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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2024년 도서관 평가에서 탁월한 성과 거둬
대구광역시, 2024년 도서관 평가에서 탁월한 성과 거둬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시민에게 양질의 독서문화와 생활환경을 제공해 2024년 전국 도서관 평가에서 4개 분야 5개의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대구시는 도서관 수가 272개로 전국 17개 시·도 총 8,135개의 3%에 불과함에도 공공도서관 운영, 작은도서관 운영, 전국도서관 혁신, 도서관 협력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뒀다.
먼저 서비스, 협력, 경영계획 등 7개 항목 12개 지표로 심사한 공공도서관 운영 분야에서 수성구의 고산·용학 2개 도서관이 우수 도서관으로 선정됐다.
2023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에서 각 지자체로 운영평가 업무가 이관된 이후 대구시에서는 설명회 개최 등 지역 공공도서관과 지속적으로 운영에 대한 현장 진단과 개선사항을 반영해 왔다.
그 결과 올해 전국 공공도서관 1,236개관 중 고산·용학도서관이 우수도서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 신설된 작은도서관 분야에서는 전국 작은도서관 6,899개관 중 서변동작은도서관이 우수 작은도서관으로 선정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
서변동작은도서관은 역사특화도서관으로 선사시대 역사 유적지라는 지역 특성을 이용해 각종 선사시대 유적 전시 및 역사 관련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19시까지 개관시간을 연장하는 등 지역사회에서 문화적 거점공간으로의 역할을 인정받았다.
전국도서관 혁신 사례 분야에서는 달서다문화가족작은도서관이 이주민과 선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문화 다양성 동화를 기반으로 한 가상현실 동극, 라디오 방송, 샌드아트 콘텐츠 공연단 등 미디어 콘텐츠를 제작해, 문화적 차이를 넘어선 소통과 협력의 장을 마련한 우수 혁신사례로 인정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올해는 특히 대구의 대표도서관인 국채보상운동기념도서관이 지난해에 리모델링을 완료하고 현대화된 복합문화공간으로 재개관해 도서관 협력분야에서 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해 기쁨을 더했다.
전국 최초로 공공도서관 시설을 활용한 독서 기반 돌봄서비스인 ‘늘봄형 도서관 학교’ 모델 기획과 시니어 인력 활용 등 지역 사회와 협력해 운영 성과를 이뤄낸 점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파악된다.
김종찬 대구광역시 대학정책국장은 “2025년에도 지속적으로 도서관 현장을 분석하고 지원해, 도서관 서비스 향상을 도모해 시민들이 양질의 도서 대출서비스와 문화향유 기회를 최대한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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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문화관광해설사 성과공유회’ 성황리 개최
‘안동시 문화관광해설사 성과공유회’ 성황리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12월 9일 안동시청에서 ‘2024년 안동시 문화관광해설사 성과공유회’를 가졌다.
이번 성과공유회에서는 올해를 마지막으로 20여 년간의 활동을 마무리하는 7명의 해설사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감사패와 꽃다발을 수여하고 올해 성과와 내년도 주요 운영계획에 대한 안내와 질의응답 등이 이어졌다.
안동시 문화관광해설사는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51명이 7개 관광지에서 307,888명에게 해설을 제공했다.
전문 연구 기관의 만족도 조사 결과 전문성·알기 쉬운 해설·친절 등 10개 분야 중 9개 분야에서 4점 이상의 높은 만족도를 보여 국내 최고 수준의 문화관광 해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음을 입증했다.
한편 안동시는 하회마을, 도산서원, 봉정사 등 역사와 전통에 기반한 관광지를 다수 보유하고 있는 특성을 고려해 2001년부터 문화관광해설사를 육성해왔다.
전국 기초자치단체 기준 최대 규모의 인원을 자랑하고 높은 전문성을 갖춘 인력이 활동하고 있으며 외국어 전문인력을 확대 충원해 글로벌 관광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춰가고 있다.
△친절도 향상 및 역량 강화를 위한 반기별 자체 교육 선도 시행 △효율성 확대를 위한 온라인 활동 관리 시스템 사전 정착 △체계화된 자체 운영 지침 수립 등 선진화된 체계를 갖춰 내실 면에서도 ‘K-관광의 중심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탄탄한 기반으로 자리 잡았다는 평을 듣고 있다.
