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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제4차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계획’확정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사회복지사 등에 대한 처우를 개선하고 신분보장을 강화해 사회복지사 등의 지위를 향상시켜 사회복지 증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국·시비 시설 간 처우 격차를 해소하고 일·휴식 균형 등 종사자 근로환경을 조성하는 ‘제4차,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개선계획’을 내년부터 시행한다.
대구시는 2015년, 1차 계획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시비를 추가 투입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개선을 위해 노력해 왔으며 특히 지난 3차 계획에서는 3년간 총 306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보건복지부 인건비 권고기준 100% 준수, 가족돌봄 및 건강검진 휴가제·복지포인트 신규 도입 등으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처우개선에 노력했다.
대구시의 이번 4차 계획은 사회복지사업법에 따른 복지시설 577곳 4,466여명의 종사자를 대상으로 총 64억원을 투입해 단일임금체계 실현, 근로환경 개선 등 4개 분야, 15개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계획의 주요 확대 내용은 △ 3차에 이은 단일임금체계 실현 및 보건복지부 인건비 권고기준 연차적 준수, △ 시설 인력배치기준에 따른 인력 증원, △ 복지포인트 인상, △ 자녀돌봄휴가제 및 건강검진 공가제 국비시설 확대, △ 장기근속 휴가제 저연차 종사자 휴가 △ 시설종사자 중 보수교육 의무대상자의 교육비 전액 지원이다.
제3차 처우개선 계획을 통해 2022년부터 국비지원이 낮아 인건비 기준이 없는 사회복지시설에 호봉제 전면 도입 및 보건복지부 인건비 권고기준 연차적 준수로 여성, 아동, 청소년시설 등 국고지원시설 종사자들의 보수 수준을 향상시키고 국·시비 시설 간의 임금 격차를 해소했다.
이번 4차 계획에서는 여성, 아동, 청소년시설 등 42개소 시설장들의 호봉 상한을 15호봉→16호봉으로 상향하고 호봉 미적용시설인 자립지원전담기관에 호봉제 적용·연차별 인건비 권고기준 준수를 추진할 예정이다.
아동돌봄시설 226개소의 연차별 인건비 권고기준 준수도 3차에 이어 계속 추진할 예정이다.
장애인 주간보호시설,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에 2025년부터 2027년까지 57명을 연차적으로 증원해 안정된 근무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2025년에는 복지포인트를 1인당 100포인트씩 인상 지원하고 지방이양시설 종사자에게만 지원되던 유급휴가인 자녀돌봄휴가와 건강검진공가를 국비지원시설 종사자까지 확대한다.
그리고 기존 10년 이상 장기근속자만 사용하던 장기근속 휴가를 경력 5년 이상의 저연차 종사자도 사용할 수 있도록 해 일·휴식이 있는 행복한 복지일터 만들기에 앞장설 계획이다.
이 외에도 사회복지사협회를 통해 50% 지원되던 사회복지사 보수교육비를 사회복지시설에 종사하는 보수교육 의무대상자의 경우, 2025년부터 시설 운영비에서 교육비 전액을 지원하고기존 운영 중인 △상해보험료 지원, △유급병가제, △모범 종사자 표창, △사회복지종사자 권익지원 및 역략강화 교육지원 등 7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정의관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복지 현장 최일선에 있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의 근무환경과 처우를 개선하는 것이 복지대상자에 대한 서비스 질을 향상시키는 것이다”며 “대구시에서도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이 더욱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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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수도권 최초 광역철도 대경선 개통, 대구경북 하나로
비수도권 최초 광역철도 대경선 개통, 대구경북 하나로
[아시아월드뉴스] 비수도권 최초의 광역철도인 대구와 경북을 하나로 연결하는 대경선의 개통식이 2024년 12월 13일 국토교통부 박상우 장관,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홍준표 대구시장, 지역국회의원, 국가철도공단 이사장, 한국철도공사 사장, 지역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대구역에서 열렸다.
대경선 광역철도는 대구와 경북을 연결하는 철도노선으로 총연장 61.9㎞, 총사업비 2,092억원을 투입해 2019년 4월 착공, 5년의 공사를 거쳐 개통식을 가졌다.
