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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친구사랑 등교캠페인 운영
영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친구사랑 등교캠페인 운영
[AANEWS] 영양군은 관내 학교 등교시간을 활용해 위기청소년 조기 발견을 위한 친구사랑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영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0월 11일 영양여자중·고등학교에서 영양군청소년수련관과 함께 건강한 청소년 문화 형성을 위해 ‘친구사랑 등교캠페인’을 실시했다.
‘친구사랑 등교캠페인’은 영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및 영양군청소년수련관 직원들과 또래상담자, 교직원 등이 참여해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반가운 인사와 함께 간식세트를 나눠주며 청소년 폭력을 예방하고 안전하고 즐거운 학교문화를 만들자는 취지로 운영했다.
친구의 고민을 함께 하는 또래상담자들이 ‘친구야. 사랑해’ 등의 응원문구가 적힌 어깨띠를 두르고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밝은 인사로 즐거운 아침을 만들면서 이번 캠페인을 더 돋보이게 했다.
영양여자고등학교 1학년 박 학생은 “친구와 선배들이 활기찬 목소리로 인사를 해주어 등교시간이 매우 즐거웠다 2학년이 되는 내년에는 나도 또래상담자로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우리 청소년들을 위해 영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도 관내 청소년들이 정서적으로 건강한 성장을 할 수 있도록 많은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2023-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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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2024년 원스톱기업지원박람회’확 키운다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AANEWS] 대구광역시는 중소벤처기업부, 동반성장위원회, 대구TP와 함께 12일 관계기관 설명회를 시작으로 내년 3월 12일~13일 이틀간, 엑스코에서 개최하는 ‘2024 원스톱기업지원박람회’ 준비에 박차를 가한다.
대구광역시는 2015년부터 개최된 ‘기업애로해결 박람회’를 지난해부터 ‘원스톱기업지원박람회’로 새롭게 탈바꿈해 기업의 애로 상담뿐만 아니라 내수-수출-인력채용-지원까지 한자리에서 해결하는 국내 유일의 기업종합지원 행사로 운영 중이다.
올해 4월에 열린 2023년 박람회에는 총 586개 기업·기관이 참가한 가운데 1,160억원의 구매·수출상담 등 역대 최대 실적을 거둔 바 있다.
내년도 박람회는 기업지원 성과를 높이기 위해 시기를 3월로 앞당기고 엑스코 서관 3층 전체로 규모를 확대할 예정으로 올해 행사 종료 직후부터 여러 기관과의 협력을 모색해 프로그램을 신설·강화하는 등 일찍부터 내년 행사의 업그레이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원스톱 방식의 특화된 기업통합지원 비즈니스 박람회라는 점을 인정한 중소벤처기업부가 내년부터 새롭게 공동주최 기관으로 참여하게 되어 박람회 활성화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구 원스톱기업지원박람회는 지방의 기획·주도로 지역 내 31개 기업지원기관 및 자원을 결집시켜 ‘지역혁신네트워크’의 모범적 모델이자‘대한민국 대표 중소기업 통합지원 박람회’로 도약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동반성장위원회-대구TP-KOTRA-한국무역협회-고용노동청 등 기존 기관들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DGIST-경북대학교를 비롯한 스타트업 육성지원기관과 지역 대학-시 교육청 등 인력양성 기관이 신규로 참여해 박람회의 스케일 업에 힘을 보탠다.
또한, 행사의 프로그램 운영도 업그레이드된다.
대·중소기업 구매상담회, 해외 바이어 및 전문무역상사 수출상담회에 참가하는 수요기업은 작년 158개사에서 190개사 이상으로 확대되며 이전 박람회의 구매·수출상담회에 참가한 지역기업의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위해 사후 실적조사, 유망사례 발굴, 맞춤형 지원사업 연계를 통해 선순환의 성과지원 시스템도 갖출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지역 스타트업의 투자유치 지원을 위해 국내외 VC 투자설명회를 신설하고 성장성과 선호도가 높은 투자유치기업 채용상담회와 함께 지역 대학 채용설명회, 특성화고 채용상담회 등 기업수요 맞춤형 인력채용 프로그램을 신규 운영한다.
이외에도 대구광역시와 지역 소재 8개 특별지방행정기관 합동 상담부스, 기업지원기관 합동의 기업 애로해결 및 규제개혁 합동간담회를 운영해 지역기업의 고충 해결에도 적극 나선다.
