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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일자리·청년창업지원센터’제2차 유관기관 협력망 회의 개최
‘고령군 일자리·청년창업지원센터’제2차 유관기관 협력망 회의 개최
[AANEWS] 고령군은 10월 27일 11시 ‘고령군 일자리·청년창업지원센터’가 입주해 있는 금빛마실 어울림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취·창업 유관기관들과 제2차 유관기관 협력망 회의를 가졌다.
유관기관 협력망 회의는 지역일자리 활성화와 안정적인 청년 창업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유관기관 연계 협력 방안으로써, 지난 4월에 있었던 1차 회의에서는 센터의 시작을 알리고 향후 효율적인 취·창업사업의 운영을 위해 긴밀한 협력을 다짐하는 자리였다면 이번 2차 회의는 2023년 약 1년간 센터 운영 실적에 대해 널리 알리고 사업 추진 시 현장에서의 애로사항 및 해결방안에 대해 서로의 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리가 됐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고령군 일자리·청년창업지원센터’가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해주신 유관기관들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일자리 협력망을 통한 지속적인 소통으로 군민이 만족하는 취창업 네트워크를 다양한 각도로 고민하고 구축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3-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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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외국인 마약류 예방교육 가져
청송군, 외국인 마약류 예방교육 가져
[AANEWS] 청송군은 지난 10월 18일부터 26일까지 청송군 관내 외국인 계절근로자 등을 대상으로 외국인 마약류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최근 외국인 마약류 관련 범죄는 2020년 1,466명 2021년 1,673명 2022년 1,757명으로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이며 외국인 마약류 범죄의 경우 주로 자국과의 문화차이, 국내 마약류 관련법령 이해 부족으로 발생함으로 외국인 마약류 예방교육이 매우 절실한 상황이다.
청송군은 총인구 24,432명 대비 외국인등록 인구수는 364명으로 전체 인구의 1.49%를 차지하고 있으며 필리핀 말바르시 및 카빈티시와 MOU체결방식 등으로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주기적으로 입국하고 있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대부분은 고용계약을 체결한 농가 소재 밭 또는 과수원 등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청송군보건의료원에서는 농번기 인력부족으로 따로 시간을 낼 수 없는 이들의 상황을 고려해 농가를 직접 방문 교육해 마약류 예방교육 효과를 극대화 했다.
교육내용으로는 마약류의 정의, 해외체류 시 조심해야 할 마약류 범죄, 의도치 않은 마약류 범죄연루 예방법, 대한민국 외국인 마약류 처벌기준 등 타지에서 근무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의 입장에서 유익할 내용으로 진행됐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농가를 직접 방문해 마약류 범죄 예방교육을 함으로써 마약류에 대한 위험성과 경각심을 일깨워 주는 계기가 되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마약류 예방교육으로 지역 내 마약류 범죄사건을 사전에 차단하고 마약 청정 지역 청송군 이미지 제고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3-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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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청송사과축제 준비‘올인’
청송군, 청송사과축제 준비‘올인’
[AANEWS] 윤경희 청송군수는 오는 11월 1일부터 5일까지 청송읍 용전천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17회 청송사과축제’를 앞두고 10월 30일 아침 축제준비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확대 간부회의를 주재했다.
회의에 앞서 방문객 편의시설 및 체험시설, 주차장, 안전관리상태 등 축제준비 전반에 대해 현장을 직접 점검한 윤경희 군수는 간부회의 석상에서 “사과축제는 청송에서 치러지는 모든 행사 중 가장 크고 중요한 만큼 모든 공직자들이 역량을 집중해 주시기 바란다”며 “특히 바가지요금 근절과 함께 단 1건의 안전사고도 일어나지 않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점검할 것”을 주문했다.
2023-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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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청소년문화의집“다양한 문화 어울림 축제”펼쳐
고령군청소년문화의집“다양한 문화 어울림 축제”펼쳐
[AANEWS] 고령군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28일“다양한 문화 어울림 축제”를 개최했다.
이날 축제는 청소년참여위원회의 다문화 인식개선 관련 정책 제안 실현 활동으로 청소년자치기구 청소년들이 직접 부스를 운영하며 다양한 나라의 문화를 알리는 활동으로 진행됐다.
이번 활동은 다양한 나라의 청소년들이 서로의 문화를 알리기 위해 직접 중국 지단자이와 탕후루, 베트남의 반미, 일본의 오니기리 등 각 나라의 음식을 만들어 제공하기도 했고 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지원으로 다양한 나라의 의상 및 전통놀이를 체험함으로써 편견 없이 문화를 수용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민주시민으로서 거듭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됐다.
또한, 고령군청소년문화의집 내 청소년동아리는 버스킹과 밴드, 댄스 동아리가 공연함으로써 1년간 갈고 닦은 실력을 뽐내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더 활기차게 했고 미술동아리 청소년들은 작품 및 활동사진을 전시하며 문화의집을 홍보했다.
고령군청소년문화의집 운영대표자는“청소년 정책 제안 실천을 통해 다문화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확립하고 타인을 돕고 배려하는 글로벌 청소년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청소년들의 활동을 격려했다.
