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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노인복지관 이동프로그램 운영
울릉군청사전경(사진=울릉군)
[AANEWS] 울릉군은 11일 노인복지관 이동 프로그램 일환으로 노인학대 예방 인권 · 상담교육 등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이동 프로그램은 몸이 불편해 복지관 이용이 어려운 어르신들이 다수 거주하는 “울릉군희망의 집”을 직접 방문해 노인 학대 예방 관련 교육을 희망의 집 다목적실에서 실시하며 더불어 “울릉군복지관” 이용 어르신 50명을 대상으로 인권보호 교육을 실시했다으로 노인 학대 조기 발견과 안정적인 노후 환경 조성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경상북도 노인보호전문기관에서 강사를 초빙해 노인인권 이해 ,노인 인권 관련 법령 및 제도 안내, 노인 학대 예방 교육 등을 중점적으로 실시하며 어르신 일대일 전문 상담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경상북도 동부노인보호전문기관의 황영중관장은 “ 노인학대예방교육을 통해 노인 인식개선 및 노인 인권 향상을 증진시키고 노인학대에 대한 경각심을 제고해 노인학대에 관한 관심과 신고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이번 교육을 통해 노인 학대의 종류와 심각성을 인지하고 복지관을 이용하시는 어르신들이 가정과 사회에서 인권을 누리며 살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울릉군노인복지관에서는 어르신의 풍요로운 문화서비스 제공을 위해 체력단련실 상시운영, 그림교실, 실버체조, 공예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현재 운영 중이다.
2023-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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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회 노인의 날 기념식 개최
제27회 노인의 날 기념식 개최
[AANEWS] 성주군은 10월 11일 오전 10시, 성주 별고을체육관에서 제27회 노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대한노인회 성주군지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기념식에는 이병환 성주군수를 비롯해 군의원, 관내 기관 및 사회단체장, 대한노인회 관계자와 읍면 경로당 회장·총무 등 7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성주군 노인회 프로그램을 통해 배운 장구 연주와, 댄스스포츠, 라인댄스를 선보인 어르신들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1부 기념식에 이어 읍면 경로당 회장단들의 노래자랑과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기념식에서는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비롯 그동안 지역에서 노인복지 증진을 위해 헌신해 온 모범노인, 노인복지기여자, 공무원 등 유공자 21명에 대한 표창이 수여됐다.
특히 기념식 후 진행된 노래자랑에서는 참가자들의 가수 못지않은 노래 실력과 읍면별 열띤 응원으로 행사의 열기를 더했다.
대한노인회 성주군지회 이재복 회장은 기념사에서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존경받은 어른이 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병환 성주군수는 “살아오신 만큼의 경륜과 지혜를 함께 가지신 어르신들을 공경하는 자세로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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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국가보훈부 장관 만나 '인빅터스 게임' 문경 유치 건의
문경시, 국가보훈부 장관 만나 '인빅터스 게임' 문경 유치 건의
[AANEWS] 경북 문경시장은 10월 10일 국가보훈부 서울지방보훈청에 방문해 국가보훈부 장관을 만나 ‘인빅터스 게임’문경 유치를 건의했다.
국가보훈부 장관과 함께한 자리에서 신현국 시장은, 2015 경북문경세계군인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경험이 있는 문경시는 세계적인 규모의 국군체육부대가 있어 대회 개최의 최적지임을 강조했으며 상이군인의 스포츠를 통한 재활촉진과 장애 극복 독려를 위한 ‘인빅터스 게임’유치를 위해 적극적인 의사를 국가보훈부에 전달했다.
아시아 최초 인빅터스 게임 개최를 목표로 하고 있는 현재, 지난 2015년도에 117개국 7,045명이 참여한 세계군인체육대회를 저비용·고효율의 알뜰대회 성공적으로 개최한 경험이 있는 문경은, 국군체육부대가 위치하고 있어 인빅터스 게임 역시 성공적으로 개최할 능력이 충분하다.
또한 세계태권도 한마당 등 각종 국제대회를 유치하며 국제대회 개최 능력을 안팎으로 인정받고 있다.
한편 국가보훈부에서는 지난 9월, 2023년 인빅터스 게임 개최지인 독일에서 대회 창시자이자 후원자인 영국 해리 왕자와 참가국 관계자들에게 대회 유치 의사를 밝힌 바 있다.
