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봉화군, 2024년 상반기 소·염소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
봉화군, 2024년 상반기 소·염소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
[AANEWS] 봉화군은 구제역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청정지역 유지를 위해 4월 1일부터 28일까지 4주간 ‘2024년 상반기 소·염소 구제역백신 일제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접종대상은 관내 소·염소 사육농가 총 729호, 31,800두를 대상으로 상반기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을 추진한다.
일제접종은 제1종 가축전염병인 구제역의 발생을 방지하고 농가의 백신접종 소홀, 개체별 접종시기 차이로 인한 접종 누락 개체발생 등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2017년 9월부터 연 2회로 정례화해 시행하고 있다.
아울러 매년 상하반기 소·염소 일제 접종 기간을 운영하면서 항체검사를 통해 농가의 항체 양성률을 확인하게 되며 항체 양성률 기준은 소 80% 이상, 염소 60% 이상으로 검사결과 기준치 미만 농가에 대해서는 1,0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고 재접종 실시 명령 및 4주 내 재검사를 해야해 농가의 주의가 필요하다.
소 50두 미만의 소규모 농가와 염소는 군에서 일괄 구매한 백신을 무상으로 공수의 4명이 방문해 접종을 지원하고 50두 이상을 사육하는 소 전업농가는 안동봉화축협에서 백신을 구입해 자가접종을 하며 백신 구입비용의 50%를 군에서 지원한다.
또한, 백신접종 시 발생하는 스트레스로 인한 농가 피해 최소화를 위해 스트레스 완화제도 함께 공급하게 되며 염소 사육농가에 대해서는 공수의사와 포획인력 2명을 지원해 접종 효율을 높일 계획이다.
이승호 농정축산과장은 “작년 5월 충북에서 구제역이 발생했던 것과 같이 백신 접종이 소홀하면 언제든지 구제역이 재발할 수 있는 만큼 누락 개체가 발생하지 않고 철저한 백신접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축산농가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04-02
-
영주시, 재해취약지역 ‘가가호호 시스템 설치’ 완료
영주시, 재해취약지역 ‘가가호호 시스템 설치’ 완료
[AANEWS] 경북 영주시는 재해취약지역 관사골, 숫골 2개 마을 106가구를 대상으로 재난 및 긴급상황 발생 시 조속한 대피를 위한 가구별 ‘가가호호시스템 설치 사업’을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
가가호호시스템은 영주시 재난 안전상황실, 통장 휴대전화를 통해 각종 재난정보 등을 발송해 가정 내에서 청취할 수 있게 하는 시스템이다.
시스템은 사물인터넷 기술을 기반으로 해 주민과 영주시 간 양방향통신이 가능하다.
재난 상황 전파 및 대피체계를 강화할 뿐만 아니라 가정 내에서 응급상황이 발생했을 경우 단말기 내의 긴급버튼을 눌러 마을 통장과 재난 안전상황실 및 단말기 내에 등록된 가족에게 문자를 보내 도움을 요청할 수 있게 한다.
이번 시스템 구축으로 재해취약지역 주민 106가구는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피 및 구조에 필요한 정보를 즉시 받을 수 있게 됐다.
시 관계자는 “재해취약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보완, 선제적 재난 대응을 통해 시민의 안전을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4-02
-
영주소백산마라톤대회 개최…7일 일부 교통 통제
영주소백산마라톤대회 개최…7일 일부 교통 통제
[AANEWS] 오는 7일 2024영주소백산마라톤대회 당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마라톤 주행 구간 도로 교통이 일부 통제된다.
이번 대회는 8,120여명이 참가해 시민운동장에서 오전 9시 30분부터 풀·하프·10㎞·5km 코스 4개 종목별 10분 간격으로 순차적으로 출발한다.
시는 참가자 안전을 위해 대회가 진행되는 당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마라톤 주요 구간의 단계별 교통통제를 실시한다.
특히 많은 인원이 참여하는 5km·10km 구간은 전면 또는 부분 통제된다.
