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문경시, 외국인 관광객 시티투어 여행사에 지원 확대
문경시청전경(사진=문경시)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이달부터 ‘2024년 문경 주요 관광지 시티투어 버스 지원사업’을 외국인 관광객 모객에 대한 지원 조건을 변경하는 등 지원 범위를 확대해 운영하기로 했다.
늘어나는 외국인 관광객 수요에 대응해 당초 찻사발 축제를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에 국한했던 조건을 내국인 관광객과 동일하게 변경했고 체류 관광객 유치를 위해 숙박 시 지원도 추가했다.
이에 따라, ‘관광진흥법’에 따라 등록된 여행사가 외국인 관광객을 15명 이상 모집해 위 조건을 충족한 문경 시티투어를 진행할 경우 투어버스 1대당 5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문경시에서 숙박할 경우 내·외국인 관계없이 기존 지원금에 20만원을 추가로 지급받게 된다.
지정 유료관광지도 확대된다.
문경새재 어드벤처 파크, 문경철로자전거, 문경관광사격장 등이 있던 지정 유료 관광지에 문경새재 오픈세트장과 문경 오미자 테마터널 2곳도 추가됐다.
본 지원사업 참여 희망 여행사는 문경관광진흥공단에 여행 7일 전 사전 신청하고 시티투어 종료 후 관련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투어버스 임차료를 지원받을 수 있다.
2024-09-04
-
제11회 서예작품 문경·울진지부 교류전 개최
제11회 서예작품 문경·울진지부 교류전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제11회 문경·울진지부 교류전 및 제13회 문경지부전이 한국서예협회 문경지부에서 주관해 9월 2일 오후 5시 문경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개막식을 개최했다.
한국서예협회 문경지부는 다양한 전시행사를 개최했다.
으로써 서예문화의 전승과 발전을 위해 매년 노력하고 있으며 이번 전시회는 회원작품 40여 점과 울진회원 작품 20여 점이 2일부터 시작해 5일까지 4일간 전시된다.
특히 이현재 한국서예협회 문경지부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회원들 및 타지역 내빈들과 함께 제2중앙경찰학교 문경 유치를 소망하며 “제2중앙경찰학교 문경 유치를 기원한다”를 한글자 한글자 함께 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현재 한국서예협회 문경지부장은“그동안 실력을 갈고 닦은 문경과 울진지부 회원들의 실력을 선보이는 자리”며“앞으로 전시회를 찾아오시는 관람객들에게 더 좋은 작품들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경시 문화예술과장은“이번 교류전을 통해 문경과 울진 서예인들이 재능과 역량을 펼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분들이 즐거운 문화생활을 보내실 수 있도록 시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9-04
-
문경시 바르게살기운동, 2024 건전생활실천강연회 및 화합한마당 성료
문경시 바르게살기운동, 2024 건전생활실천강연회 및 화합한마당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바르게살기운동 문경시협의회는 지난 3일 온누리스포츠센터에서 신현국 문경시장, 이정걸 문경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각급 기관단체장과 바르게살기운동 회원 등 7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2024 바르게살기운동 건전생활실천강연회 및 화합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신현국 문경시장의 건전생활실천 강연회를 시작으로 바르게살기운동 활성화 유공자 표창, 화합한마당 행사로 이어졌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강연에서 최근 문경시가 총력을 다하고 있는 제2중앙경찰학교 유치의 당위성을 알리고 제2중앙경찰학교 문경 유치가 지방 소멸 극복의 돌파구가 됨은 물론 문경시가 새롭게 도약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임을 강조하며 문경의 새로운 미래를 위한 바르게살기운동 위원들의 적극적인 유치 활동 동참과 협력을 요청했다.
참석한 바르게살기운동 위원들은 범시민 서명운동과 더불어 유치 염원 퍼포먼스에 동참했으며 제2중앙경찰학교 문경 건립을 통해 국가 균형 발전에 이바지하고 경찰과 문경시 상호 발전의 계기가 될 수 있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함께 염원했다.
손국선 바르게살기운동 문경시협의회장은 “제2중앙경찰학교 유치는 문경 발전의 강력한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우리의 염원이 현실이 될 수 있도록 바르게살기운동 위원들의 단결된 의지를 보태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경찰과 문경시민은 하나”며 “제2중앙경찰학교를 꼭 유치해 경찰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경찰과 시민이 하나되는 화합의 장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2024-09-04
-
칠곡군, ‘2025년 고품질 참외 생산 재배기술 교육’ 실시
칠곡군, ‘2025년 고품질 참외 생산 재배기술 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은 지난 8월 30일과 9월 2일 농업기술센터 강당에서 관내 참외 재배 농업인 100여명을 대상으로 ‘2025년 고품질 참외 생산을 위한 재배 기술 교육’을 실시했다.
