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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환경재난 선제적 대응,‘보건환경연구원장 포럼’열려
보건·환경재난 선제적 대응,‘보건환경연구원장 포럼’열려
[AANEWS] 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9일부터 10일까지 ‘전국보건환경연구원장 포럼’을 구미 금오산호텔에서 개최했다.
포럼은 지난 2월 6일 연구원법 개정으로 보건환경연구원이 자연·사회적 재난 대응기관으로 지정된 것에 대해 전국보건환경연구원의 공동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했다.
이번 행사는 전국보건환경연구원장협의회가 주최하고 경북보건환경연구원이 주관했다.
포럼에서는 보건·환경분야 재난 발생 전 예방적 조사·연구활동의 활성화를 위한 지방자치단체의 조례 제정에 관한 토론과 재난 발생 시 연구원 간 상호협력 방안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이 제시됐다.
한편 이날 전국 식·의약 마이스터고생의 지역대학 진학을 위한 MOU도 체결했다.
지역대학·연구원·마이스터고가 연계해 마이스터고 졸업생이 취직을 한 후에도 학업을 이어갈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식·의약분야 마이스터고가 소재한 지역인 대구, 경북, 충북 보건환경연구원과 경운대학교가 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를 통해 대학은 학사 과정 운영을, 연구원은 대학 진학생을 대상으로 학력인증 실습교육을 실시한다.
손창규 협의회장은“업구원의 업무 범위를 확장해 보건·환경분야 자연·사회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내용을 담은 조례안 제정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보건환경연구원과 대학간 긴밀한 협조를 통해 마이스터고 졸업생의 열정을 키울 수 있는 학습 과정을 개설해 마이스터고 학생의 성공을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2024-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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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 이마트 상생협력, 실라리안 특판전“오 실라마켓”첫 개최
경북도 · 이마트 상생협력, 실라리안 특판전“오 실라마켓”첫 개최
[AANEWS] 경상북도는 실라리안 제품 홍보와 소비 촉진을 위해 10일부터 23일까지 이마트 경산점에서 ‘2024 경북 우수 인증 제품 실라리안 특판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실라리안 기업 23개 사가 참여해 밀키트, 홍삼, 장류, 전통차, 과일음료, 인견 의류·침구, 목공예품 등 300여 개의 다양한 제품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행사 첫날인 10일 이마트 경산점 1층에서는 최영숙 경상북도 경제산업국장, 박정훈 이마트 영남지역 본부장, 이남진 이마트 경산점장, 송경창 경상북도경제진흥원장, 김종호 경상북도실라리안협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특판전 시작을 알리는 오픈행사를 한다.
오픈 행사를 시작으로 실라리안 제품 5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사은품을 증정하고 막창, 빵류 등 다양한 시식 행사를 함께 진행한다.
이번 특판전은 지역 소비자에게는 합리적인 구매 기회를 제공하고 실라리안 기업에는 대형 유통업체를 통한 신규 판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경북도와 이마트가 상생협력 해 기획한 행사다.
한편 실라리안은 제품 홍보와 판로개척이 필요한 중소기업 지원 및 육성을 위해 경북도가 지난 1999년 만든 공동브랜드다.
첫 해 10개 업체를 시작으로 현재는 60개 업체가 참여하고 있으며 식품·생활·잡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완제품 소비재를 생산한다.
경북도는 실라리안 기업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고 내실 있는 사업 운영을 위해 온라인·오프라인 판매, 라이브쇼핑, 해외시장 진출, 공유오피스 공간 제공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최영숙 경상북도 경제산업국장은“우리 중소기업들이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온·오프라인을 망라한 판매처 확보가 중요하다”며 “이번 행사로 실라리안 기업의 판매처 확대와 더불어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로 도약하는 초석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2024-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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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창 문화마당 첫 만남의 날 가져.문화예술로 창의적 도정 실현
K-창 문화마당 첫 만남의 날 가져.문화예술로 창의적 도정 실현
[AANEWS] 경상북도는 9일 경북도청 다목적홀에서 K-창 문화마당 첫 만남의 날을 가지고 4차 산업 시대를 맞아 창의적이며 수준 높은 여가와 활기찬 직장문화 조성을 위한 문화예술 프로그램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철우 도지사를 비롯해 도청 4급 이상 간부 공무원들과 권오수 경북예총회장 및 재능기부를 해 주는 지역예술인 등 100여명이 참석해 상호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K-창 문화마당은 도청 간부 공무원들이 취미동아리 5개반을 자발적으로 구성해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각자의 소양과 재능을 발전시키고 더 나아가 창의력과 문제해결력을 키워 활기차고 창의적인 문화 도정을 실현하기 위해 기획됐다.
