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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5회 회장기 전국장사 씨름대회 개최
제55회 회장기 전국장사 씨름대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3월 8일부터 14일까지 7일간 문경실내체육관에서 ‘제55회 회장기 전국장사 씨름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여자부, 일반부로 나뉘어 전국 1,500여명의 씨름 선수 및 대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펼쳐진다.
특히 11일 16:30 개회식부터 고등부 단체전 등이 MBC SPORTS PLUS 채널에서 생중계될 예정이다.
대회 관계자들은 이번 대회를 통해 민족의 유서깊은 문화유산인 씨름을 널리 홍보하고 그 저변이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씨름인들 간 결속을 다지며 우수한 인재를 발굴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입을 모아 말했다.
특히 문경시는 2023년 11월 시민의 애정과 관심 속에 ‘문경천하장사씨름장’을 준공해 씨름 저변 확대와 문경시 지역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이번 대회에서 선수들이 평소 준비한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좋은 결과가 있길 바란다”며 “무사히 경기를 잘 치르고 가족 및 친구들과 함께 문경새재의 수려한 자연경관도 감상하시고 문경의 핫플레이스인 봉명산 출렁다리도 걸어보시며 문경에서만의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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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제1차 청렴실천리더회의 및 청렴서약식 개최
문경시, 제1차 청렴실천리더회의 및 청렴서약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4일 2025년 제1차 청렴실천리더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부서장급 이상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직사회의 청렴 의식을 강화하고 청렴시책 추진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는 2024년 종합청렴도 평가결과 분석 보고 2025년 반부패·청렴시책 추진계획 공유, 청렴도 제고 방안 토의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시는 체계적인 청렴 시책을 추진하기 위해‘청렴한 변화, 신뢰받는 문경시’라는 비전을 설정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투명성과 공정성 확보 : 신뢰받는 행정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신뢰를 높이는 투명 행정 구현 △청렴리더십 강화 및 청렴 조직문화 조성 △지속 가능한 청렴 실천 강화 △부패 취약 분야 사전 점검 체계 확립 등 4대 추진전략과 21개 세부 추진 과제를 마련했다.
이어진 청렴서약식에서 참석한 간부 공무원들은 공직자로서의 책임과 윤리를 되새기며 청렴한 행정을 실천할 것을 서약했다.
서약서에는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 수행, 직권 남용 및 부정 청탁 금지, 조직 내 청렴 문화 정착을 위한 실천 의지 등이 담겼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청렴은 공직자가 반드시 지켜야 할 기본 가치이자 시민과의 신뢰를 형성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며 “간부 공무원들이 솔선수범해 청렴 문화를 확산시키고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을 실현하는 데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문경시는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반부패 대책을 마련하고 지속적인 청렴 시책을 추진해 시민이 신뢰하는 청렴 행정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2025-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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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참여자 모집
안동시청사전경(사진=안동시)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 치매안심센터는 3월 20일부터 지역 내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허약·만성질환 관리 및 건강행태 개선이 필요한 65세 이상 어르신 300명으로 스마트폰을 소지하고 앱 활용이 가능해야 한다.
단, 노인장기요양등급 1~5등급자, 보건소 모바일헬스케어 참여자, 국민건강보험공단 만성질환 관리 자가측정기기 지원 대상자는 제외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건강 면접조사에 따른 개인의 건강 상태에 따라 손목 활동량계, 혈압계, 혈당계를 지원받고 6개월간 스마트폰 ‘오늘건강’ 앱을 통해 기록된 건강 상태에 따라 보건소 전문인력이 모니터링 및 맞춤형 건강 컨설팅을 제공한다.
김진환 안동시보건소장은 “스마트 시대에 어르신이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해 활기차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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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기부로 함께하는 복지 사업 '새 희망 행복나눔' 시작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저소득 한부모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구를 위해 정기 후원금을 지원하는 ‘새 희망 행복나눔’ 사업을 시작한다.
