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영양군, 신규 양수발전소 사업대상지 확정
영양군, 신규 양수발전소 사업대상지 확정
[AANEWS] 오도창 영양군수는 1월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언론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갖고 신규 양수발전소 사업 대상 후보지로 영양군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산자부는 예비 후보지로 경북은 영양군, 봉화군, 전남 곡성군, 충남 금산군을, 우선 후보지로 경남 합천군, 전남 구례군을 선정했으며 6개 지자체 모두 사업자에 선정되어 2035년까지 순차적으로 준공된다.
영양 양수발전소는 국내 최대규모인 1GW로 2024년부터 2035년까지 약 2.1조원의 전액 국비가 투입되어 영양군 일월면 용화리 일원에 상·하부 저수지 및 발전설비, 이주단지가 조성되며 물가상승률 등을 감안하면 사업비는 약 3조원에 육박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사업은 지역소멸 위기에 처한 영양군에 신규 인구 유입뿐만 아니라 지역경제에도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되며 건설 및 운영기간동안 다양한 파급효과와 양수발전소를 연계한 개발로 지역발전의 새로운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에서는 양수발전소 건립으로 정규 일자리 창출, 지역발전 지원금을 활용한 주민복리사업 재투자, 순수 1.5조원 규모의 건설비 투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매년 14억원의 장기세원 확보, 양수발전소 주변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관광시설 개발로 신규 관광명소 확보를 기대하고 있다.
영양군은 양수발전소 최종 후보지 선정의 결정적인 이유는 전국 최대규모인 최적의 입지 조건과 최고의 주민수용성에 대한 산자부의 객관적 평가 결과라 보고 있다.
특히 민간 주도의 ‘범군민 유치위원원회’ 구성을 시작으로 전방위 유치 홍보활동 전개로 차별화된 유치활동의 새로운 전형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군민적 공감대 형성을 바탕으로 범군민 서명운동과 주민여론조사를 통해 압도적인 유치 지지를 보여줬다.
군에서는 정부의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맞춰 사업이 조기에 완료될 수 있도록 행정지원을 비롯한 기본 인프라 구축에도 속도를 높일 예정이며 특히 수몰 예정지역 주민들과 지속적인 소통과 협의로 각종 지원사업 추진에도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신규 양수발전소 사업대상지 선정으로 ‘새로운 영양시대’를 여는 중요한 계기를 마련했다”며 “그동안 관심을 가져 주신 정부 및 경북도 관계자, 박형수 의원님께 감사드리며 무엇보다 민관이 똘똘 뭉쳐 불굴의 의지를 보여준 영양군민들, 특히 일월면 용화리 주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이제는 2024년에 진행될 예비타당성 조사와 성공적인 양수발전소 건설에 지금까지 보여주신 것처럼 군민 여러분의 뜨거운 열정과 적극적인 협조를 다시 한 번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1-02
-
구미시, 예산 2조시대 개막…‘구미재창조’본격 시작
구미시, 예산 2조시대 개막…‘구미재창조’본격 시작
[AANEWS] 구미시가 2024년 새해 시정 목표를 ‘예산 2조시대 개막, ‘구미재창조’ 본격 추진’이라 세우고 ‘구미 미래 50년 성장을 위한 혁신 기반’을 마련한다.
시정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5대 프로젝트로 교통인프라의 대전환, 도시 간 연결성 대폭 강화 경제영토의 확장, 산업생태계 혁신기반 구축 관광산업 체질개선, 낭만문화도시 구현 농업의 미래 산업화, 잘 사는 농촌 육성 사람의 힘으로 도시가치 재창조, 소프트파워 격상 등의 역점시책을 추진해 혁신을 꾀할 계획이다.
도시의 성장에 있어 가장 기초적이면서 핵심적인 요인은 바로 높은 접근성이다.
대구경북신공항 이전을 앞두고 ‘구미~군위 간 고속도로 건설’,‘국도 67호선 개량’, ‘지방도 927호선 개량’ 등 도로망을 확충해 나감은 물론, ‘KTX-이음 구미역 정차’, ‘대구·경북광역철도 동구미역 신설’ 등 신공항과 연계한 철도망을 구축하는 등 다각적인 광역교통망 확보를 착실히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핵심 전략산업의 육성도 본격화한다.
