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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2024년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시·군 성과평가 우수상 수상
고령군, 2024년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시·군 성과평가 우수상 수상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은 12월 6일 상주 명주정원에서 열린 경상북도 주관 ‘2024년 경북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시·군 성과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고령군은 2023년 시·군 성과평가 최우수상에 이어 올해도 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번 평가는 2023년 10월부터 2024년 9월까지 실시한 예산집행률 및 현장점검 이행률 등의 정량지표 실적과 실적보고서를 바탕으로 한 정성평가 기준에 의거해 고령군은 군단위에서는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우수상을 수상했다.
고령군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은 아동·청소년·노인·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펀펀스터디, 아동·청소년비전형성 지원서비스, 아동·청소년심리지원 서비스, 시각장애인 안마서비스를 시행하고 있으며 질병·고립 등으로 일상생활에 돌봄이 필요한 청·중장년을 대상으로 일상돌봄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그리고 보건복지부 공모사업 선정으로 신규사업인 긴급돌봄서비스를 지난 7월부터 서비스를 시작해 돌봄의 사각지대에 놓인 돌봄필요 대상자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고령군은“열정과 노력으로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투자사업에 매진해 우수상을 받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고 이번 수상을 계기로 고령군민이 원하는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투자사업 개발에 더욱더 힘쓰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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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경주시장, 주요 사업 점검 및 감포항 사고 대응 논의
주낙영 경주시장, 주요 사업 점검 및 감포항 사고 대응 논의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주낙영 경주시장이 9일 오전 청사 내 대회의실에서 올해 마지막 읍면동 회의를 주재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2025년 주요 사업들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는 자리로 특히 APEC 정상회의 준비 등 중요한 행사와 관련된 각 부서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데 중점을 뒀다.
주낙영 시장은 회의에서 “내년은 경주가 국제적인 무대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는 해가 될 것”이라며 “주요 사업들이 원활하게 추진되어 경주가 국제적인 관광과 스마트 도시로 도약하는 기반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5년 주요 사업으로는 자율주행차 운영 및 스마트 관광도시 구축, 2025 APEC 정상회의 준비, 지역 환경 정비 및 안전 관리 등이 포함된다.
이를 통해 경주는 첨단 기술을 기반으로 스마트 관광 도시로 발돋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주 시장은 또한 “모든 읍면동이 각자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고 시민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주 시장은 이날 오전 5시 43분께 감포항 인근 해상에서 발생한 어선과 모래 운반선의 충돌 사고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사고로 어선에 타고 있던 선원 8명 중 현재 7명이 심정지 상태로 구조된 상황이고 나머지 1명은 실종 상태다.
다행히 모래운반선에 타고 있던 10명은 모두 무사한 거로 확인됐다.
주 시장은 “사고 수습을 위해 경주시가 지원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사고 피해자와 그 가족들에게 위로의 말을 전하며 사고 수습에 집중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주 시장은 지난 3일 발생한 계엄 사태와 관련해 “혼란 상황 속에서 공무원들이 자리를 지키고 공직기강을 확립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연말연시 기부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장려하고 공직기강이 해이해지지 않도록 주의하라”고 당부했다.
한편 읍면동장 회의를 마친 주 시장은 감포항으로 향해 어선과 모래운반선 충돌 사고 수습 작업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202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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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안전 지킴이, 민방위대장 특별교육 실시
지역 안전 지킴이, 민방위대장 특별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은 지난 5일 향사아트센터에서 김재욱 칠곡군수를 비롯한 지역 및 직장 민방위대장 1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2024년 민방위대장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특별교육은 자연재난 및 사회재난 시 지역 주민들의 생명과 안전, 재산을 보호하고 위기 상황에서 읍면 민방위대를 지휘·통솔하는 지역 및 직장 민방위대장들의 사태 수습 능력 배양과 역량 강화를 통해 민방위대 위상과 역할을 재정립하기 위해 마련했다.
