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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의‘사회공헌자’를 찾습니다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17일부터 27일까지 사회공헌과 기부문화 발전에 공적이 뚜렷한 사회공헌자를 발굴·시상하기 위한 ‘제2회 구미시 사회공헌장’수상 후보자를 접수한다.
추천대상은 구미 지역의 사회공헌 및 기부문화 발전에 기여한 기업체·법인·단체·개인 등이며 추천권자는 사회공헌자 본인, 사회복지법인의 대표 또는 사회복지시설의 장, 사회공헌 관련 기관 또는 단체의 대표자, 구미시 소속기관의 장, 시민 10명 이상이다.
추천서는 시청 누리집 ‘고시·공고·입법’ 게시판에서 다운받아 사용 할 수 있으며 시청 복지정책과로 27일 오후 6시까지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수상자는 추천서 접수 후 수상자격, 관련 서류 검토 등을 거쳐 8월 중 사회공헌위원회에서 2명 이내로 선정하며 시상식은 9월 사회복지주간 행사 시 수여할 계획이다.
구미시 사회공헌장은 사회공헌에 대한 관심과 분위기를 조성하고 사회공헌 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제정된 ‘구미시 사회공헌 진흥에 관한 조례’제4조에 따라 사회공헌과 기부문화 발전을 위해 노력한 이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그 공적을 널리 알려 시민들의 귀감으로 삼기 위해 작년에 이어 올해 2회째 수여한다.
제1회 구미시 사회공헌장은 △삼성전자 구미사업장 △유영상이 수상했다.
202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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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단절여성 위해 구미에 전국 최초‘일자리 편의점’문 연다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17일 시청 대강당에서 전국 최초‘경상북도 일자리 편의점 구미지점’ 개소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김장호 구미시장, 윤재호 구미상공회의소 회장, 김선중 구미시어린이집연합회장이 참석했다.
각 기관은 △경상북도 일자리 편의점 구미지점 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상호협력 합의 △기업의 단기 일자리 등록 및 출산·육아휴직자 발생 시 일자리 적극 연계 △돌봄 연계망 구축 및 돌봄서비스 적극 연계 △기타 사업 운영 활성화를 위한 행·재정적 지원을 협력한다.
일자리 편의점은 출산 및 육아 등의 사유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에게 단기 일자리를 매칭하고 근로시간 동안 육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자녀를 돌봄시설에 연계한다.
아울러 출산·육아휴직 근로자가 발생해 대체인력이 필요한 소상공인과 소규모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단기일자리 참여자를 연계해 인력난에 시달리는 사업장을 지원한다.
그동안 구미시는 수도권 등으로 일자리를 찾아 떠나는 여성 청년층의 유출이 많아 혼인율이 낮아지고 출산율도 연쇄적으로 감소하는 악순환이 반복돼 왔다.
이에 온종일 완전 돌봄 정착과 여성 등 경력 단절을 일부 해소할 수 있는 제도를 구축하기 위해 경북도와 지속해서 협의를 추진해 왔으며 1호점의 성공적 운영을 토대로 전국으로 확산해 일·가정 양립의 선도적 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어진 경북도 순회 저출생 토론회에는 미혼남녀, 맞벌이 가구, 난임부부, 돌봄 종사자, 기업 관계자 등 저출생 관련 정책수요자 160여명이 참석했으며 경북의 저출생 정책 추진전략을 소개하고 구미시의 대응방안 발표, 참석자 현장토론을 통한 저출생 해결책을 논의했다.
구미시는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지난 2월, 경북 최초로 교통약자를 위한 바우처 택시를 도입했으며 저출생 극복을 위해 임산부택시 사업을 추진한다.
임산부 전용 콜택시 도내 시범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50%를 확보했으며 모든 임산부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관련 조례 정비도 마친 상태다.
임산부택시는 150대의 택시가 병원 진료를 위한 임산부의 관내 이동을 지원한다.
요금은 기본 1,100원에서 최대 3,000원으로 택시 기본요금보다 훨씬 저렴하다.
