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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소나무재선충병 극복 위한 ‘수종 전환 방제’ 본격 추진
안동시, 소나무재선충병 극복 위한 ‘수종 전환 방제’ 본격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가 소나무재선충병 감염 확산을 막고 건강한 숲을 조성하기 위해 재선충에 약한 소나무 대신 다른 수종으로 숲을 바꾸는 수종 전환 방제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국내 소나무류는 재선충에 취약해 감염 시 치료가 어렵고 쉽게 고사하며 주변 소나무에 빠르게 확산돼 산림에 막대한 피해를 준다.
이에 안동시는 재선충병 극심 피해지역과 확산 우려 지역을 중심으로 수종 전환 방제사업을 추진해왔다.
이번 사업은 산주와 원목 생산자 간 계약을 통해 진행되며 산주는 적정한 나뭇값을 받고 원목 생산자는 파쇄 비용을 보전받아 단목 방제에 대한 예산 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으며 방제 후 소나무류를 제외한 조림을 시행한다.
또한 지역에 맞는 수종을 심어 숲의 생태적 건강성을 높이고 경제적 가치가 있는 수종을 심어 산주의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수종 전환 사업을 적극 추진해 건강한 산림이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수종전환 사업에 지역민과 산주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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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다양한 상·하수도 요금감면 혜택 제공
울진군청사전경(사진=울진군)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군민의 부담을 덜기 위해 상·하수도 요금감면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가정용에 한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국가유공자 월 5㎥, 다자녀 가구 월 10㎥에 해당하는 금액을 감면 중이며 한수원 ㈜한울본부 지원사업으로 진행되는 가정용 상수도 요금감면은 25년 2월 고지분부터 월 5,000원에서 7,000원 한도로 확대 지원 중이다.
또한, 모범업소는 상수도 요금의 30%, 학교·유치원 등은 상수도 요금의 50%가 감면되며 자동이체 신청 시에는 상수도 사용요금의 5%를 5,000원 한도 내에서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감면 적용은 접수일 기준 다음 달부터 적용되며 울진군 맑은물사업소 또는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방문 신청하면 되며 오는 4월 한 달간 상·하수도 요금감면 제외 대상자 자진신고기간을 운영한다.
상하수도 요금감면을 받고 있으나 전출, 사망, 기타 사유로 감면 적용이 제외되어야 하는 수용가는 울진군 맑은물사업소로 전화 신고하면 된다.
권재목 맑은물사업소장은“상하수도 요금감면 혜택을 통해 군민들에게 조금이나마 경제적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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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대형 산불 피해 의성군에 총력 지원
울진군, 대형 산불 피해 의성군에 총력 지원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경북 의성군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이 나흘째 이어지는 가운데 피해지역에 헬기,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진화차량 등을 긴급 투입해 산불 진화작업을 지원하고 있다.
울진군은 23일부터 산불이 발생한 의성군에 헬기 1대를 매일 오전 6시30분에 이륙, 오후 5시 30분까지 진화작업에 투입하고 있으며 산불전문예방진화대 20명을 1팀씩 교대로 투입하고 있다.
진화차량 2대를 순환교대로 지원하고 있으며 의성군에 갈퀴 100개 등 진화장비를 추가 지원했다.
또한,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에서 보유 중인 사랑의 밥차를 23일부터 긴급 투입해 산불 진화대원과 이재민 등에게 매끼 120인분의 따뜻한 식사를 준비해 배급 중이다.
이 밖에 군은 현재 보유하고 있는 보배수 100박스를 지원했으며 추가로 지원할 방침이다.
또, 피해지역 주민들을 위해 산불 피해 특별모금 실시와 자원봉사자를 모집해 지원할 계획이다.
군은 지난 3월 23일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심각’발령에 따라 울진군수 주재로 울진소방서와 관계기관 긴급회의를 열고 산불 원인을 미연에 방지하는 시스템을 구축, 읍면장이 중심으로 마을단위부터 공무원·산불감시원·이장이 협력해 산불 취약지 파악 및 집중검검에 나섰다.
전국적으로 산불이 엄중한 상황인 만큼 현장순찰 강화, 마을방송 등 신불 취약 시간대 집중 단속과 예방활동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우리군의 지원이 피해복구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고 조속한 시일 내에 산불이 진화될 수 있도록 가용자원을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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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치매안심센터, 양포동·형곡동 치매보듬마을로 선정
구미치매안심센터, 양포동·형곡동 치매보듬마을로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양포동과 형곡동을 2025년 ‘치매보듬마을’로 선정하고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치매보듬마을’은 치매 환자가 지역사회에서 가족과 이웃의 관심과 돌봄 속에 일상생활을 안전하게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마을을 뜻한다.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지역공동체 중심의 돌봄 환경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구미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1일 양포동, 24일 형곡동에서 각각 치매보듬마을 운영위원회 회의를 열고 지역주민과 관계기관이 함께 사업 추진 방향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앞으로 두 마을에서는 △치매 인식 개선 교육 △치매 예방 및 관리 프로그램 운영 △실종예방 프로젝트 △치매극복 선도단체 및 치매안심 가맹점 지정 △마을 내 안전 환경 조성 등 다양한 사업이 추진된다.