세부적인 교통통제 구간은 시민운동장→제2가흥교→남부초등학교→영주역→에이스 스크린골프→신영주주유소→서천교→고현교→판타시온리조트→동촌삼거리→북바위농원→순흥면사무소→선비촌→한국주유소→단산삼거리→구구2리→단산삼거리→백산서원→서천교→가흥2동사무소→등기소→시립도서관→현대강변2차아파트→시민운동장이다.
시는 교통 혼잡과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행사장 주변에 시청 공무원과 교통경찰, 모범운전자회 및 자율방범대 등 230여명을 배치하고 교통관리와 사고예방에 나선다.
또한 통제구간과 정보를 시 홈페이지와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알려 지역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안전하고 성공적인 마라톤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이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4-02
-
영주시, 저출생 극복 신규 임신지원사업 시행
영주시, 저출생 극복 신규 임신지원사업 시행
[AANEWS] 경북 영주시가 저출생 극복을 위해 임신을 준비 중인 부부를 대상으로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사업’과 ‘냉동난자 사용 보조생식술 지원사업’을 4월부터 신규로 시작했다.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은 임신·출산에 장애가 될 수 있는 건강 위험 요인을 조기에 발견하는 필수가임력 검사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사실혼과 예비부부를 포함한 임신을 희망하는 부부이며 부부중 여성이 가임기인 경우이다.
신청은 보건소로 직접 방문해야 하며 지원대상자로 결정되면 사업 참여의료기관에 보건소에서 발행한 검사의뢰서를 제출한 후 검사를 받을 수 있다.
검사 항목은 여성의 경우 난소기능검사 및 부인과 초음파 검사, 남성은 정자 정밀형태 검사다.
검사비 비급여 실비를 1회에 한해 지원하며 지원 금액은 여성은 13만원, 남성은 5만원으로 부부당 최대 18만원까지 지원된다.
‘냉동난자 사용 보조생식술 지원’ 사업은 냉동한 난자를 사용해 보조생식술로 임신하고자 하는 부부가 대상이다.
냉동난자 해동 및 체외수정 신선배아 시술비가 해당되며 부부당 회당 100만원까지 최대 2회 지원된다.
지원 신청은 냉동난자 사용 보조생식 시술 완료 후 보건소에 청구서 및 진료비영수증 등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지원받을 수 있다.
단, 난임진단 받은 경우, 사전에 반드시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신청을 해야 한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보건소 보건위생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문수 보건소장은 “임신 및 출산에 장애가 될 수 있는 건강위험요인의 조기발견 기회가 제공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의료·보건학적 지원을 통해 건강한 임신·출산 환경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4-02
-
청소년락페스티벌, “우리의 목소리, 더 크게, 더 멀리”
청소년락페스티벌, “우리의 목소리, 더 크게, 더 멀리”
[AANEWS] 안동시가 주최하고 안동YMCA가 주관한 청소년락페스티벌이 지난 30일 안동탈춤공원에서 안동시민의 열띤 호응 속에 막을 내렸다.
청소년락페스티벌은 안동시 최대규모의 청소년 행사로 올해는 평생학습축제와 통합해 ‘안동 평생학습&청소년 어울림축제’로 개최했다.
으로써 그 외연을 확장했다.
청소년락페스티벌은 지역 내 청소년이면 누구나 참가 가능한 행사로 밴드·가요·댄스 분야에서 활동하는 청소년 동아리 20팀이 참가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청소년락페스티벌 시작 전 예정에 없던 깜짝 인사를 통해 “청소년을 위해 앞으로 이런 공연무대를 자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행사 개최를 축하해 객석에 자리한 청소년들을 더욱 열광하게 했다.
공연은 오후 4시부터 총 2부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무대에 오른 청소년들은 열정적인 가창력은 물론, 무대 매너까지 겸비해 시민들의 호응을 유도하며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탈춤공원을 가득 메운 관객들은 늦은 시간에도 자리를 뜨지 않고 열띤 응원을 보냈다.