영국의 해리왕자가 2014년 개최한 상이군인 국제 종합 스포츠 대회인 인빅터스 게임은 2년 주기로 개최되며 다음 대회는 2025년 2월 밴쿠버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세계평화와 인류공영의 이상을 구현한 성공적인 대회라 평가받는 ‘2015 경북문경세계군인체육대회’ 개최지 문경에 아시아 최초 ‘인빅터스 게임’을 유치해 세계 상이군인의 화합과 재활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2023-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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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메타버스 플랫폼에서 자살예방 기념행사 개최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AANEWS] 구미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11일 메타버스 플랫폼에서 시민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여해 제11회 자살예방 기념 행사를 개최했다.
시는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고 생명존중 문화를 위한 적극적인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매년 자살예방 기념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행사는 자살예방사업 경과보고 ‘위대한 시민영웅’시민 인터뷰, 등록회원 필문필답, ‘자살예방을 위해 힘쓰는 우리들’참여자 담론, 생명사랑 7대선언 순으로 진행됐다.
김희숙 구미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생명을 존중하는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구미정신건강복지센터가 든든한 마음 울타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2023-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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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대통령 생가 초가지붕 이엉 잇기로 새 옷을 입다
박정희 대통령 생가 초가지붕 이엉 잇기로 새 옷을 입다
[AANEWS] 구미시는 10일부터 이틀간 박정희 대통령 생가 초가지붕을 새롭게 단장하기 위해 이엉 잇기 사업을 실시했다.
이엉 잇기는 초가지붕을 덮고 있는 헌 볏짚을 걷어낸 후 빗물 등이 새지 않도록 비닐을 깔고 그 위에 새 볏짚으로 교체하는 것으로 매년 생가에 새 옷을 입히고 있다.
이번 사업은 문화재 수리 전문가 8명이 팀을 이뤄 군새 및 용마름 해체 이엉 잇기 및 엮기 고사새끼, 용마름 엮기 및 연죽 설치 순으로 진행됐다.
강신석 행정안전국장은 “요즘 사라져 가는 초가지붕 이엉 잇기를 통해 조상의 지혜를 배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생가 및 주변 시설물 관리에 더욱 힘쓰겠다”고 했다.
박정희대통령생가는 1993년 경상북도기념물 제86호로 지정돼 방 2칸, 부엌, 디딜방앗간, 마구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생가 주변에는 추모관, 민족중흥관, 보릿고개체험장, 박정희대통령역사자료관 등이 위치해 연간 20만명 이상이 방문하는 구미 대표 관광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3-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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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가을 단풍절 앞두고 가을 산행 주의 당부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AANEWS] 대구소방안전본부는 본격적인 단풍철을 앞두고 산행 시 안전수칙 준수 등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지난 10일 오후 2시 52분 팔공산 병풍바위 인근에서 산행하던 60대 여성이 미끄러져 비탈길 아래로 10m 정도 굴렀다.
이 사고로 두부 출혈과 허리통증, 타박상을 입어 이동이 어려워 소방헬기가 출동해 안전하게 구조했다.
또, 추석 연휴 기간인 2일 오후 1시 12분에는 북구 함지산에서 벌에 쏘여 다수 환자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다행히 벌에 쏘인 5명은 경증으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퇴원했지만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뻔했다.
이처럼 단순한 사고라 할지라도 산에서 벌어지면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어서 주의가 필요하다.
대구소방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대구에서 발생한 산악사고는 2020년 350건, 2021년 372건, 지난해 298건 등 총 1,020건이 발생했다.
이 가운데 가을철에 30.5%가 발생해 봄철과 함께 가장 많았고 사고 원인은 실족 등에 의한 사고부상과 조난 사고가 사고 전체 89.4%로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만약 산행 도중 사고가 발생할 경우, 신고자 또는 구조대상자의 위치 확인이 매우 중요하다.
산 지형 특성상 휴대전화로 걸려 온 119신고는 신고자 위치가 다소 벗어나는 경우가 있어 등산로에 설치된 산악 위치표시판 및 간이 구조구급함과 지형지물을 확인 후 신고를 하면 신속하게 위치를 찾는 데 도움이 된다.
산악위치표시판 등 특정한 지형지물이 존재하지 않을 경우 SNS을 통한 내 위치 보내기 119신고 앱 활용 신고 지도 앱 등에서 위·경도 좌표 값 확인 등으로 신고하는 방법도 있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등산을 계획할 때 기상 상황을 미리 알아보고 일몰 시간을 고려해 일정을 잡아야 하며 개인의 체력과 당일 몸 상태를 파악해 적당한 등산 코스를 설정하고 큰 일교차에 대비해 겉옷 등 체온 유지에 신경 쓰고 지정된 등산로 이용과 음주 산행은 삼가야 한다.
