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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기차고 건강한 노후 보장한다… 경주시, 노인행복도시 조성‘잰걸음’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 보장한다… 경주시, 노인행복도시 조성‘잰걸음’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가 품격 있는 노인행복 도시 조성을 위해 보다 체계적이고 촘촘한 보장에 나선다.
시는 올해 역대 최대인 2536억원을 노인복지 분야에 투입한다.
이는 매년 증가하는 노인 복지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한층 강화된 복지서비스 제공으로 안락하고 보람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것이다.
지난 1월 기준 현재 지역 65세 이상 노인인구는 6만7501명으로 전체 인구의 27.6%를 차지하고 있다.
경주시가 이달부터 7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무료택시 사업의 지원 혜택을 크게 확대했다.
무료택시 사업은 경주시가 2022년 6월 시작한 복지사업이다.
무료택시 카드 충전 금액은 2월부터 연말까지 기존 13만 2천원에서 16만원으로 인상했다.
1회 결제 한도 역시 8천원에서 1만 2천원으로 50% 상향 조정했다.
오는 7월부터는 70세 이상 어르신이면 누구나 시내버스를 무료로 이용하게 된다.
그간 시는 무료승차 전용 시스템 구축 및 전용 카드를 발급 준비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올해 참여 인원은 4420명으로 지난해 4236명보다 184명 늘었다.
사업비도 지난해 180억원 보다 7억4800만원 증액한 187억4800만원을 투입한다.
올해 노인일자리는 △노인공익활동사업 △노인역량활용사업 △공동체사업단 3개 유형으로 나눠 진행한다.
노인공익활동사업은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 및 직역연금수급자를 대상으로 노노케어, 공공시설봉사 등의 활동을 펼친다.
하루 3시간 이내, 월 30시간 근무하면 활동비 29만원을 지급한다.
노인역량활용사업은 65세 이상 어르신이 복지시설 및 금융기관 등에서 월 60시간 활동하고 63만여 원을 받는다.
어르신들은 보육교사 보조, 노인·장애인 보호시설, 금융기관 업무 보조영역에서 서비스를 제공한다.
공동체사업단은 60세 이상 어르신이 실버카페 등 소규모 매장을 비롯해 박물관, 보건지소 등에서 근무하고 발생한 수익금에 따라 활동비를 분배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파크골프 열기가 도심 곳곳의 추위를 녹이고 있다.
과거 어르신들이 즐기던 게이트볼을 연상케 하는 파크골프는 비용이 저렴하고 운동 체감 효과가 뛰어나 모든 연령대가 즐길 수 있는 스포츠다.
이를 반영해 경주시는 지난 2022년부터 파크골프 수요에 맞춰 5개 권역별로 균형 있는 파크골프장 조성에 나섰다.
그간 파크골프장 2곳은 시내권에 편중돼 있어 외곽 주민들의 접근성은 상대적으로 떨어졌다.
이에 시는 2023년 11월 서경주 파크골프장 9홀 개장을 시작으로 지난해 5월 남경주 9홀, 7월에는 서천둔치 18홀을 확충했다.
한수원 월성원자력본부에서도 지난해 동경주 36홀을 조성해 개장했다.
올해 북경주 파크골프장 9홀이 개장되면 5개 권역 6개소에 총 117홀의 파크골프장이 운영된다.
특히 시는 공정한 이용과 시설유지 강화를 목적으로 이달부터 알천파크골프장과 경주파크골프 1·2구장을 대상으로 유료화에 나섰다.
경주형 행복보금자리 뉴딜사업인 고령자 복지주택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
고령자복지주택은 어르신 맞춤 설계된 복지주택과 사회복지시설이 복합된 공공임대주택으로 만 65세 이상 고령자 중 생계·의료 수급자, 국가유공자, 저소득 어르신들이 우선 입주하게 된다.
특히 복지시설에는 취미실, 체력단련실, 특화프로그램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 공간을 구성해 맞춤형 주거복지를 펼칠 방침이다.
안강 고령자복지주택은 9층, 총 103세대 규모로 2023년 준공 후 현재 67세대가 입주해 거주 중이다.
황성지역은 15층, 137세대 규모로 올 11월 입주, 내남지역은 5층, 90세대 규모로 내년도 12월 입주 예정이다.
