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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경로당 26개소 폐의약품 수거함 설치
봉화군, 경로당 26개소 폐의약품 수거함 설치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가정 내 보관 중인 폐의약품을 안전하게 배출할 수 있도록 7월 22일부터 31일까지 고령층의 접근성이 용이한 관내 경로당 26개소에 폐의약품 수거함을 설치한다.
폐의약품 수거함 설치 경로당은 보건소 읍면별 담당 방문간호사를 통해 어르신들의 출입이 빈번한 경로당 26개소를 추천받아 선정했다.
폐의약품은 먹다가 남은 약과, 유효기간이 경과한 약품으로 이러한 폐의약품을 가정 내 보관 할 경우 의약품 오남용 우려가 있다.
또한 하수도나 생활폐기물과 같이 버려지면, 하천이나 토양에 유입되어 환경오염을 일으킬 수 있어, 별도의 전용 수거함에 배출 후 소각처리 해야 한다.
현재 폐의약품 수거함은 보건소 24개소, 봉화군청 종합민원과 1개소, 읍면사무소 10개소, 약국 11개소, 기타 2개소에 설치되어있다.
배재정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폐의약품 수거함 확대 설치 및 홍보에 최선을 다해 가정 내 방치 중인 폐의약품을 안전하게 수거해 환경오염을 방지하고 의약품 오남용을 예방해 군민의 건강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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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행복기동대’ 출범…고독사·사회적 고립 예방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경북 영주시에 고독사와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한 새로운 인적 안전망인 ‘행복기동대’가 출범했다.
시는 지난 22일 영주시민회관에서 19개 읍면동 행복기동대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복기동대’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은 읍면동 대표에 대한 위촉장 수여 발대 퍼포먼스 특강 ‘복지문제를 해결하는 여섯가지 방법’으로 이어졌다.
행복기동대는 사회적 고립상태의 위기가구를 조기 발굴하는 지역 밀착형 무보수 인력으로 이웃을 위해 봉사하는 이·통장, 지역사회보장 협의체 위원 등 으로 구성됐다.
앞으로 시에는 200여명의 행복기동대가 공동체가 해체되고 개인화 현상이 심해지는 사회에 ‘고독사 제로 복지사각지대 제로’를 목표로 증가하는 1인 고독사 예방과 복지위기가구 발굴을 위해 활동하게 된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으로 ‘복지사각지대 없는 영주’를 구현하기 위해서는 행복기동대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사회적으로 고립된 이웃에게 한 사회의 공동체로 살아갈 수 있게 해주는 든든한 인적 안전망이 돼 달라”고 말했다.
202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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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서천·남원천 파크골프장 문제 국민권익위원회 ‘조정’ 해결
영주시, 서천·남원천 파크골프장 문제 국민권익위원회 ‘조정’ 해결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지난 1월부터 제기된 서천과 남원천을 무단 점용 운영 중인 파크골프장에 대한 집단 민원을 국민권익위원회 ‘조정’을 통해 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국민권익위원회가 이번 민원에 대해 지난 13일 최종 조정안을 마련해 22일 해당 소위원회를 통과함으로써 조정이 완료됐다.
조정 결과 시는 체육시설이 있는 하천에 대해 적법한 절차를 거쳐 인허가를 완료한 후 체육시설을 정규 규격에 맞게 신규 조성해 직접 운영 또는 위탁 운영 관리하기로 했다.
영주시파크골프협회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입회비 등의 감액을 논의하기로 하고 주민들은 회칙에 따라 가입한 후 시설을 이용하기로 했다.
지난 1월 제기된 파크골프장 이용에 따른 하천 둔치 무단 점용에 대한 집단민원에 대해 국민권익위원회 조사단은 지난 3월 시를 방문해 현장 조정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민원인과 파크골프 관계자, 경북도와 영주시 관계 공무원은 파크골프장 이용 환경개선과 양성화 필요성은 모두 인정했으나 의견 차이를 좁히지 못했다.
이후에도 국민권익위원회는 조정을 위해 여러 차례 방문해 관련자들을 만나 조정 절차를 지속했다.
시는 민원 당사자들과 지속 소통하며 서천과 남원천 둔치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다양한 요구와 불편 사항을 확인했다.
수차례에 걸친 협의를 통해 시민이 함께 공유할 수 있는 공간 조성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조성했다.
이번 국민권익위원회 조정으로 파크골프장 이용 관련 주민 갈등을 해결하고 양성화의 기틀을 마련했다.
