저급과 유통근절 수매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지난 2020년 전국 최초로 농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50억원을 포함한 총130억원을 사업비로 추진되고 있는‘비상품화 농산물 자원화 센터’사업이 준공되어 2024년 부터는 본격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비상품화 농산물 자원화센터는 주민친화적이고 쾌적한 시설을 겸비했고 저급과 반입동에서 마지막 액비생산까지 원스톱으로 진행 전면 자동화 시스템으로 차량 16대가 동시에 반입동으로 들어갈 수 있게 투입라인을 대폭 확대해 저급과 수매처리 희망 농가의 편의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뿐만 아니라 저급과 참외를 활용한 자원의 선순환 체계가 전국 최초로 구축되어 성주참외 명성에도 이바질 할 것이다.
성주참외의 유통은 성주군 행정과 성주조합공동사업법인을 중심으로 9개의 농협이 운영중인 산지유통센터와 산지공판장이 견인하고 있다.
최고 품질의 안전한 성주참외가 소비자에게 직접 판매되도록 하기 위해 산지유통센터에서는 대형유통업체와의 원활한 협상을 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 4월말부터 5월초까지 많은 참외가 갑자기 홍수출하됐다에도 대형마트의 많이담기 행사, 시식홍보행사, 국회참외 행사 등을 적절히 추진해 기존보다 약 3배 이상의 소비 확대를 견인해 참외 가격을 지지할 수 있었다.
또한, 성주조합공동사업법인을 중심으로 각 농협APC가 출혈 경쟁을 지양하고 각각의 전담 대형유통업체를 지정운영함으로써, 참외품질에 중점을 둔 유통으로 소비자들이 신뢰를 구축했으며 새로운 소비 시장인 쿠팡, 마켓컬리, 홈쇼핑, 라이브 방송 등도 적절하게 대응해 트랜드의 변화에 따른 마케팅도 병행하고 있다.
산지공판장의 역할도 매우 크다.
성주군의 5개 공판장이 협력과 경쟁을 통해 발전하고 있다.
경매사는 농업인과 직접 대면해 고품질의 참외만이 지속적으로 살아남을 수 있다고 홍보하고 고품질의 성주참외는 어느 곳을 가더라도 성공한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또 경매사들이 품위별로 선별하는 요령 등을 교육하는 등 모든 분야에서 최고품질의 성주참외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유통 마케팅 다변화, 수출시장 확대로 세계의 명물 성주참외로 도약아울러 더 빠른 속도로 변화된 소비트렌드를 반영하고 MZ세대에 맞는 전략적 마케팅을 위한 다양한 사업도 추진 중이다.
다변화된 농산물 판로 확대를 위해 농특산물 온라인 유통지원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브랜드 홍보 영상 촬영 대형유통업체와 함께하는 MZ세대를 겨냥한 복합 체험형 공간 구성 성주참외축제개최 농산물유통구조개선사업 등 전년대비 약 2배 증액된 예산을 편성해, 온·오프라인 전방위 지원을 통한 유통 다변화도 모색한다.
이제 한국을 넘어 세계속의 성주참외를 위한 준비도 차질없이 진행 중이다.
최근 국제적인 정세, 금리인상 등 여건은 녹록치 않지만 지난해 312t 13억3천600만원의 수출실적을 달성했고 올해는 지역내 수출농산물 생산자 단체의 노력으로 464t, 16억8천200만원치를 수출해 20% 상승한 실적을 기록했다.
일본, 홍콩, 싱가폴 등 기존 주요시장에다 올해는 대만을 신규시장으로 개척해 대만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또한 2018년부터 진행해 온 호주와의 검역협상을 올해 타결해 12월부터 정식 수출이 가능해짐으로써 현재 호주시장을 확보하기 위한 시장조사를 하는 등 국내를 넘어서 세계속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과일이 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지속가능한 고소득 참외산업을 위해서 인력육성 정책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2024년 성주군에서는 청년농업인 유입 매년 80명 이상을 목표로 삼고 여러 가지 시책을 추진한다.
청년후계농 육성지원사업 청년농부 창농기반 구축 지원 초보청년농부 멘토링 지원 가업승계 우수농업인 정착 지원 청년농업인 농지임대료 지원 청년농업인 커뮤니티 활성화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계획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참외 정예인력을 육성하기 위해 참별미소 대학 운영스마트강소농역량강화 교육실시 2030 청년농업인 양성아카데미 운영 시설원예 스마트팜 전문가 양성 교육 행복성주 성공정착 귀농학교 운영 디지털 인재 농산물 마케팅 전문교육 등도 추진한다.
