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경주시, 아시아 최대 관광 박람회에서 ‘글로벌 국제회의 도시’매력 발산
경주시청사전경(사진=경주시)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와 경주화백컨벤션뷰로가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관광 MICE 산업 박람회에서 국제회의 도시 경주 매력을 널리 알렸다.
두 기관은 이달 23일부터 25일까지 올해 17회를 맞는 ‘ITB Asia 2024’ 전시회에 참석해 단독 홍보관을 운영했다.
‘ITB Asia 2024’는 매년 아시아 태평양 지역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 1만3000여명 이상의 MICE, 기업 및 레저·관광 부문 종사자들과 1300여 곳 이상의 참가업체가 한자리에 모이는 B2B 관광산업 박람회이다.
경주시는 지난해 이어 올해도 단독으로 경주 홍보관을 설치해 국제·기업 회의 또는 포상관광 행사 개최 예정인 해외 바이어들을 대상으로 상담을 진행했다.
상담은 경주국제회의복합지구의 집적시설인 호텔과 문화시설 관계자들도 함께 참가해 경주 MICE 공동 유치마케팅에 박차를 가했다.
특히 올해는 경주 홍보관 운영과 함께 해외 바이어 30여명을 초청해 지역설명회를 비롯해 네트워킹 세션을 개최했다.
남심숙 문화관광국장은 지역설명회에서 직접 발표를 통해 경주국제회의복합지구를 중심으로 한 MICE 인프라와 지원제도, 인센티브 등을 소개하며 다양한 국제행사 최적지 경주를 적극 홍보했다.
남심숙 문화관광국장은 “APEC 정상회의 개최 도시인 경주의 위상을 더욱 확고히 함은 물론 경주국제회의복합지구의 활성화를 바탕으로 경주형 글로벌 MICE 관광도시로 도약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APEC 정상회의 개최와 관련된 홍보 활동과 함께 MICE 분야 지원 및 혜택을 확대하는 등 마케팅 활동을 강화해 최적의 글로벌 MICE 개최지로서의 강점을 충분히 알릴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문체부는 지난 2022년 12월에 경주화백컨벤션센터와 보문관광단지 일원 178만㎡를 규모로 국제회의복합지구로 지정했으며 경주시는 최근 2년 연속 국제회의복합지구 활성화 지원사업에도 선정됐다.
2024-10-23
-
가을 축제의 백미‘청송사과축제’
가을 축제의 백미‘청송사과축제’
[아시아월드뉴스] ‘산소카페 청송군’ 이 대한민국에서 가장 수려하고 청정한 자연을 배경으로 청송사과의 수확철을 맞아 풍성하고 다채로운 청송사과축제를 마련했다.
제18회 청송사과축제는 ‘청송사과 끝없는 비상’ 이란 주제로 오는 10월 30일 청송읍 월막리 용전천에서 화려한 막을 올려 11월 3일까지 5일 동안 개최된다.
청송군은 이번 축제의 주제에 걸맞게 12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청송사과의 진면목을 보여줄 뿐만 아니라, 청송사과 가공품, 사과를 활용한 요리 등을 통해 청송사과의 다양한 모습을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과 용전천 현비암 자연경관을 활용한 야간 경관조성사업이 연계되어 그 어디에서도 경험할 수 없는 축제장을 조성했다.
축제는 엔데믹 이후 높아진 비대면 프로그램 수요를 반영해 온·오프라인을 병행한 하이브리드 축제로 진행된다.
온라인축제는 10월 1일부터 11월 3일까지 포털사이트 다음을 통해 청송사과축제 대표 체험프로그램을 기반으로 한 게임 4종을 온라인 게임으로 선보여, 축제 형태를 다양화하고 축제 사전 체험을 통해 현장 축제 방문을 유도하고 있다.
또한 새롭게 구축된 축제 전용 홈페이지에서는 축제 관련 다양한 정보와 소통을 연중 이어나갈 계획이다.
저출생극복을 위한 가족 중심의 콘텐츠 대폭 강화 이번 축제에서는 가족 중심의 콘텐츠도 대폭 강화됐다.
경상북도와 함께 ‘가족이 행복한 축제한마당’을 개최한다.