청소년 동아리 공연 후 힙합경연프로그램 쇼미더머니에 출연해 인기를 끈 래퍼 래원과 승민의 축하공연으로 대미를 장식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큰 규모의 행사가 안전사고 없이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성숙한 시민의식을 보여준 청소년들에게 감사하다”며 “참가한 모든 청소년이 소중한 추억을 안고 더 넓은 꿈을 펼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04-02
-
안동시 사회보장급여 대상자 상반기 확인조사 실시
안동시청사전경(사진=안동시)
[AANEWS] 안동시는 사회보장급여 대상자 중 공적자료가 변경된 2,849건에 대해 공정한 자격관리와 급여의 적정성을 확인하기 위한 상반기 정기 확인조사를 4월 1일부터 6월 28일까지 3개월간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가족관계 등록 및 세대원 정보 등 인적 변동사항과 사회보험 등 20여 개 공공기관의 공적 변동자료와 예금 잔액, 대출금액 등 140여 개 금융기관의 금융 변동자료를 차세대 사회보장정보시스템으로 입수해 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장애인연금, 차상위계층 등 총 13개 분야의 사회보장급여 대상자에 대한 부정수급을 방지하고 대상자 관리에 있어 공정성, 정확성, 신뢰성을 강화하기 위함이다.
안동시는 조사결과 변동사항이 있는 경우 매월 복지급여 확인 전까지 반영해 처리할 예정이며 복지급여 중지자에 대해서는 사전통지 및 탈락 사유, 소명 방법 등에 대한 적극적인 안내 및 합리적인 수용으로 빈곤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또한 부적정 수급자 발견 시에는 환수조치를 진행해 복지재정 누수를 막는다는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확인조사를 통해 부정수급을 예방하고 중지대상자에 대해서는 다양한 복지서비스 연계로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해 주민의 복지향상을 위해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4-02
-
안동형 스포츠 테마파크 ‘놀팍’, 4월 5일 오픈
안동형 스포츠 테마파크 ‘놀팍’, 4월 5일 오픈
[AANEWS] 경북권 최초의 디지털 스포츠 테마파크가 6개월여의 준비기간을 거쳐 4월 5일 시민들에게 선보인다.
이번에 문을 여는 놀팍은 안동의 대표적 콘텐츠 중 하나인 의병을 소재로 헬스케어시스템까지 갖춘 첨단 시설로 안동시민은 물론 관광객들에게도 큰 호응이 기대되고 있다.
의병 소재로 구축된 놀팍은 남녀노소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총 20종의 콘텐츠로 구성돼 있다.
각각의 콘텐츠를 이용하면서 획득하는 점수에 따라 1~5개의 별을 받고 20종의 모든 콘텐츠 이용 후 획득한 별의 개수로 순위가 정해지는 랭킹시스템으로 건전한 경쟁심 유발과 함께 재미를 배가시킬 계획이다.
특히 각각의 콘텐츠에 따라 근력, 지구력, 유연성, 순발력, 민첩성 등 다양한 신체적 기능을 필요로 하는 형태로 구성돼 있어 자신의 체력을 점검하고 증진시킬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또한, 놀팍에서 머무르는 2시간 동안 소비된 칼로리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도 구축돼 있어, 단순한 재미를 넘어 이용객들의 건강까지 고려한 공간이라 할 수 있다.
이외에도 스크린으로 즐기는 스포츠게임인 스팍, 추억의 오락실, 보드게임, 무인카페 등 다양한 즐길 거리와 편의 시설을 갖추고 있어 어린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세대와 연령을 아우르는 복합적인 공간으로 각광받을 전망이다.
놀팍은 오픈을 기념해 4월 말까지 2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며 획득한 별의 개수에 따른 기념품도 제공한다.
이용료, 위치 등 놀팍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를 참조하면 된다.
한편 놀팍은 안동시와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 ㈜해피스케치가 손을 잡고 구축했으며 도산면 한국문화테마파크 내에 위치해 있다.
