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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보건소,‘ 2023년 ‘비만 탈출 운동교실’’운영 종료
군위군 보건소,‘ 2023년 ‘비만 탈출 운동교실’’운영 종료
[AANEWS]김진열 군위군수는 “이번에 새롭게 운영된 ‘비만 탈출 운동교실’은 주민들의 요구에 따라 운영되는 것으로 주민들에게 보건소 프로그램에 대한 흥미를 갖게 해주는 계기가 되었을 뿐만 아니라, 군위군 보건소가 주민들의 건강요구에 발맞추어 적극행정으로 추진한 또 하나의 사례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주민들의 건강에 유익한 프로그램과 다양한 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주민 건강에 흥미를 가지고 자발적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 군위군 보건소는 2023년‘비만 탈출 운동교실’을 성황리에 종료했다.
‘비만 탈출 운동교실’은 11월 01일부터 12월 8일까지 약 6주간 진행 예정 이였으나, 회원들의 호응이 높아 2주간 연장해 약 8주간 운영 후 12월 22일까지 운영했다.
‘비만 탈출 운동교실’은 스트레칭으로 시작해 유산소, 근력, 완화 운동까지 진행하며 체계적인 ‘비만 탈출 운동교실’ 계획에 따라 난이도를 조금식 높혀가며 실시했다.
이번에 새롭게 운영된 ‘비만 탈출 운동교실’은 주민들의 건강증진이라는 목표에 더 다가설 뿐만아니라 주민들의 보건소 운동프로그램에 대한 관심을 증대 시켜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운동 교실 회원 스스로도 운동을 해 자기 관리를 함에 있어서 자신감과 만족감을 갖게 해주는 계기가 될 것이다.
2023-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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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대구글로벌메세나협회 업무협약식
군위군-대구글로벌메세나협회 업무협약식
[AANEWS] 군위군과 대구글로벌메세나협회는 12월22일 군위군청에서 기업의 ESG 경영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메세나 확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기업의 사회공헌활동인 메세나운동의 활성화를 위해 협력한다.
두 기관의 협약은 군위군민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 지역예술인의 예술활동 참여기회 확대를 위한 문화예술후원 활성화 각 기관이 추진하는 각종 문화예술 행사 등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협조 문화정책 발굴을 위한 지속적인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군위는 삼국유사의 고장으로 문화예술의 도시인데, 대구시와 통합후 이렇게 대구글로벌메세나협회와 업무협약을 통해 향후 군위군 문화예술인들 및 군민들에게 많은 지원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너무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신홍식 협회장은 "지역 기업 메세나 활동이 활성화 되어 대구 문화예술의 신문화르네상스를 이룰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구글로벌메세나협회는 신홍식 회장과 정현태 명예회장이 대구 기업의 사회공헌활동과 문화예술을 연계해 시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新문화르네상스를 목표로 설립한 협회다.
그리고 지역의 메세나운동 활성화 및 홍보를 위한 지속적인 릴레이 업무협약을 추진하고 있다.
2023-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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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립봉곡도서관, ‘2023 공공도서관 운영평가 대상’ 수상
구미시립봉곡도서관, ‘2023 공공도서관 운영평가 대상’ 수상
[AANEWS] 구미시립봉곡도서관이‘2023년 경상북도 공공도서관 운영평가’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최고상인‘대상’수상의 영광을 얻었다.
2023년 경상북도 공공도서관 운영 유공 포상은, 경상북도 소재 41개 공공도서관을 대상으로 7개 평가항목과 12개 세부지표를 종합평가해 대상, 최우수, 우수도서관으로 나누어 선정한다.
특히 구미시립봉곡도서관은 구미시가족센터와 협력 연계한 ‘공동육아나눔터’운영, 3층 자료실 열람환경 개선, 사서와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북큐레이션 운영 등 공간혁신 지표에서 만점을 획득했다.
또한 이용자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시민들의 의견을 도서관 계획 및 정책 수립에 적극 반영한 공로를 인정받아‘대상’도서관으로서의 영예를 안았다.
포상금 1백만원은 구미시 장학재단에 기부해 공공도서관의 사회적 가치 실현에도 앞장설 예정이다.