이를 통해 구미시만의 특별한 나눔 문화를 조성하고 기부자를 ‘행복한 나눔이’로 모집한다.
‘새 희망 행복나눔’은 월 2만원 이상 정기 기부 또는 연납 기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기부를 희망하는 시민은 구미시 및 구미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홈페이지에서 지정기탁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는 휴대전화로 촬영해 구미시 복지정책과 문자 또는 구미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메일로 제출할 수 있다.
시민들의 정성으로 모인 후원금은 저소득 한부모가구 및 복지급여 중지·제외자 중 위기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월 10만원씩 1년 이상 정기 지원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생계유지가 어려운 가구의 생활 안정을 돕고 지속적인 복지 지원의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부금은 소득세법에 따라 기부금 영수증이 발급되며 연말정산 시 소득공제가 가능하다.
관련 문의는 구미시 복지정책과 복지자원팀 또는 구미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로 하면 된다.
구미시는 기존에도 위기가구를 위한 긴급 생계·의료·주거 지원 사업인 ‘구미희망더하기’를 추진해 왔다.
올해부터는 저소득 한부모가구 및 급여 중지·제외자 중 위기가구에 1년 이상 정기 후원금을 지원하고 복지 상담을 통해 경제적·정서적 돌봄까지 강화한다.
구미시는 앞으로도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구미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해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복지 체감도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새 희망 행복나눔’ 사업을 통해 기부자와 수혜자 모두가 행복한 나눔 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며 “많은 시민이 관심을 갖고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했다.
2025-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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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2080억원 투입해 '행복한 100세 시대' 설계한다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가 100세 시대를 대비해 올해 노인복지 예산으로 2,080억원을 편성했다.
이는 전년 대비 14.7% 증가한 규모로 복지관 신설, 맞춤형 의료서비스, 노인 일자리 확대 등 다양한 사업에 투입된다.
현재 구미시의 65세 이상 인구는 53,131명으로 전체 인구의 13%를 차지하고 있으며 고령화가 가속화됨에 따라 시는 보다 촘촘한 복지정책을 마련하고 있다.
구미시는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생활과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강동노인종합복지관 건립을 추진한다.
강동권의 노인 복지 인프라를 확충하고 기존 복지관의 수용 한계를 해소하기 위한 조치다.
신규 복지관은 구평동 1084번지 일대에 사업비 300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3,500㎡ 규모로 조성된다.
2025년 실시설계 용역을 시작으로 2027년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건강·여가·문화활동 등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강동권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100세 시대를 맞아 신중년층의 인생 재설계와 지역사회 활력 제고를 위한 ‘구미50+센터’도 마련된다.
구미시 인구의 33.7%를 차지하는 45~64세 신중년층을 대상으로 재취업·일자리 교육, 상담, 제2인생 설계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지난해 타 지역의 운영 사례와 설치 장소를 조사했으며 올해 민간위탁 절차를 진행해 2026년 구미중앙로 11길 13에 센터를 개소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도 올해부터 본격 운영된다.
의료가 필요한 장기요양 인정자를 대상으로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로 구성된 의료팀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병원 방문 없이 의료 혜택을 받을 수 있어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이 기대된다.
경로당 운영 경비는 기존 70만원에서 회원 수에 따라 최대 30만원 추가 지원된다.
또한 TV·냉장고 등 편의물품을 확대 보급하고 화재 예방을 위한 소화기와 가스차단기 설치에 2,000만원을 투입해 안전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올해는 경로당 8개소를 추가 건립하고 노후 시설 개보수를 지속 추진한다.
미등록 경로당에는 1억 3,900만원을 투입해 냉·난방비와 양곡비를 지원하며 1사 1경로당 자매결연사업을 통해 운영의 효율성을 높인다.
구미시는 어르신들의 소득 안정과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200억원을 투입해 노인일자리 사업을 강화한다.