이용 등록과 택시 호출을 위한 전용 앱을 개발해 이용자 편의를 높이고 사업자 모집, 인프라 구축을 거쳐 올 하반기 시행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구미시 저출생 반전 프로젝트는 현금성 지원보다는 지역 내 돌봄·교육·의료 인프라를 최우선으로 확충하는 뱡향에 초점을 뒀다.
24시 돌봄센터·365 어린이집 등 권역별로 24시 돌봄체계를 확대하고 구미+ 신생아집중치료센터 개소로 경북 도내 임산부를 위한 의료체계를 구축했다.
장기적으로는 출산·양육친화 도시를 위한 제도와 문화 개선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공직사회부터 배우자 출산휴가 확대, 전 직원 유연근무제 확대 등 조직문화 혁신을 통한 제도 개선을 추진하고 워라밸 시범산단 선정 등 산단 입주기업까지 단계적으로 확산해 사회적인 배려문화를 정착할 계획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지금이 저출생 문제를 극복하고 거꾸로 가는 인구시계를 되돌릴 마지막 골든타임이라 생각한다.
구미시가 무너지면 경북이 무너진다는 위기감을 가지고 경북도와 협업을 통해 지역맞춤형 저출생 정책의 모범사례를 선보여 저출생 극복의 선봉도시로서 자리매김하겠다”고 했다.
202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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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2호 사랑의 집짓기, 사업추제42호 사랑의 집짓기, 사업추진 박차진 박차
제42호 사랑의 집짓기, 사업추제42호 사랑의 집짓기, 사업추진 박차진 박차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6월 12일 남하면 지산리 소재 제42호 사랑의 집짓기 대상지에 한국국토정보공사 거창지사의 행복나눔 무료측량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행복나눔 무료측량서비스는 한국국토정보공사가 사회적 책임경영 일환으로 2009년부터 저소득층을 비롯한 취약·소외계층의 주택 건축 시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지적측량을 무료로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특히 제42호 사랑의 집 측량의 경우, 중증장애인인 대상자와 홀로 간병을 도맡아 하는 노모의 어려운 상황을 고려해 지난 4월 측량에 이어 설계변경으로 3차 무료 측량이 진행됐다.
사랑의 집짓기 사업은 사회적 취약계층에 있는 어려운 이웃들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120자원봉사대의 무료 재능 나눔 봉사활동으로 이번 제42호 사랑의 집짓기는 거창군의 재료비 지원, 한국국토정보공사의 행복나눔 무료측량 서비스 지원 그리고 건축사사무소 성일의 무료설계지원과 함께 7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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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신공항 첨단산단에 4조 원 규모 SMR 건설
대구광역시, 신공항 첨단산단에 4조 원 규모 SMR 건설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6월 17일 오전 11시 산격청사에서 한국수력원자력과 TK신공항 첨단산업단지 내에 국내 최초의 ‘680MW 소형모듈원자로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5월 제11차 전력기본계획안에 SMR 1기 도입이 발표된 이후 가장 먼저 추진되고 특히 광역자치단체가 SMR 건설에 직접 나선 첫 번째 사례이다.
그동안 대구광역시는 2년 전부터 군위군 신공항 첨단산단에 국내 최초의 SMR을 건설하기 위해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원자력연구원, I-SMR 기술개발사업단 등과 논의해 왔다.
특히 안전성 및 경제성,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외국 개발 모델이 아닌 우리의 혁신형 SMR을 선택하고 한수원 측과 여러 차례 실무협의를 거쳐 이번에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업무협약에는 TK신공항 첨단산업단지 내에 SMR 사업화 및 건설을 위한 ‘부지 적합성, 경제성 등 타당성 조사’, ‘SMR 상용화 노력 및 SSNC 활용 탄소중립도시 조성 협력’, ‘주민 수용성 제고’, ‘CF100 정책 활성화 등을 위한 공동 노력’ 등의 협력 사항을 담고 있다.
