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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군복무 청년 상해보험 지원 사업
칠곡군청사전경(사진=칠곡군)
[아시아월드뉴스] 경북 칠곡군은 지역 청년들을 위해 ‘군복무 청년 상해보험’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보험 가입 대상은 칠곡군에 주민등록을 둔 현역병·상근예비역, 전환 복무 중인 청년이며 별도의 신청 없이 군복무 시작과 함께 자동 가입된다.
단, 보험이 제도화된 직업군인, 사회복무요원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보장 항목은 △상해·질병 사망 또는 후유장애 △상해·질병 입원 △골절·화상 진단 △뇌출혈·급성심근경색 진단 △수술비 등 14개 항목이다.
군 복무 기간 중 휴가, 외출 시 발생하는 상해에 대해서도 보험금이 동등하게 적용되며 타 보험과 중복 보장도 가능하다.
보험금 청구는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 피보험자 본인이 신청서 및 구비서류를 작성해 보험사에 제출하면 된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상해보험 지원을 통해 칠곡군 청년들의 안전한 군생활을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안정되고 편안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 정책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202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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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칠곡군,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억제 성과평가위원회” 열어
제목: 칠곡군,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억제 성과평가위원회” 열어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은 지난 19일 군청 공감마루 회의실에서 '2024년도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 억제 성과평가위원회’를 개최하고 △2024년도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 억제 계획수립의 적정성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실적 △음식물류 폐기물의 적정 처리 등에 대한 평가가 진행됐다.
또한, 지역 현실에 맞는 맞춤형 정책 수립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위원회에는 위원장인 환경관리과장 외 당연직 3명과 군 의회 추천위원 4명, 환경분야 전문가 4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날 11명의 평가위원이 참석했다.
이번 평가에서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억제 계획 평가의 적정성 부문과 음식물류 폐기물 수수료 현실화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김재욱 군수는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억제 성과평가에 수고해 주신 평가위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이번 평가 결과를 음식물류 폐기물 관련 시책에 적극 반영해 실질적인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을 도모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아울러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을 목표로 특히 올해부터 추진 중인 공동주택 음식물류 폐기물 종량기 설치 지원사업에 주민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며 “군민 여러분도 생활 속에서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량 줄이기에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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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북삼읍 어로2리 24번째 행복마을 현판 제막식 개최
칠곡군 북삼읍 어로2리 24번째 행복마을 현판 제막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2025년 올해 첫‘찾아라 칠곡군 행복마을 만들기’는 제24호 마을로 지정된 북삼읍 어로2리에서 진행됐다.
이번 사업은 3월 21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됐으며 참여 단체별로 다양한 자원봉사를 추진했다.
주요 활동 단체와 내용으로 ‘출동 재난지킴이봉사단 태양광벽부등 설치’, ‘북삼읍의용소방대 노후벽 도색’, ‘북삼읍자율방범대 태극기 및 우편함 설치’, ‘집수리봉사단 고령 및 장애인 가구에 리모컨 전등 설처’, ‘한국전기안전공사 구미칠곡지사 전기 안전 점검’ 이며마을 주민들도 참여 봉사자들의 점심을 준비하는 등 봉사자들과 주민들이 합심해 더 아름다운 행복마을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행복마을 만들기는 주민과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힘을 모아 마을을 가꾸고 꾸미는 사업으로 지역의 공동체 의식과 결속력을 강화해 우리 군을 보다 건강하고 활기차게 만들어 준다.
이와 같은 사업이 지속적으로 이어 질 수 있도록 군에서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했다.
‘찾아라 칠곡 행복마을 만들기 사업’은 2014년 부터 시작됐으며 자원봉사단체 및 기업체, 지역 공공기관들의 봉사활동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마을의 생활환경 개선과 마을 여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마을 주민의 삶의 질 개선에 노력하는 사업이다.
202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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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세대별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 터링지도자 양성과정 실시
울릉군청사전경(사진=울릉군)
[아시아월드뉴스] 울릉군은 세대별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난 24일 울릉한마음회관 여성센터 및 청소년센터 다목적홀에서 울릉군 평생교육지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터링지도자 양성과정을 실시했다.
“터링”이란 전통놀이와 현대스포츠을 융합해 개발된 뉴스포츠로 게임 참여자 중심으로 재미를 더해 만들어져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생활 체육 운동이다.