또한 민방위대장의 역할과 임무뿐만 아니라 화생방, 응급구조, 화재안전 등 실생활에도 필요한 내용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이날 특별교육에 참석한 김재욱 칠곡군수는 “민방위대장들은 행정조직 최일선에서 주민과 행정기관의 소통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지역의 안전 지킴이고 봉사자인 만큼 자긍심을 가지고 주민의 생명, 안전 및 재산 보호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202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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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고독사 및 사회적 고립 예방 사업’ 대상 수상
영덕군, ‘고독사 및 사회적 고립 예방 사업’ 대상 수상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지난 6일 안동 그랜드 호텔에서 열린 ‘2024년 고독사 및 사회적 고립 예방 성과 보고대회’의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올해 처음 열린 이번 공모전은 고독사 예방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사업 성과와 우수사례 공유로 관계자의 역량 강화와 사기 진작을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도내 시군 사업담당자와 사회복지시설, 행복기동대 등이 참석해 고독사 예방 우수사례발표와 시상이 이뤄졌다.
이 자리에서 영덕군은 고독사 및 사회적 고립 예방 사업 전반 과정과 효과성, 지속 및 확장 가능성, 협력 및 연대에 대한 종합적 심사를 거친 결과 도내 22개 시·군과 사회복지시설을 따돌리고 대상을 차지했다.
영덕군은 보건복지부가 지난 2021년 고독사 예방법 시행하고 관계 부처 합동으로 2023년 제1차 고독사 예방 기본계획을 수립함에 따라 신속히 고독사 예방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세워 이번 성과의 제도적 기반을 체계적으로 마련했다.
이후 영덕군은 1인 가구 및 사회적 고립가구 실태조사, 204개 마을 이장으로 구성된 행복기동대 위촉 및 역량 강화 교육, 전담 실무협의체 구성·운영 등 민·관이 유기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사회적 고립 가구의 발굴과 지원에 이르는 전반에 사업의 효과성을 크게 높였다.
이를 바탕으로 영덕군은 게이트키퍼 행복기동대, 영덕복지재단, 실무협의체 등 고독사와 사회적 고립 예방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높이고 민간과 공공의 공조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내년부터 고독사 위험 가구와 홀몸 어르신들을 위한 스마트 돌봄시스템을 도입해 사회와 단절된 채 외롭게 세상을 등지는 일이 지역에서 발생하지 않도록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소감을 대신했다.
202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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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수도권에서 영덕사과 홍보·판촉 행사
영덕군, 수도권에서 영덕사과 홍보·판촉 행사
[아시아월드뉴스] 김광열 영덕군수와 직원들이 지역의 주요 인사들과 함께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강동농협 하나로마트 로데오점에서 영덕사과 홍보·판촉 행사를 펼쳤다.
이 자리엔 김 군수를 비롯해 김성호 영덕군의회 의장, 관내 농협 조합장들, 재경영덕군향우회 회원들이 참석해 소비자들에게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렸다.
이번 행사에 기획된 지역 농특산물은 사과, 포도, 고사리 등으로 행사 기간 시중보다 낮은 가격으로 판매하는 것은 물론, 시식 코너를 마련하고 사과를 구매하는 고객들에게 해풍을 맞고 자라 단맛이 좋은 영덕 시금치를 무료로 나눠주는 등의 이벤트를 열어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번 홍보·판촉 행사에 나선 김광열 영덕군수 “어려운 경기 속에서 국민께서 실속 있는 조건에 영덕사과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계기로 영덕 농특산물의 인지도와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취지를 전했다.
이어 김 군수는 “도시와 농촌의 경제가 공급과 수요의 안정적인 순환 속에 상호 공존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는 효율적인 유통 체계와 지속 가능한 지역 농업혁신을 이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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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2024년 제3회 추경예산 군의회 제출
청송군, 2024년 제3회 추경예산 군의회 제출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은 2024년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2회 추경 예산보다 50억원 증가한 5,635억원을 편성해 청송군의회에 제출했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5,162억원, 기타특별회계가 473억원 규모이다.