이는 저출생 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대책의 일환으로 가족 단위 방문객에 맞춰진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가족사진 인화 서비스, 사과 와플 만들기체험 등 가족이 함께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콘텐츠들이 추가되어 축제를 방문한 가족들에게 더욱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청송사과축제는 단순한 축제 이상의 가치를 지닌,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길 수 있는 행사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청송사과 꽃줄엮기 경연대회’를 전국대회로 확대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시상 훈격 또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확보 함으로써 ‘청송사과꽃줄엮기’를 문화재로 지정하기 위한 초석을 마련하는 데 한걸음 다가가는 기회를 마련했다.
210평 규모의 청송사과, 사과 요리, 사과 가공품 등을 전시하는 사과축제 홍보관을 구축해 역대 사과왕 화판과 올해의 황금진·사과왕 입상작을 전시하고 스마트 재배 시설 설치를 통해 청송사과의 역사와 선진화된 사과재배 기술은 물론 사과재배 최적지의 자연환경을 동시에 홍보한다.
홍보와 더불어 사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청송군 우리음식연구회에서 개발한 사과요리를 전시하고 사과바싹불고기, 사과푸딩 등 청송사과와 지역특산물을 활용한 6~8종의 요리 및 디저트도 시식·판매한다.
특히 올해는 특별히 사과존을 조성해 사과탄산주스, 사과식초, 사과마스크팩, 사과 굿즈, 그리고 사과를 활용한 간식류 등을 시식·판매하는 공간을 꾸며 사과축제의 다채로움과 다변화를 추구했다.
올해 축제는 청송사과축제의 킬러 콘텐츠인 도전-사과 선별 로또, 꿀잼-사과난타와 만유인력-황금사과를찾아라 등 전 연령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과 8개 읍·면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호흡하는 ‘청송사과 퍼레이드’를 통해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하나 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외에도 축제 기간 동안 제27회 청송문화제, 시니어 한마당, 건강체조 경연대회, 내고장 청송 알기 퀴즈대회 등 다채로운 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또한 소공연장 프로그램으로는 사과 올림픽 3종, 청송 골든벨, 청송군민이 구성하는 재능기부공연 등이 있으며 원산지 표시 위반자 의금부 압송 시연, 제3회 청송황금사과배 전국고교장사씨름대회, 제23회 경상북도지사기 생활체육 보디빌딩대회 등 특별 행사와 더불어 사과·사과즙·사과떡 시식·판매와 무료 차 시음 등의 상설 행사도 마련되어 있어 청송사과축제를 찾은 관광객에게 볼거리와 즐길거리, 차별화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올해는 축제장 편의시설도 크게 개선됐다.
작년 축제에서 관람객들이 많이 몰리면서 화장실과 주차장 시설이 부족하였던 점을 보완해 이동식 화장실 설치와 주차장 확충을 통해 방문객들의 편의를 도모한다.
더불어 축제 입점 부스에 대한 평가 시스템도 작년에 이어 올해도 시행함으로써, 부스 운영의 질을 높이고 고객 만족도를 제고할 예정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올해 청송사과축제는 작년과 비교했을 때 여러 면에서 혁신적인 변화와 발전을 도모했다.
온라인 프로그램 확대와 가족 중심 콘텐츠 강화는 물론, 방문객들이 불편함 없이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편의시설도 대폭 개선했다”며 “청송사과축제가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의 관심과 방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10-23
-
고령군, 22일 전기차 화재 등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고령군, 22일 전기차 화재 등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은 22일 고령군민체육관에서 2024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에는 군과 고령소방서·고령경찰서 의용소방대, 한국전력공사 고령지점, 달성KT 지점 등 6개 기관·단체에서 120여명이 참석했다.
최근 빈번히 일어나는 지진·전기차 화재와 건물 대형화재 발생에 대비해 △자체 소방대의 신속한 초동 대응 △상황 보고 및 전파 △통합연계훈련 △유관 기관 합동 구급 및 의료 지원 △시설 피해 복구 등 재난 대응 단계별 사고 수습대응 체계를 총괄 점검했다.
이날 훈련장소에서 질식소화포 등으로 전기차 화재 진화를 시연하는 등 다양한 장비를 동원해 실전을 방불케하는 훈련이 연출됐다.
