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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철저한 사전 대비로 지진해일 피해 없어.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AANEWS] 새해 첫날 일본 도야마현 해역에서 발생한 규모 7.4의 강진으로 동해안 지역에 지진해일 발생이 예측됨에 따라, 경북도는 조직 개편된 안전행정실에서 즉각적인 대비 태세를 갖추고 초기 대응에 나섰다고 밝혔다.
도는 지난 1일 동해안 지진해일 발생 예측 정보에 따라 해안가 접근금지 및 지진해일 대피안내문자 발송, 민방위통제소 경보단말 음성방송 등 도민들에게 상황을 즉각 전파하고 행동요령 홍보를 실시했다.
또 포항, 경주, 영덕, 울진, 울릉 등 동해안 5개 시군과 함께 24시간 대응체계 비상연락망을 유지하며 피해를 예방하고 무엇보다도 도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경북 동해안에 예고된 지진해일은 0.3m내로 지진해일에 따른 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 가동 기준인 지진해일 주의보에 해당하지 않지만, 추가 여진 발생과 너울성 파도 등에 대비해 실시간 모니터링을 하며 상황을 예의 주시하고 있다.
한편 현재까지 경북도내 접수된 지진해일 피해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박성수 경북도 안전행정실장은 “지진해일은 사전 대피가 중요한 만큼 특보가 발표되면 즉시 주변의 지진해일 긴급 대피장소나 3층 이상 건물 또는 해발고도 10m 이상의 높은 곳으로 대피해야 한다”며 “도민들께서는 평소 대피장소를 확인하고 지진 또는 지진해일 발생 시 행동 요령을 숙지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4-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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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24 수출 500억 달러 목표… 공격적 해외마케팅 전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AANEWS] 경북도는 지정학적 충돌과 세계 경기회복 지연 등 어려운 무역환경 가운데서도 수출 500억 달러, 무역흑자 270억 달러를 목표로 수출증대를 통한 지방시대 견인을 위한 ‘2024 경상북도 통상확대 전략’을 발표했다.
먼저, 2024년도 수출 목표를 2023년 예상치인 465억 달러를 넘어 수출 500억 달러 달성을 목표로 정하고 경북도 수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마련해 추진한다.
이를 위해 해외 진출 수요 폭발에 따른 수출시장 직접 개척 온라인 기반 수출 확대 수출 비용 절감을 통한 수출 안정화 유도 국내외 수출기관과의 협업사업 등을 통해 총 3,000여 개 수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112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우선, 기업들의 해외 진출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전시무역사절단 파견, 수출상담회 개최, 해외상품전 운영 등 권역별 품목별 맞춤형 시장개척 사업을 총 27회 300개사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신흥시장은 식품과 소비재 진출을 위해 2월 하순부터 동남아, 베트남, 중국 등에 무역사절단을 파견함과 동시에 홍콩, 광저우, 필리핀 등 해외 전시상품전에 참가한다.
선진시장은 2차전지, 소재부품, 화장품 진출을 위해 뮌헨 배터리전, 프랑크푸르트 자동차부품전 참가와 함께 일본 소부장 및 유럽 뷰티 무역사절단을 파견하고 경북 2대 수출시장인 미국은 LA한국상품전과 화장품전문전시회 참가, 미래차 무역사절단 등도 운영할 계획이다.
둘째, 온라인을 활용한 도내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도 강화한다.
기존의 아마존, 이베이, 쇼피, 엣시와 더불어 올해는 미국 월마트와 러시아 줌 등 총 10개국 7개 글로벌 온라인몰에 140개사를 대상으로 외국어 상품페이지 제작 및 홍보 판매와 배송을 지원한다.
구미상공회의소에 설치된 디지털무역종합지원센터에서는 수출제품 홍보 사진과 외국어 동영상을 촬영해 해외구매자와의 수출 상담에 적극 활용하며 한국 대표 글로벌 온라인전시장인 바이코리아에도 도내 중소기업 100개사를 입점해 1:1 화상 수출 상담을 병행한다.
셋째, 기업들의 안정적인 해외 진출 기반 마련을 위해 수출 비용 절감에도 적극 나선다.
이를 위해 업체별로 연간 한도 수출물류비 1천만원, 해외전시회 개별 참가 시 부스임차 및 장치비 1천만원, 수출종합패키지 1천만원, 수출보험 4백만원, 해외인증 6백만원, 국제특송 4백만원, 해외출장 비용 2백만원, 중소기업 통번역과 해외시장 조사를 각각 1백5십만원 내에서 지원하고 미국 에이치마트를 활용한 상설판매장 운영과 중소기업 임직원 무역 실무교육도 실시한다.
