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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부동산 중개업소 지도·점검
울진군청사전경(사진=울진군)
[AANEWS] 울진군은 지난 1월 15일부터 불법 중개행위 근절을 위해 부동산 중개업소 22개소를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지도·점검은 3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자격증 양도·대여 및 무등록 중개행위, 인터넷 부동산 매물 표시·광고 위반 행위, 중개수수료 과다 징수 및 중개업자 금지행위 등 관련법 위반 행위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등록·신고 및 중개업소 의무 사항, 중개업무에 관한 사항, 중개업 제도개선에 관한 사항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 및 권고 조치하고 중대한 위법 사항에 대해서는 관계법에 따라 행정처분 및 고발 조치를 할 방침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부동산 중개업소에 대한 지속 적인 지도·점검을 통해 불법적인 중개행위를 근절하고 올바른 부동산 거래 질서 확립 및 소비자 피해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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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초기대응 총력
영덕군,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초기대응 총력
[AANEWS] 영덕군은 지난 16일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함에 따라 즉각적으로 방역대책상황실을 운영하고 긴급 대책회의를 열어 대응에 나서고 있다.
영덕군은 지난 15일 축산면의 한 양돈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 의심되는 돼지 12마리가 경상북도동물위생시험소의 정밀조사 결과 16일 오후 6시를 기해 최종 양성판정을 받음에 따라 즉시 긴급초동방역팀을 투입해 해당 지역을 폐쇄하고 일대 소독에 들어갔다.
또한 같은 날 살처분을 위한 현지조사를 거친 후 19일 오후 9시까지 해당 양돈농가에서 사육하는 482마리 전수를 랜더링 방식으로 살처분할 계획이다.
영덕군은 이번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에 대응해 양성판정 즉시 방역대책상황실을 설치하고 다음 날 오전 9시 김광열 영덕군수가 주재하는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해 초기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에 해당 지역에 거점소독소와 소독차량을 운영하고 초동방역팀을 투입해 소독과 방역에 집중하는 한편 해당 지역과 연결된 교통망에 대한 이동을 제한하는 등 현장을 통제하고 있다.
이어 살처분이 이뤄진 매몰지에 대한 사후관리를 철저히 진행해 전염과 환경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질병 발생 농장 인근에 대한 정밀·임상 검사와 주 1회 임상 예찰을 시행해 감염 확산을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긴급 대책회의에서 김광열 영덕군수는 “가장 중요한 것은 강력한 초기대응”이라며 “인적·물적 가용자원을 총동원해 과하다 싶을 정도로 최고단계의 대응이 이뤄져 아프리카돼지열병의 확산을 원천 봉쇄하라”고 지시했다.
2024-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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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새해농업인실용교육 성황리에 끝마쳐
2024 새해농업인실용교육 성황리에 끝마쳐
[AANEWS] 청송군은 지난 1월 8일부터 1월 12일까지 관내농업인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4년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성황리에 끝마쳤다.
교육 기간 중 내린 폭설로 인해 교육과정이 한차례 연기 됐다에도 불구하고 이번 교육에 총 1,019명이 참석했으며 다시 한번 관내농업인들의 뜨거운 교육열을 느낄 수 있었다.
이번 교육은 농업기술센터 소속 지도사들이 강사로 나서 전년도 영농상의 문제점과 그에 대한 개선 방안 및 작목별 핵심 영농기술에 대해 강의했으며 공익직불금과 농기계 안전에 관한 동영상 교육을 병행해 실시했다.
또한 교육 추진 시 자체적으로 제작한 교재와 수첩, 돌발병해충 및 과수화상병 방제 등에 관한 리플릿을 배부하는 등 관내 농업인들의 교육 참석률 제고에 노력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지난해 있었던 영농상의 문제점을 함께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지면서 올해는 풍년의 해를 맞이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송군 농업의 발전을 위해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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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2024년 귀농인지원사업’ 신청하세요~
청송군, ‘2024년 귀농인지원사업’ 신청하세요~
[AANEWS] 청송군은 청송군으로 전입한 귀농인의 초기 정착지원을 위해 보조금지원사업과 융자지원사업의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보조금지원사업으로는 ‘청송군 귀농인지원사업’과 ‘경상북도 귀농인 정착지원사업’이 있으며 지원 내용은 세대당 영농정착금지원 4백만원 주택신축·수리비지원 4백만원 농지구입 이자지원 1.5백만원 농지구입세제지원 2백만원 귀농관련수강료지원 30만원이다.
