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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수돗물 상생수 캐릭터 ‘상생이’ 제작
안동수돗물 상생수 캐릭터 ‘상생이’ 제작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가 수돗물 상생수의 캐릭터‘상생이’를 제작했다.
맑고 깨끗한 상생수에서 태어난 ‘상생이’는 물의 요정으로 물을 깨끗하게 정화하는 능력이 있어 반변천 원수를 이용해 안동 전역에 깨끗한 상생수를 공급하는 역할을 한다.
또한 등에 달린 날개를 사용해 물이 부족한 신도청, 의성, 예천군 등 경북북부지역으로 매일 상생수를 나눠주며 캐릭터 스토리와 디자인 요소를 통해 나눔과 상생의 의미를 표현한 캐릭터다.
앞서 2017년 공모전으로 선정된 상생수 로고에 이어 친근한 이미지를 구현하고자 캐릭터를 제작했으며 직원 선호도 조사와 공공디자인 자문 등을 거쳐 상생수 고유 특성이 담긴 캐릭터 상생이를 최종 선정했다.
캐릭터 특징으로는 물방울 모자에 상생수를 담을 수 있어 모자 끝에 물방울이 맺혀있으며 날개는 어디든 날아가 맑고 깨끗한 상생수를 나눠줄 수 있음을 표현했다.
안동시는 캐릭터 기본형, 응용 표정 및 동작을 활용한 홍보물 제작과 SNS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일상생활 속 상생수 청정이미지 홍보에 나선다.
또한 캐릭터를 이용한 2D 애니메이션을 제작해 어린이들에게 수돗물 생산과정, 물 절약방법 등을 교육하는 체험프로그램에 활용할 계획이다.
현재 안동시는 신규 캐릭터의 안전한 사용 권리를 취득하고자 저작권 등록을 완료했으며 특허청에 상표 및 업무표장을 출원했다.
안동시 맑은물관리과장은 “귀엽고 친근한 이미지를 가진 캐릭터 상생이를 적재적소에 활용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상생수 브랜드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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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공무원, ‘금요일에 만나요’ 특강 진행
안동시 공무원, ‘금요일에 만나요’ 특강 진행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14일 위라클팩토리 박위 대표의 특별 강연을 듣기 위해 안동시 공무원들이 안동시청 대동관 낙동홀을 채웠다.
이날 강연자로 등장한 위라클팩토리 박위 대표는 구독자 80만 유튜브 크리에이터로서 사회적 장애인식 개선 등 다소 무거울 수 있는 주제를 본인만의 유쾌하고 위트있는 방식으로 풀어내며 직원들에게 극복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해당 특강은 3월부터 매달 마지막 주 금요일에 운영하는 ‘금요일에 만나요’ 교육 특강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네 번째 강연자 박위 대표를 마지막으로 상반기 교육 특강을 마무리했다.
상반기 ‘금요일에 만나요’ 교육 특강은 14일에 운영한 사회적 장애인식 개선 등 교양 특강 외에도 △최신 행정 트렌드 교육 △민원 응대 교육 △청렴·공직자 행동강령 교육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교육 위주로 운영됐다.
하반기에는 △보고서 작성법 △행정 우수사례 교육 등 다양하고 유익한 특강이 예정돼 있어 조직 내에서도 기대감이 높다.
직원들이 바쁜 일과 속에서 시간을 내어 특강에 참석하기가 쉽지는 않아 초기에는 교육 운영에 어려움도 있었다.
하지만 권기창 안동시장이 빠짐없이 특강에 참석하는 등 꾸준한 관심을 보이고 직원들 또한 점점 열의를 가지며 정례화된 공부 모임으로 자리 잡았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교육은 내비게이션 업데이트와 같다고 생각한다”며 “오래된 지도로는 목적지로 가는 길을 찾을 수 없듯이, 행정조직도 교육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혁신의 길을 찾을 수 있도록 시대 흐름을 익히고 구성원 개인의 역량을 강화해야 한다”고 전했다.
202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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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동아리연합회 발대식 개최
예천군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동아리연합회 발대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 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15일 복합커뮤니티센터 4층 다목적 강당에서 2024년 청소년동아리연합회 발대식을 개최했다.
