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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사과축제, 감홍사과 대박났다
문경사과축제, 감홍사과 대박났다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19일 화려한 막을 올린 2024 문경사과축제는 이틀 만에 14만여명이 축제장을 방문해 역대급 인파를 기록했고 감홍사과는 6억 4천만원이 팔렸다.
개막식 당일에는 7만 5천여명이 방문해 문경새재 방문객 역대 최다를 기록했고 문경새재의 일부 식당은 준비한 식재료를 모두 소진해 영업을 조기에 마감하는 진풍경이 벌어졌다.
축제 개막일부터 수많은 관광객이 몰렸음에도 불구하고 한 건의 안전사고도 없이 순조롭게 진행됐다.
19일 열린 개막식에는 이찬원, 박서진, 전유진 등 인기가수의 축하공연으로 막을 올렸고 둘째 날은 난타, 색소폰, 하모니카, 댄스 등 지역 주민의 재능기부로 꾸며지는 자유 공연 프로그램과 애플키즈댄스 페스티벌이 진행되어 큰 인기를 얻었다.
오는 24일 야외공연장에서는 문경감홍사과를 홍보하기 위한 애플데이 행사가 열리며 문경관광호텔에서는 문경사과산업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문경사과 심포지엄이 개최되고 26일에는 박지현, 마이진, 윤윤서 등이 출연하는 토요 트롯 in 문경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문경사과축제는 27일까지 진행되니 많은 관심 부탁드리고 알록달록 단풍이 수놓은 문경새재를 걸으며 검붉은 문경감홍사과의 맛에 흠뻑 빠져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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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경전 강독대회 개최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성균관상주청년유도회는 10월 19일 상주 문화회관에서 전국 유림들과 청소년,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민국 경전 강독대회’를 개최했다.
인간의 존엄성에 바탕한 삶에 대한 성찰 등 유교인문학을 통해 새롭게 그 가치를 조명하고 유학의 확산과 유교경전의 참된 가치 보급을 통해 청소년들의 올바른 인성함양과 건전한 사회 기풍을 조성하고자 마련된 이번 대회는 문화체육관광부, 경상북도, 상주시, 상주시 의회, 경상북도교육지원청, 성균관, 성균관청년유도회중앙회, 경상북도청년유도회, 경상북도향교재단, 경상북도전교협의회, 상주향교, 상주시유림단체협의회, 성균관여성유도회 상주지회가 후원했다.
청년유도회는 유도정신에 입각한 청년운동을 전개해 윤리회복의 구현과 인류문화의 조화를 지향하는 수제치평의 대도를 실현하기 위해 조직된 단체로서 전통문화의 계승 발전을 위해 매년 학술행사, 경북선비문화포럼, 전국경전암송·성독대회, 영·호남 유교문화 교류 학술회 등을 개최해 법고창신 하는 노력으로 전통유교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정윤재 성균관상주청년유도회장은 “이번 대회는 세월의 흐름 속에서도 옛 성현들의 변하지 않는 가치와 지혜, 그리고 인간다운 삶의 중요성을 되새기며 현대인들의 도덕성을 회복하고자 하는 큰 의지이며 올바른 인성함양과 건전한 사회기풍 조정에 기여할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했다.
한편 강독대회 운영은 개인별로 참가하는 암송과 단체로 참가하는 성독으로 나눠, 예심은 1층 대강당과 4층 소회의실에서 진행해 암송 예심 통과자와 성독 단체를 대상으로 대강당에서 본선 심사를 실시하고 대한민국경전강독대회를 안전하게 마무리했다.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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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기 정신건강, ‘마음의 달인’ 운영
노년기 정신건강, ‘마음의 달인’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에서 위탁 운영하는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사벌국면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10월 21일 덕담1리를 시작으로 사벌국면 26개 마을회관을 순회하며 노년기 정신건강 ‘마음의 달인’ 운영에 나섰다.
경상북도 자살통계 현황에 따르면 상주시 노인인구 비율은 경북에서 7번째로 높고 65세 이상 자살률이 경북 대비 2배가량 높아 노년기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
이에 이번 ‘마음의 달인’ 운영을 통해 △마을리더 정신건강 및 생명지킴이 교육 △찾아가는 정신건강 검진 및 전문가 상담 △공예 활동 프로그램 등을 진행함으로써 노년기 정신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문제해결에 적극 개입하고자 한다.
