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봉화군, 종량제 봉투 75L 신규 제작 및 공급
봉화군, 종량제 봉투 75L 신규 제작 및 공급
[AANEWS] 봉화군은 100리터 종량제 봉투 제작을 중단하고 75리터 종량제 봉투를 신규 제작해 올해 1월 중 공급한다고 밝혔다.
그간 100리터 종량제 봉투는 반복적인 수거 과정에서 환경미화원 등 근로자들의 부상 및 안전사고 위험이 지속 제기되어 왔으며 환경부에서도 이러한 사유 등으로 100리터 봉투 사용 자제를 권고한 바 있다.
이에 봉화군은 지난해 12월 ‘봉화군 폐기물 관리 조례’개정으로 75리터 종량제 봉투 사용 근거를 마련했으며 올해 1월 중 군 전역에 공급할 예정이다.
아울러 종량제 봉투 공급소 및 각 업체에 보유 중인 100리터 종량제 봉투는 재고 소진 시까지 사용 가능하다.
김대호 녹색환경과장은 “이번 정책으로 환경미화원들의 근로 환경 개선과 생활폐기물의 안정적인 처리 및 서비스 증진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4-01-17
-
봉화군, 고향사랑기부제 경품 이벤트 실시
봉화군, 고향사랑기부제 경품 이벤트 실시
[AANEWS] 봉화군은 오는 19일부터 고향사랑기부제 2년 차를 맞이해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와 기부문화 참여·확산을 위해 ‘고향사랑기부제 경품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에서는 기간 중 봉화군에 건당 10만원 이상 기부자 중 10번째, 20번째 등 매 열 번째 기부자에게는 1만원 상당의 커피 상품권을, 고향사랑의 날에 해당하는 94번째 기부자에게는 30만원 상당의 봉화 한약우 세트를 경품으로 제공한다.
경품 추첨 결과는 오는 2월 22일 봉화군 누리집, SNS, 블로그에 게시할 예정이다.
권민기 재정과장은 “봉화를 사랑하고 응원해 주시는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고향사랑기부제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봉화군 고향사랑기부제에 관심을 가지고 기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금은 ‘고향사랑e음’ 누리집이나 전국 농축협 영업점을 방문해 기부할 수 있다.
2024-01-17
-
영주시, 출산율 높이기 위한 맞춤형 지원 강화
영주시, 출산율 높이기 위한 맞춤형 지원 강화
[AANEWS] 경북 영주시가 지역의 출산율을 높이고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 맞춤형 출산장려 정책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가임기 여성부터 출산가정까지 시기별 다양한 맞춤형 출산장려 사업을 올해는 더욱 확대해 추진한다.
시는 출산 친화적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한 신규사업으로 ‘너를 기다리는 설레임’ 숲 태교 프로그램을 국립산림치유원과 연계 추진한다.
임신 부부, 임신 희망부부, 출산 후 부부를 세 그룹으로 나눠 진행되는 프로그램에서 참가자들은 숲속 태교명상, 숲길산책, 아빠와 함께하는 출산용품 만들기 등으로 태아와의 정서 교감 시간을 가지며 행복한 육아 준비하게 된다.
또한 ‘축복받은 우리아기 희망출발 프로젝트’로 영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240명의 임산부를 대상으로 안전한 임신과 건강한 출산을 위한 임산부 교실을 운영한다.
임산부들의 출산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해소하고 안전한 출산과 행복한 육아 준비를 도울 예정이다.
산후 도우미를 지원하는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도 확대한다.
기존 중위소득 150% 이하 대상자 지원에서 소득 기준을 폐지하고 모든 가정에게 확대 지원한다.
또한 본인부담금 지원사업을 시행해 최대 15일간 본인부담금 지원 서비스 금액의 90%를 지원한다.
경북형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기준 역시 기존 총 시술 21회에서 25회로 확대하고 나이에 따른 금액별 지원기준도 폐지돼 임신희망부부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출산가정을 대상으로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기 위한 출산장려 정책도 계속 추진한다.
