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농촌지도자예천군연합회, 폭설 피해 인삼밭 복구에 구슬땀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농업기술센터는 18일 농촌지도자예천군연합회와 함께 최근 폭설로 피해를 입은 농촌지도자회원 인삼밭 복구를 위한 지원에 나섰다.
이번 복구 작업은 폭설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인삼재배 회원을 돕기 위한 것으로 농촌지도자회원 및 기술센터 직원 6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파손된 인삼 지주대 및 차광막을 제거하고 시설을 보수하는 등 피해 복구 작업에 힘을 보탰다.
인삼재배포장은 재배 특성상 지주대와 차광막 등 시설물이 많아 철거에 상당한 인력과 시간이 소요된다.
이에 따라 농촌지도자회원들은 피해를 입은 회원이 신속하게 일상으로 복귀하고 영농을 재개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복구 작업을 지원했다.
이번에 피해를 입은 회원은 “폭설로 시설이 무너지고 인삼 재배가 어려워져 막막했는데, 많은 분들이 힘을 보태주신 덕분에 다시 일어설 용기를 얻었다”며 “이렇게 직접 나서서 도와주신 농촌지도자회원들과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안희용 회장은 “농촌지도자회원들은 지역 농업의 든든한 지원군으로서 자연재해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돕기 위해 앞장서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인들과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3-18
-
안동소주 공동 주병 글로벌 론칭, 해외시장 확장 가속화
안동소주 공동 주병 글로벌 론칭, 해외시장 확장 가속화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16일부터 18일까지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개최하는 세계 최대 주류 박람회인 프로바인 2025에 안동소주 6개 회원사가 참가해 글로벌 주류시장 공략에 나섰다.
ProWein 2025는 65개국 5,282개 사가 참여한 B2B 전문 주류 박람회로 세계 주류산업 관계자들이 모여 최신 추세를 공유하고 새로운 제품을 홍보하며 해외 유통업체 및 구매자와 네트워크 확장의 장으로 알려져 있다.
지난해 지자체 최초로 ‘안동소주’ 단일브랜드 독립 홍보관을 운영해 해외 구매자와 주류전문 언론인으로부터 ‘증류주의 새로운 맛’ 이라는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올해 박람회에서 안동소주 ‘공동주병’을 처음으로 공개하자 ‘전통적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디자인이 인상적이고 세련된 패키지는 세계 시장에서도 프리미엄 증류주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이 크다’라는 현지 반응이 이어졌다.
안동소주 공동주병 개발은 이철우 도지사의 ‘스카치위스키보다 200년 앞서고 품질면에서도 뒤지지 않는 안동소주 세계화’의 일환으로 브랜드 통합을 이루어 정체성을 각인하고 업체 간 협업과 공동 마케팅으로 세계 시장 점유율 확보에 목표를 두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는 안동소주협회 회원사인 회곡양조장, 명인안동소주, 민속주안동소주, 밀과노닐다, 명품안동소주, 안동소주일품 6개 업체에서 참가했다.
안동소주 홍보관을 찾아 제품을 시음한 주류전문 언론과 구매자들은 곡물의 깊은 풍미와 깔끔한 목 넘김, 섬세한 향과 부드러운 맛은 위스키, 일본 청주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전통적인 요소와 현대적인 감각의 조화로 젊은 소비층에도 어필할 만한 맛으로 시선을 끌었다.
권용복 안동소주협회 회장은 “유럽뿐만 아니라 다양한 국가에서 안동소주에 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협회 차원의 공동 마케팅을 통해 해외시장 개척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2024년 안동소주 매출액은 199억원으로 2023년 190억원 대비 4.7% 증가했으며 수출액은 11억원으로 2023년 8억원 대비 37.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최근 도내에 있는 소주스토리, 김창수위스키증류소 등 규모가 있고 유통망을 갖춘 가공업체의 생산이 내년부터 본격화하면 매출액이 빠르게 상승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경북도는 2026년까지 수출실적 40억원을 목표로 신규 창업 및 도내 이전 기업 투자 지원 확대를 통해 해외시장 확장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김주령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쌀 1kg로 안동소주를 가공하면 19배의 고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지역 농산물 사용과 일자리 창출 등 연관 산업 육성에 큰 파급력이 있다”며 "안동소주가 세계 주류시장에서 소비자의 선택을 받는 상품이 될 수 있도록 폭넓게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3-18
-
APEC 2025 KOREA 홍보, MZ가 앞장선다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2025년 APEC 정상회의의 국내외 홍보 활동을 펼칠 대학생 앰버서더 52명을 선발했다.
이번에 모집한 앰버서더는 국내 대학생과 국내에 거주하는 APEC 회원지역 출신 유학생들 135명 중 사회관계망서비스 콘텐츠 제작 능력, 세계 소통 역량, APEC 정상회의에 관한 관심도 등의 평가를 거쳤다.