경주시가 등록경로당 634곳을 대상으로 올 한해 80억원 들여 활기차고 안락한 사랑방을 만든다.
주요 사업은 △운영비 및 냉·난방비 지원, 경로당 물품지원 △행복선생님 배치 △환경개선 △행복경로당 반찬지원 △소파 설치 △안전관리 등이다.
특히 경로당 2곳을 신축하고 시설 보수 58곳, 보일러 교체 75곳 등 경로당 환경 개선에 주안점을 두고 12억원을 투입한다.
또 경로당 좌식 생활로 불편했던 어르신들을 위해 지난 2022년부터 추진 중인 붙박이 소파 설치 사업은 올해 110곳에 설치한다.
행복선생님 45명은 경로당에 주 2회 이상 정기적으로 방문해 △프로그램 코디네이터 △복지 코디네이터 △경로당 코디네이터의 3중 역할을 수행한다.
이와 함께 경주지역자활센터와 연계해 월 1~2회 경로당 밑반찬 제공 사업도 시행한다.
올해 노인맞춤 돌봄 서비스 이용자는 5692명이다.
이 서비스는 혼자 힘으로 일상생활을 영위하기 어려운 65세 이상 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 기초연금 수령자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를 위해 시는 5개 권역으로 나눠 권역별로 수행기관 1곳을 정해 총 26명의 전담 사회복지사, 376명 생활지원사를 투입한다.
첨단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도 확대된다.
시는 올해 65세 이상 500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을 활용한 자가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참여자들은 손목밴드형 활동량계와 체중계, 혈압계, 혈당계를 6개월간 대여받아 매일 걷기, 혈압·혈당 측정하기 등 개별 건강상태을 확인하고 부여된 미션을 수여하면 된다.
전립선암 검진 비용 지원 사업은 경북에서 경주시가 유일하게 시행하는 사업으로 지난 2023년부터 시작했다.
시는 올해 전체 대상자 1만 4천여명 가운데 약 20%인 2700여명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역 의료기관에서 전립선특이항원 검사를 받으면, 본인부담금 중 1만 5000원을 지원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노인복지의 핵심은 단순히 노후 생활을 지원하는 데 그치지 않고 경제적 자립과 건강한 삶을 위한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을 발굴·추진해 노인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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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독도평화관리 민관합동회의 개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24일 이철우 도지사 주재로 도청에서 독도 전문가 그룹인 경상북도 독도위원회와 독도 담당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 독도평화관리 민관합동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일본 시마네현의 소위 ‘죽도의 날’ 행사 대응과 2025년도 독도정책 방향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는 제6기 경상북도 독도위원회 위원장을 맡은 최철영 교수의 기조 발제에 이어 정상원 경상북도 해양수산국장의 일본 시마네현의 소위 ‘죽도의 날’ 행사에 대한 동향과 경북도의 역할에 대한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독도 평화 관리 회의 순으로 진행됐다.
최철영 위원장은 기조 발제에서 시마네현의 소위 ‘죽도의 날’ 행사를 두고 “대한민국의 영토인 독도를 대상으로 정치적 이벤트를 하는 일본의 행위는 한국과 일본의 미래 공동 번영에 장애”고 지적하고 한국과 일본은 관점과 인식 차이를 극복하고 아시아-태평양시대를 견인하기 위해 “양국의 포용적 성장과 번영을 도모하는 지속 가능한 미래 추구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진 민관합동회의에서 홍성근 동북아역사재단 독도연구소 연구위원은 일본의 학습지도요령에 따른 독도 교육의 우려를 나타내면서 “독도가 한국이 평화적으로 이용, 관리하고 있다는 면을 알리는 교육과 홍보가 필요”하다며 “일본 내 한국학교를 대상으로 울릉도·독도를 포함한 한국의 역사·문화 탐방을 실시하고 지원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이용호 영남대학교 교수는 “국가, 지자체, 민간단체, 개인 등의 상호 교류 확대와 민간외교의 활성화”를 주문했고 김윤배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울릉도독도해양연구기지 대장은 “독도 해역의 해양환경 보전을 위한 지속적인 모니터링 강화의 필요, 독도 침식 대응 해안 동굴 연구 강화, 독도 지명 미부여 바위에 대한 지명 등재”를 주장했다.