8월 30일에는 한증술 참외수출농업기술지원단장의 ‘2024년 참외 산업의 수출 동향 및 발전 방향’과 현해남 제주대학교 명예교수의 ‘고품질 참외 생산을 위한 비료 사용과 토양 관리’특강이 있었으며 9월 2일에는 참외 대표 종묘사들의 신품종 소개와 우수품종 특성 및 품종별 재배 방법 교육이 이루어져 2025년 고품질 참외 생산과 품종 선택에 많은 도움이 되어 농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올해는 일조량 부족 등 이상기후로 참외재배에 참 많은 어려움이 있던 한 해였다.
앞으로 이런 이상기후에 대응하는 농업 신기술을 개발·보급하고 농업대전환 특화작목 들녘특구를 기반으로 칠곡참외의 품질·생산량·브랜드가치 향상으로 칠곡참외 산업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9-04
-
고령군, 2025 외국인 계절근로자 참여농가 모집 알림
고령군, 2025 외국인 계절근로자 참여농가 모집 알림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은 농번기 인력난 해소를 위해 2025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참여농가를 모집한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은 해외 지자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근로자를 도입하거나 고령군에 거주하는 결혼이민자의 가족을 초청하는 방법으로 농가에서 5개월에서 최대 8개월까지 고용할 수 있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는 9월 20일까지 주소지 읍면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 가능하며 농가와 계절근로자 매칭 작업을 통해 내년 2월부터 입국할 예정이다.
참여 농가는 근로자에게 적정 주거환경 제공 및 2025년 최저시급 기준 월급을 지급하는 등 고용주 준수사항을 이행해야 한다.
고령군은 2024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257명을 도입했으며 하반기 140명을 추가로 도입할 계획이다.
고령군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입국으로 농업 인력 부족문제를 겪는 농가에 큰 도움이 되고 있으며 앞으로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9-04
-
2024 칠곡청년아카데미 오픈특강, 한문철 특강-
2024 칠곡청년아카데미 오픈특강, 한문철 특강-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은 창의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청년리더 양성을 위한 ‘2024 칠곡청년아카데미’ 오픈특강으로 ‘교통사고 안내고 안당하기’ 라는 주제로 한문철 명사를 초청해 특강을 개최했다.
‘2024 칠곡청년아카데미’는 지역내 거주하는 칠곡 청년을 대상으로 지역의 인재발굴을 위해 전문교육을 실시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는 지역의 청년들에게 글로벌 지도자로서의 자질 및 전문성을 키우고 성장한 인재들과 함께 지역의 고민의 고민을 함께 논의하고 지역활성화 방안을 키우자는 취지로 시작됐다.
8월 28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출발한 ‘2024 칠곡청년아카데미’는 오픈특강으로 한블리라는 별칭으로 유명한 한문철 변호사를 초청해 블랙박스 영상을 통해 안전한 교통법규 준수의 필요성과 사고예방법 등에 대한 강연을 진행해 많은 호응을 얻었다.
한문철 변호사는 교통사고 피해자 권익을 보호하고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교통문화 조성을 위해 강연, 교육, 방송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2024 칠곡청년아카데미’는 △2회차 도시문헌학자 김시덕 연구원의 ‘한국 도시의 미래’ △3회차 The Common 강경민 대표의 ‘지구도 우리도 오래가는 라이프 스타일’△4회차 ㈜팜팜coo 이재성 대표이사의 ‘글로벌 주식에 투자해야 하는 이유’ 등의 주제로 다채롭게 구성되어 총 10회차로 오는 11월 20까지 진행된다.
2024-09-04
-
울진군, ‘원자력수소산업진흥협의회’ 출범
울진군, ‘원자력수소산업진흥협의회’ 출범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4일 오전 11시, 국내 수소경제를 선도하는 14개 회원사로 구성된 ‘원자력수소산업진흥협의회’ 가 서울 코리아나호텔 에서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
원자력수소산업진흥협의회는 울진군이 주도해 이번 출범을 준비해 왔으며 수소경제를 활성화하고 탄소중립을 실현하려면 기업이 힘을 모아야 한다는 데 14개 회원사가 뜻을 함께하고 협의회를 설립하기로 합의했다.