터링교육은 이론교육과 실기수업으로 진행되며 수업을 마친 뒤 평가를 통해 터링지도자 자격이 발급되면 울릉군에 활동가로서 프로그램 강사 활동이 가능하게 된다.
이번 자격과정의 경우 시범적으로 운영되어 먼저 울릉군의 평생교육지도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자격 취득자의 경우 일부 경로당이나 마을회관을 통해 터링교실을 시범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남한권 울릉군수는“터링이라는 뉴스포츠는 어르신들 생활운동 뿐 아니라 치매예방에도 도움이 되며 실내에서 가능한 스포츠로 안전하면서 쉬운 접근성으로 지역민들이 모두 즐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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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전국 동시다발 대형산불 발생에 따른 산불 대응 긴급대책회의 개최
성주군, 전국 동시다발 대형산불 발생에 따른 산불 대응 긴급대책회의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은 최근 경북의성군, 경남 산청군 등 대형산불이 일어나고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심각’단계가 발령됨에 따라 24일 군청 재난상황실에서 부군수 주재로 대형산불 긴급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전 실과소장 및 팀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질적이고 적극적인 대형산불 대응을 위해 실과소별 대응 대책 수립을 공유하고 논의했다.
산불 진화 전략 통합 지휘, 주민대피 및 이재민 구호, 산림인접지 요양병원·요양시설 대피, 문화재 보호, 교통대책 등 대형산불 발생에 대한 종합적인 대책을 수립해 대형산불 대응하고 또한, 산불예방 담당구역 책임관제를 시행해 전 공무원이 책임담당구역 내 마을회관과 경로당 등을 직접 방문하고 마을 주민을 만나 산불예방 홍보 및 계도 활동을 시행해 산불방지에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초기대응 태세를 확립하고자 한다.
성주군 부군수는 ‘따뜻한 날씨로 외부 활동이 많아지면서 연일 지속되는 강풍과 건조한 날씨로 대형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져 한순간도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상황이다’며‘산불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2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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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군민과의 약속, 현장에서 실천
울진군, 군민과의 약속, 현장에서 실천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군민과의 약속을 지키는 행정 실천을 위해 다각도의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3월 18일부터 시작된 2025년 군민 섬김데이 역시 ‘약속을 지키는 행정 실현’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2025년 군민 섬김데이 첫 번째 방문지인 기성면 이평1, 2리와 다천1, 2리는 지난 주민화합 간담회 시 손병복 군수의 방문을 요청했던 마을로 군민과의 약속을 지키겠다는 군정의 의지를 담아 첫 방문지로 선택하게 됐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이평1, 2리, 다천1, 2리 마을회관을 방문해 지난 17일부터 시행된 농어촌 버스 전면 무료 사업,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올해 대폭 확대해 시행중인 노인일자리 사업 등에 관해 함께 대화를 나누며 애로사항을 경청하는 시간을 가졌다.
3월 21일 두 번째 군민 섬김데이는 금강송면 쌍전2리와 소광2리에 설치된 재난대비 안심컨테이너를 점검하고 주민들과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재난대비 안심컨테이너는 군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울진’을 만들겠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울진군에서 전국 최초로 선제적으로 설치한 시설이다.
폭설, 폭우 등 재난 상황에서 고립된 주민들의 생존을 위한 필수품들이 들어있어 재난 발생 시 주민들의 안전을 보장할 수 있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어서 쌍전2리, 소광2리 마을회관을 방문해 어르신들과 대화를 나누며 지난 폭설에 피해가 없었는지 등을 살피고 점심 식사 및 다과를 같이 하며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냈다.
‘군민 섬김데이’는 군수가 군민들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직접 군민의 생활 속으로 찾아가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주민 불편사항을 해소하며 건의사항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기 위한 울진군 주민소통 노력의 일환이다.
특히 2025년 군민 섬김데이는 기존 마을회관, 사업체 및 사업장 중심 방문, 평일 업무시간 내 방문 등의 획일적인 방향에서 벗어나 읍·면별 현황 및 특성에 맞는 테마를 정해 다양한 장소 및 시간대에 군민들과 소통할 계획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군민 섬김데이는 단순한 방문 행사가 아니라, 울진군이 주민들과 함께 성장하기 위한 실질적인 소통의 장이다”며“군민들의 의견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군민과의 약속을 끝까지 지키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202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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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전국 최초 고립위험 마을에 재난대비 안심컨테이너 설치
울진군, 전국 최초 고립위험 마을에 재난대비 안심컨테이너 설치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전국 최초로‘고립위험마을 재난대비 안심컨테이너’를 제작해 지난 3월 10일부터 금강송면 4개 마을, 쌍전2리)에 설치·운영 중이다.
