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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인허가 우수설계업체 선정 추진
영주시, 인허가 우수설계업체 선정 추진
[AANEWS] 경북 영주시는 ‘2024년 인허가 우수설계업체’를 선정 표창할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
시는 인허가 대행업체의 신속·정확한 처리를 유도해 민원 처리 지연을 방지하고 시민들에게 만족할만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우수 설계업체 선정을 추진한다.
올해 10월까지 인허가 설계를 대행하며 보완, 반려, 취하 등 문제가 없고 관련 법령을 준수하며 처리과정에서 신속성과 정확성 등을 추진한 업체를 대상으로 평가를 진행한다.
시는 11월 우수업체를 선정해 발표할 계획이다.
선정된 업체에는 시장 표창과 함께 인증판을 수여하고 시 홈페이지 및 사회관계망서비스 등을 통한 홍보도 진행한다.
강성윤 허가과장은 “인허가 대행업체의 신속, 정확한 업무처리에 대한 표창으로 행정의 신뢰도를 제고하고 대행업체의 전문성 강화로 수준 높은 민원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영주시에는 건축사 사무소 21개소와 토목설계사무소 10개소가 있다.
시는 간담회, 워크숍 등을 통해 인허가 대행업체의 건의사항 및 애로사항을 경청하며 민원만족도 제고를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가고 있다.
202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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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패러디 홍보 끝판왕’ 등극
영주시, ‘패러디 홍보 끝판왕’ 등극
[AANEWS] 영주시가 ‘파묘’ 패러디에 이어 ‘검은 사제들’, ‘사바하’를 패러디한 쇼츠 영상을 유튜브를 통해 공개하면서 지자체 패러디 종결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시는 지역 출신인 장재현 감독의 오컬트 영화 ‘파묘’가 1천만 관객을 돌파한 것을 기념하고 새로운 트랜드의 지역 홍보를 위해 장재현 감독 영화 시리즈 쇼츠 영상을 제작, 공개했다고 밝혔다.
앞서 공개한 ‘파삼’, ‘파요’를 통해 지역 특산물인 풍기인삼과 산불 예방 메시지를 재치 있게 전달하며 1일 조회수 2만을 기록하는 등 이슈를 모은 데 이어 장 감독의 전작인 ‘사바하’를 패러디한 ‘이것 좀 잡사바하’, 동명의 원작 ‘검은 사제들’을 패러디해 영상의 인기를 이어갈 계획이다.
영상에서는 김고은 배우의 “나왔다고 거기서 겁나 험한게”, 강동원 배우의 “말하라 너의 이름을” 이재인 배우의 “왜 이제야 온 것이냐. 아이야” 등 명대사를 그대로 인용하면서도 예상치 못한 주제를 감각적인 연기로 전달하며 재미를 선사했다.
특히 영주 호미, 선비세상 등 숨겨진 홍보 코드를 찾아보는 깨알 재미를 전하며 패러디 영상의 인기에 힘을 보탰다.
김종길 홍보전산실장은 “천만 영화 파묘에 이어 영주시에서 제작한 패러디 영상이 천만 영상이 되어 영주시를 알리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영주시가 제작한 장재현 감독 영화 패러디 영상은 영주시청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볼 수 있다.
한편 장 감독은 영주시 평은면 출신으로 검은 사제들, 사바하, 파묘 3편을 잇달아 내놓으면서 작품성과 흥행 모든 면에서 성공한 감독으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202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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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4월 ‘새봄맞이 꽃 따라 걸어, 봄’ 걷기 챌린지 운영
영주시, 4월 ‘새봄맞이 꽃 따라 걸어, 봄’ 걷기 챌린지 운영
[AANEWS] 경북 영주시는 걷기 좋은 계절 봄을 맞아, 4월 ‘새봄맞이 꽃 따라 걸어, 봄’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시는 시민들의 만성질환 예방 및 신체활동 장려를 위해 지난달부터 모바일 걷기앱 ‘워크온’을 활용한 걷기 챌린지를 운영 중이다.
현재 ‘워크온’ 내 영주시 커뮤니티 개설 한 달 만에 600여명이 가입해 걷기운동에 동참하고 있다.
시는 걷기를 통해 건강한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한다는 목표 아래 '걷기 챌린지'를 연중 운영한다.
3월 ‘가볍게 걷고 마시고 줄이자’ 14일간 10만보 걷기 챌린지는 100여명이 성공했다.
이번 4월 걷기 챌린지는 한 달 동안 20만보 걷기를 목표로 추진된다.
참여 방법은 스마트폰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워크온' 앱을 검색해 설치한 후 회원가입, 영주시 공식 커뮤니티 가입, '챌린지 참여하기'를 선택하면 된다.
이번 걷기 챌린지 목표를 달성한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월별 100명에게 소정의 상품이 지급된다.