2024년 박람회는 3월 12일 ~ 13일 이틀간, 엑스코 서관 3층에서 개최되며 올해 12월부터 ‘원스톱기업지원박람회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기업 접수 예정으로 대구광역시는 지역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위한 홍보 활동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내년 박람회는 지방이 주도하고 중앙이 지원하는 새로운 기업지원모델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국내 최고의 기업지원 비즈니스 행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3-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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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북5도 새마을지도자,“경북도 새마을운동 발상지”방문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AANEWS] 경북도는 ‘전국 새마을지도자 새마을발상지 문화기행’사업 추진으로 새마을 종주도로서의 위상을 전국에 널리 알리고 있다.
지난 5월 광주광역시새마을회, 7월 전남새마을회, 9월 경기도새마을회에서 경북 새마을운동 발상지를 방문한데 이어 이번에는 이북5도 새마을지도자 80명이 경상북도를 방문했다.
전국 새마을지도자 새마을발상지 문화기행은 2023년 새마을운동 활성화를 위한 신규 사업으로 타 시·도 새마을지도자들이 새마을운동 발상지를 방문해 새마을운동의 가치를 공유하고 경북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현장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에 방문한 이북5도 새마을지도자는 10월 12일부터 2일간 경북에 머물며 청도 새마을운동발상지기념관, 구미 새마을운동 테마공원, 박정희대통령생가 및 역사자료관을 견학한다.
또 문경새재를 방문해 경북도의 새마을 현장과 문화 유적지를 직접 보고 느끼는 뜻깊은 시간을 갖고 도내 전통시장과 지역 특산품 판매장을 찾아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계획이다.
또 경상북도새마을회와 이북5도새마을회 간 지역 문화 및 관광 분야, 통일새마을운동 관련 사업, 재해·재난 발생 시 상호 지원 등 새마을운동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양 단체와 지역의 공동 발전과 번영을 도모하는 데 뜻을 모았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이북5도 새마을지도자는 “개발도상국가의 희망이 된 새마을운동의 역사를 경북에서 직접 보니 감회가 새롭다”며 “이북5도 새마을지도자로서 사명감을 갖고 우리의 영토를 사랑하고 통일 후에도 전 국토에 새마을운동 정신이 깃들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전국 최초 AI도지사로 인사말을 전한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이북5도 새마을지도자 여러분의 새마을 종주도 경북 방문에 감사드리며 경상북도와 이북5도 간 더욱 폭넓은 교류를 통해 새마을운동의 가치를 공유하고 새마을 정신으로 지역과 세대를 초월한 뜻깊은 만남이 계속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3-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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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경북 쌀전업농 회원대회 영주에서 열려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AANEWS] 한국쌀전업농 경상북도연합회는 10월 12일 ‘대한민국의 쌀의 가치를 드높이는 경북 쌀전업농’이라는 주제 아래 ‘제9회 경북 쌀전업농 회원대회’를 영주 풍기인삼축제장에서 개최했다.
올해 9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 도의원, 시장, 유관기관장, 농업인 단체장 및 쌀전업농 회원과 가족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경북 쌀전업농 회원대회는 도내 쌀전업농 경상북도연합회 1만여 회원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쌀산업의 중요성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과 농촌 인구감소, 고령화, 쌀 소비시장 변화 등 어려운 쌀산업 여건을 극복하고 소비자 중심의 농업인 역할 모색을 위한 행사로 격년제로 개최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식전 색소폰 공연을 시작으로 본행사인 1부 개회식, 2부 열정 한마당, 3부 화합 한마당 순으로 진행됐으며 전시행사로 농기계 및 신제품 전시, 각 시군 브랜드쌀 전시 등 다채롭게 펼쳐졌다.
특히 21개 시군에서 모은 사랑의 쌀 1,000kg을 영주시 사회복지단체에 전달하는 쌀 기증식을 가져 쌀전업농 회원들의 이웃사랑을 엿볼 수 있는 자리가 됐다.
한편 1999년 2월 설립된 한국쌀전업농 경상북도연합회는 도내 21개 시군과 대구시 달성군, 군위군을 포함한 10,410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조직이다.
쌀농업 영위를 통해 국가 식량주권 확보를 도모하고 영농기술을 전파해 고품질 쌀 생산과 농촌에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 가는 농업인 단체로 활동하고 있다.