반도체 분야에서는 ‘선도기술 R&D센터’ 및 ‘제조 테스트베드’ 구축 등 반도체 공급망 개선을 위한 인프라를 확보하고 방산 분야에서는 ‘첨단방위산업 진흥센터’와 ‘방산특화 개발연구소’를 구축·운영해 우수 기업의 방산분야 진입을 지원한다.
뿐만 아니라 이차전지·로봇·메타버스 등 차세대 성장동력 산업에도 경쟁력을 확보해 지속 가능한 경제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시가 가진 자연과 문화를 4개 권역으로 나누어 체계적인 관광 인프라를 조성할 예정이다.
또, 지역 특색을 반영한 축제도 더욱 보완해 추진하고 대규모 스포츠대회도 개최한다.
농촌의 미래가치를 살리고 농업의 대전환을 이끌기 위한 노력도 아끼지 않는다.
‘밀산업 밸리화 시범단지’와 ‘들녘특구 시범운영’을 통해 밀의 자급률을 향상시키고 쌀 소비감소에 따른 농가소득 보전방안을 마련한다.
또한 ‘농촌협약’ 체결과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전국대회’ 개최로 활력이 넘치는 농촌을 조성한다.
마지막으로 사람중심·시민우대 정책을 통해, 정주매력이 높은 구미를 만들어간다.
지역인재를 중심으로 장학제도를 개선하고 ‘청년월세 지원사업’과 ‘복합거점문화공간 조성’을 통해 청년이 정주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 계획이다.
또, 신생아 집중치료센터 운영, 난임부부 지원 강화, 출산축하금 확대 등 기본에 충실한 맞춤형 복지를 제공한다.
구미시는 대규모 국·도비 사업확보와 공모사업 선정을 이루어 내, 올해 사상 최초로 ‘2조 시대’를 열었다.
'24년 본예산 2조 20억원김장호 시장은 “구미재창조를 실현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재원”이라며 “튼튼한 재정 기반과 함께 ‘기회발전특구’와 ‘교육발전특구’ 지정을 통해 도시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2024-01-02
-
봉화군, 올해부터 농어촌버스 무료 운행
봉화군, 올해부터 농어촌버스 무료 운행
[AANEWS] 봉화군은 1월 1일부터 관내 농어촌버스 무료 운행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봉화군민과 봉화를 찾은 관광객 등 연령이나 소득수준, 주소지 등 자격 조건에 상관없이 누구나 봉화군 농어촌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무료 이용은 봉화군 관내에서 운행하는 노선만 해당되며 인근 지자체를 경유하는 영주~봉화·물야·재산, 영양~재산, 태백~석포, 안동~재산·명호 노선과 시외버스는 제외된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버스 무료화에 따른 유동 인구 증가와 지역 경제 활성화로 지방소멸 위기 극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1-02
-
주낙영 경주시장, 굴뚝 없는 탄소 제로 스포츠 산업 활성에 전력
주낙영 경주시장, 굴뚝 없는 탄소 제로 스포츠 산업 활성에 전력
[AANEWS] 세계적인 역사문화관광도시 경주가 전국 최고의 스포츠명품 도시로 급부상 하고 있다.
전국 최초 사계절 전천후 축구에어돔축구장을 비롯해 시민운동장, 국민체육센터, 축구공원, 경주베이스볼파크, 파크골프장 등 전문체육시설 3개소, 생활체육시설 51개소 등 풍부한 체육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다.
이에 겨울철 동계 전지훈련을 시작으로 지난해 29차례 국제, 전국단위 각종 대회 및 행사가 열려 선수 등 55300여명이 경주를 찾아 굴뚝 없는 스포츠 산업이 지역경제와 관광 활성화에 큰 밑거름이 되고 있다.
경주가 사업비 107억을 들여 전국 최초로 기둥 없는 스마트 에어돔축구장을 올해 4월에 개장했다.
내부에는 K리그 인증을 받은 정규규격의 인조 잔디축구장 1면, 선수들의 스피드 향상과 근력강화 훈련에 보탬이 되는 모래훈련장 1면과 전술회의실 등 부대시설을 갖추고 실시간 영상촬영은 물론 경기 후 활동역량을 세밀하게 분석하는 경기영상 분석기술 플랫폼도 갖추고 있다.
특히 지진, 태풍에 강하며 냉·난방 시스템을 갖춰 온·습도 및 기온, 강추위, 미세먼지 등 외부환경과 전혀 무관한 사시사철 전천후 체육시설이다.