연말에는 취미동아리 합동 발표회와 지역예술인과 연계한 봉사활동 추진으로 지역과 상생하는 공직자상을 정립한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이제 책상에 앉아서 궁리하고 엉덩이로 일하는 시대는 끝났다.
4차 산업혁명 시대는 아이디어가 핵심이다.
창의적인 활동을 많이 해야 뇌도 건강하고 아이디어도 많이 생각할 수 있다”며 “화요일에는 공부하고 목요일에는 문화 활동을 즐기며 잘 노는 사람이 일도 잘하는 모범을 도청 간부들이 몸소 보여주시리라 믿는다”고 밝혔다.
2024-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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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 화합과 축제의 장, 제62회 경북도민체전 구미서 화려한 개막
도민 화합과 축제의 장, 제62회 경북도민체전 구미서 화려한 개막
[AANEWS] 경상북도는 10일 구미시민운동장에서‘새희망 구미에서 하나되는 경북의 힘’이라는 구호 아래 제62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개회식을 하고 13일까지 4일간의 열전에 들어간다.
이번 도민체전에는 22개 시·군 1만 1천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시부 30개, 군부 16개 종목에서 지역의 명예를 걸고 열띤 메달 경쟁을 벌인다.
구미시는 제62회 도민체전을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치르기 위해 그동안 경기와 축제, 안전 등 모든 분야를 빈틈없이 살폈고 도민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다양한 문화행사를 경기장 곳곳에 배치해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아울러 이번 도민체전에서는 다자녀 가정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환기시키고 아동 친화적인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경상북도와 구미시가 함께 ‘다자녀 행복 2.1존’을 VIP석 좌우에 마련했다.
개회식에 앞서 진행된 식전 행사에는 신명 나는 트로트 공연으로 인기가 많은 ‘전국 TOP10 가요쇼’가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띄웠고 이어진 구미시립무용단의 수준 높은 전통 공연은 도민들에게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선사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를 필두로 대구·경북지역의 주요 내빈과 체육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작한 공식행사는 선수단 입장, 환영공연, 윤상훈 구미시체육회장의 개회선언, 김장호 구미시장의 환영사, 대회기 게양, 김점두 경상북도체육회장의 개회사 및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의 대회사, 체육인 헌장낭독, 내빈 축사, 선수단 대표 선서 성화영상 및 성화점화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성화 점화는 실업팀 대표선수와 체육 꿈나무의 스타디움 내 성화 봉송,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와 김장호 구미시장의 성화 화합, 마지막으로 성화를 인계받은 체육인 가족의 최종 점화로 개회식의 절정을 연출했다.
이날 점화된 성화는 경주 토함산과 금오산 잔디광장에서 처음 채화되어 구미시 25개 읍·면·동을 순회했고 순회 기간 각계각층의 시민들이 봉송행사에 동참해 제62회 경북도민체전의 성공개최 염원을 담았다.
대회의 본격 시작을 알리는 성화 점화 후에는 구미시 이미지를 형상화한 미디어아트쇼와 멀티미디어쇼 그리고 드론 1천 대의 현란한 공연이 펼쳐지며 개회식에 참석한 지역주민은 물론 선수단, 관람객들에게 잊지 못한 추억을 선물했다.
이어진 식후 행사에서는 국내 최고 가수인 장민호, 이찬원, 자이언티, 하이키, 권은비가 참석해 멋진 무대를 꾸며줬고 끝으로 축하 불꽃놀이가 화려하게 펼쳐지면서 행사의 피날레를 장식했다.
한편 대회기간 중 구미시민운동장일원에는 축제 분위기 조성을 위한 다양한 미술·사진전이 기획 전시될 예정이며 22개 시·군 농축산물 전시 판매장과 홍보관이 가동되어 지역의 우수한 농·특산물과 관광자원을 적극 알린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그동안 도민체전은 전국체전에서 경북이 매년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었던 든든한 밑거름이었다”며 “체육 꿈나무와 체육인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역량을 발휘하고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스포츠 산업을 육성하고 지역 스포츠 인프라 확충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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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카본 국제인증 전략,‘바다식목일’ 국가행사 개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AANEWS] 경상북도는 10일 포항시청에서 ‘바다숲을 통한 블루카본 선도 전략’이라는 주제로 경북도, 포항시, 해양수산부가 함께 공동 주최하고 한국수산자원공단이 주관해 제12회 바다식목일 기념식을 개최했다.