구미도시공사 이재웅 사장은 “봉곡도서관이 대외 평가에서 큰 상을 받게 되어 무척 자랑스럽다. 내년에는 우리 도시공사에서 운영하는 봉곡과 선산, 2개 도서관의 특화 사업에 더욱 집중할 계획이다. 봉곡의‘창의도서관’, 선산의‘플레이가든’사업이 바로 그것이다. 라이브러리에서 라이프러리로 진화하는 차별화된 도서관 서비스를 시민께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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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2024년 상수도 요금감면 대상 대폭 확대
영덕군, 2024년 상수도 요금감면 대상 대폭 확대
[AANEWS] 영덕군은 내년 2월 고지되는 1월 사용분부터 상수도 요금감면 대상을 기존 기초생활수급자에서 국가유공자, 고엽제 대상자, 심한 장애인, 3자녀 이상 다자녀가구로 확대 시행한다.
이번 조치는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공헌한 분들께 보답하고 사회적 약자와 배려 대상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이뤄졌으며 출산 장려 시책의 일환으로도 취해졌다.
감면신청은 내년 1월부터 연중 진행되며 대상자는 각 읍·면이나 물관리사업소에 신청서와 증빙서류를 제출해 접수하면 신청서 접수 후 다음 달부터 요금감면을 받을 수 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정부의 긴축재정으로 군 재정이 넉넉지 않지만 이런 시기일수록 사회적 약자와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을 위한 시책을 통해 사회적 안전망을 더욱 공고히 할 필요가 있다”며 “상수도 요금감면 혜택이 국가유공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보답하고 어려운 분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일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영덕군 물관리사업소는 군민 편의를 위해 상수도 요금 납부 자동 이체 시 1% 감면하는 혜택을 제도로 시행하고 있다.
2023-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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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민선8기 제7차 경상북도시장군수협의회 정기회의 개최
상주시, 민선8기 제7차 경상북도시장군수협의회 정기회의 개최
[AANEWS] 경상북도시장군수협의회는 12월 26일 11시 상주시청 대회의실에서 민선8기 제7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강영석 상주시장을 비롯해 협의회장인 이강덕 포항시장 등 도내 18개 시·군 단체장 및 부단체장이 참석해 건의사항 및 홍보사항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했다.
회의는 강영석 상주시장의 환영인사를 시작으로 협의회장인 이강덕 포항시장의 주재로 지난 건의사항에 대한 회신 결과와 공동회장단 회의결과 공유 및 시군 건의사항 및 홍보사항 안내 순으로 진행했다.
용도지역·지구 등에 대한 결정 권한 위임 제도개선, 수도권 규제완화 관련 ‘수도권정비계획법’ 제도개선 등 총 5건의 건의사항을 논의 후 채택했으며 2024년 상주곶감축제와 제26회 호미곶한민족해맞이축전 개최 등 총 7건의 시·군별 주요행사를 홍보했다.
협의회는 논의된 사항에 대해 경북도 및 중앙부처에 건의할 예정이며 살기 좋은 ‘지방시대’ 실현을 위해 경북 시군 상생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쉼 없이 달려온 올해 마지막 정기회의를 상주에서 개최해 영광이며 앞으로도 경북 시군 간 협력체계를 공고히 해 긴밀히 협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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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실내수영장 물 1400톤 어디서 왔는가?
영주실내수영장 전경 /사진=김희연 기자
[영주=아시아월드뉴스] 김희연기자 = 영주시 가흥동에 위치한 영주 실내수영장은 회원과 일반시민이 이용하는 체육시설로서 시민의 건강과 여가활동으로 이용자들의 열린쉼터로 제공되는 시설임에도 일부 이용자들이 악취가 많이난다는 불편을 호소하고 있는 실정이다.
실내수영장 운영방침에 의하면 풀장내 전체 물교환 주기는 최소 년2회로 교체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시설센터의 경우 전체 물갈이 대신 살균소독에 집중하는 경우가 많다.
실내수영장 물처리는 순환방식,살균소독,여과방식등 순환살균 소독과 여과기를 통해 수영장으로 다시 투입되는 순환방식으로 운용 되지만 기본적인 년2회 전체 물교체는 필수적으로 시행되어야 한다.
취재진은 수영장내에 악취를 호소하는 제보를 입수해 기본적인 전체 물교환 사실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시설을 담당하고 있는 책임자를 통해 년2회 전체 물교환을 실시한 자료를 요청했으나 자료에는 년2회 물교체 사실의 증거를 확인할수 없었으며, 수영장 관리책임자는 추석과 설명절을 주기로 년2회 전체 물교환을 실시했다는 억지주장으로 일관했다.