소형모듈원자로는 기존의 대형 원자로에 비해 안전성과 효용성이 높고 신재생에너지의 간헐성 보완 및 유연한 출력 구현, 전기뿐만 아니라 열 생산 및 공급, 수소 생산, 석탄 화력발전 대체 에너지원 등으로 각광받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80여 개의 SMR 모델이 개발되고 있으며 우리나라는 물론 미국, 유럽, 중국 등은 2030년대 상업 발전을 목표로 치열한 각축을 벌이고 있다.
i-SMR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 : 정부 공동 개발 중앞으로 대구광역시는 한수원 및 민간건설사와 함께 ‘사전 타당성 조사’를 2026년까지 실시하고 정부의 관련 절차에 맞춰 2028년 표준설계 인가을 받은 후 착공해 2033년부터 상업 발전을 시작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새로 만들어지는 SMR 건설을 위한 SPC이 군위첨단산업단지 내 에너지생산단지 중 약 16만㎡ 부지를 유상 매입해 공사를 진행하며 총사업비는 4조 원으로 전액 SPC가 조달하게 된다.
대구광역시는 신공항 첨단 산단에 AI 반도체, 데이터센터 등 전력 다소비 산업을 유치해 ‘SMR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군위 신공항 에어시티와 구도심 등에 지역난방을 공급하며 지역 소득증대, 주민복지, 전기요금 보조 등 다양한 지원 방안도 마련할 예정이다.
군위 SMR은 TK신공항의 물류 기반을 강화하고 최대 930만 평의 군위 산단의 기업 유치를 촉진하며 입주 기업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한 것이다.
특히 신공항 첨단산단은 TK신공항과 값싼 전력을 보장하는 SMR, 저렴하고 풍부한 산업 용지를 기반으로 용인·이천 등 수도권에 편중된 반도체 클러스터를 분산 배치하기 위한 최적의 여건을 가지고 있다.
실제 대만의 TSMC는 생산기지를 신주 과학단지와 타이중 과학단지, 타이난 과학단지 등 대만 전역에 성능과 종류별로 철저하게 분산해 배치하고 있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미래 반도체 캠퍼스는 국가 안보나 산업 인프라 측면에서 분산 배치가 반드시 필요하며 공항과 SMR을 가진 군위 첨단산단이 후방의 최적지가 될 수 있다”며 “군위 SMR 건설을 위해 정부는 물론 민간기업과 긴밀히 협력하고 지역민과의 소통과 이익증진에도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202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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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산성면 윤복란씨, 제67회 보화상 효행부문 수상
군위군 산성면 윤복란씨, 제67회 보화상 효행부문 수상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 산성면 화본2리에 거주하는 윤복란씨가 지난 14일 재단법인 보화원 주관으로 개최된 제67회 보화상 효행상을 수상하며 받은 시상금을 좋은 곳에 써달라며 산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전액 80만원을 기탁해 주위에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윤복란씨는 결혼과 동시에 시조모와 시부모, 시동생과 함께 살며 맏며느리로서 중풍과 치매로 거동이 힘든 시조모 병수발은 물론 가정살림과 농사일까지 병행하며 젊은 시절을 보냈다.
어려운 형편에 농사와 마을 품앗이를 하면서도 1남1녀의 자녀를 훌륭하게 교육시키고 시동생까지 출가시켰으며 현재는 홀 시어머니를 한결같은 마음으로 보살피면서 화본2리 부녀회장으로 마을 대소사와 환경정화 봉사활동 등에 참여하고 있다.
특히 경로당 어르신들과 마을 독거어르신들을 위해 김치·밑반찬 봉사, 점심과 저녁식사를 챙기는 등 헌신적 봉사활동으로 주변의 귀감이 되고 있다.
윤복란 수상자는 “주위 다른 사람들도 다 하는 집안 어른 봉양을 했을 뿐인데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되어 송구스럽고 참 감사하다.
