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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굣길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등굣길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6월 4일 오전 8시 성동초등학교 CU 편의점 앞에서 아이먼저 안전한 등굣길 조성 및 교통안전 의식 강화를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스쿨존 운전자 교통법규 준수 의식 제고 및 어린이 교통안전 확보를 위한 전 좌석 안전띠 착용 강조 등이 중점적으로 진행됐다.
또한, 어린이들에게 교통안전 홍보물품을 증정함과 동시에 도보 통학 또는 자전거 통학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교 습관도 함께 안내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상주시와 상주경찰서 및 상주교육지원청 합동으로 녹색어머니회가 중심이 되어 진행된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아이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등굣길을 만들어 나가겠다.
앞으로도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과 선진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5-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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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상주시 재활용품 선별장 보건관리 점검 실시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상주시 재활용품 선별장 보건관리 점검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 환경관리과는 상주시 재활용품 선별장에 대해 6. 4. 안전재난실과 합동으로 보건관리 점검을 시행했다.
이번 점검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것으로 환경관리과 클린환경팀, 안전재난실 관계자, 대한산업보건협의의 전문가와 함께 진행됐으며 재활용품 선별장 근무자 건강 상담 및 MSDS 비치, 작업환경 보호구에 대한 사항 등을 점검했다.
또한, 점검결과에 따라 발견된 유해·위험요인에 대해서는 예방 및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해 조치할 예정이다.
황인수 환경관리과장은 “상주시 환경관리과가 관리하고 있는 사업장의 지속적인 보건관리점검을 통해 유해·위험요인을 파악·개선함으로써 재활용품 선별장 근무자 안전확보 및 산업재해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5-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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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반 운영
울진군,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반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기온상승과 함께 야외활동 및 산림휴양 인구 증가에 따라 산림 내 불법행위 집중단속 기간을 정해 특별단속반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집중단속 기간은 6월 30일까지이며 주요 단속 대상은 허가 없이 입목 벌채·굴취 또는 임산물을 채취하는 행위, 농경지 조성·진입로 개설 등 불법 산림 형질변경 행위 등이다.
울진군은 불법행위가 적발될 경우, ‘산림보호법’등 관련 법령에 따라 형사입건 또는 과태료 부과 등 무관용 원칙으로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특히 산림소유주의 동의 없이 임산물을 채취할 경우 최대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산림은 우리 모두의 소중한 자산으로 산림보호를 위해 울진군민 모두가 불법행위 근절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며“산림 질서를 잘 지켜 청정 울진의 숲이 미래 세대에게도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5-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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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전세보증금 반환보증료 최대 40만원 지원
울진군, 전세보증금 반환보증료 최대 40만원 지원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전세 사기, 역전세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전세보증금 반환보증료 지원사업을 지난 3월부터 시행해오고 있다.
전세보증금 반환보증료 지원사업은 임대차 계약 종료 이후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하는 피해자가 증가함에 따라, 저소득 임차인의 전세보증금반환보증 가입을 독려하고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보증 효력이 유효한 전세보증금반환보증에 가입한 임대보증금 3억원 이하, 연 소득 △청년 5천만원, △청년 외 6천만원, △신혼부부 7천5백만원 이하의 무주택 임차인이다.
신청방법은 청년e끌림을 통한 온라인 신청이나 인구정책과 방문 접수가 가능하다.
요건을 충족하면 실제 납부한 보증료에 대해 최대 4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한편 울진군은 일자리·창업·주거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청년인구 유입과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전세보증금 반환보증료 지원사업으로 전세 사기 피해를 예방하고 군민의 주거안정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을 위한 다양한 주거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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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군위군이 포함된 항공사진 서비스 시행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공간정보업무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군위군을 포함한 시 전역을 대상으로 2024년 항공사진 촬영을 완료하고 ‘항공사진 통합플랫폼’을 통한 대시민 온라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항공사진은 대구광역시 전역을 1973년부터 지금까지 매년 1회 촬영해 불법 건축물의 단속과 국·공유지 불법행위 검토, 과세자료 정비, 도시계획 등 각종 공간정보 관련 부서에서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다.
