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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석적청년협의회,어르신들을 위한 효도잔치 열어
칠곡군 석적청년협의회,어르신들을 위한 효도잔치 열어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 석적청년협의회는 지난 12일 석적읍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어르신 500여명을 모신 가운데 “석적읍민 효도 잔치”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석적청년협의회 주관으로 지역사회의 어르신들에 대한 감사와 예우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열렸으며 풍물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고령 어르신 감사선물 증정, 장수기원 큰절, 행운권 추첨, 마을별 노래자랑과 초청 가수 공연 등 다양한 행사와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정성껏 마련한 음식과 다과를 대접하고 푸짐한 선물도 준비하는 등 어르신들을 위한 정성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교통수단이 없는 원거리 어르신들이 많이 참석할 수 있도록 석적청년협의회원들이 원거리에 있거나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 마을을 직접 순회하며 수송하는 등 편의를 제공했다.
김정한 석적청년협의회장은 ‘이번 행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청년들의 마음으로 어르신들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로 마련됐으며 정성을 다해 준비한 이번 효도 잔치를 통해 더 많은 기쁨과 행복을 누릴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박정규 석적읍장은 ‘어르신들과 청년들이 함께하는 이 특별한 시간은 지역사회의 유대와 연대를 다지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으며 오늘 제19회 석적읍민 효도 잔치 및 한마음 노래자랑으로 어르신들의 일상을 잠시나마 잊게 하고 즐거운 시간을 선사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석적청년협의회는 “내 고장 발전은 청년의 힘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1980년에 창설돼 관내 초·중·고 장학금 전달, 효도 잔치 및 관광, 청소년 선도, 자연 보호 캠페인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202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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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MOU 체결 2차 계절근로자 입국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에서는 MOU 체결을 통해 5. 9. 입국한 필리핀 힝오옥시 계절근로자 39명, 라오스 계절근로자 30명 및 고용주 17명을 대상으로 입국 후 행정절차와 고용주 및 근로자 준수사항 등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의 전반적인 사항에 관한 사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사전교육은 지난 3월에 입국한 라오스 MOU 계절근로자 및 고용주 교육에 이은 2차 교육으로 천연영농조합법인과 화동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각각 실시됐으며 사전교육 실시 후 배정인원에 따라 고용주와 함께 정해진 숙소로 이동하면서 교육 일정을 마치게 됐다.
상주시는 2023년 2월과 10월 “상주시 ⇔ 필리핀” 및 “상주시 ⇔ 라오스”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MOU를 체결했으며 2023년 10월 필리핀 힝오옥시 근로자 8명 입국을 시작으로 2024년 3월 14일 29명, 5월 10일 69명이 입국해 다양한 농작업에 참여하고 있다.
202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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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실상주스포츠클럽 회장 이·취임식 개최
명실상주스포츠클럽 회장 이·취임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에서는 지난 9일 마리앙스웨딩컨벤션에서 명실상주스포츠클럽 임원, 체육관련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명실상주스포츠클럽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명실상주스포츠클럽 전임 서동령회장의 이임식과 신임 남관우 회장의 취임식을 비롯한 줌바댄스팀의 식전공연, 표창장 수여, 내빈 축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명실상주스포츠클럽은 2015년도에 문체부 승인을 받은 단체로 현재 수영, 배드민턴, 웰빙댄스 등 7개의 강좌를 운영하며 지역사회 생활스포츠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이·취임식을 축하드리며 엘리트체육의 연계 발전을 통한 시민들의 건강증진과 지역 내 우수 선수 발굴에 명실상주스포츠클럽이 선봉장이 되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남관우 신임회장은 “전임 회장단 및 임원의 노고에 감사를 드리며 새 집행부가 함께 일심단결해 최고의 스포츠클럽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 포부를 밝혔다.
한편 명실상주스포츠클럽에서는 이번 이·취임식에 들어온 쌀화환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하기로 했다.
202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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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2024년 지역활력타운 공모사업 선정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2024년 지역활력타운 조성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지역활력타운 사업은 지방이주를 희망하는 은퇴자나 청년 등을 대상으로 지속 가능한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주거+생활인프라+생활서비스가 복합 지원되는 주거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써, 상주시는 가장동 산11번지 일원에 ‘청년과 지역을 잇는 상상주도 마을’이라는 사업명으로 부지면적 44,700㎡ 규모에 총사업비 370억원을 투입해 조성할 계획이다.