올 한해 K3 한수원FC 등 프로구단을 비롯해 화랑대기 축구대회, 시민 및 동호회, 각종 체육대회 및 행사 등 총 17000여명이 이용했으며 타 지자체 60여 차례의 벤치마킹 등 전국 유명세를 톡톡히 타고 있다.
또한 인근에는 경주엑스포공원, 보문단지, 경주월드, 경주동궁원 등 풍부한 문화, 관광, 음식, 숙박 인프라가 완벽해 스포츠를 통한 지역 관광, 경제 활성화에 큰 보탬이 되고 있다.
경주는 20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여름 비수기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몫을 하고 있는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축구대회를 비롯해 동아일보 국제마라톤대회, 태권도, 야구 등 지난해 국제, 전국단위 대회 29차례에 55,350여명의 선수가 경주에서 열전을 쏟았다.
또한 4월에 10976명이 참가한 30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경주벚꽃마라톤 대회와 10월 9175명의 전문선수들이 참가한 동아일보 국제마라톤 대회를 통해 보문단지 등 아름다운 경주 벚꽃과 가을 단풍도시 경주가 국내·외에 많은 홍보가 되기도 했다.
시는 대회 안전을 무엇보다 중시하면서 소방, 경찰, 병원 등 유관기관과 함께 구장 및 코스관리, 안전 및 구급차량 배치, 교통대책 등 빈틈없는 준비로 단 한건의 안전사고 없이 훌륭하게 소화했다.
스포츠 대회를 통해 특히 식당, 숙박, 광고업계의 경기활성과 스포츠 도시 경주가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됐다.
시는 장년층들의 건강 증진과 건전한 여가선영 장려 등을 위해 파크골프장 조성확대 등 체육복지 증진을 꽤하고 있다.
과거 어르신들이 즐기던 게이트볼을 연상케 하는 파크골프는 비용이 저렴하고 운동 체감 효과가 뛰어나 젊은 층을 포함한 동호인이 늘고 있다.
현재 1500여명이 경주파크골프협회에 등록되어 있다.
기 개장한 형산강 둔치를 활용한 경주파크골프장 18홀과 북천 둔치를 활용한 알천파크골프장 18홀에 이어 78억을 들여 추가로 시내권 18홀, 서경주 9홀, 북경주 9홀, 남경주 9홀을 조성하며 한수원 사업비로 동경주 18홀 등 63홀을 더하면 5개 권역에 총 99홀로 추진 중인 54홀 대부분이 내년 상반기 개장한다.
사업이 완료되면 기존 축구공원과 더불어 드넓은 파크골프장 인프라 확보로 시민 건강증진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와 스포츠 관광도시 위상 제고에 상당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파크골프는 어르신들에게 새로운 생활체육으로 각광받는 스포츠이자 노인복지시설로 노인질환과 성인병 예방에 상당한 도움이 된다.
시는 앞으로도 파크골프장을 비롯해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기회확대와 건강한 노후생활 지원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천년고도 경주가 전국 최고 동계훈련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지난해에는 축구는 알천구장과 축구공원에서 50팀 1000여명이, 야구는 경주베이스볼파크에서 12팀 400여명이, 태권도는 불국체육센터에서 35팀 300여명 등 37팀 1700여명이 참가했으며 2022년 66팀 1545명보다 10% 증가한 수준으로 올해에는 스마트에어돔 축구장 개장으로 5000여명 이상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경주는 풍부한 숙박시설, 다양한 식당, 교통 편의성, 겨울철 온화한 기후와 지리적 환경 그리고 무엇보다 전국 최고의 완벽한 스포츠 인프라가 조성돼 전지훈련지로 최적이라는 평가다.
특히 2021년 문을 연 불국체육센터는 넓은 공간과 훈련하기 좋은 최적의 시설을 갖추고 있어 최적의 태권도 훈련장으로 손꼽히고 있으며 온·습도 등 기후와 무관하고 경기영상 분석기술 시스템 등 최첨단 시설의 스마트에어돔 축구장에 많은 선수단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겨울 비수기 얼어붙은 지역경기를 녹이는데 상당한 역할이 기대된다.
또한 알천축구장과 축구공원은 천연잔디 8곳과 인조잔디 3곳을 보유하고 있으며 경주베이스볼파크는 시설의 우수함과 아름다운 주변경관 등의 사유로 방문하는 팀들마다 매년 호평을 아끼지 않고 있다.
