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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수도사업소 추석명절 대비 비상근무체제 돌입
상하수도사업소 추석명절 대비 비상근무체제 돌입
[AANEWS] 성주군 상하수도사업소는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누릴 수 있도록 추석 명절 대비 특별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한다.
군은 추석 명절 연휴 기간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상수도 누수, 수도계량기 파손 등 각종 상하수도 비상상황에 즉각 대응하기 위해 9월 28일부터 10월 3일까지 비상급수·긴급복구반을 편성운영한다.
이를 위해 해당 기간 동안 담당 공무원을 포함해 누수복구 및 계량기 파손 복구 대행업체와 24시간 비상 연락망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앞서 성주군은 추석 명절을 대비해 18일부터 배수지, 취.정수장, 가압장 등 상수도 시설물 183개소를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9월 26일까지 자동제어시스템, 기계·전기 설비 장치의 정상 작동 여부와 시설물 운영 상황에 대한 점검을 마칠 계획이다.
류삼덕 소장은 “추석 명절 대비 상수도 비상대책반 편성·운영으로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에 만전를 기하겠다”며 “귀성객과 군민들에게 수돗물에 대한 불편이 없도록 운영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3-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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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들소리 보존회,‘제64회 한국민속예술제’ 영광의 국무총리상 수상
성주들소리 보존회,‘제64회 한국민속예술제’ 영광의 국무총리상 수상
[AANEWS] 지난 23일 전남 영광군 영광스포티움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전라남도, 영광군이 주최하고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에서 주관한‘제64회 한국민속예술제’에 경상북도 대표로 출전한 성주들소리 보존회가 일반부 최우수상인 국무총리상을 수상하는 큰 성과를 거뒀다.
한국민속예술제는 전국에 흩어져있는 민속예술을 발굴하고 보존하기 위해 1958년 전국민속예술경연대회로 첫 회를 시작했으며 이번 대회는 전국 14개 시·도와 이북5도에서 출전한 일반부 18팀, 청소년부 7팀이 경연무대에 올라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성주들소리 보존회가 선보인‘성주 대장들소리’는 성주군 초전면 대장리 일대에서 논에 물을 대거나, 땅을 고르고 논을 맬 때 부르는 농요로‘성주가락찾기’사업이 시행되었던 2009년 故이사준 옹의 구술로 지역에 면면이 전승되어왔으며 2014년부터 본격 발굴·복원되어 선보이게 됐다.
잊혀진 전통문화의 불씨를 되살리고자하는 끊임없는 노력으로 지난 2022년 11월 경상북도 지역 예선 심사를 거쳐 대표팀으로 성주 들소리보존회가 선발됐으며 2023년 3월, 성주군 향토문화유산으로 지정되는 결실을 맺게됐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성주들소리 보존회가 경상북도 대표로 출전해 값진 상을 받은 것을 아주 뜻깊게 생각하며 이번 대회를 통해‘성주 대장들소리’가 성주 전통문화의 가치를 한 단계 더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또한, 성주의 향토문화 보존을 위해 뜨거운 열정과 값진 땀방울로 민속문화의 맥이 끊임없이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한 성주들소리 보존회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2023-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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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890억원 투자 곳간 채웠다
칠곡군, 890억원 투자 곳간 채웠다
[AANEWS] 칠곡군은 북삼역 진입도로 개선 북삼 인평공원 조성 북삼 어린이·청소년 도서관 건립 오평~덕산 간 도로 개설 등 4개 사업, 890억원이 행정안전부의 ‘주한미군 공여구역주변지역 발전종합계획’에 최종 반영됐다고 22일 밝혔다.
‘주한미군 공여구역주변지역 발전종합계획’은 주한미군의 사용을 위해 제공한 시설 및 구역이 소재한 읍면동 및 연접한 읍면동 지역의 발전과 주민복지 향상을 위한 사업과 각종 지원에 대한 종합적인 계획을 말한다.