1회 물교환시 700톤의 물이 공급되는 과정의 상수도 요금과 수량의 변동이 차이가 없는 일년치 고지서를 확인 했음에도 관리책임자는 분명히 년2회 물교체를 실시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수영장내 악취가 난다는 수영장 내부를 취재하는 과정에서 과다한 염소 냄새가 나는 것을 확인했다.
실내수영장은 매 시간 물을 순환시켜 여과기를 거쳐 이물질을 걸러내고 차염소산나트륨용액을 사용해 대장균과 바이러스를 멸균하는데 악취를 제거하기 위해 과다한 염소약품을 살포하지 않았나 하는 의구심이 들었다.
시민들의 건강증진과 여가활동을 목적으로 운영되어야할 영주시실내수영장이 년2회 풀장 전체 물교환 사실여부도 불투명하고 악취와 비위생적 수영장 관리의 문제점을 영주시와 해당관계자의 신속한 조치가 필요한 상황이다.
2023-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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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큰 경주 더 나은 미래”. 역사문화관광도시 넘어 첨단도시로 도약하는 경주시
“더 큰 경주 더 나은 미래”. 역사문화관광도시 넘어 첨단도시로 도약하는 경주시
[AANEWS] “두 개의 맞닿은 연못을 서로 연결해 물을 대면 결코 마르지 않는다는 뜻의 이택상주의 마음으로 힘을 모은다면 이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경주시가 역사문화관광도시를 넘어 첨단산업도시로의 새로운 도약을 꿈꾸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2018년 취임 이후 5년 간 경주의 변화를 위해 노력해 온 만큼, 새로운 경주를 바라는 시민들의 기대감은 크다.
3년을 끌어온 팬데믹과 우크라이나, 이스라엘 전쟁으로 대내외 환경이 녹록치 않은 상황 속에서도 새로운 백년대계를 준비하는 경주시의 복안을 직접 들어봤다.
경주시는 정부 내년도 예산 심의에서 확보한 국비를 바탕으로 신성장 동력 산업에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미래 꿈의 에너지인 차세대 소형모듈원자로 상용화를 위해 지난 2021년 착공한 문무대왕과학연구소 건설에 박차를 가한다.
또 올해 3월 정부가 신규 국가산단 공모에 경주가 선정되면서 2030년까지 전 세계 원전시장을 공략할 150만㎡ 규모의 SMR국가산업단지가 경주시 문무대왕면 일원에 들어서게 됐다.
현재 국가산단은 전국 47곳으로 경북은 구미 6곳, 포항 2곳, 경주 1곳 등 9곳인 것을 감안하면, 경주시는 제조업 분야 첫 국가산단 유치라는 큰 결실을 거둔 셈이다.
SMR국가산단 조성사업은 국내 소형모듈원전 연구개발의 요람이 될 문무대왕과학연구소와 연계한 특화사업으로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창출하기 위한 민선8기 경주시의 핵심 전략이다.
이 뿐만이 아니다.
지난 19일 경주시 양남면 나산리 일원에서 첫 삽을 뜬 ‘중수로해체기술원’ 역시 경주의 백년대계를 위한 새로운 먹거리가 될 전망이다.
‘작은 부품 묶음 원자로’라는 그 뜻 그대로 SMR은 출력 300㎿급 이하의 소형원자로로 안전성이 높고 설계와 제작이 매우 간소한 원자로다.
현재 세계 20여 국가가 71종의 SMR을 개발 중이며 영국 국립원자력연구소는 향후 SMR 시장규모가 620조원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다.
세계 패권을 거머쥔 미국도 정부 주도로 마이크로소프트와 손잡고 2050 탄소중립의 핵심전략으로 SMR개발을 추진하고 있을 정도다.
우리 정부도 SMR 독자개발 등 원전기술 확보를 위한 대규모 R&D사업 투자를 공언하는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으며 그 중심에 경주가 있다.
경주는 6기의 원전과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중·저준위방사성폐기물처분장이 있어 원전산업의 최적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또 지난해 7월 감포읍 일원에 SMR 연구개발의 요람이 될 문무대왕과학연구소가 착공에 들어가 조성 공사가 한창이다.
