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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마지막 여성일자리 ‘굿잡카페’북구로 출발
올해 마지막 여성일자리 ‘굿잡카페’북구로 출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취업을 희망하는 경력단절 및 미취업 여성을 위해 ‘찾아가는 취업상담 서비스 ‘굿잡카페’’를 오는 10월 28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북구에 위치한 핸즈커피 운암역점에서 운영한다.
이날 행사는 대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주관하고 9개 기업체가 참여해 25명의 여성을 채용할 예정으로 현장 면접 후 바로 채용하는 직접채용과 구직자를 해당 기업에 추천하는 간접채용으로 진행한다.
이날 직·간접 여성일자리 구인 직종으로는 물류사원, 자재사무원, 매장진열원, 경리사무원, 요양보호사, 콜센터상담원, 조리원, 청소원, 제조단순종사원 등이다.
또한 개개인의 경력, 연령, 경력단절 기간 등을 고려한 1:1 맞춤형 취업상담, 구인·구직정보, 직업훈련과정 안내, 심리상담 등 다양한 취업지원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특히 이번 행사는 지역 업체인 ‘핸즈커피’의 장소 제공으로 구직자들이 보다 편안한 환경에서 구직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구직등록 및 직업상담 등 취업을 희망하는 참여자를 대상으로 구직동기부여를 위한 음료 및 기념품을 제공한다.
당일 현장 방문이 어렵다면 대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로 문의하면 경력, 연령, 희망직종 등을 고려한 맞춤형 직업상담과 취업 연계는 물론 취업 후 사후관리 서비스도 함께 받을 수 있다.
박윤희 대구광역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취업을 희망하는 많은 여성들이 굿잡카페를 통해 일자리에 대한 정보도 얻고 취업의 꿈을 이루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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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산 단풍구경은 편리한 시내버스를 이용하세요
팔공산 단풍구경은 편리한 시내버스를 이용하세요
[아시아월드뉴스] 팔공산 첫 단풍이 10월 18일에 시작해 10월 29일에 절정일 것으로 관측되는 등 팔공산 순환도로 방문객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차내 혼잡도 완화를 위해 10월 마지막 주, 11월 첫째 주 토·일요일에 동화사 방면의 주요 노선인 급행1번 노선을 기존 20대에서 22대로 2대 증회운행한다.
현재 팔공산에는 총 7개 시내버스 노선이 있으며 동화사 방면에는 2개 노선, 갓바위 방면 1개 노선, 파계사 방면 2개 노선이 운행한다.
맞춤노선으로 2개 노선이 행락객이 증가하는 3월에서 11월의 토요일과 휴일에 운행해 팔공산 방문객의 시내버스 이용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10월 26일부터는 동화사와 갓바위 방면으로 수요응답형 교통이 운행하며 DRT 운행의 상세한 내용은 대구교통공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팔공산 운행노선 중에서 대표적인 혼잡노선인 급행1번 노선은 지난해 9~11월에 연평균 대비 29.7%가 증가했고 단풍철에는 50.7%가 증가했다.
이에 대구시는 올해에도 단풍철 시내버스 이용 수요를 대비해 급행1번 노선을 2대 증차하고 증차하는 2대는 이용 수요가 많은 동대구역에서 동화사 구간을 집중적으로 왕복 운행하는 등 차내 혼잡도 완화 및 방문객들의 교통편익을 도모할 계획이다.
아울러 비슬산 방면은 주말 맞춤 노선으로 운행되는 600번 노선을 이용하는게 편리하며 운행시간표, 배차간격 등의 노선 정보는 대구광역시 노선안내 홈페이지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다.