해당 서비스는 항공사진 통합플랫폼을 통해 고해상도 항공사진과 다양한 공간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시민들의 방문 신청 등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2023년부터 온라인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특히 주소 및 장소명 검색을 통해 특정 지역의 항공사진을 저장하거나 출력이 가능하며 보상, 세무, 소송 등 각종 민원을 해결하는 데도 유용하게 활용되고 있다.
이 밖에도, 항공사진 영상을 연도별로 나열한 타임라인 기능과 원하는 연도의 사진들을 비교할 수 있는 화면분할 및 지번에 대한 부동산정보 등 다양한 기능을 활용할 수 있으며 올해부터는 군위군 영상도 포함돼 있어 활용도가 더욱더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허주영 대구광역시 도시주택국장은 “앞으로도 고품질의 항공사진을 지속적으로 구축·제공해 스마트한 공간정보업무를 추진하고 시민들도 항공사진을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온라인 서비스 제공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5-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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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자동차 등록번호판발급대행자 공개 모집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기존 자동차 등록번호판발급대행자 지정 만료에 따라 신규 자동차 등록번호판발급대행자를 공개 모집한다.
자동차 등록번호판발급대행자는 자동차관리법, 시 조례 등 관련법에 따라 등록번호판 제작·발급 및 재발급 업무를 처리하는 자로서 대구시는 내년 4월 기존 등록번호판발급대행자 지정기간 만료에 따라 신규사업자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자동차 등록번호판발급대행자는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차량등록사업소 본소와 서부분소 2개소로 구분해 모집한다.
대구시는 공정한 선정을 위해 교통 분야에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의위원회의에서 사업계획서 번호판 발급수수료, 이용자 편의성 등 평가항목에 따라 평가·심의를 거쳐 경쟁력 있는 업체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 결과는 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 및 해당 업체에 개별 공지된다.
대행기간은 지정된 업무개시일로부터 5년간이며 선정된 대행자는 법적 장비 등 기준시설을 모두 갖춘 뒤 대구시로부터 발급대행자 지정서를 정식 발부받고 내년 4월 10일부터 발급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한편 사업응모 신청은 6월 26일부터 27일까지 시청 소통민원과에 접수하면 된다.
허준석 대구광역시 교통국장은 “시는 번호판발급대행자를 공개모집하고 이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의위원회를 통해 공정하게 사업자를 선정해 합리적인 발급수수료 책정과 시민들의 번호판 발급 편의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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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자치경찰위원회와 경북경찰청,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해 도민 생명 지킨다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 자치경찰위원회는 4일 정기회의를 열고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인명 피해 예방을 위해 환경부의 ‘홍수위험지도 시스템’을 적극 활용하는 등 재난 대응 태세를 강화할 것을 심의·의결했다.
경북 지역은 2023년 예천·영주·봉화 등 북부 지역 집중호우와 올해 발생한 산불로 인해 막대한 인명과 재산 피해를 봤으며 특히 고령인구 피해 비율이 높은 특성을 고려할 때 철저한 재난 대비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이번 회의에서는 지역경찰관서 중심으로 ‘홍수위험지도 시스템’ 학습을 통한 침수 취약 지점 파악과 위험도 분석,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한 순찰 점검·신고 출동·교통통제·긴급피난 등 안전 대책 마련, 지방자치단체와 소방 등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한 지원활동 강화 등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경찰 대응 체계 강화에 대해 지비중 논의했다.
‘홍수위험지도 시스템’은 환경부가 구축한 지도 기반 침수 예측 정보 플랫폼으로 2023년 침수 사고가 일어났던 오송 지하차도에 대해서도 5미터 이상 침수가 발생할 수 있다고 사전에 예측했었다.