기념식에는 강도형 해양수산부장관,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이강덕 포항시장, 관계기관·단체, 기업, 학계 전문가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했고 1부에서는 기념행사와 기조 강연이 있었고 2부에서는 블루카본 국제포럼이 열렸다.
바다식목일은 바다 생태계의 중요성과 바다 황폐화의 심각성을 널리 알리고 범국민적 관심 속에서 육상 식목일처럼 바다에 해조류와 해초를 심어 바다숲을 조성하기 위해 지정한 법정기념일이다.
올해는 세계적 블루카본 석학과 해양생태학자를 초청해 바다숲 블루카본 국제 인증 추진을 위한 국제포럼으로 진행됐다.
호주 디킨대학교 피터 매크리디 교수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서울대학교 김종성 교수의 특별강연과 2개의 세션으로 구분해 블루카본 IPCC 국제 인증을 위한 방법론과 정책 추진 전략을 모색했다.
현재 IPCC는 맹그로브, 염습지, 해초류만 블루카본 생태계로 공식 인정 하고 있으며 환동해 토착 해조류는 육상생태계 대비 최대 50배 빠른 탄소흡수 및 면적 대비 높은 탄소흡수량을 보유했지만 IPCC 블루카본 흡수원으로는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
이에 경상북도는 바다숲 조성을 위해 1971년부터 지속해서 인공어초 시설 사업, 연안 해조장 조성사업 등을 추진해 총 4만 ha의 바다숲을 조성했다.
호미곶 주변 해역을 해양생태계보호구역으로 지정해 게바다말 등 잘피종 주 서식지를 보전함은 물론, 관계기관 및 국제 MOU 체결, 블루카본 심포지엄, 국제포럼 개최등 국제 네트워크를 구성해 해조류 블루카본 흡수원 국제인증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아울러 총사업비 400억원을 투입해 포항시 구룡포읍에 환동해 블루카본센터를 건립, 흩어진 연구기관 및 인력을 집약해 해조류 블루카본 흡수원 국제 인증 추진 등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에 노력한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2050 탄소중립 선언’에 따라 해양 탄소흡수원 확보의 필요성이 대두되는 시점에 바다식목일을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건강하고 울창한 바다숲 조성에 전 국민의 관심을 끌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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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이 대한민국 판 바꿔야’ 이철우 지사 포항서 지역발전 특강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AANEWS]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10일 포항지역발전협의회 대강당에서 열린 ‘포항지역발전협의회·포항시의정회 초청 특별강연회’에 참석해, “경북의 힘으로 대한민국의 판을 바꿔라”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이번 강연회를 공동 주최한 포항지역발전협의회는 1982년 창립해 포항지역 현안 해결에 다양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포항시의정회는 1999년 창립해 지방자치 및 지역 발전을 위해 매년 활발한 활동을 펼치는 단체이다.
이날 강연에는 공원식 포항지역발전협의회 회장과 한명희 포항시의정회 회장을 비롯한 각 단체 회원 150여명이 강연장을 가득 메워 이철우 도지사의 특강에 큰 관심을 나타냈으며 특히 지역구 의원인 김정재 국회의원과 이상휘 당선인도 함께해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됐다.
이철우 지사는 특강의 서두에서 경북이 주도적으로 일을 해서 확실하게 대한민국의 판을 바꿔야 한다며. 창의적 시선으로 새로운 기회를 만들고 경북이 다시 1등 되기 위해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지사는 이어 대한민국의 기적을 이야기하며 과거 대한민국은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 희망이 없는 나라였지만, 포항제철 건립 등 경제개발로 반세기 만에 인류역사상 전무한 압축성장을 이루어 냈고 이러한 경제 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한 것이 경북이며 이제 다시 대한민국 성장의 중심에 경북의 힘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더욱이, 최근에 초저출산과 지역소멸 등 지방의 당면한 위기가 국가의 총체적 위기로 확대되고 있다고 밝히며 그 원인을 ‘수도권 집중’이라고 진단했다.
