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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디지털로 새로운 역사 만들어 간 1년의 성과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AANEWS] 경상북도는 올해 1월 광역지자체 최초로 메타버스과학국 조직을 신설했다.
디지털 대전환 시대 흐름에 경북도를 새롭게 디자인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었다.
이철우 도지사는 취임 이래 과학기술이 대한민국 수도권 블랙홀 해법임을 강조했다.
지자체로는 과감하면서도 획기적인 사업을 시도해 경북을 테스트베드로 만들었다.
2023년 1년간 경북도는 지역 혁신이라는 명제를 풀기 위해 ‘디지털 대전환’이라는 밑그림을 그렸고 지방시대 첨단과학기술 성지로 도약하고자 각종 사업들을 펼쳐 괄목할 만한 성과를 냈다.
메타버스는 디지털 기술의 최종 결정체다.
AI, 빅데이터, 5G 통신기술 등 첨단기술을 종합해 현실과 가상공간의 경계를 허문다.
2022년이‘메타버스 수도 경북’선언 원년이라면 올해는 기술 선점의 기반을 다지는 해였다.
경북만의 특화사업으로 전국 최초 메타버스 플랫폼 ‘GB메타포트’서비스 오픈 전국 유일 도민 가상체험 ‘메타버스 XR체험존’운영 6개 대학 협력 취업연계-인력양성 아카데미 등을 추진해 새로운 길을 개척했다.
현실과 가상공간이 뒤섞인 메타버스 가상 간부회의 개최로 언론의 주목을 받기도 했으며 정부보다도 앞서 메타버스 지원 조례도 제정했다.
메타버스 분야 정부 공모사업에 디지털 마이스터고 지정 메타버스 어린이집, 경로당 사업 메타버스 노마드 사업 메타버스 랩 등 5개 사업이 선정됐으며 내년도 과기부 예산 ‘메타버스 디지털 미디어 혁신 허브 구축’사업에 75억원을 반영시켰다.
정부 디지털 전략에 메타버스는 ‘경북’이라는 인식도 자리잡혀 앞으로 혁신특구 지정, 한류 전당 등 국책사업 확보에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디지털 전환은 경북과 대한민국의 지속 성장과 발전에 빠질 수 없는 필수 요건이다.
이철우 도지사는 ‘디지털을 놓치면 미래는 없다’는 철학으로 도정을 이끌어 가고 있다.
경북도는 처음으로 도정 전 분야 디지털 혁신전략을 담은‘디지털 대전환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기본계획은 기반 구축 생태계 조성 서비스 확산 거버넌스 등 4개 전략, 112개 세부과제, 총사업비 5조 7,373억원 규모를 담았다.
도지사, 민간 공동위원장을 중심으로 산·학·연·관 전문가 30명으로 구성된 디지털 전환 위원회도 출범해 사업의 계획부터 추진, 평가, 환류의 민간 주도 체계 시스템도 갖췄다.
또 광역지자체 최초 시·군 CCTV영상, 사물인터넷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는 ‘재난안전 스마스시티 통합 플랫폼’을 구축하고 국토지리정보원, 경북경찰청과 협력으로 재난 시점 위성·항공 영상을 핫라인으로 공유하는 시스템도 갖췄다.
올해 메타버스과학국은 국가공모에 산업 디지털 전환 협업지원센터 선정 뿌리산업 제조공정 DX기반 구축 SW 중심대학 지원사업 스마트시티 솔루션 확산사업 등 총 37개 사업, 총사업비 2,669억원 규모에 국비 1,738억원을 확보했다.
영상, 쇼핑 등 각종 플랫폼 서비스 증가로 데이터센터 구축이 산업 전반에 확산 중이다.
현재 데이터센터는 수도권에 60%가 밀집되어 데이터의 안정성과 전력공급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지방 분산이 필요하다.
지난 10월 경북도청 신도시에는 1,100억원 규모의 민간자본이 투입되는 ‘경북형 클라우드 데이터 센터’건립 공사가 시작됐다.
2025년 상반기 중 완공되어 서비스를 개시한다.
9월에는 산업통상자원부 등 8개 관계기관과 국제 해저 광케이블을 지상 통신망과 연결하는 ‘육양국 연계 글로벌 데이터센터 캠퍼스 조성’사업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024년 착공과 2026년 운영을 목표로 진행되며 민간투자는 1조 5천억원 규모다.
또 구미에 메타버스 데이터센터 건립 용역을 추진하고 있어 도내 권역별 정보자원의 효율적 관리를 가능케 하고 벤처기업 육성, 글로벌 빅테크기업 유치로도 이어져 경상북도 디지털 산업의 경쟁력을 한층 높이게 된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메타버스 수도 경북’ 건설과 도정 전 분야 ‘디지털 대전환’은 경북이 어려운 여건 속에도 반드시 걸어가야 할 여정”이라 강조하며 “20년 후 달라질 지방시대 희망찬 경북을 향해 오늘도 망설임 없이 한 걸음씩 걸어가겠다”고 말했다.