넷째, 국내외 수출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한 지원사업도 전개한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한국무역협회를 포함해 해외 6개국에 파견한 경북도 해외통상사무소에서는 주도적으로 경북상품 수출 확대에 나서고 1,100개사의 회원사를 보유한 경상북도수출기업협회도 연초 시책설명회, 해외시장 정보지원, 시장개척사업을 추진한다.
해외한인무역협회와 경북도 해외자문위원협의회는 동남아 및 유럽 경북우수상품전 개최를 위해 밀착 지원할 예정이다.
또 포항과 구미의 FTA 활용지원센터는 관세사와 연계한 1:1 자유무역협정 컨설팅에 나서고 시군과는 경북도와 사업예산 5:5 매칭을 통한 해외마케팅 공동 협력사업도 추진한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작년에는 집단 감염병 시기에 발생한 비대면 과잉 수요가 정상화되고 선진국과 신흥국 경기가 모두 위축되면서 국가와 경북 수출 모두 감소세를 기록하는 등 어려움을 겪었지만, 한류 열풍과 함께 높은 품질을 바탕으로 한 식품과 화장품의 인기를 확인했고 전기차 보급이 확대되면서 2차전지 관련 품목이 새로운 수출 동력으로 부상했다”며 “앞으로도 경북의 수출 영토 확장과 함께 지역경제의 성장 기반인 수출의 중요성을 바로 인식하고 우리 기업의 대내외적 무역 여건에 선제적으로 대응함으로써 수출 500억 달러 달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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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상주곶감축제 대도시 홍보행사 개최
2024 상주곶감축제 대도시 홍보행사 개최
[AANEWS] 상주시는 지난 28일 2024상주곶감축제에 앞서 서울 용산역에서 상주곶감 무료나눔행사, 관내 곶감농가 홍보용 팸플릿을 배부하면서 국가중요농업유산 제15호로 지정된 상주곶감의 우수성 홍보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상주시 공무원과, 상주곶감발전연합회와 상주곶감농가, 상주곶감축제추진위원회 위원들이 단체 주문한 호랑이옷을 입고 참여해 상주곶감의 우수성과 정통성을 홍보하고 상주곶감축제를 알리는 기회가 됐다.
강역석 상주시장은 “농업의 수도 상주의 대표 특산품이기도 한 상주곶감을 대외적으로 알리는 데 힘써 주시고 2024상주곶감축제도 성공적으로 개최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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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이차전지클러스터, 경상북도 산업단지 지정계획 반영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AANEWS] 상주시가 SK에코플랜트와 함께 추진 중인 상주 이차전지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가 국토교통부 산업입지정책심의회에서 심의를 통과, 올해 1분기 경상북도 산업단지 지정계획에 반영됐다.
지난 2일 경북도에서 고시한 ‘2024년 경상북도 산업단지 지정계획’은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첫 번째 단계로 이번 산단 지정계획에 반영되어 상주시는‘산업단지 인·허가 절차 간소화를 위한 특례법'에 따라 산업단지 개발계획 수립, 환경영향평가, 관련기관 협의 등 본격적인 행정절차를 이행할 수 있게 됐다.
현재 상주시는 SK머티리얼즈 그룹포틴, 아바코, 새빗켐 등 여러 이차전지 기업들을 유치했으며 향후 조성될 이차전지클러스터에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들도 다수 확보한 상태다.
또한, 지역대학 및 고교와 협력해 이차전지 전문인력 양성 시스템을 구축 중이며 기업들에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기회발전특구’ 유치를 위해 전담팀을 꾸려 맞춤형 전략을 수립하는 등 이차전지 산업 육성을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기존의 1차산업을 계속 발전시키는 동시에 미래 핵심기술인 이차전지 산업을 동시에 육성해, 산업의 균형을 맞추는 경제상주를 만들 것”이라며 “앞으로 상주시를 이차전지 기업들의 집적뿐만 아니라 산·학·연·관의 협력 역시 활발히 이뤄지는, 이차전지 산업생태계를 모두 갖춘 도시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상주 이차전지클러스터는 미래 핵심산업으로 떠오른 이차전지 업종 중심의 산업단지로 공성면 용안리 및 무곡리 일원에 약 58만 평 규모로 조성되며 총사업비 3,868억원을 투입해 2030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4-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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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갑진년 새해 해맞이 행사
2024년 갑진년 새해 해맞이 행사
[AANEWS] 상주시는 2024년 1월 1일 6시부터 상주시민의 소망 기원과 상주시 발전을 기원하기 위해 남산근린공원에서 ‘해맞이 행사’를 개최했다.