2024-04-02
-
상주시, 특별한 4월 정례 조회 개최
상주시, 특별한 4월 정례 조회 개최
[AANEWS] 상주시는 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활기찬 한 달의 시작을 알리는 4월 정례 조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례 조회는 수상자 시상, 생일 직원 축하 등 기존 식순은 유지하면서도 형식적인 틀을 깨고 소속 직원의 재능기부·참여 콘텐츠와 문화공연 등 직원참여를 통한 소통의 시간으로 눈길을 끌었다.
시청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구성해 취미활동을 공유하는 ‘상주시 직장 취미 클럽’ 중 하나인 다도회 ‘다향’에서 발벗고 나서 직원들을 위한 차와 다도 문화를 홍보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수준 높은 문화공연을 통해 활기찬 한 달 시작을 위한 재충전의 장을 마련했다.
정례 조회에 참석한 직원들은 “반복되는 일상에서 업무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였다”며 박수와 환호로 호응했다.
상주시는 앞으로도 문화공연과 명사 특강 등을 병행하는 ‘정례석회’와 더불어, 형식과 틀에서 벗어나 편안한 공간에서 직원들과 자유롭게 소통하는 ‘직원 정담회’ 등 다양한 공감·소통 프로그램을 통해 즐겁고 활기찬 직장, 열린 조직문화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2024-04-02
-
상주시, 북천 가로화단 ‘봄맞이’ 공간 조성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AANEWS] 상주시는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북천 가로화단 을 ‘봄맞이’ 공간으로 조성했다고 1일 밝혔다.
상주시 산림녹지과에서는 시민들에게 가족과 함께하는 봄 추억을 선물하고자 ‘봄맞이’ 공간 조성을 기획했다.
이에 지난해 10월 2만 7천 개의 튤립·수선화·알리움 등을 식재해 각양각색의 꽃을 피우고 있다.
이를 통해 봄 추억은 물론 눈으로만 보기 아쉬운 풍경을 카메라에 담아 시민들에게 봄철 즐거움을 선사할 전망이다.
김국래 산림녹지과장은 “바쁜 직장인을 위해 저녁 시간까지 봄꽃을 즐길 수 있도록 ‘봄맞이’ 공간에 조명 시설을 설치했으며 지친 퇴근길 이곳에서 휴식과 산책을 통해 위안과 치유를 선사하고 싶다”고 전했다.
상주시 산림녹지과에서는 지속적으로 생활권 녹지공간 확충을 위한 ‘봄맞이’ 공간 조성과 기후 대응을 위한 도시숲 조성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2024-04-02
-
상주시 민원 처리 담당자 휴대용 보호장비 운영지침 일부개정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AANEWS] 상주시는 지난 3월 29일 상주시 민원 처리 담당자 휴대용 보호장비 운영 지침을 일부 개정했다.
2023년 3월 민원 담당 공무원 보호조치 중 하나로 제정된 이 지침에는 휴대용 보호장비 운용기준, 사용자 준수사항 등을 담고 있다.
이번에 일부 개정된 내용에는 휴대용 보호장비 사용 시 사전고지 조항을 삭제함으로써 위급 상황에 민원 담당 공무원에 대한 보호를 더욱 강화할 수 있게 됐다.
이는 위법행위 발생 시 현장 상황을 고려해 대응함으로써 민원인과의 불필요한 마찰을 줄이고 민원 담당자를 적극적으로 보호할 수 있게 됐다.
2023년도에는 종합민원실 및 읍면동에 민원 처리 담당자들이 업무 중 위급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 사용할 수 있도록 휴대용 보호장비 68대를 배부했다.
특히 악성 민원인의 폭언·폭행 등 사고 발생 시 촬영된 영상 및 음성은 법적 대응에 필요한 증거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
상주시는 최근 증가하는 민원인의 위법행위로부터 민원 담당 공무원을 보호하기 위해 민원 공무원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 민원실 강화유리 설치 등 안전시설 확충, 민원 응대 직원 보호조치 음성안내 강화, 민원인 위법행위 법적 대응 전담 부서 지정, 민원 공무원 심리상담 프로그램 운영 등 민원 담당 공무원의 안전한 근무 환경조성으로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열린 마음으로 친절한 민원 응대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해 직원들이 마음 편히 근무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해 시민들에게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4-02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