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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환경미화원들, 쓰레기 더미 집 환경개선 봉사
영덕군 환경미화원들, 쓰레기 더미 집 환경개선 봉사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 환경미화 조합원들이 지난 15일 병곡면에 있는 저장 강박 의심 가구를 찾아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김민석 노동조합장을 비롯한 12명의 조합원은 수년째 집안과 마당에 각종 쓰레기를 쌓아두고 치우지 않아 악취와 벌레가 이는 집을 청소 차량 2대와 크레인 차량을 동원해 6톤가량의 쓰레기를 모두 드러내고 수작업으로 분류해 처리했다.
남희동 병곡면장은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주민께서 혼자 힘으론 개선할 수 없는 환경을 환경미화원분들이 말끔히 해결해 주셔서 당사자는 물론 이웃들도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됐다”며 “언제나 보이지 않는 곳에서 우리 사회의 빛과 소금 같은 역할을 해주시는 환경미화원분들에게 감사함과 존경심을 보낸다”고 전했다.
한편 영덕군 환경미화원 노동조합은 깨끗한 지역 환경 가꾸기 사업을 통해 행락지나 공원 등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쓰레기 불법 투기를 단속하는 등 지역사회 환경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202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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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시니어클럽-GS리테일 노인일자리 창출을 위한 ‘시니어스토어’업무협약 체결
울진시니어클럽-GS리테일 노인일자리 창출을 위한 ‘시니어스토어’업무협약 체결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울진시니어클럽에서 지난 14일 GS25리테일과 노인일자리 창출 및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노인일자리 활성화를 위해 GS리테일은 GS25시니어편의점 운영을 위한 이미지 개선 및 환경 조성, 가맹비·임차보증금 지원, 1:1 편의점 매니저 맞춤 전문교육 등을 지원하고 울진군과 시니어클럽은 행·재정적 지원, 사업홍보, 맞춤형 노인 일자리 발굴 및 추진 등을 협력한다.
울진시니어클럽과 GS25는 오는 6월 22일 울진군 후포면에 GS25시니어편의점 1호점을 개소하고 7월 중 개소식을 열 예정이다.
GS리테일 대구경북지역장은“울진 관내 최초로 운영하는 GS25시니어편의점에 지속적인 관심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울진시니어클럽관장은“울진군의 노인일자리 전담 기관으로서 GS25 시니어편의점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인 운영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지역사회와의 연계를 통한 다양한 일자리 개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생활을 위해 양질의 노인 일자리를 제공해 사회활동 참여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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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군위군협의회 2024 청소년 통일골든벨 대구지역 본선대회 군위高 참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군위군협의회 2024 청소년 통일골든벨 대구지역 본선대회 군위高 참가
[아시아월드뉴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군위군협의회는 지난 13일 대구복합스포츠타운시민체육관에서2024 청소년 통일골든벨 대구지역 본선대회에 참가했다.
통일골든벨은 청소년들에게 다소 멀고 딱딱하게 느껴지는 안보문제, 역사문제를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는 퀴즈를 통해 자연스럽게 인식시키고자 마련됐다.
대회는 대구의 청소년들에게 바람직한 통일관, 역사관 함양으로 통일미래세대 육성과 비전공유를 통해 청소년들의 건전한 통일 인식과 공감대 확산을 위해 민주평통 대구지역회의 주관으로 매년 열리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자체 선발된 군위고등학생 17명이 군위대표로 참가했으며 대구 11개학교에서 선발된 220여명의 학생들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벌였다.
예선이 끝난 후, 베스트 오브 베스트 본선에 군위고 학생 9명이 올라갔으며 주어지는 골든벨 모자와 함께 북한에 관한 상식뿐만 아니라 통일 역사, 문화재, 대한민국 대북정책 기조와 활동뱡향 등 다양한 분야에서 뛰어난 실력을 발휘했다.
아쉽게도 군위고는 수상자에 선발이 되지 못했지만, 마지막까지 행사를 즐겁게 즐겨 단체로 인기상을 수여하는 쾌거를 만끽했다.
이번 행사로 한달 전부터 지도해주신 군위고 임미정 선생님은 ”이렇게 규모가 큰 행사에 학생들과 함께 참석할 수 있게 자리를 마련해주신 민주평통 군위군협의회에 감사드리며 군위고가 본선에 진출을 많이 하게 되어 대구 편입한 군위고를 확실히 알릴 수 있도록 힘써 인기상을 받게 되어 기쁘고 내년에도 준비를 잘해 많은 학생이 참석할 수 있도록 힘써보겠다”며 소감을 말했다.