홍의식 한국쌀전업농 경북도연합회장은 대회사에서 “이번 대회를 통해서 그동안 쌓인 노고를 풀고 회원 간 화목을 다지는 것은 물론 내일을 위한 재충전의 시간으로 만들어 앞으로 쌀 농업 발전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계기를 마련하겠다 많은 분이 함께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축사를 통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농촌 현장을 지키는 쌀전업농들의 노고를 격려하면서 “쌀은 우리 민족의 주식으로서 역사와 문화가 녹아있는 농업의 대표 산업으로 반드시 지켜내야 하고 그 선두에 쌀전업농들이 앞장서주길 당부하며 쌀 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도 차원의 다양한 시책을 확대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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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전북 바르게살기운동, 부안에서 국민화합의 장 열어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AANEWS] 경북도는 12일 바르게살기운동 경상북도협의회와 전라북도협의회가 공동 주최하는 ‘제22회 바르게살기운동 국민화합전진대회’를 전북 부안 스포츠파크에서 영·호남 회원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정률 경북도 정무실장과 임상규 전북도 행정부지사, 권익현 부안군수, 김광수 부안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경북과 전북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올해로 22회째를 맞는 경북-전북 바르게살기운동 국민화합 전진대회는 1999년 전북 무주에서 첫 대회를 시작한 이래 해마다 두 지역이 격년으로 공동 개최하고 있다.
이제는 민간단체의 교류를 넘어 경북과 전북이 하나 되어 지역 간 벽을 허물고 상생 발전에 기여하는 영호남 화합의 상징으로 자리매김 해 나가고 있다.
행사는 바르게살기운동 경북과 전북 대회기 입장을 시작으로 행동강령 낭독, 바르게살기운동과 국민화합운동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결의문 채택으로 진행됐다.
경상북도협의회장 표창에는 국민화합 실천을 통해 바르게살기운동 활성화에 기여한 전라북도협의회 정일권 청년회장 등 3명, 전라북도협의회장 표창에는 영주시협의회 서학원 청년회원 등 3명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날 전국 최초 AI 도지사로 행사장에서 인사말을 전한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바르게살기운동이 추구하는 진실·질서·화합은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꼭 필요한 시대정신이며 회원 여러분이 이루어 주신 국민화합을 기반으로 경북과 전북이 지방시대를 주도해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해 참석한 회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 경상북도협의회는 1989년 설립되어 2023년 10월 기준 15,80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단체로 평소 기초 법질서 지키기, 에너지 절약, 녹색생활 실천 등 사회 기초질서 확립에 앞장서고 있는 국민운동단체다.
올 여름 경북의 집중호우 피해 시 지속적인 봉사활동으로 이재민들에게 큰 희망을 전달했으며 항상 어려운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해 어르신 목욕, 무료 급식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3-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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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23년 어르신돌봄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AANEWS] 경북도는 10월 12일부터 13일까지 안동 그랜드호텔에서 도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종사자 24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경상북도 노인맞춤돌봄 광역지원기관 주관으로 ‘2023년 어르신돌봄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만 65세 이상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또는 기초연금수급자 중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 워크숍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의 방향성”을 주제로 김현미 보건복지부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장의 강연, 어르신돌봄 유공자 표창, ‘23년 우수사례 발표, 종사자 소통의 장, 역량강화 교육 등으로 진행됐다.
현재 도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는 약 5만 4천 명으로 236명의 전담사회복지사와 3천 3백여명의 생활지원사가 어르신의 안전·안부 확인, 생활교육, 자조모임 및 사회활동 참여 등 개인별 욕구에 따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4년에는 대상자 2,371명을 더 늘려 약 5만 6천여명으로 확대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경북도에서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뿐만 아니라 취약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응급상황 발생 시 119에 자동으로 신고되는 ‘응급안전안심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으며 거동불편 저소득 재가노인 식사 배달 및 경로식당 무료 급식지원 등 도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황영호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은 “이번 워크숍은 일선 현장에서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노력하는 종사자들이 소통하고 단합하며 새로운 힘을 얻어가는 뜻깊은 자리”며 “앞으로도 일상생활 영위가 어려운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필요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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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으로 빚어낸 경북 명장들의 작품이 한 자리에
혼으로 빚어낸 경북 명장들의 작품이 한 자리에
[AANEWS] 경북도는 지역에서 최고의 솜씨를 가진 명장들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제24회 대한민국명장회 대경지회전’을 10월 11일부터 19일까지 9일간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한민국명장회 대경지회가 주최하고 경상북도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11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전시 일정에 들어가며 관람 시간은 전시 기간 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김태식 대경지회장 등 명장 19명이 제작한 양복, 도자기, 한복, 목공예 등 90점의 다양한 작품을 전시한다.