그리고 이렇게 불안한 미래에 내몰린 지방의 운명을 바꿀 최고의 방법은 지방정부의 권한 강화라고 말하며 경북이 지방시대를 제대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올해 경북이 저출생과의 전쟁을 선포했고 돌봄과 주거 문제 등을 반드시 해결하겠다고 말했으며 몽골·인도·베트남 방문 시 직접 외국어로 해외 유학생을 유치하는 영상을 보여주며 국내외를 가리지 않고 저출산 극복을 위해 무슨 일이든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특강을 통해 참석자들은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은 바로 경북이 주역이 되어 이뤄낸 성과임을 공감하고 지방시대와 저출생 극복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됐으며 강연 후에는 이철우 지사와 질의응답을 통해 적극적인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포항은 대한민국 산업의 중심 도시로 계속 성장·발전해 나가고 있으며 이차전지와 수소연료전지 등 신산업들이 경북의 변화를 이끌 것”이라며 “경북과 포항이 함께 열심히 뛰어 대한민국에서 다시 1등 되는 시대를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2024-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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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파워풀대구페스티벌 특별교통대책 추진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AANEWS] 대구광역시는 2024파워풀대구페스티벌이 개최되는 5월 11일 0시부터 5월 13일 오전 5시까지 국채보상로를 전면통제해 차 없는 거리로 운영하고 일부 이면도로는 교통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통행을 제한하는 등 교통통제에 따른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특별교통대책을 수립해 시행할 계획이다.
올해 축제는 지난해와 같이 국채보상로 일부 구간에서만 차량을 통제하고 퍼레이드와 거리공연, 시민 퍼포먼스 등 다양한 컨텐츠로 시민들과 함께 즐길 예정이다.
올해는 지난해와 같이 교통통제 구간이 축소돼 교통통제로 인한 시민 불편이 다소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지만, 통제시간은 축제기간 매일 24시간으로 변경됨에 따라 예년에는 통행이 허용됐던 시간대에도 통제가 되는 만큼 시민 불편이 예상되므로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특단의 교통대책을 수립해 시행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특별교통대책의 중점 추진 분야로는 교통소통 대책, 교통편의 대책, 주차대책, 대시민 홍보대책, 이다.
행사 당일 행사장 주변도로 통행량 집중과 차량정체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3단계 교통관리 구역을 설정하고‘통제선’은 다시 2단계로 구분해, 전면 통제는 행사장인 국채보상로의 서성네거리에서 공평네거리 구간이고 탄력 운영 구간은 경상감영길, 종로 동성로1·6길은 교통상황에 맞춰 혼잡 시 탄력적으로 통제할 계획이다.
‘근접우회선’은 통제선 밖 교차로에서 유입되는 교통량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설정한 구간으로 통제선 주변 교차로 교통상황에 따라 경찰과 협조해 신호조정 및 수신호에 따라 교통을 통제할 계획이며 ‘광역우회선’은 원거리에서 행사장 주변 도로인 달구벌대로와 태평로상으로의 교통 유입을 사전에 우회시키기 위해 설정한 구간으로 안내 입간판, 현수막, 가로 배너를 활용해 사전우회를 안내함으로써 행사장 주변 도로의 혼잡을 사전에 줄여 나갈 계획이다.
또한, 국채보상로와 인접한 시청 앞 도로와 종로 동성로1·6길는 절대 주차금지 구간으로 지정해 이면도로 교통 소통력을 향상시키고주요 관리지점과 통제선 내 접속도로와 이면도로상에는 자원봉사자, 경찰, 모범운전자 등 일일 662명이 교통상황 관리와 교통통제를 안내할 계획이다.
대중교통 이용을 유도하기 위해 평소 주말 탄력 배차로 감축 운행하던 시내버스를 평일 수준으로 유지한다.
