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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경상북도 정신건강·자살예방사업 ‘최우수상’ 수상
안동시, 경상북도 정신건강·자살예방사업 ‘최우수상’ 수상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12월 5일 경상북도가 주관한 2024년 정신건강·자살예방사업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도내 24개 시·군 보건소를 대상으로 △정신건강사업 △자살예방사업 △우수사업 △공모사업 참여 및 도정 협력도 등 가점항목 총 4개 영역 30개 항목을 바탕으로 이뤄졌으며 안동시는 2022∼2023년 2년 연속 ‘대상’ 수상에 이어 올해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특히 올해는 고립·은둔 청년의 정신건강 문제에 집중한 청년마음건강지원사업 청년 나와 함께 가 우수사례로 선정됐으며 이는 고립·은둔 청년들이 ‘밖으로 나와’서 ‘나와 함께’ 사회적 관계를 형성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고립·은둔 청년들의 정서를 고려한 비대면 달리기 챌린지를 시작으로 안동 마라톤대회 참가, 러닝 전도사와 함께하는 청년 토크톤서트, 청년 고민 상담소 등 단계적으로 청년들을 밖으로 이끌어 사회적 관계를 회복하고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되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안동시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생애 주기별 특성에 맞는 다양한 정신건강·자살예방사업을 추진해 시민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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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안동시향우회 2024 송년의 밤 행사
재경안동시향우회 2024 송년의 밤 행사
[아시아월드뉴스] 재경안동시향우회는 12월 6일 서울 종로구 HW컨벤션센터에서 ‘2024년 송년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권기창 안동시장, 김경도 안동시의회 의장, 손광영 안동시의회 부의장, 금경수 재경안동시향우회장, 강보영 대한민국시도민회연합회장, 양재곤 재경대구경북시도민회장을 포함해, 출향인 약 800여명이 참석했다.
송년의 밤 행사에 참석한 출향인들은 2024년 한 해의 향우회 활동을 돌아보고 안동 발전과 미래를 염원하며 회원 상호 간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고향 발전에 크게 기여해 온 출향인에게 안동시장 감사패 및 표창 수여, 학업에 매진하는 모범 학생 및 효행 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는 등 따뜻하고 뜻깊은 행사로 진행됐다.
금경수 재경안동시향우회장은 “향우회원 모두가 한자리에 모여 한 해를 마무리하는 송년회인 만큼 친목과 단합을 더욱 돈독히 하는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며 “고향에 대한 사랑과 고향 발전을 바라는 출향인들의 마음을 모아 안동 발전에 힘을 보탤 수 있도록, 앞으로 재경안동시향우회가 더욱 활발하게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권기창 안동시장은 2024년 한 해를 마무리하는 송년사와 2025년 을사년을 다짐하는 축사에 이어 대구·경북 통합론으로 대두된 경북도청 소재지로서의 고향, 안동의 위기에 대한 이해를 돕는, “대구·경북 행정통합, 누구를 위한 것인가?”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재경안동시향우회의 고향인 안동의 위기 상황을 토로하고 그 대안을 함께 찾고자 32만여명 재경안동시향우회원의 지지와 성원을 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바쁜 일상 속에서도 언제나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고향 발전을 위해 솔선수범해주시는 금경수 재경안동시향우회장님을 비롯한 출향인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내년에도 변함없이 고향에 대한 관심과 성원으로 새로운 안동을 만들어 가는데 함께 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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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2024년 식품안전관리 평가 ‘우수상’ 수상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9일 안동 그랜드호텔에서 열린 2024년 경상북도 식품안전관리 사업 성과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식품 위생관리 식중독 예방 관리 식생활 환경 개선 등 주요 역점 시책을 기준으로 평가했으며 예천군은 4개 분야 14개 평가항목에서 종합적으로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우수상’을 수상했다.
예천군은 올해 하절기 지역 축제 및 양궁대회 등 주요 행사를 대비해 관내 음식점, 행사장 푸드트럭, 배달음식 등에 대해 식품위생 관리를 강화하고 식중독 예방 특별 관리를 실시했다.
또한, 위생업소를 대상으로 친절 교육과 유통식품 수거 검사 등을 적극적으로 시행하며 안전한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했다는 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임미란 종합민원과장은 “경기 침체로 어려운 시기에 위생 수준 향상과 식문화 개선을 위해 노력해주신 영업주와 관련 단체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군민들에게 안전한 식품 공급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외식 산업 활성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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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우수 가공제품 맛뜰리:예 ‘수원메가쇼’에서 선보여
예천군, 우수 가공제품 맛뜰리:예 ‘수원메가쇼’에서 선보여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농업기술센터는 5일부터 8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수원메가쇼 2024 시즌2’에 참가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예천농산물가공협동조합 소속 5명이 40초큐브된장, 마덕마늘누룽지, 레드비트분말, 복숭아호두잼, 애플촉촉 등 10가지 제품을 선보였다.
