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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 겨울 레포츠, 신천 스케이트장·눈놀이터 20일 개장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지난해까지 대봉교 하류에서 운영되던 겨울 스케이트장을 올해부터 신천 물놀이장의 재정비를 통해 확대된 규모의 스케이트장과 눈을 만지고 놀 수 있는 공간인 눈놀이터를 신설하는 등 시설을 개선해 시민들에게 신나는 겨울을 제공할 예정이다.
지난 여름 6월부터 8월까지 ‘신천 물놀이장’은 도심 속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는 최고의 휴식처로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가을에도 국화 등의 계절꽃 전시, 영화 상영 등으로 많은 시민들에게 이색적이고 감성이 넘치는 휴식공간을 제공했다.
이번 겨울에 운영되는 ‘신천 스케이트장·눈놀이터’는 이달 20일부터 내년 2월 2일까지 45일간 운영되며 스케이트장, 눈놀이터, 눈썰매장, 야간경관 특화공간으로 구성된다.
그리고 이용객의 편의를 위해 휴게쉼터 및 매점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올겨울 가족, 친구들과 함께 도심 속 겨울 레포츠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별도의 입장료는 없으며 스케이트장 이용 시 스케이트화 및 헬멧 등의 장비의 대여가 필요할 경우 별도의 대여료를 지불하고 이용할 수 있으며 눈놀이터에서는 눈썰매와 눈놀이 기구를 무상으로 대여한다.
운영시간은 주중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주말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안전요원 13명을 포함한 31명의 인원을 곳곳에 배치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겨울 레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지난 여름 새롭게 조성된 ‘신천 물놀이장’ 이 많은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며 “이번에 겨울철 재정비로 새롭게 변모한 ‘신천 스케이트장·눈놀이터’에서도 가족, 친구들과 함께 좋은 추억 많이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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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2년 연속 장애아가족 양육지원사업 최우수 지자체 선정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전국 장애아가족 양육지원사업 시행기관 현장평가에서 대구광역시와 대구시장애인부모회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최우수 지자체 및 시행기관으로 선정돼 2년 연속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현장평가는 사업 운영·관리와 서비스 제공·관리의 두 가지 주요 영역에서 이뤄졌으며 총 10개 세부 항목에서 만점을 받는 등 탁월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우수 장애아 돌보미를 선정·포상하는 등 가점 항목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장애아가족 양육지원사업은 장애아동 가족의 일상적인 양육 부담을 줄이고 보호자의 사회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만 18세 미만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아동과 함께 거주하는 가정에 장애아 돌보미를 파견해 학습, 놀이, 신변보호 등 다양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보호자를 위해 문화·교육 프로그램, 상담·치료 서비스, 자조 모임 등의 휴식 지원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
서비스를 이용하려는 가정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할 수 있으며 소득 및 기타 자격 요건에 따라 대상자로 선정된다.
선정된 가정은 소득 수준에 따라 연 1,080시간의 돌봄서비스를 무료 또는 일부 부담 조건으로 이용할 수 있다.
장애아 돌보미는 엄격한 선발 과정과 교육을 거쳐야 하며 매년 보수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이는 서비스의 전문성과 신뢰성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용 신청 및 대상자 선정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구·군 장애인복지 부서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서비스 이용 및 장애아돌보미 지원 등 문의는 대구광역시장애인부모회로 하면 된다.
정의관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대구시는 장애아동 양육가정의 부담을 덜고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돌봄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장애아동 가족의 안정성을 증진시키기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확대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2024-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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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의회, 제230회 제2차 정례회 폐회로 2024년도 의정활동 마무리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의회는 19일 제230회 상주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2024년도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의 안건을 처리하고 폐회식을 끝으로 올해 의정활동을 마무리했다.
지난 제3차 본회의에서는 약 1조 2,200억원 규모의 2025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 계획안을 심사·의결했으며 이번 제4차 본회의에서 제4회 추경예산 세출예산 요구액은 기정예산 대비 631억 2,525만원증가한 1조 3,781억원으로 원안 가결하고 23일간의 정례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또한, 제4차 본회의 종료 후, 폐회식을 열어 2024년도 의정 활동성과를 돌아보고 올 한해 의회 운영 활성화에 이바지한 시민 24명과 공무원 20명에게 표창패를 수여하고 지방자치 발전에 대한 노력에 감사를 표했다.