주 입주 수요층을 스마트팜혁신밸리 수료생과 귀농귀촌하는 청년층 등을 대상으로 주거·돌봄·교육·수직농장 등 복합 생활 인프라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추진경과로는 사전컨설팅, 공모 신청, 서면평가, 현장평가에 이어 최종평가를 거쳐 상주시는 이 사업에 선정됐다.
특히 현장평가에서 직접 발표자로 나선 강영석 상주시장은 이 사업이 선정될 경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신속하게 추진하겠다는 강력한 의지 표명과 사업추진상 특별한 문제가 없다고 어필한 것이 높은 점수로 이어졌다는 후문이다.
여기에 더해 상주·문경지역 국회의원인 임이자 의원도 관련 부처 관계자들에게 이 사업의 내용 및 필요성 강조하고 선정에 힘을 보탰다.
향후 계획으로는 금년 하반기에는 토지보상을 시작으로 2027년 말 준공에 이어 28년 1월에는 입주를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주거의 경우 경북개발공사, GS건설 자이가이스트, ㈜더함이 건축디자인 향상과 명품 주거공간 조성을 위해 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상상플랫폼의 경우 작년에 선정된 농업벤처펀드와 ㈜MYSC와 협약을 체결해 청년 창업에 힘을 실어줄 예정이다.
상상체육센터는 관내에 유아나 어린이를 위한 시설이 절대 부족한 것을 감안해 유아·어린이 특화공간으로 조성해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로 거듭나는 계기로 삼을 예정이다.
상주시는 이 사업이 호응이 좋을 경우 확장할 계획도 하고 있으며 이번 지역활력타운 사업의 선정으로 120명 이상의 인구증가 효과와 사업 조성과 운영을 위한 고용창출 인원은 473명 이상될 것이며 생활서비스 프로그램을 통해 파생되는 일자리도 지속적으로 증가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이번 지역활력타운 공모사업의 선정으로 청년들의 지역 정착 지원을 통해 저출생과 고령화로 인한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가능한 지방 이주 모델을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202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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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을 살리는 4분의 골든타임을 아시나요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보건소는 의사 배치가 곤란한 의료취약지역 주민의 건강증진, 예방, 치료 등의 통합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자 관내에 25개 보건진료소를 설치·운영 중이다.
직무교육을 이수한 보건진료소장이 관할 주민에 대한 일차진료를 담당하고 있으며 환자에 대한 진찰을 통해 간단한 처치, 투약 진료, 질환 상담 및 상급의료기관 의뢰 등 병원 이용이 어려운 주민의 동네 주치의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건강증진사업, 심뇌혈관 예방사업, 치매관리 사업 등 각종 사업을 통해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에 힘쓰고 있는 가운데 특히 올해 부터는 관내 모든 보건진료소에서‘우리마을 예쁜 치매쉼터’를 운영해 다양한 인지 자극 프로그램과 조기 검진 등을 통한 어르신 치매 극복 및 예방사업을 추진 중이다.
한편 공성면에 위치한 봉산보건진료소에서는 응급처치 관련 자격을 보유한 설정훈 보건진료소장이 관할 주민을 대상으로‘심폐소생술’에 대한 교육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고 있어 향후 읍면행정복지센터 및 보건지소 등으로 점차 교육을 확대해 주민의 응급상황 대처 능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설정훈 봉산보건진료소장은 “응급상황에 대한 배움의 기회가 없는 지역 어르신들에게 50대 이후 많이 발생하는 심정지 상황 시 대처 방법에 대해 교육하게 되어 뿌듯하며 앞으로 기회가 되면 심정지 발생 시 4분의 골든타임에 적절히 대처할 수 있도록 알려서 주민들이 빠른 대처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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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지체장애인활동지원사업 보장구 스팀세척 실시
스팀기기 이용 세척중인 회원들 /사진제공=사)경북지체장애인협회 안동시지회
[아시아월드뉴스] 김희연 기자 = 사)경북지체장애인협회 안동시지회(지회장 천경철) 장애인활동지원사업에서는 지난 5월 4일(토) 안동탈춤공원에서 안동시가 주최하고 안동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주관하는 2024 제14회 안동시 복지박람회에 참여하였다.
이번 복지박람회에서는 외부환경에 노출이 많이 되어 있고 장애인 스스로 청소하기에 어려움이 있는 장애인 보장구를 스팀기기를 이용하여 세척을 실시하였다. 이날 행사장을 찾은 장애인에게 전동휠체어, 수동휠체어등 보장구를 깨끗하게 스팀세척 지원을 해줌으로서 장애인들이 보다 편리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보장구를 이용할수 있게 되었다고 모두가 만족해하였다.