2023-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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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 부위별 항산화 활성 및 항염 효능 확인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AANEWS] 경상북도보건환경연구원은 안동대학교와 대마의 기능성 성분 및 생리활성효능 연구를 주제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해 공동 연구를 진행한 결과, 대마 줄기에서 칸나비노이드 함량이 높게 나타났으며 우수한 항산화 활성 및 항염 효능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수확 후 버려지는 대마의 부위별 칸나비노이드 함량, 항산화 활성 및 항염 효능을 확인해 유용 생물자원인 헴프의 식품소재 개발과 헴프 산업 활성화를 위해 실시했다.
대마에서 발견되는 대표적인 유효성분인 칸나비노이드에는 향정신작용을 유발하는 THC 이외에 뇌 질환, 염증, 통증 개선 등의 효과가 있는 CBD, CBN 등의 물질이 있다고 알려져 있으며 특히 CBD를 활용한 다양한 의약품이 개발되고 있다.
연구 결과 대마 줄기에서 가장 높은 칸나비노이드 함량을 지닌 것으로 확인됐으며 각 칸나비노이드 함량은 CBD ’ CBN ’ THC ’ CBC ’ CBG 순으로 높았다.
정상 세포를 공격해 노화나 각종 질병의 원인이 되는 활성산소를 제거할 수 있는 항산화 활성과 항산화 물질 중 폴리페놀 및 플라보노이드 함량 또한 줄기에서 가장 높으며 항염 효능 역시 뿌리와 함께 줄기에서 우수함을 확인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이러한 공동 연구 결과를 최근 한국식품영양과학회 정기학술대회에 안동대와 함께 포스터로 발표했다.
이창일 경북보건환경연구원 식의약연구부장은 “연구원에서는 올해 기존 대마의 THC, CBD 분석 이외에 신규 CBN, CBC, CBG 분석법을 확립해 대마 산업의 활성화에 발맞추어 분석 업무를 강화했다”며 “대마 줄기의 활용 가치를 높여 의료용 이외에 식품소재로도 활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연구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2023-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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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2년 연속 지방규제혁신 평가 우수 지자체 선정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AANEWS] 상주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3년 지방규제혁신 성과 평가’에서 작년에 이어 올해도 규제혁신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되어 재정성과급 2억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
이번 평가는 본격적인 지방시대를 맞아 2023년 한 해 동안 지방자치단체별 중점규제 발굴·개선, 행안부와 지방자치단체 간 협업 노력도와 지방규제혁신 제도 운영·개선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으며 상주시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기초 지방자치단체 우수지자체로 선정되어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장과 더불어 특별교부세 2억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상주시는 부시장 주재의 지방규제혁신TF를 구성, 4회에 걸쳐 규제발굴 회의를 개최해 시민 생활에 불편을 주는 규제 발굴과 공무원 규제개혁 역량 강화에 노력한 점 등이 행정안전부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앞으로도 민생 체감도가 높은 분야의 규제를 적극 발굴·개선하기 위해 민간위원 및 전문가의 의견수렴과 법령에 근거가 없는 비법규적 수단 등으로 인해 사실상 기업과 주민에게 불편을 주는 그림자 규제개선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앞으로도 지역기업과 많은 시민들이 실질적으로 규제혁신의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민생 분야의 규제개선에 앞장서겠으며 확보된 특별교부세 2억원은 전액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쓰여질 것이다”고 말했다.
2023-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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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공공산후조리원 개원식 성료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AANEWS] 상주시는 12월 22일 상주시공공산후조리원 개원식을 개최하고 정계인사와 시민 200여명이 모인 자리에서 인구 위기 극복의 시작을 알렸다.
상주시 공공산후조리원은 부지면적 6,518㎡, 연면적 1,997.63㎡의 지상 2층 건물로 경북 최대 규모의 공공산후조리원이다.
2019년 경상북도 공공산후조리원 설치 및 운영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연원동 일대의 부지를 선정, 2021년 12월에 착공했으며 총사업비 91억을 투입해 올해 7월 준공했다.
이후 인테리어 및 새건물증후군 제거 작업등 내부 정비를 마무리하고 내년 1월 2일부터 산모들이 입실할 수 있도록 준비를 마쳤다.