협의회가 출범됨에 따라, 앞으로 국내 수소경제 전환과 우리 기업들의 글로벌 청정 수소 산업 진출은 더욱 힘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협의회는 △회원사 간 수소사업 협력 추진 △수소 관련 투자 촉진을 위한 글로벌 투자자 초청 인베스터 데이 개최 △해외 수소 기술 및 파트너 공동 발굴 및 수소 관련 정책 제안 및 글로벌 수소 아젠다 주도 등을 통해 수소경제 확산 및 수소산업 경쟁력 강화의 핵심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협의회는 초기에는 울진군이 운영 사무국을 지원하고 점차적으로 회원사가 중심되는 협의회로 발전시켜 관련 주요 이슈 및 현황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하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회원사들은 정기모임을 갖고 기술, 정책, 글로벌 협력 등 분과별 중점 협력과제를 선정하고 집중적인 논의 과정을 거쳐 세부 추진방안을 도출할 예정이다.
최근 글로벌 주요국들은 자국의 탄소중립 달성과 미래 먹거리 발굴 및 글로벌 수소 패권 확보를 위해 국가 수소 전략을 연이어 발표하고 있으며 기업들도 수소의 가치에 주목하고 투자를 적극적으로 늘려가고 있는 상황이다.
수소 벨류체인 전반에 걸쳐 현재 전 세계적으로 수소 관련 프로젝트가 전개되고 있는 가운데, 청정수소 생산 규모가 하루가 다르게 대형화되는 기가팩토리 건설의 붐이 일어나고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경우, 청정수소 생산을 위한 지리적인 여건이 불리하고 수소 산업 대부분이 활용 분야에 집중되어 있어 생산, 저장, 운송 등 전주기 영역의 균형 잡힌 수소산업생태계 조성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협의회는 원자력수소 공급, 수요, 인프라 영역의 다양한 기업들 간의 협력을 촉진하고 벨류체인 전후방의 불확실성을 효과적으로 줄여 나가는 데 집중한다.
회원사는 앵커 기업 중심으로 2030년까지 원자력수소 생산, 유통·저장, 활용 등 수소경제 전 분야에 원자력 청정수소 산업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우선 원자력 활용 대용량 수소생산-운송 영역으로 진입해 주도적이고 안정적인 수소 공급망 확보에 주력한다.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물량 확보를 위해 자립적 수소 공급망 구축을 궁극적인 대응 전략으로 수립하고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협의회를 통한 차세대 수소 기술의 광범위한 센싱, 투자 확대로 수소액화, 수소액상화 등 향후 수소 경제의 핵심기술 조기 확보에 나선다.
이를 위해 최적의 해외 파트너와 연계해 투자 및 협력 대상을 물색할 수 있는 장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수급 및 투자 공유를 통한 산업 경쟁력 집중과 장단기 수요 창출을 위한 대정부 정책 제안도 도출한다.
탈탄소의 핵심 수단으로서 원자력 청정수소 에너지 정책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하고 궁극적으로는 개별 단위의 기업 경쟁력은 물론 기업, 정책, 금융 부분이 하나로 움직여 구성하는 산업생태계의 완결성과 경쟁력을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원자력 청정수소 공급기반의 확보, 수소 공급-활용기업간 협력을 통한 효과적이고 신속한 국내 생태계의 조성, 원자력 청정수소 벨류체인 전반의 핵심기술 조기 확보에 주력할 것이다.
우리 기업들의 글로벌 수소 사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협의회에서 우선적으로 집중해야 할 협력 프로그램 개발 및 협의회를 통한 효과적인 기술확보 방안, 수소 생산과 활용 측면에서의 추가적으로 고려되어야 할 정부 정책의 지원 방향 등 다양한 논의가 이루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이번 원자력수소산업진흥협의회 출범으로 원자력수소산업이 발전할 수 있는 원동력을 얻게 됐으며 앞으로 더욱 많은 기업과 기관들이 회원사로 참여해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단과 함께 발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으며 “협의회를 중심으로 원자력수소 전주기 산업생태계를 선제적으로 구축하는 것은 소멸위기에 처한 지역의 균형발전은 물론이고 탄소중립 실현과 에너지 안보 강화에 큰 기여를 할 것이다" 라고 말했다.
2024-09-04
-
경주시, ‘일조량 피해’ 농가에 재난지원금 지원
경주시, ‘일조량 피해’ 농가에 재난지원금 지원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가 올해 초 일조량 부족으로 농작물 피해를 입은 농가에 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고 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일조량 부족으로 안강읍을 포함한 14개 읍면동 지역에 농작물 피해가 발생했다.
일조량 부족으로 작물 광합성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수정 불량, 품질·수확량이 감소하는 등 막대한 피해를 입은 것으로 조사됐다.