행사장에서 이 제품들은 온·오프라인보다 특별히 할인된 가격에 판매되어 관람객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한편 메가쇼는 경기도에서 연간 4회 개최되며 이번 수원메가쇼는 250개사가 참여해 400여 개 부스를 운영하는 대형 식품박람회로 예천군농업기술센터는 이번 행사 참가를 통해 농산물가공기술지원센터에서 농업인이 직접 생산한 가공식품을 적극 홍보·판매하고 공동브랜드인 ‘맛뜰리:예’를 널리 알리는 기회를 가졌다.
정정호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예천군 가공제품 공동브랜드 ‘맛뜰리:예’의 브랜드 가치를 널리 알리고 조합원들의 마케팅 능력 향상과 제품 판매에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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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범우리 공원’ 2024 녹색도시 우수사례 전국 우수상 수상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의 ‘범우리 공원’ 이 산림청 주관 전국 단위 녹색도시 우수사례 공모에서 도시숲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공모는 산림청이 전국의 지자체가 조성한 도시 숲을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현장 심사를 진행했으며 예천군 범우리 공원은 사회·문화적 기능, 생태·유지관리 등 모든 평가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범우리 공원은 약 20ha의 숲이 9개 단지의 아파트를 둘러싸고 있어 주민들의 접근이 용이하며 검무산과 연계된 공원으로 녹색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도심 생물종 다양성 확보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어린이들이 자연에서 놀고 배울 수 있도록 5,000㎡ 면적에 목재를 활용한 놀이시설을 조성한 ‘숲속 놀이터’ 가 2022년 행정안전부 우수 어린이 놀이시설로 선정되기도 했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이번 수상을 통해 범우리 공원이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도시숲이 되어 매우 기쁘다”며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남산공원 명소화 사업을 잘 준비해 예천군의 관광 활성화와 명품 도시 인프라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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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세상의 모든 가족이 행복한 가족축제’ 개최
문경시 ‘세상의 모든 가족이 행복한 가족축제’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12월 7일 오후 12시 온누리스포츠센터에서 ‘세상의 모든 가족이 행복한 가족축제’를 개최했다.
문경대학교에서 위탁해 운영하고 있는 문경시가족센터가 이번 축제를 주관했고 축제는 지역민 620여명이 참여해 연말을 더욱 풍성하게 만드는 화합과 소통의 장이 됐다.
이번 축제는 다문화가족과 지역민이 함께 어울려 화합을 도모하고 유대감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으며 축하공연, 마술쇼, 레크리에이션, 다문화음식체험 부스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참여한 시민 모두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한 김비현군과 장혜진양의 식전공연 및 다문화백일장에서 장원을 수상한 점촌초 2학년 이윤서양의 수상작 낭독이 감동을 줬으며 가수 축하공연, 레크리에이션, 마술쇼 등으로 축제 분위기는 한층 더 뜨겁게 달아올랐다.
특히 4개국의 음식을 소개하는 다문화음식 체험부스와 한국부인회 문경시지회에서 회원 및 다문화여성 20여명과 함께 준비한 베트남 전통음식 쌀국수와 소떡소떡은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지역민은 “이번 축제는 다문화가족뿐만 아니라 지역민들이 함께 할 수 있어 정말 뜻깊었다”고 소감을 밝혔으며 다문화가족 참가자는 “아이들과 함께 재미있는 게임도 하고 다양한 나라의 음식도 먹을 수 있어 너무 즐거웠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신영국 문경대학교총장은 “다문화가족과 지역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문경의 긍정에너지를 위해 이번 축제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세상 모든 가족이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활성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가족들이 하나되어 즐거운 추억을 쌓으면서 가족간 끈끈한 정을 느끼는 행복한 하루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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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2024년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시·군 성과평가 우수상 수상
고령군, 2024년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시·군 성과평가 우수상 수상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은 12월 6일 상주 명주정원에서 열린 경상북도 주관 ‘2024년 경북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시·군 성과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고령군은 2023년 시·군 성과평가 최우수상에 이어 올해도 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번 평가는 2023년 10월부터 2024년 9월까지 실시한 예산집행률 및 현장점검 이행률 등의 정량지표 실적과 실적보고서를 바탕으로 한 정성평가 기준에 의거해 고령군은 군단위에서는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우수상을 수상했다.
고령군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은 아동·청소년·노인·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펀펀스터디, 아동·청소년비전형성 지원서비스, 아동·청소년심리지원 서비스, 시각장애인 안마서비스를 시행하고 있으며 질병·고립 등으로 일상생활에 돌봄이 필요한 청·중장년을 대상으로 일상돌봄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그리고 보건복지부 공모사업 선정으로 신규사업인 긴급돌봄서비스를 지난 7월부터 서비스를 시작해 돌봄의 사각지대에 놓인 돌봄필요 대상자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고령군은“열정과 노력으로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투자사업에 매진해 우수상을 받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고 이번 수상을 계기로 고령군민이 원하는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투자사업 개발에 더욱더 힘쓰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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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경주시장, 주요 사업 점검 및 감포항 사고 대응 논의
주낙영 경주시장, 주요 사업 점검 및 감포항 사고 대응 논의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주낙영 경주시장이 9일 오전 청사 내 대회의실에서 올해 마지막 읍면동 회의를 주재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2025년 주요 사업들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는 자리로 특히 APEC 정상회의 준비 등 중요한 행사와 관련된 각 부서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데 중점을 뒀다.