고령군은 “사회적 이슈를 반영한 훈련을 통해 신종 재난에 대한 효과적인 대응반안, 대응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훈련을 토대로 도출된 문제점을 개선하고 재난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하는 안전한 고령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4-10-23
-
칠곡군보건소 김천의료원 연계 취약계층 대상 찾아가는 행복병원 운영 호응
칠곡군보건소 김천의료원 연계 취약계층 대상 찾아가는 행복병원 운영 호응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보건소는 김천의료원과 연계해 지난 3월 기산면 평생학습복지센터에서의 첫진료를 시작으로 5회에 걸쳐 230여명의 어르신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진단장비가 갖춰진 검진버스를 활용해 취약계층 의료불평등 해소를 위해 “찾아가는 행복병원”을 운영했다.
지난 10월 22일은 중증장애인자립지원센터와 부모회 이용자를 대상으로 행복병원의 각종 검사와 진료를 실시했으며이날은 경북장애인복지관의 이동 밥차와 노래방, 간식 등의 제공으로 검진 및 진료와 더불어 힐링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이용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정밀검사나 기타 검사가 필요한 경우 취약계층 의료안전망 대상자 우선 선정 조치 및 추구관리가 필요한 주민에 대해서는 방문간호 대상으로 등록해 방문간호를 실시하고 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의료취약계층 주민들에게 행복병원 뿐아니라 다양한 보건사업을 통해 건강 불평등을 해소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0-23
-
“2024 울릉군민의 날 & 독도의 날”
“2024 울릉군민의 날 & 독도의 날”
[아시아월드뉴스] 울릉군은 2024년 10월 25일 오후 4시부터 도동소공원 특설무대에서 2024년 울릉군민의 날 & 독도의 날 조례제정 기념행사가 열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개척 142주년, 설군 124주년을 맞이하는 울릉군민의 날 기념행사와 2024년 5월 24일 조례로 제정된 독도의 날을 공포하기 위한 기념행사로 주민 및 관광객들의 접근성과 참여 확대를 위해 도동소공원 특설무대에서 진행된다.
이보다 앞선 10월 24일에는 독도의 날 조례제정 기념 포항MBC 특집 라디오 공개방송이 19시부터 울릉한마음회관 대공연장에서 전야제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전야제 행사에는 포항MBC 주관으로 김장훈, 여행스케치, 정광태, 강소리, 길동현이 출연해 독도의 날 조례제정 축하 및 격려의 공연 등 공개방송을 진행하며 라디오 방송일은 2024년 11월 2일 방송 된다.
본 행사인 10월 25일 ‘2024년 군민의 날 & 독도의 날 행사’에는 전문 MC인 김완기, 김태은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새로운 울릉군 CI선포식과 울릉군민상, 명예군민증을 수여하는 군민의 날 행사와 독도의 날 조례 제정 공포를 시작으로 MC 윤택이 진행하며 첼리스트 연주, 팝페라걸그룹 아리엘, 울릉군 홍보대사 백봉기, 보이스퀸 우승자 정수연의 무대로 축하 행사가 진행된다.
부대행사로 경북문화관광공사에서는 여객선 승객환영으로 “우산국왕 납시오”프로그램으로 환영·환송 고취대 공연, 24반 무예, 등불춤 공연이 있을 예정이며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울릉도 나물이 들어간 만두시식회와 원예전시, 민주평통에서는 평화통일 염원 떡 나눔 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대한제국 고종황제 칙령 41호 【제1조. 울릉도를 울도라 개칭하고 강원도에 부속하며 도감을 군수로 개정해 관제 중에 편입하고 군의 등급을 5등으로 할 것, 제2조에는 군청 위치는 태하동으로 정하고 구역은 울릉전도와 죽도.석도를 관할할 일】 이라고 명백히 게재한 사실dp 근거해 매년 10월 25일을 독도의 날로 지정하고 공포함으로써 울릉주민이 독도 수호의 최선봉에 설 것이며 울릉군민의 날과 함께 전 세계가 주목할 날로 만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4-10-23
-
제2회 칠곡국제트랜스미디어축제, 다음달 10일까지 열려
제2회 칠곡국제트랜스미디어축제, 다음달 10일까지 열려
[아시아월드뉴스] 제2회 칠곡국제트랜스미디어축제가 지난 4일부터 11월 10일까지 36일 동안 예태미술관, 향사아트센터, 호국평화기념관, 칠곡보 생태공원 등 칠곡군 일대에서 열리고 있다.
칠국국제트랜스미디어 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 문화도시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문화예술 행사로 전시 위주의 예술프로그램과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4개의 부대행사로 구성됐다.