성균관상주청년유도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해맞이 행사는 시민 3,000여명이 모인 가운데 개최됐으며 모두의 안녕을 기원하는 소망 기원제를 시작으로 연희단 맥의 공연, 떡국 및 복조리 나눔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장에서는 상주농협에서 떡국 나눔, 한울회봉사단에서 어묵나눔, 성균관상주여성유도회에서 커피·차나눔, 성균관상주청년유도회에서 복조리 나눔을 준비해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에게 대접하며 복을 기원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갑진년 청룡의 기운을 받아 각 가정에 건강과 만복이 가득 하시고 하시고자 하는 모든 일들을 이루시길 바란다”고 했으며 ”특히 추운 날씨에도 이른 시간에 행사를 준비해 주신 정윤재 성균관상주청년유도회 회장님 및 각 단체장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2024-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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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대 정상원 상주시 부시장 취임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AANEWS] 정상원 전 경상북도 관광정책과장이 1월 1일 제26대 상주시 부시장으로 취임했다.
정상원 부시장은 “경상도의 뿌리이자, 삼백의 고장인 상주시 부시장으로 취임하면서 탁월하신 강영석 시장님과 함께 하는 기회를 갖게 되어 영광이며 뛰어난 동료 공직자들과 함께 근무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많은 분야에서 성과를 이끌어낸 분들의 노고에 감사하며 상주의 발전과 시민의 만족도 향상을 위한 행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경북 경주 출신인 정 부시장은 지난 1990년 성주읍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경북도의회 및 인재개발정책관실 근무에 이어 전국체전기획단장, 경북도 관광정책과장을 지내는 등 경북도의 요직을 두루 거쳤으며 이번 인사에서 상주시 부시장에 임명됐다.
그는 풍부한 행정 경험과 지도력을 겸비한 행정 전문가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정 부시장은 1월 2일 시무식 때 간단한 취임 인사를 하는 것으로 취임식을 대신하고 시청 각 부서를 돌며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는 것으로 첫 업무를 시작했다.
2024-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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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시정추진방향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AANEWS] 강영석 상주시장은 지난 2일 신년사에서 “2024년은 민선 8기 상주시정의 실질적 변화를 이루기 위한 중요한 한 해이자, 시대를 주도해 중흥하는 미래상주가 구현되는 재도약 원년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지방소멸의 위기, 경기침체, 국세감소 등 국내외적으로 직면한 불안한 여건과 어려운 상황에 적극 대응하면서 주요사업과 정책에 대해 선택과 집중으로 미래상주의 밑그림을 그릴 계획이다.
먼저, 올해 본격적으로 진행되는 대구 군사시설 통합이전의 상주유치를 위한 준비에 철저를 기해 반드시 지방소멸의 위기에서 벗어나 재도약의 기회를 만들고 상주의 산업지도를 바꿀 이차전지 클러스터 산업단지 조성에 속도를 높이며 기회발전특구 유치를 기필코 성사시켜 산업의 균형을 맞추는 경제 상주로 도약할 계획이다.
K-스마트농업의 위상과 역량을 키워나가고 있는 스마트팜 혁신밸리를 기반으로 청년 창농과 미래지향적 스마트농업을 확산시켜 상주농업의 대내외적인 경쟁력을 갖추고 추진 중인 농산물 종합 물류단지는 신속하게 추진해 대구·경북 신공항 개항 등에 대비하고 상주가 유통의 중심지로서 새롭게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지방소멸과 인구감소에 적극 대응하고 미래 인재를 키워 나가기 위해 K-U시티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지역인재 양성, 지역특화비자 제도를 이용한 외국 인재의 지역 유입에 매진함과 동시에 교육발전특구에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한편 총선 이후로 예정된 제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에도 사활을 걸 계획이다.
도심의 밀도감 있는 기능 위주 재구조화에 꼭 필요한 통합신청사 건립은 정부 정책과 연계해 콤팩트시티 개발전략을 병행해 추진할 것이며 백종원 대표의 더본코리아 외식산업개발원 상주지점 개설을 통해 외식산업 문화를 바꾸고 민생경제의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것이다.
새로운 문화를 창출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한 상주세계모자페스티벌이 세계인의 버킷리스트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외연을 확장하고 창의력과 상상력이 발동되는 만화특화 시립도서관 운영으로 전국의 청소년과 가족들이 상주를 찾아오게 만들 계획이다.
이외에도 왕산주변 정비와 상주읍성 북문 복원, 남산공원의 체계적 개발 등도 그 실체를 완성시킬 예정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저를 비롯한 공직자 모두는 상상주도의 의미를 되새기며 저력있는 역사도시 중흥하는 미래 상주를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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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용상시장, 문화관광형 전통시장으로 키운다
안동용상시장, 문화관광형 전통시장으로 키운다
[AANEWS] 안동 용상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지원하는 ‘2024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지원 공모사업’에서 특성화시장육성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은 시장이 보유한 자원과 지역의 역사, 문화, 관광자원을 연계해 지역 특색이 가미된 쇼핑과 문화체험이 가능한 테마형 관광시장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안동 용상시장은 지난 2022년 첫걸음기반조성사업을 추진해 결제 편의개선, 가격원산지 표시, 위생환경개선, 상인조직 역량 강화, 안전관리 전략 수행으로 특성화사업 추진을 위한 기반을 마련한 바 있다.