안경숙 의장은 “상주시의회는 2025년도에도 시민 행복과 상주발전을 위해 의정활동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2024-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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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종합청렴도 평가 2년 연속 도내 최우수기관 달성
칠곡군, 종합청렴도 평가 2년 연속 도내 최우수기관 달성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은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2024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년 연속 도내 최우수기관을 달성했다고 20일 밝혔다.
국민권익위원회에서는 716개 공공기관의 청렴수준을 종합적으로 측정하고 평가해 2024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종합청렴도 평가는 내외부 설문조사를 통함 청렴체감도와 기관이 1년간 추진한 부패방지노력을 평가하는 청렴노력도, 부패사건 발생현황을 감점으로 반영하는 부패실태 평가를 합산해 종합청렴도 등급을 산정한다칠곡군은 작년에 이어 올해까지 도내 최고 등급인 2등급을 달성했다.
특히 김재욱 군수가 주관한 청렴 정책추진단과 군내 다양한 계층과의 청렴 간담회 등을 통해 부패 취약한 분야를 개선하기 위한 기관장의 노력과 청렴리더십이 돋보였다는 평을 받았다.
2024-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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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주민참여 중심의 맞춤형 환경정책 성과 거둬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이 기후 위기와 환경문제 해결을 위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환경 정책을 추진한 결과, 각종 대외 평가에서 성과를 인정받으며 지속 가능한 환경관리 우수 시군으로 자리잡고 있다.
제30회 조선일보 환경대상 수상을 시작으로 에너지효율·친환경 대상 환경부 장관상 수상, 그리고 환경관리 우수 지방자치단체인 그린시티로 선정되는 등 다수의 수상 실적으로 이를 증명했다.
이 같은 성과는 예천군이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도전정신으로 환경관리를 강화하고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낸 결과다.
예천군은 이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발전의 기반을 다지고 있다.
예천군은 환경문제가 주민들의 삶과 직결된다는 점을 인식하고 주민들의 환경 인식 개선에 초점을 맞춘 정책을 펼치고 있다.
특히 생애주기별 환경교육을 통해 유아부터 성인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전문적이고 지속적인 환경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안동환경교육센터와 협력해 환경 전 분야에서 실천적인 해결책을 모색할수 있도록 돕고 있다.
또한, 미세먼지 저감과 배기가스 배출 감소를 위한 친환경 대중교통 도입, 축산 분뇨 및 폐수 처리시설 관리 강화, 폐현수막 및 동절기 연탄재 재활용사업 등 다양한 자원 순환사업을 통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이고 있다.
예천군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환경 정책을 마련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21년부터 시작된 ‘쓰담달리기’는 현재까지 2,030개 단체, 누적 35,685명이 참여하며 예천군을 대표하는 환경운동으로 자리잡았다.
또한, 행정안전부 주관 국비 지원 사업으로 전국 최초로 시행된 ‘클린예천 보물마차’ 는 각 마을을 찾아가 재활용품을 수거하고 인센티브로 상품권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높은 참여율을 기록하고 있다.
현재까지 90톤의 캔과 페트병을 수거해 군내 전체 재활용품 수거량의 35%를 차지하는 성과를 냈다.
이처럼 예천군은 주민들이 환경운동에 쉽게 동참할 수 있는 모델을 제시하며 환경 보호와 자원 순환의 모범사례를 만들어가고 있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군민들의 일상과 밀접하게 연결된 쉽고 특색있는 환경 정책을 계속 발굴해 나갈 것”이라며 “군민들과 함께 지속 가능한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예천군은 앞으로도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하는 다양한 환경 정책을 추진해 더욱 살기 좋은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2024-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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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2024년 자원봉사자 대회 개최
칠곡군, 2024년 자원봉사자 대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은 지난 18일 칠곡군 석적읍에 위치한 향사아트센터에서 ‘당신의 하루, 세상의 희망, 칠곡군 자원봉사자’를 주제로 김재욱 칠곡군수, 이상승 칠곡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주요 기관단체장과 자원봉사자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2024년 칠곡군 자원봉사자 대회’를 개최했다.