2023-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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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디어가 실제 제품으로? 창업에 한걸음 더 가까워졌어요
내 아이디어가 실제 제품으로? 창업에 한걸음 더 가까워졌어요
[AANEWS] 고령군은 지난 7월 26일부터 ‘고령군 일자리·청년창업지원센터’에서 진행한 창업심화교육프로그램을 통해 교육생들의 창업 아이디어를 실현할 수 있도록 시제품을 직접 제작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심화교육프로그램은 ‘고령군 일자리·청년창업지원센터’에서 진행하는 창업 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서 7월 초 있었던 창업기초교육 수강생들 중 시제품 제작을 희망하는 사람들 위주로 시제품 제작 수요를 반영해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식초, 오일 발효주로 선정해 총 11가지 아이템이 제작됐다.
구체적으로는 곡물로 만든 석탄주 고령딸기주 우곡수박주 다산블루베리주와 쌀식초, 딸기식초, 수박식초, 블루베리식초, 요리할 때 사용할 수 있는 허브오일 고령양파오일 칠리갈릭오일 총 11종류이다.
시제품 제작 교육에 참가한 한 교육생은 “귀농 후 생산한 농산물을 활용한 2차 가공제품을 제작해보고 싶었는데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서 막연했던 아이디어가 현실로 정말 내 손에 잡히는 것 같아 도움이 많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이런 교육과 지원들이 이루어지길 바라며 고령군에 정착한 보람이 느껴진다”고 소감을 밝혔다.
특히 올해 창업교육프로그램은 단순 일회성 기초이론 교육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기초교육에서 발굴한 창업아이템을 직접 제작해보는 ‘시제품 제작’ 과정과 최근 디지털마케팅 트렌드에 맞게 라이브커머스 판매 및 유튜브 촬영 및 업로드까지 직접 해볼 수 있는 ‘온라인 마케팅 교육’ 과정까지 3단계로 유기적으로 구성되어 창업 아이디어 구체화부터 제품 제작 및 온라인마케팅까지 창업에 대한 원스톱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창업을 희망하는 주민들의 아이디어를 본격적인 사업을 위한 궤도에 올리는 데에 도움이 된 것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고령군 일자리·청년창업지원센터’를 통해 창업을 생각하고 있는 주민들이 있다면 어떤 분야든 전문성을 가지고 시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3-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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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제7회 대가야 국제 기마무사승마대회’ 및 ‘제5회 대가야스포츠마차대회’ 성료
고령군, ‘제7회 대가야 국제 기마무사승마대회’ 및 ‘제5회 대가야스포츠마차대회’ 성료
[AANEWS] 대가야기마문화체험장에서 10월 28~29일 제7회 대가야 국제기마무사승마대회와 제5회 대가야 스포츠마차 대회를 개최했다.
농림축산식품부, 고령군, 한국마사회 등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에는 8개국 총 15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했다.
이번 대회에는 보사경기, 권승경기, 마차경기 등 총 7경기로 진행됐으며 일반부와 유소년부로 나눠 다양한 경기에서 실력을 겨루었다.
각 종목별로 1위부터 5위까지 순위를 가려 입상선수들이 상장과 시상금을 받았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대가야 고령군을 방문한 승마대회 참가자들을 환영하며 이번대회로 승마문화 확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고령군은 학생승마체험, 유소년승마단 운영지원, 농촌관광 승마활성화 지원 등 말산업 저변확대를 위한 사업을 지속할 계획이다.
2023-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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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락&소울푸드 페스티벌 성료
문경 락&소울푸드 페스티벌 성료
[AANEWS] ‘문경 락&소울푸드 페스티벌’이 한국예술문화단체 총연합회 문경지회에서 주최 주관해 오는 28일 29일 양일간 문경 영강체육공원 야외공연장에서 시민과 관광객들로 성황을 이루며 막을 내렸다.
이번 페스티벌은 첫날 정통 메탈그룹‘크랙샷’과 육중완, 강준우의‘육중완 밴드’초청공연과 둘째날 인디 밴드계의 상징‘노브레인’과‘소찬휘’ 등 특별한 가수들이 출연해 공연을 꾸몄으며 온라인 음원 예선심사를 거쳐 선발된 10개의 밴드팀이 경연을 펼쳐‘라디오를 켜고’,‘Glorious’를 열창한 ‘묵혼’이 대상 수상의 영광을 안았으며 금상은‘블레이즈’, 은상은‘안티츄츄’, 동상은‘무날비’와‘장수밴드’가 수상했다.