사업 종료 후에도 상인주도 사후관리, 성과 유지를 통해 문화관광형 사업 공모를 위한 준비를 착실히 해왔다.
2024년부터 2년에 걸쳐 10억원의 사업비로 우시장 스토리를 바탕으로 한 한우 특화 먹거리 상품 개발, 월영교 및 월영야행 등과 연계한 달빛 야시장 조성, 달을 소재로 한 경관조명 및 포토존 조성으로 경쟁력 있는 특성화시장으로 거듭날 계획이다.
야간관광 명소화 및 관광상품 운영을 통해 시장 내 관광객을 유입하고 시장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월영교, 호반나들이길과 용상시장을 연계하는 방안을 모색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러오는 명품 특성화시장으로 육성하겠다”며 “시장 특성에 맞는 사업을 지속 추진해 전통시장 활성화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통시장의 자생력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는 시장경영패키지지원사업에는 북문시장이 선정되어 시장의 특성을 반영한 홍보마케팅, 상인교육을 통해 도약을 위한 기반을 다질 예정이다.
2024-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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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선찰사 삼세불도,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지정 예고
안동 선찰사 삼세불도,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지정 예고
[AANEWS] 경상북도와 안동시은 안동시 소재 비지정 불교문화유산인 안동 선찰사 삼세불도를 경상북도 유형문화재로 지정 예고했다.
이번에 경상북도 유형문화재로 지정 예고된 ‘안동 선찰사 삼세불도’는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의 과학 조사 지원과 더불어 수개월 동안 인문학적 조사 등을 추진한 결과이다.
또한 대한불교조계종 선찰사의 적극적인 협조를 통해 안동 선찰사 삼세불도의 독창적인 화면 구성, 일반적인 불화와 다른 표현기법 등에서 예술미가 돋보인다.
과거 조사된 기록을 통해 제작 시기와 더불어 당시 불화를 조성하던 화사 집단 활동 사항 연구에 사료적 가치를 확인했다.
안동 선찰사 삼세불도는 1823년 신겸이 증명을 맡고 학송당 선준이 양공이 되어 함께 제작했으며 경북 대승사에서 형성되었던 사불산화파의 대표적 화승인 퇴운당 신겸 화풍의 영향을 볼 수 있는 작품이다.
한 화면에 삼세불인 석가·약사·아미타불을 두고 지장보살이 조합된 새로운 도상을 갖춘 개성있는 불화로서 신겸의 특징인 파격적인 도상의 전용과 창출이 구현되어 있다.
현재 화기의 박락으로 육안상 판독이 어렵지만, 선행 자료와 경북 지역 불화를 통해 신겸과 선준, 수연의 작품과 일치하며 여래와 나한의 인물 표현, 정치한 필선, 다양한 기물 선택 등에서 사불산화파의 영향을 볼수 있다.
또한 삼전패의 도상 차용과 검은 바탕에 금선묘를 사용한 점은 조선 후기 드문 사례이다.
여래와 지장보살의 융합을 시도한 새로운 도상이라는 의미와 금선묘 불화라는 희귀성이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안동은 과거부터 현재까지 유교문화가 꽃피우고 불교문화가 나비와 같이 공존하며 상생하는 곳이다 과거 안동인들의 삶의 안식처이자 염원을 빌던 불교는 마음을 담은 공양과 시주로 아름다운 불교미술을 조성했고 현재는 신앙의 대상을 넘어 미술사·종교신앙·종교 민속·서지학 등 분야에서 그 가치를 인정받아 문화재로 지정되고 있다 안동시는 비지정 성보문화유산에 대한 지속적 발굴을 통해 문화재로 지정해 체계적인 보존관리와 함께 문화재의 다양성 확보에 힘쓰겠다”라는 말을 전했다.
2024-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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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3년 고향사랑 기부금 6억 7982만원 모금
안동시, 2023년 고향사랑 기부금 6억 7982만원 모금
[AANEWS] 2023년도 안동시 고향사랑 기부금이 총 6,132건에 6억 7,982만원이 모금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경북도청을 포함한 23개 경북 도내 자치단체 중에서 기부 건수로는 가장 많고 기부금액으로는 예천군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지난 1일 안동시 일직면 출신으로 재경안동향우회 부회장을 역임하고 있는 광교세무법인 용인지점 김명돌 세무사가 500만원을 기탁하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안동시 고향사랑 1호 기부자로 이름을 올렸다.
시 관계자는 “안동 사랑의 마음을 전해 주신 6천 명 넘는 많은 분들과 2년 연속 고액 기부를 해 주신 김명돌 세무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새해에도 많은 출향인들의 변함없는 고향 사랑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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