시는 보다 많은 선수단 유치를 위해 모든 동계훈련장을 무료로 개방하고 경기방별 천박 설치, 의료지원 등 선수단이 훈련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더불어 휴식기간에 선수들이 둘러볼 수 있는 세계문화유산이 곳곳에 있을 뿐만 아니라 동궁원, 루지월드, 황리단길 등을 둘러보며 여가활동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강점도 있다.
시는 해마다 많은 선수단이 동계 훈련지로 경주를 찾고 있어 비수기 지역경제 활성화의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며 참가 선수들이 불편 없이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스포츠 인프라 확충 또한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스포츠는 굴뚝 없는 탄소 제로 산업이다 내년 상반기 개장 목표로 중·장년층을 위한 파크골프장 54홀과 지역별 마을단위 생활체육시설 등을 조기에 완공해 시민 건강증진과 체육복지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면서 풍부한 체육 인프라를 바탕으로 시설 노후 및 체육공인규격 미달의 시민운동장을 ‘황성공원 그랜드플랜 사업’을 통해 이전건립을 가속해 전국체전 유치 등 스포츠 도시 위상 제고에도 전력을 다 하겠다”고 표명했다.
2024-01-02
-
경주시, 갑진년 서민생활 안정과 경제 살리기에 전력질주
경주시, 갑진년 서민생활 안정과 경제 살리기에 전력질주
[AANEWS] 경주시가 2024년 청룡의 해 갑진년을 맞아 서민생활 안정과 민생 경제 살리기에 혼신의 힘을 다한다.
특히 지역과 상생하는 상권 조성,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에 대한 안전망 강화를 통한 경영안정 도모, 지역 내 소비 진작을 통한 상권 활성화 등을 위해 새로운 시책을 발굴해 매진한다.
지난해는 중소기업 운전자금과 상생협력기금 융자 지원 등으로 운영 안정을 도모했으며 전통시장 현대화 사업과 공영주차장 준공 등으로 서민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었다.
청룡이 구름을 타고 하늘 높이 날아 오르는 비룡승운의 기세를 품고 경주의 밝은 미래를 향해 올해 펼쳐지는 서민 경제정책을 살펴보자.경주시는 침체된 도심상권 활성화를 위해 2022년부터 2026년까지 5년간 총 80억원을 투입해 ‘중심상권 르네상스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5개년 사업기간 중 가장 많은 25억원의 예산을 들여 2022년 주차타워 건립과 지난해 보행환경개선사업 성과에 이어 중심상권 르네상스사업의 가시적인 결실을 보일 해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2024년 사업은 거리환경개선 상권 활성화 상인역량강화 등 3개 부문으로 나뉜다.
거리환경개선은 지난해 빛광장·빛거리 및 멋거리 조성사업의 마무리와 함께 새로운 빛거리 2구간과 맛거리를 조성한다.
빛거리는 큐브 전광판이 있는 원효로105번길 일원에 조성하고 맛거리는 무감당 공유주방에서부터 명동쫄면이 있는 골목 일대에 맛집안내 디자인 사인물과 골목환경 개선 등을 골자로 조성한다.
상권활성화는 빈 점포를 대상으로 골목식당 창업을 지원하고 스타점포를 개발하며 연중 버스킹 등 거리예술위크를 개최한다.
가을에는 중심상권 청소년페스티벌 등 아트페스타를 개최한다.
골목식당 창업지원과 스타점포 개발 사업에서는 신규창업 지원과 신규스타점포 개발은 물론 지난해 창업·발굴한 12개 창업점포와 10개 스타점포에 대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사업을 고도화 한다.
특히 거리예술위크부터 아트페스타까지 다양한 문화행사는 행사 간 연계성을 높이면서 중심상권 내에서 계절별 특색 있는 프로그램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상인역량강화는 협동조합 지원, 공동체 역량강화, 상권활성화 공모사업 등 상권 내 상인들의 공동체의식을 강화, 자립과 지속성을 담보로 한 사업의 참여 의지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교육과 워크숍이 진행된다.
경기 악화로 자금난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70억 규모의 보증 재원을 마련하고 4% 이내 이차보전을 지원해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와 영세소상공인에 카드수수료 지원 등으로 민생경제 활력을 도모한다.
시는 16억 5천만원을 투입해 소상공인의 이자부담을 경감하고 안정적 사업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특례보증과 이차보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시는 특례보증을 위해 경북신용보증재단에 7억원을 출연한다.