허준석 대구광역시 교통국장은 “단풍철에 대구시의 주요 명산을 방문하는 많은 시민들께 안전하고 편리한 맞춤식 시내버스 서비스 제공이 되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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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농업기술센터, 제30회 세계 농·수산업기술상 기관 단체 부문 대상 수상
안동시농업기술센터, 제30회 세계 농·수산업기술상 기관 단체 부문 대상 수상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10월 23일 제30회 세계 농·수산업기술상 기관 단체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세계 농·수산업기술상은 미래를 준비하는 뛰어난 인재들을 발굴하고 그들의 노력을 인정하는 한편 새로운 기술 혁신을 통한 농수산업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올해로 30회를 맞았다.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농업 기술 혁신과 지역농업 경쟁력 향상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농기계 배송 서비스 확대, 농산물가공센터 설립, 수도작 병해충 공동방제, 감로 사과 전문 생산단지 조성, 지황 우량 종근 생산단지 육성 등 농업 서비스 확대와 신소득 작목 발굴 및 육성을 중점으로 사업을 추진했으며 농업인종합교육관, 스마트농업테스트베드 교육장 설립을 통해 다양한 기술 보급, 교육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등 지역농업의 경쟁력 강화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노력해 왔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우리 농업기술센터가 추진해 온 다양한 기술 보급과 교육의 결실이며 앞으로도 농업 기술을 선도하는 기관으로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농업기술 보급과 실용적인 교육을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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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네트워크 실무협의회 개최
안동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네트워크 실무협의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24일 2024년 안동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네트워크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안동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네트워크 실무협의회는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사업의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운영 추진을 위해 구성됐으며 연 3회 정도 운영된다.
안동시 평생학습관에서 열린 이번 실무협의회에는 안동시장애인종합복지관, 시각장애인협회, 중증장애인자립지원센터, 신체장애인복지회, 장애인 거주시설 실무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의회는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활성화 방안과 11월에 개최 예정인 성과공유회 운영방안 논의, 2025년 장애인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관한 협의가 진행됐다.
안동시 관계자는 “안동시가 2024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되면서 장애인의 학습권 보장과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한 발판을 만들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장애인 평생교육 활성화와 맞춤형 프로그램이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안동시는 올해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돼 국비 6천만원과 시비 7천만원, 총 1억 3천여만원의 예산을 확보했으며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선포식을 시작으로 장애 유형별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 장애인 평생교육강사 양성과정 운영, 장애인 홍보영상 제작, 장애인 가족캠프 등 장애인의 학습권 보장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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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두 자녀 이상 가정 독감 무료 예방접종
안동시청사전경(사진=안동시)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의료급여 수급권자,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을 대상으로 하는 지자체 독감 무료 예방접종을 10월 11일부터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특히 다자녀 가정 지원 대상이 세 자녀에서 두 자녀 이상 가정으로 확대돼 더 많은 시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
접종 지원 대상은 관내 주소를 두고 막내가 19세 미만인 가정의 부모와 미성년자 자녀이며 위탁의료기관 58개소에서 10월 11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접종할 수 있다.
위탁의료기관은 안동시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고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해 의료기관에 방문하면 접종받을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안동시보건소 예방접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다자녀 가정 독감 무료 접종이 세 자녀에서 두 자녀로 확대된 만큼 더 많은 안동 시민이 독감 예방접종 혜택을 누렸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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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에코프로바이오틱스 이용활성화사업 공모 선정
안동시청사전경(사진=안동시)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2025년도 에코프로바이오틱스 이용활성화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2년간 총사업비 20억원을 확보했다.
에코프로바이오틱스 이용활성화사업은 축산용 생균제 산업 활성화를 위해 지역단위의 보급, 해당 생균제의 과학적 효과 실증·분석, 현장 컨설팅 및 최적 활용모델 정립 등을 지원하고 이를 통해 축산농가의 생산성 향상 및 가축 분뇨 관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사업이다.
안동시는 축산환경과 관련된 보조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왔으며 자체적으로 악취개선협의체를 구성해 축산과, 자원순환과, 축산환경관리원, 축산농가, 주민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등의 성과를 통해 공모사업에 선정될 수 있었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안동시는 악취 민원이 다수 발생하는 양돈 단지 위주로 2025년부터 2026년까지 2년간 양질의 미생물을 보급하고 현장 컨설팅을 통해 축산농가 생산성 향상 및 악취 민원 해소에 기여할 예정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에코프로바이오틱스 이용활성화 사업을 통해 지역 축산농가의 생산성 향상과 지역주민들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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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중심,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왔니껴안동장터”
서울의 중심,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왔니껴안동장터”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10월 28일 10월 30일까지 3일간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 그 중심인 서울광장에서 안동시의 모든 농축특산물을 모아 안동 농축특산물 직거래장터인 “왔니껴 안동장터”를 개최한다.
안동한우, 안동사과, 안동고추, 안동 산약마, 안동생강, 안동고구마, 안동꿀, 백진주쌀 등 다 말하기도 어려울만큼 다양한 농산물과 안동간고등어, 안동찜닭, 안동문어, 안동학가산김치 등 전국에서 인기를 누리는 특산물도 만나볼 수 있다.
