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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안강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 우수활동사례 공모전 4관왕 쾌거
경주 안강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 우수활동사례 공모전 4관왕 쾌거
[아시아월드뉴스] 안강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7일 서울 롯데월드타워 SKY 31켄벤션에서 개최된 2024년 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 우수활동사례 공모전에서 4관왕의 쾌거를 거뒀다.
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 금장 포상자는 조준우, 우수 활동사례 부문은 하양하 학생이 각각 수상했다.
또 우수 포상사무국 운영으로 안강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백운숙 주무관, 우수 포상담당관은 이정미 주무관이 각각 상을 받았다.
여성가족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주관으로 진행된 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 우수활동사례 공모전은 참여 청소년 및 보호자들에게 사업의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매년 개최된다.
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는 청소년들의 자기 주도성 강화 활동의 대표적인 활동으로 만 7세 이상 만 15세 이하 이거나 초등학교 1학년 이상 중학교 3학년 이하의 청소년이 대상이다.
이들은 운영기관에 등록돼 포상 단계에 따른 활동을 수행하고 자신이 설정한 목표를 성취하였을 경우 금장, 은장, 동장을 포상하는 제도이다.
한편 안강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운영사무국으로 지난 2021년부터 현재까지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금장, 은장. 동장 등 총 73명이 포상됐다.
최연선 아동청소년과장은 “이번 안강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공모전 수상은 담당자가 열정적으로 지역 청소년들을 위해 최선을 다한 노력한 결과다” 라며 “앞으로도 시의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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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시정소식지 발행 조례 제정… 시민 소통 강화 나선다
경주시, 시정소식지 발행 조례 제정… 시민 소통 강화 나선다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가 소식지 발행 활성화로 시민 소통 강화에 나선다.
경주시는 12일 열린 경주시의회 제287회 본회의를 통해 ‘경주시 시정소식지 발행에 관한 조례안’ 이 최종 통과됐다고 13일 밝혔다.
조례 제정으로 경주시의 소식지인 ‘아름다운 경주 이야기’ 제작 과정에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된 셈이다.
경주시는 이를 계기로 내년 봄호부터 소식지에 시민 참여 코너를 확대하고 열린 시정을 구현할 다양한 콘텐츠를 담을 계획이다.
특히 소식지의 기획과 제작 과정에서는 전문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편집위원회가 구성·운영된다.
경주시는 이를 통해 시민들에게 신뢰도 높은 정보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따라 경주시는 내년 봄호 발행을 목표로 편집위원회 구성과 콘텐츠 기획 등 본격적인 준비 작업에 착수한 상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경주시는 내년부터 발행되는 ‘아름다운 경주 이야기’를 통해 시민들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시정 참여를 독려하는 동시에, 열린 행정을 실현하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생각한다”며 “소식지 발행을 통해 시민들의 알 권리를 충족하고 경주시와 시민 간의 소통 창구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소식지는 봄, 여름, 가을, 겨울로 연 4회 발행되며 시민과 단체를 대상으로 무상 배포된다.
202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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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고향사랑기부제 연말 이벤트’ 진행
영양군, ‘고향사랑기부제 연말 이벤트’ 진행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은 연말을 맞이해 12월 한 달간 ‘영양군 고향사랑기부제 연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연말정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연말을 맞아 기부자들에게 추가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영양군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기간 중 영양군에 10만원 이상 기부자들은 이벤트에 자동참여 되며 참여자 중 50명을 추첨해 영양군 인기 답례품 중 1종을 기존 혜택에 더해 추가로 제공한다.
당첨자에게는 이벤트 종료 후 25년 1월 중 개별 연락을 통해 당첨 사실을 알릴 예정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12월 한 달간 이벤트가 진행되는 만큼 영양을 사랑하는 많은 분들의 참여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부자가 만족할 수 있는 답례품을 발굴하고 참신한 이벤트를 진행해 영양군에 기부해 주시는 분들의 만족도를 높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고향 또는 원하는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지자체는 주민복리증진 사업 등에 사용하고 기부자에게는 세제혜택과 기부액의 30% 이내에서 답례품을 제공할 수 있는 제도로 2023년 1월 1일부터 시행 중인 제도이다.