주요 예술 프로그램은 ‘주제전’, 특별전 ‘칠곡사람들’, ‘미디어큐브’ 설치전, ‘길 위의 사진전’, ‘시간극장 으로 구성되며 캐나다, 스웨덴, 한국 등 국내외 작가 22명이 참여한다.
트랜스미디어는 매체간의 융합과 교차로 특징지워지며 예술 생산에서 문화적이고 매체적인 다각적 움직임을 뜻하고 관람객의 확장적, 통합적 경험을 유도한다.
칠곡의 브랜드 이미지를 확산하고 시민과 예술가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행사를 운영하며 지역의 잠재력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방향성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주제전에는 천경우, 정경자, 금민정, 김용호, 루비자 링보그 Lovisa Ringborg, 이이남, 권혜안+ 폴 카잔더HaeAhn Paul Kwon Kajander, 유현미, 이배경, 박준범, 남민오, 돈 리터Don Ritter, 이정록을 포함한 13명의 작가가 참여했다.
주제인 “크로씽”은 역사적으로는 과거와 현재, 개인적/집단적 기억의 교차와 상호작용으로 해석될 수 있고 문화적으로는 다양한 문화와 전통의 융합과 충돌 그리고 기술적으로는 아날로그와 디지털의 교차, 가상과 현실의 교차, 매체 간의 교차를 의미한다.
생태적으로는 인간과 자연의 교차와 같은 다양한 영역에서 복합적인 의미와 맥락을 포괄한다.
올해 8월 폐막한 파리올림픽 기간에 진행된 한국미술 특별전에 참여한 이이남 작가와 캐나다 정부가 시각예술 분야에 수여하는 최고 권위 상 GGArts 2024 수상자 돈 리터의 미디어 아트 작품은 물, 불과 같은 자연의 숭고함과 초월적 감정 속에서 사고와 감각이 확장되는 경험을 제공한다.
특별전 ‘칠곡사람들’은 섬세하고 감각적인 포트레이트 시리즈로 널리 알려진 김보하 작가가 일주일 동안 칠곡에서 다양한 스토리를 가진 칠곡사람들의 촬영한 사진들로 구성됐다.
호국평화기념관을 비롯한 보훈회관, 왜관역, 청년협의회 건물, 낙파, 칠곡커, 기산면 보건지소, 아세아 시멘트외벽, 동명지수변공원 등 지역 곳곳에서 사진이 전시된다.
그 이외에도 호국평화기념관 잔디 광장에 거대한 미디어 스크린으로 보여지는 ‘미디어 큐브’, 꿀벌나라테마공원에는 장소영, 김현진, 류승진, 박동진 등 작가가 참여한 ‘길 위의 사진전’, 향사 아트센터 공연장에서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칠곡의 이야기를 오토마타 인형극으로 만나게 될 ‘시간극장’ 이 개최된다.
여기에는 ‘태극기를 휘날리며’ 등 국내 영화의 미술감독이자 무대 제작자인 하상호 감독의 마타 스튜디오가 참여한다.
도시 전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전시, 미디어 설치, 오토마타인형극 등 다양한 형식의 작품들이 보여진다.
칠곡생태공원에서는 생태마켓인 ‘그린 리플레이’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지역의 농산물과 생태자원의 순환을 목적으로 로켈 마켓, 그린 컬러링, 쓸모장 , 환경 드림책 버스킹 등의 행사가 개최된다.
축제와 관광의 시너지 효과를 배가하기 위해 마을 전체가 문화재로 지정된 매원마을에서 ‘매원 난장’을 통해 마을의 지역문화유산을 알리기 위한 한옥 투어및, 떡매치기, 화전굽기, 연밥 체험등 전통 체험 프로그램과 풍물 열린 굿과 지역 예술가들의 공연으로 이루어진 지역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선보인다.
이번 축제의 총괄 기획을 맡은 손영실 칠곡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칠곡은 사통팔달로 펼쳐진 교통의 요지이자 다양한 문화가 교류된 역사적, 문화적 특성으로 트랜스의 특성을 보이며 축제의 주제인 “Crossing: 강은 흐르고 기억은 교차한다” 는 낙동강을 매개로 한 땅의 역사를 상징적으로 표현하며 인문 경험의 공유지로서 칠곡의 특성을 보여주고자 한다”고 밝혔다.