융자지원사업은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 구입 지원사업과 귀농인 농어촌진흥기금 지원사업이 있으며 사업대상자로 선정되면 1~1.5%의 저금리로 최대 농업 관련 3억, 주택관련 7천5백만원까지 대출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지원사업의 지침이 개정되어 올해부터는 전입 예정인 경우도 지원이 가능하며 교육실적, 타 산업 분야 근로 등 제한사항이 일부 완화되어 보다 많은 귀농인과 예비 귀농인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
세부사항은 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며 신청서 및 구비서류를 갖추어 2024. 1. 26.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로 제출하면 된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청송군의 여러 지원사업이 조금이라도 귀농인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귀농한 모든 분들이 성공적으로 정착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4-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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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양수발전소 유치로 인구소멸 위기를 이겨내다
영양군, 양수발전소 유치로 인구소멸 위기를 이겨내다
[AANEWS] 경북 영양군은 지방소멸의 위기를 타파하기 위한 노력으로 장기간에 걸쳐 계획하며 준비해 왔던 대규모 국책사업인 양수발전소 유치에 성공하며 미래를 향한 새로운 도약을 다시금 준비하고 있다.
23년 영양군은 사망자 수 281명, 출생자 수 29명으로 출생이 사망의 10%도 못 미쳐 인구 붕괴가 더욱 가속화되고 있었다.
지난해 심리적 인구의 마지노선인 1만 6천 명의 선이 무너져 내리며 지자체의 존립에 대한 큰 우려가 가시화됐다.
인구감소는 농촌 일손부족, 어르신 부양 비용 부담 등 사회 전반에 악영향을 끼쳤고 이는 경기 침체, 일자리 감소, 출산율 저하의 악순환으로 이어졌다.
이러한 악순환을 끊어내기 위해 대규모 국책사업 유치라는 도전에 뛰어들었고 절실히 외쳤던 지난 9개월 간의 노력 끝에 지난해 12월 28일 산업통상자원부의 발표에서 ‘신규 양수발전소 사업대상지’로 영양군이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한국수력원자력은 지난해 4월 말 영양군을 신규 양수발전소 후보지로 선정했다.
그 후로 결의대회를 시작으로 범군민 서명운동과 주민여론조사를 통해 양수발전소 유치에 대한 군민의 의지를 보여줬으며 1만명의 인구가 집결하는 기적 같은 모습을 보인 총 결의대회까지, 전 군민이 양수발전소 유치에 사활을 걸었다.
영양군은 양수발전소 유치를 확정하면서 초기 건립에 들어가는 인력 수요를 통해 150여명의 정규일자리, 순수 1.6조 원 규모의 건설비 투입으로 지역 중장비, 숙박시설, 식당 등 지역 경제 활성화를 예견하고 있으며 매년 14억원의 지방 세수를 확보해 지속 가능한 지방재정 확충 목표하고 있다.
또한, 각종 지역 발전 지원금이 주민복리사업에 재투자되어 정주여건도 개선될 것이며 발전소 홍보관을 비롯한 발전소 시설과 연계해 저수지 일원으로 산정호수 펜션과 카페 등을 조성해 지역민의 힐링 공간과 방문객의 관광 랜드마크로 발돋움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차질 없이 양수발전소의 건립을 준비하기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으며 한수원의 양수발전소에 대한 노하우가 더해져 당초 일정보다 2년을 앞당겨 조기 준공을 계획하고 있다.
영양군은 양수발전소 사업대상지에 선정됐고 건립의 전 과정은 이번에 확정된 총 6개소 지역이 동일하게 진행되며 준공시점의 차이만 있을 뿐 양수발전소가 건립되는 것은 분명하다고 밝혔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양수발전소 유치를 통해 얻어낸 것은 양수발전소와 부가적인 혜택뿐만 아니라 영양군의 가능성을 보았다”며“가능성은 새로운 도전을 계속해서 해나가고 있는 우리에 큰 힘이 될 것이며 과거의 경험을 발판 삼아 현재와 지속 가능한 미래를 그려 나갈 것이다.
앞으로의 여정에 영양군민이 힘이 되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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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1423억원 예산 투입‘부자 농촌 만들기’시동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AANEWS] 예천군은 올해 전체 예산의 21%인 1,423억원을 농업 분야에 편성해 농업시설 현대화를 통한 소득증대와 농업경쟁력 강화로 '부자 농촌'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인다.
주요 시책사업으로 농어민수당 등 농촌 소득안정 116억원, 청년 농업인 육성 등 지역 정착지원 16억원, 고품질 쌀 생산 기반 조성 등 농산물 생산관리 92억원, 공익직불금 지급 등 농업경쟁력 강화 324억원, 농산물 산지 유통 기능 강화 28억원, 과수 생산 기반 및 원예 특작 경쟁력 강화에 142억원을 투자한다.
