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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사랑상품권 1월 2일부터 10% 할인판매 재개
영주사랑상품권 1월 2일부터 10% 할인판매 재개
[AANEWS] 경북 영주시가 2024년 1월 2일부터 영주사랑상품권 할인 판매를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최근 전국적으로 지역사랑상품권 할인 판매율이 축소되는 추세이나, 영주시는 소비 촉진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자 10% 할인판매를 이어가기로 했다.
상품권 할인구매 한도는 지류 20만원, 모바일·카드 40만원으로 최대 60만원이다.
상품권 구매 및 환전은 농·축협, 대구은행, 새마을금고 신협, 우체국 등을 포함한 관내 금융기관 59개소에서 가능하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영주사랑상품권 할인판매가 소상공인 매출 증진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내년에도 지역 소상공인에 도움이 될 수 있게 영주사랑상품권을 많이 이용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현재 영주사랑상품권 가맹점 수는 5033개소로 전통시장은 물론 음식점, 이·미용업소, 학원, 약국, 의원 등 시민들이 다양한 업소에서 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으며 시는 내년에도 가맹점을 지속 모집할 계획이다.
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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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4년도 예산 규모 도내 10위에서 8위로 도약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AANEWS] 경북 영주시의 내년도 본예산 규모가 도내 시부 8위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영주시에 따르면 2024년도 본예산은 1조 650억원으로 영천시, 문경시를 제치고 8위로 올라섰다.
영주시는 줄곧 도내 시부에서 9위 정도의 본예산 규모를 유지해왔으나, 2022년 10위로 떨어졌다가 2023년에 9위, 2024년에는 8위로 도약했다.
시의 내년도 본예산은 2022년 7962억원 보다 2688억원이 늘어난 1조 650억원으로 2년간 도내에서 최대 증가율을 보였으며 본예산 기준 1조 원이 넘은 것도 이번이 처음이다.
시는 경기침체에 따른 세수 여건 및 대외여건 악화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국·도비 확보 노력과 더불어, 농림분야, 문화관광분야 조성을 위한 사업과 주차장, 도시계획도로 등 기반시설사업, 국가산단 등 미래먹거리 사업 등에 중점을 두고 내년도 예산을 일반회계는 올해보다 1061억원 증가한 9684억원으로 특별회계는 89억원 늘어난 966억원으로 편성했다.
특히 영주댐 준공으로 특색있는 문화관광도시를 위한 사업과 국가산단 승인에 따른 첨단 미래 산업도시 기반조성, 혁신 농업도시를 위한 역점사업 추진에 중점을 뒀다.
주요사업으로 영주댐 레포츠시설 조성사업 20억원, 영주댐 패러글라이딩 시설 조성사업 10억원, 영주댐 수변 생태자원화단지 조성사업 10억원,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 320억원, 농작물 재해보험료 70억원 영주시 농기계보관소 및 안전교육장 신축 65억원 등을 편성했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올해는 시급한 현안 문제해결에 집중해 지역 발전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한해였다”며 “다가오는 새해에는 보통교부세 감소 등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한정된 재원을 미래먹거리 사업에 투자해 ‘더 큰 영주’를 위한 초석을 다지겠다”고 말했다.
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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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4년 신년화두 ‘금석위개’ 선정
영주시, 2024년 신년화두 ‘금석위개’ 선정
[AANEWS] 경북 영주시가 2024 갑진년 새해를 맞아 시정 운영 방향을 담은 사자성어 금석위개를 신년화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금석위개는 어떠한 일이든 강한 의지로 전력을 다하면 쇠와 돌도 뚫을 수 있다는 뜻으로 어려움 앞에서도 좌절하지 않고 끈기를 가지고 노력하면 결국에는 성공할 수 있다는 메시지와 함께 획기적인 영주발전을 이뤄 나가겠다는 시의 강한 의지를 담았다.
시는 올 한해 무엇보다 시급한 현안 해결에 행정력을 집중해 시민들의 큰 기대를 받던 영주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의 최종 승인과 영주댐 준공을 동시에 이뤄내며 박남서 영주시장이 강조해 왔던 경제와 관광의 동반 성장을 도모할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했다.
이와 함께 영주시 역대 최대 규모인 5천억원의 투자유치에 성공하는 쾌거를 이뤘으며 소백산국립공원 구역 재지정, 종합장사시설 부지 확정 등 굵직한 현안을 연이어 해결하며 지역의 위상을 한층 높였다.