김재욱 칠곡군수는“이번 축제가 지역민들이 다양한 문화적 경험을 통해 예술 문화의 향유 기회를 증대시키고 예술과 문화가 지역 사회와 상생하는 생태계를 형성하고 논의할 수 있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4-10-23
-
성주군·로보스 참외수확자동화 공동연구개발 업무협약 체결
성주군·로보스 참외수확자동화 공동연구개발 업무협약 체결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은 10. 23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주식회사 로보스와 참외수확자동화로봇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고령화로 인한 노동력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로보스의 비정형생체AI로봇기술을 활용해 참외수확자동화를 연구개발을 공동으로 추진하며 최신 기술을 접목한 수확로봇을 개발할 예정이다성주군은 국내 참외 생산의 중심지로 매년 18만톤 이상의 참외를 수확하고 있다.
그러나 수작업에 의존하는 기존 수확 방식은 노동력 부족 문제와 작업 효율성의 한계에 직면해 있다.
이에 따라 성주군은 참외 수확 작업의 자동화를 통해 농업 환경을 개선하고 농업인들이 보다 편리하고 효율적인 작업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한다.
㈜로보스는 자사 비정형생체AI로봇기술을 활용한 도축자동화 로봇을 개발했으며 중소벤처기업부에서 혁신적인 사업모델과 성장성을 검증받은 유망 기업을 발굴하는 2024년 ‘글로벌 유니콘 프로젝트’에서 아기유니콘 기업으로 선정됐다.
성주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참외 수확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첨단 농업 기술을 적극 도입해 농가 소득 증대와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성주군과 주식회사 로보스는 참외 수확 자동화라는 새로운 도전 과제에 함께 나아가며 농업 분야의 미래를 선도하는 혁신적인 사례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2024-10-23
-
제51회 울진군민 한마음체육대회 개최
제51회 울진군민 한마음체육대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오는 26일 ‘제51회 울진군민 한마음 체육대회’를 울진종합운동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화합하는 희망울진, 하나되는 행복울진’ 이라는 슬로건 아래, 관내 10개 읍·면 선수 및 관람객 등 3,0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선수 입장식을 시작으로 체육 경기, 초청 가수 공연, 종합시상식을 끝으로 마무리된다.
탁구, 테니스 등 5개 종목은 사전경기로 진행되며 당일 본경기는 씨름, 줄다리기 등 6개 종목이다.
매회 읍·면별 특색있는 입장식과 단체줄넘기는 관중들에게 가장 높은 호응을 얻고 있는 만큼 올해도 많은 관심과 응원이 예상된다.
특히 단체줄넘기는 각 팀의 협력과 팀워크가 돋보일 예정이다.
입장식 후에는 특별 이벤트 경기인 직장부 연합달리기가 준비되어 있다.
연합달리기에는 울진군청, 울진군의회, 울진교육지원청, 한수원한울원자력본부, 울진농협중앙회 5개 팀이 참가하며 각 기관단체장이 함께 뛰며 행사의 활기를 더 할 예정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이번 체육대회는 스포츠 경기를 넘어, 군민들이 한마음으로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특별한 자리”며 “모두가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하루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10-23
-
농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다
농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다
[아시아월드뉴스] 농자지천하대본야.농민이 천하의 근본이라는 말이다.
하지만 현재 농촌은 저출산, 고령화 등으로 노동력은 줄어들고 기후변화 등으로 농산물 재배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울진군은 지역산업의 근간이 되는 농업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돈 되는 농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기존의 농업구조를 개선하고 농민들의 안정적인 생활을 위한 농업대전환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울진군은 울진 농업대전환의 일환으로 기존의 농업방식에서 탈피한 혁신모델로 지난 2023년부터 올해까지 ‘들녘특구’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들녘특구’ 사업은 이모작 공동영농 생산단지 조성을 위한 것으로 140ha의 공동영농 필지에 총 22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작물 재배 및 수확기계 구입, 하계작물 선별·포장시설, 조사료열풍건조시설 등을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특히 이 사업은 농민들의 주도적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영농조합법인 주식회사 행복농촌만들기’를 중심으로 180여 농가가 공동영농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기존 벼농사 일모작 체제의 들녘에 동절기에는 조사료와 밀을, 하절기에는 콩과 가루쌀을 심는 이모작 재배를 추진하고 있다.
지난 6월에는 동계작물 수확 및 하계작물 파종·직파 연시회를 개최했고 동계작물을 230톤 가량 생산해 전량 판매했으며 하계작물인 콩과 가루쌀 및 일반벼를 파종 및 이앙했다.