칠곡군은 지난 7월 행정안전부의 ‘주한미군 공여구역 주변지역 발전종합계획’ 신규 수요조사 계획에 따라 4개 사업, 890억원을 신청했고 지난 9월 초 발전종합계획에 반영됐다.
김재욱 군수를 비롯한 군 관계자들은 사전에 수 차례 행정안전부와 기획재정부를 방문해 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정부예산 반영을 건의했다.
이번 성과는 ‘주한미군 공여구역 주변지역 발전종합계획’에 북삼읍 주민숙원사업을 반드시 반영시키겠다는 군의 적극적인 의지가 반영된 결과이다.
이 사업은 2024년부터 연차적으로 국도비를 지원받아 추진되며 이르면 2027년까지 준공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구권 광역철도 북삼역 신설예정지 진입도로 및 경부선 철도박스 개선으로 북삼역 주변 통행이 편리해지고 북삼 인평공원은 문화·휴식시설로 조성되어 힐링공간으로 탈바꿈한다.
북삼 어린이·청소년 도서관은 어린이와 트윈세대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탐색하며 새로운 세계를 발견하고 넓혀갈 수 있는 특화도서관으로 만들어지며 덕포대교에서 북삼역으로 연결되는 오평~덕산 간 도로 개설로 대구권 광역철도 북삼역의 접근성이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김재욱 군수는 “같은 기간 동안 한 개 읍에 890억원이 투입된 적은 지금까지 전무하다”며 “이 사업을 통해 북삼읍은 접근성이 향상되고 문화·휴식시설이 개선되어 더 살기좋은 도시로 발전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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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유산의 도시 고령군, 제33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 참가
세계유산의 도시 고령군, 제33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 참가
[AANEWS] 고령군은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총 3일에 걸쳐 울진군 일원에서 개최된 제33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에 참가했다.
고령군 체육회에서 고령군 선수단을 구성해 게이트볼, 그라운드 골프, 농구, 배드민턴, 볼링, 소프트테니스, 씨름, 야구, 탁구, 태권도, 테니스, 파크골프 등 총 11종목에 200명 가량의 선수가 참가해 기량을 뽐내는 한편 세계유산의 도시 고령군을 알리는 기회가 됐다.
이번 대회에서 고령군 선수단은 그라운드 골프 단체전 준우승, 개인전에 손욱수 선수 1위, 파크골프 군부 준우승, 야구 3위, 배드민턴 여자부 3위 등의 성적을 거두며 선전했다.
조용흠 체육회장은 “제33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에서 고령군 선수들의 노력과 열정이 돋보였다 참가한 임원 및 선수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무엇보다 9월 17일 고령 지산동 고분군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로 세계유산의 도시가 된 고령군을 이번 대회에 자랑스럽게 알릴 수 있어서 기쁘고 각종 체육대회를 통해 세계유산의 도시임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이남철 군수 역시 “이번 대회에서 선전한 고령군 선수단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무엇보다 안전하게 대회를 치르고 오셔서 다행이다 이번에 고령 지산동 고분군이 세계유산에 등재될 수 있었던 것은 전군민이, 체육인 여러분 역시 함께 노력해주신 덕분이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홍보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2023-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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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성주군 별고을 장학증서 수여식 개최
2023년 성주군 별고을 장학증서 수여식 개최
[AANEWS] 성주군은 지난 22일 ‘2023년 성주군 별고을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하고 올해 지역 내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들에게 증서를 수여했다.
학업능력 및 성적이 우수한 학생들로 학교장의 추천을 받아 선발된 이번 학생들은 초등학생 70명, 중학생 63명, 고등학생 49명으로 총 182명이 선발됐다.
이날 수여식은 코로나 팬데믹 종식 이후 대규모로 치러지는 행사로 학생 50여명과 함께 학부모들도 대거 참석해 축하의 시간을 가졌다.
한편 성주군별고을장학회에서는 매년 1억8천만원의 장학금을 230여명의 학생들에게 수여하고 있으며 올해 3월 우수대학 진학생 26명에게 1차 장학금을 지급한 것을 시작으로 향후 제3차 예체능 특기자에 대한 장학생도 선발할 계획이다.