김민선 건강증진과장은 “어르신들이 정신건강에 대한 올바른 인식개선으로 스스로 마음을 잘 단련시켜 건강하고 행복한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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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2026학년도 대학 입시설명회 개최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19일 상주시 청소년수련관에서 관내 중·고등학교 학생과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대학 입시설명회’를 개최했다.
상주시는 매년 대학 입시설명회를 통해 다변화하는 대입제도로 혼란을 겪고 있는 수험생과 학부모들에게 입시 관련 진로·진학정보를 제공해 체계적인 학습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번 대학 입시설명회는 메가스터디 입시전략연구소 남윤곤 소장, 나병희, 이도경 대표 컨설턴트를 초청해 1부 ‘대학 입시에 대한 이해, 전형별 필수 상식, 바른공부 학습법’, 2부 ‘수시 심층분석, 학생부 기록방법 안내’라는 주제로 설명회를 진행했다.
특히 대학입시에서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수시에 대한 심층 분석으로 학생과 학부모들이 변화하는 대입제도에 대해 이해하고 대비책 마련을 통해 장기적인 입시 전략을 세우는 데 도움을 줬다.
상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들이 변화하는 입시와 진로선택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며 대학 입시설명회 외에도 지역 학생들의 입시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들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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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민원담당공무원 특이민원 응대 및 친절교육 실시
상주시 민원담당공무원 특이민원 응대 및 친절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10월 21일 상주문화회관 대강당에서 민원 응대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시 본청 인허가 담당자 및 읍면동 민원담당공무원 등 500여명을 대상으로 ‘2024년 하반기 민원담당공무원 특이민원 응대 및 친절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고충·악성민원 등 특이 민원에 대응할 수 있도록 전문성을 갖추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은 국민권익위원회 이용범 사무관을 초청해 특이 민원을 직접 관리한 노하우를 전달하고 효과적인 응대 방법에 초점을 맞추어 진행했다.
이를 통해 실질적인 친절 마인드를 함양해 민원인과의 소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헌종 행복민원과장은 “앞으로도 민원 응대 능력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을 추진해 양질의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상주시는 이 밖에도 △민원담당공무원 의료비 및 심리상담비 지원 △민원담당공무원 힐링 프로그램 운영 △민원응대직원 보호조치 음성안내 강화, △ 민원처리담당자 휴대용 보호장비 운영지침 일부 개정 등을 통해 민원담당공무원의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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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상주 만화·웹툰 페스티벌 다채로운 볼거리 제공하며 대단원의 막 내려
2024 상주 만화·웹툰 페스티벌 다채로운 볼거리 제공하며 대단원의 막 내려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개최된 ‘2024 상주 만화·웹툰 페스티벌’ 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상주시립도서관에서 주관한 이 축제는 만화특화 도서관으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발돋움하기 위해 4월 27일 정식 개관 이후 열린 가장 큰 행사로 상주시 평생학습원축제와 동시 진행을 통해 만화·웹툰과 관련된 다양한 콘텐츠뿐만 아니라 도서관 방문객이 모여 즐길 수 있는 많은 체험행사를 제공했다.
△주요 행사로서 제1회 천하제일웹툰왕전 본선대회가 열렸다.
강영석 상주시장의 주제발표 징소리와 함께 시립도서관 옥상에서 아래로 내려오는 현수막 퍼포먼스에 맞춰 ‘상상’ 이라는 주제가 펼쳐졌다.
예선을 거쳐 올라온 1~4명의 팀으로 구성된 전국의 중고등학생 24개팀이 궂은 날씨 속에서도 4시간 동안 열정적으로 작품을 완성했다.
한국만화가협회 대구지부장 등으로 구성된 8명의 심사위원이 대상을 포함한 7작품을 최종 선정했다.
대상에는 괴산북중학교 우지우 학생이, 최우수상에는 경주여고 ‘마음의 안정’, 대명여고 언양고 ‘탈락도 락이다’, 우수상에는 구미여고 ‘박서연’, 청란여고 ‘인생은 직진’, 심사위원상에는 한일여고 ‘변예솔’, 우석여고 ‘사각지대’ 가 수상했다.