올해로 24회째를 맞는 대경지회전은 일반인들에게 평소 멀게만 느껴지던 명장들의 탁월한 솜씨를 가까이서 접할 수 있도록 널리 홍보하고 작품전시회를 통해 명장과 기능인들에게 자긍심을 고취해 장인정신의 맥을 이어 나가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대한민국명장회 대경지회전은 2004년 최초 개최된 이래 20여 년 동안 기능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 변화와 기능 인력의 저변확대에 큰 기여를 해 온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최영숙 경북도 경제산업국장은 개막식에서 “명장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고 기술인의 명예와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지난 8월 21일 도청 동락관에 ‘경상북도 명장의 전당’을 건립해 개막식을 했다”며 “앞으로도 도내 숙련기술인이 자긍심을 갖고 기술 분야에 종사할 수 있도록 환경 조성에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3-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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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경상북도 정보보안 세미나 개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AANEWS] 경북도는 12일 구미대학교에서 기업의 사이버 보안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2023년 경상북도 정보보안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구미대학교 사이버보안연구원, 구미상공회의소, 포항 TP 경북정보보호지원센터가 주관하는 행사로 최혁준 경북도 메타버스과학국장, 이승환 구미대학교 총장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기업의 기술보호와 대응 산업기술보호 관련 법률 기업의 사이버 보안 수칙 중소기업의 사이버 보안 순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주제 발표를 한 중앙대학교 이기혁 교수는 기업의 기술 보호, 국내외 기술 보호 환경, 기술 유출 사례와 대응 방안에 대해 강의했다.
이어서 김영민 변호사는 특허법, 저작권법 등 산업기술 보호 관련 법과 기업과 기관의 유의사항, 임직원 개인정보 유출 사례를 통해 산업기술 보호를 위한 대책에 관해 설명했다.
다음 순서에서 신동휘 스틸리언 부대표는 사이버공격 변화와 사례를 설명하면서 대응 전략 수립과 기업의 대응 방안을 제시했다.
마지막으로 사이버보안 전문가는 중소기업의 사이버 보안 중요성과 유출 방지 및 대책에 대해 강의했다.
한편 경북도는 지난 2020년 과기정통부 지역정보보호지원센터 공모에 선정되어 매년 도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정보 보호 현장 컨설팅, 웹 취약점 점검, 정보 보호 관련 법률상담, 민감 정보 보호 조치, 교육·세미나 등을 지원해 왔으며 현재까지 650여 기업이 혜택을 받았다.
최혁준 경북도 메타버스과학국장은 “오늘 세미나를 통해 인공지능, 4차산업 등의 정보기술이 발전해 감에 따라 나날이 증가하고 있는 정보보안 위협 상황에서 기업과 공공기관의 사이버 보안에 대한 인식이 한층 더 성숙해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 정보보안 관련 기업·기관들과 협력해 갈수록 지능화 되어가는 사이버 범죄에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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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 처음 만나는 정원박람회, 2023 대구정원박람회가 열린다
대구에서 처음 만나는 정원박람회, 2023 대구정원박람회가 열린다
[AANEWS] 대구광역시는 금호강의 가을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는 ‘2023 대구정원박람회’를 오는 10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대구 북구 노곡동 하중도에서 개최한다.
“파워풀 대구, 정원과 함께하는 미래도시”를 주제로 열리는 ‘2023 대구정원박람회’는 금호강 하중도 명소화와 시민참여를 통한 정원문화 확산 계기 마련을 위해 대구에서 처음으로 개최하는 박람회다.
이번 정원박람회에서는 시민들이 정원문화를 쉽고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정원작가·학생·시민·기업 등이 조성한 ‘정원전시’ 정원 트렌드를 엿볼 수 있는 ‘정원산업전’ 정원에 둘러싸여 쉼을 즐기는 ‘힐링이 있는 정원페스티벌’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금호강 하중도에는 정원전시를 통해 총 59개소의 정원이 조성되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초정정원 ‘大邱庭園’은 정원작가 최신현과 박주현의 작품이다.
산으로 둘러싸인 자연의 모습과 분지 내 습지, 다양한 시민의 삶을 표현한 정원이다.
정원 밖의 들판과는 대조적으로 녹색이 충만한 음지정원으로 조성되어 독특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초청정원을 시작으로 학생정원 9개소 시민정원 20개소 기업협력정원 11개소 가족정원 15개소 대구정원 1개소 도시농업정원 1개소 모델정원 1개소가 전시된다.
금호강 하중도에 조성되는 다양한 정원을 통해 정원문화의 새로운 가능성을 엿볼 수 있다.
특히 타지역 정원박람회와는 달리 이례적으로 많은 시민들이 시민정원 조성에 참여해 정원에 대한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읽을 수 있었다.
‘정원산업전’에서는 정원 산업 분야의 트렌드를 이끌고 있는 42개 업체가 62개의 부스를 선보인다.
