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영주시,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영주시,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지난 4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2025년도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의장인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18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을지연습 안보 동영상 시청 △예비군 훈련현황 보고 △을지연습 준비상황 보고 △기관별 협조사항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영주시 통합방위협의회는 비상사태 발생 시 민·관·군·경·소방이 유기적으로 협력할 수 있도록 설치된 협의체로 유관 기관·단체의 위원 23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분기별 정기 회의를 통해 지역 안보 역량 강화를 위한 협조 체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있다.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국제 정세가 불안정한 가운데 북한의 도발 수위가 높아지고 있어 안보 정세가 매우 긴박하게 흘러가고 있다”며 “위기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을 펼쳐 시민들이 안전할 수 있도록 통합방위 태세를 점검하고 안보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진행되는 을지연습은 국가 비상사태에 대비한 전시대비계획의 실효성을 검증하기 위해 해마다 실시되는 전국 규모의 비상대비 훈련이다.
2025-08-05
-
‘2025 영주 시원축제’ 뜨거운 여름에 시원한 추억을 더하며 막 내려
‘2025 영주 시원축제’ 뜨거운 여름에 시원한 추억을 더하며 막 내려
[아시아월드뉴스] ‘2025 영주 시원축제’ 가 8월 5일 저녁 폐막공연을 끝으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축제는 ‘영주가 하나 되는 시원한 화합의 장’을 주제로 무더위 속에서도 다섯 밤의 다채로운 여정을 이어가며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시원한 여름 추억을 선사했다.
폐막 당일에는 ‘시원썸머나잇’ 무대가 열려 EDM 파티와 함께 영주시 홍보대사인 드림노트, 인기 그룹 마이티마우스가 출연해 스탠딩존을 가득 채운 관객들과 호흡하며 축제의 마지막을 뜨겁게 장식했다.
이어진 ‘엔딩 DJ 파티’에서는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져 뛰고 즐기며 축제의 마지막 밤을 열정적으로 마무리했다.
올해 축제는 8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문정둔치 일원에서 펼쳐졌으며 도심 속에서 피서를 즐길 수 있도록 워터파크와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큰 호응을 얻었다.
무더위가 절정에 달했던 주말 동안 문정둔치 일대에는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몰려 워터파크존과 시원존을 가득 메웠고 나들이에 나선 가족들은 그늘 아래 앉아 물놀이에 열중하는 아이들을 지켜보며 여름 한때의 여유를 즐겼다.
낮 시간에는 대형 슬라이드, 풀장, 에어바운스가 마련된 워터파크존과 아이스컬링, 물총사격, 물풍선 던지기를 즐길 수 있는 플레이존, 사방에서 물줄기가 뿜어져 나오는 스프레이존 등이 마련돼 도심 속 이색 피서를 즐기려는 시민들로 연일 붐볐다.
공연은 8월 1일 ‘서천 강변가요제’를 시작으로 매일 이어졌으며 오후 4시부터는 레크리에이션, 영주 출향 예술인 콘서트, 청소년 동아리 경연대회, ‘영주를 노래하다’ 등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지며 축제의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저녁이 되면 시원쿨 버스킹과 어린이 문화공연, 시원썸머나잇, DJ 파티가 이어지며 무더운 여름밤을 화려하게 수놓았다.
축하공연에는 1일 익스 이상미·정수연, 2일 김현정과 쿨 이재훈, 3일 히든싱어 출연 가수 백프로·싸이렌, 4일 EDM DJ 박명수, 5일 드림노트와 마이티마우스가 출연해 서천의 야경과 어우러진 무대 위에서 관객들과 호흡하며 뜨거운 열기를 더했다.
먹거리존과 시원존에는 푸드트럭과 다양한 먹거리 부스가 마련되어 물놀이를 마친 방문객들이 간단한 요기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휴식을 취하는 공간으로 인기를 끌었다.
이처럼 다양한 체험과 공연, 쉼터가 어우러진 ‘2025 영주 시원축제’는 다섯 밤 동안의 무더위를 웃음과 열기로 바꾸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한여름의 특별한 추억을 남겼다.