문무대왕과학연구소 건립사업은 국비 2700억원 등 모두 6540억원을 투입해 1145만㎡ 부지에 연구시설 16개동을 짓는 초대형 프로젝트다.
오는 2025년 문무대왕과학연구소가 완공되면 연구 인력만 500~1000여명으로 소형 모듈 원자로 연구개발 등 원전 고도화를 담당하게 된다.
이에 경주시는 차세대 원자력 연구의 중추적 역할을 할 문무대왕과학연구소 착공을 계기로 경주를 중심으로 원자력 연구개발 특화단지를 조성하고 서울대 원자력연구소 유치 등 연계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정부는 올해 3월 경주시 문무대왕면을 미래 원자력산업을 주도할 SMR 국가산업단지 후보지로 최종 확정했다.
SMR혁신원자력 국가산단은 문무대왕면 동경주IC 인근 150만㎡에 2030년까지 3966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조성된다.
이에 따라 경주 문무대왕면 일원엔 세계 원전시장을 공략할 150만㎡ 규모의 SMR 국가산단이 들어서게 된다.
이를 통해 국가 차원의 차세대 원자력 연구개발 거점으로 도약하겠다는 게 경주시의 구상이다.
SMR은 쇄빙선·선박 등 해양용과 우주용 전력 에너지원으로 응용 가능해 2035년에 세계 시장이 630조 원 규모로 커질 전망이다.
현장 설치로 비용이 적게 들고 대형 원전과 비교해 안전성도 높은 편이다.
SMR국가산단에는 원자력·전력, 원전해체, 연구개발서비스 등 핵심 23개 업종과 그린에너지, 소재부품, 전기설비 등 29개 연관업종이 입주할 전망이다.
경주시가 국가산단 후보지 지정에 앞서 SMR 연관 기업을 대상으로 한 ‘SMR 국가산단 경주 지정 시 입주의향’ 등을 물은 조사를 보면, 국내 주요 대기업을 포함한 225개 기업에서 275만㎡의 수요가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예정 시설용지 대비 283%에 해당하는 것으로 SMR 국가산단에 기업들이 상당한 관심을 보인다는 방증이다.
경주시와 경북도는 SMR부품 인허가기관 설립과 원자력안전위원회 이전 추진, 장기 임대 등 미분양에도 대비하고 있다.
이처럼 경주시는 SMR 국가산단 유치 타당성 조사에 나서며 미래에너지 산업 중심도시로서의 비상을 서두르고 있다.
원전 해체 기술 고도화·사용화 종합 컨트롤타워가 될 ‘중수로해체기술원’이 지난 19일 경주에서 첫 삽을 떴다.
원전 해체기술개발의 전초 기지가 될 이 시설은 경주시를 비롯 경북도, 한국원자력환경복원연구원, 산업부 등 4개 기관이 참여하는 사업이다.
2026년 말 완공을 목표로 사업비 723억원을 들여 2만 9487㎡ 부지에 방사화학분석동, Mock-up 시험동, 사무연구동 등이 들어선다.
중수로해체기술원이 완공되면 원전해체 현장과 동일한 환경에서 개발기술을 실검증 시설 및 체계를 구축하는 동시에 원전해체 기술에 요구되는 전문인력 기술지원 및 연구개발·실증 공간이 될 전망이다.
이밖에도 해체 사업 관련 폐기물 분석 인프라 구축 및 분석사업을 통해 해체사업의 안전성 및 신뢰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주낙영 시장은 “SMR국가산단, 문무대왕과학연구소, 중수로해체기술원이 조성 후 본격가동하면 경주는 물론 경북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이른바 에너지 산업 중추기지로의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3-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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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귀농귀촌 통합플랫폼‘그린대로’우수 지자체 선정 및 2023년 농촌진흥기관 종합평가 우수상 수상
경주시, 귀농귀촌 통합플랫폼‘그린대로’우수 지자체 선정 및 2023년 농촌진흥기관 종합평가 우수상 수상
[AANEWS] 경주시가 대한민국 귀농·귀촌 대표 포털 ‘그린대로’ 11월 정보제공 전국단위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그린대로’는 귀농·귀촌 준비에서 정착까지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하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 지난 7월 오픈한 귀농귀촌 플랫폼이다.