안동시는 2025년 △한국어·외국어 해설사 구분 폐지 △외국어 구사 능력 등 능력 기반 우대 선발 조건 확대 △임청각 복원 공사 완료에 따른 해설사 배치 등 관광객의 눈높이에서 최고의 해설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안동은 전국 최고 수준의 문화관광 해설을 제공함으로써 관광객에게 우리나라 역사와 전통의 기반이 되는 ‘한국 정신문화의 수도’임을 증명하고 있다”며 “관광 트렌드 변화에 내외국인 누구든 안동에서 최고의 해설 서비스를 받고 만족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혁신하겠다”고 밝혔다.
202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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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4년 농정 상복 터졌다
안동시, 2024년 농정 상복 터졌다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경상북도에서 시행하는 ‘2024년 경상북도 시군 농정 평가’ 부문 우수상을 수상한 데 이어 ‘2024년 과수산업 육성시책’에서도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과수산업 육성시책 평가는 경상북도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과수생산분야 국·도비 예산확보 노력, 예산집행 적정성, 과수산업 육성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안동시는 올해 농식품부의 ‘2025년 과실전문생산단지 기반조성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임하 고곡, 길안 천지·만음 2개 지구에 총사업비 37억원을 확보했으며 2023년 선정된 죽전지구, 신전·월전지구와 2024년 선정된 고천지구, 녹래지구에 대해 74억원의 예산을 집행했다.
또한 FTA 기금사업인 과수생산시설현대화 지원사업으로 9.8억원의 예산을 집행했다.
시 자체사업으로는 안동사과 품질 고급화, 경쟁력 제고를 위한 농자재 지원, 과수 생력화 장비 지원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
특히 이번 시책평가에서는 기후변화에 따른 대체작물 재배단지 조성, 폭염경감제 지원, 저품위 사과 수매, 해외 사과재배 전문가를 초빙해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 전국사과생산자협회 회원대회 유치 등 적극적인 시책을 펼친 결과 높은 점수를 받았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상기후, 병해충 증가 등으로 과수산업이 어려운 실정이지만, 앞으로도 안동시가 사과 주산지 및 과수산업의 위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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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일선에서 시민 건강 챙기는 안동시보건소
최일선에서 시민 건강 챙기는 안동시보건소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보건소는 건강한 행복도시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공공보건 서비스 인프라 강화 및 다양한 건강증진사업을 통해 건강한 행복도시를 만들겠다는 방침이다.
의료취약지역인 보건지소 14개소와 보건진료소 25개에 건강하게 100세 운동사업 등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해 지역 주민의 건강을 지키고 있다.
특히 누구나 언제든지 함께 즐길 수 있고 일상에서 가벼운 건강생활 실천이 가능한 ‘다 같이 돌자 동네 한 바퀴’ 걷기운동은 마을별로 안전한 걷기 코스를 선정하고 올바른 걷기운동 독려를 통해 농촌지역 어르신의 건강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주민주도의 건강관리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최근 마약 및 약물 오·남용이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면서 홍보 캠페인 및 예방교육을 시행했으며 약품 복용 증가와 더불어 폐의약품 관리의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어르신들의 이용 편의를 위해 35개 경로당에 수거함을 설치하고 찾아가는 교육을 실시해 주민의 호응을 얻었다.
또한 헌혈자 감소 추세 속에 혈액 수급 안정화에 기여하기 위해 2023년 11월 조례를 개정한 후 5,0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안동시에 주소를 둔 헌혈자에게는 안동사랑상품권 1만원권을 지원하고 있다.
시민이 언제라도 편안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의료기관 183개소, 의약업소 561개소에 의약 관련 법규준수 사항 및 의료기기 유통관리 지도·점검을 통해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과 의약품 안전한 공급으로 시민 건강보호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식품접객업소와 공중위생업소 5,600여 개소의 지도·점검으로 위생관리를 강화하고 위생 수준을 향상시켰으며 올해 외식경영MBA 아카데미 과정을 도입해 일반음식점 영업자 25명을 대상으로 외식경영 능력 향상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변화하는 외식산업 트렌드에 대응할 수 있도록 경영혁신 외식서비스 지원사업, 웰컴키즈존, 우수식재료 소비 확대 기반 조성 등 신규사업을 시행해 외식업 경영자들에게 도움을 줘 호응을 얻기도 했다.
앞으로도 깨끗하고 친절한 먹거리 환경 조성으로 세계인이 찾는 천만 K-관광의 중심도시 안동 만들기에 노력할 계획이다.