축제장을 찾은 정 씨는 “여름휴가로 친정에 왔다가 근처 강변에서 축제가 열리고 있어 남매를 데리고 이번 축제 기간 동안 벌써 세 번이나 다녀왔다”며 “아이들이 어려 마땅히 갈 만한 곳이 없었는데, 이 축제 덕분에 편하고 시원한 휴가를 즐길 수 있었다”고 말했다.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시원 축제를 통해 많은 분들이 즐거운 추억을 쌓으셨기를 바란다”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편안하게 쉬고 보고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오래 기억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5-08-05
-
문경시, 변동걸 전 서울중앙지방법원장 초청 특강
문경시, 변동걸 전 서울중앙지방법원장 초청 특강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지난 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변동걸 전 서울중앙지방법원장을 초청해‘법은 누구편인가?’라는 주제로 공직자 소양함양 특강을 했다.
이번 특강은 사회 전반에 걸쳐 제기되는 법의 공정성과 형평성에 대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법 앞의 평등이라는 헌법적 가치를 다시 한번 성찰하고자 마련됐다.
실제 사례와 판례를 중심으로 법이 실질적으로 누구의 편인지, 그리고 왜 ‘법 앞의 평등’ 이 종종 현실과 괴리를 보이는지에 대해 심도 있는 통찰을 공유했다.
변동걸 변호사는 “법은 원칙적으로 모두에게 평등해야 하지만, 해석하는 사람에 따라 법이 누구의 편이 되는지 결정될 수 있다”며 현장에서 마주치는 다양한 상황에 따라 바뀔 수 있으므로 공정한 행정과 시민 중심의 법 집행을 위한 공직자의 법 감수성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문경을 방문해 특강을 해주신 변동걸 변호사님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우리가 마주하는 다양한 법적 상황에 대해 공정성과 균형감각을 가지고 실무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8-05
-
2025 구미푸드페스티벌, 준비 착착…올가을 미식 열전 예고
2025 구미푸드페스티벌, 준비 착착…올가을 미식 열전 예고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5일 국제통상협력실에서 ‘2025 구미푸드페스티벌’ 추진상황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준비 현황을 점검하고 관계부서 간 협조 체계를 강화해 안전하고 성공적인 축제를 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미푸드페스티벌은 오는 10월 18일~19일 이틀간 송정맛길에서 개최된다.
올해 축제는 구미의 맛을 담은 ‘9味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9가지 테마존과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한다.
9개 테마존의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다.
△구미식품대전에서는 지역 식품제조·가공업체의 대표 제품을 전시·홍보하고 판매하며 △구미먹거리장터에서는 관내 신선 농산물과 축산물을 직거래로 구매하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로컬푸드 공간을 제공한다.
△로컬맛집존은 구미시 관내에서 선발된 50개 음식점이 참여해 다양한 지역 음식을 선보인다.
또한 △우리밀베이커리&카페존에서는 ‘구미밀가리’로 만든 베이커리와 카페 메뉴를 즐길 수 있으며 △아시아미식존은 일본, 태국, 베트남 등 아시아 각국의 풍미를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음식을 선보인다.
△향토막걸리존에서는 지역 양조장의 전통 막걸리를 맛볼 수 있고 △구미당김치맥존은 관내 치킨업체와 구미당김라거의 완벽한 조합으로 ‘치맥’을 즐길 수 있다.
△어린이 먹거리존은 인기 간식을 맛볼 수 있는 가족 친화형 공간이며 △삼겹굽굽존은 캠핑 분위기 속에서 삼겹살을 직접 구워 먹는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인기 존으로 올해는 제2주차장으로 확대 운영된다.
체험형 프로그램도 강화된다.
스타 요리연구가와 함께하는 쿠킹클래스에서는 구미의 대표 식재료 9가지를 활용해 방문객이 현장에서 요리를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가을 코스튬 콘테스트’는 MZ세대와 어린이들이 참여할 수 있는 참여형 콘텐츠로 현장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아울러 축제 기간에는 ‘경북 문화마을이야기 박람회’ 와 ‘구미독서문화축제’도 함께 열려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채운다.
경북 문화마을이야기 박람회는 전통문화와 스토리텔링이 결합된 전시·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구미독서문화축제는 배우 박정민 북토크와 독립출판물 북마켓, 체험부스, 버스킹공연, 독서캠핑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시민과 독자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 진정한 구미의 맛을 보여줄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며 “대경선 개통 후 처음 열리는 만큼 인근 시·군에서도 많이 찾아와 초대형 미식 페스티벌을 즐기고 2주 뒤 열리는 라면축제에도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했다.