임명섭 구미치매안심센터장은 “치매보듬마을 조성을 통해 치매 환자와 가족들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주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가 치매 친화적 마을을 만드는 데 큰 힘이 된다”고 했다.
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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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구미사업장에 6000억원 추가 투자결정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3월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 김장호 구미시장, 문혁수 LG이노텍 대표, 박교상 구미시의회 의장과 지역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6,00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LG이노텍은 2026년까지 구미 사업장의 FC-BGA 양산라인을 확대하고 고부가가치 카메라 모듈 생산을 위한 신규 설비를 구축할 계획이다.
LG이노텍은 2022년에도 구미시와 총 1조 4,00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지금의 구미4공장을 새롭게 인수해 FC-BGA 사업과 모바일용 카메라 모듈 생산라인을 확대 한 바 있다.
특히 LG이노텍은 구미사업장을 AI, 딥러닝, 로봇, 디지털 트윈 등 첨단 IT 기술이 접목된 스마트 팩토리로 조성하고 있으며 지난해 12월부터는 글로벌 빅테크 고객사에 납품하는 PC용 FC-BGA의 본격적인 양산을 시작했다.
이번 투자로 FC-BGA 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LG이노텍은 올해부터 유리기판 등 차세대 기판 기술 내재화에도 속도를 내며 구미를 기반으로 FC-BGA사업을 확장, 조단위 사업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또한, 주력 사업인 카메라 모듈 사업의 경우 범용 제품은 원가 경쟁력이 높은 베트남 공장에서 고부가 부품은 구미사업장에서 생산하는 이원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이렇듯, 구미산단은 LG이노텍의 미래 핵심사업 생산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대규모 고용 창출은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와 산업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이끌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LG이노텍의 지난 2022년 1조 4,000억원 대규모 투자에 이은 이번 추가 투자는 사업 경쟁력 강화 측면에서 매우 반가운 소식이며 구미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중요한 계기가 될 것" 이라며 "구미시 역시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 고 말했다.
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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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빈집 정비사업 추진… 27채 철거에 1억6천만원 지원
칠곡군, 빈집 정비사업 추진… 27채 철거에 1억6천만원 지원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은 주거환경 개선과 도시 미관 향상을 위해 빈집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총 1억6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관내 27채의 빈집을 철거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오랜 기간 방치되어 안전사고와 범죄 발생 우려가 높은 빈집을 철거해 지역 주민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올해부터 철거 지원 보조금을 기존 300만원에서 800만원으로 대폭 상향해 보다 많은 주민이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철거 대상은 △ 1년 이상 아무도 거주하지 아니하거나 사용하지 아니하는 노후화된 주택 및 건축물로서 주민 신청과 현장 실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칠곡군 관계자는 “빈집 철거 사업을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반영한 정비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칠곡군은 빈집 철거 이후에도 해당 부지를 공공 활용 방안을 모색하고 있으며 도시재생 및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고 있다.
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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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2025년 3go 우리 마을 가꾸기 사업 발대식 개최
칠곡군, ‘2025년 3go 우리 마을 가꾸기 사업 발대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은 지난 24일 칠곡군청 강당에서 2025년 3go 우리 마을 가꾸기 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은 왜관읍을 비롯해 8개 읍면 마을 가꾸기 사업 추진 위원, 읍면 이장협의회장, 읍면장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3go 운동 홍보 퍼포먼스, 읍면별 추진위원 소개, 홍보영상 시청, 사업 설명 순으로 진행됐으며 2025년 3go 우리 마을 가꾸기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3go 우리 마을 가꾸기 사업은 2024년에 첫 시행해, 올해 2회차로 주민과 지역의 사회단체가 중심이 되어 내 고장을 내 이웃과 함께 환경을 정화해 깨끗하고 살기좋은 에코 칠곡을 만드는 사업이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주신 결과, 칠곡군 전체가 한결 깨끗해지고 밝아져서 칠곡군을 찾으시는 분들이 깨끗하고 주민들도 생동감이 넘친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며 ‘올해도 3go 사업을 내실있게 추진해, 다시 찾고 싶은 칠곡, 살고 싶은 칠곡을 만들어 나가는데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
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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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칠곡교육발전특구 지역협의체 회의 개최
칠곡군, 칠곡교육발전특구 지역협의체 회의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과 칠곡교육지원청은 3월 24일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칠곡교육발전특구 지역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김재욱 칠곡군수, 구서영 칠곡교육지원청 교육장을 공동위원장으로 칠곡군의회 의원, 각급 학교장, 학부모 대표, 지역 대학과 관련 기관 등이참여해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추진 과정과 2025년도 교육발전특구 사업계획을 공유하고 사업 추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공동위원장인 김재욱 칠곡군수는 “칠곡군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지역 교육 주체 간 협력을 통해 교육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칠곡만의 특색있고 내실있는 사업을 통해 지역 교육 경쟁력을 높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더불어, 구서영 칠곡교육지원청 교육장은 “교육발전특구사업으로 교육공동체가 하나되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지역과 함께 자라는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칠곡군과 칠곡교육지원청은 2024년 2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1차 공모에 선정된 이후, 독서 도시 칠곡, 맞춤형 학교 운영 지원 사업 등 지역 맞춤형 교육 사업을 지원하고 칠곡늘봄마을학교과 소통-공감-회복 프로젝트 등을 운영하고 있다.