시는 올해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2024년에는 영주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등의 본격적인 사업 추진과 안정적인 시정운영으로 세계로 도약하는 첨단 미래 산업도시, 혁신 농업도시, 특색있는 문화관광 도시, 삶의 질이 높은 행복도시 등 7대 시정 운영 방향의 실현에 초점을 두고 역량을 결집해 나갈 계획이다.
박남서 시장은 “지금까지 이뤄낸 모든 성과는 영주시와 시민과 함께 노력했기에 가능했다”며 “다가온 새해에는 그동안 쌓아 올린 성과들을 발판 삼아 금석위개 각오와 굳은 의지로 영주의 빛나는 내일을 향해 담대하게 나아가겠다”며 2024년을 맞이하는 강한 포부를 밝혔다.
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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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한마음꿈터 및 청소년센터 크리스마스 프로그램 운영
울릉군청사전경(사진=울릉군)
[AANEWS] 울릉군은 지난 12월 20일부터 12월 24일까지 울릉군에 거주하고 있는 영유아와 아동 그리고 청소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크리스마스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한마음꿈터에서는 지역 내 영유아 가정을 위해 다양한 크리스마스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100여명의 아이들과 가족들이 참여한 가운데, 산타의 보물찾기, 크리스마스 포토존 사진 촬영, 포토북 만들기, 크리스마스 케이크 만들기, 솜사탕 만들기 등 가족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또한, 청소년센터에서는 ‘모두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행사’를 슬로건으로 가족과 함께 만드는 크리스마스 케이크, 청소년위원 정책 제안, 솜사탕 만들기 봉사, 청소년센터 꾸미기 등 자율적이고 주도적인 참여형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한마음꿈터와 청소년센터는 영유아와 청소년들이 함께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 연중 다양한 프로그램 및 놀이 환경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용자 부모님 간 자녀 양육과 생활정보를 공유하는 소통의 창구로써의 역할을 하고 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울릉의 새싹들을 위한 다양하고 차별화된 프로그램 운영으로 한마음꿈터와 청소년센터가 지역문화 공간의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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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도 주요업무 및 공약이행 평가 시행
울릉군청사전경(사진=울릉군)
[AANEWS] 울릉군은 지난 22일2023년도 울릉군 주요업무 및 공약이행평가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주민 및 전직 공무원 등 12명으로 구성된 평가위원회가 1년 동안 추진한 부서별 업무 결과에 대해 평가 및 심사하고 군수 공약 이행사항에 대해 중점적으로 점검하는 자리였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 자체 업무 평가뿐만 아니라, 군수공약 이행평가를 병합해 진행함으로써 좀 더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평가심사 및 추진상황을 점검했다는데에 의의가 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주요업무와 공약사항을 동시에 평가해 군정 전반에 대한 문제점을 되짚어 볼 수 있는 시간이였다”며 “향후 우수부서를 선정하고 시상해 성과 중심의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문제점을 개선할 수 있는 행정 시스템을 정착시키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릉군은 평가 결과를 토대로 우수부서를 선정해 종무식에서 시상할 예정이며 향후 울릉군 누리집에 공약이행평가 결과보고서를 게제해 군민들에게 알릴 예정이다.
2023-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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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코로나19 기억의 공간 기획전시 개최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AANEWS] 대구광역시는 코로나19 기억의 공간 1층에서 12월 27일부터 내년 하반기까지 ‘125년 전, 대구 감염병 역사 속으로 – 천연두, 말라리아 이야기’를 시작으로 매년 기획전시를 개최한다.
코로나19 사태를 통해 역사 속에서 재조명해 보는 감염병, 특히 1800년대 말부터 1900년대 초 창궐했던 천연두와 말라리아를 중심으로 당시 대구 상황과 극복 과정을 소개한다.
기획전시와 더불어 포토존과 휴식 공간 등의 편의를 제공하고 어린이 관람객들을 위한 미니 북카페를 조성해 감염병 관련 독서 활동 및 간단한 체험활동 등으로 감염병 예방법을 알릴 계획이다.
전시는 1899년 제중원 설립 당시로 거슬러 올라가 대구의 본격적인 감염병 예방 및 치료 활동을 보여준다.
한국 어린이 사망률 50%가량을 차지하는 천연두는 천연두를 치르기 전에는 아이의 이름을 짓지 않거나 식구의 수에도 넣지도 않을 만큼 무서운 감염병이었다.