경북신용보증재단은 이 재원으로 출연금의 10배인 70억원까지 보증서를 발급하게 되며 보증한도는 최대 4000만원 이내이다.
특례보증은 신용과 소득수준이 낮고 담보능력이 부족해 일반은행 이용이 어려운 서민계층에게 보증 지원을 통해 은행에서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제도이다.
경북신용보증재단 경주지점에 융자신청서 사업자 등록증 사본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신청인 신용과 재정 상태를 검토 후 신용보증서를 발급해 준다.
해당 신용보증서를 받은 소상공인은 시중 은행에서 경영자금을 융자받을 수 있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서민금융진흥원을 통한 대출이자도 지원한다.
이를 위해 시는 3개 기관에 이차보전 예산 9억 5천만원을 투입한다.
융자금의 이자 중 최대 4%까지 2년간 지원하며 4%를 초과한 이자는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또 7억원의 신규 예산을 확보해 영세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카드수수료를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지난해 매출액 8천만원 이하의 영세 소상공인으로 카드 매출액의 0.5%에 해당하는 수수료를 최저 5만원에서 최대 50만원까지 지원한다.
더불어 착한가격 업소 지원 소상공인 새바람 체인지업 사업 지역 우수제품 온라인 플랫폼 판로지원 사업 등 지역 소상공인들이 경영안정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간다.
경기침체와 대형마트에 밀려 위축되고 있는 노후 전통시장의 경쟁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특성화 시장 육성, 시설개선사업을 추진해 침체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을 계획이다.
특성화 시장 육성을 위해 첫걸음기반조성, 문화관광형시장, 디지털전통시장 등 고객유치를 위한 특색 있는 시장을 조성하고 온라인 장보기 및 배송서비스 지원 사업 등 편리한 쇼핑환경 제공을 통한 시장 경쟁력을 높인다.
성동시장, 양남·양북시장 등 19개 전통시장 및 상점가의 노후시설을 현대화하고 고객 편의시설 보강 및 주변 환경개선 사업 등에 올 한해 24억의 예산이 투입된다.
여기에 24억원을 들여 양북시장 비가림 시설 설치, 안강·성동시장 아케이드 보수, 중앙시장 화재안전시설 개보수, 노후전선 정비, 소방·전기 안전점검 등 48개 세부 사업을 추진한다.
지난해에는 1916년 개설된 외동공설시장이 현대적 시설로 새롭게 탄생했으며 건천시장은 주차장을 새로 조성해 주변 불법주정차 문제를 해결했다.
1923년에 개설된 안강공설시장 옛 채소전도 현대화 사업으로 새 옷을 갈아입었다.
지역 상공인들의 온라인 판로 개척 지원을 위해 E-커머스 지원 사업도 계속된다.
지난해 20회 라이브 커머스 진행 중 총 16회 준비 수량이 완판 돼 동 시간대 3~4천 개의 상품이 송출되는 NAVER 쇼핑라이브에서 실시간 시청자수 1~15위를 차지하는 놀라운 실적을 기록했다.
E-커머스 사업은 올해 3억원의 예산을 들여 3월 경 상인회 등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실시하고 지원자를 모집해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또 황오동 오픈 스튜디오를 활용해 온라인 진출 환경을 제공하고 온라인 시장 초기 진입 비용 지원 등을 통한 업체의 비용부담 완화, 참여업체의 특·장점을 살린 라이브 커머스를 통해 차별화된 업체 경쟁력도 확보한다.
지역 내 소비 활성화를 위해 1200억원 규모 경주페이를 발행하며 공공배달앱 먹깨비 서비스도 계속된다.
먹깨비 가맹점의 경우 가입비와 광고료 등의 비용을 별도로 내지 않고 중개수수료 1.5%만 부담하면 되고 시는 각종 특별 이벤트를 제공하는 등 소비자 프로모션을 상시 제공해 지역 내 소비 진작을 도모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민선8기 출범 이후 지역 소멸 위기 극복, 침체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정책을 쉼 없이 펼쳐오고 있다”며 “올해는 지역브랜딩을 통한 차별화된 상권 조성, 지역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위한 맞춤형 지원 확대 등으로 미래 경주 발전을 위한 경제 정책을 체계적으로 이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4-01-02
-
안동시, 문체부 ‘대한민국 문화도시’선정
안동시, 문체부 ‘대한민국 문화도시’선정
[AANEWS] 안동시가 12월 29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대한민국 문화도시’사업대상지로 최종 승인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대한민국 문화도시’는 문화예술, 문화산업, 관광, 전통, 역사 등 지역별 특색 있는 문화 자원을 효과적으로 활용해 지역의 문화 창조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역문화진흥법’에 따라 문체부 장관이 지정한다.