현재까지 둘 이상의 시·도에 걸쳐 일상적인 교통수요를 대량으로 신속하게 처리하기 위한 광역철도는 수도권 위주로만 운영돼 왔으나, 이번 대경선 광역철도의 개통으로 비수도권에 최초로 본격적인 광역철도의 시대가 개막됨에 따라 국가적으로는 지역균형발전, 지역적으로는 대구경북 상생의 새로운 장을 열게 된다.
본 사업은 경부선 고속철도 전용선 개통에 따른 기존선로의 여유용량을 활용해 저비용 고효율 철도망 구축으로 도시간 대중교통 역할과 철도교통 낙후지역에 대한 보완효과를 수행하며 기존 5개 역은 개량, 3개 역은 신설[사곡, 서대구, 북삼]해 주민들의 접근성을 대폭 높였다.
구미, 칠곡, 경산은 대구권 광역교통망의 동일 생활권으로 출퇴근 등 이동 수요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교통수단이 주로 자가용이나 버스에 국한되고 기존 경부선을 운행하는 열차는 사업구간 내 주요 거점역 5개소를 제외하고는 1일 5회 미만 정차로 철도의 운행시격 서비스가 취약한 바 본 사업은 지역의 오랜 숙원이었다.
본 노선은 12월 14일 전동차 2량 9편성 평일 총100회, 휴일 총 96회, 오전 5시경부터 다음 날 0시경까지 첨두시 19분 간격, 평시와 휴일 25분 간격으로 운행될 예정이다.
대경선 개통과 함께 버스와 광역철도 환승 시 요금할인을 주 골자로 하는 대중교통 광역 환승제가 확대 시행돼 시도민의 교통비 부담이 대폭 줄어들어 생활권과 경제권의 확장이 예상된다.
특히 접근성 향상으로 지역 관광지와 시군의 축제를 통한 지역경제활성화, 구미산단에 인접한 사곡역 신설 개통으로 도시형 통근의 새로운 수단의 등장으로 지역 산업에도 긍정적인 변화가 기대된다.
또한 2021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신규사업으로 반영돼 현재 국토부에서 사전타당성조사용역을 진행 중인 대구권 광역철도 2단계 등 광역철도망 확충이 이뤄지면 역사주변 개발과 인구 유입, 생활인구 증가로 대구경북이 교통으로 하나가 되는 통합의 시금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오늘 비수도권 최초의 광역철도인 대경선의 개통으로 대구경북권의 생활권, 경제권의 통합·확장의 중요성이 새삼 확인됐다”며“앞으로 김천까지의 확장도 쉼 없이 추진해 대구경북 경제 통합과 메가시티 구축, 그리고 균형발전으로 인구유입 효과를 극대화해 지역소멸위기 극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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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2024년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최우수상’ 및 초전면 소성보건진료소 도지사 표창 수상
성주군청사전경(사진=성주군)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은 12월 11일 경상북도 22개 시·군 보건소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4년 경상북도 심뇌혈관질환관리 성과대회에서 작년 최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성주군은 고혈압·당뇨 건강교실, 혈압·혈당기기 드림사업, 고혈압 자가관리 프로그램, 레드서클 캠페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해 군민들의 혈압·혈당·콜레스테롤 관리에 힘썼으며 스마트 경로당을 활용한 ‘우리마을 스마트 건강교실’을 통해 만성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다양한 보건교육 및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해 건강관리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특히 초전면 소성보건진료소에서 고혈압·당뇨 건강교실 및 고혈압 자가관리 프로그램등 지역주민들의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2024년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도지사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성주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행복성주 건강백세’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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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DTL관련 부적정 지원사업 바로잡는다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지난 12월 3일 택시근로자복지센터의 운영 개선계획 발표 이후, DTL 시설을 사업장으로 운영하고 있는 시 보조사업에 대해 집중적인 실태 조사를 실시하고 근로자 복지증진 사업인 ‘감정노동자 지원사업’과 ‘근로자 건강증진사업’에서 부적정 지원 사항에 대해 즉각 개선 조치에 나선다.