인간 생명 존중의 인문가치를 실현하는 안동시는, 생산하는 모든 농산물에 ‘고급’, ‘프리미엄’ 이란 문구가 붙어도 될 만큼 고품격·고품질 농산물 생산의 중심지다.
안동은 예로부터 우시장이 발달해 전국적으로 한우를 사고파는 집산지로 유명했으며 1등급 이상의 육질 등급이 전국 최고 수준이다.
전국적 단위를 자랑하는 주요 농산물로 전국 생산 면적 1위 안동사과, 생산량 1위 안동생강, 안동고추, 안동꿀, 그리고 전국 생산량의 70%를 차지하는 안동 산약마까지 농촌 경제 중심 도시라 칭할 수 있다.
안동의 농산물은 “모든 품목이 대표 품목이다”고 자부할 정도로 농업경쟁력이 높은 지역이다.
특히 애이플, 안동한우, 안동참마돼지와 같이 안동에서 만든 품목별 브랜드는 최고급 품질 생산물에만 붙여주는 브랜드다.
사과 브랜드 애이플은 안동 전체 사과 생산량 1%에만 붙는 최고급 사과 브랜드며 안동한우는 6년 연속 국가소비자중심 브랜드대상, TV조선 경영대상을 수상하는 등 높은 명성을 알리고 있고 마를 먹인 무항생제 돼지 안동참마돼지는 건강한 먹거리를 선호하는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높다.
이번 “왔니껴안동장터”에서 신선하고 맛 좋은 안동의 농축특산물을 저렴한 직거래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못 먹어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 먹은 사람은 없다”는 안동간고등어, 주말이면 방문객들이 줄을 서야만 먹을 수 있는 안동찜닭 등 자랑할 먹거리도 많다.
풍성한 상차림에 빠질 수 없는 술, 안동시가 자랑하는 전통주 안동소주. 안동은 양반들의 풍류 문화를 책임지던 전통주를 현대적 감각으로 살려 다양한 종류의 전통주를 판매하고 있다.
전통 방식을 그대로 살려 명맥을 잇고 있는 안동소주는 하이볼, 칵테일 등 MZ세대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통주로 거듭나고 있으며 독립운동가 이육사 시인의 고향 마을에서 생산되는 청포도 와인, 서민들의 애환을 달래 주던 막걸리 등도 함께 선보여 대도시 시민의 기대를 만족시킬 행사를 준비 중이다.
옛날 장터는 단순히 물건을 사고파는 곳이 아니라, 이웃마을 친구나 친척도 만나고 남사당놀이, 사물놀이 등 구경거리가 가득한 공간이었다.
이에 우리시는 신명 나는 안동장터를 체험할 수 있도록 안동 탈놀이 댄스단 퍼포먼스와 하회별신굿 공연도 준비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차전놀이를 실감 나게 체험할 수 있는 VR 체험존, 안동 주요 관광지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홍보관, 하회탈 포토존도 준비해 “왔니껴안동장터”를 방문하면 마치 안동을 방문한 것 같은 기분을 느끼도록 만들 예정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먹거리와 구경거리가 가득한 왔니껴안동장터에 많은 분이 오셔서 재밌는 공연과 프로그램을 즐기고 맛난 먹거리도 양손 가득 담아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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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연어 고부가가치 산업화 심포지엄 개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 민물고기연구센터는 25일 청정 동해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환동해의 중심도시 포항에서 ‘연어 고부가가치 산업화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경상북도 연어 산업 육성 방안을 논의하고 생태환경 변화에 대응해 수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끌 다양하고 혁신적인 방안이 논의됐다.
이번 심포지엄은 ‘연어 산업의 혁신과 지속 가능성’ 이라는 주제로 △연어 양식과 스마트 양식 기술 △연어 가공 및 유통 산업 동향 △연어 소비 흐름 등 3개의 세션으로 각 세션에서는 연어 산업에 대한 심도 있는 발표와 논의가 있었다.
또한 심포지엄에서는 국내외 산·학·연에서 신망받는 전문가들의 연어 양식, 가공, 유통 등에 관한 발표가 이어졌고 연어 양식의 효율성과 지속 가능성, 연어 양식의 스마트 기술 접목, 연어 소비 확대를 위한 마케팅 전략 등 다양한 주제들이 다뤄졌다.