사)경북지체장애인협회 안동시지회 천경철지회장은 “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복지박람회에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행사에 많은 관광객이 방문했다며
우리지회에서 실시한 보장구스팀세척으로 장애인보장구를 깨끗하게 관리하고 편리하게 이용할수 있도록 앞으로도 꾸준하게 보장구 스팀세척사업을 할수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4-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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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도 울릉군 주요업무 자체평가 1차 심사보고회 개최
2024년도 울릉군 주요업무 자체평가 1차 심사보고회 개최
[AANEWS] 울릉군은 5월 9일 울릉군청 제2회의실에서 ‘2024년도 울릉군 주요업무 자체평가 1차 심사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울릉군 주요업무 평가위원회는 위원장를 비롯해 11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울릉군의 주요업무 성과관리 및 업무평가의 기본 방향, 계획수립에 대한 심의를 하고 있다.
1차 심사보고회에서는 각 부서에서 선정한 주요 사업들의 추진계획 및 진행상황에 대한 부서별 보고에 경청했으며 선정 과제에 대한 중요도, 난이도 등을 평가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2024년 민선 8기 전환점으로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구체적인 성과를 창출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며 “우리 군의 역점 사업들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며 내부적으로는 공정하고 객관적인 평가를 추진해 성과중심의 조직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 연말에는 각 사업별 추진성과 및 노력도에 대한 최종평가를 진행할 예정이다.
2024-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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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캠핑 시즌 가스중독 사고 주의 당부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AANEWS] 대구소방안전본부는 본격적인 캠핑 시즌을 맞아 캠핑객이 늘고 있는 가운데, 일산화탄소 중독 사고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소방청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3년간 전국에서 발생한 캠핑 가스중독 사고는 153건으로사고 사례를 살펴보면 식사용으로 장작을 피우고 남은 숯을 실내로 가지고 들어온 경우, 추위가 심해져 텐트 안에서 번개탄을 피우고 잔 경우, 추위 때문에 텐트 안에서 화로에 나무를 태운 경우 등이 있었다.
일산화탄소는 무색, 무미, 무취로 사람이 인지할 수 없으며 두통, 후두통, 매스꺼움, 구토 등이 주요 증상이다.
심하면 호흡곤란으로 사망에 이른다.
또한 일산화탄소는 좁은 공간에서 농도가 빠르게 증가하기 때문에 차량과 텐트 안에서의 석탄·목재류 등의 난방은 자제하고 자주 환기를 시키거나 휴대용 일산화탄소감지기 등을 상비해 예방해야 한다.
노영삼 대구소방안전본부 예방안전과장은 “즐거운 캠핑 이전에 안전은 절대적인 우선순위여야 한다 일산화탄소 중독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실천으로 즐거운 캠핑 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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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대구광역시장과 대구 국회의원 당선인, 미래 50년 현안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공동대응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AANEWS]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10일 대구 소재 한식당에서 제22대 국회의원 당선자가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오찬을 겸한 상견례 간담회를 갖고 제22대 국회의원 임기 동안 대구시의 현안 해결을 위해 합심해 총력 대응하기로 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번 총선에서 최다선에 성공한 주호영 의원, 재선의 강대식, 김승수, 이인선, 권영진 의원 및 초선의 김기웅, 최은석, 우재준, 유영하 의원 총 9명의 당선인이 참석했다.
당초 참석 예정이었던 추경호 의원은 원내대표 당선에 따른 일정 소화로 불가피하게 참석하지 못했다.
대구광역시에서는 홍준표 시장, 김선조 행정부시장, 정장수 경제부시장, 이종헌 정책특보, 황순조 기획조정실장 등 주요 간부가 참석했다.
이달 30일 제22대 국회 개원을 앞두고 개최된 이번 간담회에서 대구광역시는 6건의 주요시책을 설명하고 17건의 정책현안 및 국비사업을 건의했다.
먼저, 당선인 중 약 40%가 초선인 점을 감안해 당선인들이 빠르게 대구 현안에 대해 이해하고 의정활동을 시작할 수 있도록 시정방향 및 대구경북신공항 건설, 미래신산업 중심 거대 신경제권 구축 등 6대 시책사업의 추진경과 및 향후계획 등 주요 내용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국회의원 당선자들이 최우선 과제로 협조할 현안으로 ‘대구경북통합신공항 특별법’ 연내 개정을 건의했고 당선자들도 전력을 다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별법 개정안은 초기사업비에 대한 재정 지원 강화, 규제프리존 조성 등의 내용이 골자로 신속하고 안정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반드시 금년 중 처리가 필요하다.