이러한 시스템을 적극 활용하면 도내 침수 취약 지점과 위험도를 사전에 파악해 효율적인 인력·장비 배분과 선제 조치는 물론, 재난 상황에서 신고 폭증 시 출동 우선순위도 파악할 수 있어, 보다 효과적이고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심의·의결에 따라 경북자치경찰위원회와 경북경찰청은 지역 경찰 관서별로 ‘홍수위험지도 시스템’에 대한 학습과 관할 내 침수 취약 지점과 우선 출동 대상지 등을 사전 식별·점검할 예정이다.
또한 순찰노선과 교통통제 지점을 지정하고 주민 대피 지원 계획도 수립하는 한편 지자체·소방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지도 기반 도상 훈련과 실제 현장훈련도 병행해 실시할 계획이다.
재난 대응 후에는 시스템 활용 효과성을 분석해 대응 체계를 보완해 나갈 예정이다.
오부명 경북경찰청장은 “도민의 생명을 지키는 데 있어 한 치의 오차도 없어야 한다는 각오로 올여름 집중호우 등 재난 대응을 빈틈없이 하겠다”고 밝혔다.
손순혁 경상북도자치경찰위원장은 “기후위기 시대에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경찰 활동 역시 과학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북자치경찰위원회와 경북경찰청은 이번 조치를 계기로 해당 대응 모델을 산사태, 대설, 지진 등 다양한 재난 유형으로 확대 적용하고 정기적인 교육과 현장훈련을 통해 시민 안전 중심의 과학치안 체계를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2025-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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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속기, 미래 소재 산업의 핵심 동력으로.경북, 첨단기술 허브로 도약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4일 포항가속기연구소 과학관에서 포항시, 포항가속기연구소와 공동으로 ‘제7회 가속기 기반 그린신소재산업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차세대 미래 소재 산업기술 육성 및 발전’ 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심포지엄에는 호주, 일본, 스페인 등 해외 유수의 가속기 관련 기관의 전문가와 국내 첨단산업 분야의 학계 및 산업계 전문가들이 참여해, 가속기 활용 사례를 중심으로 학술적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 산업 적용 확대를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개회식에는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 이강덕 포항시장, 김종규 포스텍 대외부총장, 손희권 경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 부위원장, 김일만 포항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대학과 연구기관, 기업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해 행사 개최를 축하했다.
올해 7회째를 맞는 국제심포지엄은 가속기의 첨단 분석기술을 활용한 신소재 분야의 국내외 최신 동향과 연구 성과를 공유해 소재부품 산업의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고 신규 기술 개발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2018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가속기는 전자, 양성자 등의 입자를 빛의 속도에 가깝게 가속해 물질의 구조 분석, 성질 변화, 신물질 생성 등에 사용되는 국가 첨단 연구 시설로 기초과학뿐만 아니라 산업기술 전반에서 핵심적인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최근 첨단산업의 성장과 함께 소재 기술의 중요성이 주목받음에 따라 가속기는 AI, 양자, 반도체, 에너지, 바이오 등 고부가가치 산업의 핵심 소재 개발을 위한 필수 인프라로 활용 영역이 빠르게 확장되고 있다.
이번 심포지엄의 강연은 오전과 오후 세션으로 나눠 진행됐다.
오전 세션에서는 레이첼 윌리엄슨 박사의 ‘결정학의 응용: 방사광가속기를 활용한 제약·소재 혁신의 가속화’ 서옥균 박사의 ‘SPring-8 방사광가속기 BL46XU 빔라인을 활용한 수소에너지용 촉매의 AP-HAXPES 연구’ 후한 벨라스코 벨레스 박사의 ‘NAP-HAXPES 빔라인을 이용한 전기화학 계면 실시간 연구의 활용과 전망’ 등에 대한 주제 발표를 통해 가속기를 활용한 소재 기술의 국제적 연구성과가 공유됐다.