지난 2024년 2월 폭설로 인한 정전으로 금강송면 일부 마을이 고립되어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은 후, 울진군은 고립 고위험 마을에 대한 재난 대응 방식 전환의 필요성을 통감했다.
이후, 정책회의를 통해 선제적 구호 대책의 일환으로 산간마을 등 재난 발생 시 고립위험이 높은 오지마을에 식료품과 구급의약품, 비전력 생활용품을 비축한 ‘고립위험마을 재난대비 안심컨테이너’를 설치했으며 앞으로 고립 고위험 마을에 안심컨테이너를 추가 배치할 예정이다.
실제로 지난 3월 17일~18일 대설로 경로당에 사전대피한 한 주민은 “요즘 전기가 없으면 난방도 안되고 식사도 어려운데, 경로당과 가까운 곳에 손전등이나 가스버너, 식량을 가져다 놓으니 언제 고립이 되어도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며“이번에 대피했을 때, 마을 주민들끼리 안심하고 함께 밤을 보낼 수 있었다”고 전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주민들이 각종 재난과 재해로부터 안심하고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재난 상황 발생에 선제적 대응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202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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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검정콩 신품종 통상 실시로 품종 보급 확대
경북도, 검정콩 신품종 통상 실시로 품종 보급 확대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24일 경북도 육성 검정콩 신품종‘새바람’과‘빛나두’의 통상실시권을 도내 종자 업체와 기관에 이전하고 농가 품종 보급 확대에 나섰다.
이날 계약을 통해‘새바람’품종은 한국농업기술진흥원에, ‘빛나두’ 품종은 상주의 담꽃새영농조합법인과 청청농업회사법인에 각각 통상실시권이 이전됐다.
이에 따라 2025년 4월부터 2030년 3월까지 5년 동안‘새바람’은 30,000kg, ‘빛나두’는 1만kg이 공급된다.
도농업기술원이 육성한 검정콩 신품종‘새바람’과‘빛나두’는 기존 재래 서리태를 대체할 수 있는 소비자 선호형 품종으로 높은 생산성과 우수한 품질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새바람’은 극대립 품종으로 진한 녹색 자엽을 유지하면서도 숙기가 10월 하순으로 앞당겨지고 수량은 10a당 평균 280kg으로 우수하다.
‘빛나두’는 극대립 품종으로 기존 서리태와 달리 껍질에 백분체가 없어 깨끗하고 반짝반짝 빛나며 숙기는 10월 하순에 수량은 10a당 258kg이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2009년부터 검정콩 신품종 육성연구를 시작해 재래 서리태를 대체할 품종개발을 목표로 연구를 지속해 왔으며 현재까지 총 5개의 검정콩 품종을 육성했다.
또, 상주, 안동 등 도내 지역특화단지 육성을 위한 신품종 이용 촉진 연구를 진행했으며 그 결과 신품종 통상실시권 이전을 통해 농가에 보급을 확대하는 성과를 거뒀다.
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종자산업은 성장 가능성이 매우 큰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농업의 미래를 좌우할 핵심 가치”며 “앞으로도 품종 개발과 육종 역량 강화를 통해 글로벌 K-종자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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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센터가 도심 주차장에? 화물용 전기자전거로 택배배송
물류센터가 도심 주차장에? 화물용 전기자전거로 택배배송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17일부터 24일까지 김천시 자산동, 율곡동 등 김천 스마트 그린물류 규제자유특구에서 경북테크노파크, ㈜피엘지, ㈜에코브 등 특구 사업자와 함께 통합연계 실증을 진행했다.
경북 스마트 그린물류 규제자유특구는 전자상거래 확산과 생활 물류 급증에 따른 지속 가능한 도심 물류의 혁신을 위해 지난 2021년 8월, 경북 김천시 일원에 지정됐다.
그동안 물류 특구는 주차장법 및 자전거법 등의 실증 특례를 받아 공영 주차장에 생활물류거점 기능을 복합하는 혁신 기반을 구축했으며 3륜형 화물 전기자전거의 자전거법상 지위 도입을 위한 시제품 개발과 임시 안전기준안도 마련했다.