다양한 식물을 볼 수 있는 ‘정원식물전’ 손쉬운 정원 생활을 돕는 ‘정원용품전’ 집 안 베란다를 식물로 꾸밀 아이디어를 얻는 ‘베란다정원전’ 초보 식물집사를 위한 ‘반려식물키트전’이 진행된다.
정원에서 느낀 예술적 감각을 더욱 확장시킬 전시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크라운해태 견생조각전은 ‘보면 생기가 생긴다’를 주제로 조각작품 총 12점을 설치했다.
야외에 배치되어 있는 조각들은 박람회장 길을 거닐다 보면 자연스럽게 마주치게 되어 야외 갤러리와 같은 분위기를 연출한다.
하중도 내 박터널을 따라서 전시되는 대구 정원사진전에서는 다양한 대구 정원의 모습을 사진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모델정원 주변에 마련된 정원 도서전에는 300여 종의 정원 책이 비치되어 정원 안에서 휴식을 취하면서 관련분야 지식도 쌓을 기회를 제공한다.
이외에도 공연 및 체험 프로그램은 다채로운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토요일 일요일 11시와 오후 4시에 총 네 차례에 걸쳐 하중도 메인무대에서 버스킹 공연과 마술쇼가 열리고 내 손 안에 하중도 담아가기를 비롯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들이 진행된다.
대구광역시는 최근 군중 밀집 장소에서 행사개최 시 강조되고 있는 ‘안전’에 대한 세심한 준비를 위해 지난 10월 5일 ‘2023 대구정원박람회 관계기관 회의’를 개최해 관계기관 전문가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전문가 의견을 반영한 대책을 실시한다.
화재사고 예방을 위해 소화기를 비치하고 산불전문진화차를 행사장에 배치하며 소방 동선도 확보한다.
환자 발생 시 신속한 응급대처를 할 수 있도록 응급 의료센터를 설치하고 인근 병원과 연계한다.
또한 행사장 입구에서는 인파가 섞이지 않도록 안내요원을 배치하고 혼잡한 구역이 생겼을 경우 즉시 안내 방송을 통해 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실시간 군중 밀집 상황을 분석한다.
끝으로 경찰 및 소방을 비롯한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사고 예방 및 신속 대처에 만전을 기한다는 계획이다.
관람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관람 환경을 조성한다.
박람회장 주무대 설치로 관람객들의 체험환경을 개선하고 그늘막 설치 등을 통한 피크닉존 운영 등으로 통해 관람객 휴식공간을 확충한다.
또한 많은 관람객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임시화장실을 추가로 설치하고 종합안내소를 운영해 민원을 신속히 해결할 예정이다.
2023 대구정원박람회 행사장에 많은 시민들이 찾을 수 있도록 관람객 접근성도 강화한다.
정원박람회 기간 동안 노곡체육공원 축구장 2개소를 임시 주차장으로 운영해 자가용 이용 관람객들의 편의를 도모한다.
또한 대중교통 이용 관람객들의 편의를 위해서는 정원박람회 기간 동안 셔틀버스를 운영한다.
대구 3호선 만평역 1번 출구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반까지, 30분 간격으로 셔틀버스가 출발해 하중도에 도착하며 반대로 하중도에서는 오전 10시 반부터 오후 6시까지, 30분 간격으로 셔틀버스가 출발해 만평역까지 운행된다.
2023 대구정원박람회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과 새로운 소식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2023 대구정원박람회를 통해 대구의 천혜 자원인 금호강이 널리 알려지길 기대한다”며 “대구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정원박람회인 만큼 정원에 관심이 있는 시민들이 많이 찾아와 즐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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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의회 자치법규연구회, 문경시의회 방문
구미시의회 자치법규연구회, 문경시의회 방문
[AANEWS] 구미시의회 자치법규연구회 이상호 대표의원을 비롯한 자치법규연구회 소속 의원들이 10월 11일 문경시의회를 찾았다.
이번 방문은 문경시의회 의원연구단체 활동을 벤치마킹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 10월 결성한 3분야 중 자치입법 분야에 대한 연구 성과와 의원 연구 단체의 활동 현황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문경시의회 황재용 의장은 구미시의회 의원들의 방문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이번 방문이 문경시와 구미시의 행정 안목을 넓히고 상호 간의 교류를 확대해 지역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3월 13일 제264회 문경시의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남기호 의원은 자치법규 연구회 활동을 통해 알게된 문경시 위수탁 조례의 문제점을 직시하고 현재 모호하거나 법리에 합치되지 않은 위탁사무 관련 조례의 조속한 일제정비를 착수할 것을 집행부에 촉구한 바 있다.
2023-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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