또한 축제 후 귀가 편의를 위해 급행버스 5개 노선에 대해 연장 운행하고 도시철도는 오후 10시부터 11시까지 1시간 동안 호선별 각 2편을 증편해 배차간격을 10분에서 7분으로 단축하고 중앙로역 등 행사장 인근 역사장에는 질서유지 요원을 배치해 안전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다만 행사구간 교통통제로 시내버스 20개 노선 355대는 주변도로로 우회함에 따라 시내버스 차량 내부에 정차변경 및 교통통제 안내문을 부착하고 통합 운영되는 승강장에는 안내원 배치와 안내문을 게시해 노선변경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그리고 외지 방문객과 시내길 숙지가 미흡한 운전자들은 내비게이션에 의지한다는 점을 감안해, 티맵, 카카오내비 등 3개 내비게이션 업체의 협조를 얻어 통제 구간을 경유해야 되는 차량들이 목적지를 검색할 경우 통제구간에 대한 경로 안내를 제한해 사전에 우회할 수 있도록 조치했으며 앞으로도 대규모 교통통제와 병행되는 행사가 있을 시 내비게이션에 교통통제 정보가 반영될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타 지역 축제 참가자들과 승용차 이용이 불가피한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줄이기 위해 고속도로 나들목에는 현수막을 통해 교통통제 상황을 사전에 안내하고 도시철도역 주변 주차장 이용을 안내해 원거리에서 도시철도로 환승해 행사장을 찾아오도록 유도하는 한편행사장 주변 혼잡구간에 대해서는 단속차 8대, 견인차 2대와 단속인력을 집중 배치해 통제선 내 교통혼잡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이러한 전반적인 교통상황 총괄을 위해 교통종합상황실 운영과 더불어 무전기 등으로 상황실과 현장 근무자 및 유관기관과 실시간으로 교통상황을 공유·대응하고 120달구벌콜센터를 통해 시민불편 사항을 적극 해소하기로 하는 한편 교통통제 구간을 4개의 섹터로 구분하고 구역별 책임자를 지정해, 교통상황관리를 전담토록 해 교통관리의 효율성을 기하고 대구경찰청 등과 연계해 실시간 교통상황을 입체적으로 관리 및 대응하기로 했다.
무엇보다도 시민들의 자발적인 ‘승용차 이용 자제와 대중교통 이용’에 적극적인 동참이 도심 교통량을 줄이는 가장 효과적인 방안임을 고려해 대시민 홍보 대책에 집중했다.
이에 교통통제 및 시내버스 우회, 대중교통 적극 이용 안내 홍보전단지 23만 부를 제작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대시민 홍보에 집중했고 특히 아파트 세대는 대형포스터 및 게시판용 전단지를 아파트 출입구나 엘리베이터 내부에 부착하고 읍·면·동과 아파트 내 안내방송을 병행해 실시했으며주요 가로에는 교통통제 현수막 200개소, 가로 배너 200조, 사전우회 및 회전규제 입간판 223개를 설치했다.
시내버스 및 택시 운수종사자에게도 교통통제에 따른 안내 홍보를 사전에 실시해 축제 당일 혼잡을 최소화하는 데 동참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하는 한편첨단교통정보시스템을 이용한 홍보로는 교통안내 전광판, 도시철도 전광판, 시내버스 내 안내기, 버스정류소 정보안내기, 시-구·군 및 관계기관 누리집·SNS 등을 통해 교통통제 안내 및 대중교통 이용 당부를 대대적으로 홍보해오고 있다.
김대영 대구광역시 교통국장은 “평소 교통량이 많고 대구 중심가인 국채보상로에서 행사가 개최되는 만큼 주변 가로에 상당한 교통정체가 우려되지만,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드리며 성공적인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 여러분들께서는 행사장을 오실 때에는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시고 부득이하게 행사장 방면으로 경유해 차량 운행 시에는 사전에 우회하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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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2024년 상거래용 계량기 정기검사 실시
경주시, 2024년 상거래용 계량기 정기검사 실시
[AANEWS] 경주시가 오는 14일부터 6월 3일까지 상거래용 계량기 정기검사를 진행한다.
2년마다 실시하는 이번 정기검사는 공정한 상거래 질서유지와 소비자 권익 보호 등을 위해 시행하는 법정 검사로 계량기 구조의 적합성과 사용 오차 초과 여부 등을 확인한다.
검사대상은 10톤 미만의 상거래용 비자동저울로 상업용 판수동 저울 32대, 접시/판지시 저울 426대, 전기식지시 저울 1123대 등 총 1581대다.
검사 장소는 읍면동별 순회 방식으로 감포시장과 각 행정복지센터에서 검사일정에 맞춰 실시된다.
특히 저울이 토지나 건물 그 밖의 공작물에 부착돼 있는 경우, 다수의 저울이 동일하거나 인접한 장소에 있는 대형마트 등은 소재 장소 정기검사 신청서를 작성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제출하면 정기검사 시 별도 진행 예정이다.