2025-08-05
-
구미시의회-구미시 정책간담회 개최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국민의힘 소속 시의원들과 정책간담회를 열고 구미문화선도산단 조성, 역사박물관 건립 등 주요 현안과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김장호 시장은 시의회의 협력을 요청했고 박교상 시의회 의장은 적극 협력을 약속했다.
시는 앞으로도 정치권과의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5-08-05
-
구미시의회-구미시 정책간담회 개최…핵심현안 실행력 높인다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가 지역 발전을 좌우할 핵심 현안의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정치권과 머리를 맞댔다.
시는 8월 5일 시청 대강당에서 국민의힘 소속 구미시의원들과 정책간담회를 열고 주요 시정 현안의 추진 방향과 협력 전략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김장호 구미시장과 박교상 구미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시의원, 부시장, 실·국장 등 간부공무원이 참석했다.
구미시는 간담회에서 △구미문화선도산단 조성 △장천 일반산단 조성 △대한민국 역사박물관 건립 △3대 축제 활성화 △낭만 힐링도시 인프라 구축 등 주요 역점사업을 설명하고 시의회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이어 읍면동 권역별로 추진 중인 주민숙원사업이 조속히 진행될 수 있도록 시민 공감대 형성과 시의회의 지원을 당부했다.
또한 새정부 국정과제로 추진 중인 △구미경제자유구역 지정 △국가 푸드테크 클러스터 기반 조성 △대구경북선 내 동구미역 신설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시는 해당 사업들이 지역 미래 성장동력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시의회와 긴밀히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의 미래를 좌우할 핵심사업들이 조속히 실행돼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의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이에 박교상 구미시의회 의장은 “오늘 논의된 현안에 대해 시의회도 정책 파트너로서 책임감을 갖고 적극 협력하겠다”며 “시정 전반에 걸쳐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미시는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 등 지역 정치권과의 정책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5-08-05
-
"대경선 타고 구미로 오세요"…구미역 상권 활력에 36억 투입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대경선 광역철도 운행과 연계해 구미역과 인근 전통시장 일대의 상권 활성화를 위해 2025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에 총 36억원 규모의 예산을 편성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
대경선 로그온길은 ‘철도를 통한 구미로의 접속’을 의미한다.
대경선 개통으로 방문객이 크게 늘어난 만큼, 문화·소비·시설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연계한 다양한 활성화 사업을 통해 지역경제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이 목표다.
주요 문화사업으로 문화로 상권활성화 축제, 바이구미페스티벌, 역사 내 시 홍보영상 제작 및 송출, 팝업스토어 운영 등이 있다.
다양한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소비 체류형 문화 프로그램과 지역 소상공인과 연계한 소비 촉진 프로그램을 포함한다.
새마을중앙시장 일대에는 LED 전광판 설치, 입구 간판교체, 역전로 경관조명 설치, 구미역 택시승강장 비가림막 확장 등 노후 시설을 정비하고 야간 경관을 개선을 통해 관광객 유입과 야간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이와 함께 팔도장터 관광열차 운영지원을 통해 구미시 방문 유도와 상권 인지도 향상에 힘쓸 계획이다.
금리단길 일대에 보행환경 개선사업, 간판 정비, 은하수 조명 및 크리스마스 마을 조성, 골목길 축제 운영 등을 통해 대경선과 연계된 ‘준비된 명소’로서의 매력을 높이고 방문객 체류시간 확대를 유도한다.
특히 시는 소비 진작의 핵심 정책으로 ‘K-온누리패스’ 사업에 10억원을 편성했다.
전통시장에서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주는 행사로 오는 9월 새마을중앙시장, 동문상점가, 문화로 일원에서 시행될 예정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추경은 대경선 운행과 연계해 구미역 일대의 매력도를 높이고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한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인프라 확충과 콘텐츠 개발을 지속해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활력을 체감할 수 있는 도시로 만들어가겠다”고 했다.
2025-08-05
-
봉화군, 경상북도 선정 지방세 성실납세자 표창패 전달
봉화군, 경상북도 선정 지방세 성실납세자 표창패 전달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지난 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경상북도 지방세 성실납세자로’로 선정된 유성콘데크 김태영 대표, 한여울 주식회사 조석현 대표, 해오름영농조합법인 최종섭 대표에게 경북도지사 표창패를 전달했다.