대구소방은 등산객이 증가하는 주말에 주요 등산로 입구에서 산악안전지킴이를 운영하고 등산객 안전에 대한 홍보 강화와 등산로 곳곳에 설치된 위치표지판, 구급함 등 안전시설물 점검과 소모품을 보충하는 등 산악사고에 대비하고 있다.
박정원 대구소방안전본부 현장대응과장은 “대구소방은 소방헬기를 비롯해 119구조대원들이 긴급출동 태세를 유지하고 있지만 사고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안전한 산행을 위해 기본적인 안전 수칙을 지켜주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3-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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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민, 재원 대책 없는 신청사 원하지 않아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AANEWS] 대구광역시 신청사 건립 재원 조달에 대해 대구시민의 절반이 넘는 60.5%가 ‘신청사 예정지 옆 유휴부지를 매각’해 재원을 마련해야 한다고 보고 있으며 건립 시기에 대해서는 80.7%가 ‘대구시 재정이 호전될 때까지 보류할 필요가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대구광역시는 추석 연휴 직후 신청사 건립에 대해 시민들의 의견을 파악해 정책 추진의 방향에 반영하기 위해 ㈜리얼미터에 의뢰해 여론조사를 했으며 주요 결과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신청사 건립에 대한 인지도에서시민들은 잘 알고 있다 16.2%, 다소 알고 있다 37.9%, 잘 모른다 33.0%, 전혀 모른다 12.9%로 응답해, 시민들의 절반 이상이 신청사 건립에 대해 인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신청사 건립 시기에 대해서는 대구시 재정 상태가 호전될 때까지는 보류할 필요가 있다 80.7%, 빚을 내어서라도 최대한 빨리 지어야 한다 13.4%로 조사됐다.
지역별 조사 내용을 보면 신청사 건립 보류에 대한 응답은 동구’수성구’중구 순으로 높았으며 신청사 예정지가 소재한 달서구 지역에서도 빚을 내어 짓는 것보다 신청사 건립 보류가 73.6%로 3배 이상 높게 조사됐다.
또한, 연령별 분석에서 신청사 건립 보류에 대한 30대, 20대 응답이 각 89.4%, 89.2%로 가장 높은 것은 신청사 건립에 따른 재정 부담이 젊은 연령층의 시민들에게 더 크게 작용한 영향으로 분석된다.
셋째, 신청사 건립 추진 시 재원 마련 방법에 대해 물어본 결과, 신청사 예정지 옆 유휴부지를 매각해 그 돈으로 짓는다 60.5%, 한해 200억원씩 적립해 20년 후에 그 적립금으로 짓는다 25.9%, 빚을 내어 짓는다 3.9%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달서구 지역에서 유휴부지를 매각해 그 재원으로 건립하자는 의견이 65.9%로 대구시 전체 구·군 중 가장 높았다.
이는 유휴부지를 매각해서라도 적절한 재원 대책을 마련해 조속히 신청사 건립을 원하는 주민이 많은 것으로 분석된다.
앞서 대구광역시는 청사의 노후화 및 행정 공간 부족으로 2004년 동인청사 인근 동화빌딩을 임차하기 시작해 2016년 경북도청 이전터 건물까지 임차해 부족한 사무공간을 충당해 왔고 이러한 청사의 분산 운영에 따라 행정 효율이 떨어져 신청사 건립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2012년부터 신청사 건립에 필요한 경비를 적립하고 시민 공론화 과정을 통해 지난 2019년 달서구 옛 두류정수장 부지를 건립 예정지로 확정했다.
하지만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재난지원금으로 1천4백억원을 사용해 현재 약 600억원 정도만 남아있는 상태다.
대구광역시는 신청사 건립 재원을 마련하고자 옛 두류정수장 부지 15만 8천㎡ 가운데 절반 가량을 매각해 자금을 마련할 계획이었으나 일부 대구 시의원들의 반대가 있었고 지난 연말에는 신청사 설계비 예산 130억 4천만원을 대구시의회에서 전액 삭감한 바 있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이번 여론조사를 통해 시민들도 미래세대에 부담을 지워가며 빚을 내 신청사를 짓는 것은 원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았다”며 “꼭 신청사를 지어야 할 경우 유휴부지를 매각해 건립하는 것이 최적의 방안이라고 판단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조사는 대구광역시가 ㈜리얼미터에 의뢰해 전화면접·온라인을 통해 실시했으며 응답률은 15.6%,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표본은 2023년 9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비례 할당 후 무작위 추출 방식으로 만 18세 이상 시민 1,000명을 선정했다.