제중원이 문을 열면서 천연두 백신을 미국에서 대량으로 도입해 널리 보급했고 싼값에 접종이 가능해 극빈한 가정의 아이도 쉽게 예방접종을 할 수 있었다.
1880년대 한국에서 가장 많이 유행했던 질병 말라리아도 제중원에서 키니네라는 치료제를 보급하면서 수많은 생명을 살리게 됐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정의관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기획전시로 감염병이 끝이 나면 우리에게서 사라지는 기억이 되지 않고 과거의 상처와 역사를 되새겨 감염병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줄 또 한 번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조치흠 계명대 동산의료원장은 “125년 전 제중원으로부터 이어온 감염병 대응의 역사가 곧 우리 의료원의 역사다 이번 기획전시가 감염병 위기 상황에서도 슬기롭게 극복해 온 동산의료원과 대구시 감염병 대응 우수성을 되새기고 어떤 어려움도 극복할 수 있다는 희망의 상징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코로나19 기억의 공간은 대구지역 코로나19 팬데믹 상황과 극복 과정을 소개하는 전국에서 유일한 전시관으로 대구광역시의 지원으로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이 운영하고 있다.
대구광역시와 동산의료원은 코로나19 재난과 극복의 역사를 기억하기 위해 ‘코로나19 기억의 공간’을 2023년 2월 17일 대구동산병원에 개관해,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대구가 효율적·혁신적 방역대책을 통해 방역의 선도도시 역할을 했던 역사적 기록을 보전하고 기록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3-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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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귀환 청년창업가 창업컨설팅 지원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AANEWS] 대구광역시는 신용보증기금과 함께 내년 1월부터 타 지역에서 대구로 귀환해 활동 중인 청년창업가에게 온라인 창업컨설팅을 지원한다.
대구광역시는 지난 5월 22일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신용보증기금, DGB대구은행 3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맺고 타 지역 청년의 지역 내 창업 및 정착 지원 경로를 구축해 창업지원 프로그램 운영과 다양한 후속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신용보증기금은 내년 1월 한 달간 ‘청년 귀환 채널구축 사업’ ‘창업편’을 통해 대구에 귀환해 활동 중인 청년창업 7개팀에게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한다.
마케팅, 재무회계, 특허, 세무 등 분야별 전문가를 매칭해 팀별로 총 2회씩 비대면 화상으로 진행하며 회당 40만원 정도의 비용은 신용보증기금에서 부담한다.
대구광역시와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는 타 지역 청년창업 30개팀을 대상으로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이 중 13개팀이 대구에 정착해 활동하고 있다.
특히 최종 공유회를 통해 선발된 7개팀은 사업화 자금을 지원받았고 현재 북구에 위치한 한국산업단지공단 공유사택에 거주하며 DGB대구은행 ‘창업캠퍼스’에서 창업 활동을 하고 있다.
송기찬 대구광역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청년창업팀을 위해 창업컨설팅을 지원해 주는 신용보증기금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업을 통해 타 지역의 청년창업가들도 대구에서 꿈을 이루고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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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대구광역시장, “군공항-민간공항 통합건설로 대구 미래50년 앞당긴다”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AANEWS]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12월 26일 대구광역시청 산격청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올해 마지막 간부회의에서 각 실국별로 올해 추진성과, 내년도 추진방향 및 당면현안에 대해 보고받고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고 2024년 새로운 시작을 다짐했다.
공항건설단에는 “군공항과 민간공항을 분리 건설하게 되면 많은 시간과 비용이 소요된다”며 “국토교통부와 협의해 민간공항에 대한 업무를 대구시가 위임받아 군공항과 민간공항을 통합해서 건설하는 방안을 추진하라”고 지시했다.
청년여성교육국에는 “지방대학교 소멸이 전국적으로 심각한 현상이지만, 지자체 차원에서 제대로 준비하고 있는 곳은 없다”며 “2024년부터 전국 최초로 별도 국 단위의 대학정책국을 신설해, 본격적으로 지방대학교 육성을 준비해달라”고 주문했다.
문화체육관광국에는 ‘2024년 대구마라톤대회 추진계획’ 보고 후, “올해부터 ‘골드라벨’로 치러지고 있는 대구마라톤대회가 앞으로 ‘플래티넘 라벨’까지 승격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달라”고 당부했다.