고향사랑기부금은 정부가 운영하는 ‘고향사랑 e음’홈페이지를 통해 납부가능하며 전국 농·축협과 농협은행 창구에서도 납부 할 수 있다.
202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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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백년 역사의 ‘청송백자’ 가 대한민국 대표브랜드로 돌아왔다
오백년 역사의 ‘청송백자’ 가 대한민국 대표브랜드로 돌아왔다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은 청송백자가 지난 12일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는 ‘제26회 대한민국브랜드대상’ 시상식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브랜드 대상’은 기업과 국가경쟁력의 핵심 가치로 인식되는 우수 브랜드 육성을 위해 산업통상자원부가 제정한 국내 최고 권위의 브랜드 대상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고부가 가치 창출을 위해 브랜드 경영 체계를 도입해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한 기업, 지방자치단체가 보유한 브랜드를 시상해 왔다.
정부가 시행하는 만큼 선정 절차도 까다롭다.
산업통상자원부는 대한민국브랜드 대상 시상 공고를 한 뒤, 접수된 신청 대상자의 정부시상 제한 요건을 심사하고 외부 민간인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를 열어 1차 평가를 한다.
1차 평가를 통과한 브랜드는 일반국민 및 국민 브랜드 평가단의 심사를 거친 후, 2차 평가위원회에서 후보로 선정된 브랜드의 대표자와 관련자의 발표평가를 듣고 최종 선정을 한다.
최종 선정된 브랜드는 15일간 공개 검증을 통한 국민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수상이 최종적으로 확정된다.
브랜드 평가위원회는 청송백자축제 개최, 다양한 교류와 협력사업, 전시회, 유통채널 확보를 통한 청송백자의 가치 홍보와 현대인의 감각에 맞는 청송백자 제작, ‘청송백자 관광거점 사업’, ‘청송백자 레지던스 사업’과 같은 지역의 전통공예문화를 활용한 관광정책 등 청송군의 체계적인 브랜드 경영 정책과 우수한 경영 성과를 수상 이유로 밝혔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청송백자를 소재로 관광산업을 활성화하고 청송백자의 품질을 높이기 위한 청송백자 전문 도예가를 양성하겠다”며 “청송백자 축제와 같은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손님에게 청송백자에 음식을 담아내는 것을 자랑스럽게 여기는 날이 오도록 만들겠다”라는 포부를 밝히며 수상소감을 전했다.
한편 청송백자는 조선시대 4대 지방요 중 하나로 16세기부터 20세기 중반까지 500여년의 역사를 지닌 조선후기 대표적인 도자기이다.
202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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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여성단체협의회, 따뜻한 겨울나기 김장봉사 활동
고령군여성단체협의회, 따뜻한 겨울나기 김장봉사 활동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여성단체협의회는 12월 10일부터 12월 12일까지, 3일간 쌍림면 소재 노인복지시설 대창양로원을 방문해 입소 어르신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김장봉사를 가졌다.
이번 김장봉사에는 고령군여성단체협의회 소속 16개 여성단체 50여명 회원이 참여해 배추 400포기 김장을 담갔다.
고령군여성단체협의회는 지역사회 여성단체 상호간의 발전과 여성의 지위 향상에 기여했다.
은 물론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설립되어 지역의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독거노인 생신상 차려드리기, 결혼이민여성 한국전통음식 만들기 미용봉사, 공익캠페인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연중 실시하는 사랑의 실천자로서 역할을 해오고 있다.
고령군은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꾸준한 봉사와 이웃돕기 활동에 참여해주시는 고령군여성단체협의회 회원님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따뜻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202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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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대경선 광역철도 개통식 개최…지역 교통망 혁신의 신호탄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13일 오전 11시 사곡역에서 대경선 광역철도 개통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김장호 구미시장, 도의원, 시의원, 상공회의소 회장 등 주요 인사와 지역 주민 100명이 참석해 경과보고 인사, 커팅식 순서로 진행됐다.
12월 14일 개통되는 대경선은 약 2,092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구미역에서 출발해 사곡, 왜관, 서대구, 대구, 동대구, 경산에 도착하는 노선이다.
대경선은 기존 경부선의 선로 여유용량을 활용한 지방권 최초 광역철도로 총 61.85㎞를 운행한다.