윤석열 정부의 국정과제인‘지역 중심 문화균형발전’을 선도할 대한민국 문화도시로 선정된 지자체는 3년간 국비 100억원, 지방비 100억원 등 최대 200억원을 지원받게 된다.
이번에 문체부로부터‘대한민국 문화도시’조성계획을 승인받은 지역은 광역시권 2곳, 경기권 1곳, 충청권 3곳, 강원권 1곳, 경상권 3곳, 전라권 3곳 등 7개 권역 총 13개 지자체이며 그 중 안동은 경상북도에서 유일하게 선정됐다.
안동시는 한국의 유교·정신 문화 등 전통문화 자원을 활용해 “전 세계인을 사로잡는 K-전통문화도시”를 비전으로 제시한 점과 낙동강문화벨트, 유교문화권 등 경북권 문화균형발전을 선도할 수 있는 역량과 여건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2024년에 본 사업에 앞서 예비사업을 1년간 추진하고 2024년 연말 문체부 심사를 거쳐 대한민국 문화도시로 최종 지정받은 후 오는 2025년에서 2027년까지 3년간 본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안동만이 가진 전통문화콘텐츠를 역동적인 대중문화로 확대·재생산시키고 K-전통 문화콘텐츠산업으로 고령인구 일자리 창출과 지방소멸 위기 극복의 대안을 제시해, 안동이 K-전통의 글로컬 관문도시로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2024-01-02
-
상주시종합사회복지관, 지역사회 나눔 실천을 위한 주민 참여형 자원봉사활동 마무리
상주시종합사회복지관, 지역사회 나눔 실천을 위한 주민 참여형 자원봉사활동 마무리
[AANEWS] 상주시종합사회복지관은 추운 겨울철을 맞아 소외이웃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달하기 위해 상주시민이 직접 참여해 주도적인 봉사활동을 진행하는 ‘나누리 봉사단’을 결성해 활동했다.
나누리 봉사단은 상주시민으로 구성된 자원봉사자 8명이 올겨울 외로운 성탄절을 보내고 있을 지역 내 소외이웃에게 12월 14일부터 12월 29일까지 봉사자들의 재능기부와 나눔 봉사를 끝으로 나누리 봉사단의 활동을 마치게 됐다.
이번 활동은 자원봉사자 주도하에 대상자 선정, 전달 방법, 선물 물품을 논의하는 등 지역 복지 서비스 실천을 위한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졌다.
상주시종합사회복지관 이광호 관장은 “추운 겨울에 조금이나마 마음의 온도가 높아졌으면 한다”며 “나누리 봉사단을 통해 상주 시민의 높은 시민 의식을 재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됐고 향후에도 주민 주도형 사업을 확장 및 추진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2024-01-02
-
경북도, 2023년 유통 농수산물 안전성 검사 결과 공개
경북도, 2023년 유통 농수산물 안전성 검사 결과 공개
[AANEWS] 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2023년 한 해 동안 실시한 2,800여 건의 유통 농수산물 안전성 검사 결과를 발표했다.
안동, 구미, 포항 소재 도매시장 반입 농수산물 총 1,807건을 대상으로 잔류농약 등 유해물질 검사를 실시해 쪽파 등 15건의 부적합을 확인해 관계기관에 결과를 통보해 부적합 농수산물이 유통되지 않도록 조치했다.
또 시군에서 의뢰한 농수산물 335건의 유해물질 검사 결과 오미자 1건의 부적합을 확인해 의뢰기관에 신속히 통보해 조치하도록 했다.
2023년은 후쿠시마 원전 오염 처리수 방류로 전 국민이 식품 방사능 오염에 대한 우려가 컸던 만큼, 연구원은 도민 불안 해소와 경제 피해 최소화를 위해 방사능 검사를 강화했다.
급식재료 방사능 검사를 기존에 실시하고 있는 어린이집, 학교 외에 사회복지시설에도 추가 확대해 방사능에 민감한 전 계층의 급식재료 안전 확보에 힘썼다.