주낙영 시장은 회의에서 “내년은 경주가 국제적인 무대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는 해가 될 것”이라며 “주요 사업들이 원활하게 추진되어 경주가 국제적인 관광과 스마트 도시로 도약하는 기반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5년 주요 사업으로는 자율주행차 운영 및 스마트 관광도시 구축, 2025 APEC 정상회의 준비, 지역 환경 정비 및 안전 관리 등이 포함된다.
이를 통해 경주는 첨단 기술을 기반으로 스마트 관광 도시로 발돋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주 시장은 또한 “모든 읍면동이 각자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고 시민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주 시장은 이날 오전 5시 43분께 감포항 인근 해상에서 발생한 어선과 모래 운반선의 충돌 사고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사고로 어선에 타고 있던 선원 8명 중 현재 7명이 심정지 상태로 구조된 상황이고 나머지 1명은 실종 상태다.
다행히 모래운반선에 타고 있던 10명은 모두 무사한 거로 확인됐다.
주 시장은 “사고 수습을 위해 경주시가 지원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사고 피해자와 그 가족들에게 위로의 말을 전하며 사고 수습에 집중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주 시장은 지난 3일 발생한 계엄 사태와 관련해 “혼란 상황 속에서 공무원들이 자리를 지키고 공직기강을 확립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연말연시 기부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장려하고 공직기강이 해이해지지 않도록 주의하라”고 당부했다.
한편 읍면동장 회의를 마친 주 시장은 감포항으로 향해 어선과 모래운반선 충돌 사고 수습 작업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202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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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안전 지킴이, 민방위대장 특별교육 실시
지역 안전 지킴이, 민방위대장 특별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은 지난 5일 향사아트센터에서 김재욱 칠곡군수를 비롯한 지역 및 직장 민방위대장 1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2024년 민방위대장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특별교육은 자연재난 및 사회재난 시 지역 주민들의 생명과 안전, 재산을 보호하고 위기 상황에서 읍면 민방위대를 지휘·통솔하는 지역 및 직장 민방위대장들의 사태 수습 능력 배양과 역량 강화를 통해 민방위대 위상과 역할을 재정립하기 위해 마련했다.
또한 민방위대장의 역할과 임무뿐만 아니라 화생방, 응급구조, 화재안전 등 실생활에도 필요한 내용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이날 특별교육에 참석한 김재욱 칠곡군수는 “민방위대장들은 행정조직 최일선에서 주민과 행정기관의 소통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지역의 안전 지킴이고 봉사자인 만큼 자긍심을 가지고 주민의 생명, 안전 및 재산 보호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202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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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고독사 및 사회적 고립 예방 사업’ 대상 수상
영덕군, ‘고독사 및 사회적 고립 예방 사업’ 대상 수상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지난 6일 안동 그랜드 호텔에서 열린 ‘2024년 고독사 및 사회적 고립 예방 성과 보고대회’의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올해 처음 열린 이번 공모전은 고독사 예방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사업 성과와 우수사례 공유로 관계자의 역량 강화와 사기 진작을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도내 시군 사업담당자와 사회복지시설, 행복기동대 등이 참석해 고독사 예방 우수사례발표와 시상이 이뤄졌다.
이 자리에서 영덕군은 고독사 및 사회적 고립 예방 사업 전반 과정과 효과성, 지속 및 확장 가능성, 협력 및 연대에 대한 종합적 심사를 거친 결과 도내 22개 시·군과 사회복지시설을 따돌리고 대상을 차지했다.
영덕군은 보건복지부가 지난 2021년 고독사 예방법 시행하고 관계 부처 합동으로 2023년 제1차 고독사 예방 기본계획을 수립함에 따라 신속히 고독사 예방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세워 이번 성과의 제도적 기반을 체계적으로 마련했다.
이후 영덕군은 1인 가구 및 사회적 고립가구 실태조사, 204개 마을 이장으로 구성된 행복기동대 위촉 및 역량 강화 교육, 전담 실무협의체 구성·운영 등 민·관이 유기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사회적 고립 가구의 발굴과 지원에 이르는 전반에 사업의 효과성을 크게 높였다.
이를 바탕으로 영덕군은 게이트키퍼 행복기동대, 영덕복지재단, 실무협의체 등 고독사와 사회적 고립 예방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높이고 민간과 공공의 공조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내년부터 고독사 위험 가구와 홀몸 어르신들을 위한 스마트 돌봄시스템을 도입해 사회와 단절된 채 외롭게 세상을 등지는 일이 지역에서 발생하지 않도록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소감을 대신했다.
202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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