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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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자치경찰위원회, 고령운전자에 대한 교통문화 조성 앞장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 자치경찰위원회는 25일 한국도로교통공단 TBN경북교통방송과 고령 운전자 교통안전 환경조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손순혁 경상북도 자치경찰위원장과 이병하 TBN경북교통방송 본부장이 참석해, 고령 운전자에게 배려와 양보 등 안전한 교통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경북자경위는 ‘어르신 운전중’ 이라는 스티커를 제작, 65세 이상 고령 운전자들에게 배포하며 TBN경북교통방송은 더욱 많은 고령 운전자가 스티커를 부착할 수 있도록 방송 캠페인을 지속할 예정이다.
2023년 기준, 전국 고령운전자 사고는 39,614건으로 전년 대비 14.3%증가했으며 또한 경북 도내 고령화율은 24.7%로 타지역에 비해 높아 고령 운전자에 대한 안전한 교통문화 조성이 더욱 필요한 상황이다.
손순혁 위원장은 “고령 운전자 운전면허 반납도 시행하고 있지만 생계로 꼭 운전이 필요한 분도 계시다”며 “고령 운전자임을 알고 양보·배려하는 교통문화를 조성해, 교통사고 예방에 이바지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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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문화권 활성화 지원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열어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25일 경북도청 화백당에서 ‘3대문화권 활성화 지원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3대문화권 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도 차원의 체계적인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추진해 나가기 위한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최종보고회는 경상북도, 22개 시군 3대문화권 사업 담당자, 연구기관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 최종 보고를 비롯해 질의응답 및 시군 의견수렴이 진행됐다.
경상북도는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하는 3대문화권 문화생태 관광 기반 조성 사업 최종 평가를 시작으로 3대문화권 사업의 현주소를 자세히 분석하고 3차례 시군과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는 등 활성화 계획 수립을 위해 힘썼다.
이번 최종 보고회는 이러한 노력의 하나로 일방향성 지원에서 벗어나 관광시설을 운영하는 시군과 지역 관광사업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방안을 수립하고자 관계 전문가의 의견을 구하기 위한 자리이다.
연구의 주요 목적은 3대문화권 활성화 전략 수립 및 핵심사업 도출 수익성 확보를 위해 적합한 민간 협력 모델 구축 체계적인 성과평가 체계 구축 등이며 특히 그동안 공공 부분에서 접근이 부족했던 민간분야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반영하기 위한 협업 모델을 발굴하는 데에 중점을 두었다.
지역 관광사업체, 소상공인, 청년 크리에이터 등이 참여할 수 있는 분야별 협업 모델을 유형화하고 경북도가 주체가 되어 지자체와 민간의 매칭을 적극 지원해, 지역경제 연계를 강화한다.
도 전역에 분포하는 3대문화권 사업장 중 옥석을 가려내고 지속적인 지원과 관리를 위한 평가모델도 고안 중이다.
그간 뚜렷한 선별모델이 없어 균등 지원 방식으로 추진되던 도의 지원 사업들도 평가모델과 연계해 차등 지원 방식으로 점진적으로 전환해 활성화 의지가 있는 시군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고 성과를 도출할 생각이다.
경상북도와 시군 역할 분담이 모호해 한계가 있던 정책추진 여건을 보완하기 위해 3대문화권 관리체계, 민간 협력사업, 지원사업 등을 포함한 활성화 정책을 수립하고 법적 근거를 강화하는 한편 도 차원에서 추진하던 홍보, 콘텐츠 지원사업 등도 확대해 나간다.
경상북도는 ‘2025년 경북 방문의 해’ 와 ‘2025년 APEC 정상회의 개최’를 계기로 2025년을 3대문화권 사업이 도내 코어 관광지로 재도약하는 원년으로 삼겠다는 생각이다.
이번 최종 보고회 내용과 시군 의견은 ‘3대문화권 활성화 지원계획’에 반영해 연내 발표할 계획이다.
김병곤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2025년은 경북관광이 획기적으로 도약할 수 있는 최적의 시기”며 “이번 최종보고회를 통해 나온 다양한 방안들로 3대문화권 관광시설을 경북도 핵심 관광지로 업그레이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