또한 3~5명 단위 걷기동아리를 4월까지 20팀을 모집, 자율적 걷기실천 후 평균 걸음 수 등을 집계해 매월 우수 동아리에게 기념품도 제공한다.
걷기동아리 참가는 영주시보건소 홈페이지에 게재된 신청서를 작성해 전자우편으로로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걷기 챌린지를 통해 재미와 더불어 건강도 얻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을 모색해 시민의 생활 속 걷기 활성화를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202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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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에 총력대응
구미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에 총력대응
[AANEWS] 구미시는 건강한 산림생태계 조성을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4월 중순까지 9만여 본의 소나무 고사목을 방제하고 구미국가선단지와 보호 가치가 높은 지역 내 소나무를 대상으로 예방나무주사, 피해극심지 모두베기, 산불예방숲가꾸기 등 소나무재선충병 집중 방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방제 1순위인 국가선단지내 재선충병 감염 소나무를 찾기 위해 정밀 드론예찰을 실시하고 확인된 감염목은 영상분석을 통한 좌표값 취득 후 고사목에 QR코드를 부착하는 철저한 이력관리로 체계적인 소나무재선충병 방제를 시행하고 있다.
매년 반복적인 피해 극심 지역을 대상으로 단목방제 대신 산주 동의를 얻어 모두베기 9ha를 선제적으로 시행했고 모두베기가 행해진 사업지에는 산주의 의견을 반영한 수종으로 조림해 관리할 계획이다.
또한, 시는 파쇄업체인 한림엔지니어링과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산물을 산림바이오매스로 활용하는 등 방제 예산 절감에도 기여하고 있으며 소나무류 취급업체 및 화목농가 등 20개소를 대상으로 재선충병 감염목 무단 취급 여부 등 소나무류 이동 특별단속 및 계도를 실시해 재선충병의 인위적 확산 방지를 위한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시는 4월 중순까지 집중 방제 기간내 고사목 전량 방제를 위해 행정력을 총동원하고 있으며 방제 기간 이후에도 헬기를 이용한 항공 예찰 및 드론 예찰 병행, 예찰방제단을 활용한 고사목 시료채취 등 연중 예찰을 통한 재선충병 조기 발견과 적기 방제를 위한 체계적인 방제전략 수립과 최적의 방제 방안 마련을 위해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지속적인 예찰과 선제적 방제전략 수립, 적극적 방제방안 도입으로 방제현장 관리를 강화하겠다”며 “소나무림을 지키기 위해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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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공직 내 먼저 인사하는 문화 확산 3월 인사왕 공무원 선발
울진군, 공직 내 먼저 인사하는 문화 확산 3월 인사왕 공무원 선발
[AANEWS] 울진군은‘3월 인사왕 공무원’으로 원전에너지실 김지훈, 복지정책과 정혜진, 도시새마을과 정성용, 금강송면 김윤수를 선발했다.
‘인사왕 공무원’선발은 먼저 인사하는 문화 확립을 통해 직원 간 상호존중 및 화합하는 공직 문화 조성에 기여하고자 시행하고 있으며 이번에는 본청 3명, 읍면 1명이 선발됐다.
이번에 선정된 김지훈 주무관은 민원인 방문 시 친절하게 담당자에게 인계해 원활한 민원처리에 기여했으며 정혜진 주무관은 평소 친절하게 민원인을 응대해 국민신문고에 칭찬 글이 게재될 정도로 타의 모범이 됐다.
정성용 주무관은 민원응대 및 업무처리에 적극적이며 먼저 인사하기 운동을 실천하며 상호존중하고 화합하는 문화조성에 이바지했고 김윤수 주무관은 동료 직원과 원만한 유대관계 조성을 통한 명랑한 직장 분위기 조성에 앞장섰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인사는 많은 예절 가운데서도 가장 기본이 되는 것으로써, 상대방에게 마음속에서 우러나오는 존경심과 반가움을 나타내는 형식의 하나”며“앞으로도 먼저 인사하기 운동을 지속해서 실천해 서로 존중하고 화합하는 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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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신속한 산불신고로 산불 초기진화
울진군청사전경(사진=울진군)
[AANEWS] 울진군은 지난 3월 29일 오후 1시경 북면 두천리 산92-1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이 지역주민의 신속한 신고로 초기 진화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신고자인 박모씨는 택배업에 종사하고 있으며 당일 오후 1시경 두천2리에 배송을 하던 중 농경지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을 목격하고 화재 현장으로 달려갔다.
현장에 사람은 없었고 산으로 불이 번지는 것을 보고 신고를 한 후, 산불 현장을 촬영하며 출동한 울진군청 및 소방서에 상황을 설명해 신속한 대처가 가능하도록 도왔다.