특히 올해 역점 시책사업으로 지보면 매창리 일원에 예천군 디지털 혁신 농업타운 착공을 위한 초석을 다져 대한민국 첨단농업 선두 주자로 자리매김한다는 방침이다.
세부 사업으로 곤충·양잠 거점 단지 200억원, 임대형 수직농장 100억원,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 200억원으로 총 500억원 규모의 첨단농업 단지를 조성해 지역농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미래 농업을 이끌어 갈 청년 농업인 육성과 지역 일자리 창출, 고소득 농작물 모델을 발굴해 예천군 농업 대전환을 준비한다.
이밖에도 지역에서 생산되는 우수 농특산물의 수출 확대를 위한 해외 판촉 행사, 예천장터를 통한 기획 특판 행사, 자매도시 온라인 연계 판매, 출향 기업인 방문 판매 등 판로개척을 위한 사업도 계속 이어간다.
또한 농촌자원복합산업화, 식량작물 공동경영체 사업다각화, 미래형사과원 조성, 청년 및 귀농 정착지원,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확대 및 농촌 인력지원센터 운영 등 다양한 사업으로 예천 농업의 기반을 더욱 확고하게 다져간다는 방침이다.
권용준 농정과장은 "올해도 경상북도 최고 농업군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농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천군은 지난해 경상북도 시·군 농정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면서 13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으며 식량 시책 평가, 농식품 수출정책 평가, 과수산업 육성시책 평가에서 우수상을 받는 등 여러 분야에서 좋은 성과를 거뒀다.
2024-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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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사망자 인감증명서 부정발급 전수조사 실시
예천군, 사망자 인감증명서 부정발급 전수조사 실시
[AANEWS] 예천군은 2월 7일까지 사망 신고된 자의 인감증명서 발급 내역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사망 신고된 자의 명단을 토대로 인감증명서 발급 내역을 조회해 사망일 이후 부정 발급된 인감증명서가 있는지 확인하는 방법으로 이뤄진다.
인감증명서는 부동산 거래 및 금융 거래 시 본인임을 증명하는 서류로 고의든 과실이든 사망자의 위임장을 허위로 작성해 인감증명서를 신청하거나 발급받아 사용하는 것은 형법상 사문서 등의 위조·변조에 해당 된다.
군은 부정 발급 내역 사실이 확인되면 수사기관에 형사고발 조치하고 발급기관에 통보할 예정이다.
박상현 종합민원과장은 “이번 전수조사를 통해 허위 위임장을 이용한 사망자 인감증명서 발급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부정 발급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발급 절차에 더욱 주의를 기울일 것”이라고 전했다.
2024-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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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2023년 일상감사·원가심사로 57억원 예산 절감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AANEWS] 구미시가 지난해 사전 예방 감사로 실시한 일상감사 및 계약원가심사를 통해 1,022건의 사업을 심사하고 57억원의 예산절감 성과를 거뒀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공사 분야 505건/47억원, 용역분야 208건/1.8억원 물품 등 기타 분야 309건/8억원을 절감했다.
일상감사 및 계약원가심사는 주요업무 집행에 앞서 일정규모 이상의 사업에 대해 업무의 적법성·타당성, 원가계산의 적정성 등을 검토하고 행정적 낭비요인과 시행착오를 사전에 예방하는 제도다.
아울러 소규모 공사의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계약원가심사 규정을 개정하고 심사대상 추정금액을 5천만원에서 1억원으로 상향했으며 심사 처리기간은 최대한 단축해 신속집행을 통한 경제활성화에 기여했다.
기술 분야 직원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기술감사 사례 및 청렴 교육’실시, ‘대형 건설사업장 현장 시공교육 및 견학’을 상·하반기 시행해 건설 현장에 대한 이해도 상향과 역량 강화를 도모했다.
특히 2023년에는 취약기 건설사업장 안전점검을 명예감사관과 합동으로 실시해 시민의 눈높이에서 건설사업장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부실시공 방지를 위한 투명하고 신뢰받는 행정 활동을 펼쳤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올해도 내실 있는 사전 예방 감사 활동을 통해 예산과 행정력의 낭비를 사전에 차단하고 지속적인 건설사업장 안전점검 등 견실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2024-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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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첨단전략산업 기술혁신 융자 사업’설명회, 구미에서 열려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AANEWS] 구미시는 17일 구미코 대회의실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주관으로 ‘국가 첨단전략산업 기술혁신 융자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최근 경기 악화로 은행들이 기업에 대한 대출 회수 불가 리스크를 선반영해 기업에 상대적으로 높은 금리를 유지함에 따라 자금 부족으로 기술개발 사업화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중견 기업의 지원을 위해 마련됐으며 전라권, 경상권, 충청권, 수도권 특화단지 소재 지역 전역을 순회하면서 국가 첨단전략산업 분야 기업을 대상으로 개최한다.