이 밖에도 신공항철도 건설 등 공항 인프라 국가디지털혁신지구, 로봇테스트필드 등 미래신산업 달빛철도, 대구산업선 등 SOC 낙동강취수원 다변화 사업 등 핵심 국비사업에 지역 국회의원들의 전방위적 협조를 요청했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대구를 대표하는 국회의원의 중책을 맡으신 만큼 대구를 위한 핵심 현안에 대해 책임감을 가지고 적극적인 목소리를 내실 것을 기대한다”며 “여소야대의 어려운 상황에도 제22대 국회의원 당선인과 힘을 모아 극세척도의 자세로 한반도 3대 도시 영광을 반드시 되찾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대구광역시는 전세사기피해자 지원을 위해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23년 6월 14일부터 전세사기피해지원 TF팀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TF팀에서는 특별법에 따른 피해자결정 신청접수 및 사실조사, 피해자 상담, 주요지원 정책 안내 및 지원연계 등 전세사기피해지원센터와 동일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고 현재까지 444건의 피해사실을 접수해 사실조사를 거쳐 국토부로부터 323건에 대해 피해인정을 결정받았다.
전세사기피해지원센터는 전세사기 피해가 다수 발생한 수도권 및 대전, 부산 지역에 대해 국토교통부가 선정해 운영하고 있으며 대구광역시 등 그 외 지역은 자체조직을 구성해 운영되고 있고 센터 여부와 관계없이 전세사기 피해자에게 동일한 수준의 지원을 하고 있다.
전세사기 피해자로 결정되는 경우 경·공매 절차 지원, 주거지원, 금융지원, 긴급 생계비·의료비 지원, 법률 및 상담 등의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이와 더불어 대구광역시는 도시개발공사 매입주택 임대, 피해주택 단수 유예,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 등의 추가 지원책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시민들의 추가적인 사기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부동산중개업소에 대한 구군 합동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수사 의뢰, 업무정지, 과태료 처분 등 엄중하게 조치하고 있다.
대구광역시는 전세사기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는 것이 최우선 목표인 만큼, 시민들을 대상으로 전세계약 유의사항 홍보물을 제작·배부하는 등 전세사기피해 예방활동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찾아가는 전세피해지원 현장상담소 운영을 통해 법률·금융·주거 분야의 상담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국토교통부와도 긴밀히 협조해 피해자 결정 신청에 대해 신속하게 피해인정을 받을 수 있도록 사실조사 등 관련 업무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며 현재 피해자 지원 강화 내용을 담은 전세사기 특별법 개정안이 국회에서 논의 중인 만큼 향후 보다 강화된 피해자 지원이 기대된다.
허주영 대구광역시 도시주택국장은 “전세사기와 관련해 억울한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고 전세사기 피해자에 대해서는 주거불안을 해소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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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원놀음 원님 행차’ 시연으로 지역 문화 활력
‘영양원놀음 원님 행차’ 시연으로 지역 문화 활력
[AANEWS] 문화체육관광부와 문화재청이 후원하고 영양군이 주최·주관하는 ‘영양원놀음 원님 행차’가 제19회 영양산나물축제 기간인 5월 10일에 시연됐다.
영양원놀음 원님 행차는 고증 내용을 반영한 대규모 원님 행차로 원님을 비롯한 육방, 취타대, 기수, 풍물대, 가마꾼 등으로 구성되며 영양원놀음보존회, 영양군이장협의회, 영양군새마을지회 등을 비롯한 100여명의 군민이 참여하는 대규모 행차이다.
이번 행차는 영양문화원을 시작으로 해 영양읍 시가지를 돌며 원님 행차를 시연해 보이는 것으로 행차뿐만 아니라 영양원놀음 공연을 선보이며 축제 기간 중 볼거리를 제공하는 등 전례없는 행사를 선보였다.
이는 영양군이 2023년도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 및 2024년도 문화재청 미래무형유산 발굴·육성 공모사업에 선정된 것의 일환으로 지역소멸위기를 겪고 있는 군에 문화 예술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영양원놀음의 전통성 및 대중성 확보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원님 행차를 통해 주민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주는 것은 물론, 영양군의 고유한 무형문화유산인 영양원놀음을 통해 지역 고유문화를 계승·보존하고 나아가 지속 가능한 발전 원동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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