이들은 앞으로 10개월 동안 디지털 홍보대사로서 경주 명소 소개 영상 일기, APEC 경제 협력을 다룬 카드뉴스, APEC 주제 숏폼 영상 등 매달 주어지는 홍보 미션을 통해 국내외 홍보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대학생 앰버서더는 28일 경주에서 열리는 발대식을 시작으로 공식 활동에 돌입하고 발대식에서는 APEC에 대한 기본교육과 앰버서더 활동 안내, 경주 주요 관광 명소를 직접 방문하는 팸투어 프로그램 등에 참여한다.
김상철 APEC 준비지원단장은 “APEC 성공개최를 위해서는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 특히 이번에 선발된 대학생 앰버서더들의 젊고 참신한 홍보 아이디어를 통해 더 많은 국내외 사람에게 APEC과 경북 경주가 널리 알려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3-18
-
문경시 자율방재단, 경주 안전체험관 견학 실시
문경시 자율방재단, 경주 안전체험관 견학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 자율방재단은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3월 14일 경주 안전체험관을 방문해 재난안전 체험 교육을 실시했다.
문경시 자율방재단원들은 지진안전, 소화기 안전, 화재대피, 완강기 탈출, 지하철 안전, 자동차 전복체험, 풍수해 안전 등 각종 재난 상황을 간접 체험하고 재난 위기 대처 능력을 함양시키기 위한 다양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정영석 문경시 자율방재단장은 “오늘 방문한 경주안전체험관의 시설이 너무 좋았고 실제 사고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갚진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각종 재난 현장에서 지역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경시 자율방재단은 각종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예방 활동을 수행하고 있으며 지역주민들의 안전을 위한 마을순찰 활동을 지속으로 시행하고 있다.
2025-03-18
-
조선통신사 옛길 한·일 우정걷기 행렬단 문경 방문 환영
조선통신사 옛길 한·일 우정걷기 행렬단 문경 방문 환영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17일 ‘제10회 21세기 조선통신사 옛길 한·일 우정걷기’행렬단을 맞아 문경소방서 대회의실에서 기념품 교환 등의 환영행사를 했다.
조선통신사 옛길 한·일 우정걷기 행사는 근대 외교사에 큰 역할을 한 조선통신사가 다녔던 옛 발자취를 따라 걸어보며 한·일 양국의 우호 증진 및 역사적 관계의 이해와 교류에 기여할 목적으로 조선통신사 파견 400주년 기념으로 2007년 처음 시작해 격년으로 열려 16일 한국체육진흥회 회원들과 일본걷기협회 회원 등 행렬단 30여명이 문경읍에 도착했다.
환영인사에서 김대식 문경부시장은 “53일간의 대장정이 비록 고되고 힘드시겠지만, 여러분들이 흘리신 땀방울은 한·일 양국 간 우호 친선관계를 더욱 견고히 하는 사랑과 평화의 길로 승화되는 자양분이 될 것이며 문경에 머무시는 동안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고 안전한 가운데 일정대로 무사히 완주하시길 문경시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본 걷기행사는 3월 9일부터 53일간 한국 서울에서 일본 도쿄까지 1,158㎞ 구간을 걸으며 오늘 문경 구간을 지나 4월 30일 도쿄에 도착할 예정이다.
2025-03-18
-
문경시, 4월부터 아픈아이 병원진료 동행서비스 본격 시행
문경시, 4월부터 아픈아이 병원진료 동행서비스 본격 시행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아픈 아이의 병원진료 동행을 지원하는 ‘아픈아이 병원진료 동행서비스’를 4월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바쁜 부모들이 자녀의 병원 진료를 동반하기 어려운 경우, 돌봄 인력이 아이의 픽업, 병원 진료 동행, 귀가까지 함께하며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이다.
이용 대상은 4세 이상∼초등학생 자녀를 둔 맞벌이가정, 취업한 한부모 및 다자녀가정이고 이용 금액은 무료이나 진료비 및 약제비는 본인이 부담한다.
가벼운 질환이나 약처방의 범위에서 서비스를 받을 수 있고 ‘모이소 경상북도’모바일 앱 설치 후 신청이 가능하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이 서비스를 통해 맞벌이 가정의 아픈 아이가 발생 시 긴급 대처해 가정의 육아 부담을 완화하고 아이키우기 좋은 문경시 조성에 앞장서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8
-
문경시 복지사각지대 발굴 민관협력 주거환경개선사업
문경시 복지사각지대 발굴 민관협력 주거환경개선사업
[아시아월드뉴스] 사회복지과 희망복지팀은 지난 2월부터 3월까지 산양면행정복지센터와 함께 노인부부세대면서 장애인가구인 E씨의 주거환경개선 활동을 위해 방문했다.