이어진 오후 세션에서는 홍병희 대표의 ‘그래핀 제조생산기술의 확립과 가속기 활용 지역첨단산업 확장 전략’ 김혜리 수석연구원의 ‘정밀 의약 설계를 위한 X-선 결정학 기반 키나아제 aC-Helix의 구조적 특징’문수진 판교R&D센터장의 ‘페로브스카이트/실리콘 탠덤 태양전지 상용화를 위한 연구 개발’ 박규영 교수의 ‘이차전지용 니켈계 양극재의 충·방전 메커니즘과 전압 변형 현상의 이해’ 등이 발표되어 반도체, 의약, 에너지, 이차전지 등 산업 전반에서 가속기의 실질적 활용 가능성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됐다.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심포지엄이 첨단기술과 산업이 융합해 미래를 모색하고 새로운 기회를 발굴하는 협력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가속기와 첨단산업이 결합 된 성장모델을 개발하고 가속기 활용 생태계를 체계적으로 조성해 지역을 넘어 국가 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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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육성 신품종 화훼, 대구꽃박람회에 홍보 나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6월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대구 EXCO에서 개최되는 ‘제16회 대구꽃박람회’에 참가해 경북에서 육성한 거베라, 국화, 장미 신품종을 전시하고 관람객과 화훼업계 종사자들에게 신품종의 우수성을 홍보한다.
이번 박람회는 ‘꽃생갓생’라는 주제로 대구시 주최·EXCO 주관·경상북도 후원으로 개최되며 주제관, 청라상, 지자체관, 일반조성관, 플라워·홈데코페어 등으로 총 148개사 783개 부스가 마련된다.
화훼산업 관련 기업·단체와 플로리스트 등이 참여한 가운데 경북도는 자체 생산한 꽃을 활용한 조형물 전시·체험·판매·각종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해 관람객에게 도심 속 힐링을 제공한다.
특히 구미스마트농업연구소는 매년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화훼 관련 종사자와 시민에게 경북육성 품종을 홍보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전시 품목은 고양국제꽃박람회 신품종 콘테스트에서 우수품종상을 받은 국화‘옐로우볼엔디’등 10품종, 신수요 품목인 거베라 ‘핑크스파이’등 3품종, 고온기에도 화색이 우수한 장미‘버닝골드’등 5품종이다.
또한 이번 박람회를 통해 국내 소비자와 유통업체로부터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현장 수요 중심 품종 개발 방향을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고진용 구미스마트농업연구소장은 “대구꽃박람회와 같은 행사를 계기로 국내 화훼 소비가 촉진되길 바라며 연구소에서 개발한 화훼 신품종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생산농가와 소비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품종을 지속적으로 육성·보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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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5월 청소년의 달 기념‘청소년 트레킹대회’ 개최”
울릉군청사전경(사진=울릉군)
[아시아월드뉴스] 울릉군은 5월 31일 오전 10시부터 2시까지, 울릉군 나리분지 일원에서 청소년 트레킹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청소년들의 건강한 신체 활동을 장려하고 자연 속에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30여명이 참여해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이날 대회에는 청소년 뿐만 아니라, 가족 단위 참가자 및 ‘청소년어울림마당’ 경연대회에 참여한 청소년들을 포함해 다양한 연령대의 참가자들이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대회는 4.5km 이상의 트레킹 코스로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은 울릉도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나리분지 일원에서 트레킹을 시작해, 울릉도의 특색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경로를 거쳐 마련되어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울릉군 관계자들은, 참여자들에게 트레킹 전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해 참가자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대회 막바지에는 ‘트레킹 인증하기’ 와‘완주기록증발급’등 완주자들을 위한 특별한 마무리 프로그램을 진행해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특히 아이런클럽과 연계해 트레킹을 완주한 참여자들에게 기념품이 제공되어 트레킹대회에 참여하는 즐거움을 더했다.
이번 트레킹 대회에는 울릉군수를 비롯해, 울릉군의회 의원, 그리고 지역 주민들이 참여자들을 응원하기 위해 나리분지 일원에 참석해 응원의 박수를 보내며 대회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격려를 보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이번 청소년 트레킹 대회를 통해 청소년들이 건강한 신체를 키우고 자연과 소통하는 경험을 하게 됐으며 더불어 서로를 격려하고 팀워크를 형성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체험·스포츠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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