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대구청년파머스, 벚꽃마켓 봄맞이 성황리에 마무리
대구청년파머스, 벚꽃마켓 봄맞이 성황리에 마무리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가 주최하고 대구광역시4-H연합회가 주관한 ‘2025년 대구청년파머스 벚꽃마켓’ 이 3월 22일부터 3월 23일까지 이틀간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대구청년파머스 마켓은 올해 2회째 진행되는 행사로 대구광역시4-H연합회와 인근 지역 청년농업인 20여명이 참여해 직접 생산한 농산물과 가공품을 판매하며 도시민과 청년농업인이 함께 어우러져 농업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행사이다.
이번 마켓은 미나리, 연근, 깻잎, 사과 등 대구 대표 농산물을 포함한 우리 지역에서 직접 생산한 농산물과 가공품, 화훼 등을 판매하고 꽃과 허브를 활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해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방문객들이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도록 마련된 피크닉존은 따듯한 봄 날씨 속에서 가족, 친구들과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에 최적의 장소가 됐으며 행사기간 동안 진행된 럭키드로와 스탬프 행사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선물을 제공하며 더욱 풍성한 즐길 거리를 선사했다.
더욱 의미 있는 점은, 이번 행사에서 발생한 수익금의 일부를 이번 산불 화재 성금으로 기부할 예정으로 따듯한 나눔을 실천하고 청년 농업인들이 함께하는 착한 소비문화 확산에도 이바지한다는 것이다.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신선한 농산물도 구매하고 체험을 즐기면서 자연 속에서 힐링할 수 있어 너무 좋았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한편 참여한 청년농업인은 “소비자들과 직접 소통하고 우리 농산물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번 마켓은 청년농업인들의 판로를 확대하고 지역농산물 소비를 촉진하는 의미 있는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개최를 통해 더욱 많은 시민에게 건강한 먹거리와 색다른 경험을 제공함은 물론, 나눔을 실천하는 행사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2025-03-28
-
이철우 도지사, “국가유산 지키기 위해 주변 수목 제거 시행”
이철우 도지사, “국가유산 지키기 위해 주변 수목 제거 시행”
[아시아월드뉴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경북북부지역에 발생한 전대미문의 대형산불로부터 국가유산을 지키기 위해 26일부터 주변 수목을 모두 제거해 국가유산을 지킬 것을 지시했다.
이 지사는 세계문화유산과 국가유산은 문화재 보호 차원에서 주변 나무를 정리해야 하는데 그 절차가 많이 복잡하고 산불 진행상황이 급박해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께 먼저 보고를 하고 국가유산청장, 산림청장과 업무협의하에 긴급으로 주변 수목 제거를 진행했다.
국가유산 주변 환경을 변화시키는 것은 문화유산법상 현상변경 행위에 해당하는 것으로 신청에서 허가까지 법적 처리기한은 30일 통상 15일 이상의 기간이 소요된다.
이에 따라 관련 부서는 27일 병산서원, 봉정사, 대전사, 도산서원 등 국가유산 주변의 수목을 신속히 제거했다.
하회마을은 오늘부터 수목제거 작업을 시행한다.
화마로부터 국가유산을 보호하는데 효과가 있는 방염포도 적극 활용하도록 지시했다.
실제 미스터선샤인 촬영장으로 유명한 안동의 만휴정은 당초에는 화재로 소실된 것으로 판단됐다.
하지만 만휴정은 25일 이철우 지사가 직접 지시한 방염포와 소방예방조치로 안전하게 지켜냈다.
또한 이번 화마로 소실된 의성 고운사에서도 방염포를 씌운 삼층석탑이 보존되는 등 방염포의 효과가 입증됨에 따라 경북도는 안동의 봉정사, 청송 대전사 등 경북의 주요사찰의 건축물과 석탑 등 이송이 불가능한 문화유산을 중심으로 방염포 작업을 확대해 철저한 대비를 완료했다.
아울러 경북도는 방염포가 필요한 시군에 긴급지원과 동시에 3개 단체 문화유산돌봄 사업단을 총동원해 방염포 작업을 지원했고 국가유산청에서도 방염포 300롤을 경북도로 지원해 국가유산을 지키는데 총력을 기울였다.
산불피해가 예상되는 지역의 동산 문화유산을 미리 이동시켜 상당수의 유산도 지켜냈다.
실제 이번 산불로 소실된 의성 운람사의 목조아미타여래좌상이 이번 이동 조치로 지켜낸 사례다.