성주군수는 “장학생들이 우수한 학업성적뿐 아니라 전인적인 소양을 가진 인재로서 차세대 리더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고 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3-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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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개학기 학교 주변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합동점검 및 캠페인 실시
성주군, 개학기 학교 주변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합동점검 및 캠페인 실시
[AANEWS] 성주군은 2학기 개학을 맞아 9월 한달 간 학교 주변 청소년의 안전을 위협하는 유해업소·약물 등에 대한 접촉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고 일탈행위를 예방하기 위한 유해환경 점검 및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 및 캠페인은 성주군청, 읍·면 담당자, 성주경찰서와 합동으로 진행했으며 각 읍·면에서는 학교주변 청소년 술·담배 판매 금지 표시 미부착 등 청소년 보호법을 위반한 업소 등에 대한 점검과 캠페인을 진행했고 특히 등굣길 학생들을 대상으로 청소년들에게 유해환경에 대한 경각심과 학교폭력예방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도 실시했다.
성주군은 “지속적인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점검 및 캠페인 실시로 청소년들의 안전이 존중받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3-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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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경북전문대, 2023년도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 사업설명회 개최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AANEWS] 영주시와 경북전문대학교 HiVE센터는 25일 영주 축협 3층 대회의실에서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 사업 2차년도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사업은 지방자치단체와 전문대학이 협력해 지역 산업체가 원하는 지역특화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대학-산업이 동반 성장하고 상생하는 교육부 지원사업이다.
영주시는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사업을 위해 지난해 4월 경북전문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22년 6월부터 2025년 2월까지 지역 정주 여건 개선 및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역특화산업 인력양성, 평생직업 교육 고도화, 지역사회 공헌사업 등을 운영하기로 협약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영주시, 영주시의회, 고등직업교육혁신위원회, HiVE사업 자문위원회, 관련 산업체 등이 참석했으며 2차년도 HiVE 사업 추진 계획을 설명하고 2025년부터 시행되는 RISE사업의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등 지자체와 대학이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공감대를 형성했다.
2023년 2차년도 HiVE사업에서는 조리가공분야 전문가 육성 반도체특수가스분야 전문가 육성 특화분야 비교과 과정 운영 평생직업교육 고도화 프로그램 수요자 맞춤형 One-day과정 운영 지역사회 공헌과제가 추진될 예정이다.
송호준 영주부시장은 “올해 사업추진을 위한 의견을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이었다”며 “지방소멸 시대를 대비해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 사업이 취지에 맞게 지속가능한 성과를 만들어 낼 수 있도록 대학과 긴밀히 공조해 지역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2023-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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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3년 치매극복 주간행사 개최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AANEWS] 영주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제16회 치매극복의 날을 맞이해 25일부터 10월 7일까지 치매극복주간으로 정하고 경상북도 광역치매센터와 ‘치매극복 사랑 펼치다’라는 주제로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
치매극복의 날은 매년 9월 21일로 치매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치매극복을 위한 범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지정한 기념일이다.
2주간 진행되는 치매극복 주간행사에서는 치매극복 ‘사랑’ 펼치다 전시회 노인복지관 어르신들의 수어동요 공연 치매보듬마을 노인학대예방 인형극 공연 치매보듬마을 고구마 수확 및 나눔 행사 치매인식 캠페인등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된다.
25일에는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영주시노인복지관과 연계해 노인복지관 어르신 10명을 치매안심센터로 초빙해 지역주민과 영주푸른숲어린이집 원아들을 대상으로 수어동요 공연을 진행했다.
권경희 영주시보건소장은 “치매예방과 관리를 위해 힘쓰는 문화가 정착돼 치매친화 안심도시 영주시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는 치매우수프로그램 운영을 성과를 인정받아 ‘제16회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2023-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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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마음 하나로 모은 ‘영주시원한마당’ 성료
시민의 마음 하나로 모은 ‘영주시원한마당’ 성료
[AANEWS] 지난 23~24일 문정둔치서 열린 ‘2023영주시원 한마당’이 1만 5천여명이 행사장을 방문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영주, 같이 그 이상의 가치’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지난 6~7월 수해에 지친 영주 시민을 위로하는 시민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행사 첫째 날은 ‘문화도시 기반조성 삼삼삼’, ‘나도 문화인페스타 영주문화살롱’ 사업 참여자가 선보이는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 성과공유회’ 공연을 시작으로 막을 열었다.