스마트 HACCP 시스템을 구축해 식품의 생산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해요소 사전 예방 및 품질 향상, 비용과 인력부담 감소 등 안전하고 효율적인 식품생산관리를 강화하고 있으며 HACCP 인증업소를 대상으로 스마트 HACCP 적용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170여 개 식품제조가공업체를 위생 및 품질관리능력에 따라 자율관리업소, 일반관리업소, 중점관리업소로 분류해 차등 관리하고 제조·가공·유통 단계별 위생관리 지도·점검 및 시중 유통식품 수거검사로 시민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먹거리 안전망 구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안동시의 선제적인 대처로 5년간 식중독 사고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으며 올해도 식중독 발생 ZERO를 목표로 식재료의 생산, 유통, 소비 등 전 과정에서 식중독 사고 사전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김남주 안동시보건소장은 “올 한해 ‘100세까지 더 건강한 시민, 더 행복한 안동’을 목표로 모든 직원이 함께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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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6년~2028년 공급분 토양개량제 지원사업 신청
안동시, 2026년~2028년 공급분 토양개량제 지원사업 신청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유효 규산함량이 낮고 산성화된 농경지의 지력을 유지·보전하고 친환경농업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에서 2028년 공급 예정인 토양개량제 지원사업을 2025년 2월 20일까지 농지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받는다.
신청대상은 농산물품질관리원의 농업경영체 등록정보에 등록된 농지이며 지원되는 비료는 규산 및 석회질 비료이다.
토양개량제 공급은 전액 무상으로 지원되며 토양개량제의 살포 효과는 3년간 지속되기 때문에 지역 내 14개 읍면과 6개 농촌 동을 3개 지역으로 나눠 3년 1주기로 신청을 받아 공급하고 있다.
공급지역은 △ 2026년 풍산면, 와룡면, 북후면, 서후면 △ 2027년 풍천면, 일직면, 남후면, 남선면, 임하면, 길안면 △ 2028년은 임동면, 예안면, 도산면, 녹전면, 동 지역이며 연도별로 토양개량제를 공급할 예정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토양개량제를 적기에 투입하면 농업 생산성이 높아지고 토양환경 개선에도 도움이 된다”며 “농업인 여러분은 지속 가능한 농업을 위해 기한 내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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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차전놀이보존회 2024년도 국가유산보호 유공단체 대통령상 수상
안동차전놀이보존회 2024년도 국가유산보호 유공단체 대통령상 수상
[아시아월드뉴스] 12월 9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열린 제1회 국가유산의 날 기념식에서 안동차전놀이보존회가 2024년도 국가유산보호 유공 단체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안동차전놀이보존회는 1969년 1월 7일 안동차전놀이가 국가무형유산 제24호로 지정된 이후 전통문화의 보존과 전승에 힘써온 단체다.
이들은 전통적인 남성 대동놀이인 안동차전놀이의 가치를 알리고 그 전통을 이어가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대통령 표창 수상은 안동차전놀이보존회가 국내외에서 안동차전놀이의 전통을 널리 알리고 무형유산의 보존과 전승에 중요하게 기여를 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이번 수상에 대해 권석환 안동차전놀이보존회장은 “안동차전놀이의 전통을 지키기 위해 노력해 온 모든 분의 열정과 헌신 덕분에 이 상을 받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전통을 계승하며 안동차전놀이가 더욱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동차전놀이보존회의 이번 대통령 표창 수상은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알리고 무형유산 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202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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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생과 전쟁 나선 경북도, 정부 상 휩쓸었다
저출생과 전쟁 나선 경북도, 정부 상 휩쓸었다
[아시아월드뉴스] 저출생과 전쟁에 나선 경북도가 저출생 극복 우수 대응으로 각종 표창을 휩쓸고 있다.
경북도는 정부와 국회에서 주관한 저출생 대책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4관왕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올해 초부터 경북도가 역점 추진해 온 저출생과 전쟁에서 성과가 나오기 시작한 것이다.
경북도는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12월 1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개최된 2024년 인구감소 위기 대응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저출생과 전쟁 성과로 대통령 기관 표창을 받았다.
이와 함께, 기초지자체로는 상주시가 지역특화형 비자 사업 적극 추진과 외국인 지역 정착 우수 지원으로 장관 기관 표창을 받았다.
도는 저출생과 전쟁에 나서 저출생 극복 사회 인식개선에 앞장섰으며 저출생 전주기에 대응하는 100대 실행 과제 추진 등이 정부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광역지자체 최초로 저출생과 전쟁본부라는 정식 조직을 꾸리고 어려운 재정 여건하에서도 추경으로 1,100억원을 편성해 현장에 신속히 집행, 각종 민관단체와 저출생 협업 네트워크 형성 등에서 평가가 좋았다.
경북도는 12월 12일에는 보건복지부 주관 2024년 생애 초기 건강관리 사업 우수기관으로 광역지자체로는 유일하게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기관 표창을 받는다.