도내 최초로 지원한 산후조리비 100만원과 출생축하금 50만원은 일시금으로 지급한다.
출생장려금은 첫째아 매월 20만원 둘째아 매월 30만원 셋째아 이상은 매월 50만원을 지원한다.
또한 출생가정에 기존 200만원의 첫만남이용권 국민행복카드를 지급하던 것을 올해부터 둘째아 이상 가정에는 300만원 이상으로 확대 지원해 출생가정의 생애 초기 아동양육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크게 완화한다.
시는 저출산 문제는 지역사회와 함께 고민하고 힘을 모을 때 효과가 더욱 크다고 판단해 지역단체와 함께 다양한 출산장려 시책도 추진한다.
주요 시책으로는 한의사회약사회노벨리스코리아 KT&G 영주공장 이동기·비츠로 스튜디오 풍기인삼농협 소백산풍기온천 리조트 영주신문·영주시민신문 등 차별화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김문수 보건소장은 “현재 추진하고 있는 출생장려사업과 더불어 더욱 많은 대상자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지원사업을 꾸준히 발굴해 출산율을 높이고 아이낳기 좋은 환경을 구축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주시에 소재한 영주기독병원에서는 분만취약지 산부인과 운영으로 24시간 출산이 가능하도록 하고 있다.
시는 2025년 이후에는 공공산후조리원을 설립해 출산 후 산모가 편안한 환경에서 산후조리에 전념하고 안전하게 신생아를 돌볼 수 있는 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2024-01-17
-
영주시, 궤양 제거로 과수화상병 예방 ‘적극 홍보’
영주시, 궤양 제거로 과수화상병 예방 ‘적극 홍보’
[AANEWS] 영주시농업기술센터는 과수 화상병의 전염을 막기 위해 동계 궤양의 철저한 제거를 당부하며 농작업자·작업 도구 소독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센터는 새해농업인실용교육에서 화상병 예방 홍보 및 화상병을 비롯한 각종 병해충에 관한 교육을 800명에게 실시했다.
또, 관내 사과, 배 재배 농가에는 소독용품 4천 세트를 배부하며 궤양 제거 작업도구 알코올 소독 및 도포제 사용에 관한 지도·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궤양은 화상병균의 잠복처로 이듬해 새로운 전염원이 될 수 있으므로 농가에서 겨울 전정을 할때 궤양을 함께 제거해야 한다.
궤양 부위 등 병징에서부터 40~70cm 이상의 아래쪽을 잘라 소각하고 절단 부위는 도포제 등 소독약을 발라줘 병원균 침입을 방지하며 전정도구는 알코올에 90초 이상 소독해줘야 한다.
센터에 따르면 과수 화상병은 세균에 의해 발생하며 사과, 배 등 장미과 식물에 치명적인 영향을 끼친다.
주요 병징은 화상병균에 감염이 됐을 경우 잎, 가지, 줄기 등이 마치 불에 탄 것같이 갈색, 고동색으로 변하며 마르는 증상을 보이며 심할 경우 나무가 고사한다.
또한 일부 수목이 화상병 감염이 되면 확산 속도가 매우 빨라 과수원 전체를 폐원하게 될 수도 있으므로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서중길 기술지원과장은 “겨울철 전정 작업을 하면서 궤양을 확실하게 제거 후 절단면은 등록된 약제로 도포하고 과원에 출입하는 모든 농작업자와 작업도구 소독과 농작업 기록부 작성을 철저하게 해야 한다”며 “앞으로 정기예찰, 화상병 약제 및 방제복 지원, 방제적기 안내 등을 통해 화상병 차단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1-17
-
영주시, 시민중심 현장 상담소 ‘맞춤형 달리는 국민신문고’ 운영
영주시, 시민중심 현장 상담소 ‘맞춤형 달리는 국민신문고’ 운영
[AANEWS] 영주시는 오는 2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선비골전통시장 고객편의시설에서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고충이나 불편이 있어도 기관 방문이 어렵거나 인터넷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주민들을 위해 국민권익위원회와 협업 기관 관계자로 구성된 상담반이 민원 현장을 직접 찾아가 주민의 고충을 청취하고 해소방안을 모색하는 국민 권익구제 서비스이다.