대경선의 기본요금은 교통카드 1,500원이며 10㎞ 초과 시 5㎞마다 100원의 추가요금이 발생된다.
주요 요금은 △구미~왜관 1,1700원 △구미~동대구 2,500원 △구미~경산 2,800원이다.
운행 시간은 △출퇴근 19.2분 △평상시 25.4분 간격으로 △평일 100회, 휴일 96회를 운행한다.
또, 전국호환 선·후불 교통카드로 30분 이내 환승 및 총 3개의 교통수단을 이용할 수 있다.
구미에는 구미역과 사곡역 두 곳에 정차하며 철도 개통으로 교통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역 인근에는 금오산, 금리단길, 박정희 대통령 생가, 새마을운동테마공원, 박정희 역사자료관 등 주요 관광지가 위치해 있어 방문객 유입 증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 주민들은 대경선 개통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며 새로운 교통 시대의 도래를 반기고 있다.
기업들도 물류비용 절감과 교류 기회 확대 등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대경선 개통은 철도 접근성 확대를 통해 구미 교통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지역 경제와 주민 생활 여건을 개선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추가적인 교통망 확충과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했다.
202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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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경북테크노파크와 함께 ‘미래모빌리티 제조기술’ 세미나 성황리에 개최
영주시, 경북테크노파크와 함께 ‘미래모빌리티 제조기술’ 세미나 성황리에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와 재단법인 경북테크노파크 경량소재융복합기술센터는 지난 12~13일 양일간 경주 힐튼호텔에서 ‘2024 미래모빌리티 제조기술’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경량소재융복합기술센터에서 주관아래 경량소재 관련 기업, 연구소, 경상북도, 영주시 등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해 미래모빌리티 산업 의 최신 트렌드와 기술을 공유하고 핵심 부품들에 대한 여러 전문가들의 연구 발표를 진행했다.
행사 1일 차인 12일에는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추진상황 및 발전방향 △PVD를 활용한 최신 표면처리 기술 발표 △자동차 차체 용접·접합 디지털트윈 기술 발표 등이 진행됐다.
2일 차인 13일에는 경량소재융복합기술센터의 장비활용방안 소개와 기업지원사업에 대한 개별상담을 진행해 참가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특히 영주시는 행사장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김명자 기업지원실장의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성공전략’에 대해 발표를 통해 업계 관계자들에게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및 클러스터 조성사업’을 적극 홍보하는 등 기업유치 활동에 전력을 다했다.
김명자 기업지원실장은 “영주시가 첨단베어링의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통해 베어링 산업의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동시에, 경량소재산업의 육성에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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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평생학습 성과공유회 및 관계자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영주시, 평생학습 성과공유회 및 관계자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지난 12일과 13일 이틀간 국립산림치유원에서 ‘2024년 평생학습 성과공유회 및 관계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올 한 해 동안 추진된 평생학습 사업의 성과를 돌아보고 우수사례를 발표하며 관계자들의 역량 강화를 통해 지역 평생학습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경북전문대학교, 영주교육지원청, 영주선비도서관 등 지역 평생학습 기관과 영주시낭송회, 영주솔향하모 등 평생학습 동아리를 포함한 8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첫날 오전, 꽃차 시음회와 어쿠스틱 동아리의 식전공연으로 시작된 이번 행사는 성과발표회를 통해 경북전문대학교, 영주시 장애인종합복지관, 영주YMCA 등 3개 기관이 평생학습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며 협력과 발전의 방향을 논의했다.
이어 영주시낭송회, 영주솔향하모, 어쿠스틱 동아리가 1년간의 활동 성과를 발표하며 동아리들의 다양한 활동과 노력을 소개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오후에는 나사렛대학교 양은아 교수가 진행한 ‘지속가능한 평생학습도시를 위한 동반 성장 생태계 조성’ 평생학습의 미래 제시에 대한 특강이 이어졌다.
양 교수는 성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방법과 평생학습도시 운영 전략을 제시하며 참가자들에게 실질적인 운영 노하우를 제공했다.
