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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보건의료원, 산부인과 진료 개시
청송군보건의료원, 산부인과 진료 개시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은 청송군보건의료원이 오는 9월 6일부터 매주 금요일 산부인과 진료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청송군은 부족한 의료진으로 산부인과진료가 중단되어 주민들이 인근 지역으로 원정 진료를 가야 하는 불편함을 겪어왔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청송군은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과 협력해 지역 내 임산부와 여성들을 위한 산부인과 진료를 재개하게 됐다.
이번 사업은 경상북도가 추진 중인 ‘산부인과 ONE-hour 진료체계 구축 사업’의 예산을 지원받아 시행하며 청송군보건의료원은 부족한 의료장비와 진료환경을 보완해 외래 진료를 매주 1회 시작할 예정이다.
진료를 담당할 장원규 교수는 계명대학교 의학과를 졸업하고 평창군보건의료원 산부인과 과장, 계명대학교 동산병원 산부인과 조교수를 거쳐 현재 대구동산병원 산부인과 교수로 재직 중인 인재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우리 군에 산부인과 진료가 가능해짐으로써 임산부와 가임 여성뿐만 아니라 부인과 진료가 필요한 여성들의 건강관리가 용이해졌다”며 “청송군의 출산율 증가에도 큰 몫을 할 것으로 기대되며 많은 분들이 보건의료원을 찾아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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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7월 호우피해 복구비 321억원 확정
영양군, 7월 호우피해 복구비 321억원 확정
[아시아월드뉴스] 경북 영양군은 지난 7월 8일부터 10일 사이 집중호우로 인한 복구사업비 321억원을 행정안전부, 경상북도로부터 최종 확정 받았다.
올해 7월 8일과 10일 사이 집중호우로 인해 하천범람, 산사태 등으로 주택침수, 농경지 및 농작물 유실, 도로 하천 등 공공시설 피해에 대해 총 55억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고 이에 대한 복구비로 사유재산 복구지원에 14억원, 공공시설복구에 307억원이 최종 확정된 것이다.
이번 호우로 큰 피해가 발생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입암면과 청기면에는 복구 비중 국비 분담율 상향으로 93억원이 추가되어 227억원을 국비로 지원받게 되어 경상북도와 영양군의 재정 부담을 크게 덜 수 있게 됐다.
또한, 영양군은 피해가 집중된 입암면 신사천에 대해 올해와 같은 피해가 다시는 재발하지 않도록 근본적인 시설개선을 경상북도와 행정안전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했고 이에 행정안전부에서도 피해의 심각성을 고려해 개선복구사업으로 반영, 225억원의 복구사업비가 확정되어 도내에서 피해금액 대비 복구사업비를 최대 확보하는 성과를 올렸다.
이에 앞서 영양군은 예비비 18억원을 사전 편성해 주택 26세대를 대상으로 7월 말 재난지원금을 지급해 9월 초 주택피해 복구를 완료했고 장비임차료를 지원해 응급복구를 마무리 했으며 공공시설 항구복구를 위한 복구설계를 진행중에 있어, 이번 피해복구 예산이 확정됨에 따라 복구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할 수 있게 됐다오도창 영양군수는 “7월 호우로 피해를 입으신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이번 확정된 복구 예산을 통해 추석 이후에는 수해복구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해 복구 사업을 조속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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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산림조합, 산림정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영덕군·산림조합, 산림정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과 산림조합중앙회 대구경북지역본부는 산림정책 발전과 동반성장을 위해 지난 4일 청사 제1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날 협약식엔 김광열 영덕군수, 이달우 대구경북지역본부장과 임직원 등이 참석해 △산불, 산사태 등 산림재난 발생 시 피해지 사전 조사 지원 △산림휴양문화 정보, 산림웰니스 및 선진기술 우수사업 사례 등 교류 △산주 또는 임업인을 위한 산림경영 기술지도 상호 지원 등을 체결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영덕군과 산림조합의 전문적인 기술과 노하우를 서로 긴밀히 협력하고 교류해 더욱 향상된 산림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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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추석맞이 수산물 최대 30% 온누리상품권 환급
영덕군청사전경(사진=영덕군)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지역경제와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고 지역 수산물의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오는 9일부터 15일까지 영덕시장에서 추석맞이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시행한다.
이에 행사 기간에 20여 개의 참여 점포에서 국내산 수산물을 사면 2만원 한도 안에서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 금액은 3만 4,000원 이상~6만 8,000원 미만 구매 시 1만원, 6만 8,000원 이상 구매 시 2만원이며 구매 후 시장 내 환급부스를 방문해 바로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할 수 있다.
다만, 이번 행사는 준비된 온누리상품권 5,200장이 모두 소진되면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영덕군은 추석 명절 기간 전통시장을 찾는 소비자가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임시 영덕시장을 중심으로 유통되는 수산물에 대해 지속적으로 방사능 검사를 진행해 이미 안전성을 확보한 상황이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전통시장 수산물 할급 행사가 명절 앞둔 가계의 부담을 줄이고 전통시장엔 대목 특수를 맞이해 모두가 웃으며 명절을 맞이하길 바란다”며 전통시장 이용을 권했다.