앞으로도 어머님뿐 아니라 지역 어르신들도 성심껏 모시며 살겠으며 이번에 받은 시상금은 주위에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쓰였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기탁하게 됐다”며 소감을 전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윤복란씨의 보화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수상의 기쁨을 어려운 이웃과 나눔으로 실천하고자 하는 데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성금은 관내 어려운 분들께 잘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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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에서 한 달 살아보기’ 2024년도 2기 참가자 28일까지 모집
경주시청사전경(사진=경주시)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오는 28일까지 ‘경주에서 한 달 살아보기’ 2024년도 2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경주에서 한 달 살아보기’는 제목 그대로 경주에서 살아 볼 수 기회를 제공해 인구를 늘리는 동시에 지역에 활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이 사업은 2021년부터 올 상반기까지 총 79명이 참가해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 SNS 활동으로 경주를 알리는 효과를 톡톡히 했다.
선발 방법은 참가자가 선택한 분야별로 총 9개 팀을 뽑아 1팀 당 숙박비 최대 150만원, 체험활동비 최대 32만원을 지원한다.
체류기간은 8~10월 중 연속 21~30박을 선택할 수 있다.
체류기간 SNS에 하루 1건 이상 후기를 포스팅하고 프로그램을 마친 후에는 팀별 경주를 홍보하는 창작 콘텐츠를 제작해야 한다.
19세 이상 타 시군구 거주자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한 팀당 최대 2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전자우편 또는 방문, 우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경주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나 인구청년담당관 인구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참가자 선정은 관심분야, 참가목적, 계획 등에 따라 심사한 후 7월 중 확정 여부를 개별 통보 할 예정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단순한 관광을 넘어 경주에 머물며 경주의 매력을 재발견하고 귀농귀촌이나 창업 예정자들에게 유의미한 시간이 될 수 있도록 많은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강조했다.
202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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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도심 속 생태공원 ‘구곡지 친수공간’··· 이번달 말 준공
경주 도심 속 생태공원 ‘구곡지 친수공간’··· 이번달 말 준공
[아시아월드뉴스] 도심 속 평범했던 저수지가 아름다운 생태공원으로 재탄생했다.
경주시는 ‘구곡지 친수공간’을 이번달 말까지 준공한다고 17일 밝혔다.
‘구곡지 친수공간’은 경주시 용강동 구곡지 일대 1만 5000㎡ 부지에 습지공간, 조깅트랙, 목교, 수변산책로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 사업비 24억원이 투임됐다.
‘구곡지 친수공간’ 조성 사업은 지난 2019년 11월부터 주민설명회와 관련부서 협의를 시작으로 본격화됐다.
이후 2022년 9월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같은 해 10월부터 공사에 나섰다.
이달 말 완공을 목표로 주차장 등 막바지 공사가 한창이다.
주요 시설물은 길이 176m 너비 3.6m 규모 타원형 조깅 트랙, 길이 650m 너비 2m 황토 산책로와 운동시설과 파고라 등이다.
또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해 주차장과 공용 화장실도 들어선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앞으로도 구곡지 친수공간과 같은 도심속 쉼터를 추가로 조성해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도 웰빙을 누릴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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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척사항 어촌뉴딜 300사업 완공… 어촌마을 경쟁력 강화 기대
경주시청사전경(사진=경주시)
[아시아월드뉴스] 경주 척사항 일대가 안전하고 살기 좋은 마을로 거듭났다.
경주시는 17일 감포 척사항에서 주낙영 시장, 임영훈 포항지방해양수산청장, 이영석 경상북도 환동해지역본부장, 마을주민 등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척사항 어촌뉴딜 300사업’ 준공식을 가졌다.
이번 어촌뉴딜 300사업 준공은 지난 2021년 수렴항 이후 연동항, 나정항에 이어 네 번째다.
시는 지난 2021년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68억1000만원의 예산을 들여 △어항·안전시설 정비 △척사 및 고아라 해변길 정비 △어촌활력공간 리모델링 △정주환경 개선 등의 사업을 추진했다.