당시 울진군에는 7.7m/s의 강풍으로 강풍주의보가 발효된 상황으로 자칫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도 있었으나, 지역주민의 신속한 신고로 오후 1시 55분경 산불 발생 46분 만에 주불을 진화했고 오후 2시 59분에 잔불까지 진화를 완료했다.
이번 산불로 인해 산림 0.27ha가 피해를 입었고 헬기 2대, 진화차 6대, 소방차 3대 및 진화인력 100여명 등의 진화자원이 동원됐으며 산불 원인은 인근 전신주의 전선 단락으로 추정되어 현재 화재감식 및 조사 중에 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최초 신고자는 포상할 것”이라고 하면서“봄철 대형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수립해 더 이상의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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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살기 좋은 ‘현곡면 하구1리 마을만들기 사업’ 본격 추진
경주시 살기 좋은 ‘현곡면 하구1리 마을만들기 사업’ 본격 추진
[AANEWS] 경주시가 사업비 5억원을 들여 현곡면 하구1리 ‘마을만들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마을만들기 사업’은 쾌적한 정주환경 개선을 위해 주민이 주도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주민이 주도적으로 마을 사업을 구상하고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업으로 3년간 총 5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시는 본격적인 사업에 앞서 지난달 23일 기본계획 착수를 시작으로 지난 28일 주민설명회를 갖고 ‘마을만들기사업’의 첫걸음을 뗐다.
특히 주민설명회를 통해 마을의 자원 및 테마 발굴, 향후 일정에 대한 의견 공유와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과정을 가졌다.
이를 계기로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향후 사업계획 수립에 기초가 될 전망이다.
경주시는 현장조사를 시작으로 주민의견 수렴 및 기본계획 수립을 오는 8월까지 완료하고 향후 실시설계 및 시행계획 최종 승인을 거친 후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경주시는 농촌 지역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매년 마을만들기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지속 가능하고 살기 좋은 마을로의 발전과 정주여건 개선을 통해 주민 삶의 질 향상 및 지역활성화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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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화상피해 고려인 모녀 위해 복지기관 2곳 1억 6500만원 전달
경주시청사전경(사진=경주시)
[AANEWS] 경주시는 복지기관 2곳이 지난해 12월 주택 화재로 화상을 입은 고려인 모녀에게 성금을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
경주시에 따르면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북지역 본부가 이날 경주시청을 찾아 신 라이사씨와 김 엘리나양의 치료비와 재활을 위해 써 달라며 성금 1억 6500만원을 전달했다.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1억 3300만원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북지역 본부의 3200만원으로 한수원이 지원한 500만원이 포함된 금액이다.
전달식에는 손병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박정숙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장, 김은수 한수원 사회공헌부장이 참석했다.
또 이들 모녀 돕기에 적극 나선 황소영 경주외국인도움센터장, 장성우 경북고려인통합지원센터장, 최대락 초록우산 경주후원회장도 참석했다.
지난해 12월 발생한 성건동 상가 주택 화재로 카자흐스탄 국적의 신씨와 김양은 각각 2도와 3도의 큰 화상을 입고 치료를 받아 왔다.
이들은 고려인 3세로 입국 6개월 미만의 외국인 신분으로 건강보험 등 공적지원을 받지 못해 어려움을 겪던 차에, 지역사회의 지원이 이어지며 주위를 따뜻하게 했다.
특히 경주시외국인도움센터와 경북고려인통합지원센터가 적극적인 모금활동에 나섰고 방송을 통해 사연이 알려지면서 지원 문의가 쇄도하기도 했다.
앞서 경주시는 지난 1월 이들 모녀를 돕기 위해 지난해 행안부 주최 ‘제15회 다산목민대상’ 본상에 선정되면서 받은 포상금 1000만원을 전달한 바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화마로 큰 상처를 입은 모녀를 위해 지역사회의 많은 기관, 단체, 시민 도움에 감사드린다”며 “이들 모녀가 조속히 상처를 딛고 편안한 일상으로 회복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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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유네스코 창의도시 가입에 가속도 낸다
경주시청사전경(사진=경주시)
[AANEWS] 경주시가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가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유네스코 창의도시 경주 민관추진단은 1일 영상회의실에서 실무회의를 개최해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가입을 위한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공모 가이드라인에 대한 주요 전략을 논의했다.
특히 이날은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7개 분야 중 경주시가 도전하는 ‘공예와 민속예술’ 부문에 대한 미래 사업을 발굴과 문화산업의 창의적 자산을 확보하기 위해 용역 중간보고회도 함께 진행했다.
경주시는 ‘신라왕경 공예도시 경주’라는 비전으로 경주만의 차별적 가치를 가진 핵심 브랜드를 앞세울 예정이다.