또 화려한 공연과 아울러 다양한 체험 부스와 먹거리, 즐길거리 등 다양한 부대행사로 락 매니아들은 물론, 문경을 찾은 가족 단위의 관람객들에게 볼거리와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하는 박희업 지회장은 “문경만의 색깔로 청명한 가을 하늘 아래 자연과 음악을 함께 만끽할 수 있는 행사를 준비했다”며 “내년에는 더 좋은 프로그램으로 시민들과 함께 즐기는 무대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실력있는 락밴드 경연대회 수상자들에게 진심으로 축하를 드리며 문경경찰서와 소방서를 비롯해 유관기관·단체의 적극적인 협조로 행사를 안전하게 마무리할 수 있었고 협조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2023-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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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멸종위기종 나팔고둥 불법유통 점검
울진군, 멸종위기종 나팔고둥 불법유통 점검
[AANEWS] 울진군은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나팔고둥의 불법 유통을 근절하기 위해 지난 25일 대구지방환경청과 합동으로 후포항 인근 수산물 유통·판매업소 등에 대한 홍보·계도 활동을 실시했다.
최대 30cm까지 자라는 육식성인 나팔고둥은 국내 고둥류 중에서는 가장 크고 어장에 피해를 입히는 불가사리의 대표적인 천적으로 알려져 있는 바다 생물이다.
과거 패각의 수집 목적으로 남획되어 현재는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해양수산부에서 해양보호 생물로 관리하는 희귀종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향후 불법 유통에 대한 특별단속도 실시할 계획”이라며 “불법으로 포획·채취하거나 유통·가공하는 경우 형사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나팔고둥 보호에 적극 동참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3-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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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결혼이민여성 취업 교육 ‘내 꿈을 찾아서’종강식
울진군, 결혼이민여성 취업 교육 ‘내 꿈을 찾아서’종강식
[AANEWS] 울진군은 지난 28일 울진군가족센터가 울진군평생학습관에서 결혼이민여성 30여명과 함께 취업교육 ‘내 꿈을 찾아서’ 종강식을 가졌다고 전했다.
이번 사업은 동행복지재단에서 공모한 다문화가족 한국정착 다이룸 프로그램에 선정되어 진행된 교육으로 지난 3월부터 10월까지 한식조리기능사, 네일아트, ITQ컴퓨터자격증반을 운영해 한식조리기능사 2명, ITQ컴퓨터자격증 11명이 자격을 취득했고 이밖에 2명이 이론시험 합격 후 실기시험을 앞두고 있다.
울진군 가족센터는 취업을 희망하는 결혼이민여성들에게 취업처를 연계해 경제적 자립과 더불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하고 있다.
한식조리기능사 합격생 홍사랑씨는 “요식업에 종사하고 있어서 평소 한식조리기능사 자격증을 취득하는게 목표였는데 마침 센터에서 자격증반을 개설해준 덕분에 그 목표를 이룰 수 있었다”며 “자격증 취득으로 자신감도 생겨 양식조리기능사에도 도전하고 싶다”고 합격 소감을 밝혔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10개월 동안 매주 교육에 참여하는 것이 쉽지 않았을 텐데 여러분의 열정과 노고에 큰 박수를 보낸다”며“‘노력은 절대 배신하지 않는다’는 말처럼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열심히 하시길 바란다”며 당부의 말을 전했다.
2023-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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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굴지의 어항, 영덕 축산항을 맛보다
영덕군청사전경(사진=영덕군)
[AANEWS] 영덕문화관광재단은 영덕군의 대표 어항인 축산면 축산항의 개항 100년을 맞아 축산항의 과거 생활사, 현재의 매력, 미래의 희망을 담은‘축산항 100년 보물선 프로젝트 와우난장’을 11월 4일 개최한다.
동해안 굴지의 어항인 축산항은 영덕대게의 원조지역이면서 조선시대에는 군사적 요충지였다.
또 일제강점기엔 청어 기름 등 전쟁물자를 생산하고 금을 캐 나르던 산업기지였다.
1970-80년대까지도 특히 물가자미와 오징어 등 온갖 수산물의 산지로 풍요로운 항구의 명성을 떨쳤다.
본 프로그램은 내년 개항 100년을 맞는 축산항의 과거 전성기 시절을 회고하고 축산항에서 희로애락을 겪으며 평생을 살아온 주민들의 이야기를 채록해 들려주는 기록의 장이면서 축산항에서만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즐거움이 가득한 행사이다.
항구 광장에 자리잡은 메인 무대에서는 축산항의 산증인인 주민들의 구술 채록 영상 상영과 출연 주민 토크쇼를 비롯해 다채로운 공연과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무대 주변에선 주민들이 직접 축산항 곳곳을 누비며 24시간을 기록한 사진과 축산항의 감성 충만한 풍경을 수채화로 담은 드로잉 전시도 만날 수 있다.
한편 매일 신선한 어종이 쏟아져 들어오는 축산항에서 선상 횟집이 열리고 해녀들이 직접 채취한 해산물도 저렴하게 맛볼 수 있다.
특히 청와대에서 20년 근무한 셰프가 출연, 축산항의 대표 먹거리를 소재로 창작요리를 하고 현대미술가가 트렌디한 요리사로 변신해서 특별한 시식회를 갖는다.
영덕문화관광재단 담당자는“와우축제에서 와우는 축산항을 외호하는 와우산에서 이름을 따 왔다. 감탄사 와우처럼 들여다 볼수록 놀랍고 감탄할 수밖에 없는 축산항의 역사와 그 진가를 확인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이라고 기대를 밝혔다.
2023-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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