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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쌀 신품종 평가…‘밀양405호’소비자 선호도 1위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지난 11월 7일부터 8일까지 일선정품 한마당 대잔치에서 ‘2025년 구미 쌀 신품종 홍보 전시관’을 운영하고 시민 참여 식미평가를 진행했다.평가 결과 신계통 벼 ‘밀양405호’가 종합 선호도 1위를 차지하며 가장 우수한 품종으로 확인됐다.이번 평가는 농업인의 날 행사와 연계해 시민과 농업인이 직접 의견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밀양405호, 밀양425호, 미소진품, 영호진미 등 4개 품종을 대상으로 △윤기 △색택 △찰기 △향 △종합평가 5개 항목의 기호도를 조사했으며, 생육 특성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화판전시와 벼·백미 전시도 함께 마련해 품종별 차이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평가 결과 밀양405호는 윤기·색택·향 등 주요 항목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얻어 최종 1위에 올랐다.밥의 광택과 향미에서 특히 좋은 평가가 이어지며 현장에서 높은 관심을 모았다.영호진미는 2위를 기록하며 맛과 향을 중시하는 소비층에서 강점을 보였고, 미소진품은 안정적이고 균형 잡힌 평가로 재배 활용성이 높다는 분석을 받았다.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은 품종별 맛의 차이를 비교할 수 있어 유익했다는 반응을 보였으며, 구미 자체 브랜드 쌀 개발 필요성에 대한 의견도 활발히 제기됐다.특히 “지역 기후와 재배 여건에 맞는 품종 보급이 중요하다”는 의견이 눈에 띄었다.구미시는 내년도 공공비축미 수매품종으로 미소진품과 영호진미가 선정된 만큼, 재배 안정성 확보와 품질 향상을 위한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이번 평가 결과를 지역 쌀 산업 경쟁력 강화 전략 수립에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최용희 기술개발과장은 “밀양405호가 소비자 선호도에서 우수성을 입증했다”며 “해당 신계통은 12월 중 국립식량과학원 남부작물부의 품종 등록 여부가 결정된다. 품종으로 등록될 경우 구미 대표 브랜드 쌀로 육성해 지역 쌀 산업 고도화 전략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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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건설산업 상생강화…구미시, 업계와 활성화 방안 모색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28일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도시건설국장 주재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대책회의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대한전문건설협회 구미시운영위원회,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경북도회, 공동주택 등 주요 대형 건설현장 관계자와 구미시 관계 부서장 등 60여 명이 참석해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와 상생 방안을 논의했다.회의에서는 지역업체 참여 비율을 높이기 위해 △대형공사 분할발주 검토 및 시행 △지역제한 입찰제도 적극 시행 △지역업체 이용계획서 제출을 통한 하도급·자재·장비 70% 이상 사용 권고 △대형공사 MOU 체결 확대 △하도급률 저조현장 집중 점검 등의 정책을 설명하고, 제도 실효성 강화를 위한 업계와 부서 간 협력을 강조했다.구미시는 올해 11월 기준 관급·민간 포함 총 33개 건설현장을 48회 방문해 지역업체·자재·장비·인력 사용을 지속 독려하고 있다.특히 민간 대형공사 시공사 본사를 직접 찾아 지역 지역 건설업체 소개 자료 배부 등 행정지원을 강화하고 있다.또한 지난 8월부터는 관내 건설현장을 둔 민간발주 공사의 수급인이 구미 등록업체와 하도급 계약을 체결할 경우 하도급대금 지급보증수수료의 70%를 지원하는 사업을 시행해 지역업체 참여 확대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지역경제의 한 축인 건설산업이 지역업체와 함께 성장해야 지속가능한 발전이 가능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업체 경쟁력 강화와 공정한 건설문화 조성을 위해 지원과 관리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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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1사1하천 사랑운동으로 한천 정화활동 추진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지난 28일 양포동 한천 일원에서 ‘2025년 1사1하천 사랑운동’의 일환으로 하천정화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에는 구미시가 주관하고 경북서부환경기술인협회 등 27개 기업과 민간단체 임직원 및 회원 등 160여 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약 2.1km 구간에서 버려진 생활쓰레기 약 100kg을 수거하며 환경개선에 힘썼다.구미시는 2012년부터 하천 수질 개선과 건강한 수생태계 복원을 위해 기업 및 민간단체 29개 기관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1사1하천 사랑운동’을 추진해오고 있으며, 현재 구미천을 포함한 8개 하천 24km 구간에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손양숙 환경정책과장은 “바쁜 일정에도 정화활동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1사1하천 사랑운동이 범시민 참여운동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했다.