고등학생들이 북한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역사의식을 바로 세워 균형 있는 통일관을 형성하고 청소년들과 역사 및 통일문제에 대한 소통을 강화해 미래 통일준비 역량을 강화하는데 의의를 두고 있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
이번 '2024 민주평통 통일골든벨' 수상자는 오는 8월 시·도대회 입상자 50내외 신규프로그램 '찾아가는 통일퀴즈 원정대' 특집방송에 출전해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헌법기관으로 평화통일정책 수립에 관해 대통령의 자문에 응하기 위한 자문기관으로서 국민의 통일의지와 역량을 결집해 민족의 염원인 평화통일을 구체적으로 실천코자 1980년대 초반에 범국민적 평화통일정책자문기구로 설립됐다.
202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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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청목영농조합, 영주시 하계조사료 생산 선진농가 견학
군위군청사전경(사진=군위군)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은 6월 13일 군위군 전문조사료생산 영농조합인 청목영농조합과 군위군 축산악취저감T/F팀 공무원 합동으로 하계조사료 선진농장인 영주시 안심친환경영농조합을 찾아 하계 조사료 생산의 애로사항 및 자주식 베일러 등 하계조사료 생산용 농기계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안심친환경영농조합은 2009년 설립되어 올해로 16년차에 접어드는 전문 조사료 생산 영농 조합이다.
김창환 대표는 하계조사료 생산에 관한 노하우와 자주식 베일러 등 하계조사료 생산용 농기계를 직접 운영하면서 느낀 각 기계의 장단점등을 농가의 관점에서 상세히 설명하며 경축순환농업의 활성화 및 양질의 조사료공급을 통한 축산농가의 사료비 절감효과를 위해 조사료 생산확대를 강조했다.
군위군의 청목영농조합은 군위군 의흥면 축산농가 후계경영인들이 주축이 되어 설립한 조사료 전문생산경영체이며 올해 최초로 하계조사료 생산에 뛰어들어 약16ha 규모의 옥수수 재배단지를 확보했다.
군위군은 청목영농조합과 함께 하계조사료 재배지를 확대하고 하계조사료 생산용 전문 농기계를 도입하는 등의 조사료 생산기반 확충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인 ‘조사료전문단지 사업’선정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하계조사료 생산 확대는 축산농가의 생산비 절감효과뿐만 아니라 우리의 땅에서 자란 조사료를 가축에 먹이고 발생한 가축분뇨를 퇴액비로 만들어 다시 우리의 땅으로 환원함으로써 자원순환 및 탄소저감에도 기여할 수 있다”며 “이러한 경축순환농업의 활성화가 우리 농·축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이라고 밝혔다.
202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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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 변화, 새로운 미래로 나아가는 고령군
고령군청사전경(사진=고령군)
[아시아월드뉴스] 2022년 7월, 민선 8기의 출발을 알리며 변화를 예고한 고령군. 마라톤처럼 이어졌던 수많은 군민과의 소통콘서트를 통해 ‘군민의 목소리’를 듣고 더 나은 ‘군민의 삶’을 위해 쉼 없이 달려온 고령군정 2년을 돌아보자. 문화관광분야에 있어 민선 8기 고령군의 가장 큰 성과와 변화는 ‘지산동 고분군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꼽을 수 있을 것이다.
가야고분군 중 핵심유산으로 인정받는 지산동 고분군을 보유한 고령군은 진정한 세계유산의 도시로 도약했으며 세계유산과 야간관광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기획된 고령 대가야축제는 역대 최대 22만명이 방문하는 등 성공적으로 개최되어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대한민국 문화관광축제’, ‘3년 연속 경상북도 최우수축제’에 선정됐다.
대도시와 연접해있으나, 개발제한구역으로 묶여 각종 개발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많았던 다산지역은, 개발제한구역 해제 절차가 마무리단계에 접어들어 곽촌지구를 비롯한 공동주택 건설, 천년건축 시범마을 등 신규 주거단지 조성을 본격 추진할 예정으로 고령군은 대도시권 배후도시로서 급부상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달빛철도 건설을 위한 특별법’제정으로 고령역사 건립의 발판을 마련하고 고령 철도시대의 서막을 올렸다.