20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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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2024년 장사상륙작전 전승기념식 성료
영덕군청사전경(사진=영덕군)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6·25전쟁 당시 인천상륙작전의 성공을 위해 수행된 장사상륙작전을 기리고 참전 용사들의 숭고한 애국심을 기리기 위해 ‘2024년 장사상륙작전 전승기념식’을 5일 장사면 전승기념탑에서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에는 장사상륙작전에 참전한 생존 영웅들과 유가족들을 비롯해 지역의 주요 인사들과 주민, 군 장병 등 500여명이 참석해 참전 영웅들의 희생을 추모했다.
특히 제50사단 영덕대대가 전투 화기물자 전시와 개인피복류 체험을 마련하고 영덕군이 전승기념관인 문산호를 임시로 개방해 참석자들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도록 하는 등 다양한 체험 행사를 함께 진행해 호평을 받았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장사상륙작전 전승기념 행사는 영웅들의 업적을 기리고 그들의 업적과 희생을 후세에 전하는 중요한 의미를 담고 있다”며 “오늘날 대한민국의 성장과 번영이 지난날의 반석 위에 있음을 잊지 않고 매년 전승기념식을 통해 참전 용사들의 애국혼을 기리고 이를 후세에게 계승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장사상륙작전은 6·25전쟁 중 인천상륙작전의 성공을 돕기 위한 양동작전으로 772명의 참전 병력 중 대부분이 어린 학도병들로 구성돼 진행됐다.
이들은 태풍과 수송함 좌초라는 어려움 속에서도 상륙작전을 강행해 139명이 전사하는 희생을 치르면서도 인천상륙작전의 성공으로 이끄는 마중물이 됐다.
20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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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대한민국 농업박람회 참가…‘부석태 우수성’ 알려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서울 aT센터에서 열리는 ‘2024 대한민국 농업박람회’에 참가해 ‘영주콩 부석태’의 우수성을 알린다.
이번 박람회는 ‘농촌, 공간을 디자인하다’란 주제로 ‘농업과 삶, 농업의 도전과 미래, 활기찬 농촌, 색깔있는 농업’ 이라는 테마 아래 농촌과 농업이 국민에게 주는 가치와 미래 성장 가능성을 제시하는 다양한 전시·체험 프로그램 운영으로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 체험거리를 제공한다.
시는 올해의 농산물관인 K-콩 페스타에서 K-콩의 역사와 정보를 제공하며 국내에서 생산되는 콩 품종 가운데 콩알의 크기가 가장 굵고 맛과 영양이 뛰어난 명품 콩인 ‘부석태’를 활용한 콩 가공제품 및 홍보물을 전시·홍보한다.
또한, 어린이들을 위한 ‘콩세계과학관 프로그램 체험 부스’도 운영한다.
영주시콩세계과학관은 세계 최초 콩을 테마로 한 과학관으로 단순한 전시관을 넘어,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체험 부스에서는 콩체험 교구와 교재를 활용한 ‘콩모양 걱정인형 만들기’, ‘콩밭에는 누가 살까요?’ 스티커 꾸미기 등 실제 콩세계과학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개막행사에 참석한 서중길 기술지원과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부석태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명품 콩으로서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자 한다”며 “콩세계과학관 프로그램 체험이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이를 통해 실제 지역 관광 및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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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내년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 희망농가 신청·접수…30일까지
영주시, 내년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 희망농가 신청·접수…30일까지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지역 농가의 일손 부족 문제 해결과 영농인건비 안정화를 위해 2025년도 농업분야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 희망농가를 오는 30일까지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받는다.
농가형 외국인계절근로자 사업은 영주시가 체결한 농업분야 인적교류 협약을 통해 필리핀, 몽골, 라오스 등 다양한 국가의 지자체 주민 근로자와 영주시 거주 결혼이민자의 본국 가족을 계절근로 단기취업, 계절근로를 통해 합법적으로 고용할 수 있는 제도이다.
특히 고용주의 추천을 받은 계절근로자는 당해연도 최대 3개월까지 추가 연장해 최대 8개월간 근로를 할 수 있게 된다.
기간 연장을 통해 장기간 근로가 가능해짐에 따라 농가에서는 숙련된 근로자의 일손을 더 오래 활용할 수 있어 농가의 만족도가 높다.
농가별 계절근로자 배정 인원은 신청 인원과 농업경영체 농지면적 및 농작업량 등을 고려해 결정된다.
또한, 올해 계절근로자가 성실하게 일해 2025년도에 재고용을 희망하는 농가는 재입국·재배치 우선권을 보장받으며 장기적 영농 파트너 관계를 이어갈 수 있다.
근로자 임금은 월급제로 근로 유형별로 상이하나 월 기준 209만 6천270원 이상 지급해야 하며 근로자 산재보험 또는 농업인안전보험은 고용 농가의 의무 가입 사항이다.
또한, 일정 수준 이상의 숙소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오는 12일 들어오는 계절근로자 45명까지 올해 인적교류 및 결혼이민자 가족 초청을 통해 입국한 계절근로자는 총 437명이다.