이번 추경안은 2024년 마지막 정리 추경으로 신규 사업은 지양하고 집행이 불가능한 사업은 삭감하는 등 현안 사업의 차질 없는 마무리에 중점을 뒀다.
주요 사업으로는 소규모시설물정비사업 15억원, 진보면 공공임대주택 건립사업 부지매입 13억원, 농어촌마을하수도 정비사업 10억원, 임업산림공익직접지불금 8억원, 청송읍덕리큰두들소하천정비공사 6억원, 종합문화복지타운 수영장 보수공사 5억원 등을 반영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대내적으로 재정 여건이 어려운 시기지만 2024년을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이번 추경에 편성된 사업이 신속히 집행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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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사랑의 땔감나누기 행사 추진
군위군청사전경(사진=군위군)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 군위군은 난방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돕기 위한 ‘사랑의 땔감나누기 행사’를 2024년 12월 9일 진행했다.
사회취약계층인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등의 난방비 절감을 위해 숲가꾸기사업 등에서 발생되는 산림부산물을 수집해 난방용 땔감 약 8톤을 13가구에게 무상지원했으며 군위군수, 산림새마을과장, 군위군 직원 등 30여명이 참여해 이웃사랑 실천에 동참하는 따뜻한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로 산에 방치된 산림부산물을 수집함으로써 산림 내 연료 물질을 사전 제거함에 따라 산불예방 등 산림재해 예방효과도 있다고 밝혔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의 난방비 절감과 더불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군위군에서는 산림재해 예방과 사회나눔 정책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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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군위소년소녀합창단 정기연주회 성료
제5회 군위소년소녀합창단 정기연주회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군위소년소녀합창단이 지난 6일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 공연장에서 제5회 정기연주회를 가졌다.
창단 이래 다섯 번째로 개최된 이번 공연은 총 3부로 이루어졌다.
먼저, 군위초등학교 1학년 황유로 학생, 의흥초등학교 4학년 이승유 학생의 ‘보름달 축제’로 문을 연 해당 공연은 ‘청산에 살리라’, ‘아리랑 모음곡’ 으로 옛 정취를 느낄 수 있는가 하면 ‘초록별에 사는 친구들’, ‘느낌표로 말해요’, ‘다 잘될거야’를 관객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으며 ‘노래가 만든 세상’, ‘꽃들이 피고 지는게’ 등의 곡으로 무대를 멋지게 장식했다.
한편 스테이지 중간중간에 스폐셜게스트 ‘곰매직BIG풍선쇼’ 무대는 아이들에게 큰 즐거움을, 금관 앙상블 ‘웨이브라스 밴드’의 무대는 특유의 웅장하면서 화려한 반주를 연주하며 관객들의 귀를 즐겁게 했다.
특히 이번 연주회는 문화예술관람의 접촉 기회가 적은 군민들에게 공연을 통해 다양한 체험과 견문을 넓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기에 더 큰 의미를 지녔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추운겨울, 새싹들의 희망찬 하모니가 많은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기쁨을 전해줬으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예술적 재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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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직장내 장애인식개선교육 실시
울진군, 직장내 장애인식개선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지난 5일 법정의무교육인 ‘직장내 장애인식개선교육’을 전직원 대상으로 군청 대회의실에서 100명 참석 및 UMB방송으로 진행했다.
이 교육은 공직자 전체를 대상으로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편견과 차별을 없애고 장애인의 사회참여와 권리보장을 증진하며 상호 존중하는 직장문화를 조성하기 위함이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채영숙 강사를 초청해‘함께하는 길 평등으로 향하는 길’ 이란 주제로 장애인에 대한 이해, 장애인의 인권, 존중 등으로 진행됐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이번 교육을 통해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자립생활을 실현할 수 있도록 사회복지서비스를 지원하는 공직자 여러분의 공감능력과 상호존중의 마음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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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K신공항 배후 신도시 ‘군위하늘도시’마스터플랜 발표
TK신공항 배후 신도시 ‘군위하늘도시’마스터플랜 발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TK신공항의 성공적인 개항 및 활성화를 지원하고 공항 및 주변지역의 다양한 기능이 연계된 공항경제권의 핵심 역할을 수행할 ‘군위하늘도시’ 청사진을 공개하고 2025년부터 군위하늘도시 조성사업을 위한 개발계획 수립에 착수한다.