수산물 소비 위축이 우려됨에 따라 경북 동해안 거점 수산시장 상인연합회와 합동으로 시장 특산품 및 다소비 수산물 방사능 검사를 실시, 수산물 안전성 홍보를 위한 자료를 제공했다.
또 급식재료 및 거점 수산시장 수산물 등 유통 식품 663건을 대상으로 방사능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든 식품이 방사성 물질로부터 안전함을 확인했다.
경북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2024년에는 요오드, 세슘 등 기존의 감마핵종 검사 강화와 동시에 삼중수소 등 정화시설로 걸러지지 않는 핵종의 검사 시스템을 추가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창일 경북보건환경연구원 식의약연구부장은 “앞으로도 신속하고 정확한 농수산물 유해물질 분석을 통해 도민의 먹거리 안전을 사수하는데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1-02
-
경북도, 도로공사장 동절기 공사중지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AANEWS] 경상북도는 동절기 부실시공 방지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동해 관련 공종에 대해 지난달 30일자로 동절기 공사를 중지했다고 밝혔다.
도는 동절기 현장의 품질 관리와 안전관리를 위해 콘크리트 공사 등 동해가 우려되는 공종에 대해 시공을 전면 중지하고 부득이 할 경우 반드시 발주기관에 사전 승인 후 감리 입회하에 시행토록 조치했다.
또한 동절기 도로결빙 및 폭설 등 취약 지역에는 모래주머니, 염화칼슘 등을 현장에 비치하는 등 안전시설물을 확충해 안전사고 및 민원 발생에 대해도 만전을 기하도록 했다.
김효준 경북도 도로철도과장은 “동절기 공사중지는 공사의 품질관리와 안전시공을 위해 부득이하게 취하는 조치”며 “겨울철 안전한 통행환경 확보를 위해 공사장내 노면, 가도를 정비하고 폭설 등 각종 재난·재해 발생 시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응급복구 장비 확보, 비상사태 발생에 대비해 현장 비상 연락망 재정비 등 도민 불편을 최소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1-02
-
경북보건환경연구원, 2023년 감염병 분야 성과 빛났다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AANEWS] 경상북도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감염병 분야 진단·연구·조사사업에서 목표한 성과를 달성함으로써 신·변종 감염병에 대한 신속한 초기 대응과 체계적인 진단검사 역량 확보와 더불어 인체와 다양한 환경 감시를 통한 One-Health 통합 감시망 구축의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주요 성과로는 법정감염병 진단검사 병원체 확대 국가 감염병 실험실 검사 운영체계 구축 차세대염기서열분석시스템 등 최첨단분석 장비 도입 감염병병원체 숙련도 평가 전 항목 적합 등으로 감염병 검사의 신속한 대응과 정확한 결과로 촘촘한 지역사회 감염병 안전망을 강화했다.
또한 경로당 어르신 등 취약계층 대상 감염병 선제검사 요양병원 입원환자 및 종사자 대상 항생제 내성균 분석 하수종말처리장 하수 중 감염병 선제 감시 등 인체와 환경을 포함한 감염병 통합 모니터링을 통한 감염병 유행 예측기능 강화를 주요성과로 꼽았다.
특히 질병관리청이 추진하고 있는 국가 실험실 검사 운영체계 구축사업의 표준모델 마련을 위한 시범기관으로 참여해 감염병 실험실 검사업무 운영지침, 장비운영 절차서 검사법 운영절차서를 제정·운영해 검사 결과의 신뢰성을 위한 실험실 전반에 대한 관리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와 함께 지역특성에 맞는 연구조사 사업 추진, 과학교육분야 재능기부 실천 등을 통해 도민의 건강과 보건에 기여했고 이에 대한 공로로 2023년도 감염병 검사분야 보건복지부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2024년에는 기후변화에 따른 감염병 대응체계 강화를 위해 차세대염기서열분석시스템 등 최첨단 장비를 이용한 다양한 병원체 동시분석, 참진드기 분포조사를 기반으로 한 SFTS 대응 체계 강화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서상욱 경북보건환경연구원 감염병연구부장은 “최근 유행하고 있는 마이코플라스마 폐렴균 진단기술을 발빠르게 이전 받았듯이 앞으로도 감염병의 신속한 대응을 위해 법정감염병 진단검사 기술이전 확대와 진단 역량 강화를 통해 도민 건강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1-02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