도는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모자보건사업, 난임 부부 지원, 난임·우울증 상담센터 운영 등 체감도 높은 산모와 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경북도는 10월 10일 보건복지부 주관 2024년 인구정책 유공 대통령 기관 표창, 9월 25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등 주관 ‘2024년 대한민국 지방 지킴 공모 시상식’에서도 종합 1위인 종합 대상을 받기도 했다.
이와 관련,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경북이 쏘아올린 저출생 대책들이 현장에서 조금씩 긍정적인 신호로 나타나고 있다 국회와 정부에서도 이런 점을 높이 평가한 것으로 내년에는 중앙과 잘 협력해 저출생 구조 개혁 과제와 아이 천국을 위한 핵심 사업 추진에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202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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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첨단전략산업으로 지난해 대비 2배 국가 공모사업 예산 확보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가 AI·첨단전략산업으로 올 한 해 동안 4,445억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경북도는 바이오 특화단지, 규제자유특구, 후보특구 등 국가 정책지정 공모에서 5개를 지정받아 지난해 국비 예산 2,034억원보다 119% 증가한 4,445억원을 확보하며 관련 사업추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본다.
도는 지난해에는 특화단지 2건과 방산혁신 클러스터가 지정됐으며 올해는 특화단지, 규제자유특구, 후보특구 등 정책공모 5개를 지정받았다.
이러한 결과는 지난 7월 민선 8기 이철우 도정의 선제적 조직개편과 정책 결정이 주효한 원인으로 작용했다.
경북도는 메타AI과학국을 신설해 소재부품산업과와 바이오생명산업과를 메타AI과학국 소관으로 변경해 첨단과학 산업 간 연계와 협업이 쉽게 했다.
효율적인 조직개편으로 중앙정부의 ‘제1차 국가전략기술 육성 기본계획’, ‘AI 자율 제조 전략 1.0’, ‘국가 AI전략 정책방향’ 등 첨단산업 육성, 제조업 혁신, 인공지능 등 국가 정책 흐름에 맞춘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했다.
도는 경북 바이오·백신산업 특화단지 경북 세포배양식품 규제자유특구 지정 전기차 사용후 핵심부품 순환이용 후보특구 지정 산업용 헴프 규제자유특구 임시허가 지정 경북테크노파크 소프트웨어산업 진흥기관 추가 지정 등 정부 정책지정 공모사업 5개가 선정됐다.
지난해 반도체, 이차전지 특화단지에 이어 올해 6월 안동·포항 바이오·백신 특화단지까지 지정되어 지역 산업의 판이 첨단 전략산업 중심으로 탈바꿈하게 됐다.
이번 지정으로 산업 기반 시설 구축, 인력 양성과 세액공제 혜택 등을 기반으로 SK바이오사이언스, 코리포항 등 선도기업의 민간투자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4월 경북 세포배양식품 규제자유특구가 군 단위 최초로 지정되어 전국 최다인 5번째 규제자유특구가 출범했다.
특구 지정을 계기로 미래 푸드테크 신산업을 발굴해 경북의 새로운 먹거리로 산업을 육성하고 있다.
내년 규제자유특구 본선에 오를 후보 특구도 지정됐다.
9월 전기차 사용후 핵심부품 순환이용 후보특구로 지정돼 앞으로 인버터, 모터 등 전기차 핵심부품을 재사용·재제조해 만든 이륜차, 농기계 시장을 새롭게 열어갈 계획이다.
산업용 헴프 규제자유특구는 올해 11월 중소벤처기업부 규제자유특구위원회에서 임시 허가를 받아, 규제자유특구의 성과를 이어갈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의료용 헴프 시장을 열어, 지역 산업영역이 한층 넓어지게 될 것으로 보인다.
마지막으로 경북테크노파크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소프트웨어산업 진흥기관으로 지정됐다.
이번 지정으로 지역 대학과 ICT 분야 연구 협력을 확대해 전도유망한 지역 SW 스타트업 육성에 큰 힘이 될 전망이다.
국가 공모사업에서도 지난해 대비 사업 건수, 금액 등에서 두 배를 확보하는 쾌거를 거뒀다.
첨단전략산업 미래선도기술 지역 제조 산업 혁신으로 경북의 강점을 활용한 미래 신산업을 발굴·육성하는 데 역량을 집중했다.
국가첨단전략 특화단지와 연계해 반도체·이차전지·바이오 분야 연구개발, 인력양성, 기반구축을 위한 국비를 확보해 특화단지 지정 성과를 확산하고 전·후방산업 생태계를 조성했다.