청소년동아리연합회는 지난 1일 회장 유건우, 부회장 권나현, 기획부장 안도현을 각각 선출했으며 발대식에는 예천군 청소년문화의집 소속 7개 동아리 70여명이 참석했다.
동아리 ‘소록’ 밴드 공연을 시작으로 △예천군청소년문화의집 기관 및 지도사 소개 △동아리 운영 규정 및 활동 지원 안내 △동아리연합회 임원 소개 △각 동아리 소개가 있었으며 지난해 청소년동아리 축제인 ‘소소한 축제’에 대한 활동과 2024년 동아리 지원사업 설명 등이 이어졌다.
김현자 주민행복과장은 “청소년들이 동아리 활동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쌓고 새로운 친구들과 교류하며 우정을 이어 나가길 바란다”며 “청소년들의 자율적인 활동을 통해 동아리 문화가 활성화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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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박물관, 대명의리 상징 ‘유엽배’관련 ‘초암실기’국역본 발간
예천박물관, 대명의리 상징 ‘유엽배’관련 ‘초암실기’국역본 발간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 예천박물관은‘초암실기’를 국역한 총서를 발간했다.
‘초암실기’는 예천 출신 초암 정윤우 선생의 생전 글과 그의 충절, 명나라로부터 받은 유엽배에 대한 후대 인물들의 시문 등을 수록한 책이다.
정윤우 선생은 1570년 문과에 급제 후 홍문관 수찬, 여주목사 등을 지내다 1592년 임진왜란 때 명나라 사신으로 가서 신종 황제로부터 버들모양 술잔인 '유엽배'를 하사받았다.
한편 명나라가 망한 후 영남 선비들은 유엽배를 안동 복두·난삼, 영주 ‘대학연의’와 더불어 대명의리의 3대 상징물로 여겨 이에 대한 많은 시문을 남겼고 문중에서는 초암공의 제사 때만 유엽배를 사용하는 등 귀중하게 보관하다 2020년 예천박물관에 기탁했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역사적 가치가 높은 초암 정윤우 선생과 유엽배에 대해 많이 알려지지 않아 안타까웠다"며 "이번 국역본 발간을 계기로 그 의미를 재조명하고 지역문화 계승과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예천박물관은 ‘사시찬요’, ‘대동운부군옥’목판 및 고본 등을 활용한 학술연구, 예천 전통문화인 활쏘기의 역사와 전승에 관한 연구, ‘국파선생문집’국역서 발간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예천지역 사료와 인물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지역사의 가치 제고와 지역문화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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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라 예천행복마을20호 현판식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17일 오전 11시 감천면 유1리 경로당 앞에서 ‘찾아라 예천행복마을 20호’ 현판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김학동 군수, 도기욱 도의원과 관내 18개 자원봉사 유관기관과 단체장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찾아라 행복마을’은 자원봉사자들이 지역민의 욕구가 반영된 봉사 서비스를 제공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증진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자원봉사자들의 자발적인 재능 나눔을 바탕으로 추진된다.
봉사단체별로 방충망 수리, 쑥뜸·압봉부착, 이·미용, 칼갈이, 해피포토촬영, 우체통, 가스타이머, 화재감지기 설치 등 20개 자원봉사 분야의 다양한 재능 나눔 활동을 펼쳤다.
감천면 유1리 김추일 이장은 “유1리에 도움을 주신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 더 행복한 마을이 될 수 있도록 마을을 잘 가꾸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학동 군수는 이날 격려사에서 “도움을 주신 자원봉사자분들에게 매우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예천행복마을이 더 많아지도록 많은 활동 부탁드리며 예천군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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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새마을회 농촌일손돕기 구슬땀
상주시새마을회 농촌일손돕기 구슬땀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새마을회는 지난 14일 임직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서면 상용1리 소재 포도 농가를 방문해 포도순 작업 등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상주시새마을회는 매년 농번기마다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대상으로 일손돕기를 꾸준히 추진해오고 있으며 농가에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해 작업에 필요한 각종 물품과 중·간식 등을 직접 준비해 새마을가족의 화합과 단결된 모습을 보여줬다.