더불어, 한국중부발전과 ‘친환경 청정에너지 발전소 조성 MOU’를 체결하는 등 9천억원에 달하는 투자유치 성과를 올리면서 미래 성장동력을 마련했으며 지난해 말 발표된 GRDP 추계결과에서 ‘지역내총생산 실질 증감률 경북도 내 1위, 1인당 총생산액 3위’를 기록하는 등 작지만 강한 도시경쟁력과 함께 성장잠재력을 보여주고 있다.
청년임대주택 준공 및 고령청년 드루와락, 뮤즈하우스 등 청년을 위한 주거 및 문화 거점공간을 마련하고 일자리·청년창업지원센터 개소를 통해 일자리 연계·창출을 위해 노력한 결과, ‘경상북도 일자리창출 추진실적 종합평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조성하고자 산모 산후조리비를 지원하고 어린이놀이터와 어린이과학체험관을 개소했으며 창의 융복합 프로그램 시행과 교복·급식·교육비‘3대 무상교육’을 정착시키며 지방소멸과 저출생 위기를 타개하고 미래세대를 위한 맞춤형 교육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다산 좌학리 임대형 스마트팜, 고령군 드론센터 등을 준공해 새로운 농업인을 지원하고 미래농촌에 대비하고 있다.
농촌인력 부재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필리핀, 라오스 등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확대하고 농기계임대사업소를 추가 조성해나가고 있으며 농촌지역 생활여건 개선을 위해 새뜰마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 중에 있다.
더불어, 기초생활거점사업을 통해 우곡 만세한마당 및 개진 금천지구 온누리마당, 다산 도란도란 어울림센터를 건립해 주민수요에 맞는 문화·복지 공간을 조성, 농촌 정주 여건을 향상시켰다.
고령군은 성장관리계획을 수립해 체계적인 도시개발을 추구하면서도, 대가야역사공원과 지하주차장, 관광순환도로 정비 및 야간경관디자인 개선, 군민체육관 및 우곡문화공원, 연조공원 맨발걷기 공간 조성 등 주민편의와 삶의 질을 높이는 도시공간을 창출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
청년임대주택 확대 및 매입임대주택사업을 추진하고 천년건축 시범마을, 청년농촌보금자리 등 청년세대를 위한 주거인프라 구축에 힘쓰는 한편 다자녀가정 대상 양육장려금 및 학자금을 지원하고 청년 정착의 근간이 될 양질의 일자리 제공을 위해 지역특화 맞춤형 공공일자리사업, 일자리·청년창업지원센터 운영, 청년몰 사업 등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고령군은 특히 연말 준공 예정인 월성일반산업단지 내 중견기업을 유치해 더 많은 일자리를 창출해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청년문화 형성을 위한 공간 또한 꾸준히 조성 중으로 고령청년 드루와락 및 뮤즈하우스 활성화는 물론, 체류형 창작공간인 문화예술창작소와 청년희망이음클러스터 등을 통해 청년문화 정착을 지원할 예정이다.
세계유산과 자연을 모두 보유한 글로컬 역사문화 힐링도시 세계유산의 도시로 거듭난 고령군은 지산동 고분군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방문자센터 건립과 야간경관 조성, 세계유산 축전 및 야행 등 세계유산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것이다.
나아가 대가야 고도 지정, 대가야역사문화클러스터 사업 및 문화예술특화지구 조성으로 대가야 정체성을 공고히 하고 역사문화도시로서 품격을 제고할 계획이다.
휴식과 힐링, 자연친화적 관광선호 추세에 따라 다산 은행나무숲 일원 바래미 생태레저단지와 낙동강문화권 에코뮤지엄 조성, 회천변 어북실 초화단지 조성사업 등을 추진하고 야간경관 명소화사업 및 미디어아트숲 조성 등으로 온종일 꽃과 빛으로 물드는 매력적인 웰니스 관광도시로 도약하고자 한다.
국가 전략사업 중 하나인 바이오산업에 대응해 추진 중인 그린바이오 산업화시설 조성사업을 통해 지역농업을 미래 성장산업이자 수출산업으로 키워나갈 계획이다.
새로운 농업인구 유입을 위해 귀농·귀촌 통합플랫폼 임대형 스마트팜을 확대 구축하고 청년복합귀농타운을 조성할 계획이며 고령화와 농촌 인구구조 변화에 있어 농업인력뱅크를 운영하고 농업근로자 기숙사 건립, 농기계 임대사업소 확대 조성 등으로 대응하고 있다.