20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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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으로 물든 경주의 겨울, 성탄 트리 점등
빛으로 물든 경주의 겨울, 성탄 트리 점등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겨울을 밝히는 희망의 메시지를 시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지난 29일 경주문화관1918 광장에서 ‘2025 성탄절 트리 점등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경주시기독교연합회 주관으로 열렸으며,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한 지역 기독교계 관계자와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성탄의 의미를 되새기며 트리 점등 순간을 함께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축사를 통해 “트리에 밝혀진 불빛은 우리를 비추고 하나로 묶는 희망의 상징”이라며, “점등된 트리가 경주의 겨울밤을 환하게 밝히듯 시민들의 삶에도 사랑과 희망의 빛이 가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성탄 트리는 내년 1월 초까지 경주문화관1918 광장에 설치돼 겨울철 야간 경관을 더욱 풍성하게 하며 시민과 관광객에게 따뜻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20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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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구미시협의회 청년회, 헌혈 봉사 캠페인 성료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지난 28일 바르게살기운동구미시협의회 청년회 주관으로 헌혈 봉사 캠페인을 열고 지역 사회에 생명 나눔의 가치를 전했다.금오산 대주차장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바르게살기운동구미시협의회 청년회원 및 협의회원 50여명이 참여해 헌혈 독려 활동과 단체 헌혈을 함께 진행했다.대한적십자사의 헌혈버스 지원 아래 마련된 캠페인은 참가자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따뜻한 분위기에서 펼쳐졌다.김인섭 바르게살기운동구미시협의회 청년회장은“해마다 헌혈 캠페인을 이어올 수 있었던 것은 많은 회원분들의 자발적인 참여 덕분이다. 앞으로도 꾸준한 실천으로 더 많은 시민이 동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조희태 새마을과장은“작은 나눔이 큰 생명을 살리는 만큼 이번 헌혈 캠페인이 지역사회에 의미 있는 보탬이 되고 있다. 시에서도 이러한 나눔 활동이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했다.한편 바르게살기운동구미시협의회 청년회는 헌혈 캠페인을 비롯해 외국인노동자쉼터·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와의 연대를 강화하고 있다.
20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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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사회적경제 활성화 워크숍 개최
영천시, 사회적경제 활성화 워크숍 개최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지난 2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사회적경제 기업 및 관계 부서 공무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적경제 활성화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정부의 사회적경제 활성화 국정과제 추진 방향 공유 △행정안전부의 ‘사회연대경제국’신설에 따른 국비 공모사업 발굴 전략 논의 △사회적경제 조직 참여를 전제로 하는 협업사업 안내 등을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워크숍에는 사회적기업 20개소, 마을기업 4개소, 사회적협동조합 9개소, 청년센터 등 지역 사회적경제 조직이 참석해 현장의 의견을 공유했다.또한 영천시 일자리노사과, 산림과, 사회복지과, 가족행복과, 친환경농업과, 평생학습관 등 여러 부서가 함께 참여해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시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새롭게 신설된 사회연대경제국의 정책 방향을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내년도 국비 공모사업 및 사회적경제 관련 예산사업에 지역 조직이 참여할 수 있도록 사업화 아이디어 및 협업 과제를 적극 발굴할 계획이다.이정우 영천시 부시장은 “사회적경제는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만들어가는 중요한 파트너”라며, “국가 정책 변화에 발맞춰 지역 사회적경제 조직이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국비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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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농촌여성, 자격증 취득으로 새로운 경제활동 기회 열다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농촌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와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올해 상·하반기 전문기능교육을 운영해 ‘노인실버건강지도사’와 ‘한국형 디저트 마스터’2개 자격증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상반기에는 노인실버건강지도사 자격증 과정이 진행됐다.교육생들은 아이 돌봄에 필요한 교구 활용법, 체조 지도, 레크리에이션 지도 등 실무 능력을 집중적으로 익혔으며, 14명이 자격증을 취득했다.고령화가 가속화되는 농촌 지역에서 돌봄 분야로 진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하반기 운영된 한국형 디저트 마스터 과정은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해 구미에서 생산한 ‘구미 밀가리’를 활용한 실습형 수업으로 구성됐다.수강생 20명 전원이 자격 취득에 성공하며 높은 교육 효과를 입증했다.디저트 제품 개발 역량을 갖춘 지역 여성 인력 양성으로 향후 창업 연계도 기대된다.한 수강생은 “구미 밀가리를 활용해 건강한 디저트를 만들 수 있어 뜻깊었다”며 “자격증까지 취득해 지역에서도 새로운 도전을 이어갈 자신감을 얻었다”고 소감을 밝혔다.김영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촌여성이 전문성을 갖추고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육을 확대해나가겠다”며 “지역 농산물 활용 교육도 지속 추진해 농촌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했다.