로보트태권V 김청기 감독 기획 전시 ‘엉뚱산수화展’ 및 작가 사인회에서는 80년대 로보트태권브이 LP판, 우뢰매 CD를 소장한 팬 등 100여명의 팬들이 참여해 김청기 감독이 직접 그린 ‘상주시립도서관×로보트태권브이’ 콜라보 엽서에 사인을 받았다.
이번 전시회는 상주시립도서관 3층 상상라운지에서 10월 27일까지 진행된다.
‘닥터프로스트’ 이종범 작가, ‘신도림’, ‘광장’ 오세형 작가, ‘달빛천사’ 이용신 성우 등 인기 웹툰작가 및 성우와의 만남 토크쇼가 진행됐으며 △야외만화도서관 △웹툰 라이브드로잉 △인기 애니메이션 ‘사랑의 하츄핑’ 상영 △웹툰 드로잉 체험교실 △원데이 체험클래스 △지역 웹툰작가와 함께한 네컷사진 부스 운영 등 다양한 행사가 열렸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먼저 제1회 천하제일웹툰왕전에서 수상한 학생들에게 축하와 격려를 전하고 본선 대회를 위해 찾아온 파주, 거제, 평택 등 전국의 중고등학생 및 학부모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앞으로 상주 만화·웹툰 페스티벌을 통해 상주시가 만화산업의 새로운 중심지라는 것을 전국에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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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2024 평생학습 축제 성황리 개최
상주시, 2024 평생학습 축제 성황리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지난 19일 상주시민문화공원에서 ‘2024 상주시 평생학습 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상주시가 주최하고 행복공감평생교육연구회가 주관한 이번 축제는 ‘배움이 가득한 상상주도 평생학습도시’를 주제로 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평생교육 기관, 단체, 동아리 및 자원봉사자 등 500여명이 참여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이번 축제는 제1회 상주 만화·웹툰 페스티벌과 동시에 개최되어 더욱 풍성한 콘텐츠와 즐길 거리를 선사했다.
상주여성합창단과 룰루랄라 오케스트라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된 축제에서는 강영석 상주시장, 임이자 국회의원, 안경숙 상주시의회 의장, 도의원, 시의원을 비롯해 평생교육 관련 기관 단체장이 참석해 개막을 축하했다.
평생학습 축제에 관내 30여 개 평생교육 기관과 동아리들이 참여했고 평생학습 작품 전시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운영했다.
특히 다양한 연령층의 평생학습 단체와 동아리가 드럼, 색소폰, 오카리나, 댄스 등의 공연을 선보였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한 오케스트라 공연을 발표해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이번 평생학습 축제를 통해 다양한 배움의 결실을 시민들과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일상과 학습을 이어주는 탄탄한 평생학습 지원 체계를 만들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상주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평생학습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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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의회, 제287회 임시회 개회
영주시의회, 제287회 임시회 개회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의회는 2024년 10월 21일부터 10월 30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제287회 임시회를 개회한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4년도 행정사무 처리상황 및 2025년도 주요업무 보고를 비롯해 조례안 12건, 동의안 7건, 공유재산 관리안 1건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질 예정이다.
특히 의원발의 조례안으로는 △영주시의회에 출석·답변할 수 있는 관계공무원의 범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영주시 국가유공자 우선주차구역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영주시 제설장비 관리 및 운영 조례안이 있다.
김병기 의장은 “이번 임시회에서는 영주시의 발전과 시민의 복지 향상을 위해 중요한 안건들이 심의될 예정이므로 의회와 집행부의 적극적인 소통과 협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시민을 위한 정책결정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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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도시, 히로시마시 대표단 및 예술단 대구 공식 방문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 자매도시인, 일본 히로시마시에서 대표단과 예술단이 10월 22일부터 24일까지 대구를 공식 방문한다.
코로나 이후 4년 만인 2023년에 대면 공식교류를 재개하면서 대구시 대표단과 예술단이 히로시마를 방문한 것에 대한 답방 형식으로 나카이 미키하루 부시장, 모타니 다쓰노리 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13명의 히로시마시 대표단 및 예술단이 2박 3일간 대구를 방문한다.