지난해보다 14% 증가한 규모로 공공형·사회서비스형 일자리 5,075개를 마련해 지난해보다 500여명 더 많은 어르신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해 1,0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던 ‘구미 60+ 일자리 한마당’을 올해도 개최해 노인 맞춤형 일자리를 연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경제적 자립과 사회활동 기회를 동시에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시는 안정적이고 편리한 장례서비스 제공을 위해 구미시추모공원의 화장시설을 확충했다.
지난해 13억원을 투입해 화장로 2기를 추가 설치, 현재 총 7기의 화장로를 운영 중이다.
이와 함께 유족대기실을 추가 확보하고 시설을 보강해 유족들의 편의를 개선했으며 향후 화장로 개보수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증가하는 화장 수요에 대응할 방침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는 복지도시 구미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차별 없는 복지서비스를 발굴·추진해 건강백세 명품도시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했다.
2025-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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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농업인단체협의회장 이·취임식
울릉군청사전경(사진=울릉군)
[아시아월드뉴스] 울릉군농업인단체협의회는 3월 5일 농업기술센터 농업인회관에서농업관련 기관단체장, 내빈, 농업인단체협의회 회원 7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대·제3대 울릉군 농업인단체협의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울릉군농업인단체협의회는 울릉군내 농촌지도자회, 생활개선회, 농업경영인회, 한국여성농업인회, 4-H본부울릉군지부, 슬로푸드울릉군지부 등 농업인단체의 협의체로 울릉군 농업인들 권익향상과 농업발전을 선도해 왔다.
이임하는 제2대 이정수 회장은 “임기중에 울릉군과 농협군지부, 울릉농협과 적극 협력해서 지자체협력사업을 통해 모노레일을 비롯한 농가지원사업에서 농업인들이 자부담 경감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한 것이 기억에 남는다”고 그동안에 소회를 밝히며 “산채종자 불법반출 방지를 위한 농업인 결의대회와 산채산업 보호를 위한 농업인 자정운동을 전개했는데, 앞으로도 이러한 운동이 지속되기를 희망한다”고 고유한 산채농업의 지속적인 보전노력을 당부했다.
취임하는 제3대 김두순 회장은 “전임 회장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여건이 어렵지만 농업에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농업 발전과 행복한 삶을 위해 우리 농업인단체협의회가 중심이 되겠다”고 하며 뿐만 아니라 “농업인들 스스로가 우리군 산채산업을 보호하고 농산물 홍보와 농업 자생력을 갖추는데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남한권 군수는 “농업인단체협의회는 울릉도 농업인들을 대표하는 단체로 과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농사를 지으면서 울릉군을 지켜왔고 앞으로도 건강하게 사시면서 울릉도를 지켜달라”고 당부하며 그동안의 노고를 기리는 의미에서 이임하는 이정수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하고 취임하는 김두순 회장에게 역동적인 리더십을 기대하며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2025-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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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신학기 식중독 예방 합동점검으로 급식 안전망 강화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봄 신학기를 맞아 초·중·고 학교 및 유치원 등 집단급식소 및 식재료 공급업체 656개소를 합동 점검할 예정이다.
이번 합동점검은 신학기 초기 발생하기 쉬운 식중독 발생을 예방하고 안전한 급식환경 조성을 위해 3월 4일부터 3월 24일까지 15일간 대구시와 9개 구·군 및 교육청,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이 참여하는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지도점검 및 수거검사를 진행한다.
올해 점검 대상은 집단급식소 367개소와 집단급식소 식재료 공급업체 289개소 총 656개소로 이는 전년 봄 신학기의 점검 대상이었던 423개소 대비 약 55% 증가한 수치이다.
집단급식소 403개소, 집단급식소 식재료 공급업체 13개소주요 점검내용은 △소비기한 경과제품 사용 보관, △부패·변질 및 무표시 원료 사용, △비위생적 식품 취급, △조리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급식시설 및 기구세척 소독 관리 등이다.
아울러 학교 급식 다빈도 제공식품, 조리음식 및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은 식재료 등에 대해서는 수거검사를 통해 식중독균 오염 여부도 검사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집단급식소에서 사용하는 식재료와 조리음식 및 급식소 환경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조리종사자 교육도 병행해 대규모 식중독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할 예정이다.