그간 척사항은 잦은 월파, 진입부의 낮은 수심으로 어선의 정박과 진출입이 어려워 어업활동의 편의성과 안전성 확보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됐다.
이에 북방파제 외곽으로 120개소 테트라포드 보강, 어항 내 준설, 선양장 증고 어업인대기설 건립 등 어항기반시설 정비로 자연재난 대비와 안정적인 어업활동을 영위할 수 있게 됐다.
항내 도난사고 방지 목적으로 CCTV 설치와 차량의 안전한 운행을 위해 차막이 설치는 물론 이동식 볼라드도 조성했다.
오류2리에 위치한 고아라해변길은 보행자와 차량 이동을 분리해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조성했으며 그늘막 설치와 해안산책로 정비로 방문객들이 아름다운 해안경관을 감상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이번 사업의 특화사업으로 협소하고 노후화된 오류2리동회관과 척사어촌계회관을 리모델링해 마을공동체 활성화 거점시설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게 만들었다.
특히 척사어촌계회관 2층은 어업활동 외 일자리 창출과 마을 소득 증대 목적으로 게스트하우스로 활용될 예정이다.
여기에 지난 2022년부터 진행된 수산물 레시피 개발교육, 수산물 장터 시범운영, 소포장 패키지 개발 등 주민 소득 창출과 지속가능한 어촌개발 역량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운영체계도 마련했다.
주낙영 시장은 “척사마을은 송대말등대, 오류고아라해변 및 오류캠핑장 등 관광자원이 풍부하고 아름다운 해안경관을 간직한 지역의 대표적인 휴양관광 마을이다”며 “앞으로도 어항·안전시설 정비와 더불어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생활여건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살기 좋은 부자 어촌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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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회 경상북도지사기 생활체육 탁구대회 성주군 종합우승
제29회 경상북도지사기 생활체육 탁구대회 성주군 종합우승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 탁구협회가 주최하고 성주군 체육회와 성주군 탁구협회가 주관하는 제29회 경상북도지사기 생활체육 탁구대회가 지난 15일과 16일 이틀간 성주 별고을체육관에서 개최됐다.
15일 오전 11시에 열린 개회식에는 이병환 성주군수, 윤혁진 경상북도탁구협회장, 김성우 성주군 의장 등이 참석해 대회에 참가하는 시·군 탁구 선수들에게 환영과 격려의 말을 전하며 동호인들 간 화합의 대축전이 될 수 있기를 한뜻으로 응원했다.
이번 대회는 시·군부 개인전, 단체전으로 나눠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시부 종합우승은 경주시, 군부 종합우승은 성주군이 각각 차지했다.
시부 준우승은 경산시, 3위는 영주시가 차지했으며 군부에는 칠곡군이 준우승, 울진군이 3위를 거머줬다.
특히 성주군은 작년에 청송에서 개최된 제28회 탁구대회에서 준우승에 이어 역대 처음으로 군부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개회식에 참석한 이병환 성주군수는 “경쟁과 승부의 결과보다는 경북 22개 시·군 탁구 동호인들이 재미있게 즐기고 화합할 수 있는 대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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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과, 여름철 자연대난 대비 점검회의 개최
건설과, 여름철 자연대난 대비 점검회의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 건설과는 6월 14일 오후 2시에 군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건설과장 및 관내 실무 담당자 20여명, 한국농어촌공사 성주지사 담당자가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 내용으로는 2024년 여름철 장마 대비 우수기 전 건설과소관 중점추진사항인 취약구간 사전점검 및 정비 추진현황에 대해 논의하고 24년 여름철 기상전망을 미리 파악해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했다.
사전점검 및 정비 추진현황으로 농업기반팀, 도로관리팀, 하천관리팀, 지역개발팀을 완료해 지역주민들의 안전에 만전을 기울였다.
신동환 건설과장은“읍면별 취약시설에 대한 사전대비를 강구하고 취약구간 피해발생시 신속복구가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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