전통시장에서 진행되는 이번 상담에는 시 담당자와 국민권익위원회 전문 조사관을 비롯해 소상공인진흥공단, 신용회복위원회 등 협업기관 관계자가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
상담은 모든 행정 분야를 대상으로 진행하되 특히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 소상공인 경영지원 및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 신용 및 채무문제 진단, 서민금융 지원제도 등을 중점적으로 상담할 예정이다.
상담을 원하는 시민은 누구나 당일 행사장소를 방문해 상담받을 수 있다.
이번 상담 중 바로 해결 가능하거나 단순 궁금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해소하고 추가 조사가 필요한 사안은 국민권익위원회에서 고충민원으로 접수해 심층 조사와 기관 협의 등을 거쳐 처리하게 된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이번 달리는 국민신문고가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고충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고민과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 중심의 현장 행정, 적극적인 소통 행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1-17
-
영덕군 소재 양돈농장,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AANEWS] 경상북도는 1월 16일 영덕군 소재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양성축이 확인되어 긴급 방역조치에 나섰다고 밝혔다.
해당농장은 482두 사육규모의 농장으로 산발적인 폐사가 발생한다고 신고되어 동물위생시험소에서 19두를 검사한 결과 12두가 양성으로 확인됐다.
경북도는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신고가 접수된 즉시 초동방역팀을 현장에 투입해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이동제한, 일시이동중지 명령, 역학조사 등 선제적인 방역조치를 실시했다.
일시이동중지 명령 기간은‘24.1.16. 20:00 ~ 1.18. 20:00까지며 대구광역시·경상북도 소재 돼지농장, 관련 종사자 및 출입차량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또한, 발생농장에 대해서는 긴급행동지침에 따라 사육돼지 전두수 살처분을 실시하고 발생농장의 반경 10km 이내 양돈농장 4호 5,820두에 대해서는 임상·정밀검사를 신속히 실시해 추가 발생 여부를 확인하며 도내 전 시군에서는 가용 소독자원을 동원해 집중소독을 실시한다.
김주령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도내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농장에서도 소독과 차단방역을 철저히 하고 고열, 식욕부진, 유산, 폐사 등 의심증상 발생시 해당 시군 또는 동물위생시험소에 즉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4-01-17
-
대구광역시, 낡은 관행 타파…조직문화 개선한다
대구광역시, 낡은 관행 타파…조직문화 개선한다
[AANEWS] 대구광역시가 조직 내 불합리한 관행을 없애고 낡은 조직문화 개선을 통해 ‘자유와 활력이 넘치는’ 직장 환경을 조성하고자 ‘근무 혁신 4대 과제’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근무 혁신은 젊은 공무원의 퇴직률 증가와 공무원 지원 감소 등 공직의 선호도가 저하돼 우수한 인력의 공직 유인과 조직의 활력을 불어넣고 조직 내부의 낡은 관행과 구습을 타파하는 등 스스로 변화하는 노력이 필요해서 추진한다.
근무 혁신 4대 과제의 첫 번째는 인사철 떡돌리기 자제다.
통상적으로 인사철이 되면, 전출자의 부서에 ‘부서 전 직원’이 방문해 떡을 돌리는 문화가 있다.
이는 주로 근무시간 중 이뤄져 업무 공백을 초래할 뿐만 아니라, ‘방문일정 조율’, ‘떡 구입’ 등의 부담을 가중시켜 불합리한 관행 중 대표적인 사례로 손꼽힌다.
대구시는 올 1월 대규모 정기인사가 있었으나, ‘전 직원이 부서 방문’ 하는 관행은 찾아보기 어려웠다.