성주군에서는 농촌 인구 감소 및 고령화 등으로 인한 구조적 일손부족 현상에 대해 심각성을 인지하고 국내·외 인력풀을 활용한 적극적인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올 해 농업인력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531명을 도입했으며 2024년에는 800명으로 확대 도입할 예정이며또한 농업분야 국내 근로인력 모집 및 필요 농가에 근로인력을 알선·중개하는 농촌인력중개센터도 활성화해 고질적인 농촌 일손부족문제를 해소할 계획이다.
성주군에서 성주참외의 부가가치향상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농산물융복합가공센터가 드디어 올해 말 준공을 앞두고 있다.
농산물융복합가공센터는 성주참외의 1, 2, 3차 산업을 집적화시키고 특화산업의 클러스터로 육성하기 위해 성주읍 대황리 일원에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주요시설은 사무실, 전처리실, 동결실, 포장실이며 주요장비는 착즙, 농축, 동결건조, 충진설비 등으로 가공지원센터 사용을 희망하는 관내 농업인 또는 생산자단체가 모두 사용 할 수 있다.
2024년부터 농산물융복합가공센터가 본격적으로 운영되면 참외를 활용한 가공품인 착즙류, 분말, 슬라이스 등을 대량으로 생산해 전국 온·오프라인을 채널을 통해 유통·판매되어 참외의 또 다른 소득원으로 농가소득 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시너지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철에 나오는 성주참외는 다른 과채류에 비해 비타민 C와 과당, 칼륨이 많은 알칼리성 식품이다.
비타민C과 과당은 피로를 없애주고 수분과 노폐물 배출뿐 아니라 감기예방에 도움을 준다.
또 성주참외의 노란색 껍질에는 베타카로틴이 많은데 참외과육 100g 중 베타카로틴 함량은 90㎍로 포도의 4.5배, 딸기의 3배 수준이다.
사람몸속에서 비타민 A로 쉽게 전환되는 베타카로틴은 시력보호 효과는 물론 항산화작용으로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효과도 있다.
또 참외하면 엽산이 많기로 이미 유명하다.
임산부에게 좋은 엽산은 임신여성 1일 엽산섭취권장량이 500㎍인데 이는 참외 작은 하나만 섭취하면 충분한 양이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4년 연속 성주참외 조수입 5,000억 달성에 이어 2023년 6,000억원을 달성하게 된 것은 참외농가들의 끊임없는 노력과 행정의 적극적인 지원, 전략적인 유통 추진 등 모든 분야의 단합된 노력들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고 앞으로 우리 미래 농업세대들이 판로 걱정 없이 안심하고 영농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농업소득 1조원 달성을 앞당기기 위해 농업분야에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3-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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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뮤지컬‘이육사’공연 개최
2023 뮤지컬‘이육사’공연 개최
[AANEWS] 경북도와 안동시가 공동 주최하고 세계유교문화재단이 주관하는 뮤지컬 이육사가 추석 연휴 기간 중 9월 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간 안동시체육관에서 막을 올린다.
6회를 맞이하는 ‘뮤지컬 이육사’에는 국내 대표 뮤지컬 배우 남경주가 참여해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올해 공연은 독립운동가로서의 이육사의 생애에 초점을 맞췄던 이전 공연과 달리 올해는 수인번호 264이자 한 인간으로서의 이육사의 내면과 고뇌에 대해 깊이 있게 다룬다.
1944년 1월 중화민국 베이징 주재 일본 제국 총영사관 교도소에서 죽음을 맞이하는 이육사가 옥중에서 본인의 내면과 대화하며 극이 시작된다.
감옥 안에서 자신을 주인공으로 한 공연을 보며 자신이 무엇을 하며 어떤 사람인지 되돌아본다.
그리고 죽기 직전까지 남겨진 가족들, 조국의 현실에 고뇌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번 작품에서는 이육사의 고뇌를 과거와 현재, 시공간을 초월해 표현하기 위해 대형 회전 무대를 설치할 계획이다.
이뿐만 아니라 3D 영상과 미디어 파사드를 통해 배우들의 퍼포먼스를 극대화한다.
본 공연은 28일 오후 7시, 29일과 30일은 오후 4시, 7시 2회씩 총 5회 진행된다.
관람료는 5,000원이며‘안동시 지역화폐 연계 환급 제도’에 따라 지불한 관람료 전액을 현장에서 지역 상품권으로 돌려준다.
2023-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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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물산, 안동시 다문화가족·효행학생에게 장학금 전달
㈜신도물산, 안동시 다문화가족·효행학생에게 장학금 전달
[AANEWS] ㈜신도물산은 지난 22일 안동교회 100주년 기념관에서 안동 및 인근지역 학생들에게 장학금 3천만원을 전달하고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더불어 2천만원 상당의 복지시설 물품도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했다.