이 날 행사는 표창패 및 시간인증배지 수여 등 올 한해 지역의 곳곳에서 다양한 나눔을 펼친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내빈소개와 국민의례 등 의식행사 후 1월 부터 진행해온 사랑의 온기 나눔 릴레이, 행복마을 만들기, 이음대학생봉사단, 출동 무조건재난지킴이봉사단 등 올 한해 주요 자원봉사 활동 영상 시청 후 우수 자원봉사자 개인 13명, 청소년 가족봉사단 1가족, 10개 단체 시상에 이어 자원봉사시간 3,000시간 이상인 14명에게 인증 배지를 수여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여기 계신 자원봉사자 여러분들의 좋은 에너지가 이웃들에게 전해지고 이것이 다시 우리 사회로 환원되는, 긍정적인 순환이 되는 사회가 건강하고 튼튼한 사회라고 생각한다 자원봉사의 힘으로 우리 사회를 따뜻하게 만들어주시는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했다.
2024-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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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연말 맞아 ‘윈터플라워 원데이클래스’ 프로그램 운영
울릉군청사전경(사진=울릉군)
[아시아월드뉴스] 울릉군은 연말연시를 맞이해 ‘윈터플라워 원데이클래스’를 지난 12월 14일부터 19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운영했다.
한마음 장난감 도서관 꿈터와 여성문화 프로그램의 콜라보로 진행 된 이번 프로그램은 다가 올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며 울릉도에서 접하기 힘든 생화 홀리데이 오브제를 직접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져 마음 따뜻한 연말과 한 해를 마무리 하는 힐링시간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해당 프로그램의 교육 대상은 울릉군 관내의 아동부터 성인 그리고 가족단위까지 아울러 90여명의 다양한 계층의 군민들을 모집했으며 원데이클래스 강사는 582화답플라워카페 권서영대표가 맡았다.
12월 14일에 실시 된 1차 교육은 6세~13세 아동을 대상으로 “윈터플라워 센터피스 트리”를 진행했으며 이 날 프로그램에 참여한 6세 아동은 “크리스마스 트리 나무를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시간이 너무 즐거웠다” 했으며 참여자 보호자는 “울릉도에 어린아이가 부모와 온전히 분리되어 하는 프로그램은 처음인데 부모 또한 힐링시간을 보낼 수 있어 너무 감사하다.
앞으로도 울릉도에 어린아이들도 부모와 분리되어 참여하는 프로그램이 활성화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12월 17일에 실시 된 2차 교육은 성인 대상으로 3차 교육은 가족단위를 대상으로 “윈터플라워 미니 생화트리”를 진행했고 12월 18일도 마찬가지로 4차 교육은 성인을 대상으로 5차 교육은 가족단위를 대상으로 “윈터플라워 발레코어 홀리데이 리스”를 진행했다.
성인 프로그램 참여자는 “울릉도에서 느끼기 힘든 연말 분위기를 이 곳에 와서 원없이 느끼고 간다”며 “육지에서도 제법 고가의 클래스를 울릉도에서 크리스마스 선물처럼 받을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하다”고 전했다.
가족단위 프로그램 참여자는 “플라스틱 트리만 보다가 아이와 함께 생화 나무 소재 하나하나를 알아가며 자연 그대로의 향기를 맡으며 정말 의미있는 홀리데이 오브제를 만들어 가서 너무 행복하다”고 했다.
프로그램 관계자는 “거리에만 나가도 캐롤이 울려퍼지는 육지와는 다르게 울릉도 연말분위기는 다소 무겁기에 고심 끝에 군민들 여러 연령층이 모두 연말 분위기를 누릴 수 있도록 준비 해 보았다”며 “앞으로도 시기 적절한 녹색 여가 문화를 지속적으로 지원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2024-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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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환경규제 파고 넘자" 구미시, 정책포럼서 머리 맞댔다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지난 18일 상공회의소에서 환경기술 관련 단체 및 중소기업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 환경규제대응 지역전략 정책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유럽연합의 탄소국경조정제도, 공급망실사지침 적용,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 등 선진국을 중심으로 강화되는 글로벌 환경규제에 대한 지역 중소기업의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은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글로벌 환경규제 대응 전략 △국내외 환경규제 동향분석 △온실가스 저감 정부 지원사업을 주제로 전문가 발표가 이어졌다.