화장실은 외부에 있어 이용하려면 언덕길을 올라가야 사용이 가능한데 고령의 나이와 장애로 인해 이용하는 것에 대해 어려움이 늘 걱정이 많았다고 했다.
이에 관내에 있는 각 기관들은 E씨의 사연을 듣고 안타까운 마음을 전하며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다.
문경시교통장애인협회 문경시지회 주거개선비용 100만원, 문경시이웃사촌복지센터 주거개선비용 50만원, 사회복지과 희망복지팀 생필품 및 가용자원 연계, 행복을키우는 사람들의 모임 주거개선비용 50만원, 문경시흥덕종합사회복지관 주거개선비용 150만원, 본인 자부담 등 총 400만원의 지원금으로 주거개선을 진행했다.
어르신은 “가파른 언덕 위에 외부 화장실을 평생 사용하며 고령의 나이로 이용하기가 힘들었는데 욕실 내부에 배관공사 및 변기 설치를 도와줘서 고맙고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됐다”고 거듭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번 주거환경개선사업에 참여한 김병윤 흥덕종합사회복지관장은 “관내 복지 관련 단체들이 우리 지역에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을 도와줄 수 있어 기쁘다 지속적으로 위기가정에 대한 지원방안을 마련하고 돕겠다”고 전했다.
송희영 사회복지과장은 “지역 내 기관들의 민관협력으로 솔선수범해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고 전하며 어려움에 처한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를 계속 발굴해 안전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주변 이웃을 잘 살피고 관심을 가져주실 것을 당부했다.
2025-03-18
-
안동시-안동소방서 첫 정례회의 개최
안동시-안동소방서 첫 정례회의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와 안동소방서는 3월 17일 안동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첫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재난 대응의 효율성을 높이고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장철웅 안동시 부시장과 김난희 안동소방서장을 비롯한 15명의 관계 공무원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정례회의 운영 방식, 전통시장 합동 안전점검 추진, 대규모 행사 및 축제 안전관리, 재난정보 공유 방안 등 다양한 주제가 논의됐다.
특히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정보 공유와 공동 대응체계를 마련해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두기로 했다.
양 기관은 이번 회의를 통해 재난 예방과 대응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체계적인 협력 시스템을 구축해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행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난희 안동소방서장은 “안동시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대응력을 한층 강화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장철웅 부시장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헌신하는 소방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안동시와 소방서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3-18
-
고품질 봄딸기 생산, 시설 환경 관리 및 병해충 방제가 필수
고품질 봄딸기 생산, 시설 환경 관리 및 병해충 방제가 필수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따뜻한 봄이 다가오면서 딸기의 경도 저하와 병해충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딸기재배 농가에 시설 환경 관리와 병해충 방제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봄이 시작되면 일조 시간이 길어지고 기온이 상승하면서 시설 내부가 고온이 되기 쉽다.
이 시기에 딸기는 과실이 물러지고 당도가 낮아져 상품성이 떨어질 수 있으므로 시설하우스의 환기를 통해 온도와 습도를 조절하고 차광망이나 광 차단제를 활용해 시설 내부 온도를 낮추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나 차광을 과도하게 하면 일조 부족으로 당도가 떨어질 수 있으므로 기상 환경을 고려해 햇빛이 강한 한낮에 2~3시간 정도 한시적으로 운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주간 기온 상승과 일교차 증가로 인해 시설 내부의 습도가 높아지면 곰팡이병과 해충의 발생률이 증가하므로 적절한 통풍과 환기 및 관수를 통해 과습을 피하고 시설 내부의 온·습도 변화를 최소화해야 한다.
특히 병해충이 단기간에 급증할 위험이 있어 수시로 점검하고 발생 시 등록 약제를 사용해 초기 방제가 이뤄져야 한다.
안동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고품질 딸기를 생산하기 위해서는 시설 환경 관리와 병해충 예찰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5-03-18
-
안동시, 공중위생업 53개소 시설환경 개선사업 추진
안동시, 공중위생업 53개소 시설환경 개선사업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이·미용업, 세탁업소의 시설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3월 17일 보건소에서 공모 선정된 53개 사업주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가졌다.
이 사업으로 이·미용, 세탁업소의 노후화된 이·미용의자, 샴푸대, 세탁작업대, 벽지, 조명, 간판 등 수요자 맞춤의 시설개선이 이뤄지며 업소당 최대 200만원이 지원된다.
보조사업자로 선정된 A 씨는 “장비가 노후화됐지만 경기침체로 바꾸기 어려웠는데 시에서 도움을 줘 큰 도움이 됐고 손님들에게 더 편안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친절하게 영업하겠다”는 인사를 전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시설환경 개선사업을 통해 청결하고 깨끗한 시설을 갖춰, 업소 간 경쟁력 강화를 통해 영업주와 소비자에게 모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3-18
-
-
-
-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