이철우 도지사는 “목조건물이 대다수인 국가유산의 특성상 대형산불과 같은 재난 시에는 담대한 행정이 필요하며 앞으로도 혁신적이고 신속한 행정을 통해 국가유산을 보존함과 동시에 이번 산불로 소실된 소중한 유산들을 조속히 복구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8
-
경북도, 산불 피해 현장 점검.“중소기업·소상공인 피해 복구 총력”
경북도, 산불 피해 현장 점검.“중소기업·소상공인 피해 복구 총력”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27일 중소벤처기업부 김성섭 차관과 함께 의성, 청송, 안동 지역의 산불 현장을 찾아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을 위로하고 피해 상황을 면밀히 점검했다.
경상북도는 신속한 피해복구를 위해 피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상황을 철저히 파악하고 행정력을 총 집중해 긴급 금융지원 대책을 검토 중에 있다.
또한, 중소벤처기업부와 경북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등 관련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추가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최영숙 경상북도 국장은 “갑작스러운 산불로 인해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에게 큰 피해가 발생해 매우 안타깝다”며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을 위한 긴급 금융지원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8
-
예천군, 농산물가공창업 심화반 교육생 모집
예천군, 농산물가공창업 심화반 교육생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업인들의 가공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농산물가공창업 심화반’ 교육을 오는 4월 22일부터 6월 17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8회 운영한다.
이번 심화반에서는 신제품 개발 이론 및 그룹 토의, 가공 창업인·허가 절차, 살아남는 상품을 만드는 방법, 시장진입을 위한 가격책정 전략, 브랜드 및 포장디자인 개발, 온라인마케팅 등 실질적인 창업역량을 키울 수 있는 교육을 실시한다.
특히 첫 수업에서는 담당자들이 가공센터, 보유 가공기술, 가공장비 안내를 통해 교육생들의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교육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4월 1일부터 17일까지 신청서 개인정보동의서 농업경영체등록확인서를 구비해 농산물가공기술지원센터로 방문 또는 이메일· 팩스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교육일정 및 서류 양식은 예천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사항은 054-650-8156으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
손석원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심화반 교육을 통해 지역 농업인들이 가공창업에 필요한 전문지식을 쌓고 나만의 브랜드를 개발해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8
-
문경시, 도로명판에 '태양광 LED 야간조명장치' 설치
문경시, 도로명판에 '태양광 LED 야간조명장치' 설치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친환경 LED 야간조명장치를 야간 경관 개선이 필요한 구간을 중심으로 도로명판에 태양광 LED 조명장치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설치된 친환경 LED 야간조명장치는 야간에 길을 찾는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특히 여성과 노약자들이 안심하고 귀가할 수 있도록 선명한 가시거리를 제공하고자 가은읍 의병대장이강년로 외 33개소의 도로명판에 LED 야간조명장치를 설치했다.
함영진 종합민원과장은 "지속적으로 도로명판 야간조명 장치를 확충하고 현재 설치된 시설물에 대해 유지보수 및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2025-03-27
-
‘문경시 인구증가시책 지원조례’ 개정으로 인구활력 도모
문경시청전경(사진=문경시)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2025년 3월 26일부터 실효성 있는 인구증가 효과와 신혼부부의 실질적인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유명무실한 지원 시책을 정비하고 현실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한 ‘문경시 인구증가시책 지원조례’를 개정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주요 개정 사항으로는 △신혼부부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신혼부부 주택 구입 또는 전세자금 대출 이자지원을 연 100만원에서 최대 200만원을 3년간 지원 △전입세대 자동차번호판 변경 비용 삭제 △전입 추천 지원금 삭제 등이다.
문경시에 거주하기 위해 전입하는 자는 주소지 읍·면·동 행복주민센터 주민등록 담당자에게 해당 요건 확인 후 신청 가능하다.
이번 조례 개정으로 인구 유입을 촉진해 지역사회의 활력 증진과 더불어 신혼부부의 경제적 부담 경감으로 저출생 극복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경시 정책기획단 전미경 단장은 “문경으로 전입하는 세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시책을 발굴하고 시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해 지역 발전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3-27
-
예천군, 꿈이음 청춘카페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예천군, 꿈이음 청춘카페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이 청년들의 취·창업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정착을 유도하기 위한 ‘2025 꿈이음 청춘카페 지원사업’ 참여 청년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예천군이 관내 카페 및 지역기업과 협력해 청년들이 자유롭게 취업·창업 정보를 공유하고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청년 간 자생적인 네트워크 형성을 통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 활력 제고를 목표로 한다.
‘꿈이음 청춘카페’는 청년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예천읍과 호명읍 내 선정된 4개 카페에서 4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참여 청년들에게는 카페 공간 이용을 위해 최대 10만 포인트 상당의 카페 음료 모바일 쿠폰이 지급된다.
또한 취·창업 선배들과의 멘토링, MBTI기반 커리어 설계, 퍼스널브랜딩 등 재미있으면서도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사업 참여 대상은 예천군에 거주하거나 예천군 내 대학교에 재학 또는 휴학 중인 19세~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으로 총 100명을 선발,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은 3월 31일부터 신청 접수 링크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주민등록등본, 재학증명서 건강보험 자격득실 확인서 등을 함께 제출하면 된다.