2부에서는 이원태 경상북도 탄소중립지원센터장이 좌장을 맡고 경북 소재 탄소중립지원센터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정부 차원의 대응 전략을 논의하는 열띤 토론이 펼쳐졌다.
이날 논의된 글로벌 환경규제는 탄소중립과 순환경제 전환이라는 시대적 흐름 속에서 국가별 무역장벽으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각국이 자국의 핵심 산업을 보호하기 위해 규제를 강화하면서 세계 무역질서에도 큰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LG, SK 등 대기업들은 환경 대응 조직과 법무팀을 중심으로 글로벌 환경규제 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으나, 지역 중소기업은 상대적으로 인력과 자원이 부족해 신속한 대처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구미시는 지역 기업의 현실적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3월부터 각 분야 전문가 자문단을 구성하고 지속적인 논의를 진행해 왔다.
이번 정책포럼은 그 결과물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정책 제안을 도출한 의미 있는 자리로 평가된다.
김호섭 구미시 부시장은 “강화되는 글로벌 탄소규제에 대비해 지역 중소기업이 불이익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중장기적인 지원 정책을 마련하겠다”며 “민관이 긴밀히 협력하고 소통해 지속가능한 기업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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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기업 방산 진입 돕는다…구미시, 세미나 통해 방향성 제시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지난 18일 라마다 구미 호텔에서 지역 방위산업 진입을 지원하고 정보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전문가 초청 방산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방산 중소기업들이 정부와 관련 기관의 지원사업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정보 제공과 네트워크 형성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첫 강연은 국방기술진흥연구소 최이조 중령이 맡아 ‘국방 전력지원체계 연구개발사업’을 주제로 방위산업의 핵심 연구개발 방향을 설명하며 시작됐다.
전력지원체계 : 전투수행의 주체인 장병, 무기체계의 지속적인 전투력 발휘를 위한 장비·물자·시설 및 기반체계 소프트웨어 등의 제반 요소이어 한국방위산업진흥회 김재경 경남지사장은 ‘국방위산업진흥회 방산중소기업 지원사업’을 소개했다.
이와 함께 한국항공우주산업진흥협회 김성곤 실장은 ‘절충교역을 통한 중소기업 참여 방안’, 경북테크노파크 송정훈 센터장은 ‘스마트팩토리 지원사업’을 주제로 강연했다.
마지막으로 배재대학교 방위사업과 유은재 교수의 ‘방위산업 교육’ 강연을 통해 방위산업의 개요와 국방획득 절차, 지원사업 등을 상세히 설명하며 방위산업에 관심 있는 기업들이 진입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조언했다.
김팔근 첨단산업국장은 “이번 세미나는 지역 중소기업들이 방위산업에 효과적으로 참여하고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방위산업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했다.
2024-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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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2024년도 종합청렴도 2등급 달성…75개 시부 중 최고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국민권익위원회에서 발표한 2024년도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등급을 달성하며 반부패 노력과 청렴시책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는 작년 대비 한 단계 상승한 결과로 75개 기초지자체 시 단위 중 최고 등급이다.
국민권익위원회의 종합청렴도 평가는 내외부의 부패 인식과 경험, 청렴 문화를 설문 조사하는 청렴 체감도와 반부패 추진 실적을 평가하는 청렴 노력도 및 부패 실태 감점을 종합해 점수화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시는 이번 평가를 위해 내외부 청렴체감도 향상을 목표로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처리와 적극적인 소통을 강화하며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청취해왔다.
특히 부패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청렴교육을 강화하고 청렴실천 캠페인을 펼치는 등 조직 내 청렴 의식 제고에 주력했다.
구미시는 이번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청렴도를 지속적으로 높이며 청렴 선도 기관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2등급 달성은 전 직원이 청렴한 조직 문화를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한 결과”며 “앞으로도 청렴도 1등급을 목표로 시민과 이해관계자의 신뢰를 더욱 굳건히 하겠다”고 했다.
2024-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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