이번 평가는 그린대로 플랫폼에 구축된 139개 시·군 중 지역소개, 지원 정책, 알림광장 현행화 등 3가지 항목으로 평가했으며 경주시는 귀농홍보영상과 다양한 귀농정책 정보 제공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밖에도 경주시는 경상북도농업기술원에서 열린 ‘2023년 농업 연구성과 공유대회’에서 농촌진흥사업 우수기관 ‘우수상'과 우수팀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행사는 농촌진흥사업 발전을 위한 성과 평가 대회로 경주시는 22년도에 이어 농촌지도사업 혁신전략 추진실적, 농촌자원 활성화, 전문역량개발실적 등 9개 지표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어 농촌진흥사업 우수팀 수상은 경주농업대학, 새해농업인실용교육, 귀농귀촌 지원사업 등에 대한 추진실적과 대내외 평가 및 홍보 실적, 협력사업 추진 실적, 팀워크 등 4개 부문 평가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성과는 농업인과 직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경주시 농업·농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한 결과 값진 성과를 얻었으며 앞으로도 미래 농업·농촌을 이끌어갈 농업 전문인력 육성과 귀농인 맞춤형 정착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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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경북도 감염병 분야 우수기관 표창
경주시, 경북도 감염병 분야 우수기관 표창
[AANEWS] 경주시보건소가 지난 22일 경주 힐튼호텔에서 개최된 공중보건위기 극복 및 상생·협력 성과대회에서 감염병 분야 종합평가 부문 우수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성과대회는 경북도 내 시·군 보건소와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대응 등 감염병관리 업무 수행 실적 우수 기관 발굴과 해당분야 우수사례 공유를 통한 감염병 예방 향상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심사는 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 적합성, 창의성 등 그 간의 추진현황을 정량적으로 평가하고 우수사례 및 업무 관심도 등을 가점해 총 6개 분야 20개 항목으로 진행됐다.
경주시는 올 한해 지역 전체 학령전기 아동을 대상으로 자체 제작한 감염병 예방 동영상과 퀴즈북을 배포해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또 전 시민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수칙을 널리 홍보하고자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SNS활용 영상콘텐츠를 제작해 감염병관리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우수기관 수상은 올 한해 감염병 예방을 위한 직원들과 의료기관이 함께 노력한 결과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감염병 예방 홍보활동을 강화해 포스트 펜데믹에 대비한 유관기관 협력으로 감염병 안전도시, 경주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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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세계유산 탐방거점센터 건립 본격화… 통합적 거점공간 마련
경주 세계유산 탐방거점센터 건립 본격화… 통합적 거점공간 마련
[AANEWS] 경주 세계유산과 신라왕경 핵심 유적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거점 공간이 마련된다.
26일 시에 따르면 199억원 예산을 들여 국립경주박물관 인근 부지 2만8048㎡에 2028년까지 지상 2층, 1개 동 규모로 경주 세계유산 탐방거점센터를 건립한다.
이를 위해 시는 내년 상반기 부지 확정, 컨텐츠 기획, 건축계획 등의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착수할 계획이다.
지난 1995년 석굴암과 불국사가 세계유산으로 처음 지정된 이후 경주역사유적지구, 양동마을, 한국의 서원이 세계유산에 지정됨에 따라 경주는 국내에서 가장 많은 세계유산을 보유한 도시가 됐다.
반면 세계유산에 대한 통합적이고 체계적인 역사문화 공간과 교육·체험시설은 전무한 실정이었다.
센터 1층은 세계유산 홍보관, 정보안내 센터, 회의실, 휴식공간 등의 복합문화공간이 들어서 세계유산에 대한 통합 정보와 방문객들을 위한 쉼터 기능을 제공한다.
센터 2층에는 경주 세계유산 탐방거점센터만의 차별화된 천년신라 디지털 체험관이 들어선다.
체험관은 미디어월, 가상현실, 증강현실, 확장현실 등의 영상체험을 통해 신라왕경 핵심유적을 디지털로 체험할 수 있다.
시는 세계유산 탐방거점센터가 향후 온·오프 융합의 거점 공간인 동시에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신개념 관람체험 문화가 정립될 곳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그간 많은 세계유산을 보유함에도 불구하고 통합적인 정보제공 센터가 부재해 아쉬웠다”며 “경주 세계유산과 신라왕경 핵심유적이 지니는 의미와 가치를 국민 누구나 충분히 체험하고 느낄 수 있는 거점센터를 건립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3-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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