특히 대구시는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2024 미래혁신기술박람회’ 와 연계해 히로시마시를 초청했다.
22일에 대구시 경제부시장, 시의회 의장을 예방하고 23일에 본격적으로 ‘FIX 2024’ 일정을 함께한다.
오전에는 대표단이 ‘개막식’에 참석하고 박람회장을 둘러보며 글로벌 최첨단 신기술을 접할 예정이다.
그리고 이날 저녁에는 FIX 네트워킹 행사인 ‘대구나이트’에서 대구와 히로시마의 성악가들이 함께 축하공연을 펼친다.
이 축하공연은 제21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 프린지 콘서트의 마지막 공연이기도 하다.
또한, 방문 기간 중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조직위, 대구축구협회 등과의 면담을 통해 향후 스포츠 교류의 방향성에 대해서도 논의할 예정이며 대구간송미술관, 한국전통문화체험관을 찾아 한국의 전통문화도 경험해 본다.
정장수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FIX 2024의 첫 발걸음을 자매도시 히로시마와 함께 축하할 수 있어 기쁘다.
박람회 참석을 계기로 미래 신산업 분야로도 교류의 폭을 넓히고 아울러 스포츠, 문화예술 분야의 교류도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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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립교향악단 창단 60주년, 시민과 기쁨을 함께한다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창단 60주년을 맞은 대구시립교향악단의 60년간 지켜온 가치를 되돌아보고 그동안 성원을 보내주신 각계 인사를 비롯한 일반시민들을 초청한 가운데 11월 7일 8일 양일간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60년사 발간식 및 기념음악회를 개최한다.
첫날인 11월 7일에는 ‘지켜온 가치, 이어갈 혁신’ 이라는 부제 아래 60년사 발간식과 기념음악회를 함께 개최하며 지역 예술인, 문화소외계층, 대구 메세나 후원자, 사전예약한 시민 등을 초청해 개최한다.
둘째 날인 11월 8일은 시립교향악단 제510회 정기연주회와 겸해 사전예약한 시민들을 초청해 연주회를 개최한다.
60주년을 맞이한 기쁨을 시민과 함께하기 위해 양일 음악회는 전석 무료로 개최한다.
사전예약은 10월 22일 오후 4시부터 대구콘서트하우스 홈페이지와 시립교향악단 사무실을 통해 진행되며 관람은 초등학생 이상부터 가능하다.
11월 7일 기념음악회에 앞서 개최되는 60년사 발간식은 내빈인사, 60년사 해설, 60주년 기념영상 상영 등의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60년사는 시립교향악단의 첫 연사로 60년 통사, 60년 연주 프로그램 분석을 정리했으며 초대 지휘자 이기홍의 삶과 업적, 연주공간, 단원 및 관객 인터뷰, 그리고 전문가 기고 등과 함께 사진으로 보는 시립교향악단 60년 등을 담았다.
기념 음악회의 지휘는 백진현 제11대 상임지휘자가 맡고 유네스코 ‘세계의 평화예술가’로 지정된 바이올리니스트 아이만 무싸하자예바가 협연한다.
아르메니아계 러시아 작곡가 아람 하차투리안의 ‘바이올린 협주곡’과 국내에 처음으로 공식 연주되는 ‘교향곡 제1번’을 연주한다.
한편 11월 8일에는 전날과 달리 첫 무대는 시립교향악단 제4대 상임지휘자를 역임한 박성완의 교향시 ‘달구벌 파노라마’로 문을 열어 시민의 자긍심과 애향심을 고취할 것으로 기대된다.
60주년 기념행사를 위해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 입구와 로비에는 시립교향악단 60년 역사를 담은 미디어아트 전시를 보여주며 지역 커피 브랜드와 협업해 관객에게 캔 커피를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1964년 창단된 시립교향악단은 문화예술도시의 기틀을 마련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해 왔으며 지난 60년간 다양한 연주회와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클래식 음악의 보급과 발전에 기여했다.
으로써 우리 도시의 문화 품격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해 왔다.
김선조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은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대구를 대표하는 시립교향악단의 역사를 기록하고 보존하기 위해 60년사를 발간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 “60주년을 계기로 시립교향악단이 힘차게 재도약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께서 기념음악회에 많은 관심과 관람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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