산자부는 지난 15일부터 국가 첨단전략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초격차 달성을 지원하기 위해 900억원 규모 연구개발 자금을 1.84% 저리로 지원하는 ‘국가 첨단전략산업 기술혁신 융자’사업 지원 대상 기업 모집을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국가 첨단전략산업 분야에 해당하는 중소·중견기업이면 신청할 수 있고 기업당 최대 50억원의 R&D 자금을 1.84% 금리로 지원하며 상환 방식은 2년 거치, 3년 분할 상환 방식이 적용된다.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이달 말까지 사업계획서 등 신청 서류를 한국산업기술진흥원에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1차 적합성 평가, 2차 대출 심사 단계를 거쳐 적격기업으로 선정되면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실제 융자는 산업부가 취급 은행으로 선정한 전국 13개 시중은행을 통해 이뤄진다.
담보 여력이 낮은 기업은 기술보증기금의 특례 보증 상품을 통해 10~15% 포인트 상향된 보증 한도로 보증서를 발급받는 것도 가능하다.
13개 시중은행은 신한은행, 우리은행, KB국민은행, 하나은행, NH농협은행, KDB산업은행, 제주은행, BNK경남은행, BNK부산은행, DGB대구은행, 기업은행, 광주은행, 전북은행 등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대출금리 증가로 중소기업들이 이자에 부담을 느낀다”며 “이번 지원으로 어려움을 겪는 반도체 중소·중견기업의 기술개발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2024-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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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평생학습 혁신…일자리 창출 테마강좌 운영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AANEWS] 구미시는 올해 평생학습원 교육과정 방향을 일자리 연계와 지원에 중점을 두고 ‘일자리 창출 학습형 테마 강좌’를 운영하고 지난해 시범 운영한 ‘기업과 직장인을 위한 평생학습’을 8,000명으로 확대한다.
구미시의 경제활동인구 22만 5천 명 중 실업인구는 1만 1천 명으로 구직과 경제 활동 필요 인구는 높은 편이다.
이는 수출 감소에 따른 고용 악화와 함께 반도체 특화단지, 방산 혁신클러스터 유치 등 신규 투자에 따른 기대심리로 인한 구직활동 증가에 따른 것으로 볼 수 있다.
이에 시는 구직과 재취업 등 경제활동 인구를 지원하기 위해 관내 직장인과 시민을 위한 다양한 직무 재교육, 일자리 프로그램을 발 빠르게 준비하고 있다.
평생학습원은 ‘일자리 창출 학습형 테마 강좌’를 기획해 운영을 준비 중이다.
20세 이상 경제활동인구를 대상으로 구직 맞춤형 자격 기술 과정 재직자 대상 직무 재교육 실업자·경력 단절 여성을 대상으로 취업과 창업에 필요한 경제·마케팅 교육 등 10개 과정의 질 높은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여기에, 고용복지플러스센터, 여성 인력개발센터 등 취업 지원 기관과 협력을 통해 학습자를 연계하고 일자리를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기업과 직장인을 위한 평생학습’은 당초 바쁜 근무시간 중 학습 참여가 어려울 것이라는 우려를 불식하고 LG DISPLAY와 중소기업 6개 이상의 5천여명이 참여해 찾아가는 직장인 특강, 보이는 평생학습 라디오, 직무 개발, 재무 설계 및 재테크 과정 등의 강좌와 근로자가 원하는 학습을 찾아가서 열어주는 배달 강좌 운영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교육부는 제5차 평생교육진흥계획에서 ‘평생학습 대전환’을 키워드로 내걸고 지방자치단체의 역할과 지역대학의 평생학습 플랫폼 기능을 강조했다.
시는 지역대학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대학을 통한 산업인력 양성 등 직업 전문 평생교육 및 인재 육성에도 힘쓰고 있다.
지난해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 사업에 선정돼 전문 인력 양성의 발판을 마련했으며 지속적인 직업 전문 평생교육을 위해 광역 단위 대학 평생학습 지원 체제에도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평생학습은 이제 취미·건강·교양에서 미래 인력을 키워가는 핵심적인 수단으로써 활용되어야 한다”며 “평생학습원은 변화하는 시대, 새 시대를 열어가는 구미를 위한 시민 리더를 양성하는 공간으로서 끊임없이 연구하고 내일을 준비하는 시민 교육기관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했다.
2024-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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