성실납세자는 1월 1일 기준 경상북도에 주소 또는 사업장을 두고 3년 이상 연속해 연간 5건 이상의 지방세를 완납한 자 중에서 지방재정 기여도와 사회공헌 활동 등을 고려해 경상북도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성실납세자에게는 도지사 표창과 함께 금융기관과의 협의에 따른 금리우대 혜택이 제공된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한 성실납세자를 비롯한 군민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성실한 납세문화가 정착되길 바라며 군민의 소중한 세금이 봉화군 발전에 귀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5-08-05
-
봉화군, 붉은 빛깔 담은 봉화 대표 농산물 홍고추 수매 시작
봉화군청사전경(사진=봉화군)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과 봉화군 조합공동사업법인은 5일 2025년산 홍고추 본격 출하를 알리는 출하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박현국 봉화군수를 비롯해 군의원, 도의원, 지역 농가 대표 등 30여명이 참석해 고품질 봉화 홍고추의 우수성을 알리는 자리를 가졌다.
올해 홍고추 수매는 8월 4일부터 9월 12일까지 6주간 봉화군 조합공동사업법인을 통해 공동수매가 진행되며 수매 계약은 195농가에서 560톤 규모로 추진된다.
수매된 홍고추는 해썹인증을 받은 고추종합 처리장에서 위생적인 공정을 거쳐 햇고추가루로 생산되며 특히 8월 7일 현대홈쇼핑 방송을 시작으로 다양한 홈쇼핑 채널과 하나로마트 등을 통해 전국 소비자에게 판매될 예정이다.
봉화군은 청정 자연환경과 일교차 큰 기후 조건으로 유명한 고추 주산지로 체계적인 공동 수매 시스템을 통해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지원하고 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농촌의 어려운 인력난 속에서도 우리 지역의 대표 농산물인 홍고추가 본격적으로 출하된 점을 고려할 때, 양호한 가격대가 형성되어 지역 농가들이 부족함 없는 결실을 맺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판로를 개척해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향상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08-05
-
야말, 레반도프스키 등 세계 최강팀 FC바르셀로나, 8월 4일 대구스타디움으로 출격
야말, 레반도프스키 등 세계 최강팀 FC바르셀로나, 8월 4일 대구스타디움으로 출격
[아시아월드뉴스] 오는 8월 4일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의 세계적인 명문 축구클럽 FC바르셀로나가 대구를 방문해 대구스타디움 주경기장에서 대구FC와 친선경기를 갖는다.
이번 대구경기는 ‘FC바르셀로나 2025 아시아투어’의 마지막 일정으로 FC바르셀로나는 지난 7월 27일 일본 비셀 고베를 3-1로 이겼고 7월 31일 FC서울을 상대로 7-3 승리를 거뒀다.
8월 4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대구FC와의 경기를 끝으로 FC바르셀로나는 이번 아시아투어의 대미를 장식한다.
FC바르셀로나의 이번 방한은 2010년 8월 K리그 올스타와의 맞대결 이후 15년 만으로 이날 대구스타디움에는 5만여명 이상의 관람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경기는 대구 시민은 물론 국내외 축구팬들에게 세계 정상급 선수들의 경기를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본 경기는 TV조선에서 TV 중계와 디즈니플러스에서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를 각각 독점 생중계할 예정이다.
한편 경기에 앞서 대구시는 FC바르셀로나 후안 라포르타 회장 및 구단 관계자를 환영하기 위한 ‘환영 리셉션’을 마련한다.
리셉션은 8월 4일 오후 3시, 대구메리어트호텔 이스트홀에서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열리며 FC바르셀로나 후안 라포르타 회장, 함슬 ㈜디드라이브 대표, 조광래 대구FC 대표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는 △김정기 권한대행 환영사 △후안 라포르타 회장 답사 △선물 교환 △기념 촬영 등의 순으로 이뤄진다.
대구시는 FC바르셀로나와의 친선경기를 통해 대구의 국제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세계에 알리고 스포츠를 통한 국제 교류와 협력을 한층 더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이번 친선경기를 시작으로 지역 스포츠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다가올 2026대구마라톤대회, 2026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2027세계사격선수권대회 등 메가 스포츠 이벤트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FC바르셀로나 선수단의 대구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대구에서 세계 최고의 기량과 품격을 가진 FC바르셀로나와 대구FC의 우정 어린 맞대결이 펼쳐져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최근 대구FC가 경기력 부진으로 시민과 팬 여러분께 다소 실망을 드린 점에 대해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으나, 이번 세계 최고 수준의 팀과의 경기를 통해 대구FC가 다시 한번 심기일전해 새로운 각오로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