2023-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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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식장, 1회용 접시 이제 그만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AANEWS] 대구광역시는 지난 4월부터 장례식장 내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기 이용을 활성화해 친환경 장례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장례식장 다회용기 지원 시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사업추진을 위해 다회용기 렌털·세척·배달서비스를 할 수 있는 단체를 지난 4월에 공모했고 대구달성지역자활센터가 보조금 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8월에 선정됐다.
이번 공모를 통해 선정된 대구달성지역자활센터는 ’23년 4월에 에코워싱사업단을 신규로 개소했고 현재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기업 등에 유아 식판, 컵 등을 세척·배송하는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고 있다.
현행법상 장례식장 내에서 조리시설과 세척시설 모두 갖춰진 경우에만 1회용품 사용이 제한되지만, 현재 대부분의 장례식장에서는 세척시설만 갖추어져 있고 음식물도 외부에서 조리되어 반입되는 상황이기 때문에 1회용품 사용에 있어 제한이 없는 실정이다.
이에 대구광역시는 관내 장례식장과 다회용기 사용에 대한 업무협약을 맺은 대구달성지역자활센터에 보조금 지급을 통해 장례식장에서 사용하는 다회용기의 제공 및 세척·배달 등의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한편 대구광역시는 1회용품 사용 감축을 위한 기반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수성구 관내 자활센터에 다회용기 세척시설 구축·운영에 국·시비를 지원해 복지관의 도시락 배달 사업, 산하기관 입점 카페 등에 다회용기 지원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각종 사업 진행 시 1회용컵 사용감축과 다회용기 사용 활성화 등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지형재 대구광역시 환경수자원국장은 “장례식장에서 무분별하게 사용되어 온 1회용품을 다회용기로 대체하는 사업을 통해 1회용품 사용을 줄여 친환경 장례문화 조성에 노력하겠다”며 “시범사업을 통해 사업에 참여하는 주민들에게 근로 기회를 제공해 자립·자활 의지를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3-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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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보건환경연구원 대기환경분야 측정분석능력‘우수’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AANEWS]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2023년 5월 ~ 8월 측정분석기관 숙련도 평가에서 대기, 악취, 환경유해인자, 실내공기질 4개 분야에서 모두 ‘만족’을 받아 측정분석능력 우수기관으로 인증받았다.
국립환경과학원은 매년 전국 시·도 보건환경연구원과 국·공립 연구기관, 환경 관련 측정분석기관을 대상으로 검사결과의 정확성과 신뢰성 확보를 위해 분석능력에 대한 숙련도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대기, 악취, 환경유해인자, 실내공기질 4개 분야의 굴뚝먼지, 복합악취, 알데하이드류, 휘발성유기화합물, 중금속 등 20개 항목 평가에 ‘만족’, 기관평가 ‘적합’을 받아 법정 검사기관으로서의 신뢰성을 확인했다.
특히 대기분야는 실제 대기 배출사업장 배출구에서 먼지 시료채취부터 결과산정까지 전 과정을 평가받아 현장 실무에서 검사 운영 능력의 ‘우수성’을 입증받았다.
고복실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대기환경분야 숙련도 평가에서 시험·검사 능력의 우수성을 매년 꾸준히 인정받고 있다”며 “정확한 대기환경 측정분석 능력을 바탕으로 맑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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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출신 유일 생존지사, 권중혁 애국지사 별세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AANEWS] 김종한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은 10월 11일 오후 대구보훈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권중혁 애국지사 빈소를 찾아 조문하고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전국 9명의 생존 애국지사 가운데, 대구경북 출신의 유일한 생존 애국지사였던 권중혁 선생이 10월 10일 향년 101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지사는 1921년 경북 포항에서 태어나 보성전문학교 재학 중이던 1944년 1월 일본군에 학도병으로 강제 징병됐다 탈출했으며 동지들과 함께 일제의 후방을 교란시키려는 거사를 추진하던 중 체포됐다.
군법회의에서 징역 4년을 선고받고 일본 고쿠라 형무소에서 옥고를 치르다 8.15일 광복으로 석방됐다.
광복 이후 40여 년간 교직에 종사했으며 대구광복회 임원을 역임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했다.
정부는 그의 공훈을 기리기 위해 2005년 8월 건국포장을 수여했으며 대구시는 2022년 제2회 대구광역시 호국보훈대상을 수여했다.
10월 11일 빈소를 찾은 김종한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은 “권중혁 애국지사님의 헌신은 역사에 기억되고 그의 항일독립운동 정신은 다음 세대로까지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고 권중혁 애국지사의 빈소는 대구보훈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10월 12일 발인 후 국립대전현충원 애국지사 묘역에 안장될 예정이다.
2023-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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