또한 ‘한·일 어업인 상생을 위한 수산 협력 확대’ 등 다양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오늘 회의는 20년째 이어지고 있는 일본 시마네현의 소위 ‘죽도의 날’ 행사의 독도 왜곡 주장에 따른 경북도의 대응과 독도정책 방향 및 평화의 섬 독도 관리 방안 등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가 있었으며 독도문제의 평화적 해결에 큰 방향성을 제시하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하면서 “특히 2025년은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광복 80주년을 맞이한 의미 있는 해로써 민관 교류 활성화 등 새로운 한일 관계를 마련하고 양적·질적 차원에서 획기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제안해 주신 여러 의견은 지혜롭게 잘 검토해 보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상북도 독도위원회는 국제법, 역사, 정치, 외교, 해양 등 각 분야 전문가로 2015년에 구성되어 올해 제6기 위원 15명을 위촉해 향후 독도의 평화적 관리와 국제사회의 독도 인식 확산 등 독도 수호를 위한 정책 자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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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데이터기반행정 평가 ′우수′달성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4년 데이터기반행정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데이터기반행정 평가는 행정안전부에서 2021년부터 매년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총 679개 기관을 대상으로 분석·활용, 공유, 관리 체계 등 데이터 기반 행정에 대한 전반적인 업무역량을 평가하고 결과에 따라 3개 등급을 부여한다.
경북도는 3개 분야 10개 세부 지표 평가에서 88.82점을 받았으며 전체 평균 점수 59.5점을 크게 웃돌아 데이터기반행정 역량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데이터에 기반한 과학적 데이터 기반 행정 추진과 전 직원 데이터업무역량 강화로 데이터 분석·활용 분야에 좋은 성적을 거뒀다.
최혁준 메타AI과학국장은 “직원들의 데이터기반행정 업무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과학적 도정 행정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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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더 안전하고 더 편안한 도시 조성에 앞장
안동시, 더 안전하고 더 편안한 도시 조성에 앞장
[아시아월드뉴스] 안전하고 편안한 삶은 우리 모두가 꿈꾸는 것이다.
안동시는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재해를 대비해 더 안전한 도시를, 철도와 도로망 구축 및 정주여건 개선 등으로 더 편안한 도시를 만들어 시민의 편안한 일상을 보장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최근 중앙선 도담~영천 복선화 사업구간이 완전 개통되며 청량리역까지 1시간 40분대면 도착할 수 있게 됐다.
이와 더불어 시는 문경-안동 간 철도 건설, 서대구-의성 광역철도 안동 연장 운행이 제5차 국가철도망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중앙선 KTX의 안동~수서 운행도 2030년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철도와 더불어 도로 교통망도 확충한다.
용상-교리 간 국도대체 우회도로와 안동~영덕 국도34호선, 서의문~막곡 국지도 79호선 등이 올해 완료될 예정이며 앞으로 포항~안동 국도35호, 신도시~구담 지방도 927호선, 수상대로 확장공사 및 영가대교-웅부공원 도로 연결은 2026년 완료될 예정이다.
시는 지역 경제의 동맥 역할을 할 사통팔달 교통망을 구축해 시민의 교통 편익을 증대할 뿐 아니라 통합 신공항 배후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만들고 전국에 대한 접근성 강화에 따라 바이오산업, 문화 및 관광산업 등 안동시 역점사업의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또한 교통약자에 대한 지원의 일환인 행복택시의 수혜지역을 확대하고 이용대상을 농촌지역 중·고등학생과 24개월 미만 영아 보호자까지 확대한다.
한편 기후위기 등에 따라 점차 재난·재해 발생의 위험이 커지고 있어, 시는 안전 인프라를 구축해 안전한 삶을 보장하고자 한다.
환경부 물순환 선도도시 조성사업으로 도심 곳곳에 설치한 저영향개발기법시설이 집중호우를 대비하는데 탁월한 효과를 보이고 있으며 2차 사업으로 그린 빗물 인프라 조성사업을 추진해 ‘물순환 도시 안동’ 으로 나아가고 있다.
이와 더불어 임하 오대와 도산 가송 지역에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을 진행하고 임동과 와룡 등에는 수해복구와 위험지역 정비에 나선다.
길안천 퇴적토를 준설해 하전 재해를 예방하고 일직 운산2지구 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과 용상지구 풍수해생활권 정비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영가교교차로에서 천리소하천까지 615m 구간에 생태탐방로 수변쉼터, 생태관찰 체험시설, 보도교 등을 설치하는 안기복개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을 추진해 도심 속 친수공간을 조성한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작년 갑작스러운 호우로 많은 시민이 어려움을 겪었다.