먼저 ‘감정노동자 지원사업’은 감정노동자의 교육, 심리상담 등을 위해 2021년 8월부터 한국노총 대구지역본부가 DTL 2층 일부를 임차해 운영해 오고 있다.
처음 개소 시 인테리어 등 시설 조성비를 DTL에서 우선 부담하고 이후 한국노총이 시 보조금 중 일부를 DTL에 시설사용료로 보전해 주는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사업 점검 결과, 당초 DTL이 우선 부담한 시설조성비가 초과했음에도, 한국노총은 DTL에 계속 시설 사용료로 지급한 사실이 발견됐다.
다음으로 ‘근로자 건강증진사업’은 2019년에 DTL 내의 건강증진센터를 활용해 근로자를 위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한국노총은 DTL에 운동시설 및 장비 사용료로 시 보조금 일부를 지원하고 있었다.
그런데 그 운동시설 및 장비는 DTL의 소유가 아니라 2018년 대구시가 택시근로자를 위해 구입해 DTL에 제공한 시 행정재산이었다.
시의 행정재산에 대해 시 보조사업으로 그에 대한 사용료를 지원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은 것으로 판단된다.
대구시는 이러한 문제에 대해 다음과 같이 개선하기로 했다.
첫째, ‘감정노동자 지원사업’에 대해서는 시설 사용료 지원을 즉시 중단하고 기 과다 지급된 시설사용료에 대해서는 정밀 분석해 초과분은 반납 조치할 계획이다.
둘째, ‘근로자 건강증진사업’에 대해서는 운동시설 및 장비 사용료 지원을 즉시 중단하고 사업 장소를 DTL에서 다른 근로자 관련 시설로 변경하는 등 사업 전반에 대해 재검토할 계획이다.
셋째, 현재 DTL에 사업장을 두고 있는 다른 보조사업에 대해서도 전면적인 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 보조사업이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운영되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박기환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앞으로 근로자의 복지증진을 위한 사업이 투명하고 적정하게 집행 및 운영되도록 관련 사업에 대한 관리 감독을 철저히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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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경주시장, "APEC 정상회의 준비에 차질 없어…역대 최고의 행사로 만들 것"
주낙영 경주시장, "APEC 정상회의 준비에 차질 없어…역대 최고의 행사로 만들 것"
[아시아월드뉴스] 주낙영 경주시장이 12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최근 정국 불안으로 인해 내년 경주에서 열릴 예정인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키는 메시지를 전했다.
주 시장은 “정부가 2025년 APEC 의장국으로서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당초 예정대로 APEC 심포지엄과 비공식고위관리회의를 차질 없이 진행하며 의장 수임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최근 국회를 통과한 2025년도 예산안에 대해 “전체 예산이 크게 감액된 상황에서도 APEC 관련 예산으로 3246억원이 반영돼 행사를 준비하는 데는 문제가 없다”고 강조했다.
다만, “추가로 요구했던 예산이 반영되지 않은 점은 아쉬움으로 남지만, APEC 지원특별법을 근거로 추경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주낙영 시장은 “대한민국은 6.25 전쟁 난리통에도 지방선거와 전국체전을 성공적으로 치른 나라였다”며 “현재 정국이 다소 혼란스럽더라도 곧 헌정질서를 회복하고 정상으로 돌아갈 것”이라고 확신했다.
끝으로 그는 “APEC 정상회의는 국제사회와의 약속이자 우리 국가의 위신이 걸린 중요한 행사”며 “역대 최고의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경주를 세계에 널리 알릴 기회로 삼겠다”고 말했다.
내년 경주에서 열릴 APEC 정상회의는 한국이 의장국으로서 아시아태평양 지역 21개국과의 경제 협력을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전망이다.