경주는 국립경주박물관이 소재하고 있어 어린이박물관학교와 박물관대학을 통한 공예 프로그램과 인적 인프라가 우수하며 올 하반기 개관을 앞둔 신라금속공예관은 지역 공예산업의 불씨를 다시 키울 거점 공간으로 활용된다.
여기에 연간 1330만명이 다녀간 핫플레이스 황리단길은 트렌디한 공예기념품 산업의 집결지로 창의 문화산업으로서의 가능성을 보여 주기에 충분하다.
또 세계유산도시기구 아태사무처 사무국, 동아시아 문화도시 사무국이 소재하고 있으며 다수의 국제행사를 개최한 경험은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지정 요건에 부합하다는 게 경주시의 설명이다.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는 도시가 가진 문화적 자산과 창의력에 기초한 문화산업을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 계획의 중심에 두고자 하는 국제적 도시들의 모임으로 국내는 현재 12개 도시가 가입돼 있다.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가입은 올 7월 국내 정회원 도시 심사발표, 2025년 6월 유네스코 본부 국제 심사를 통해 최종 지정된다.
김성학 부시장은 “유네스코 한국위원회에서 국내도시 선정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발표함에 따라 우리시도 지난 2년 간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유네스코 최종 선정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며 “공예와 민속예술을 필두로 세계 문화도시와 교류하는 문화 강소도시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202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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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대릉원돌담길 벚꽃축제, 볼거리·즐길거리 가득… 사흘간 14만명 다녀가
경주 대릉원돌담길 벚꽃축제, 볼거리·즐길거리 가득… 사흘간 14만명 다녀가
[AANEWS] 경주 봄기운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대릉원돌담길 벚꽃축제가 3일간 행사의 완성도를 높이며 지난 31일 성공리에 마무리 됐다.
1일 시에 따르면 축제 기간 행사장에 설치된 무인계측기를 통해 측정한 결과 총 14만1220명이 축제현장을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올해 축제는 낮부터 밤까지 즐길 수 있는 볼거리가 가득했다.
낮에는 버블쇼, 재즈, 서커스, 마임 등 관객들과 소통하는 거리예술 공연들이 30분 간격으로 곳곳에 펼쳐졌으며 밤에는 새롭게 선보이는 ‘벚꽃 라이트쇼’가 큰 호응을 얻었다.
매일 밤 화려한 조명과 레이저, 음악이 어우러져 밤 벚꽃을 빛냈으며 이는 관광객이 오랫동안 머무르며 소비하는 축제로 이어졌다.
하늘과 땅, 그리고 그 가운데 벚꽃이 돋보일 수 있는 공간연출은 방문객에게 ‘벚꽃이 가장 아름다운 도시는 경주’라는 평을 받았다.
주변 경관과 환경을 고려해 폐자재를 활용한 나무 팔레트 테이블과 도로 위 인조 잔디로 공간은 정형화된 몽골 텐트가 아닌 나무 소재를 활용한 공간 구성으로 감성을 한껏 더했다.
특히 올해 처음 도입한 ‘벚꽃코인’은 친환경 체험을 즐기고 먹거리 할인도 받을 수 있어 경주에서만 가질 수 있는 특별한 추억을 선물했다.
벚꽃코인을 제시하면 벚꽃마켓 또는 돌담길 레스토랑에서 개당 1000원씩 할인받을 수 있었으며 벼룩장터에서 물건을 사거나 아이들을 위한 특별한 체험에도 참여할 수 있어서 많은 참여를 이끌어 냈다.
돌담길 아래 마련된 푸드트럭과 레스토랑, 벚꽃마켓도 방문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
축제 개최 전 지역 소상공인과 가격, 품질, 용량 등을 미리 협의해 합리적인 서비스와 바가지요금 없는 축제를 만들었다.
여기에 축제장에 가이드북을 비치해 위생, 서비스 등의 문제에 대해 신고 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인파 밀집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축제장 내 무인 계측기 6대를 설치해 실시간 인파 밀집도 분석이 가능하도록 조치했다.
1㎡ 당 0.6명을 초과하면 출입을 제한해 방문객들이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 대릉원돌담길 500m 구간에 음향 시스템 구축으로 질서유지, 미아 발생, 비상시 경보 등의 지속적인 안내방송을 진행해 방문객의 안전을 책임지는 축제라는 평을 받았다.
한편 경주 대릉원돌담길 벚꽃축제 인스타그램 공식계정 또는 경주문화재단 홈페이지 공지 사항을 통해 경주의 숨겨진 벚꽃명당의 목록과 인근 관광지, 카페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올해 변화무쌍한 날씨로 인해 축제 일정을 부득이하게 연기했음에도 불구하고 축제장을 방문해 주신 시민과 관광객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전국을 대표하는 벚꽃축제로 거듭나도록 더욱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여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 하겠다”고 말했다.
202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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