스마트 농업을 위해 시설 현대화사업의 지원을 확대하고 과학영농시스템 조성으로 지속 가능한 농업기반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농산물 가공 종합처리장 및 고령딸기 농촌융복합산업지구 조성, 농촌 크리에이투어 지원사업 등을 통해 지역 농·특산물 및 농촌 테마상품의 특화산업화로 고부가가치 창출을 도모, 경쟁력 있는 6차산업을 선도해 나가고자 한다.
대구 제2국가산단이 지정되고 대구-경북 행정통합이 논의되고 있는 시점에서 고령군은 다산지역 개발제한구역 해제 절차를 밟으며 도시개발사업을 추진해 나가고 이에 더해 월성일반산업단지 완공을 앞두고 있어 대구 배후도시로서 역할이 커지고 있다.
달빛철도 역사 건립 추진과 대구·경북 대중교통 광역환승제 도입, 대가야 하이패스 IC 설치 및 다사-다산 간 광역도로 개설사업 등은 고령군의 도시접근성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렇듯 기업하기 좋은 도시 여건 조성을 위해 기회발전특구 지정 또한 계속해서 추진해 나가며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세일즈행정을 이어갈 예정이다.
동고령 IC 물류단지 등 신규 산업단지 조성, 중소기업 운전자금 지원 및 환경개선사업, 소상공인 특례보증 및 이차보전지원 확대 등으로 지역의 산업·경제 기반을 탄탄하게 지원할 계획이다.
저출생과 고령화, 취약계층 빈곤·고립 등 사회문제에 적극 대응 중인 고령군은 대가야읍 신규 청사와 연계한 ‘대가야권역 거점형 돌봄교육센터’조성으로 돌봄·교육·문화 기능이 결합된 원스톱 완전돌봄 지원 공간을 마련하고 노인복지센터와 장애인 종합복지관을 건립해 다양한 형태의 저소득층 일자리를 창출, 확대해 ‘군민 행복시대’를 열어가고자 한다.
또한, 종합병원과 연계한 유기적 의료협업시스템을 갖추고 마을주치의 사업과 같은 고령군만의 특색 있는 보건·의료서비스를 확대하는 등 군민 맞춤형 건강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다산건강가족센터 건립과 읍면별 파크골프장 확대, 맨발걷기 길 조성 등 생활체육·여가 인프라를 확충함으로써 건전하고 건강한 군민의 삶을 보장하고자 한다.
고령군은 군민과의 만남, 소통의 장을 통해 현장의 소리를 청취하고 군정에 반영하는 동행의 행정을 이어갈 예정이다.
대가야읍 청사 건립 및 성산·쌍림면사무소 등 행정 인프라 개선을 통해 최고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며 스마트시티 솔루션 확산사업, 도시재생사업, 생활밀착형 숲 조성을 추진함으로써 편리하고 한층 더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지역의 힘을 키울 교육여건을 만들어가기 위해 교육발전특구 지정, 원어민 영어교실 운영 및 군민독서실 이전 등을 추진해 지방을 살리는 교육혁신을 완성하고자 한다.
202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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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다온숲에 다채로운 수국꽃이‘활짝’…힐링 명소로 부상
구미시, 다온숲에 다채로운 수국꽃이‘활짝’…힐링 명소로 부상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 양포동에 위치한 다온숲이 다채로운 수국꽃들로 새로운 명소로 부상하고 있다.
시는 지난 5월 다온숲 내의 꽃담원에 특화 경관 수종으로 수국을 심었다.
그라스원, 암석원, 수직 정원 등 다양한 테마 공간으로 구성된 경북형 마을숲정원은 녹색생활 공간 확충을 위해 조성된 지역맞춤형 1호 정원으로 다온숲의 기존 수국원과 연계해 중부지역에서 잘 볼 수 없는 수국특화 정원을 조성했다.
다온숲에서는 6월 말까지 팝업, 모닝스타, 베레나, 엔들레스썸머, 핌퍼넬, LA드림인 등 17종의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수국을 감상할 수 있다.
초여름에 접어들어 수국이 만개하면서 인근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 소풍을 와 인생 사진을 찍는 등 다온숲을 찾는 방문객이 점차 늘어나고 있으며 특히 경북에서 볼 수 없는 수국단지라 입소문을 타며 타 지역민들의 발길도 이어지고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 다온숲이 지역 내 수국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되며 현재 다온숲에 조성된 왕벚나무길, 아카시아원, 에메랄드 그린길과 함께 개화 시기가 다양한 꽃과 나무들을 추가로 심어 사계절 내내 지역민들이 즐겨 찾는 도심 속 편안하고 아름다운 힐링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했다.