경제국의 ‘농수축산물 운용체계 정비’ 보고 후, “농수산물도매시장 및 도축장의 과감한 인적쇄신을 통해 유착의 고리를 끊는 것이 필요하다”며 “전국 최초 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 전환, 도축장 폐장을 통한 경영혁신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강조했다.
원스톱기업투자센터에는 “기업유치 시, 원형지 분양 방식으로 대전환해 추진하게 되면, 해당 기업에도 유리할 뿐만 아니라 투자유치도 용이하고 기간도 단축되는 효과가 있다”며 “에어시티로 조성되는 군위군에는 원형지 분양을 적극 추진하라”고 지시했다.
그 외 “‘맑은 물 하이웨이 사업 국가계획 조기 반영’을 위해 낙동강유역물관리위원회 심의 및 예타사업 선정 추진을 내년 4월까지 마무리할 것”과 “연말연시 제야의 타종행사, 해맞이 행사 등 다중인파 안전관리를 철저히 하고 산불방지 대응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주문했다.
마지막으로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한 해를 보내면서 돌아보면 어려운 점도 많았지만, 모두가 합심해서 대구 미래 50년을 준비해왔기 때문에 큰 성과를 거둘수 있었다”며 “올해를 잘 마무리하도록 하고 내년에 해야 할 일을 철저히 챙겨서 추진해달라”고 당부했다.
2023-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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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미래모빌리티 기업, 지역 경제 성장 이끌다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AANEWS] 대구광역시는 지역 자동차 부품기업의 미래차 전환을 위한 지원사업과 미래모빌리티 기업 투자유치가 지역 경제의 성장을 이끌고 있다고 밝혔다.
정부는 자동차 부품기업의 미래차로의 전환을 촉진하고자 2020년부터 기업활력법에 근거한 사업재편 지원에 ‘미래차 분야’를 추가해 R&D·금융·세제 등 다방면으로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산업부가 12월 21일 발표한 제40차 사업재편계획심의에서 지역기업으로 ㈜구영테크, ㈜일성도금, ㈜둔차오토모티브 등 3개 기업이 사업재편계획을 승인받았다.
현재 전국적으로 미래차 사업재편 승인을 받은 기업은 154개사이며 이 중 대구가 16%를 차지할 만큼 지역기업의 미래차 전환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아울러 올해 무역의 날 대구 지역 수출탑 수상 상위 5개 기업 중 4개사가 미래모빌리티 분야일 만큼 성과가 뚜렷해 보인다.
글로벌 자동차 산업은 자율주행, 도심항공교통 등 새로운 이동 수단의 출현과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등 이업종 융합으로 제조업을 넘어 서비스까지 아우르는 미래모빌리티 산업으로 혁신을 거듭하고 있다.
대구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미래모빌리티 산업 육성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며 특히 미래모빌리티 선도기술 개발 지원사업을 통해 전기·수소차, 자율주행, 도심항공교통 분야에 47건의 연구개발 과제를 지원해 매출 증대 1,230억원, 신규고용 275명, 지식재산권 144건을 달성하는 등 미래모빌리티 산업 발전에 핵심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고아정공은 기존 전기차 구동모터 대비 운전 효율이 향상된 구동시스템을 개발해 완성차기업으로부터 전기차용 구동모터 코어 75만 대를 수주받았고 최근 글로벌 1차 협력사들과 추가 수주 협의 중이며 전기차 모터 희토류 영구자석 제조 기술 국내 유일 기업인 성림첨단산업은 최근 현풍 공장을 준공해 연간 전기차 약 50만 대 분량 영구자석을 생산해 국내 공급망 안정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지역 부품기업 중 가장 먼저 미래차 분야 사업재편 승인을 받은 삼보모터스는 친환경 자동차의 효율을 향상시키기 위한 고전압 수소 재순환 블로워 시스템을 개발했고 전기+수소 하이브리드 방식의 UAM 기체 개발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지난해부터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을 거점으로 미래차 전환 종합지원센터를 운영해 지역 부품기업·대구시·지원기관 연대와 협력으로 미래차 기술 개발에 따르는 기업 애로 해결, 시제품 제작, 시험·평가·인증, 컨설팅·마케팅 지원 등 미래차 전환에 필요한 전주기 과정을 지원하고 있으며 전국에서 유일하게 지역기업의 신기술을 완성차 기업에 소개하는 테크쇼를 GM테크니컬센터, 르노코리아 중앙연구소와 연이어 개최하는 등 신규 거래선 확보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5대 미래신산업 핵심 분야로 육성하고 있는 UAM 산업은 국토부 K-UAM 그랜드 챌린지 리딩 컨소시엄과 지난해 MOU를 시작으로 시범서비스 기반을 마련 중이며 UAM 지원 조례 제정, UAM 연계 미래모빌리티 산업육성 전략수립 용역 시행, 대구 UAM 육성 협의회 발족 등 UAM 산업 육성을 위한 기반을 내실 있게 다졌다.