한편 미검사 계량기를 사용할 경우 과태료 100만원 이하의 행정처분이 있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및 경주시 경제정책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공정한 상거래 질서 확립을 위한 검사인만큼 지역상인 분들의 많은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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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기업지원사업 관계자 한자리 모여 성과 공유
경주시청사전경(사진=경주시)
[AANEWS] 경주시가 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기업지원사업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당일 성과보고회에는 사업 수탁기관 중 경북테크노파크, 경북하이브리드부품연구원, 포항테크노파크, 포항금속소재산업진흥원, 동국대학교 산학협력단, 경북경제진흥원 등 6개 기관과 사업 수혜기업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기업지원사업 추진상황 총괄 보고를 시작으로 기관별 추진 성과와 우수사례 전파, 향후계획 등을 발표했다.
먼저 총괄 보고에서는 지난 2021년부터 올해까지 4년간 10개 수탁기관에 345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300여개 기업의 성장을 유도하고 미래 사업을 발굴·지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6개 수탁기관이 수행한 사업내용 성과와 향후 전략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경북테크노파크는 차량용 첨단소재 성형가공 기업지원사업, 스마트 공장 구축 등 3개 사업을 진행한다.
특히 첨단소재 성형가공 기술을 적용해 중소·중견 기업의 미래차 부품 생태계 전환의 능동적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경북하이브리드부품연구원은 탄소소재 순환자원 및 부품지원 등 2개 사업을 시행한다.
올해는 지역 탄소 관련기업을 대상으로 ‘탄소소재 부품 기업지원사업’을 추진해 기술개발부터 제품화까지 One-Stop 지원에 주안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한다.
포항테크노파크는 SW융합클러스터2.0 등 2개 사업을 실시한다.
지난해부터는 성장가능성이 있는 지역 내 예비 소프트웨어 선도 기업을 발굴·육성하는 ‘지역 선도기업 사업화 지원사업’도 추진한다.
포항금속소재산업진흥원은 자동차부품 경쟁력강화, 미래 신산업 전환촉진 등 2개 사업 추진한다.
특히 자동차 내연기관부품 수요 감소에 대응해 친환경 다중 듀얼 배터리 충·방전기 발전기 개발 등 미래 신산업 R&D지원에 집중하고 있다.
동국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중소기업 기술혁신사업, 산학연 선도대학 등 8개 사업을 진행한다.
수출 유망 기업을 대상으로 글로벌 선도 기업군 육성은 물론 기업부설연구소 R&D 레벨업 사업을 통해 유망기술 산업생태계 조성에 매진하고 있다.
경북경제진흥원은 중소기업 수출지원 사업, 골든기업 육성, 근로자 기숙사 임차비 지원 등 6개 사업을 진행한다.
사업에 참여한 수혜기업 관계자는 “제품 성능을 개선하는 과정에서 경제적 부담을 덜었으며 사업 성장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경주는 현재 e-모빌리티 연구 단지를 조성해 미래 신산업 혁신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전국 최고의 투자유치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등 기업친화도시로 거듭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업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재정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기업 경쟁력 강화에 더욱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2024-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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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리단길 초입에 894면 환승주차장, 올 하반기 착공
황리단길 초입에 894면 환승주차장, 올 하반기 착공
[AANEWS] 경주 황리단길 인근에 차량 894대를 수용할 수 있는 대형 환승주차장이 들어선다.
경주시는 문화재청이 문화재 형상변경을 허가함에 따라 ‘경주시 문화관광 통합 환승주차장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경주 문화관광 통합 환승주차장 조성사업’은 사정동 428번지 일원 4만 7248㎡ 부지에 894면 규모의 공영 주차장을 만드는 사업이다.
이 사업에 예산 235억원이 투입된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2022년 10월부터 사업부지 내 토지 소유자들과 보상 협의에 나섰다.
하지만 보상 협의 난항으로 사업에 어려움을 겪어오다 올해 2월 경북도지방토지수용위원회가 수용재결을 결정하면서 사업에 속도가 붙었다.
시는 보상 절차가 종결된 만큼, 매장문화재 조사가 마무리되는 오는 10월 착공에 들어가 내년 12월 준공을 내다보고 있다.
통합 환승주차장이 완공되면 첨성대를 비롯한 동부사적지와 황리단길 일원 만성적인 주차난이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관광객들을 위한 시내버스, 택시 등 대중교통과도 연계되면서 도심 차량유입 억제 효과는 물론 교통 편의도 기대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토지 보상에 오랜 기간이 걸린 만큼 후속 절차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며 “ ‘경주 문화관광 통합 환승주차장’을 통해 관광객이 편안하게 쉬어가면서 구경할 수 있는 경주가 되도록 적극 지원하고 주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2024-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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