개인적 친분에 의한 축하 선물 등은 소소하게 유지되고 있지만, ‘부서장’ 주도하의 의례적인 방문은 자제하는 분위기다.
대부분 직원들도 ‘부서 방문’으로 인한 불필요한 시간적·물리적 낭비를 방지하고 업무 집중도를 높일 수 있어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두 번째 과제는 연가 사용 눈치주기 자제다.
공무원은 ‘연가’, ‘육아시간’, ‘유연근무’ 등 다양한 복무제도를 개인의 여건에 따라 유연하고 자율적으로 사용 가능하나, 현실적으로 조직 내 ‘눈치보기’ 문화로 인해 자유롭게 사용하지 못했다.
이런 관행 타파를 위해 개인의 복무사항에 대해 ‘부서장’ 대면결재 없이도 원하는 시기에 자유롭게 사용하는 분위기를 만들어 가고 있다.
특히 간부 공무원들도 시차출퇴근제 등 유연근무제도를 적극 활용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유연근무제를 이용하는 직원 수가 급증했다.
공무원 자녀 육아시간 이용에 대한 조직 내 인식도 개선돼, 2023년 12월 기준으로 이용률이 77%에 육박하고 있다.
또한, 해마다 의무적으로 사용해야 하는 연가일수를 사전 고지하는 연가 사용 권장제를 적극 실시해 개인연가 사용률도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그동안 부서장의 지시와 일정에 맞춰 마지못해 참석하는 저녁 술자리 위주 회식에서 사전에 예고된 점심식사 위주의 회식으로 회식문화를 바꿔가는 계획없는 회식 자제도 직원들의 호응을 받고 있다.
자택 주소, 유선 전화번호 등 공개를 꺼려하는 개인정보는 비상연락망 구축을 위해 최소한의 범위 내에서 공개하는 비상연락망 전직원 공지 자제도 추진하고 있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조직 내부의 낡은 관행을 타파해 극세척도의 자세로 한반도 3대 도시 위상을 되찾기 위한 담대한 도전에 한마음 한뜻으로 나아가는 조직문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4-01-17
-
경북 농식품, 동남아 시장 진출 위한 발걸음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AANEWS] 경상북도는 지난 16일 경북도청 동락관 세미나실에서 경상북도, 세계한인무역협회 자카르타지회와 경북 농식품 동남아시아 진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와 김종헌 OKTA 자카르타지회장, 윤성근 경북농촌융복합산업 인증사업자협회장과 협회사 대표 등이 참석했다.
동남아시아 수출 유망품목 발굴, 현지 판로개척을 위한 온·오프라인 유통망을 활용한 홍보·판촉 활동 등에 대한 지원을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업무협약식에는 도라지정과, 대추칩, 딸기, 요거트, 명이절임 등 경북농촌융복합산업 인증사업자협회 회원사 제품 전시 홍보를 통해 경북 농식품의 우수성을 적극 알렸다.
특히 금년에는 기존 주력 시장인 미국, 일본, 중국을 넘어 해외수출 시장 다변화 방안으로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시아에 대해 해외 온·오프라인 유통채널을 확충해 나가고 수출 유망품목 발굴, 해외 판촉행사 등 적극적으로 농식품 세계시장 개척에 나설 계획이다.
한편 지난해 경북 농식품 수출은 사상 최초 9억 달러를 달성했다.
2013년 2억7,222만달러에서 2023년 9억3,314만달러로 10년 만에 약 3.4배 수출이 증가하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뤘다.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시아 인구는 약 6억 1천만명으로 한류와 함께 K-푸드가 진출해 성공 가능성이 높은 주요 시장이다”며 “지난해 농식품 수출 첫 9억불 돌파와 함께 올해도 경북 농식품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1-17
-
경북도, 외국인 통합 플랫폼‘K-드림외국인지원센터’개소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AANEWS] 경북도는 17일 ‘K-드림외국인지원센터’ 개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K-드림외국인지원센터는 경상북도가 추진하는 외국인 정책의 통합 플랫폼으로 경북도가 도비 4억원을 지원해 지역특화비자 사업 추진과 더불어 외국인 원스톱 지원 기능을 위해 운영한다.