특히 반도체 소재·부품 시험평가센터 구축 예산확보로 구미 반도체 특화단지 내 입주기업들의 수요에 부합한 시험평가 체계를 구축할 수 있게 되어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에 힘을 보태게 된다.
디지털, 인공지능 등 미래선도 기술 분야 국가 예산 확보에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만들었다.
경북도는 ‘디지털메타버스과’, ‘AI데이터과’등 선도기술 대응 부서를 만들어 육성 의지를 보였고 그 결과 지난해 대비 미래 선도기술 분야 국가공모사업 확보가 많이 증가했다.
전국 지자체 대상으로 농어촌형 1개소를 선정하는 디지털 트윈 시범구역 조성사업 공모 141억원 제조업 AI 융합기반 조성 사업 300억원 초거대 AI 클라우드 팜 실증 및 AI 확산 환경 조성 111억원 공모 선정으로 지역 특화형 초거대 AI 모델을 구축한다.
또한, 전통 제조업과 선도기술을 결합하는 공모사업을 다수 확보해 전자·철강·자동차 등 제조업에 인공지능과 디지털 트윈을 입혀 지역 주력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유도하는 데에 힘을 보탰다.
산업통상자원부 AI 자율제조 프로젝트 공모사업에 합성피역 제조공정 자율제조 시스템 개발 사업 등 경북에서 3개 사업이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도내 선도기업에 자율제조 공정을 도입해 생산 현장의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상북도는 올해 공모사업 선정 결과는 중앙정부의 정책 방향을 미리 읽고 기업·연구기관·지역 대학이 협업한 결과로 보고 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철강, 이차전지, 전자 등 지역 주력산업 기업들이 대내외적인 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지역 기업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경북의 산업 대전환 전기가 되는 미래 먹거리를 발굴하고 첨단산업 육성에 도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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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의 융합으로 시대를 선도하는 길을 제시하다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대구광역시는 11일 대구·경북 지역 중소기업의 신제품 동향과 기술융합 사례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제6회 대구·경북 이업종 융합대전을 구미코에서 개최했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대구·경북의 서로 다른 업종의 기업이 경영과 기술정보를 상호교류하는 지역 최대규모의 이업종 비즈니스 전시회다.
이번 행사에는 대구·경북에 있는 회원사 50개 기업, 41개 부스의 규모로 구성됐고 지역 중소기업 기술 융합 교류, 협업문화 확산에 이바지한 유공자 포상과 융합 제품 전시·시연, 중소기업 융합 기술개발 우수사례 발표, 세미나를 통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전시장은 전기전자관 부품소재관 생활용품관 전시관과 융합성공 사례관 기업지원관 특별관으로 구분되어 각 산업 분야 제품과 기술 흐름을 한자리에 볼 수 있게 운영됐다.
부대행사로는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한 산업안전 법정교육, 이만수 헐크파운데이션 이사장의 중소기업 리더십 역량 강화 세미나 등이 함께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최영숙 경북도 경제통상국장은 “대구경북 이업종융합대전 행사를 통해 이 업종 간 상호협력의 계기가 되었길 바라며 기술의 융합을 통해 새로운 산업과 시대를 선도할 지역 내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더욱더 강화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202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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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문경시 4-H인 송년의 밤 개최
2024년 문경시 4-H인 송년의 밤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4-H연합회는 오는 12일 뮤지엄웨딩홀 2층에서 ‘2024년 문경시 4-H인 송년의 밤’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문경시4-H연합회원 및 4-H 관련 단체 회원들 100여명이 한데 모여 화합을 도모하고 2024년 한 해를 돌아보며 서로의 노력과 결실을 격려할 뿐만 아니라 더욱 발전적인 4-H 활동을 이어가기 위한 소통의 장으로써 이루어진다.
또한 본행사에 앞서 우수 4-H인에게 표창을 시상하는 등 회원들의 성과를 공유하고 축하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이어 단합행사, 노래자랑 등 4-H 회원 화합 한마당을 통해 문경농업 발전을 위해 애쓴 4-H 선후배 간의 친목을 강화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질 것이다.
이호준 연합회장은 “이번 문경시 4-H인 송년의 밤 행사에서 4-H회원들이 한마음으로 화합해 미래 문경농업의 새로운 활력이 되는 밑거름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문경시 4-H인이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자리를 많이 만들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미자 문경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회원들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지길 바란다”며 “농업기술센터는 청년농업인으로 이루어진 4-H 회원을 중심으로 지역사회 발전을 이끌어 갈 인재를 적극적으로 육성하고 농업·농촌의 애로사항을 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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