한층 더 철저한 대비로 안전한 도시를 만들어 시민이 걱정 없이 지낼 수 있는 안동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이어 “수도권을 포함한 전국과 연결되는 도로 교통망 구축으로 안동이 경북권역 교통의 중심지로 거듭나겠다.
또한 통합 신공항 유치가 안동이 발전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미리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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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음식물류 폐기물 가정용 감량기 구매비용 지원
안동시, 음식물류 폐기물 가정용 감량기 구매비용 지원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2024년에 이어 2025년 3월 4일부터 음식물류 폐기물 가정용 감량기 구매비용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지원대상은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안동시민이며 지원규모는 품질인증 받은 가정용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기 200대다.
지원금액은 구매금액의 50%, 최대 50만원까지 지원한다.
모집은 3월 4일부터 31일까지 자원순환과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신청 시 구비서류는 △감량기 설치 지원사업 신청서 △개인정보 수집·이용 및 제3자 제공 동의서 △주민등록등본이다.
세부 사항은 안동시청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지원대상자로 선정되기 전에 감량기를 구매하거나 일반가정이 아닌 사업체, 렌탈·중고 제품 구매자, 음식물 분쇄 후 하수관으로 배출하는 주방용 오물분쇄기는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감량기 지원사업 신청을 원하는 시민께서는 공고문을 사전에 확인해 지원대상에서 제외되는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당부드리고 감량기 구매비용 지원사업으로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량도 줄이고 처리비용도 줄여 쾌적한 도시환경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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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유한건강생활 ‘저출생 극복’ 위한 출산 장려 사회공헌 캠페인 업무 협약 체결
안동시청사전경(사진=안동시)
[아시아월드뉴스] 저출생 극복을 위해 경북 거점형 공공산후조리원과 실내외 영유아 놀이터 건립 등 굵직한 지역 맞춤형 출산장려시책을 펼치고 있는 안동시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는 유한건강생활이 ‘2025년도 저출산 극복 사회공헌 캠페인’ 업무 협약을 2월 24일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권기창 안동시장과 손정수 유한건강생활 대표이사를 비롯한 양 기관의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기반한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한 출산 장려 사회공헌 캠페인’의 일환으로 지자체 중 최초로 안동시와 협력해 출산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개선에 힘찬 발걸음을 내딛는다.
저출생 극복 캠페인 추진을 위해 안동시는 다자녀 출생가정 대상자를 선정하고 사업 홍보 등 행정적 지원을, 유한건강생활은 다자녀 출생가정에 출산 축하 꾸러미를 전달한다.
양 기관은 협력사업을 통해 출산 가정의 혜택을 강화함으로써 출산 장려 및 가족 친화적 문화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양 기관의 협약이, 지자체뿐만 아니라 기업도 저출생 위기 대응에 동참하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저출생 추세 반전을 위한 범사회적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구심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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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장애인일반형일자리사업 참여자 교육 실시
2025년 장애인일반형일자리사업 참여자 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2월 21일 상주시노인종합복지관에서 2025년 장애인일반형일자리사업 참여자 31명을 대상으로 장애인일자리사업 지침 및 필수 교육을 실시했다.
상주시는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에게 일자리 제공을 통해 사회참여 확대 및 소득 보장을 지원하고자 장애인일반형일자리 및 장애인복지일자리를 시행하고 있으며 장애 유형별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해 근로소득활동을 통한 장애인 자립 지원에 이바지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2025년 장애인일반형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의 원활한 직무 수행 및 업무능력 함양을 위해 지침 교육과 함께 기본 필수 교육을 실시했다.
유헌종 노인장애인복지과장은 “장애인일자리사업을 통해 더 많은 장애인들이 취업기회를 보장받고 보다 적극적으로 사회와 소통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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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지방세 안내 리플릿 제작 · 배부
상주시, 지방세 안내 리플릿 제작 · 배부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지방세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지방세 안내 리플릿을 제작·배부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제작한 리플릿은 2025 알기 쉬운 지방세, 지방세 감면제도 안내, 취득세 신고·납부 안내 등 3종이다.