구미비즈니스센터 1층에 위치한 K-드림외국인지원센터는 상담실과 강의실, 회의실 등으로 구성되어 외국인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조성됐으며 앞으로 도내 외국인 관련기관의 거점 기능 역할을 톡톡히 수행할 수 있게 됐다.
특히 비즈니스센터 내 대구 출입국외국인사무소 구미출장소가 함께 입주해 있어 비자 업무로 비즈니스센터를 방문하게 되는 외국인에게 경북의 외국인 정책홍보와 서비스 지원을 위한 접근성이 좋아 시너지 효과를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
주요 기능 및 역할은 2024년 지역특화형 비자 정규사업화에 따른 유치업무 추진, 지역특화형 비자 외국인 대상 취업 연계를 위한 취업박람회, 구직자-구인기업 데이터베이스 구축 및 관리, 지역특화형 비자 신청 서류작성 안내 및 검토, 외국인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상담 및 사례관리 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경북도는 도내 사업체 인력난 해결 및 외국인에 대한 안정적 정착에 집중하고 다문화 중심의 외국인 정책에서 외국인 근로자, 유학생, 동포 등 외국인이 우리 사회 공동체 구성원으로 통합될 수 있도록 지역 기반 이민정책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K-드림외국인지원센터를 통해 외국인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과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사회활동을 촉진함으로써 도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으로도 챙겨 나가겠다”며 “K-드림외국인지원센터가 외국인 수요자의 이용 만족도를 높이고 내국인과의 사회통합을 촉진하는 구심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1-17
-
경북도‘사랑의 온기나눔 릴레이’여정 시작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AANEWS] 경상북도는 중앙정부가 홍보하는 ‘온기나눔 범국민 캠페인’을 경북의 실정에 맞게 기획한 ‘사랑의 온기나눔 릴레이’를 1월 17일 예천군을 시작으로 그 여정을 출발한다.
각종 재난·재해와 사회·경제적 어려움을 겪은 국민을 위로하고 서로가 격려하는 국가적 나눔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행정안전부에서는 ‘온기나눔 범국민 캠페인’을 추진해 전국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경북도는 지역 특성에 맞춘‘사랑의 온기나눔 릴레이’로 기획해 설 연휴 전까지 도내 22개 시군에서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 및 나눔행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날 지난해 수해로 큰 피해를 입었던 예천군을 시작으로 사랑의 온기나눔 릴레이는 경북도 및 산하 유관기관, 예천군 소속 기관장 및 단체 회원 약 350명이 참가해 기초수급자 및 장애인 가구에 대한 연탄나눔, 생필품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릴레이 행사에는 지난해 창단해 지역사회에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던 GB대학사회봉사단도 참여해 후원금 500만원을 기부하는 등 지역 대학생들의 자원봉사에 대한 열정을 보여줬다.
연탄나눔 봉사활동 이후 자원봉사자들은 떡국을 준비해 불우 이웃 등 마을 주민과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나누며 사랑의 온기나눔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줬다.
또 이재혁 경상북도개발공사장 및 농협중앙회 경북지역본부,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경북대학사회봉사단에서 사랑의 온기나눔에 동참해 총 1,800만원 상당의 지정기부금 및 물품을 경북도민에게 전달해 사랑의 온기나눔은 더욱 뜨거워졌다.
이상구 경상북도종합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행사에 참석한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사랑의 온기나눔 릴레이 행사가 더욱 뜨거워지는 행사가 되도록 도·시군 자원봉사센터 모두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
나머지 시군에서 이뤄지는 사랑의 온기나눔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사랑의 온기나눔 릴레이 행사에 동참해 주신 유관기관·단체와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드리며 오늘 온기나눔이 눈덩이처럼 커져서 시군에서도 기업 등 사회적 연대책임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온기를 함께 나누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2024-01-17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