202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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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자율상권 구역 지정을 위한 힘찬 첫걸음
구미시, 자율상권 구역 지정을 위한 힘찬 첫걸음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17일 구미생활문화센터 2층 다목적홀에서 문화로 일원 자율상권 구역 지정을 위한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자율상권 구역 : 상업지역이 50% 이상 포함되며 사업체, 매출, 인구 중 2개 이상 감소 지역이날 설명회는 지역 상인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자율상권 구역 지정에 대한 상인들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문화로 일원 상인과 임대인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상권법 소개, 자율상권 구역 지정 개요, 상권 활성화를 위한 상인 의견 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자율상권 구역으로 지정되면 상인과 임대인이 상생 협약으로 정한 수준에서의 임대료 안정화, 온누리상품권 가맹 혜택, 상권 활성화 사업 신청 등이 가능하다.
구미시는 쇠퇴하는 지역 상권 회복을 위해 지난 4월부터 ‘자율상권 구역 지정 및 상권 활성화 종합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추진하고 있으며 예비 자율상권 구역의 상인과 주민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사업설명회, 공청회 등을 지속해서 진행할 계획이다.
박영희 일자리경제과장은 “자율상권 구역 지정을 위해서는 상인, 임대인, 토지주가 모여 준비위원회와 자율 상권 조합 설립하는 것이 필수적이며 여러분의 적극적인 의지와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했다.
202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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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글로벌 강소기업 5개 사 선정…중소기업 수출의 새 시대 열다
구미시, 글로벌 강소기업 5개 사 선정…중소기업 수출의 새 시대 열다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중소기업벤처기업부가 성장잠재력이 높은 중소기업을 수출 선도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선정하는 ‘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에 지역기업 5개 사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글로벌 강소기업은 전년도 수출실적이 500만 불 이상인 기업을 대상으로 선정하며 금융·R&D·마케팅 등의 분야를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중기부의 대표적인 중소기업 육성 사업이다.
올해 대구·경북지역에서는 대구 7개 사, 경북 8개 사가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지정됐으며 구미시는 경북 8개 사 중 5개 사가 선정됐다.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지정된 구미기업 5개 사는 ㈜거상, ㈜씨엠티엑스, ㈜JH머티리얼즈, 산동금속공업㈜, ㈜세아메카닉스다.
1996년에 설립된 ㈜거상은 건축·생활·가전 등에 사용되는 컬러강판과 IT제품용 특수 코팅제 등을 수출하는 기업이다.
지난해 수출액이 1억 불에 이르는 등 명실상부한 수출 대표기업 중 하나로 손꼽히며 최근 자체 개발에 성공한 ‘CAS-1’ 스쿠터가 동남아 국가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씨엠티엑스는 반도체 식각공정용 핵심 부품을 생산하는 전문기업이다.
국내에 몇 안 되는 특허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 반도체 제조업체와 함께 해외 유수의 반도체 제조업체까지 고객으로 확보하고 있어 그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 외에 실리콘 부품 제조에도 국내 최고 수준의 가공 기술과 랩핑 및 폴리싱기술 등을 보유하고 있다.
㈜JH머티리얼즈는 청정에너지 분야를 선도해 나갈 태양광 산업의 대표주자다.
태양광 산업의 국산화 실현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태양전지 셀에서 생산되는 전기를 효율적으로 집적할 수 있는 고순도 케이블인 태양전지용 리본선을 생산하는 등 태양광 분야에 기술 혁신을 이끌고 있다.
산동금속공업㈜은 국내에선 보기 드문 원유·가스 시추용 배관 장치와 전동기 부품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해외 주요 석유업체의 협력업체로 등록되어 있다.
관련 특허 15건, 실용신안 3건 등 다수의 지식재산권을 보유해 그 기술력을 대내외적으로 널리 인정받고 있다.
㈜세아메카닉스는 독자적인 알루미늄 다이캐스팅 기술을 기반으로 최고 품질의 친환경차와 내연기관차 부품, 전자 부품을 생산하는 글로벌 기업이다.