202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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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감포항 미래비전 학술포럼 성료
경주시청사전경(사진=경주시)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가 내년 감포항 100년을 앞두고 12일 문무대왕과학연구소에서 감포항 미래비전 학술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감포항의 과거 100년을 돌아보고 미래 100년을 설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100년 역사의 감포항, 새로운 도약의 100년’ 주제로 열린 포럼은 국내 해양·어업·관광 전문가들과 지역 주민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제 발표,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주제 발표에서는 류정곤 수산정책연구소장이 ‘어업 항구로서의 감포항 발전 방안’을, 남태석 중부대학교 교수가 ‘해양관광 활성화를 대비한 감포항의 개발 방안”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서철현 대구대 교수를 좌장으로 장철호 부경대 교수, 김성조 전 경북문화관광공사 사장, 김병국 대구대 교수가 나와 감포항이 직면한 문제 및 개선 방안, 미래 비전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시는 이번 학술 포럼에서 도출된 내용을 바탕으로 향후 감포항의 시설 확충과 홍보전략, 지역 상생 사업 등에 접목해 추진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포럼은 감포항의 어업과 해양관광이라는 두 축을 균형 있게 발전시키기 위한 첫걸음이다”며 “발표된 내용을 바탕으로 정책을 구체화해 감포항이 국내외적으로 주목받는 항구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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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시민원탁회의 열고 외국인·다문화 공존 방안 논의
경주시, 시민원탁회의 열고 외국인·다문화 공존 방안 논의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가 ‘외국인, 다문화 등 세계인과의 공존방안’을 주제로 제16회 시민원탁회의를 개최했다.
12일 경주시에 따르면 이번 원탁회의는 내국인과 외국인 등 총 120여명의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장흔성 K-드림 외국인지원센터장의 발제를 시작으로 두 차례의 토론이 10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됐다.
이번 원탁회의는 먼저 첫 번째 토론으로 ‘우리는 서로를 어떻게 보고 있나요?’라는 주제로 시민과 외국인 간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이날 참석자들은 외국인의 증가로 지역 경제와 문화적 공동체에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는 의견과 함께, 관광도시로서 공존을 위한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반면 타문화에 대한 존중과 배려 부족, 선입견 존재, 외국인 정착 지원 교육의 부재 등을 지정하는 의견과 다양성과 공존을 위한 체계적 시스템의 필요성도 언급됐다.
이어 두 번째 토론에서는 ‘우리가 공존하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요?’라는 주제로 논의가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정기적인 시민-외국인 간 소통 강화, 언어능력 향상, 지역사회 행사 참여 확대, 타문화 이해와 존중, 정책적 지원 강화 등의 방안을 제안했다.
경주시는 이날 원탁회의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향후 정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또한, 다문화 사회 조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내국인과 외국인이 상호 존중하고 이해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원탁회의에서 제시된 방안들은 다문화와 외국인이 함께 살아가는 공존 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디딤돌이 될 것”이라며 “외국인과 다문화가정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다양한 정책과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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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죽변자망협회, 2024년 전국 최우수 자율관리어업 공동체 선정 전수식 개최
울진 죽변자망협회, 2024년 전국 최우수 자율관리어업 공동체 선정 전수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지난 10일 오후 1시, 울진죽변수협 대회의실에서 2024년 해양수산부 선정 전국 최우수 자율관리어업 공동체로 선정된 죽변자망협회에 대해 최우수상 전수식을 개최했다.
자율관리어업 최우수 공동체 선정은 자율관리어업 참여공동체 중 활동실적이 우수한 공동체를 지원해 자율관리어업 활성화 도모를 위해 계획된 것으로 올해 우수공동체로 추천받은 13개소를 현지 점검해 4개소 후보 선정 후 발표, 심의를 거쳐 최종 죽변자망협회가 최우수 공동체로 선정됐다.
이번에 최우수 자율관리어업 공동체로 선정된 죽변자망협회는 2004년 자율관리어업에 참여한 이후 자율적으로 포획 금지 기간과 금지 체장을 설정하고 그물코 확대 및 총허용어획량을 자체적으로 정해 어획 자원을 효과적으로 관리해 왔다.
또한, 어구 실명제와 친환경 어구 사용을 도입하고 불법어업 민간감사단 운영, 공동체 경영개선을 위해 생산자가 직접 품질을 보증하는 등의 노력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죽변자망협회는 죽변항을 중심으로 울진대게 자원을 중점 관리하고 무분별한 수산자원 남획을 방지하기 위해 어업인들이 힘을 합쳐 결성한 단체로 매년 대게 어장 환경 정화 사업과 항 내 쓰레기 대청소 행사 등을 지속적으로 진행하며 울진군 수산자원 보호 및 해양 정화 활동에 앞장서 왔다.