모자실 13실, 신생아실, 수유실, 프로그램실, 황토방, 운동실 등으로 구성됐으며 이용료는 2주에 180만원으로 상주시민은 30%, 취약계층은 50%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상주시공공산후조리원이 산후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힐링의 공간이 되길 바라며 출산가정의 부담을 완화할 수 있는 다양한 시책을 발굴해 인구 위기 극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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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2023년 감염병 분야 평가 최우수상 수상
울진군, 2023년 감염병 분야 평가 최우수상 수상
[AANEWS] 울진군은 지난 22일 경주힐튼호텔에서 열린 2023년 감염병 분야 메타버스 신종감염병 대응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행사에는 도내 보건소 감염병 및 공공의료 분야 우수기관 및 유공자 표창이 진행됐다.
울진군은 메타버스 신종감염병 대응 평가에서‘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메타버스 신종감염병 대응 평가대회는‘메타버스 수도 경북’이라는 슬로건 아래 민간·공공기관의 신종감염병 대응을 위한 대면 교육 훈련의 한계를 벗어나 메타버스라는 가상공간에서 공공보건 의료체계가 구축된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한 보건소 중심의 방역대응 프로세스 역량을 평가한 대회였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신종감염병 발생 대비 메타버스 플랫폼을 적극 활용해 신종감염병 발생 시 당황하지 않고 대응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대비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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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군수 직통 문자 민원서비스, 한 해 동안 군민들로부터 큰 호응
울진군청사전경(사진=울진군)
[AANEWS] 울진군이 민선8기 시작과 함께 도입한 군수 직통 문자 민원서비스가 시행 1년 만에 주민들의 모바일 소통 창구로 자리매김했다.
직통 문자 민원서비스는 울진군 최초로 군수가 직접 군민들의 불편과 고충, 건의사항 등을 문자로 받아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접수 절차를 간소화한 소통 시스템이다.
당일 접수된 문자 민원은 익일 처리를 원칙으로 하되, 현장 확인 등 시일이 걸리는 사항은 3일 내로 검토 후 처리하고 있다.
문자 민원서비스를 이용한 한 주민은“민원 신청 때마다 부서가 어딘지 모르고 한 번에 담당부서를 찾기가 힘들었는데 문자 한 통으로 민원을 쉽게 접수하고 해결할 수 있어 참 편리하다”고 말했다.
올 한 해‘군수 직통 문자 민원서비스’로 접수된 민원은 총 300여 건으로 이 중에는 단순질의 및 생활민원이 220여 건으로 가장 많았고 중장기과제, 정책제안, 제도개선 등의 내용이 나머지 부분을 차지했다.
주요 민원 처리 내용으로는 시가지 일부 상가 주변에 담배꽁초 및 쓰레기 문제 등으로 골머리를 앓게 되자 신속하게 청소 인부를 증원해 환경정비를 하는 등 지속적인 관리로 쾌적한 환경조성에 적극 노력했으며 파손된 교통표지판 신고가 접수되었을 때는 당일 즉각 정비해 안전상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했다.
또한, 기초생활수급자로 생활 중 일시적인 금전적 문제 등으로 수급자 조건 유지에 어려움을 호소하자 통합조사팀에서 즉각 응답해 해결했으며 지난 4월에는 수돗물 수압이 약하다는 민원에 신속한 현장출동으로 가압장치, 관로 등 현장점검을 통한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했다.
이 밖에도 가로등 설치, 불법 주정차, 도로 및 교량 개설 등 다양한 분야의 민원이 접수됐으며 주민들은 문자서비스로 간편하게 행정과 소통하고 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군수 직통 문자 민원서비스를 이용하면 울진군민이라면 누구나 문자로 군수와 직접 소통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문자 민원서비스를 통해 군민들의 고충 및 불편 사항을 신속하게 해소하고 지역발전에 도움이 되는 의견은 군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3-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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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사랑의 열매 나눔봉사단과 희망2024 나눔캠페인 거리 모금
영덕군, 사랑의 열매 나눔봉사단과 희망2024 나눔캠페인 거리 모금
[AANEWS] 영덕군과 사랑의 열매 나눔봉사단이 힘을 합쳐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영덕·강구·영해시장에서 ‘희망2024 나눔캠페인’ 거리 모금 활동을 펼쳤다.
이번 모금 행사에는 재능기부 공연, 커피차 운영, 기부 답례 선물 제공 등 사랑의 열매 나눔봉사단과 지역주민들의 도움이 한데 모여 진행됐으며 특히 사암 엔터테인먼트 한원유 대표는 매년 무료로 음향장비를 지원하고 색소폰 연주, 노래 등의 재능기부로 거리 모금 활동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두 단체와 지역주민들이 함께 준비하고 진행한 이번 거리 모금 활동엔 추운 날씨에도 영덕군 각계각층이 성정을 모아 약 2,000만원의 성금이 모였으며 해당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돼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2023-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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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월월이청청보존회, ‘경상북도 문화유산’ 단체표창 수상
영덕월월이청청보존회, ‘경상북도 문화유산’ 단체표창 수상
[AANEWS] 영덕월월이청청보존회는 지난 21일 경상북도가 주관한 ‘2023년 문화유산 분야 우수 시·군 및 유공자 시상식’에서 문화재 보존관리 부문 표창을 받았다.