이에 시는 앞으로 집중호우로 하천 범람 시 매번 침수되던 컨테이너를 홍수에도 안전한 장소로 이동 설치하고 골프장과 하천 둔치의 이용 환경 개선을 위해 이용자와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골프장 운영 조례 등을 제정할 계획이다.
아울러 서천 둔치와 풍기 남원천 둔치를 안전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개선해 시민들이 모두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겠다는 방침이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서천 및 남원천 파크골프장 운영개선 요구 민원에 대해 적극적으로 중재해 준 국민권익위원회에 감사함을 전한다”며 “이번 합의는 하천 둔치를 좀 더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전환점이 됐다.
서천과 남원천을 시민이 다함께 즐길 수 있는 친수문화공간으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202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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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움을 ONE 해요? 시원하게 즐기는 ‘영주 시원축제’
즐거움을 ONE 해요? 시원하게 즐기는 ‘영주 시원축제’
[아시아월드뉴스] 경북 영주시가 더위를 피해 멀리 떠나지 않아도 도심에서 피크닉과 휴가를 즐길 수 있는 특별한 피서지로 탈바꿈한다.
부석사, 소수서원이 자리한 유네스코 세계유산 도시, 선비정신의 도시로 이름이 알려진 영주시에서 ‘영주가 하나되는 시원한 화합의 장’을 주제로 다양한 재미와 맛, 휴식을 선사하는 ‘2024영주 시원축제’를 선보인다.
27일부터 8월 4일까지 9일간 문정둔치 일대에서 펼쳐지는 이번 축제는 어디서도 체험하지 못했던 도심 속 물놀이장과 에어바운스를 비롯한 도심 속 쉼터와 물총난장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거리가 쏟아질 예정이다.
축제 기간 내내 운영되는 ‘시원 어드벤처 존’에서는 57m 길이의 물놀이 어트렉션 미션 3종 체험을 비롯한 다양한 물놀이가 펼쳐진다.
어트렉션 미션은 런닝맨 등 방송에서 접했던 보트타기, 부표건너기, 워터 슬라이드 등 3종 물놀이 체험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축제장에는 수심과 연령별로 나누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에어바운스를 운영한다.
또, 방문객 모두에게 무료로 물총을 대여해 한순간도 지루할 틈이 없도록 물총 싸움 난장과 더위를 날려버릴 물풍선 던지기로 재미를 더했다.
이 밖에도 누구나 자유롭게 춤을 추며 공연을 볼 수 있는 스탠딩구역이 무대 가까이 마련돼 한층 신나는 축제를 즐길 수 있으며 디스코 팡팡, 미니바이킹 등도 준비돼 있다.
즐거운 축제에 먹거리도 빠질 수 없다.
피크닉 존에서는 푸드트럭과 맥주 부스를 비롯한 다양한 먹거리 부스가 열려 한 여름밤, 시원한 맥주와 함께 다채로운 공연을 마음껏 즐길 수 있다.
축제기간 내내 공연 행사도 연일 이어진다.
개막일인 27일에는 하하&스컬, 노브레인, 윤성, 코튼스틱의 화려한 무대가 진행되면서 축제의 문을 연다.
이어 28일에는 플래시몹, 장기자랑 등 다양한 퍼포먼스와 드레스 쇼, 축하공연이 어우러지는 미스 경북 선발대회가 개최되고 29일에는 전통부터 퓨전 국악까지 우리의 소리를 모두 만나볼 수 있는 선셋국악 콘서트가, 30일에는 편하게 맥주와 음료를 마시며 즐기는 비어버스킹 무대가 마련된다.
이어 31일에는 지역 동아리 공연 등 영주시민들의 재능을 선보이는 특별한 시간이 마련되며 8월 1일에는 한여름 밤의 낭만을 만끽하는 트로트 콘서트가, 2일에는 전국 단위 예선을 통과한 실력파들의 경연인 제1회 서천 강변가요제가 개최돼 축제장을 배경으로 열기와 열정의 무대를 선보이면서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축제의 마지막 주말인 3일에는 DJ와 함께하는 EDM 파티로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4일에는 ‘힙한영주’를 주제로 요즘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뉴진스님이 출연해 뜨겁고도 시원한 무대로 대미를 장식한다.