이정희 회장은 “농가인구 감소와 농촌인력 고령화로 인한 일손 부족 현상이 해마다 되풀이되고 있어 바쁜 영농철만이라도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새마을지도자가 앞장서 농촌사랑 일손 돕기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등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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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에서 만나는 걷기 좋은 길 추천 5선
울진에서 만나는 걷기 좋은 길 추천 5선
[아시아월드뉴스] 경북 동해안 북쪽에 있는 울진군은 금강소나무 숲길로도 유명한 울창한 숲과, 시원한 푸른 동해바다, 뜨끈한 온천까지 산림욕해수욕온천욕 자연 삼욕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웰니스 관광의 최적지이다. 특히 국내 최대 규모의 금강송 군락지와 천혜의 계곡을 지닌 울진은 자연 그대로의 다양한 생태자원을 볼 수 있는 걷기 길이 존재해 지친 몸과 마음을 위로 받을 수 있는 걷기 길 명소로 각광 받고 있다. 그 중 울진군 최고의 걷기 좋은 길 5선을 소개한다.
산림청이 국가숲길로 지정한 이 길은 자연 그대로를 살린 친환경적인 숲길로 현존하는 금강소나무 원시림 보존지역으로 가장 대표적인 곳이다. 수 백년 된 금강소나무의 피톤치드로 지친 몸과 마음에 건강과 활력을 불어넣는 힐링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총 7구간(80km)의 탐방로가 있으며 산림보호를 위해 1일 탐방인원을 제한하고 예약제로 운영한다. 탐방객들에게 지명유래, 구전전설, 나무 이름과 특징 등을 자세히 설명 해주는 숲 해설 생태학습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대한민국의 숨, 울진’이 가장 어울리는 탐방로이다.
응봉산에서 온천이 있는 덕구리까지의 코스로 가는 도중 선녀탕, 옥류대, 형제폭포 등이 배경을 이루고 있다. 특히 덕구계곡 중간 지점에 위치한 용소폭포는 용이 지나간듯한 꿈틀거림이 암벽에 새겨져 있으며 그 위로 폭포수가 쏟아져 내린다. 온천이 용출되어 계곡에 들어서면 따뜻한 기운을 느낄 수 있으며 금문교 등 세계의 유명한 다리를 본 떠 만들어 놓은 12개의 교량이 트레킹 코스에 설치되어 있어 또 다른 볼 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계곡 안쪽에는 온천이 자연 용출되는 온천탕 옆으로 휴식 겸 피로를 풀 수 있는 온천 족욕탕이 있다.
백암온천의 서쪽에 자리 잡은 백암산은 백두대간의 낙동정맥에 속한 산으로 산체가 크고 넉넉하며 계곡 또한 깊어 낙동강으로 흐르는 반변천과 동해에 유입되는 평해 남대천의 수원지이기도 하다. 산 전체에 소나무와 참나무가 울창하고 용이 살았다는 용소를 비롯해 맑고 깨끗한 계곡과 갖가지 형상을 한 바위들이 한데 어우러져 비경을 이룬다. 백암산의 높이는 1,004m이며 천사봉이라고도 불린다. 산행을 즐기고 백암온천에서 산행의 피로를 풀며 전지훈련 장소로도 각광 받고 있다.
국내 최대 면적의 생태경관 보전지역으로 우수한 식생과 빼어난 자연경관을 보유하고 있다. 수달, 산양, 매, 삵, 담비 등 멸종위기종과 희귀 야생 동식물이 분포하고 있는 국가 자연자원의 중요한 거점 지역이다. 총 4개의 탐방로를 운영하고 있으며 산림 보호를 위해 예약탐방 가이드제를 시행해 하루 탐방 인원을 제한하고 있다.
총 길이 2.2km의 트레킹 코스로 농지에 물을 대는 수로인 봇도랑을 매워서 가파른 바위 절벽 기슭을 따라 왕피천 계곡에 조성된 이 길은 은어가 산란하러 오르내리는 것을 바로 옆에서 볼 수 있다. 울창한 숲과 잔잔한 물소리의 탐방로 분위기는 마음을 진정시키는 자연의 소리를 느낄 수 있는 매력을 선사한다. 현재는 임시 폐쇄 중이며 더 안전한 길로 거듭나기 위한 공사를 시행 중으로 올 연말에 재개 할 예정이다.
또한 현재 울진읍 연호공원 일대와 평해읍 월송정 일대에 맨발걷기 코스를 조성 중이며 추후 산림치유와 해양치유를 연계한 걷기를 통한 웰니스 공간을 확충 중에 있다.