시는 지난 3월 일조량 부족으로 인한 품목별 지역별 피해 현황을 접수하고 경북도와 함께 ‘일조량 부족’에 따른 농작물 피해를 ‘농업재해’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정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이에 해당 농작물 피해가 농업재해로 인정되면서 시는 지난 4월 지역농가를 대상으로 피해 현장 정밀 조사에 착수한 바 있다.
조사 결과 경주지역 일조량 부족 농산물은 전체 267농가, 약 157ha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부추가 46%로 피해가 가장 컸으며 토마토 , 딸기 순으로 그 뒤를 이었다.
농업재해 복구를 위해 지급되는 재난지원금은 국비 3억원을 포함해 총 4억3000만원 규모다.
시는 피해농가 생계 안정과 영농 재개를 위해 이달 중으로 지급할 계획으로 예산 확보를 통해 이르면 추석 명절 전 지급할 방침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일조량 부족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로 경영과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농가의 경영안정에 이번 재난지원금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2024-09-04
-
경주시, 풍성한 한가위 맞아 따뜻한 마음 전해요
경주시, 풍성한 한가위 맞아 따뜻한 마음 전해요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가 추석 명절을 맞아 소외된 이웃을 위로하고 나눔 분위기를 확산한다.
시는 오는 13일까지 시장, 부시장을 포함한 국소본부장, 읍면동장 등 간부 공무원들이 지역 사회복지시설과 어려운 세대를 대상으로 위문을 진행한다.
시장, 부시장, 국소본부장은 노인·장애인·아동 등 1100여명이 거주하는 38곳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한다.
읍면동장은 저소득 국가유공자, 국민기초생활보장 가구 등 8460세대를 직접 찾아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한다.
또 간부 공무원들은 위문품 전달뿐만 아니라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 불편 및 개선 사항도 수렴해 민생 안정 대책에 반영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시민 모두가 따뜻하고 훈훈한 추석 명절이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에 어려운 이웃이 없는지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주위를 둘러보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위문 방문은 코로나19 재확산 우려를 감안해 방문 시 기침 예절, 마스크 착용의 방역 수칙을 준수하는 등 감염병 확산 방지에 주의를 기울일 계획이다.
2024-09-04
-
경주시, 시민건강과 민생우선 …‘추석명절 종합대책’마련
경주시, 시민건강과 민생우선 …‘추석명절 종합대책’마련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가 시민과 귀성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민생안정 종합대책을 마련했다고 4일 밝혔다.
시는 △응급의료 및 감염병 비상방역 체계 확립 △서민경제 안정화 △안전한 관광·교통 대책 △생활안정 대책 △재난안전관리 강화 등 5개 분야에 실천 계획을 수립하고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먼저 시는 감염병 대응 비상방역대책반을 운영해 24시간 비상연락 체계를 유지하고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처에 나선다.
응급상황을 대비해 응급의료센터 2곳과 병·의원 35곳, 한의원 2곳, 약국 108곳을 지정해 비상진료 체계를 구축한다.
시는 명절 전후 물가안정을 위해 지난달 22일부터 오는 18일까지 물가 합동지도·점검반을 편성해 성수품 16종을 중점 관리 한다.
또 지역 전통시장과 상점가 등을 대상으로 전통시장 장보기와 물가안정 캠페인을 진행해 물가안정 분위기를 확산한다.
농축수산물 할인 행사도 이어진다.
농특산물은 경주몰 온라인에서는 20%, 경주농특산물판매장에서는 각각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경주천년한우는 최대 23% 저렴하게 판매하며 감포공설시장에서는 어서욥소 수산물 할인 행사로 최대 1만원 할인쿠폰을 지급한다.
연휴 전 다중이용시설과 공사 현장, 교통 편의시설 등에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재난재해상황실을 운영해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에 나선다.
연휴기간 공영주차장은 무료로 개방되며 중앙·성동시장 주변도로는 오는 7일부터 다음달 18일까지 한시적으로 주차가 허용된다.
생활쓰레기의 신속한 처리를 위해 상황실 및 기동 청소반을 상시 운영한다.
생활 쓰레기는 15일 17일 수거하지 않으며 이외 14·16·18일은 정상 수거한다.
급수대책도 마련했다.
응급복구 기동반을 편성해 수도관 파열과 단수 사고의 경우 신속한 대처에 나선다.
주낙영 시장은 “시민과 귀성객, 관광객 모두가 안전하고 풍요로운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빈틈없는 대응체계를 마련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4-09-04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