예천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지역사회와 더욱 밀접하게 연결되고 취업 역량을 키우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관심 있는 청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5-03-27
-
예천군,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 대상 법정교육 실시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27일 오후 1시, 복합커뮤니티센터 다목적강당에서 의무관리대상 단지의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을 대상으로 ‘2025년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 법정교육’을 실시했다.
이번에 실시한 교육은 공동주택의 동별대표자가 공동주택관리법에 따라 매년 4시간 이수해야 하는 법정 의무교육이며 나날이 복잡화·전문화 되어가는 주민분쟁의 해결책 모색 방안과 입주자대표회의의 운영 및 윤리를 중심으로 실시됐다.
특히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공동주택 분쟁 조정 △회계 처리에 관한 사항 △사업자 선정 △장기수선계획 수립 등 공동주택 관리업무 전반에 대한 내용을 교육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장원호 예천군 건축과장은 “오늘 교육을 통해 투명하고 공정한 입주자대표회가 운영되길 바라며 이웃 간에 소통하고 안전한 공동주택 단지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2025-03-27
-
‘2025 대한복싱협회장배 전국종별복싱대회’ 영주에서 성료
‘2025 대한복싱협회장배 전국종별복싱대회’ 영주에서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지난 3월 14일부터 24일까지 영주시민운동장 내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2025 대한복싱협회장배 전국종별복싱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
이번 대회는 대한복싱협회와 영주시복싱협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중·고등부 경기는 14일부터 19일까지 400명이, 대학·일반부는 20일부터 24일까지 300명이 참가해 열전을 펼쳤다.
특히 영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선수들이 뛰어난 성과를 거뒀다.
2002 부산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김기석 감독의 지도를 받은 강예니칼네이로는 23일 열린 여자일반부 54kg 결승에서 조혜빈을 상대로 2라운드 기권승을 거두며 금메달 수상과 최우수선수상 수상을 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어 24일 열린 남자일반부 –91kg 결승에서는 정하늘이 정태욱을 3-2로 판정승을 거두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로써 영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소속의 복싱 국가대표 선수 3명 중 2명이 전국대회의 정상에 오르며 영주의 위상을 다시 한번 높였다.
장윤찬 체육진흥과장은 “이번 대회에서 영주시청 직장운동부 소속 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거두게 되어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복싱뿐만 아니라 다양한 전국 및 도 단위 체육회를 적극 유치해 ‘스포츠로 즐거운 도시 영주’ 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3-27
-
영주시, 인근 산불확산에 따른 1차 주민대피 실시
영주시, 인근 산불확산에 따른 1차 주민대피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경북 의성과 안동 일대에서 진행 중인 대형 산불이 빠르게 확산되면서 인접한 영주시 남부지역까지 위협이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영주시는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판단하고 지난 26일 이재훈 영주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긴급 대책회의를 열어 이산면, 평은면, 문수면, 장수면 산불 취약지역 주민에 대해 당일 오후 6시부터 1차 대피 조치를 실시했다.
1차 대피는 각 마을의 경로당, 마을회관 등 안전 거점 시설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노약자와 취약계층을 우선으로 안전하게 이루어졌다.
시는 산불 확산 상황에 대비해 학교 등 대규모 시설을 활용한 2차 대피 계획도 마련했다.
현재 관내 각급 학교 등 총 25곳을 2차 대피소로 지정했으며 최대 8,674명을 수용할 수 있는 공간을 확보했다.
또한, 대규모 대피 상황에 대비해, 동양대학교, 경북전문대학교, 폴리텍대학 등 관내 대학과 종교시설을 추가 대피소로 지정하기 위한 협의를 병행하고 있다.
시는 이번 산불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위험도에 따라 1차·2차로 구분된 단계별 대피 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읍면동과 사전에 공유해 실질적인 대응 체계를 갖췄다.
아울러 시민들에게는 대피 시 복용 약품, 여벌 옷, 보온 담요 등 개인물품을 준비하고 전기·가스 차단 등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차량을 이용할 경우 혼잡한 도로를 피해 이동하고 가족·지인과 연락을 유지, 재난 문자와 안내 방송 수시 확인 등의 행동 요령도 안내하고 있다.
영주시 관계자는 “예측이 어려운 산불 확산 상황에 대비해 단계별 대응을 체계적으로 진행 중”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1차 대피 조치에 따라 26일 오후부터 문수면, 이산면, 평은면, 장수면의 주민 총 152세대 159명이 인근 경로당과 마을회관 등 1차 대피시설로 일시 대피했다.
이후 27일 아침, 산불확산 위험이 다소 완화됨에 따라 대피 주민을 대상으로 귀가 조치를 실시했다.
2025-03-27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