현재 ㈜세아메카닉스는 선제적 R&D를 통해 자동차 산업 패러다임에 안착하며 글로벌 밸류 체인에 진입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글로벌 강소기업에 선정된 기업의 대표와 관계자들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하며 “관내 우수한 중소기업들이 국내를 넘어 전 세계적으로 활약하고 있음을 인정받아 기쁘다”며 “구미시는 그동안 성장잠재력이 있는 중소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다양한 기업지원 시책들을 제공해 왔다. 앞으로도 기업 성장 중심의 정책을 구축하고 기업 맞춤형 지원 시책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202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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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 경북도교육청, 교육발전특구 추진 업무협약 체결
청송군 - 경북도교육청, 교육발전특구 추진 업무협약 체결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은 지난 14일 경상북도교육청 웅비관에서 도교육청과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 신청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임종식 경북교육감과 이철우 경북도지사, 특구 지정 신청을 준비 중인 청송군을 포함한 10개 지자체 시장·군수가 참석해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상호 이해와 협력증진을 약속했다.
교육발전특구는 지자체와 교육청, 기업, 공공기관 등이 협력해 지역발전의 큰 틀에서 지역교육 혁신과 지역인재 양성 및 정주를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체제이다.
6월 말까지 공모 신청 후 7월 선정과정을 거쳐 교육부의 지방 교육재정 특별교부금과 지자체 대응 자금 등을 활용해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주도 맞춤형 책임 돌봄과 학생 성장 지원 모델을 제시하겠다”며 “청송 지역에 맞는 특구 모델 개발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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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가 당신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 드립니다… 로컬브랜드페어 2024 오는 21일 개막
경주가 당신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 드립니다… 로컬브랜드페어 2024 오는 21일 개막
[아시아월드뉴스] 전국 최대 로컬브랜드 간 비즈니스 네트워킹 플랫폼인 ‘로컬브랜드페어 2024’가 오는 21일 부터 23일까지 경주화백컨벤션센터 3층 행사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최근 경제 활성화의 주역이자 지역 소멸의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는 로컬크리에이터 및 로컬브랜드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경주화백컨벤션센터, ㈜지엠이지, BELOCAL 등 3개 기관이 주최·주관하며 ‘로컬 × ESG’를 주제로 전국 각지에서 다양한 영향력을 미치고 있는 로컬브랜드의 역할에 대해 논의할 전망이다.
전국의 로컬브랜드 80여개 및 150여개 부스 규모로 개최되는 전시회를 중심으로 △로컬브랜드컨퍼런스 △헬로 스테이지 △로컬브랜드어워즈 △테이스티 경주 △로컬브랜드나이트 △투자자 프로그램 등 총 6개의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된다.
특히 올해 로컬브랜드컨퍼런스는 지역 자원과 문화를 바탕으로 경주의 로컬 문화를 형성해 나가는 점을 인정받아 한국관광공사의 지역특화 컨벤션 육성사업으로 선정돼 보다 확대 개최될 예정이다.
3일간 50여명의 연사들과 함께 로컬브랜드와 정책, 투자, 커뮤니티 등 로컬과 ESG를 주제로 개최된다.
여기에 11명의 로컬분야 투자사를 초청해 네트워킹과 토크쇼를 비롯해 상담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로컬 비즈니스 대표자들이 로컬분야 투자자를 직접 만날 수 있는 매우 특별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 주요 참가자들과 참기기업 간 자연스러운 네트워킹 형성을 위한 로컬브랜드나이트 프로그램은 주제별로 행사 1·2일차에 걸쳐 열린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헬로 스테이지는 신규 로컬브랜드 7개사의 비즈니스 모델 피칭과 로컬 전문가들의 현장평가, 자문을 통해 본인의 브랜드를 소개하는 등용문으로 행사 1일차 오후에 펼쳐진다.
로컬브랜드어워즈는 투자, 지원조직, 학술, 로컬×ESG, 올해의 로컬브랜드 등 다섯 가지 부문에 걸쳐 뛰어난 활약을 펼친 개인 또는 단체를 선정해 행사 2일차 메인무대에서 시상식을 연다.
테이스티 경주 프로그램은 올해 처음으로 개최된다.
사전공모를 통해 황리단길을 중심으로 경주 시내권에 있는 9곳의 파트너샵이 선정됐다.
행사명찰을 소지하고 해당 상점을 방문하면 상품 할인 또는 무료제공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경주는 최근 황리단길을 중심으로 로컬문화가 뿌리내린 로컬 특화도시”며 “이번 로컬브랜드페어가 전국의 대표적인 로컬브랜드들이 함께하는 비즈니스 네트워킹의 장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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