특히 올해부터 국가 차원으로 격상되며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한 대한민국 미래모빌리티엑스포 행사는 글로벌 기업과의 협력 네트워크는 물론 지역기업이 가진 혁신 역량을 소개하는 종합 플랫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이러한 대구의 미래모빌리티 산업 육성 지원과 산학연의 유기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프랑스 발레오, 미국 보그워너 등 글로벌 부품기업과 코아오토모티브, 삼기 등 역외기업, 엘엔에프, 두산에너빌리티, 텔레칩스, 인피니언테크놀로지스 같은 이차전지, 차량 반도체 등 모빌리티 연관 분야 투자유치는 지역경제에 큰 활력을 불어넣음과 동시에 올해 산업부 국가 모빌리티 모터 소부장 특화단지 선정, 국토부 모빌리티 특화 도시 선정에까지 이어지는 동력이었다는 평가다.
최운백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올해는 모빌리티 모터 소부장 특화단지 선정 등 미래모빌리티 분야 성과가 돋보이는 한 해였으며 내년에도 대구시와 지역기업이 가진 역량을 바탕으로 산·학·연·관의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미래모빌리티 중심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투자와 지원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3-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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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의 한뿌리 상생협력, 미래신산업으로 확대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AANEWS]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는 대구·경북 경제공동체 실현을 통한 확실한 지방시대를 앞당기기 위해 ‘대구경북한뿌리상생위원회’ 하반기 정기총회를 12월 26일 대구 메리어트호텔에서 개최했다.
지난 5월 대구·경북의 각 기관장, 교수, 전문가 등 31명으로 ‘대구경북한뿌리상생위원회’를 구성했고 오늘 하반기 정기총회를 개최해 올해 사업 추진실적을 평가하고 상생과제에 대한 논의를 통해 32개 사업을 최종 확정했다.
이번 정기총회에서 대구경북 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사업을 포함한 경제산업분야 12개 사업 대구권 광역철도망 구축 등 사회기반시설분야 9개 사업 대구경북 관광통합사업 등 문화환경분야 11개 사업의 추진현황과 성과에 대한 논의를 통해 32개 사업 중 28개 사업은 계속 추진하기로 심의·의결하고 3대 문화권 관광진흥사업 등 4개 사업은 완료사업으로 확정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 신규과제로 발굴한 이차전지 원천기술 업사이클링 연구 미래형 모빌리티 산업생태계 육성을 위한 전 주기 실증지원 대구경북혁신대학 및 국립대학 간 공동학과 운영 성주-대구 간 고속도로 건설을 심의·의결해 대구·경북의 미래신산업 발전의 계기를 마련했다.
한편 2014년 11월 출범한 ‘대구경북한뿌리상생위원회’는 그동안 상생 협력과제 발굴을 통해 대구공항 통합 이전 도시철도 1호선 하양 연장 팔공산 둘레길 조성 등 많은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아울러 이날 대구·경북 초광역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양 시도의 지방시대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수립한 5개년 계획인 ‘대구경북 초광역권발전계획’에 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계획의 주요 내용은 미래형 모빌리티산업 생태계 육성 첨단 반도체산업 생태계 구축 AI·로봇산업 육성기반 구축 맞춤형 인재 육성 등 351,541억원의 84개 사업을 담고 있다.
양 시도는 ‘대구경북 초광역권발전계획’을 토대로 지방시대위원회 및 중앙부처와 협의 과정을 거쳐 국비 확보에 공동 대응할 계획이다.
김선조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은 “한뿌리상생위원회가 중요한 역할을 함으로써 올해 대구경북이 함께 추진한 웰니스·의료관광사업이 국비 공모사업에 공동으로 선정되는 등 좋은 결과를 가져왔다고 생각한다”며 “내년에는 대구경북한뿌리상생위원회의 보다 내실 있는 운영으로 대구경북이 함께 성장기반을 다져 나가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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