20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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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포레새마을작은도서관 개관…지역 독서문화 거점 기대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지난 27일 산동 구미확장단지 중흥S클래스에서 새마을문고중앙회구미시지부 주관으로 ‘에듀포레새마을작은도서관’개관식을 열었다.중흥S클래스 에듀포레는 총 1555세대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로, 김순재 에듀포레새마을작은도서관 신임회장과 이영호 입주자대표 회장을 비롯한 주민들이 공동체 문화 형성과 독서환경 조성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새마을문고와 협력해 도서관 개소를 추진했다.이번에 문을 연 도서관에는 아동서적을 포함한 3100여 권의 도서가 구비되어 있으며,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대출할 수 있다.운영은 소속 회원들이 자원봉사로 이뤄지며, 운영시간은 월‧수‧금요일 19시~21시, 화‧목요일 14시~16시다.김택동 회장은 “도서 확충과 독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에듀포레 작은도서관이 주민들의 문화 플랫폼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했다.조희태 새마을과장은 “작은도서관이 아이들의 배움터이자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는 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구미시 새마을문고는 작은도서관 운영을 비롯해 이동도서관, 피서지문고 운영, 독서취미 교양 강좌, 어린이독서왕 선발대회 등 다양한 독서문화 확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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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세대가 바라본 경주의 내일…‘제56기 열린시장실’개최
경상북도 경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지난 29일 시청에서 ‘제56기 열린시장실’을 열고 관내 초등학교 3~6학년 학생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시정 체험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열린시장실은 초등학생들이 시정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지방자치의 가치를 이해하고, 미래 지역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된 체험형 프로그램이다.특히 APEC 정상회의 이후 경주시의 발전 방향을 어린이들의 관점에서 함께 고민하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학생들은 시장실 견학과 시정 홍보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APEC 이후의 경주시 정책’을 주제로 모의 회의를 진행했다.시장, 부시장, 부서장 역할을 맡아 시정 현안에 대해 의견을 제시하며, 관광 활성화, 환경 보전, 교통 개선 등 시민 생활과 관련된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를 내놓았다.또한 동궁원을 방문해 ‘꽃누르미 체험’과 식물원 견학 프로그램에 참여했다.꽃누르미 체험을 통해 자연과 생태의 소중함을 배우고, 열대식물과 생태환경을 둘러보며 지역 관광명소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어린이들이 시정에 관심을 갖고 정책을 고민해 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가 시정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경주시는 열린시장실을 매월 넷째 주 토요일 연 6회 운영하고 있으며, 참가 신청은 경주시청 홈페이지 ‘열린시장실’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대외소통협력관에 문의하면 된다.
20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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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공공비축미 매입 현장 방문 점검
영천시, 공공비축미 매입 현장 방문 점검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지난 28일 최기문 시장이 신녕농협 마늘경매식집하장에서 진행된 공공비축미 매입 현장을 방문 점검했다고 밝혔다.최기문 시장과 시 관계자들은 현장에서 올가을 잦은 비로 병해충 발생과 수확 지연 등 어려움을 겪은 농가를 위로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시는 지난 10월 23일 산물벼 매입을 시작으로 11월 27일 기준 2025년산 공공비축미를 2990톤 매입했으며, 다음 달 9일까지 계획 물량 3867톤을 차질 없이 매입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시는 2023년부터 공공비축미 매입 방식을 기존 40kg 포대벼에서 800kg 톤백벼로 전환했으며, 올해로 3년째 톤백벼 수매가 정착되면서 농작업의 불편함을 줄이고 농가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또한, 농가의 농작업 편의 증진과 안정적인 소득 보장을 위해 지난해부터 톤백 작업비를 포당 3만원씩 지원하고 있다.올해는 시비 1억 4천만원을 확보해 12월 중 지급할 예정이다.또한 톤백 포대는 전액 시비 8천만원을 투입해 제작·지원하고 있다.최기문 시장은 “농가들이 고품질 벼를 생산하고 안정적인 소득을 올릴 수 있도록 생산 기반 마련과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식량 생산에 앞장서 노력해주신 농민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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