또한 보존식 미보관 및 소비기한 경과제품 보관 등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에는 관련 법규에 따라 행정처분을 진행할 예정이다.
노권율 대구광역시 위생정책과장은 “봄 신학기를 맞아 학생들과 원아들에게 안전하고 위생적인 급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철저한 점검과 교육을 실시하고 특히 식재료 공급업체 점검 확대로 급식 안전망을 한층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5-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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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급수 취약지역 상반기중 맑고 깨끗한 지방상수도 안정적인 공급
울진군청사전경(사진=울진군)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 맑은물사업소는 군민들에게 더욱 깨끗하고 안정적인 식수 공급을 위해 3월부터 급수 취약지역에 대해 지방상수도 공급사업을 착수해 상반기 중에 공급할 예정이다.
대상지역은 근남면 노음3리, 산포4리, 매화면 신흥리이며 소규모수도시설 중 급수 취약지역에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한 사업을 선제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맑은물사업소는 상수도시설 및 관로 등 개선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지방상수도 수돗물은 연간 8,272천톤을 공급중으로 2024년 12월 기준 지방상수도 보급률은 91.3% 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지방상수도 공급으로 급수 취약지역 주민들이 더욱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 받을 수 있게 될 것이다”며 “앞으로 군민에게 더욱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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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봄철 산불 대비 관계기관 대책 회의 개최
울진군청사전경(사진=울진군)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지난 3월 4일 울진군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봄철 산불 대응을 위해 지역 관계기관과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울진국유림관리소, 울진산림항공관리소, 울진소방서 울진경찰서 한국전력공사 울진지사, 울진군산림조합 등 6개 기관이 참석했으며 산불방지 및 피해 최소화를 위해 유관기관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봄철 산불예방 대책을 집중 추진하기로 협의했다.
울진군은 현재 건조경보가 지속되고 있고 동해안 일대에 강한 바람에 의한 대형산불 발생 위험성이 증가하고 있어 산불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상황으로 소각산불 예방을 위한 영농부산물 전담파쇄반을 운영하는 등 산불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한, 산불로부터 금강송 보호를 위한 군락지 보호대책과 국가기반시설인 한울원전 보호대책, 생태경관보전지역 내 산불대책 수립 필요성 논의 등 기관 간 정보 공유 및 협업을 통한 체계적인 산불대응시스템을 구축했다.
아울러 당초 회의는 2월 27일 오후 3시에 개최 예정이었으나 울진읍 읍남리 산불이 오후 1시 16분에 발생함에 따라, 한차례 연기되어 개최됐고 3월 1일부터 내린 강우와 대설로 인해 현재 산불 발생 위험성은 낮아진 상태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동해안 지역은 봄철 건조하고 강풍이 자주 불어 대형산불 발생 위험이 높다”며“산불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인 만큼, 산불예방활동에 관계기관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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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공공심야약국 ‘연합약국’ 지정·운영
영덕군, 공공심야약국 ‘연합약국’ 지정·운영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심야 시간대에 의약품 구매에 불편이 없도록 이달 10일부터 관내 약국 중 한 곳을 지정해 공공심야약국을 운영한다.
공공심야약국은 다른 약국이 문을 닫는 야간 시간대에 지정된 약국에서 약사의 복약 지도를 받으며 안전하고 편리하게 의약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이에 영덕군은 영덕읍에 있는 연합약국을 지정해 매주 월·화·수·목요일 밤 9시부터 12시까지 공공심야약국을 운영하게 된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취약한 시간대에 발생하는 갑작스러운 질병이나 사고에 대응해 빠르고 적절하게 의약품에 접근할 수 있어 군민의 건강 안정망을 강화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공공심야약국을 처음 시행하는 만큼 원활하고 불편 없이 운영될 수 있도록 잘 살피겠다”고 전했다.
2025-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