이어 버스킹 공연과 히든싱어 공연 그리고 정서주의 무대가 펼쳐지며 관람객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둘째 날에는 서천 둔치의 밤과 어울리는 여행스케치가 출연해 많은 호응을 받았다.
올해 처음 개최된 시원한마당은 행사장 일원에 지역 먹거리를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배달존/푸드트럭존, 시민참여 체험부스와 풍선아트와 페이스 페인팅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가 운영돼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풍성한 축제의 장을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축제일 영주시 관내에서 소비한 영수증으로 응모하고 경품을 받는 영수증 이벤트가 이어져 관람객들의 만족도를 더욱 높였다.
행사장을 찾은 임위숙씨는 “원래 문정둔치에 저녁 운동하러 자주 나오는데, 행사가 있다는 얘기를 듣고 가족과 함께 나왔다”며 “오랜만에 열린 행사가 반가웠고 가족들과 함께 신나는 공연을 보니 위로를 받은 기분이다”고 말했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2023영주시원 한마당이 시민들이 화합하고 영주시 전역에 활기를 불어넣는 귀중한 시간이 됐다”며 “10월에는 풍기인삼축제와 영주장날 농특산물 대축제를 비롯해 무섬외나무다리 축제, 전통음식 축제 등 다양한 축제들을 준비하고 있으니 많이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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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구미전통연희축제와 함께하는 풍요로운 한가위
제14회 구미전통연희축제와 함께하는 풍요로운 한가위
[AANEWS] 구미시는 29일부터 3일간 금오산도립공원 분수광장 특설무대에 한국전통연희단체총연합회 경상북도지회가 주관하고 경상북도와 구미시가 후원하는 ‘제14회 구미 한가위 전통연희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시기와 장소가 산재한 다양한 문화 예술행사를 시의 대표적인 한가위 명절축제인 연희축제와 연계해 진행되며 어느해보다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체험으로 종합선물세트 같은 추억을 선물할 예정이다.
29일 금오산 분수광장에서 한두레마당예술단의 '태풍' 공연이 펼쳐지며 30일에는 김덕수패사물놀이 국악인 박애리 국악인 남상일 국가무형문화재제58호 줄타기보존회 변검사 구본진 구미발갱이들소리 구미무을농악보존회 모디마당예술단 전통연희집단 범나비 장사외국어학교예술단 등 30여 개가 넘는 공연이 펼쳐진다.
10월 1일에는 제24회 구미무을농악축제와 2023 대한민국농악축제 ‘힘내라 대한민국’의 콜라보 공연, 평양민속예술단의 축하공연까지 남녀노소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신명나는 전국 농악잔치 한마당이 펼쳐질 예정이다.
체험부스에서는 페이스 페인팅, 전통차 시음, 한가위 떡 만들기, 천연 염색, 전통 활만들기, 한지공예 등 다양한 부스를 운영해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시민들에게 즐겁고 색다른 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2010년부터 시작된 구미 한가위 전통연희축제는 전통연희의 생활화와 대중화를 도모하기 위해 열리는 야외축제로 해마다 6,000명 이상의 관객이 수많은 명인, 차세대 연희꾼들의 공연을 감상할 수 있는 명절 대표축제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한가위를 맞이해 개최하는 연희축제가 우리 지역을 대표하는 낭만 문화축제로 거듭나길 바라며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인 것’이라는 말에 딱 들어맞는 우리 전통 연희공연을 통해 귀성객과 시민들이 일상에서의 갑갑한 마음을 털어내고 밝고 활기찬 충전의 시간을 가지길 바란다”고 했다.
2023-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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