이처럼 울진에는 모든 연령대가 즐길 수 있는 숲길, 트래킹 코스가 존재하며‘대한민국의 숨, 울진’이라는 슬로건에 맞게 청정 공기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걷기 길이 마련되어 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복잡한 도심을 잠시 떠나 자연 속에 머무는 것이다. 울진군의 다양한 걷기 길을 체험을 통해 청정 자연 속에서 상쾌함을 느끼고 심신의 피로를 푸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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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대상자 모집
성주군청사전경(사진=성주군)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은 귀농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농업창업 및 주거공간 마련을 지원하고자 2024년 하반기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을 6월 26일까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에서 접수받는다.
해당 사업은 연1.5%의 금리, 5년 거치 10년 원금균등분할상환의 조건으로 농업창업자금과 주택구입자금을 지원하는 융자사업으로 세대당 농업창업자금은 최대 3억원, 주택구입자금은 최대 7,500만원까지 지원된다.
신청 대상은 사업 신청 연도 기준 만 65세 이하인 세대주로 농촌 외 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하다 군으로 전입한 지 만 5년이 지나지 않은 귀농인 또는 농촌지역에 거주하면서 농업에 종사하지 않은 재촌비농업인 또는 당해연도 전입 예정자인 귀농희망자이다.
올해부터는 영농 및 귀농 교육 시간도 기존 100시간에서 8시간 이상으로 신청기준이 완화됐으며 지원 희망자는 제출서류를 갖춰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을 방문해 신청 가능하다.
2024-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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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울진군 목요특강 성료
울진군청사전경(사진=울진군)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지난 13일 울진연호문화센터 대강당에서 진행된 제19회 목요특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특강에는 대치동 스타강사 이지영을 초청해‘꿈을 현실로 만드는 힘’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지영 강사는 현재 대치동 사회탐구 1위 최다 수강생을 보유한 사회탐구영역 일타강사로 방송 및 유튜브 등 여러 매체에서 학습방송 강연을 펼치며 학생 및 학부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관내 학생들과 주민들이 780석의 대강당에 빈자리 없이 참석해 이지영 강사의 생생한 강연을 경청했으며 강사는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실질적인 조언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참석자들은 인터넷이나 방송에서만 보던 강연을 직접 듣는 기회를 가질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러워했다.
특강에 참석한 손병복 울진군수는“관내 학생들이 많이 참석해 이지영 강사의 풍부한 경험과 깊이 있는 강연을 통해 꿈을 실현하는 데 필요한 동기와 영감을 얻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로 군민들께 유익하고 재미있는 목요특강을 제공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4-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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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잇따 카페에서 마음건강 상담받으세요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생활터 인근 카페에서 편안하게 마음건강 상담을 받을 수 있는 ‘마음을 잇는 따뜻한 카페: 마잇따 카페’를 운영하고 있다.
‘마잇따 카페’는 핸즈커피, 커피명가 등 86개소가 협력 카페로 참여하고 있으며 카페를 방문한 고객을 대상으로 QR코드가 삽입된 굿즈를 제공해 온라인 마음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필요시 대면상담을 신청하면 매주 수요일 지정카페에서 따뜻한 커피 한잔을 무료로 마시면서 정신건강 전문가와 상담이 진행되며 상담 결과 발굴된 고위험군은 기초정신건강센터로 연계해 △대면/비대면 정신건강 상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마음건강 주치의’ 상담, △치료비 지원, △개별 사례관리, △그룹 및 여가활동 프로그램 등 지속적인 정신건강서비스를 제공한다.
’23년 ‘마잇따 카페’를 통해 2,387명이 온라인 마음 검진를 받았으며 317명이 카페에서 정신건강 전문가와 대면상담을 했다.
마음이 힘드신 분 누구나 무료로 이용 가능하며 우리 동네 마잇따 카페는 대구청년마음건강센터 누리집 또는 전화로 확인이 가능하다.
정의관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생활터 인근 카페에서 편안하게 마음건강 상담을 받을 수 있는 ‘마잇따 카페’가 지친 시민들의 마음을 달래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분들이 이용해 자신의 심리상태를 살펴보고 관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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