이들은 농번기 농업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정희수 농업정책과장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는 농촌의 일손 부족 문제 해결에 큰 기여를 하고 있는, 농가와 근로자 모두의 만족도가 높은 사업”이라며 “2025년에는 몽골, 라오스 등 새로운 국가의 근로자를 추가로 유치하고 공공형 계절근로중개센터의 운영을 확대해 다양한 농가의 인력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20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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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풍기인삼 농업’ 국가중요농업유산 등재 ‘박차’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5일 오후 2시 시청 제1회의실에서 '풍기인삼 농업'의 국가중요농업유산 등재를 위한 가치발굴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국가중요농업유산은 농업 전통과 문화적 중요성을 지니고 있으며 전승할 가치가 있는 품목을 국가적으로 인정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지정하는 제도다.
2013년부터 현재까지 전국에서 18개의 품목이 국가중요농업유산으로 지정돼 있으며 경북에서는 울진 금강송 산지농업, 울릉 화산섬 밭농업시스템, 의성 전통수리 농업시스템, 상주 전통곶감농업 등이 포함된다.
영주는 고려인삼의 시배지로서 풍기인삼 농업은 500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한다.
풍기인삼은 조직이 충실하고 인삼향이 강하며 유효 사포닌 함량이 높아 그 품질이 뛰어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시는 지난 2014년에 풍기인삼을 지리적 표시 단체표장으로 등록했으며 2022년에는 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는 등 풍기인삼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있다.
여기에 더해 풍기인삼 농업을 2025년까지 국가중요농업유산으로 지정받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지정될 경우 향후 3년간 15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농업유산 자원의 복원과 관리에 사용할 계획이다.
이는 세계농업유산 등재를 위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재훈 영주부시장은 "풍기인삼 농업이 국가중요농업유산으로 지정된다면 고려인삼의 시배지로서 명성을 회복할 뿐만 아니라,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농촌 관광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풍기인삼 농업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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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일하고 함께 키운다 구미에서 피어나는 양성평등”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9월 4일 구미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2024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구미시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하고 ‘함께 일하고 함께 돌보는 양성평등 구미’라는 슬로건 아래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양성평등 실현에 기여한 유공자 24명에 대한 표창과 함께 육아대디 사진 및 저출생 극복 숏폼 공모전 입상자 9명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이어 김장호 시장, 신경은 여성단체협의회장, 시민 대표들이 참여한 양성평등 미디어 퍼포먼스가 펼쳐졌고 어린이 합창단이 양성평등 노래를 제창하며 의미를 되새겼다.
식후 행사로는 시민과 함께하는 ‘양성평등 토크쇼’ 가 열려 양성평등과 저출생 극복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가 오갔다.
부대행사로는 ‘육아대디 사진전’ 이 함께 열려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신경은 여성단체협의회장은 “저출생과 인구위기 시대에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양성평등 문화 확산이 중요하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의식 변화가 이루어지기를 바란다”고 했다.
김장호 시장은 “성차별적 한계를 넘어 화합과 통합된 사회로 나아가기 위해 사회적 기반과 정책 마련에 힘쓰겠다”며 “아이 키우기 좋은 구미를 만들어 모두가 행복한 양성평등 도시로 발전시키겠다”고 했다.
올해로 29회를 맞이한 양성평등주간은 1898년 9월 1일 한국 최초의 여성인권 선언인 여권통문의 날을 기념해 제정됐으며 2020년부터 9월 첫째 주에 운영되고 있다.
이 주간은 여성과 남성이 모든 영역에서 동등하게 참여하고 대우받으며 일과 가정의 양립을 통해 실질적인 양성평등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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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시민이 발굴한 프로젝트로 인구에 새 활력 불어넣는다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도내 최초로 민간 주도의 지역 인구 활력 프로젝트 발굴 및 컨설팅 지원사업인 ‘구미형 인구 신활력 디딤돌 지원사업’을 9월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청년 유출, 농촌 소멸, 도시 공동화 등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추진됐다.
가장 큰 특징은 지역을 제일 잘 아는 주민들이 직접 지역 문제를 발굴하고 프로젝트를 기획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는 점이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8월, 12개 신청 공동체 중에서 독창적이고 실현 가능한 콘텐츠를 제안한 3개 팀을 현장 심사와 전문가 평가를 통해 선정했다.
선정된 팀들은 1년 동안 전문 기관의 컨설팅을 받으며 주민공동체 역량 강화, 사업 개발 고도화, 정부 및 공공기관 공모사업 대응 기획서 작성 등 다양한 지원을 받을 예정이다.
이번에 선정된 프로젝트는 △청년 정착과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구미 쌀 활용 콘텐츠 개발 △농촌 빈집 활용 및 경력 단절 여성 일자리 창출을 위한 패브릭 공방의 지역 콘텐츠화 △농촌 활력 및 생활인구 확대를 위한 농촌 폐교 활용 전통장 체험 등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시민이 직접 발굴하고 기획한 프로젝트가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를 기대한다”며 “주민공동체가 더욱 활성화되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20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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