이번 축제는 영주시민에게 가장 사랑받는 공간인 서천 문정둔치 일대의 아름다운 야경과 어우러지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시민과 관광객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2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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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입장권 사전 판매 시작
2024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입장권 사전 판매 시작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오는 9월 27일부터 10월 6일까지 열흘간 열리는 2024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의 탈춤공연 입장권 사전 판매를 개시했다.
사전 판매는 7월 22일부터 9월 18일까지 약 두 달 동안 진행되며 다양한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일반권은 현장 가격 8,000원에서 25% 할인된 6,000원에, 학생권은 현장 가격 6,000원에서 33% 할인된 4,000원에 판매된다.
또한 구매자에게는 탈춤사랑쿠폰 2,000원 페이백 혜택이 주어진다.
입장권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모두 구매할 수 있다.
온라인 예매는 네이버와 카카오, 인터파크 등을 통해 가능하며 오프라인 예매는 안동시청 민원실을 비롯한 24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관내 지정된 현장 판매처에서 구매할 수 있다.
구매한 예매권은 축제 기간 중 현장 매표소에서 입장권으로 교환 후 입장이 가능하다.
특히 올해는 28년 탈춤축제 역사상 가장 많은 국내외 탈춤 공연단이 안동을 찾는다.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한국의 탈춤을 포함한 국내공연단과 전 세계 25개국 33개 팀의 해외 공연단이 참가해 세계 각국의 탈춤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 관계자는 “입장권 사전예매를 통해 특별 할인 혜택이 제공되고 있으니, 2024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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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우리동네 착한가격업소를 찾습니다”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7월 22일부터 3주간 착한가격 업소를 모집한다.
착한가격업소는 가격이 주변보다 저렴하면서 위생과 청결 상태가 좋은 업소를 선정하는 것으로 신청 자격은 예천군에 6개월 이상 사업장을 둔 개인사업자 중 외식업, 숙박업, 이미용업 등 서비스업 종사자로 프랜차이즈 업소는 제외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사업자는 예천군청 지역경제과로 문의하면 되고 행정안전부 지침에 따라 현지실사 및 평가를 거쳐 착한가격업소로 지정하게 된다.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될 경우 인증 표찰과 매년 영업에 필요한 물품이 인센티브로 지원되며 올해는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 결제 시 추가 5% 할인도 진행하고 있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고물가 속에서도 저렴한 가격을 유지해 물가안정에 이바지하는 착한가격 업소를 많이 이용해주시길 바란다”며 “착한가격 업소 이용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시책을 준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행정안전부 주최 착한가격업소 지정은 11월 30일까지 국민 추천으로 진행되며 착한가격업소 누리집에서 추천하면 된다.
추천업소 중 5개가 착한가격 업소로 신규 지정되면 추천자에게 순은 기념 메달을 지급한다.
202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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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국립안동대학교·World-OKTA 하노이지회 업무협약 체결
안동시·국립안동대학교·World-OKTA 하노이지회 업무협약 체결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7월 19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정진용 안동시 투자유치과장, 임재환 국립안동대학교 LINC3.0 사업단장, 윤휘 World-OKTA 하노이지회장을 비롯해 관련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중소기업 수출 확대와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상호 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World-OKTA는 1981년 설립된 최대의 한민족 해외 경제네트워크로 세계 71개국 150개 지회에 7,000여명의 재외동포 CEO 및 30,000여명의 차세대 경제인으로 구성돼 있으며 하노이 지회는 현재 46명의 회원과 50여명의 차세대 경제인으로 구성되어 있다.
세 기관은 △안동시 중소기업 제품의 베트남 수출 유망품목 발굴 및 수출 확대 △베트남 내 판로개척을 위한 World-OKTA 하노이 지회의 온·오프라인 유통망 활용 홍보·판촉활동 △글로벌 인재양성을 위한 학생 역량강화 프로그램 지원 △글로벌 취·창업 활성화 및 기업 해외 진출을 위한 상호협조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앞으로 관내 기업이 베트남 내 판로개척 시 World-OKTA 하노이 지회를 통한 온·오프라인 유통망 활용 및 홍보가 가능하고 유력 바이어 매칭과 수출 유망품목 발굴 및 지원을 받을 수 있어 베트남 시장 진입을 노리는 중소기업에 큰 도움이 될 예정이다.
투자유치과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관내 중소기업의 베트남 시장에서의 수출 기회 발굴 및 새로운 성장 기회를 모색해 지속적인 수출로 확대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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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 진혼제를 준비하는 사람들 200만원 상당의 선풍기 기탁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아시아월드뉴스] ‘예천 진혼제를 준비하는 사람들’ 이 22일 수해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을 위해 2백만원 상당의 선풍기를 예천군청에 전달했다.