보존회는 지난 2000년 처음 구성된 이래 적극적인 전승·보전 활동을 통해 2009년 ‘영덕월월이청청’이 경상북도 무형문화재 제36호로 지정되는 역할을 하는 등 지금까지 지역 전통문화를 전승하고 보존하기 위해 꾸준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국립민속박물관 초청 공연, 타지역 무형문화재와의 교류 공연, 창작극 공연 등을 펼치며 단순한 전승과 보존 활동을 넘어 다양한 변화와 시도를 추구하는 등의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에 이르게 됐다.
영덕군 문화관광과 장덕식 과장은 “이번 수상은 보존회가 경상북도를 대표하는 모범적인 무형문화재 전승·보전 활동을 펼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고 평하며 “지역의 전통문화와 역사가 주민에게 삶의 활력소가 되고 자라나는 미래세대의 정체성으로 잘 보전되고 확장될 수 있도록 기반 확립과 지원 정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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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의회 박춘남 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수상
문경시의회 박춘남 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수상
[AANEWS] 문경시의회 박춘남 의원이 지난 21일에 서울 영등포아트홀에서 열린 ‘제15회 2023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 ‘좋은 조례 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제15회 2023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은 공약이행분야와 좋은조례분야로 나뉘어 우수한 의정활동 성과를 거둔 지방의원을 대상으로 각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수상 대상자를 선정한다.
박춘남 의원은 ‘문경시 헌혈 장려에 관한 조례’, ‘문경시 암환자 가발구입비 지원조례일부개정조례’, ‘문경시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조례’ 등 지역주민의 삶에 밀접한 우수한 조례를 발굴해 ‘좋은 조례 분야 우수상’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박춘남 의원은 “문경 시민들을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고심해 발의한 조례로 수상하게되어 영광이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정책을 발굴하기위한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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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민관합동 제46차 릴레이 캠페인으로 '유종의 미' 거둔다
영양군, 민관합동 제46차 릴레이 캠페인으로 '유종의 미' 거둔다
[AANEWS] 영양군은 12월 22일 영양읍 등기소 사거리에서 ‘제46차 양수발전소 유치기원 릴레이 캠페인’을 실시했다.
지난 6월부터 범군민 유치위원회의 주관하에 민간 단체의 자발적 참여로 시작한 릴레이 캠페인은 46회를 맞이한 오늘, 민에서는 한국농업경영인 영양군연합회와 지금까지 참여했던 32개 단체 임원진, 관에서는 오도창 영양군수를 비롯한 군 간부공무원, 박형수 국회의원과 김석현 영양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등 300여명이 영하 14℃ 혹한의 추위에도 아랑곳 없이 뜨거운 열기를 품어내고 있다.
지난 4월 24일 예비후보지 선정부터 유치신청서 제출 그리고 신규 발전사업 의향서 제출로 이어지는 대장정 속에서 릴레이 캠페인은 범군민적 관심을 지속적으로 환기시키고 후보지 확정 결의를 다지는데 큰 역할을 수행했다.
우산 및 부채와 같은 이색적인 홍보물품 활용과 매주 정기적인 캠페인 실시로 양수발전소 유치활동의 일상화에도 많은 기여를 했다.
이날 참석자 전원은 영양읍 등기소 사거리 캠페인에 이어 영양읍 시가지의 가두행진과 군청 전정 솔광장에서 1만6천여 영양군민의 간절한 염원을 담은 ‘범군민 유치기원 구호 제창’으로 길고 긴 릴레이 캠페인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또한, 영양군 여성단체협의회에서는 양수발전소 유치의 간절한 염원을 담아 직접 만든 한방차 나눔 봉사로 추위에 얼어있는 참여자들의 몸을 따뜻하게 녹였다.
양봉철 상임의장은 “오늘 거리 캠페인을 마지막으로 유치활동은 마무리하지만 군민들 마음에 유치 열기는 계속 이어질 것이다”며 “지난 9개월간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역량을 동원해 유치활동에 최선을 다한 만큼 양수발전소는 반드시 영양군에 유치될 수 있다는 확신과 신념으로 그동안 함께 해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오늘을 끝으로 그동안 물심양면으로 유치활동에 전념해 주신 범군민 유치위원회 관계자들께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며 “특히 열화와 같은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남은 기간 진인사대천명의 자세로 차분하게 결과를 기다리겠다”고 말했다.
2023-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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