‘군위하늘도시’는 2030년 TK신공항 개항을 대비해 주거, 상업, 산업, 교육 및 의료기능 등 핵심 인프라를 갖춘 자족형 신도시로서 신공항 인근에 위치하며 전체 면적 1,070만㎡에 계획인구 14만명 규모로 제1,2첨단산단 등 주변 개발사업과 연계한 25만 군위시대를 견인할 핵심 도시로 조성될 예정이다.
전체 325만 평의 대규모 개발사업으로서 신공항 활성화 및 장래 수요를 감안해 총 2단계로 나누어 2045년까지 단계별로 개발될 계획이다.
1단계 : 2025년~2034년 / 2단계 : 2035년~2045년1단계는 490만㎡ 약 2만 세대 규모이며 효율적인 개발을 위해 2030년 공항 개항 시기에 맞춰 약 75만㎡의 주거단지를 우선 조성해 공항 종사자 및 개발에 따른 이주민의 주거 서비스 제공 등 초기 공항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후 2034년까지 주거, 상업, 산업, 교육, 의료시설 등 우수한 정주환경을 조성해 신공항 활성화의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2단계 580만㎡는 향후 공항 활성화에 따른 개발수요 증가 등을 감안해 2045년까지 개발을 완료할 예정이다.
특히 개발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택지개발을 공공뿐만 아니라 민간에서도 개발이 가능하도록 지구단위계획 수립 등 다양한 개발방식을 제시할 계획이다.
‘Central Hub of Air City’를 비전으로 설정한 군위하늘도시는 쾌적한 정주환경, 친환경 청정도시, 편리한 생활 인프라, 탄소중립 선도도시라는 4대 전략을 기반으로 미래형 스마트 도시로 개발돼 공항을 중심으로 구축되는 거대 공항경제권 중심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도시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특화 계획으로는 대구테크노파크와 연계한 첨단산업기술단지 조성, 계명대 동산의료원이 주축이 되는 메디컬센터 건립, 항공산업에 특화된 항공고등학교 및 국제학교 유치, 창의적 융복합 공간 제공을 위한 화이트존 조성이 포함돼 있다.
또한, 군위하늘도시는 대구경북신공항, 군위읍 시가지, 의성신도시, 군위첨단산업단지 등 주요 지역의 중심부에 위치해 다양한 기능을 효율적으로 연계할 수 있는 지리적 이점을 갖추고 있다.
특히 다양한 체육시설이 인접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국가하천인 위천이 도시 중심에 위치하는 등 쾌적한 주변 환경을 갖춘 도시라는 장점도 지니고 있다.
더불어, 도시를 사이에 두고 중앙고속도로와 상주영천고속도로가 인접해 교통 접근성이 매우 우수한 장점이 있으며 향후 신공항 진입 철도와 도로 등의 교통망이 추가로 확충되면 교통의 허브로서 국토 내륙의 거점도시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5년부터 1단계 사업 개발계획을 수립할 예정으로 기본계획에 따르면 1단계 사업비는 약 1.4조 원으로 추정되며 사업성지수가 1 이상으로 나타나 재무적 타당성도 확보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개발은 공공주도 도시개발사업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대구도시개발공사와 협력해 신속하게 추진할 계획이다.
군위하늘도시 경제적 파급효과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생산유발효과 약 1조 7,400억원, 부가가치유발효과 약 8,000억원, 고용유발효과 약 12,700명 등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세계적인 공항은 그 위상에 걸맞은 배후 신도시와의 유기적 연계를 통해 국가 발전을 선도하고 있다”며 “TK신공항을 품은 군위하늘도시는 단순히 공항을 지원하는 기능을 넘어, 대한민국 경제 성장을 견인하는 글로벌 관문 도시로 자리 잡을 것이다”고 강조했다.
202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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