이번 통합실증에서는 실제 운영 중인 김천 시내 공영 주차장을 주요 거점으로 택배 트럭에서 택배 물품을 화물용 전기자전거에 옮겨 싣고 인근 단독주택, 빌라, 전통시장 등 다양한 배송지로 최종 배송을 수행했다.
실제 택배 물품을 전문배송원이 아닌 지역 주민들이 화물용 전기자전거를 활용해 이면 도로와 골목길을 통행해 원도심 구역에 배송한 것은 국내 최초로 시도되는 모델이며 이를 통해 새로운 형태의 도심 물류 말단 배송 체계의 안전성과 효과성을 검증하게 된다.
특히 이번 실증을 통해 축적된 영상 및 GPS 데이터 등은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등 교통물류 분야 전문 연구기관에서 교통 안전성 및 물류 효율성 등 분석을 통해 앞으로 물류 특구 사업의 임시 허가 전환 및 규제 법령 정비를 위한 주요 참고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경북도는 이번 실증결과를 바탕으로 물류 효율성과 배송 안전성을 입증해 지속 가능한 친환경 물류 모델을 정립함과 동시에 국토부 주차장법과 행안부 자전거법 개정을 통해 물류 특구 모델이 상용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그간 물류 특구에서는 전기자전거 시제품 6종 개발, 임시안전기준안 도출 및 전기자전거 제조기업이 독일기업과 5,000대 규모 수출협약을 맺었으며 특히 2023년 중기부 특구 운영평가에서 ‘우수특구’로 선정되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김보영 경상북도 디지털메타버스과장은 “물류특구는 국내 최초 물류 분야 특구로 이번 통합실증을 통해 물류특구가 향후 임시 허가 단계로 나아갈 수 있도록 중앙부처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
주차장 내 물류센터 기능 접목을 통해 친환경 물류 모델을 정립하고 앞으로 전국적으로 확대할 수 있는 정책적 기반을 마련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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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시마현 고교생 방문.한일 미래세대 간 만남의 장 확대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24일부터 29일까지 한일 미래세대의 만남을 통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국제적 감각을 키우기 위한 ‘일본 히로시마현 고교생 초청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초청 사업에 참가한 히로시마현 고교생 등 방문단 12명은 경북도청 환영식을 시작으로 안동 풍산고와 포항 한국해양마이스터고 협동수업과 교류 활동, 홈스테이 체험 등 5박 6일 일정을 소화한다.
안동 수학체험센터와 경주 발명체험교육관에서는 한일 청소년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등 상호유대를 돈독히 할 예정이다.
또한, 방문단은 도내 문화유산 탐방, 한복과 다례, 한방 등의 전통문화 체험, 황리단길 투어와 K-뷰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소화하면서 한국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진다.
이번 방문 프로그램은 일본 학생이 선호하는 장소와 체험활동을 적극 반영함으로써 이들이 경주를 다시 찾고 싶은 곳으로 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경상북도와 히로시마현 고교생 교류사업은 2023년부터 경북도 내 고교생과 히로시마현 고교생이 2차례 상호방문을 통해 현지 교육·문화 체험과 교류 활동을 통해 상호이해와 우호를 증진하고 있다.
히로시마현은 경북과 인구 및 행정구역이 비슷하고 이미 오래전부터 조선통신사를 통해 교류해 온 공통점을 계기로 2024년 1월 ‘우호 교류의향서’를 체결한 이후, 다양한 분야의 교류를 지속해서 확대해 왔다.
2024년부터 ‘히로시마 플라워페스티벌’ 에 경상북도 홍보부스를 설치해 한복 체험 등 경북의 전통문화를 소개하고 전통놀이를 체험할 수 있는 장을 만들었으며 올해 5월 개최될 축제 행사에는 도내 10여 개사의 우수제품을 히로시마에 소개하고 수출 통상의 전초기지 탐색을 위한 ‘경북상품홍보관’을 운영할 예정이다.
오태헌 경북도 외교통상과장은 “이번 교류 활동을 통해 우정을 나누고 미래를 다지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경북 여행에서 경험한 다양한 체험과 추억을 친구와 이웃에게 소개해 경북을 일본에 많이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북도는 올해 한일 수교 60주년을 맞아 방한 일본인이 많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계속해서 한일간 청소년 교류를 확대해 일본 수학여행단 유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202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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