특히 관련 전문가뿐만 아니라 업종 관계자 등 150명 이상 참여해 연어 산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도는 연어 고부가가치 산업 육성을 위해 지난해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장기면에 ‘연어 스마트 양식 클러스터 센터’ 설립을 추진하는 등 연어를 지역 특화산업을 키우기 위해 노력해 왔다.
민물고기연구센터는 최근 해수온 상승, 생태계 변화로 연어의 국내 회귀율은 매년 감소하고 있어 이를 해결하기 위해 연어 자원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경상북도만의 스마트 양식 기술 개발에 나서고 있다.
김두철 경북도 수산자원연구원장은 “연어 산업은 지역 경제에 크게 기여할 수 있는 분야로 이번 심포지엄이 최신 기술과 경험을 공유하는 중요한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경상북도가 연어 산업의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연어는 세계적으로 가장 큰 양식시장을 가지고 있는 어종이며 이미 전 세계 양식 생산량은 377만 톤을 넘고 있고 금액으로는 60조에 육박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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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혁신 바람개비’협력 포럼 개최
‘경북혁신 바람개비’협력 포럼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24일 안동에 있는 청년 로컬 카페에서 조직문화 개선과 혁신을 위해 MZ세대 및 신규 공무원으로 구성된 혁신모임인 ‘경북혁신 바람개비’의 협력 포럼을 개최했다.
혁신 바람개비는 ‘작더라도 자기가 움직일 수 있는 자기만의 동력을 가진 바람개비처럼 조직문화에 혁신의 바람을 일으키자’는 뜻을 담아 기존 조직문화 틀을 벗어나자는 의미를 담았다.
포럼은 MZ세대 특성에 맞춰 장소와 형식도 기존의 회의 방식을 벗어나 지역의 사회적 기업과 청년 로컬 카페에서 자유롭게 진행하고 여기서 나온 다양한 의견도 적극적으로 도정에 반영할 수 있게 했다.
김호진 경북도 기획조정실장은 “경북혁신 바람개비가 주인의식을 갖고 조직문화의 혁신과 소통을 이끄는 촉진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북도는 경북혁신 바람개비들의 다양한 의견들이 도정 혁신 아이디어와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마중물이 될 수 있게 여러모로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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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24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으로 대응체계 점검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25일 칠곡군 일원에서 대규모 재난에 대비한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도민이 직접 참여해 체감하는 ‘2024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을 했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2005년부터 대규모 재난에 대비해 매년 실시하는 범국가 차원의 재난 대응 종합 훈련으로 지자체 환경에 따른 재난 유형을 중점적으로 하는 훈련이다.
도는 이번 훈련을 칠곡군 약목면 일대 극한 호우에 따른 산사태 발생 및 복합 재난으로 설정해 추진했다.
세부 훈련은 산사태 징후 감지, 산사태 발생 예측에 따른 12시간 전 사전대피, 산사태 발생과 가로수 전도 및 전선 끊어짐, 두만저수지 저수량 홍수위 도달에 따른 붕괴 위기를 설정해 상황별 대응·협력체계를 점검하고 훈련 중에 발생한 쟁점에 대한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경북도가 실시한 이번 훈련은 모든 관계 기관이 총력 대응해야 하는 극한호우로 인해 칠곡군과 인접한 구미시, 상주시가 훈련에 참여했다.
이 외에도 산림청, 경찰청, 50사단, 한국전력공사 등 관계 기관과 경북안전기동대, 마을순찰대, 자원봉사센터 15개 기관·단체 200여명이 참여해 실제 재난 현장을 방불케 했다.
특히 이번 안전한국훈련은 마~어서대피 프로젝트와 사전대피 예보제를 활용한 도민 생명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기 위해 재난 현장과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연계한 통합 연계 훈련방식으로 진행했다.
이를 위해 드론, 재난안전통신망, CCTV 등 경북도가 보유·구축 중인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신속하게 산사태 발생 상황과 저수지 붕괴 상황을 파악하는 등 실전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이철우 경상북도 도지사는 “재난이 발생하면 초기대응에 따라 재난 규모가 달라진다”며 “관계 기관과 소통 체계를 확립하고 내실 있는 훈련으로 재난에 강한 안전한 경북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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