영주시에 소재한 ㈜신도물산은 안동을 포함한 경북 북부 지역 학생들에게 매회 3천만원 이상의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적극적으로 사회 공헌 활동을 펼치며 기부문화의 선구자로 통하고 있다.
이번 41번째 장학금 전달식을 통해 안동지역은 70여명의 학생이 약 1천5백만원 상당의 장학금 혜택을 받게 됐다.
김점곤 대표는 “이번에도 많은 학생을 위해 장학금을 전달할 수 있어 뜻깊고 앞으로도 어려운 환경에 처한 학생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꿈과 미래를 향해 무너짐 없이 곧게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신동보 안동부시장은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몸소 실천하는 김점곤 대표님에게 감사드리며 이러한 선한 영향력이 기부문화 확산과 이웃끼리 서로를 살피게 하는 나비효과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우리 시에서도 다문화가정 학생들과 어려운 환경에 처해있는 아이들이 안정적으로 자신들의 꿈을 만들고 키워나갈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하는 것에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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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과 힙합으로 Dive in Andong 2023 안동 K-POP 콘서트 개최
안동시청사전경(사진=안동시)
[AANEWS] 국내 최정상급 K-POP 아이돌 아티스트들이 안동에 뜬다.
안동시와 경상북도는 오는 10월 3일 오후 7시 안동 탈춤공원 야외 특설무대에서 ‘2023 안동 K-POP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지역 및 전국의 젊은 층을 위한 공연으로 ‘Dive in Andong’을 슬로건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열린다.
안동을 포함한 경북북부권 지역민의 문화 수요를 채울 뿐만 아니라, 안동의 관광·문화 등을 알리며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2023과 시너지효과를 발휘할 전망이다.
이번 콘서트에는 K-POP과 힙합을 더해 STAYC, BewhY, 8TURN, ATBO, 우디, 리듬파워 총 6팀이 출연해 관객과 함께 호흡하며 에너지 넘치는 폭발적인 무대를 선보인다.
탈춤공원 내 야외 대형 특설무대와 더불어 화려한 조명을 통해 출연진들이 120분간 마음껏 공연을 펼치고 관객들은 그 열기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선착순으로 무료입장을 진행하며 입장 시각은 당일 오후 5시부터이다.
지난 2022 K-POP 콘서트에 젊은 층이 뜨거운 관심을 보여, 올해도 전국에서 관람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시에서는 안전관리와 편의 제공에 힘을 쏟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K-POP 콘서트를 통해 경북 북부권 지역민들의 문화 공연 향유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탈춤축제의 흥행에도 이바지할 수 있길 바란다”며 “수천 명의 인파가 한 공간에서 안전하고 질서 있게 관람할 수 있도록 철저한 계획과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2023-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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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기 민주평통 영양군협의회 출범식 개최
제21기 민주평통 영양군협의회 출범식 개최
[AANEWS]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양군협의회는 지난 25일 영양군청 대회의실에서 민주평통 영양군협의회 제21기 출범식 및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제21기 민주평통 영양군협의회는 각계각층의 전문가 38명의 자문위원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2년간 민주적 평화통일을 위한 지역 내 평화통일 의견 수렴 및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 등 다양한 통일 활동을 추진하게 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민주평통 의장인 윤석열 대통령을 대신해 대행 기관장인 오도창 영양군수가 제21기 자문위원 위촉장을 전달했다.
이동호 협의회장은 “민주적 평화통일을 위해 민주평통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앞으로 “앞으로 37명의 자문위원과 함께 국민화합과 통일에 대한 소통 및 공감대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제21기 민주평통 영양군협의회 출범을 축하드린다”며 “앞으로 군민 모두가 공감하고 생동감 넘치는 통일 활동을 추진해 주실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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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암면 새마을회, 추석맞이 훈훈한 ‘사랑의 쌀 나누기’
입암면 새마을회, 추석맞이 훈훈한 ‘사랑의 쌀 나누기’
[AANEWS] 영양군 새마을지도자입암면협의회, 입암면새마을부녀회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이해 9월 26일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서 30여명의 회원들은 관내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의 쌀 80포를 직접 전달하며 추석 명절 인사를 나누었다.
입암면 새마을단체는 매년 설과 추석마다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성금과 물품을 전하며 주민들과 마을에 훈훈한 정을 나누는 데 앞장서고 있다.
우재윤 입암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이번 추석맞이 사랑의 쌀 나눔 행사를 통해 우리의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한 장명숙 새마을부녀회장은 “조금씩 정성을 모아 앞으로도 마을의 독거노인이나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사랑을 실천하는 새마을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신재성 입암면장은 “추석 명절을 맞이하는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온정의 손길을 나눠준 새마을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된 이웃 주민들이 이번 행사를 통해 풍요로운 한가위를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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