이어 부산 연제구 신원재 평생교육사는 ‘우수 평생학습도시 사례’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며 성공적인 평생학습 운영 사례를 소개하고 지역 자원을 활용한 구체적인 전략을 공유해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둘째 날 오전에는 조기년 The 소통 연구소 대표가 진행한 ‘평생교육 종사자를 위한 슬기로운 소통생활’ 특강이 마련됐다.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소통 기술과 협력 방안을 제시하며 관계자들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실질적인 관계자 역량 강화 교육이 이뤄졌다.
이어 국립산림치유원에서 진행된 통나무 명상과 소도구를 이용한 치유 체험을 통해 참가자들이 자연 속에서 심신을 회복하며 평생학습 종사자로서의 사명감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김호정 선비인재양성과장은 “이번 성과공유회와 워크숍은 평생학습 관계자들이 협력과 소통의 기반을 강화하고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영주시가 시민 중심의 평생학습도시로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워크숍은 평생학습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지역 평생학습 활성화의 초석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영주시는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학습 환경을 조성하며 평생학습 도시로서의 역할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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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농업인 전문교육 수료식 개최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경북 영주시는 13일 농업기술센터 대교육관에서 ‘2024년 농업인 전문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합리적인 농장경영과 과학영농 실천 전문농업인 육성을 위해 지난 3월 12일 개강했다.
작목별 정책, 경영, 유통, 재배관리 이론과 현장교육 등 장기 교육과정을 거쳐 이날 사과밀식과정 110명, 애플스쿨과정 103명이 수료했다.
사과 초급과정인 애플스쿨은 사과원 개원요령, 시기별 영농실천 핵심기술과 전정방법, 병해충 방제 요령을 알기 쉽게 단계적으로 추진됐고 농업인대학 사과밀식과정은 미래형 사과 재배체계와 밀식과원 조성에 관해 최신 동향, 해외선진 사과재배기술 등 심화된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번 교육으로 사과 농사 전반에 기술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었고 전문 강사진들의 도움으로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현장에서 문제 되는 병해충과 생리장해를 해결하는데 큰 도움이 됐다.
교육생들의 설문조사 결과 교육 만족도는 93.8%로 교육 전·후를 비교해 영농능력은 31.7%로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수료식에는 교육 기간에 참석률이 높고 교육생 자치활동에 모범을 보인 봉현면 김태언 교육생이 농촌진흥청장 공로상을 받았으며 과정별로 우수교육생을 선발해 영주시장 표창을 수여했다.
박남서 시장은 “바쁜 영농에도 불구하고 1년 동안 교육에 참여해 수료하게 된 모든 교육생께 진심으로 축하 인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미래농업을 이끌어가는 전문리더로 성장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영주시 농업인대학은 2008년부터 올해까지 17회에 걸쳐 축산, 과수, 친환경농업 등 연간 50명 이상 최고 전문농업인을 배출해 지역농업 경쟁력 향상과 농가 소득증대에 큰 역할을 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2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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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경북선비문화포럼 개최
봉화군청사전경(사진=봉화군)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 청년유도회는 13일 봉화문화원 2층 회의실에서 ‘삼계서원과 임자일록’ 이라는 주제로 경북 선비문화 봉화포럼을 개최했다.
경북선비문화포럼은 봉화에서는 처음 개최한 행사로 조선시대 최초의 만인소인 임자년 영남 만인소 운동의 전개 과정을 기록한 ‘임자일록’의 역사적 가치와, 이 운동이 태동한 곳이자 조선시대 영남 유림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했던 ‘삼계서원’의 역사적 의의에 초점을 맞췄다.
행사는 1부 개회식을 시작으로 2부 학술발표와 3부 종합토론으로 진행됐으며 학술 발표는 한국인물연구소 장달수 소장의 ‘조선후기의 정치 상황과 영남 유림’, 동양대학교 강구율 교수의 ‘삼계서원의 활동과 그 의미’, 한국국학진흥원 임노직 수석연구위원의 ‘임자일록과 영남만인소’를 주제로 이어졌다.
특히 이번 학술대회에는 지역 유림단체를 비롯해 경북 각 시군 청년유도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으며 조선시대 봉화 유림의 위상과 활동을 재조명해 참석한 관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전형구 봉화청년유도회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봉화 유림의 역사적 위상과 활동을 재조명하고 유서 깊은 유학의 고장으로서 봉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유교문화의 보급과 현대화·대중화를 위해 계속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202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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