현재는 벼를 수확 중이며 10월 말 ~ 11월 초 경 콩 수확 후 동계작물인 조사료와 밀을 다시 파종 할 계획이며 11월 중순에 성과보고회를 통해 사업추진 경과 및 성과를 홍보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하계작물은 450톤 정도 생산될 것으로 예상되며 동계작물과 합친 소득은 벼 단작 대비 150% 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울진군은 들녘특구 사업을 통한 농업구조 개선과 더불어 농민들의 새로운 소득창출 기회 마련에도 노력하고 있다.
이를 위해 표고버섯을 전국 최고 송이 산지의 명성을 이어갈 특화작목으로 육성하고 농촌형 일자리 창출 및 지역 농가의 소득을 높여줄 스마트팜 표고버섯 재배단지를 조성하고 있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노동력 절감, 연중 출하, 고품질 대량 생산으로 유통망을 확대해 표고버섯의 메카로 도약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2023년~2026년까지 추진되는 연차별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약 60억 5000만원이며 울진 관내에 총 50동 규모의 표고버섯 재배단지를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1년 차인 2023년도에는 24억 5000만원을 투입해 임대형 표고버섯 재배하우스 20동을 신축했고 2024년도부터는 민간보조사업으로 36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표고버섯 재배하우스 30동을 조성 추진 중에 있다.
울진군은 금년도에 보조사업 20동을 추진 중이며 1년차에 조성한 임대형 재배하우스 20동은 작년 10월, 올해 1월에 각각 준공해 현재 관내 청년 및 농업인 등 10팀에게 임대해 운영 중이다.
스마트팜 표고버섯 재배단지에서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9월까지 표고버섯 약 70톤을 생산, 4억 4천만원가량의 농가소득을 올리고 있으며 생산된 표고버섯은 관내 하나로마트와 디유푸드, 공판장, 직거래 등을 통해 판매되고 있다.
울진군은 생산과 더불어 효과적인 판로 마련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이에 표고버섯의 친환경인증 획득으로 학교급식 납품, 계약재배, 자가판매 등 직거래 확대를 통해 공판장 출하를 최소화하고 품질 규격화를 위한 공동 유통 체계 구축에 힘쓰고 있으며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시기별 버섯 출하량을 조절하고 있다.
특히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현장교육과 녹색농업대학 표고버섯반 운영 등 기술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교육하고 있으며 버섯배지 성분 차별화를 통해 보다 질좋고 다량의 표고버섯을 생산할 수 있도록 연구 및 지도하고 있다.
또한 저장성이 좋지 않은 표고버섯의 특성을 보완하고 차별화된 먹거리 개발을 위해 표고버섯을 디저트와 연계해 특색있는 가공상품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기존의 농업구조 개선을 위한 들녘특구 사업과 새로운 소득창출을 위한 표고버섯 스마트팜 재배단지를 통해 농가소득이 안정적으로 증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 농업의 규모화, 첨단화, 기계화 등을 통해서 소득이 되는 농업환경을 조성하고 농업의 대전환을 이루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0-23
-
군위군 부계면 대율1리, ‘한밤돌담길 힐링 축제’ 개최
군위군청사전경(사진=군위군)
[아시아월드뉴스] 대구시 군위군 부계면 대율1리 돌담문화연구회와 마을운영위원회가 오는 11월 2일 부계면 대율초등학교 앞 솔밭에서 ‘한밤 돌담길 힐링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군위군 농촌신활력플러스 성장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대율리 돌담을 이용한 문화콘텐츠 개발과 관련한 관광코스를 개발하고자 마련됐다.
진행일정으로는 10시에 축제를 시작하고 오후 1시에 축하공연 및 개장식이 있으며 14:30시부터 힐링체험프로그램, 돌담길 거닐기 등 축제의 즐길거리가 마련되어 있다.
오후 5시에는 주민화합한마당을 통해 주민들의 마을사랑을 함께 나눌 예정이고 오후 6시부터는 가을밤 솔밭파티를 통해 대율1리의 가을정취를 만끽하며 축제를 마무리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부계면 대율1리장을 대표로 주민들과 조직한 돌담문화연구회에서 이번 축제를 기획하고 준비했다.
홍충헌 대율1리장은 “이번 축제가 내륙의 제주도라 불리는 대율1리의 돌담길과 자연의 조화로움을 유감없이 보여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해 기쁘다 또한 이번 축제가 관광명소로서 성장의 시작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10-23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