죽변자망협회는 이번 최우수공동체 선정으로 2025년 모범공동체 기본사업비 9,000만원에 상사업비 1억 9,100만원이 추가 지원되어 자율관리어업 육성을 위해 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전수식에서는 어려운 이웃을 위한 ‘희망2025 나눔캠페인’도 마련되어 죽변자망협회와 울진죽변수협 임직원일동이 참여해 따뜻한 온기를 나누는 시간이 됐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어업현장의 어려운 시기에도 자율적으로 수산자원 보전과 관리에 힘써온 죽변자망 자율관리공동체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수산물 어획량 급감과 유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업인들이 안정적인 생산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면세유 추가 지원, 직불금, 각종 장비 보급 사업 등 다양한 지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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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소나무재선충병 재발생 총력 대응
울진군 소나무재선충병 재발생 총력 대응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후포면 금음리 산림에서 소나무재선충병이 재발생해 총력 대응에 나섰다.
발생지는 울진군 후포면 금음리 산217번지로 2024년 10월 10일 울진군 산림병해충예찰방제단이 예찰 활동 중 소나무 고사목을 발견해 경상북도산림환경연구원, 국립산림과학원에 검경 의뢰한 결과 소나무 2본이 재선충병에 감염된 것으로 확진 판정을 받았고 2024년 12월에 후포면 금음리 산227번지에서 추가로 2본이 확진되면서 전체 4본의 감염목이 확진됐다.
이에 울진군에서는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경상북도, 임업진흥원, 인근 지자체 등 관계기관과 방제 전략을 논의하고 재선충병 발생원인 규명을 위해 긴급방제대책 회의를 개최했으며 추가 확산을 예방하기 위한 사업비를 확보해 2025년 2월까지 긴급방제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주요 사업내용은 감염목 제거, 합제나무주사, 예방나무주사 사업으로 감염목을 중심으로 확산 방지를 위한 맞춤형 전략을 수립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소나무재선충병은 솔수염하늘소의 성충이 소나무를 가해할 때 침입하는 재선충에 의해 소나무가 말라 죽는 병으로 감염된 소나무는 100% 고사하게 되며 울진군에서는 2020년 12월 온정면 덕인리에서 1본이 최초 감염됐다가 최근 청정지역으로 환원됐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소나무재선충병의 신규 발생지는 발생 초기 철저한 예찰이 가장 중요하다”며 “신속한 방제와 전략 수립을 통해 추가 확산을 예방하고 울진금강송을 지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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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여성단체협의회, 2024년 사업평가회 2개 부문 우수상 수상
영양군여성단체협의회, 2024년 사업평가회 2개 부문 우수상 수상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11일 안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2024년 여성단체 사업평가회’에서 2개 부문에 걸쳐 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경상북도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평가회는 2024년 한 해 동안 도내 여성단체의 활동 내역과 참여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우수 활동 단체를 선정하고 공로를 인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양군여성단체협의회는 이날 평가회에서 활동평가 우수상 및 여성단체 발전기금 사업 부문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영양군여성단체협의회는 1987년 3월 설립해 관내 12개 단위 단체 2,00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영양군 대표 여성단체로 연간 사랑의 반찬 배달 지원 사업을 주 1회 추진하고 있으며 홀로 어르신 생신상 지원 사업, 여성지도자 역량강화 워크숍, 양성평등 주간 기념 행사 등을 주관하며 여성의 권익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힘써 왔다.
특히 영양군여성단체협의회는 올해 7월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입압면 수해 현장에 소속 단체 회원들이 긴급 자원봉사에 동참해 가재도구 정리, 구호물품 전달, 세탁봉사 지원 등 피해 복구 활동을 적극적으로전개하며 지역 내 우수 봉사단체로 인정받고 있다.
이옥화 협의회장은 “회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올 한 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기 위해 노력한 일들이 좋은 결실을 맺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내년에도 회원들과 의미있는 봉사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 내 우수 봉사단체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말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영양군여성단체협의회의 우수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공동체를 위해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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