‘예천 진혼제를 준비하는 사람들’은 지난여름 폭우로 피해를 입은 희생자와 실종자 수색에 나섰다 숨진 고 채수근 상병의 넋을 기리기 위한 진혼제 개최를 목표로 설립됐으며 지난 6일 수해 피해 희생자와 고 채수근 상병의 진혼제를 개최했다.
‘예천 진혼제를 준비하는 사람들’이 기부한 물품은 수해피해를 입은 읍·면 지역 저소득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안성배 공동대표는 “진혼제를 치르고 모아진 성금 중 일부는 군 인권센터에 전달했으며 나머지 금액으로 예천군 수해 피해자들을 지원해 줄 방법을 찾다가 선풍기를 기탁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수해피해자 분들에게 꾸준한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하다”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기탁자의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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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급변하는 외식업계 이끌 전문경영자 양성에 박차
대구광역시, 급변하는 외식업계 이끌 전문경영자 양성에 박차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지역 먹거리산업을 선도할 외식전문 경영인 양성을 위한 외식산업 최고경영자 과정 제18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외식산업 최고경영자 과정’은 대구지역 외식업·식품업계 영업자 등을 대상으로 실무 중심의 교육과정을 통해 외식업계의 리더가 갖춰야 할 역량을 함양할 수 있는 커리큘럼으로 진행되며 선진사례 견학을 비롯한 현장 교육, 경영자 간의 네트워크 운영 등을 지원한다.
경북대학교 경영대학원과 협력해 2007년부터 운영 중으로 현재까지 총 753명이 수료했으며 동문 간 네트워크를 통해 지속적으로 외식업 교류의 장에 참여할 수 있어 지역 식품업계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18기 수강생은 7월 22일부터 8월 19일까지 50명 정도 모집하며 면접을 통해 최종교육생으로 선정되면 9월부터 내년 2월까지 약 6개월간 교육을 수강하게 된다.
노권율 대구광역시 위생정책과장은 “외식산업 최고경영자 과정을 통해 외식업계를 선도하는 경영인을 양성해 지역 외식산업을 발전시킬 것으로 기대한다”며 “급변하는 외식업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최고의 커리큘럼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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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제3대 총괄 건축가로 현택수 경일대학교 명예교수 위촉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22일 제3대 경상북도 총괄 건축가로 현택수 경일대학교 명예교수를 위촉했다.
총괄 건축가는 임기 2년간 건축과 공간환경 정책에 대한 방향을 제시하고 도가 시행하는 공공건축, 임대주택 건설사업 등의 기획 및 설계에 대한 자문·조정을 통해 수준 높은 건축 도시 공간 조성 역할을 한다.
현택수 총괄 건축가는 경북 청송 출신으로 고려대학교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1989년부터 2014년까지 경일대학교 건축학부 교수로 재직했다.
1978년 제27회 국전 특선 수상, 2006년 대한건축학회 작품상, 2009, 2010년 대한민국 건축대전 초대 작가상을 받는 등 다양한 경험과 전문성을 겸비하고 있다.
특히 2012년 대구건축비엔날레 운영위원장직을 맡아 UIA인증 국제공모전 추진으로 한국 건축의 위상을 드높였고 그간 공로를 인정받아 2014년 대한민국 옥조근정 훈장을 받았다.
또 2019년 경북도청 이전 신도시 건설위원회 공동위원장을 역임했고 현재는 경상북도 천년건축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2021년부터 2024년까지 경주시 총괄 건축가로 활동해 경주시 공공건축물의 품격을 한층 높였다.
현택수 총괄 건축가는 ‘공공건축은 지역주민의 삶과 직결되고 모두가 함께하는 소중한 공간자원이므로 최고의 가치수준을 획득해야 한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도가 역점시책으로 추진하는 천년건축 시범마을, 은퇴 과학자마을 등을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 시범 마을로 조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자연환경에 순응하고 지역문화가 함께 하는 저밀도 지역 주거 문화로의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베이비 붐 세대 은퇴자들과 떠돌이 유목민 생활에 지친 젊은 세대들이 삶, 일자리, 문화를 함께 누릴 수 있는 공공건축 공간환경을 조성해 명품 천년 건축 도시로 자리 잡도록 혜안을 제시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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