2025 알기 쉬운 지방세는 올해 개정된 세법과 지방세 세목별 납부시기, 세율 및 납부방법 등을 일목요연하게 수록했으며 지방세 감면제도 안내는 취득세를 중심으로 한 주요 감면제도 내용을 자세하게 담았다.
취득세 신고·납부 안내는 취득의 종류에 따른 취득세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과 등록면허세, 지방세 구제제도 등에 대한 정보를 담고 있다.
상주시 관계자는 “지방세 안내 리플릿을 방문객이 많은 종합민원실과 읍면동주민센터 등에 배부해 납세자의 이해를 돕고 신뢰받는 열린세정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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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정책심의회 개최
상주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정책심의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2월2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위원, 사업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정책심의회’를 열어 상주시 농업발전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와 함께 2026년 농림축산식품사업 예산을 심의·의결했다.
농정시책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개최된 심의회에서는 2026년 농림축산식품 자율사업 88건 1,471억, 공공사업 12건 259억 등 100건 1,730억원에 대해 사업성 검토 및 심의·의결 했다.
2026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 예산신청은 관내 농업인의 노동력 절감, 농산물 품질향상,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자율사업분야 및 농촌공간정비사업 등 공공사업 분야, 국가균형발전특별회계 사업으로 구성했으며 농업의 고부가 산업화를 위한 농업기반 확충, 농업농촌의 보존과 소득안전망 구축에 심혈을 기울였으며 향후 농림축산식품부 승인 및 정부 예산 확정을 통해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상주는 대표적인 농업도시로 어려운 농촌 현실속에 농업정책에 대한 진지한 고민과 함께 장기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사업추진을 통한 농업의 발전으로 위기를 극복하는 기틀을 마련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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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상주곶감축제 평가 용역 보고회 개최
2025 상주곶감축제 평가 용역 보고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2025. 2. 20, 오후 4시에 상주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 상주곶감축제 평가 용역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KT 및 고려대학교 디지털혁신연구센터와 공동으로 상주곶감축제의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로 통신 데이터, 소비 데이터 및 SNS 데이터를 활용해 방문객 특성과 경제적 파급효과를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번 곶감축제 분석 결과, 2025년 상주 곶감축제의 전체 방문객 수는 약 111,100명으로 전년 대비 51.1% 증가했으며 특히 주말 평균 방문객 수가 22.2% 증가해 약 30,800명을 기록했다.
현지 방문객은 76,300명으로 62.7% 증가했고 외지 방문객 역시 34,800명으로 30.6% 증가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됐다.
소비 데이터 분석에서는 축제 기간 중 지역 내 소비 매출이 약 28억 9천만원에 달했으며 유입 관광객에 의해 약 8억 3천만원 규모의 소비가 발생했다.
이는 전년 대비 증가한 수치로 축제에 따른 지역 경제 파급 효과는 약 86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평가됐다.
올해 축제에서는 수도권 방문객 비율이 약 19.8%를 차지해, 전년 대비 4.7%p 증가했다.
특히 KTX 연계 여행 상품 등의 정책 효과가 반영되고 상주시의 적극적인 홍보 전략 및 SNS를 활용한 디지털 마케팅이 효과적으로 작용했음을 시사한다.
이번 축제에서는 프로그램 확대와 겨울 체험 즐길거리, 먹거리 등은 방문객들의 체류 시간을 늘리는 데 기여했다.
이번 분석에서 특히 주목할 부분은 축제와 연계된 부대시설 소비 증가 현상이다.
축제 기간 동안 교통·숙박·여행 관련 소비 금액이 직전 주 대비 104.4% 증가하며 관광 소비 시너지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비스업과 소매업 매출 역시 각각 13.8%, 9.6% 증가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평가된다.
상주시는 이번 빅데이터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축제 기획에 활용할 계획이다.
MZ세대를 타깃으로 한 곶감 푸드 개발, 글로벌 관광 상품화, 지역 유튜버와 협업한 콘텐츠 제작 등을 통해 곶감축제의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일 예정이다.
또한, 통신 및 소비 데이터를 기반으로 축제 평가 모델을 구축해 과학적 행정을 강화할 방침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이번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곶감축제가 지역 경제 활성화에 미치는 영향을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었고 앞으로도 데이터 기반의 축제 기획을 통해 상주곶감 축제가 대한민국 대표 겨울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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